[정세론해설] : 민심의 분노를 고조시키는 《싸드》발사대추가반입은페사건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저지른 《싸드》발사대추가반입은페사건과 관련한 민심의 분노가 고조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괴뢰군부가 이미 배치된 2기의 《싸드》발사대외에 4기의 《싸드》발사대를 추가로 몰래 남조선에 들여다 숨겨놓은 사실이 발각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더우기 문제는 괴뢰군부가 새 《정부》에 《싸드》배치문제와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거기에서 4기의 《싸드》발사대가 추가로 반입된 사실을 고의적으로 삭제한 사실이다.이와 관련하여 현 남조선당국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하면서 전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과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를 비롯한 사건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싸드》발사대추가반입은페사실에 대한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김관진과 한민구 등을 대상으로 《국회》청문회를 열것을 강하게 주장해나섰다.이에 호응하여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도 《국회》에 《싸드》배치와 관련한 특별위원회를 조직하고 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민심의 규탄이 두려워 4기의 《싸드》발사대를 도적고양이처럼 몰래 들여다가 숨겨놓은 괴뢰군부패거리들의 매국반역적처사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각계 시민단체들은 《〈싸드〉를 들여온자들은 아직도 박근혜〈정부〉인줄 아는 모양이다.》, 《〈싸드〉발사대를 추가반입한자들은 역적으로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특히 남조선 각계는 이번 사건은 황교안이 알고있었다는 점에서 박근혜《정권》인물들이 주도한 명백한 《국기문란》행위라고 까밝히면서 백해무익한 화근덩어리인 《싸드》를 불법적으로 끌어들인 적페세력을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소속의 한 의원은 《싸드》발사대의 추가반입사실을 숨기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한 괴뢰국방부의 한 관계자가 최순실의 끄나불노릇을 하던자들로 조직된 군부의 비밀조직과 련관된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였다.괴뢰국방부패거리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측에 넘겨주게 되여있는 《싸드》부지의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고 《싸드》배치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토지면적을 의도적으로 줄여서 발표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이 모든 사실들은 괴뢰보수패당이 남조선 각계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상전과 공모결탁하여 《싸드》를 끌어들이기 위해 얼마나 비렬하게 놀아댔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전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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