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령님 인민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주체106(2017)년 7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김광림 찍음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불타는 7월이다.

뜻깊은 올해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성대히 빛내이기 위하여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께로 끝없이 달린다.

한평생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의 정치를 펼치신 우리 수령님!

오늘도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자리잡은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 곧 사상리론으로, 로선과 정책으로 되였으며 인민대중에게 쉽게 리해되고 그들이 나아갈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이 세상에 태양이 없는 화원을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조국땅에 펼쳐진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화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날 암흑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던 이 나라 인민을 인간사랑의 따사로운 해빛으로 가장 값높고 빛나는 삶의 령마루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인에 대해 알려면 그의 좌우명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지론이였고 좌우명이였다.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의 위대한 스승이다.

이렇듯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뜻과 정을 나누시며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시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 정객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이런 물음을 제기한적이 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님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습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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