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해나선 동족대결행각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을 행각하였다.그를 두고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단단한 동맹관계과시》니, 《기대이상의 성과》니 뭐니 하며 입이 닳도록 자화자찬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굴욕행각, 창피스러운 《조공행각》의 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은 한마디로 말하여 상전에 대한 비굴한 아부아첨과 구걸로 얼룩진 치욕스러운 친미굴종행각이였으며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를 해칠 야욕을 드러낸 동족대결행각이였다.

남조선통치배들에게 있어서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대양건너 상전에게 부임인사를 하러 가는것은 하나의 관례로 되여왔다.하지만 입으로나마 《자주외교》니, 《미국에 할 말은 하겠다.》느니 하고 곧잘 외우던 현 남조선집권자가 력대 매국노들을 무색케 하는 굴종적추태를 보인것이야말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그 무슨 《굳건한 동맹토대마련》을 떠벌이면서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갖은 추태를 연출한 남조선집권자의 망동은 선임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그는 미국땅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했다가 황천객이 된 고용병들의 《기념비》라는것부터 기신기신 찾아가 고개를 조아리고 미군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기도 없었을것이라고 하면서 《미군에 대한 존경》이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나발을 불어대고 《감사표시》를 하는 구역질나는 광대극을 펼쳐놓았다.그런가 하면 미국회 고위관계자들과의 간담회, 트럼프와의 회담 등을 벌려놓고 그 무슨 《동맹의 모범》이라느니,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느니 하면서 상전의 눈에 들어보려고 매련없는 아낙네처럼 수다를 떨었다.민족분렬의 원흉이고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생명의 은인》처럼 떠올리다 못해 치욕과 불행의 근원인 미국과의 굴욕적인 《동맹》을 《위대한 동맹》으로 미화분식하는 이런 추악한 친미분자는 보다 처음이다.

우리 민족이 장장 70년이 넘도록 분렬의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과연 무엇때문인가.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분렬의 비운속에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예속되고 인민들은 외세의 군화발밑에서 인간의 권리와 존엄을 짓밟히고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있다.이 가슴아픈 현실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굴종세력이 빚어낸 비극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는 아직도 수치를 느끼지 못하면서 사대와 외세의존의 멍에를 들쓰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굴종의 수레를 끌려고 버둥거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련한노릇인가.

트럼프와의 회담과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자의 미국행각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싸드》배치문제에 초점이 모아졌다.남조선언론들은 집권자와 트럼프가 벌리는 회담의 기본의제의 하나가 《싸드》배치문제로 될것이라고 예상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푸는가 하는것을 놓고 새 《정부》의 외교능력을 시험하게 될것이라고 평하였었다.하지만 남조선집권자는 《싸드》배치문제는 이미 다 결정된것으로서 《회담의제로 될수 없다.》는 미행정부의 발표에 기가 죽어 그것을 입밖에 내지도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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