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뒤흔드는 천출명장의 담력과 배짱 -국제사회의 경탄의 목소리-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조선인민을 잘못 보았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위협하였지만 공화국은 새로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연구개발하였을뿐아니라 시험발사에서 성공하였다,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와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조선의 평화적발전을 미국은 더는 가로막을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여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가 발표한 성명내용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천하제일명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적대세력들의 갖은 발악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조국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각하는 천하를 뒤흔드는 담력을 지닌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미국에 핵선제타격을 경고하신데 대하여 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것은 세계를 깜짝 놀래웠다.수세기동안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아온 《유일초대국》인 미국에 대해 감히 본토타격까지 공개한 나라는 아직 없었던것이다.
이 선언은 장장 수십년을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끝장내고야말 총결산의 의지라고 할수 있다.만약 조선과 미국사이에 새 전쟁이 일어난다면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조선이 승리하리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조선은 이번에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 핵무기보유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미국은 머지않아 영웅적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야말것이다고 언급하였다.
정의의 로씨야당 나호드까지역위원회 위원장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에 대고 제할소리를 다하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였으나 조선의 원칙적이며 강경한 립장에 쩔쩔매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담력과 배짱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공세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전의 진두에는 천출명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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