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다시금 드러난 특급범죄자의 몰골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군수산업분야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심화되는 과정에 박근혜패당과 《항공우주산업》의 부정적인 밀착관계가 낱낱이 폭로되였다.보도된데 의하면 이번 사건의 주요인물인 하성용은 2012년의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박근혜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지원하였으며 그 대가로 괴뢰역도의 집권후 《항공우주산업》의 대표자리를 따냈다.
이렇게 박근혜와 결탁관계를 맺은 하성용은 여러 계기때마다 수억원의 자금을 청와대를 통하여 괴뢰역도에게 제공하고 자기의 리기적목적을 달성하였다.박근혜와 그 패거리들은 하성용을 리용하여 저들의 돈주머니를 채울 심산밑에 이자의 요구조건들을 다 들어주었다.박근혜패당은 하성용의 《항공우주산업》이 전투기생산과 관련한 입찰에서 당선되도록 적극 밀어주었는가 하면 2016년에는 이자가 《항공우주산업》의 대표로 재선되도록 뒤받침해주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권력을 악용하여 제배를 불리였고 재벌들은 그것들에게 붙어 기생하며 온갖 특혜를 받고 인민들의 피땀을 악착스럽게 짜냈다.이 더러운 《정경유착》으로 남조선에서 부정부패행위는 더욱 우심해지고 사회는 날로 썩어갔다.
박근혜패당에 의해 빚어진 《항공우주산업추문사건》도 역시 그와 다를바 없다.
돈에 환장한 《항공우주산업》패거리들은 이러저러한 구실을 내걸고 전투기연구개발비용을 대폭 불구는 수법으로 수백억원의 자금을 횡령하였다.이렇게 긁어모은 숱한 돈이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의 주머니에 흘러들어갔다.
전투기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부정축재의 공간으로 써먹는 《항공우주산업》측의 사기협잡행위는 어차피 오작품생산에로 이어졌다.
남조선에서 사고를 련발하여 결함투성이로, 괴뢰군부의 골치거리로 되여온 《수리온》직승기도 바로 《항공우주산업》이 개발, 제작한것이다.
이 직승기에 대해 괴뢰들은 그 무슨 《명품》장비니 뭐니 하며 요란하게 광고하였었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 직승기의 동체에 균렬이 생기고 유리가 깨지거나 비물이 새는 등 심각한 결함들이 발견되였다.나중에는 비행도중 발동기고장으로 직승기가 추락하거나 비상착륙하는 사고들이 계속 일어났다.
이로 하여 《항공우주산업》측에 책임을 따지는 문제가 제기되였으나 이미 막대한 뢰물을 받아먹은 박근혜패당은 이 회사를 적극 비호두둔하며 조사를 방해하였다.지어 법적책임을 져야 할 하성용이 회사대표로 재선되도록 해주었다.
제반 사실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돈벌이만 할수 있다면 오작품장비가 괴뢰군에 도입되여도 상관하지 않으면서 오직 제 리속을 채우는데 눈이 빨개 돌아친 천하에 둘도 없는 시정배무리, 부패왕초들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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