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족쇄를 찬 산송장의 유치한 오그랑수
지금 남조선에서는 구치소에 처박힌 박근혜년이 더러운 잔명을 건져보려고 눈뜨고 보지 못할 비루한 몰골로 추접스러운짓을 계속 연출하여 사람들의 혐오감을 더욱 자아내고있다.
지난 6월 박근혜역도가 재판도중에 책상우에 코를 박고 꼬꾸라지는 추태를 부려 재판을 중단시킨 사실, 그후에도 재판정에 나와 끄덕끄덕 조는척 하면서 분위기를 흐려놓는가 하면 힘들다는 구실로 재판회수를 줄여달라고 앙탈을 부리고 발가락이 상했다고 엄살피우며 재판에 참가할수 없다고 나자빠지는 등 재판을 흐지부지 만들기 위해 가살을 떤 사실들은 이미 폭로되였다.
박근혜년이 창피스러운줄도 모르고 제년의 초췌한 몰골을 사람들앞에 드러내면서 시간을 지연시키는것은 두말할것 없이 《동정여론》을 불러일으켜 재판에서 극형을 면해보려는 간교한 술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이년은 지난 7월에만도 발가락이 상해서 움직이기 불편하다는 구실로 3차례나 재판에 참가하지 않고 버티였다.그통에 들볶이우는것은 구치소측이다.박근혜가 이렇게 아프다고 노죽을 피울 때마다 구치소측은 의사를 부른다, 병원으로 실어간다 하고 여간만 비지땀을 뽑지 않는다고 한다.지난 7월말에도 박근혜는 발등에까지 염증이 퍼졌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기신기신 병원에 찾아가는 연극을 놀았다.그것도 거의 죽게 된것처럼 보이기 위해 기자들앞에서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동했다.역도가 얼마나 재판정에 나서는것이 두려웠으면 이런 루추한 방법까지 생각해냈겠는가.
얼마전 괴뢰법원은 박근혜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구치소측의 확인에 따라 그에게 재판정에 출두할것을 요구했다.하는수없이 재판에 끌려나오게 된 역도년은 마치 큰 부상이나 당한듯이 구두대신 싼달을 신고 일부러 다리를 절룩거리는 등 그야말로 흉물스럽게 놀아댔다.
한때 《대통령》이랍시고 거들먹거리며 백성들이 당하는 고통은 제 고뿔만큼도 여기지 않던 악마년이 발가락에 난 보잘것없는 상처따위를 부여잡고 놀아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괘씸하기 그지없다.역도년은 재판도중에 규정을 어기고 고용변호인의 손전화기를 훔쳐보다가 적발되여 《체신머리없는 추물》이라는 비난을 받기까지 하였다.
체면도 가죽속에 있다고 스스로 사약을 먹고 썩어 없어져도 시원치 않을 천하악귀가 수치도 모르고 살아보겠다고 서푼짜리 요술을 피워대는 꼴이 너무 역겨워 세상사람들은 침을 뱉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추태는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청와대에 틀고앉아있을 때에는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독기를 내뿜으며 악정을 일삼던 암독사가 감방에 처박히게 되자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어리석은 잔꾀를 부리며 동정을 구걸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간추물 박근혜역도를 절대로 용서치 말고 무자비하게 처형해야 한다는것이 민심의 일치한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 미국의 대결책동이 핵참화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