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식민지고용군의 도발행위는 파멸을 면할수 없다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불패의 기상에 질겁한 괴뢰호전광들이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7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조선서해열점수역에서 우리를 겨냥한 포실탄사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불장난소동에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되여있는 괴뢰6해병려단과 연평부대의 155mm자행곡사포 《k-9》, 해안포들과 지상대지상유도무기 《스파이크》, 륙군무장직승기들까지 투입되였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이 미제의 날로 악랄해지는 북침핵전쟁책동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 사실이다.최근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를 가로막기 위해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미호전광들은 그 무슨 《군사적타격》이니, 《예방전쟁도 불사하겠다.》느니 하는 폭언들을 탕탕 줴치면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여 극도의 긴장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한편 미제침략군 25경보병사단과 82항공륙전사단, 10산악사단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선제공격연습에 광분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괴뢰들이 항시적인 긴장분위기가 감돌고있는 서해열점수역에서 도발의 포성을 거리낌없이 울린것은 북침을 노린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 아닐수 없다.
최근 괴뢰들은 날로 포악무도하게 감행되는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극구 편승하면서 동족대결에 그 어느때보다 발광하고있다.남조선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싸드》발사대의 추가배치놀음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이달 하순부터는 미국과 야합하여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벌려놓을것을 획책하고있다.괴뢰들이 상전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에 덩달아 열을 올리면서 군사적도발소동을 공공연히 벌려놓고있는것은 팽팽한 대치상태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감으로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기 위한 사전움직임이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첨예하다.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불안도 갈수록 커가고있다.특히 남조선에서는 경악할 폭언마저 서슴지 않으면서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는 미호전광들에 대한 반발과 분노가 걷잡을수 없이 폭발하고있다.이러한 민심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상전의 북침광란에 맞장구를 치며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괴뢰패당의 도발적인 망동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식민지고용군의 부질없는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