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론평 : 제손으로 올가미를 조이는 자멸행위
일본정부가 미국에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들을 판매해줄것을 청탁하였다.그에 따라 최근 미국무성은 일본에 1억 1 300만US$어치의 《AIM-120C-7》미싸일들을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와 방위상 오노데라가 《PAC-3》요격미싸일체계를 운영하는 《자위대》부대들을 돌아치며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어댔다.가소롭게도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그 부분품이 일본에 떨어지는 경우를 비롯한 모든 사태에 만전의 태세로 림하겠다고 횡설수설해댔다.
우리 인민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를 지은 잔악한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부채질하며 죄악을 덧쌓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탄도미싸일판매를 결정하면서 일본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의 중요력량이라고 추어올렸다.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 손아래동맹자에 대한 상전의 사례이다.보다는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의 돌격대역을 놀면서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하수인에 대한 치하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무성이 미싸일판매의 목적이 일본의 요구를 들어주어 지역에서 미국의 정책실현을 보장하는데 있다고 공언한것은 그에 대한 립증이다.
일본이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그 부분품이 자국에 떨어지는 경우에 대비한다는것은 세상을 웃기는 잡소리이다.
만리대공으로 솟구쳐 자기의 전략, 전술적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들의 기술적성능과 위력에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미국의 미싸일전문가들도 조선의 탄도로케트를 요격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산 미싸일이나 가져다놓는다고 하여 상황이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일본이 몽상하는 《항공방위능력향상》이란 자체위안일뿐이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의 경망스러운 추태가 조선반도에 조성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짓이라는데 있다.
트럼프가 우리 국가를 겨냥하여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쏟아낸 전대미문의 망언들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의 위험계선에 몰아세웠다.
트럼프는 동맹국들은 물론 자국내에서마저 정치저능아, 외교풋내기로 몰리우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적인 핵재앙을 몰아올수 있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입을 꿰매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의견이다.
이런 늙다리의 망녕에 따라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국의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이 조선반도로 쓸어들고있다.
그런데 일본은 정신병자인 상전의 전쟁광증을 음으로양으로 부추기고있다.
일본극우익정객들이 모든 사태에 만전의 태세로 림하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은 《모든 선택안》에 대하여 제창하는 트럼프패거리들의 언행과 너무도 일맥상통하다.(전문 보기)
론평 : 양키식패권론리의 로골적인 발로
미국이 아주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 미국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 저들의 회비채무액이 수억US$에 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기구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것을 구실로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
모든것이 자기를 위해 존재하고 그 먹이감으로만 되여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의 로골적발로이다.
미국의 발표와 관련하여 유네스코 총국장은 유감을 표시하였다.여러 나라 대표들도 미국의 유네스코에서의 탈퇴결정을 기구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어리석기 그지없는 행위로 규탄배격하였다.
미국의 유네스코탈퇴놀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은 지난 1984년에도 기구가 공정한 세계공보통신질서수립문제를 론의하는것이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기구에서 탈퇴하였다가 2003년에야 재가입하였다.2011년 팔레스티나의 기구가입후에는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기구에는 재정지원을 할수 없다는 국내법을 걸고 회비를 지불하지 않는 치졸한 방식으로 반발해왔다.
미국이 이번에 유네스코에서 또다시 탈퇴하기로 결정한것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세계의 평화와 문명을 다 희생시켜도 좋다는 극단한 미국식리기주의와 오만성, 도덕적저렬성의 극치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모든것을 금전으로만 재려드는 트럼프의 집권후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지금껏 저들의 패권주의도구로 리용되여온 유엔에 대한 분담금지불을 거부하고 그것을 다른 성원국들에 들씌우려고 획책하여왔다.그러한 속에 지난 6월 1일에는 지구환경을 보존하려는 국제사회공동의 결과물인 빠리협정도 란폭하게 짓밟아버렸다.
지구환경파괴의 왕초인 미국이 도리여 협정탈퇴를 선언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이미 《히틀러의 독가스만행을 릉가할 행위》, 《푸른 행성전체를 독가스실화하여 전인류를 멸살하려는 범죄》로 락인하였다.
트럼프행정부는 국제기구들에 대한 저들의 기부금문제를 놓고 걸핏하면 미국이 《세계를 위해 기여한 돈》, 《미국산업을 희생시켜 세계를 부유하게 해준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기의 특정적지위를 악용하여 전세계를 략탈해온 날강도제국의 본색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마해보려는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의 유네스코탈퇴결정도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 등 분야에서 국제적협력을 강화하여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를 건설하려는 숭고한 사명을 지니고있다.이런 국제기구에 미국은 자기의 고약한 리기적목적에 따라 마음내키는대로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 국제기구는 필요없다는것이다.유엔도, 그 산하기구도 지어 이 행성도 오직 미국을 위해서만 복종해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가 바로 양키식패권론리이다.
지금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살륙만을 일삼고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면서 이 행성을 여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번에 유네스코에서까지 탈퇴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 문명에 대해 말할 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문명을 파괴하고 인간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광적인 사상과 세력은 인류문명사회에서 살 자격이 없으며 마땅히 축출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내정간섭으로 얻을것은 규탄과 조소뿐
미국이 제 집안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나라 일에 사사건건 코를 들이밀며 시비를 걸고있다.
캄보쟈주재 미국대사는 캄보쟈에서 평화적인 시위나 행사들이 돌발적인 폭력상태에로 넘어갈수 있다고 하면서 자국민들이 이 나라 려행을 삼가해야 한다는 공보를 발표하였다.
그런가하면 나이제리아주재 미국대사관 대변인은 《진정한 비아프라인민》이 미국법에 따르면 테로조직이 아니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나이제리아의 최고재판소는 《진정한 비아프라인민》을 테로단체로 규정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단체를 미국법에 기준하여 테로와 련관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처사들은 해당 나라들의 규탄을 받고있다.
지난 4일 캄보쟈수상은 미국대사가 캄보쟈의 안전문제를 우려했지만 자국의 안전은 철저히 담보되여있으며 반대로 비극적인 사건은 미국에서 발생하였다고 조소하였다.
나이제리아시민단체들은 테로단체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에 항의하여 자국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시위를 벌리였다.시위자들은 나이제리아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닌 이상 《진정한 비아프라인민》은 미국법이 아니라 나이제리아법에 의해 처리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남의 내정에 간섭하기 전에 하루에도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총에 맞아죽는 제 집안일이나 똑바로 처리하라고 요구하였다.
미국은 자기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없는 사실도 꾸며내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정부가 자국주재 꾸바외교관 15명에 대한 추방을 결정한것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지난 9월말 미국무장관은 꾸바주재 자국외교관들이 건강상피해를 입었다는 구실을 대며 외교관수를 대폭 줄이고 모든 가족들을 철수시킬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이달초에 미행정부는 꾸바가 자국외교관들에 대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하면서 미국주재 꾸바대사관 일군 15명의 추방을 결정하였다.
꾸바외무성은 무근거하고 접수할수 없는 결정이라고 강력히 항의하였다.이것은 트럼프의 새로운 정책발표로 이미 악화된 쌍무관계를 보다 후퇴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하였다.
꾸바의 제의로 진행된 미국무장관과의 면담시 꾸바외무상은 증거없이 조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말며 이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또한 사건해명과 수사종결을 위해 미당국의 효과적인 협력을 요청하였다.
꾸바주재 미국외교관들의 건강상피해에 대한 문제는 지난 2월에 제기되였다.미국무성과 꾸바주재 미국대사관은 2016년 11월부터 자국대사관 외교관들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꾸바에 통보하였다.그때 꾸바는 즉시 사건해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미국외교관들과 가족들, 주택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화하였다고 한다.한편 경찰, 의사, 과학자들로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총기류소유제도가 몰아온 참변
지금 미국전역에는 네바다주 라스 베가스시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으로 하여 공포의 기운이 짙게 드리워져있으며 사람들속에서는 그 근원과 대책과 관련한 강렬한 론의가 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일 밤 10시경에 1명의 사나이가 호텔의 32층에서 근처의 야외음악회장을 향해 총기를 란사했다.약 60명이 사망하고 52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벌어졌다.미국 CNN방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력사상 최악의 총기란사사건》이라고 전하였다.
미국내안전성이 사건수사에 달라붙었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그것을 자기 조직성원이 단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하지만 그가 진짜 《이슬람교국가》의 성원이라는것을 확증할만 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고 한다.
사건발생후 경찰이 혐의자가 머물러있던 호텔방과 그의 집을 수색한 결과 많은 량의 무기와 탄약, 폭발물이 발견되였다.이것들은 미국의 그 어디에서나 손쉽게 구입할수 있는것들이다.
한 미국인은 이번 사건이 나라에 너무도 많은 총기가 나돌고 이를 규제하는 조치가 거의나 없는데로부터 빚어진 결과라고 개탄하였다.70살 난 한 로인도 류혈참극을 빚어낸 장본인은 미국정부라고 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집권층은 총기류소유제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하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지난 2일 백악관 공보관은 지금이 생존자들을 위로하고 사망자들을 추모해야 할 때이지 총기류통제와 관련한 정책을 론의할 때가 아니라고 하였다.사망자추모라는 구실을 전면에 내대고 총기류통제문제를 어물쩍해버리자는것이다.
지난해 6월 100여명의 사상자를 냈던 플로리다주 올랜도시의 총격사건때에도 미국정부는 사망자들을 추모하는것외에 더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오바마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에 대규모총격사건과 관련한 연설을 한것만도 20번이나 된다.정부가 귀맛좋은 연설이나 위문으로 총기류통제에 대한 요구를 묵살해온 결과 최악으로 평가되였던 지난해의 올랜도시총격사건을 훨씬 릉가하는 참상이 오늘날에 와서 다시 펼쳐진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미국의 전국도처에서 감행된 총기류범죄로 1만 1 600명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총기류소유제도가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이번 총격사건발생후 미국내에서는 총기류관리통제와 관련한 법제정을 둘러싸고 론쟁이 벌어지고있다.
미국의 한 국회의원은 총기류구매자배경심사를 강화할데 관한 법제정과 관련한 투표를 진행할것을 제기하였다.미국에서 총기류를 통제할것을 발기한 한 련맹도 성명에서 대구경총기류를 쉽게 구매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라스 베가스에서와 같은 일들이 자주,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총기류구매자배경심사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과연 총기류범죄를 막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총기류구매자배경심사란 총기류구매자의 배경 즉 그가 어느 위험한 단체에 가담하고있지 않는가 하는것 등을 철저히 심사하는것을 말하는데 실지에 있어서 그것은 속병에 고약바르기나 같은것이다.총기류소유제도를 아예 철페하지 않고서는 총기류범죄를 절대로 막을수 없다.
총기류구매자배경심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보다 더 한심한 론조들도 나오고있다.
적지 않은 미국회 의원들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총격사건들이 총기류소유제도와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지어 엄격한 총기류구매자배경심사가 국민들의 권리를 침범하는것이라는 소리까지 하고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왜 총기류소유제도를 없애지 못하고있는가.
트럼프는 이번 사건후 총기류통제와 관련한 법안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이야기할것이라고 하였다.여론들은 트럼프가 총기류규제를 바라지 않기때문에 선임자들의 수법그대로 늘 같은 핑게를 대고있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저능아취급당하는 늙다리
트럼프의 최측근들이 그를 어린아이취급하고있다고 한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그에 대해 전하면서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트럼프와 트위터상에서 거친 대화를 주고받는 과정에 백악관이 《성인탁아소》로 전락되였다고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공개하였다.
백악관이 늙다리바보인 트럼프를 어린아이처럼 보호하고 달래며 기르는 곳으로 되였다.
앞뒤를 가림이 없이 생각나는대로 망탕 말하고 측근들조차도 자기 비위에 맞지 않으면 떼버리는 행위를 밥먹듯 하는 트럼프의 언행이 비정상적인 어린아이를 방불케 하기때문이다.
집권한지 얼마 안되는 사이에 트럼프는 자기가 저능아, 불망나니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유럽행각기간에만도 유럽동맹과 나토본부가 자리잡고있는 브류쎌을 《재수없는 곳》, 영국의 유럽동맹탈퇴를 《위대한 사건》이라고 줴쳐댐으로써 동맹국들을 아연하게 만들어놓았으며 《안보무임승차론》을 떠들며 나토성원국들이 군사비를 더 부담해야 한다고 생떼를 부렸다.
흑백을 전도하는 황당한 거짓말과 궤변으로 내외여론을 기만하거나 오도하였다.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에게 터무니없이 호통을 치고 그들을 우롱하였는가 하면 다른 나라 수상과의 전화통화중에 제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고함을 지르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무례한짓도 서슴지 않았다.자기를 비난하는 CNN방송을 가상한 남성을 때려눕히는 동영상을 3차례나 반복하여 트위터에 게재함으로써 사람들을 아연하게 만들어놓기도 하였다.
CNN방송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것이 대통령직의 무게와는 동떨어진 어린애와 같은짓이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언론들은 트럼프를 《술병을 손에서 놓지 않는 주정뱅이와 같다.》라고 조소하였다.미국민주당소속의 한 국회 하원 의원은 방송에 출연하여 《트럼프의 정신상태는 정상이 아니다.대통령에게 잠을 좀 자고 정신을 차리라고 말해주고싶다.》라고 신랄히 야유하였다.
부대통령까지도 《이제는 어른이 되여야 한다.당신은 대통령이다.》라고 트럼프를 교양하듯 하였다.
현재 미국에서 트럼프의 지지률은 겨우 24%계선이다.이것은 미국인들속에서 반트럼프기운이 매우 높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년간계획완수단위들이 늘어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과 혁명적대응전략이 밝혀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온 나라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인민경제 중요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년간계획완수단위대렬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채취기계공업부문에서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채취기계공업국에서 지난 9월말까지 년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09%로 넘쳐 수행하였다.계획수행기간 국아래 안주뽐프공장, 신의주광산기계공장, 장산전기공장, 동림전기공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들에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현물지표별로 끝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국일군들은 올해 정초부터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전동기, 뽐프, 국부송풍기를 비롯한 지표별에 따르는 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이들은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공장, 기업소들에 내려가 로동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증산돌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매일 생산실적을 제때에 종합하고 그를 통하여 국아래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서 나타난 우점과 결함을 정확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공장, 기업소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특히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중요대상건설장들마다에 보내줄 설비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경제조직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내밀었다.
안주뽐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돌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일터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지난해에 비해 근 1.4배나 높아진 각종 뽐프생산계획을 지난 8월말까지 빛나게 완수하고 1인당 생산량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자각한 공장의 일군들은 현장기술협의회를 매주 실속있게 진행하고 생산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렸다.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난 8월 30일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현물지표별로 완수한 신의주광산기계공장의 로동계급도 단천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수백대의 광차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장산전기공장과 동림전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전동기와 국부송풍기생산을 비롯한 전기기계생산을 다그쳐 지난 3일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현물지표별로 앞당겨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였다.(전문 보기)
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린다.
-단천광산기계공장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론설 :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제투쟁의 성새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가리킨 사회주의한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우리의 위업은 가로막을수 없으며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된 주체의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침략과 전쟁은 미제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것처럼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미제가 사상 최대의 반공화국제재책동에 미쳐날뛰다 못해 유엔무대에서 정신병적인 광태를 부리며 한 주권국가를 완전히 괴멸시키겠다는 망발을 줴치고 잇달아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뚜렷한 표현으로 된다.
계급적원쑤들은 멸망의 순간이 가까와올수록 최후발악하는 법이다.오늘 미제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것은 지구상에 정의가 살아있고 우리의 힘이 그만큼 강해지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데 대한 반증으로 된다.
승리는 언제나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강대한 사회주의조선, 강용한 조선인민의것이며 쓰디쓴 패배는 정의의 위업을 교살해보려는 미제국주의의것이다.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위력은 더욱 백배해질것이며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인류공동의 원쑤인 미제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힐 날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미제와의 최후결전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만을 떨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은 그것이 인민의 의지로, 인류의 리상으로 되고있는데 있다.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이 강한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다.력사는 인류의 지향에 도전한 침략군대나 파쑈국가, 악의 제국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
오늘 우리에게는 폭제의 핵을 짓뭉개버릴수 있는 최강의 핵보검과 함께 그 한계를 알수 없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한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이어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멸적의 의지를 안고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해나섰다.
침략과 략탈, 전쟁으로 비대해진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살인장비들은 있어도 자기 제도, 자기 위업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울 각오를 가진 군대와 인민은 없다.제국주의가 날로 심각해지는 자체모순과 정치적, 사회적위기로 하여 앞날이 없는 암흑천지로 점점 쇠퇴몰락하고있다.이런 제국주의가 일심단결의 정신력에 천하무적의 군력을 더한 강위력한 힘을 가지고있는 주체조선과의 대결에서 패하는것은 숙명이며 필연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천만군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인민의 마음속에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간직되여있는데 있다.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하고 그것을 해치려는 원쑤들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으려는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 《반제반미계급교양에서 기본은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똑바로 알려주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제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하는 원칙적인 문제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만일 이 사업을 조금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혁명의 과녁, 주적관이 흐려져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이며 첫째가는 투쟁대상이고 주되는 적인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군인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똑바로 알려주는것이다.
인디안을 멸살시킨 피바다우에 생겨난것이 미국이며 건국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백년의 력사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파괴와 살륙으로 얼룩진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장구한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아메리카식인종무리인 미제와 같이 횡포한 침략교리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더러운 몸뚱이를 살찌워온 침략국가, 악의 제국은 찾아볼수 없다.미제야말로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고 흉물이다.
오늘 극도로 오만해진 미제는 세계정치무대에서 강권과 전횡, 독선주의를 공공연히 부리면서 국제적정의와 질서를 무참히 짓밟고있다.《반테로전》이요, 《인권옹호》요 하는 간판밑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친미정권을 들여앉히기 위해 백주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감행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위협하며 제재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 파렴치한 침략자, 평화의 교살자가 미제이다.
력사와 현실은 지구상에 미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을 대량학살하는데서 그 잔인성과 야수성으로 악명을 떨친 양키들의 후예인 미제는 두발가진 승냥이이다.
미제의 침략의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흘렀던가.
중세기적인 인간도살자들, 파쑈강도배들도 무색케 할 승냥이 미제의 야수성은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에서 극치를 이루었다.1866년 침략선 《셔먼》호의 강도적침입으로부터 조선에 대한 침략을 시작한 미제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오늘까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특히 1950년대에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간살륙만행은 미제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무리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를 일시적으로 강점한 미제살인귀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악착한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대량적으로 학살하였다.미제가 얼마나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는가 하는것은 신천땅에서 두달도 못되는 기간에 무려 3만 5 000여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사실자료 하나만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지금도 그곳에는 수많은 애국자들을 감금하고 불태워죽인 원한의 방공호와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앗아간 피에 젖고 화염에 그슬린 화약창고가 그대로 남아있다.(전문 보기)
론평 :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
지금 우리의 급속한 자위적핵무력강화와 대미초강경공세에 질겁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광기는 사상 류례없는 최극단에 이르고있다.
악의 제국의 괴수 트럼프가 《완전파괴》니, 《폭풍전 고요》니 하는 미치광이폭언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며 군부우두머리들과 대조선군사적방안모의에 몰두하고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시어도 루즈벨트》호, 핵추진잠수함 《투싼》호와 《미시간》호, 전략폭격기 《B-1B》 등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으로 몰려들고있다.
그런가하면 불법무법의 유엔 대조선《제재결의》 제2375호 리행에로 국제사회를 몰아대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초강도제재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도 모자라 미국무부와 의회것들은 《전면밀착식대북압박외교》추진, 《대북금융제재법안》발의, 《테로지원국》재지정 등을 고아대며 발악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이러한 광적인 대조선적대압살소동이 그 무슨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구실밑에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말하자면 우리의 핵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용인할수 없으며 따라서 국제적인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필요하다면 군사적방법을 적용해서라도 핵개발을 중단시키고 우리의 핵자체를 페기시켜야 한다는것이다.
물론 이것이 국제사회의 의사나 요구가 아니라 저들의 날강도적정체를 가리우고 범죄적인 대조선압살책동에 온 세계를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은 도적이 도리여 매를 든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핵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어대며 지랄발광하는 미국의 몰렴한 행태가 바로 그 전형적인 사례이다.
세상에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짓거리치고 이보다 더한것은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핵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떠들어대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파렴치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 파렴치성은 우선 끊임없는 핵위협과 공갈로 우리를 핵개발에 나서지 않을수 없게 만든 장본인이 이런 허튼 수작질을 해대고있는데 있다.
미국이 1950년대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여왔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발생하였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은 한두해도 아니고 장장 수십년동안 어느 하루, 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었다.
남조선에 1 700여개의 각종 핵무기를 배비한것도 모자라 해마다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격화시켜온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올해에도 미국은 30여만명의 병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렸으며 이어 8월에는 남조선괴뢰들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위기상태에 몰아넣었다.
세계 그 어디에도 조선반도와 같이 첨예한 열점지대, 위험천만한 핵전쟁화약고는 없을것이다.
미국의 날로 가중되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자체의 핵개발에 나선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칼을 들고 달려드는 원쑤앞에서 어떻게 무방비상태로 가만히 앉아 생죽음을 당할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우리의 핵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이야말로 강도가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대는 격의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작가 죠 클리포드가 자기의 글에서 미국은 조선에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끊임없이 위협하여왔다, 트럼프가 조선이 세계적인 위협이라고 한것은 황당한 주장이며 완전한 거짓말이다, 조선은 그 어느 나라도 공격한적이 없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이후에만도 30개가 넘는 나라들을 폭격하였다, 결국 누가 침략자이고 누가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였는가라고 성토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본말을 전도하지 말아야 한다.죄를 따진다면 오히려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로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우리가 따져야 하며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편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광란적인 정치군사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가운데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에 적극 추종해나서는 위험한 동향을 보이고있다.
이 나라 외무상이 직접 나서서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들을 검토하고있다는 미국의 립장에 지지를 표명하였는가 하면 지난 11일 남조선을 행각한 오스트랄리아 외무상과 국방상들은 판문점에까지 나타나 우리를 비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한편 오스트랄리아의 다윈에 주둔하고있는 미군과 오스트랄리아군이 지난 4월부터 우리를 겨냥한 상륙작전훈련을 벌려놓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오스트랄리아의 공격형잠수함이 미일잠수함들과의 합동연습을 위해 작전수역에 전개되고 앞으로 몇주일후에는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에 리용될 프리게트함대가 남조선수역에 도착하게 되는 등 오스트랄리아무력이 조선전쟁을 준비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있다.
오스트랄리아정부의 공식인물들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선택을 지지해나서는것과 같은 무책임한 언동을 망탕 해대고있는것은 자국의 리익을 위태롭게 만들면서까지 트럼프의 리기적인 《미국제일주의》에 리용당하는 어리석은짓이다.
더우기 오스트랄리아령토를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자기 무력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모는것은 지난 조선전쟁의 비참한 과거를 되풀이하는 자살행위이다.
오스트랄리아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 경제, 외교적압박책동에 계속 추종하다가는 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는 《동맹국》의 침략정책실현에 맹목적으로 추종할것이 아니라 주견을 가지고 언행에서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다른 나라들과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자국과 자국인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미제가 남조선과 주변에 전략자산 대대적으로 증강, 북침전쟁연습에 광분
보도들에 의하면 미제가 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주변에 련속 투입하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10일 괌도에서 리륙한 《B-1B》핵전략폭격기편대가 야밤에 조선동해상공에 날아들어 우리를 노린 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였다.련이어 괴뢰공군의 엄호를 받으며 내륙상공을 가로지나 조선서해상공에서 또다시 지상목표타격훈련에 돌아쳤다.이에 대해 청와대는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한 미국과의 협의에 따른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같은 날 북침해상통로를 열기 위한 미해군의 소해함 《취프》호도 부산에 입항하였다.이보다 앞서 7일에는 미국의 최신공격형핵잠수함 《투싼》호가 진해항에 기여들었다.
한편 미제호전광들은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서태평양지역에 증강배치하려 하고있다.그 하나로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이 6일 미국에 있는 기지를 출발하였다.
타격단은 미7함대와 5함대의 작전구역에서 침략전쟁연습을 벌릴것이라고 한다.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도 곧 조선동해상으로 출동하여 괴뢰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을 획책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망발도 서슴지 않은 미제가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악의 제국
미국이 핵시험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앉은 후 세계가 《미국의 힘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때까지 《핵능력을 큰 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인것과 때를 같이하여 낡은 핵무기의 현대화와 신형핵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핵시험을 재개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있다.
헤리티지재단을 비롯한 보수적경향의 연구기관들과 전 미국방성 국장 등 보수강경파들은 《안보환경이 랭전시기보다 복잡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일시 중지된 핵시험을 재개하고 가장 오래된 핵탄두들을 임의로 선정하여 폭발시켜보아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이런 속에 백악관관리를 비롯한 당국자들까지 나서서 핵시험을 영원히 재개하지 않을것인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론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핵시험재개가능성을 공공연히 시사하고있다.한편 《뉴욕타임스》 등 미국언론들도 트럼프행정부가 기존핵무기의 수명연장과 새로 개발되는 핵탄두의 성능검증을 위해 핵시험을 재개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국제적인 핵군비경쟁을 촉발시킬수 있다고 보도하고있다.
미국이 핵공격능력의 강화를 꾀하면서 그를 위해 핵시험까지 재개하려는것은 결코 스쳐지날 사태가 아니다.미국의 핵시험재개움직임은 세계제패를 위한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인류의 강렬한 지향을 짓밟으면서 핵으로 국제사회를 위협공갈하고 핵으로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고 인류에게 참혹한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한 핵전범국이다.지금까지 미국이 감행한 각종 핵시험은 무려 1 000여회에 달한다.세계적인 핵전파범죄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이것만으로도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지구상에서 없어졌어야 할 악의 제국이다.
이런 세계최악의 핵범죄국이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해 떠들며 핵시험재개기도까지 드러내고있는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현실은 핵으로 세계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핵으로 세계평화를 유린해온 저들의 치떨리는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도리여 남을 걸고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간판밑에 핵시험재개를 합리화하려 드는것이야말로 양키식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미국이 그렇게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걱정된다면 핵시험재개와 같은 망동을 부릴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핵문제를 산생시킨 범죄행위를 돌이켜보고 저들부터 핵군축에 나서는것이 마땅하다.하지만 보다싶이 트럼프패거리들은 오히려 폭제의 핵을 더욱 사납게 휘두르며 핵으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세계가 《미국의 힘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때까지 《핵능력을 큰 폭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망발은 평화의 가면을 쓰고 인류량심을 우롱하며 지구상에 핵재앙을 마구 몰아오는 미국의 기만성과 파렴치성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핵몽둥이앞에 설설 기며 노예로 살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날강도적론리이다.
일찌기 세계적인 대문호 백인준선생은 풍자시 《벌거벗은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놓은바 있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를 파괴하는 극악한 전쟁상인
최근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는 트럼프가 무기수출제한조치를 완화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오바마집권시기에 미국은 저들의 첨단군사기술이 동맹국들을 통해 잠재적적수들의 손에 들어갈것 같아 일정한 정도로 무기수출제한조치를 취하였다.집권후 오바마의 정책이라면 그 무엇이든 관계없이 모두 부정해온 트럼프는 이 무기수출제한조치도 아예 뒤집어엎으려 하고있다.
속심은 오바마를 보복하자는데만 있지 않다.군수품판매통로를 활짝 열어놓아 군수독점체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고 정치경제적리익을 챙기려는데 있다.
미국경제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침략전쟁들을 치르면서 최대로 군사화되였다.미국정치의 실제적인 조종자는 행정부나 국회가 아니라 막대한 돈주머니를 차고있는 군수독점체들이다.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들의 눈밖에 나면 주인잃은 개신세가 되는것이 바로 미국의 현실이다.력대 미국대통령들은 모두가 자국내 군수독점체들의 사환군, 대변자들이였다.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위해 세계곳곳에서 정세를 긴장시키고 끊임없이 전쟁을 벌려왔다.
트럼프 역시 같다.그는 정치와 외교는 아예 모르고 돈벌이와 그 수단인 전쟁에만 눈이 새빨개서 돌아가는 수전노, 불망나니이다.미국내에서도 트럼프는 정치가로서 자격이 전혀 없는 정신병자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트럼프측근들도 그를 어린아이취급하듯 하고있는 정도이다.
내외적으로 반트럼프기운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트럼프는 집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군수품판매에서 찾고있다.
트럼프집권이후 8개월동안에 미국의 무기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근 2배나 증가하였다고 한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무기수출제한조치를 완화시켜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 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세계정세를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는 망동이다.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트럼프가 시도하는 무기수출제한조치완화가 가뜩이나 긴장한 국제정세를 더 악화시키는 촉매제로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워싱톤의 브루킹스연구소의 학자들은 트럼프가 군비경쟁을 야기시키고있다고 주장하였다.미국의 정치전문잡지 《폴리티코》도 상업적타산이 깔려있는 무기수출제한조치의 완화로 국제시장에 미국제첨단무기가 더욱 넘쳐나 중동을 비롯한 분쟁지역의 불화가 격화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이야말로 제 리속을 채우기 위해서는 인류의 생존은 안중에도 없이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충돌을 일으키는 전쟁상인, 평화의 교살자이다.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의 전파자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인류의 원쑤라는것은 폭로된지 오래다.유엔총회에서 내란과 충돌을 야기시키는 군수품판매를 저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국제기준을 제정하려 할 때 유일하게 그에 반대표를 던진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은 무기판매를 통하여 저들의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여주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에서 힘의 불균형과 군사적대치상태를 조성하고 그것이 물리적충돌로 이어지게 하고있다.그런 다음 《평화수호자》의 면사포를 쓰고 무력을 들이밀어 타고앉으려 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무기를 판매하고있지만 미국처럼 상업적목적을 초월하여 그것을 세계지배야망실현에 악용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켜 돈소나기를 맞으려는 음흉한 속심을 드러내보인것이다.
트럼프는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인구절멸을 줴쳐대고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련속 들이밀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때를 같이하여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산 무장장비구입량을 늘이는것을 허용하였다.조선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시켜놓고 추종세력들에게 미국산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팔아 묵돈을 벌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부당한 내정간섭, 높아가는 국제적비난
얼마전 부룬디에서 자기 나라의 《인권문제》를 거론한 유엔의 그릇된 처사에 격분하여 시위가 벌어졌다.유엔인권리사회가 현 부룬디정부의 《인권범죄》를 빨리 조사할것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요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한데 이어 부룬디의 인권상황을 조사하는 인권전문가들의 사업기한을 연장할데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던것이다.
부룬디대통령부 대변인과 정부 고위인물들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유엔인권리사회 성원들을 《아프리카를 노예화하려는 서방의 앞잡이》, 《돈에 팔린 고용병들》이라고 강하게 규탄하였다.
부룬디국회는 유엔인권리사회 성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것이라고 선언하고 이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조직하였다.
부룬디에 대한 서방의 간섭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국제형사재판소는 부룬디정부가 반정부인물들을 살해하고 고문한 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검찰관들을 파견하여 《인권침해현상》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결과 12명이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되는 사태가 빚어졌다.부룬디정부는 국제형사재판소의 처사에 대해 《합법적으로 선거된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국제적음모》라고 반발해나섰으며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탈퇴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부룬디의 이러한 결정을 못마땅하게 여겨온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어떻게 하나 부룬디를 반인륜범죄국으로 몰아붙여 저들의 내정간섭야욕을 실현하려고 날뛰였다.이번에 유엔인권리사회가 부룬디의 《인권상황》을 거론하면서 소동을 피운것도 바로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 일이다.
원래 유엔인권리사회는 각국에서 나타나고있는 인권유린행위들을 가려내고 해당 나라들이 그 해결을 위한 법적조치들을 취하도록 방조해주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그러나 이러한 목적과는 배치되게 유엔인권리사회는 차별적이며 선택적인 이중기준에 매달리면서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주권국가들을 범죄시하고있다.이 모든것은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의 롱락물로 된 결과이다.
외세의 내정간섭책동을 배격해나서고있는것은 부룬디뿐이 아니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에로의 려행을 금지시킨 트럼프행정부의 조치를 신랄히 비난하였다.
얼마전 미국은 이슬람교도들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있는 이란, 리비아, 수리아, 예멘, 소말리아를 상대로 실시하던 려행금지조치를 베네수엘라와 챠드에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또 하나의 제재이다.자기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제재를 가하는것은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성명을 통해 자기 나라가 테로위협을 조성한다는 황당한 구실을 내걸고 려행금지조치를 취한 미국의 부당한 결정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황당무계한 억지주장을 내들고 반미적인 나라들을 제압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부당한 처사가 규탄, 배격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여론들은 한심한 인권기록을 가지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고 삿대질하는데 대하여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야유, 조소하고있다.미국의 독단과 전횡, 강권정책은 그 어디에서나 배척당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평양
오늘 2017년 10월 7일 이딸리아의 로마에서는 《현 세계에서 자주성과 평화》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습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온 토론회참가자들은 각하께서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주체사상을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 편지를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현시기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우리의 귀중한 지침인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립각하여 깊이있게 토의하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당신께서 더욱 심화시켜나가시는 이 사상은 식민지강점으로부터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뿐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으며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후에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었습니다.
우리들은 주체사상이 자본주의의 부당성을 극복하고 제국주의폭압으로부터 우리들을 지켜줄수 있다는것을 확신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강화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투쟁의 제1선에서 용감하게 나아가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책동들과 부당한 제재들이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제국주의위협을 물리치고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며 자주권을 수호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께서 건강하실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현 세계에서 자주성과 평화》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진행
《현 세계에서 자주성과 평화》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7일 이딸리아 로마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사회주의길을 따라 드팀없이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토론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서기장, 리사들, 영국, 도이췰란드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 이딸리아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주체조선은 자주로 존엄떨치는 나라이라고 찬양하였다.그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성공적인 시험발사는 미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조선이 이룩한 또 하나의 승리이며 이것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을 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 유럽지역 나라들이 나아갈 길은 반제자주의 길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대한 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은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모두의 영예로운 의무이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세우기 위한 자주력량의 투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주체사상과 결부하여 토의하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해결방도를 모색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토론회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들에 토대하여 매개 나라와 지역의 자주성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터친 인민의 환호성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개선연설을 하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직후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조국인민들에게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72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모란봉기슭을 찾았다.
주체조선의 꽃다발우에 력력히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업적을 전해주는 개선문이 시대의 기념비로 높이 솟아있는 모란봉기슭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흐르고있었다.못 잊을 력사의 그날 개선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형상한 기념벽화앞에서 사람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남녀로소들, 개선의 단상에 높이 서시여 인민들에게 뜨겁게 답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
그 화폭을 숭엄히 바라보느라니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고 천지를 진감하던 환영의 열파가 가슴에 와닿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새 조국건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창건을 선포하신 후에야 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10월 13일, 평양의 하늘가에 경쾌한 동음을 울리며 한대의 비행기가 날고있었다.길가던 사람들, 모여섰던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쏟아져내리는 삐라들을 보며 의아해하였다.이윽고 삐라를 쥐고 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형언할수 없는 기쁨과 환희가 어리였다.
《조선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 평양입성!》, 《김일성장군 14일 공설운동장에서 평양시민들과 상봉!》…
얼마나 목마르게 기다려온 날인가.얼마나 뵙고싶었던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인가.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 부둥켜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사람들도 있었다.시내의 거리와 골목마다에도 같은 내용의 글발들이 나붙었고 모란봉기슭의 공설운동장(당시)에는 경축솔문과 가설무대가 설치되였다.
14일, 사람들은 이른새벽부터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물밀듯이 밀려들었다.전날 초저녁부터 와서 운동장앞줄에 자리를 잡고 날이 밝기를 기다리고있는 사람들 또한 부지기수였다.운동장밖의 나무꼭대기들에도 사람들이 올라가있었으며 모란봉의 을밀대와 최승대쪽에도 사람들이 하얗게 덮여있었다.평양시내와 시주변은 물론 멀리 신의주, 함흥, 청진, 해주 지어는 38゜선을 넘어 남조선 각지에서까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대굴종으로 초래될것은 랭대와 멸시뿐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현 당국과 미국, 일본사이의 관계가 매우 불편한 사실이 널리 여론화되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일본과의 《관계회복》에 대해 적극 떠들고있지만 일련의 현안문제들을 놓고 마찰이 빚어지고있다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늙다리전쟁깡패의 《완전파괴》폭언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고조되는 속에 남조선당국은 전쟁을 막아달라고 상전에게 애걸복걸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은 그따위에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듯 《대북선제공격》을 계속 운운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조선동해 공해상으로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들이밀어 괴뢰들을 당혹케 하였다.남조선당국이 대화와 인도주의문제를 언급한데 대해서도 미국은 《대북압박》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노발대발하면서 그것을 철회하라고 강박하고있다.
《자유무역협정》문제를 놓고서도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나타나고있다.괴뢰들이 협정유지를 거듭 간청했지만 미국은 《협정페기》까지 거들면서 재협상을 강요하였다.상전의 우격다짐에 못이겨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에 나선다는것을 결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관련해서도 미국은 달갑지 않은 속내를 드러내고있다.이미 괴뢰들과 약속한 문제이므로 돌려주기는 하겠지만 주구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그에 대해 독촉하는 꼴이 맞갖지 않다는것이다.
한편 남조선과 일본관계에서도 갈등이 심화되고있다.일본것들은 자국언론들을 통해 트럼프가 《대화를 구걸》하는 남조선집권자에 대해 《거지같다고 말했다.》, 인도주의문제와 관련하여 《화를 냈다.》는 보도들을 의도적으로 내보냈는가 하면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실패로 끝났다.》고 비난하게 하면서 괴뢰들을 계속 자극하고있다.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추모의 날을 지정하는 법안이 채택된것과 관련해서는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면서 강한 압박을 가하고있다.
그야말로 외세에 아부굴종하다가 걷어쥔것은 하나도 없이 오히려 구박과 멸시, 랭대와 천대만 받는 괴뢰들의 비참한 처지를 뚜렷이 부각시켜주는 현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미국, 일본과의 관계에서 계속 두들겨맞는 당국자들의 가긍한 신세를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사대와 굴종이 초래할것은 민족적수치와 망신, 파멸뿐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고있다.
외세의 충견노릇을 하면서도 하대와 구박을 면할수 없는것이 식민지하수인인 남조선괴뢰들의 가련한 운명이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은 남조선괴뢰들의 생리이며 고질적인 악습이다.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다를바 없다.
한때 남조선집권자는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평양에 먼저 가겠다, 미국에 대해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다.하지만 그것은 미국을 할애비로 섬기는 친미사대분자들에게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한갖 객기에 불과하였다.
남조선집권자는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게 되자 황급히 대양건너 미국으로 날아가 상전을 《은인》으로 괴여올리고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협력과 《동맹강화》를 비럭질하면서 자기의 친미사대근성과 대미추종의식을 검증받았다.남조선당국자들이 얼마나 친미사대와 대미굴종에 쩌들었는가 하는것은 저들에게 집권의 길을 열어준 초불민심을 짓밟고 미국상전의 요구대로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전격적으로 강행한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행동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있다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김광학이 13일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행동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있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트럼프패가 핵전략장비들을 우리 주변에 련이어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허세를 부리고있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10일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군부장성들을 만나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응안을 토의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10일 밤 조선동해상공에 핵전략폭격기 《B-1B》 2대를 들이밀어 일본항공《자위대》와 괴뢰공군 전투기들과 각각 야간비행훈련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와 함께 트럼프패는 남조선의 부산항에 핵잠수함 《미시간》호를 들이민다, 10월중순 남조선주변수역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파견하여 괴뢰들과 《고강도》련합훈련을 벌려놓는다 하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고취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군사적움직임들이 최근 트럼프가 트위터에 지난 25년간 미국이 북조선을 다루는데 성공하지 못하였다느니,《단 한가지만이 효과가 있을것이다.》느니 따위의 글을 올리고 《폭풍전야의 고요》이니,그 누구를 《완전히 파괴하겠다.》느니 따위의 망발을 줴쳐대면서 《군사적선택안》에 대해 자주 암시하고있는 가운데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금 트럼프패는 핵전략폭격기 《B-1B》나 핵잠수함,핵항공모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미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것으로써 감히 우리를 건드려보려 하고있으며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고있다.
트럼프패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앞으로도 끝까지 이 길로 질주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주변수역과 태평양이 조용할 날없이 갈개며 예민한 지역에서 군사적망동을 일삼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발진기지인 괌도주변에 대한 포위사격단행을 비롯한 자위적대응조치들을 취할것이라는데 대해 이미 여러차례 경고한바 있다.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을 반드시 불로 다스려야만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혀주고있으며 초강경대응조치의 《방아쇠》를 당기도록 떠밀고있다.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그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터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겁에 질린 늙다리불량배의 넉두리질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선택을 시사하는듯 한 수작을 련이어 늘어놓고있다.얼마전 트럼프는 미군부우두머리들앞에서 그 무슨 《폭풍전야의 고요》에 대해 떠들며 한바탕 허세를 부리였다.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지난 기간의 조미대화가 《효과가 없었다.》고 《대화무용론》을 입에 올리면서 《단 한가지만은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망발을 또 줴쳤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론난이 일어나는 속에 괴뢰들은 《경고성발언》이라느니, 《군사적행동가능성을 내비친것》이라느니 하고 제편에서 으쓱거리며 상전을 등대고 더욱 잘망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문제는 《폭풍전야의 고요》와 《단 한가지 효과》에 대해 떠벌이며 잔뜩 기가 오른 트럼프가 자기의 수작이 무엇을 의미하는가고 묻는 질문에 《이제 곧 알게 될것》이라고 몽유병환자처럼 곱씹기만 하면서 애매모호한 자세를 취한것이다.그야말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트럼프의 미치광이나발은 우리의 반미초강경공세에 전전긍긍하는 천하불량배의 넉두리질에 불과하다.
미국을 수십년이나 상대해오면서 그 교활성과 허세를 꿰뚫어볼대로 본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트럼프가 작고 무기력한 나라들, 담력과 배짱이 없는 나라들에나 통하는 고삭은 수법으로 우리를 대하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다.
트럼프가 《폭풍전야》따위의 위협적언사를 늘어놓은데는 그 누구를 놀래워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모면해보려는 서푼짜리 속타산이 깔려있다.당장 무슨 큰 변이라도 나는듯이 객기를 부려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단계목표달성을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가로막고 긴장을 최대로 격화시켜 현정세추이에 불안해하는 나라들을 대조선제재압박에로 더욱 내모는 동시에 심화되는 대내외통치위기를 모면하려는것이 트럼프의 흉심이다.한마디로 말하여 트럼프의 망동은 우리의 급속한 핵무기고도화와 초강경대응립장으로 하여 막다른 궁지에 몰린 패배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아무런 타산도 없이 생각나는 말을 마음내키는대로 마구 내뱉아 소란만 일으키는 트럼프가 그런 정신병적인 광태로 누구를 놀래우려 한 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트럼프가 트위터를 가지고 장난질을 하는데서는 재미를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와의 대결은 늙다리깡패에게 결코 재미있는 놀음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리성을 잃은 전쟁광의 그런 무분별한 망동이 비난조소거리로 되는것은 당연하다.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면서 무지하게 헤덤비는 그 꼴이 얼마나 저속하고 꼴불견이였으면 측근들이 트럼프를 공공연히 《멍청이》로 비난하고 미의회가 백악관을 《성인탁아소》로 조소하며 지어 《단 한가지 효과》망발에 대해 《당신의 사임을 의미하는가.》고 비꼬았겠는가.
트럼프는 자기의 애매모호한 망발이 우리를 놀래울것이라고 타산했겠지만 사실 불안에 떠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사회이다.전쟁공포증에 사로잡힌 미국인들이 식량과 비상용품들을 경쟁적으로 사들이며 목숨을 건지려고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미국사회에 떠도는 공포와 불안감은 자국에 북의 타격을 막아낼수 있는 수단과 능력이 없다는것이 명백해지면서 더욱 짙어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