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5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최근 국제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면서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핵무기가 장기간에 걸친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억제력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이란의 파르스통신, 프레스TV방송, 인디아의 신문 《스테이츠맨》, 인디아-아시아통신,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먄마의 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인터네트신문 《띠 투 르윈》, TV방송, 중국의 신화통신, 에짚트신문들인 《알 야움 알 싸비아》, 《알 파즈르》, 벌가리아 베떼아통신,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영국의 BBC방송,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렌떼웨TV방송, 쩬뜨르TV방송, 로씨야 24TV방송, 1TV방송,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중국의 홍콩 《대공보》, 《명보》, 《문회보》, 봉황위성TV방송, 중국보도망,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소식도 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올렸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ㅌ.ㄷ》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백두의 칼바람으로 력사의 돌풍을 쳐갈기며 세기와 세기를 넘어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앞길에 승리의 기치로 휘날리는 붉은기,

《ㅌ.ㄷ》의 기치높이 닻을 올리고 력사의 풍랑을 맞받아나간 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흘러 90여년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의 상징인 붉은기,

조선혁명의 붉은기수호의 력사는 곧 반제투쟁의 력사이다.

아직도 상대를 알지 못하고 헤덤비는 악의 무리, 제국주의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낼 격앙된 투지로 폭풍노도쳐흐르는 장엄한 진군대오,

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ㅌ.ㄷ》의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여 최후승리의 축포를 장쾌히 터쳐올리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기개의 일대 시위이다.

《ㅌ.ㄷ》의 전통, 이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의 생명선이며 만년초석이다.

 

* *

 

우리는 이 글을 얼마전에 진행된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관한 제12차 국제토론회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랑독이 끝나자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와 함께 《김정은 만세!》, 《조선 만세!》, 《미제를 타도하라!》라는 구호들을 호창하였다.

우리와 맞서려는 얼빠진자들에게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내리신 천하제일강자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악의 제국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끓어번지는 시대의 격류!

날로 세계를 진감시키는 《ㅌ.ㄷ》의 비상한 의미에 대하여 절감하며 우리 천만군민은 11년전의 10월을 다시금 뜨거운 가슴으로 돌이켜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이라는 이 명칭 하나만 놓고도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를 잘 알수 있습니다.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세계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신 우리 수령님은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그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를 결성하신지 80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엄하신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였습니다.《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의 주체로서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습니다.

혁명의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은 혁명과 인민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일찌기 력사가 알지 못하는 특출한 비범성으로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나라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세계에서 공산주의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강령으로 내세운 참다운 혁명조직의 탄생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ㅌ.ㄷ》, 이는 우리 혁명의 첫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주체혁명위업이라는 거창한 흐름이 시대의 한복판을 용용히 굽이쳐온 격동적인 나날은 걸음걸음 반제투쟁의 기치, 사회주의수호의 기치, 침략자격멸의 기치인 혁명의 붉은기를 장엄하게 휘날려온 성스러운 년대기들이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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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의 혈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35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ㅌ.ㄷ》의 기치밑에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ㅌ.ㄷ〉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서 자라나 간고한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영광스러운 당이며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권위있고 존엄높은 주체의 혁명적당입니다.》

주체의 혈통은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영원한 생명선이며 《ㅌ.ㄷ》는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이다.《ㅌ.ㄷ》의 기치높이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 령도적기능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이 《ㅌ.ㄷ》의 전통을 줄기차게 계승하며 혁명의 강위력한 참모부,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더욱 강화발전되여온 불멸의 년대기이다.이 나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였으며 민족의 대국상, 고난의 행군과 같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도 있었다.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적들의 야만적인 제재와 침략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하지만 《ㅌ.ㄷ》의 리념이 새겨진 우리의 당기는 추호의 변색도 없이 더욱 기세차게 나붓기였으며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가 펼쳐졌다.이것은 《ㅌ.ㄷ》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ㅌ.ㄷ》의 정신과 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백승만을 떨칠것이라는것, 이것이 70여년에 걸치는 우리 당력사의 주되는 총화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다.

《ㅌ.ㄷ》의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우리 당은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철저히 보장된 참다운 수령의 당이다.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것이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ㅌ.ㄷ》의 열혈투사들은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충직하게 받들었다.항일무장투쟁시기 모든 당조직들과 우리 나라 혁명운동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는데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한것도 《ㅌ.ㄷ》의 산아들이였다.우리 당은 《ㅌ.ㄷ》의 한별옹위정신을 이어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당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석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보고의 구절구절은 천만의 심장을 무한한 격정으로 높뛰게 하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이 있는 한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심이 더욱 백배해진다.일심단결, 이 네글자가 담고있는 비상한 의미를 심장에 더욱 깊이 쪼아박고 당사업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겠다.》

이것은 비단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이것이 내 조국의 민심이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 끓어번지는 신념의 맹세이다.

◇ 일심단결은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필승의 무기입니다.》

우리 혁명의 력사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로 수놓아진 우리 당의 단결의 력사는 《ㅌ.ㄷ》의 기치 날리던 혁명의 려명기에 시작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지도자를 내세우고 그 지도자를 핵으로 통일단결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넋은 오늘 우리 당이 일심단결이라고 부르는 통일단결을 낳은 위대한 전통으로 되였다고 감동깊이 쓰시였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마련된 단결의 기치, 단결의 전통이 있어 우리 인민은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3년간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할수 있었다.

간고했던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는 단결의 위력으로 조국청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우리 수령이 위대하고 우리 당이 위대하기에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입니다.우리는 이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위대한 일심단결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혁명의 명맥이 끊기우느냐 마느냐 하는 수많은 시련의 고비들을 넘을수 없었을것이며 오늘과 같이 힘있고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울수 없었을것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이 굳건히 담보되고 우리 당,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전백승의 령도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당에 대한 다함없는 송가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명곡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군민이 《ㅌ.ㄷ》결성 91돐을 맞이하였다.

아름드리거목에 억센 뿌리가 있듯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도 《ㅌ.ㄷ》로부터 시작되고 전진하여오지 않았던가.

기쁨의 이날 가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흠모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어주며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위대성을 노래한 작품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신뢰와 경모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있으며 우리 당은 커다란 고무와 격려를 받고있다.》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가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우리의 모든 승리가 시작되고 행복의 꿈을 꽃피워주며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열화와 같은 분출이다.

세상에는 많은 당들이 있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세기를 이어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며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칭송속에 혁명을 이끌어가는 그런 당은 없다.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인민을 곧바로 이끌어 승리와 영광만을 이룩하고 천만인민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진함을 모르는 힘과 열정으로 인민의 존엄을 떨쳐주는 조선로동당,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절절한 심정을 진실하고도 가슴후련하게 반영한 시대의 명곡이 바로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이다.

가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무비의 담력과 철의 신념으로 인민의 삶의 터전인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가장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워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격동적인 열광을 반영한 진정어린 감사의 노래이다.

가요는 첫 구절부터 마음속금선을 울리고있다.《따사로운 그 사랑 해빛처럼 우리를 축복하고》라는 구절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느라면 하많은 추억이 가슴을 두드린다.그가운데서도 가장 잊을수 없는 추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앞두고 뜻밖에도 민족대국상을 당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따뜻이 흘러들던 사랑의 해빛이다.눈보라치는 피눈물의 12월에 쓰러질번 한 이 땅의 천만군민을 과연 어느분이 안아일으키시였던가.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품이 비애와 절망으로 얼어붙을번 한 이 땅을 사랑과 정, 희망과 영광으로 끓어넘치는 따뜻한 대지로 되게 하였다.2012년의 태양절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 나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영원히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기가 휘날릴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추동할것이라고 확언하실 때에 천만군민은 온몸에 흘러드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해빛을 후덥게 느끼였으며 당기의 세찬 펄럭임소리를 심장으로 들을수 있었다.

《자애로운 그 손길 기발처럼 영광의 길로 이끄네》를 부르는 인민의 눈가에 떠오르는 승리와 영광의 로정은 또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가 걸어온 길은 몇해 안된다.하지만 그 몇해사이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들을 안아보는 인민의 가슴속에는 강국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흐른다.노래에는 바로 그 환희와 격정을 최고의 절정에서 분출시키고있는 구절이 있다.

《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

정녕 이 구절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가는 위대한 향도자 조선로동당에 대한 신뢰와 긍지가 어디서 시작되고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공고한것인가를 말해주는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다.

하늘끝에 닿은 민족적자부심으로 심장을 끓인다.단순한 시적인 격정이 아니다.새로운 병진로선을 승리의 표대삼아 조선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조선을 일떠세운것이다.백수십년전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화하고 국력이 약한탓에 굴욕적인 조약체결을 강요당하였으며 종당에는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된 조선이였다.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국력과 인민의 존엄은 그때와는 빛과 어둠처럼 대조적이고 하늘과 땅처럼 아득한 차이를 가지고있다.

행성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주체의 청년강국,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이 모든것을 줄기차고 억세인 우리 당의 향도의 힘과 순간도 떼여놓고 말할수 없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지난 시기 우리 음악은 어머니당에 대한 형상을 주로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자애로운 품으로 례찬하여왔다.그러나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천만리를 헤치며 세기적인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는 나날에 우리는 따사로울뿐아니라 줄기차고 억세인 어머니당의 향도의 힘에 대하여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정녕 이 송가에서 빛발치는 우리 당의 모습은 태양조선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어머니이다.태양조선의 존엄이자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이며 공화국의 국력은 곧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가요의 매 절들에서 반복되는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라는 구절은 위대한 승리의 체험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이다.하여 가요는 어머니당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진정을 대변하는 시대의 걸작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가요《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당은 인민을 믿고 기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 인민은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쳐나가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는 단결의 찬가이다.(전문 보기)

 


관련기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필서한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악보,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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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병진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백승을 떨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최후승리의 진로가 환히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에서 오늘 우리 공화국을 둘러싼 복잡한 국제정세와 제기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분석평가하시고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보고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보고에서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우리의 핵무기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 위력한 억제력으로,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폭제의 핵구름을 몰아내고 인민들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자주적인 행복한 삶을 누려갈수 있게 하는 정의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 당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는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력사의 광풍이 사납고 시련이 가로놓인다 하여도 위대한 당을 따라 병진의 기치높이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조국번영의 찬란한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의지와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시련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가장 정당한 당의 병진로선이 있는 한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야말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백전백승의 위력한 담보이며 창조와 비약의 추동력이다.이것은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적들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비렬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 피끓는 심장속에 억척같이 간직한 신념이다.

병진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4년 남짓한 세월이 흘렀다.력사의 한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길지 않은 그 나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야 하는 준엄한 투쟁의 시기인 동시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승리를 쟁취한 자랑찬 격동의 시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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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전쟁불집을 터치기 위한 위험한 도발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군부것들이 미국상전들의 전쟁폭언과 반공화국압살공세에 기가 올라 여느때없이 호전적객기를 부리며 설쳐대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는 괴뢰륙군의 한 훈련소를 돌아치면서 북침전쟁기운을 고취한데 이어 조기경보통제기에 올라 륙해공군부대들과 지휘통화라는것을 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강력히 응징》하라느니,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한편 괴뢰군부깡패들은 우리의 핵심시설들을 노린 공대지순항미싸일 《타우루스》와 《슬램-ER》의 실사격훈련을 감행했는가 하면 유사시 우리의 전력망을 파괴할것을 노린 탄소섬유탄개발놀음을 벌리면서 《북핵위협에 대응》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북침전쟁사환군이 되여 온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매국역적들의 흉악한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극악한 미치광이폭언을 계속 줴쳐대며 군사적도박에 매달리고있는 트럼프의 정신병적인 광태로 하여 최악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미제호전광들은 입만 터지면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응을 시사하는 망언들을 늘어놓으면서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의 거세찬 전진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어보려 하고있다.

최근 늙다리불량배 트럼프는 그 무슨 《폭풍전야의 고요》와 《단 한가지 효과》에 대해 떠벌이며 《다양한 군사적선택안》을 빠른 시일안에 마련하라고 미군부를 다그어댔다.얼마전 미제침략군의 《B-1B》 핵전략폭격기편대가 우리의 핵심시설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감행하던 그 시각에도 트럼프는 미국방장관, 미합동참모본부의장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예방적조치》와 《군사적선택안》에 대한 꿍꿍이판을 벌려놓았다.

한편 미국은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무분별한 북침불장난을 련속적으로 벌리는것으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지금이야말로 괴뢰들이 그 어느때보다 심사숙고해야 할 때이다.미국의 부질없는 전쟁광기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이 무사치 못하리라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데 어리석기 짝이 없는 괴뢰군부깡패들은 사태의 심각성과 그것이 몰아올 파국적후과도 가려보지 못하고 그 무슨 큰일이나 칠듯이 괴춤을 추어올리며 호전적망동을 부리고있다.특히 송영무역도는 리명박, 박근혜패당에 못지 않게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반대하고 우리와의 대결에 대해 부르짖으며 군사적도발의 맨 앞장에서 미쳐날뛰고있다.

송영무역도를 비롯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이 제 죽을지도 모르고 미국의 북침핵전쟁도화선에 불을 달아주는 얼간망둥이들의 쓸개빠진짓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왜 전쟁분위기를 의도적으로 고취하는가.》, 《송영무는 책임지지 못할 발언만을 쏟아내는 재앙단지이다.》, 《미국의 꼭두각시놀음을 그만두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겠는가.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가 북침현훈증에 사로잡혀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며 외세를 등에 업고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려고 발악하는 괴뢰군부깡패들을 천하의 매국역적들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괴뢰들은 오산하고있다.미국의 식민지고용병, 눅거리대포밥에 불과한 허재비군대, 오합지졸의 무리가 그 무슨 《응징》과 《격퇴》를 떠들어대며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는노릇이다.괴뢰호전광들은 스스로 불벼락을 청하면서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함께 그에 들어붙어 민족을 반역하는 괴뢰군도 1차적인 섬멸적타격대상이 되여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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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을 우롱하는 역적무리의 추태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부역자로서 지난 집권기간 온갖 못된짓을 일삼다가 파멸의 함정에 빠진 괴뢰보수패거리들이 푼수없이 설쳐대며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적페청산움직임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느니, 《과거파헤치기》라느니 하고 벅적 떠들어대며 지어 《민중의 걱정이 많다.》는 해괴한 잡소리까지 줴쳐대고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근로대중의 존엄과 생존권을 깡그리 말살하는 파쑈암흑시대를 펼쳐놓고 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반역무리가 이제 와서 《민중의 걱정》에 대해 운운하며 희떠운 나발질을 해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성과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적페청산움직임을 각방으로 방해하며 그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저들이 지난 집권시기 저지른 온갖 범죄사실들을 력사의 흑막속에 계속 묻어두고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모면하며 보수를 부활시키고 나아가서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흉악한 속심의 발로이다.하지만 그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망상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괴뢰보수정권시기에 빚어진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각종 범죄사실들이 계속 폭로되면서 민심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각계층 인민들의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은 더욱 격렬해지고있다.얼마전에도 리명박역도가 집권시기 괴뢰정보원 원장 원세훈을 끼고 정계와 언론계, 문화계, 학계 등 사회전반에 걸쳐 저들에게 반감을 가진 대상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비밀리에 작성해놓고 청와대와 정보원, 군부, 극우보수단체들을 총동원하여 그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막후조종한 사실이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문제는 인민들앞에 무릎을 꿇고 빌어도 용서받지 못할 특대형범죄자 리명박역도가 도리여 그 무슨 《안보》타령, 《민생》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자기의 추악한 범죄행위들을 감추어보려고 발버둥질을 치고있는것이다.얼마전에도 이자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전 《정권》의 적페청산에만 매달린다고 빈정거리면서 각계의 적페청산노력에 뻔뻔스럽게 도전해나섰다.

리명박역도가 련이어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력사의 심판대에 나설 대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뻣뻣하게 대가리를 쳐들고 란동을 부리는것은 보수적페청산과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녘의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괴뢰역도가 자기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한사코 부정하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려고 꾀하지만 그런 흉측한 오그랑수는 통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얼마나 악랄하게 탄압말살하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을 얼마나 무참하게 짓밟았는가를 골수에 사무치게 새겨두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의 비호밑에 민심을 교활하게 업어넘기고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리명박역도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들며 사회의 극우보수화를 적극 다그쳤다.역도는 《보안법》을 비롯한 각종 파쑈악법들을 마구 휘두르면서 독재체제를 더한층 강화하였으며 그에 항거해나서는 진보민주세력과 각계층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역도의 폭압정치, 독재통치가 얼마나 광란적이였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야만과 광기의 공포정치》, 《민주주의를 죽이는 살인정치》 등으로 저주하면서 리명박역도를 나치스도이췰란드의 히틀러에 비유하였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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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식민지주구의 비루한 몰골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의 식민지하수인, 전쟁대포밥에 불과한 괴뢰들의 가련한 신세를 폭로해주는 사건들이 또 터져나왔다.

남조선의 한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박근혜역도의 집권당시 괴뢰군부패거리들은 미국에서 10여대에 달하는 대형수송직승기들을 사들였다.그런데 그것들은 생산된 때로부터 45년이 지난 낡아빠진 중고품인데다가 그나마도 GPS항법장치와 미싸일경보체계, 자동조종장치를 비롯한 중요한 부분품과 장비들이 없는 상태였다.

이와 관련한 남조선 각계의 비난이 높아가는 속에 얼마전에는 미국이 1970년대에 생산하여 실컷 써먹다가 페기시킨 후 사막에 처박아놓고있던 해상초계기까지 괴뢰들에게 팔아먹으려 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였다.이로써 그 무슨 《최대의 우방》과 《동맹》에 대해 침발린 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괴뢰들을 얼려넘기고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해온 미국의 날강도적본성과 상전앞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을 망신시키는 매국역적들의 몰골이 다시한번 드러나게 되였다.

널리 폭로된바이지만 괴뢰들은 쩍하면 미국과의 그 무슨 《혈맹》관계에 대해 운운하면서 상전에게 엄청난 돈을 섬겨바치고 미국산 무기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이였다.특히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걸고들면서 그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3축타격체계》와 《대량응징보복작전계획》따위를 고안해내고 상전으로부터 그와 관련한 침략전쟁장비들을 구입하기 위해 광분해왔다.

문제는 괴뢰군을 한갖 저들의 전쟁대포밥으로, 남조선을 저들이 쓰다버린 전쟁장비들을 팔아먹는 페기품처리장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이 다 낡아빠진 무기들을 넘겨주면서도 중요한 부분품들이나 기술의 이전은 철저히 차단하고있는것이다.

박근혜역도가 미국으로부터 숱한 돈을 주고 사들인 10여대의 대형수송직승기들의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지금 괴뢰군부가 운영하고있는 이 대형수송직승기들은 중요한 부분품들이 없는탓에 비행시 날씨가 조금만 나빠져도 언제 땅바닥에 곤두박힐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에 있으며 해상에서의 비행같은것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다고 한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막대한 액수의 혈세를 탕진하며 구입한 직승기들이 실전은 고사하고 훈련에도 써먹을수 없는 파철이나 다름없는것이라고 개탄하고있다.

여론의 비난대상이 되고있는 미국산 대형수송직승기를 끌어들인 장본인은 당시 괴뢰국방부 장관이였던 김관진역도이다.이자의 지시에 의해 10여대에 달하는 미국산 대형수송직승기의 구입이 급속도로 결정되고 실행되였다고 한다.문제로 된 해상초계기 역시 지난 2012년에 김관진역도의 조종에 따라 괴뢰군부패거리들이 구입하려고 시도한것이다.하지만 당시 그 해상초계기가 너무 낡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여 김관진패거리들은 하는수없이 그의 도입을 포기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 얼마나 쓸개빠진자들인가.

미국의 비위를 맞추고 그의 배를 불리여주기 위해 상전이 쓰다버린 파철도 고맙다고 달게 받으며 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막대한 돈을 계속 가져다바치는 이런 추악한 매국역적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적존엄과 리익을 짓밟히고 참을수 없는 수치와 굴욕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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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오스프레이》를 통해 본 하수인의 가련한 처지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소속 수직리착륙수송기 《오스프레이》가 필리핀으로 가던 도중 계기판에 이상표식이 나타나 불시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 사고는 수리아에서 《오스프레이》 1대가 자체고장으로 추락하였다는 보도가 전해진지 불과 몇시간만에 일어난것이다.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는 오끼나와의 주민지대안에 위치하고있다.만일 《오스프레이》가 항공기지에서 리륙하여 비행하다가 주민지대에 추락하는 경우에는 상상할수 없는 대참사가 빚어질수 있다.

때문에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주변에서 사는 일본인들은 매일같이 군사훈련에 미쳐돌아가는 《오스프레이》가 언제 자기들의 머리우에 떨어질지 몰라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그런데 사고가 있은 때로부터 이틀이 지나 발표한 성명이라는데서 미해병대는 저들은 안전하지 못한 항공기를 운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정비를 마치고 비행을 다시 진행할 결심을 밝혔다.

일본인들의 안전을 완전히 무시한 태도이다.《오스프레이》는 걸핏하면 사고가 나는 비행기로 세계에 잘 알려져있다.

지난 8월 5일에도 미국-오스트랄리아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였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소속 《오스프레이》가 오스트랄리아의 동해안부근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추락후 수색구조작업을 벌려 23명을 구조하였으나 3명은 행방불명되였다.그때에도 미군은 사고원인을 똑바로 해명하지도 않고 《운용상필요》를 떠들며 《오스프레이》를 계속 비행시켰다.

미군이 《오스프레이》의 치명적인 결점을 우격다짐으로 무마시키면서 제 나라가 아니라 일본에서 비행훈련을 계속 강행하고있는것은 일본인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가관은 일본당국의 립장이다.

일본정부는 자기 주견과 주대를 가지고 미국에 말썽많은 수송기의 비행을 금지시킬것을 강경하게 요구해나서지 못하였을뿐아니라 《오스프레이》문제와 관련하여 항상 미국의 편을 들어왔다.

처음 주일미군기지들에 《오스프레이》를 배비할 때 그를 반대하는 일본국민들의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갔지만 당국자들은 일미동맹을 훼손시켜서는 안된다, 일본의 안전보장과 직결되여있다고 쓸개빠진 소리만 늘어놓았다.방위상을 미국에 보내여 《오스프레이》를 직접 타보게 하는 각본까지 연출하여 민심을 기만하였다.그리고는 끝끝내 그 우환거리를 제땅에 끌어들이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후에도 잇달아 사고를 내는 《오스프레이》의 운행을 중지시킬데 대한 항의가 각지에서 비발치듯 하였지만 당국은 귀머거리흉내를 내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사고가 련발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스프레이》가 결함이 많은 수송기라고 단언할만 한 근거가 없다고 황당한 소리만을 늘어놓으면서 비행재개를 계속 묵인하고있다.

지난 8월에 방위상 오노데라와 오끼나와현 지사가 《오스프레이》문제를 놓고 회담을 진행하였다.현지사는 당국이 《오스프레이》의 비행을 국내에서 허용하기로 한데 대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볼 때 매우 유감스럽다고 불만을 터놓았다.그러자 오노데라는 《오스프레이》가 일본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장비라고 하며 오끼나와현 지사를 《리해》시키느라고 모지름을 썼다.회담후에도 기자들앞에서 긴박한 동북아시아정세를 놓고볼 때 《오스프레이》는 미국측이 중요하게 여기는 비행기라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상전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들의 희생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주구로서의 일본의 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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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지배를 노린 군사기지설치놀음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이스라엘에 첫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이스라엘신문 《예디오트 아흐로노트》가 전한데 의하면 기지는 이스라엘의 남부지역에 있는 이스라엘공군기지안에 설치되였다.

이로써 미국은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추악한 파괴자의 몰골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현재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은 풍지박산나고있다.

중동에는 반미적인 국가들로서 이란, 수리아가 있다.이 두 나라를 중동지배야망실현의 장애물로 여기고있는 미국은 군사적간섭과 위협공갈, 제재압박 등으로 정부전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이슬람교국가》가 수리아의 일부 지역을 타고앉자 미국은 기다렸다는듯이 《반테로련합》을 무어가지고 이 나라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았다.테로단체들과 친미세력들에게 무기와 자금을 대주고 그들을 훈련시켜 수리아정부에 대한 공격에로 내몰았다.

하지만 수리아정부군은 위기를 이겨내고 반공격에로 넘어가 테로세력들을 자기 령토에서 몰아내고있다.수리아정부를 전복하려는 미국의 교활하고 음흉한 책략은 파탄되게 되였다.

한편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켜보려는 미국의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이란은 미국의 로골화되는 적대시책동에 맞서 새형의 미싸일들을 개발하여 련속 시험발사하고있다.미국이 핵합의위반이라고 걸고들며 제재의 도수를 높이고있지만 이란은 끄떡하지 않고있다.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최근 이란외무상은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하면 자국도 다른 선택을 할것이라고 반발하였다.

수리아, 이란이 군사분야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중동에서의 미국의 지배권이 크게 뒤흔들리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프가니스탄을 평정하기 위해 수많은 인적, 물적자원을 퍼부었지만 여전히 탈리반에 몰리워 쩔쩔매고있다.

미국은 또다시 아프가니스탄에 3 000여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10여만의 병력을 들이밀고서도 끝내지 못한 아프가니스탄전쟁을 추가파병놀음으로 종결짓겠다는것은 허황한 망상에 불과하며 오히려 아프가니스탄강점 미군을 더 큰 함정에 빠뜨리게 될것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이처럼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은 가는 곳마다에서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영구적인 군사기지를 두는것으로 실패를 만회해보려 하고있다.이스라엘을 철저히 저들의 손아귀에 얽어매놓는 한편 중동지역의 반미적인 나라들을 힘으로 제압견제하자는것이다.

세계를 지배하는데서 미국이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것이 다름아닌 군사적힘이다.여기서 미국은 군사기지화정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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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미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비상히 높아진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에 질겁한 미제는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반공화국책동을 더욱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악의 제국인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비렬한 제재봉쇄를 단호히 짓부시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는 천만군민의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이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미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속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우도록 반미교양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반미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투철한 반제투쟁의지를 지닌 인민만이 제국주의자들과 비타협적으로 끝까지 싸우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다.우리 당은 천만군민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키우는것을 사회주의의 승패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혁명의 년대들마다 반미교양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장장 수십년세월 제국주의원흉인 미제와 맞서싸우며 련전련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반미계급의식을 만장약하였기때문이다.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위력앞에 공포를 느낀 미제가 최후발악을 하고있는 오늘의 정세는 반미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반제대결전은 더욱더 치렬해진다.우리 조국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솟구쳐오름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된 미제는 지금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남조선에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비법적인 유엔《제재결의》를 련이어 조작해내며 광기를 부리는 미제를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면 반미교양의 도수를 높여 복수의 칼, 멸적의 칼날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전쟁의 엄혹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하고 미제의 야수성과 잔인성을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였다.

새 세대들속에서 반미계급의식이 마비되면 혁명이 중도반단되고 나중에는 온 민족이 미제의 노예가 되게 된다.새 세대들을 날강도 미제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멸적의 보복의지를 지닌 반미대결전의 맹장들로 키우는데 조국과 민족, 후대들에 대한 열렬하고 진실한 사랑이 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 새 세대들의 반미계급의식은 어떤 압력과 회유에도 끄떡없는 가장 공고하고 철저한것으로 되고있다.미친 살인귀무리인 미제가 총을 내대면 대포를 들이대고 심리모략전을 벌리면 혁명적공세로 짓부셔버리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백절불굴의 기상이고 영웅적기개이다.덩지큰 나라들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앞에서 납작 엎드리며 구차스럽게 행동하는 때에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악의 제국을 정의의 철퇴로 무자비하게 내려치는 우리 조국의 위상앞에서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미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온 나라에 승냥이 미제에 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반미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들에게 미제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는것이다.

지난 9월 유엔무대에서 미국지배층을 대표하는 미국대통령이라는자가 불어댄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은 전세계를 경악케 하였다.이것은 미제야말로 우리 인민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원쑤이고 기회만 조성되면 우리 조국땅에 핵참화도 서슴없이 들씌울수 있는 전쟁광신자, 인간도살자들이라는것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후승리는 신념의 강자들의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한 나라, 한 인민의 력사에는 정신력을 폭발시켜주는 비상한 계기들이 있다.

나라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주체조선의 핵무기를 걸고들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최후발악적인 책동,

이에 대처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다 발휘하여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것이라는것을 엄숙히 확언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틀어쥐시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혁명을 과감히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억척불변의 혁명적신념의 위대성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으로 피를 끓이며 우리 천만군민은 신념, 그 귀중함을 더욱 사무치게 절감한다.

그렇다.력사의 반동들과 판가리결사전을 벌리며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펼쳐나가는 오늘날 신념문제는 그 어느때보다도 특별히 중시된다.

* *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한몸 내댄 혁명가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정은 가장 기본적인 품성이다.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안고 가시덤불길도, 사선의 진펄길도 헤쳐야 하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한번 먹은 마음 절대로 변치 않는 신념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하다면 혁명적신념의 사상정신적원천은 무엇인가.

혁명적신념, 이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심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이런 혁명가만이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언제나 령도자에게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며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바쳐 싸울수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고 오늘도 일관성있게 계승되여나가는 근본비결은 혁명적신념의 불변성, 계승성에 있습니다.》

신념의 뿌리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로의 고난의 행군때보다 퍼그나 힘든 행군이라고 하신 주체45(1956)년을 가슴뜨겁게 더듬게 된다.

안팎의 원쑤들 특히 양봉음위하는 종파분자들의 반당반혁명적책동으로 하여 혁명앞에 일대 시련의 시기가 닥쳐왔던 때였다.

그무렵의 어느날 어느 한 중학교에서는 당 제3차대회에서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5개년계획전망에 대한 강연회가 있었다.반당종파분자들은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고 어려운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을 기화로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이 마치 인민생활향상을 무시한 로선인것처럼 력설하면서 당을 공격하고있었다.이런 책동의 일환으로 조직된 강연회였다.

강사가 장황하게 늘어놓은 강연의 골자인즉은 다음과 같았다.

우리 나라는 3년간 전쟁을 겪은데다가 땅덩어리도 작기때문에 숱한 자금과 로력이 드는 자동차나 뜨락또르, 선박같은것을 만들어내는 큰 공장을 지을 필요가 없다.그것은 나라의 전반적리익에도 맞지 않는다.그대신 우리 나라에는 지하자원과 수산자원이 풍부한 조건에서 광석이나 낙지, 과일같은것을 외국에 많이 팔아 기계를 사다 쓰는것이 나라의 잠재력을 옳게 동원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빠른 길이며 경제적수익성도 보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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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의 인간들을 키우는데서 중시한 문제 -연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우리 당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고 일심동체가 되여야 합니다.》

일심단결로 승리해온 우리 혁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단결의 중심인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인간들로 키워나가야 한다.

최근시기 연산군당위원회에서는 충정의 인간들을 키우는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관건적인 고리들을 옳게 포착하고 틀어쥐고나간것이다.

사업의 전과정을 위대성교양과정으로

한해전까지만 해도 이곳 군당일군들은 위대성교양을 응당한 높이에서 진행하고있다고 자부하고있었다.

하지만 김광호군당위원장이 임명되여온 후부터 그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군당위원장은 사상사업전반실태를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위대성교양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릴 방도를 진지하게 협의하면서 지금까지 위대성교양에 실지 들인 품이 얼마나 되는가를 엄격히 따져보았다.

위대성교양을 주로 계기점에 국한되여 진행한것은 편향이다.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꾸준히 정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벅찬 오늘의 현실이 이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이렇게 생각한 군당책임일군은 주관부서인 선전선동부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위대성교양을 위한 작전을 새롭게 하도록 하였다.

기준은 하루사업 전과정을 위대성교양으로 일관시키자는것이였다.

일단 목표는 높이 설정했지만 그대로 실행한다는것이 간단치 않았다.

책임일군은 군당위원회 각 부서일군들은 물론 모든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에게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그러면서 이신작칙으로 일군들을 이끌었다.그는 사무실이나 회의실에 있든, 현장에 있든 그 어느 기회에나 위대성교양을 격식없이 진행하였다.해당 문제와 관련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부터 귀에 쏙쏙 들어가게 알려주는것을 비롯하여 환경과 조건,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진행하는 군당책임일군의 위대성교양방법은 일군들에게 본보기로 되였다.

아는것만큼 위대성교양을 심도있게, 실효성있게 진행할수 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위대성교양의 담당자들인 일군들속에서 학습열풍을 드세게 일으켰다.

문답식학습경연을 한번 조직하여도 그저 단위별로 경쟁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직급별로 부류를 갈라 대전하게 함으로써 학습을 통하여 령도자의 사상과 리론, 업적, 풍모의 위대성을 폭넓고 깊이있게 체득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학습강사의 날, 강연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 5호담당선전원의 날을 비롯한 계기들에 책임일군들이 출연하여 심금을 울리는 위대성자료들을 알려주고 참신한 교양방법도 배워주는 등 군당위원회가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훌륭한 교양자, 선전자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은 크다.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위대성교양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쳤다.그리하여 충정의 인간들을 키우는데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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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재와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괴뢰들이 트럼프패당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북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을 다시금 운운하고있다.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여야당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의 공조로 북을 압박》하되 《대화의 길은 열어놓아야 한다.》고 떠들었다.그런가 하면 청와대대변인 등을 내세워 저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대화를 강조》해왔다고 하면서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도 추진》하고있다, 《남북군사회담제의는 유효》하다고 수작질하였다.집권자의 뒤를 따라 괴뢰통일부 차관,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도 줄줄이 나서서 《대북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대화통로는 유지》해야 한다, 《제재압박과 대화는 모순되지 않는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남조선괴뢰들이 떠들어대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라는것은 그야말로 잠꼬대같은 수작이다.그것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달라진 현실을 전혀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 대결병자들의 가소롭고 어리석은 헛나발질에 불과하다.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은 도저히 성립될수 없는 모순으로 가득찬 궤변이다.

제재와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물과 불이 어울릴수 없듯이 두 개념은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것으로서 그것을 한데 묶어 《병행》하겠다고 떠드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제재는 상대에 대한 공공연한 불신과 적대감의 발로이다.동족에 대한 제재압박소동에 매달릴수록 대결은 격화되고 대화의 길은 더욱 멀어지기마련이다.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에 의해 최악의 상태에 처한 북남관계의 비극적현실도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에 열을 올릴수록 불신과 대립이 심화되고 그로 하여 어차피 북남관계는 파국의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리명박, 박근혜역도가 《그랜드 바긴》, 《드레즈덴선언》따위를 들고나와 《제재와 대화》로 《북핵페기》를 실현하겠다고 발광함으로써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지고말았다.그런데 현 괴뢰집권세력은 선행《정권》의 반통일적죄악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실패한 《대북정책》을 되풀이하고있다.

더우기 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유린말살하려는 사상 류례없는 최대최악의 도발행위이다.남조선괴뢰들이 동족을 해치기 위해 미국상전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면서 그 무슨 《대화》를 떠들어대는것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그런 등치고 간빼먹는 식의 처사가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괴뢰들이 들고나오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은 미국의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가 내놓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극악무도한 대조선정책의 복사판이다.

트럼프행정부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정치, 경제, 군사 등 각 방면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는 한편 회유와 기만술책으로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대조선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력사상 가장 포악하고 흉악한것이다.양키식오만성과 량면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상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을 앵무새처럼 따라외우며 그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나 되는듯이 생색을 내는 괴뢰들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바로 거기에 미국상전과 다른 소리를 낼래야 낼수 없는 괴뢰들의 가긍한 처지가 비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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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 반미의 홰불항쟁이 타번질것이다 -남조선평화단체가 선언-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싸드가지고 미군떠나라》평화대장정단이 10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트럼프의 전쟁망언을 규탄하고 북침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핵전쟁 불러오는 트럼프 규탄한다!》, 《민족파멸 주장하는 트럼프는 사과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즉각 물러가라!》 등의 구호가 울려퍼지는 속에 집회가 시작되였다.

발언자들은 《트럼프 몰아내고 평화협정 체결하고 조국통일 앞당기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자!》고 웨치며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트럼프가 미국의 군사적 및 경제적패권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선택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전쟁으로 피해를 볼것은 조선반도에서 살고있는 우리 민중들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죽음에로 몰아넣으려는 미국에 맞서 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현 《정부》가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이고 미국산 무기를 사들일뿐아니라 핵무기순환배치를 확대하는것을 보면 박근혜《정권》과 다를바 없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그동안 평화대장정단이 각지를 순회하며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투쟁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알리고 《이 땅을 자주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의 전쟁망언을 단죄하는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이 기승을 부릴수록 반트럼프, 반미시위도 격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련일 북침전쟁책동을 불사하며 망발을 일삼던 트럼프에게 위기가 닥쳐왔다고 하면서 성명은 집권자의 정치적위기를 침략전쟁으로 모면하려는것은 미제국주의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트럼프의 전쟁망발과 동시에 미군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이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엄중한 시기에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의 전쟁망발을 지지하며 또다시 초불민심을 배반하였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지금처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추종하며 전쟁의 길로 계속 나아간다면 박근혜의 파멸적운명을 답습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

성명은 트럼프가 전쟁망발과 북침전쟁책동을 반복한다면 이 땅은 더이상 반미의 무풍지대가 아니라 반미의 열풍지대로 화할것이며 반박근혜투쟁의 초불항쟁이 반트럼프, 반미의 홰불항쟁으로 타번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항의문을 미국대사관에 전달하였다.

참가자들은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21세기 히틀러!》, 《트럼프는 입 닥쳐라!》, 《북침전쟁연습 중단!》, 《북미평화협정 체결!》, 《싸드가지고 미군 떠나라!》 등의 글이 씌여진 선전물을 들고 미국대사관앞에서부터 《정부》종합청사앞까지 행진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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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동족대결에 환장한 호전광무리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추석은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쇠여오는 민속명절이다.그런데 이번 추석명절기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는 최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며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따른 《최고의 대비태세유지》와 《강력한 응징》에 대해 떠들어댔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경두역도도 최전연일대에 나타나 그 누구의 《기습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대비태세점검》놀음을 벌려놓았다.추석을 하루앞둔 날에는 괴뢰해군참모총장이 직접 해상초계기에 올라 서해열점지역을 돌아치는 망동을 부리였다.이자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둥지를 틀고있는 졸개들과 교신하면서 《어떠한 도발도 일격에 격퇴》할수 있게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라고 기염을 토하였다.괴뢰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도 서해 5개 섬일대를 주린 개처럼 싸다니며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즉각 응징》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추석을 계기로 최전연지대를 돌아치며 사병들속에 극도의 전쟁기운을 고취하고 북침광기를 부린것은 민속명절마저 동족대결란동으로 먹칠한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이로써 괴뢰호전광들은 추석명절까지 동족대결에 악용하며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고 발광하는 저들의 흉심을 명백히 드러냈다.

문제는 괴뢰들의 호전적망동이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거세찬 전진에 질겁한 미국은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매여달리는 한편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그 누구를 위협해보려고 날뛰고있다.특히 트럼프는 우리 공화국의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무지막지한 폭언들을 련일 쏟아내면서 《다양한 군사적선택안》을 마련하라고 미군부를 다그어대고있다.

이런 속에 미군부우두머리들이 줄줄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유사시 미군의 군사행동준비태세를 총점검하고있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은 시시각각으로 커가고있다.

조선반도에 다치면 터질듯 한 팽팽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이 빚어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고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때이다.그러나 괴뢰당국은 오히려 미국상전의 전쟁장단에 춤을 추면서 추석을 계기로 군부우두머리들을 총발동시켜 우리를 자극하면서 군사적도발소동을 더한층 강화하였다.이것은 북침전쟁도발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각종 불장난소동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들은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편대와 함께 우리의 전략적종심과 핵심시설들에 대한 선제타격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핵잠수함 등을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위협이다.불장난소동이 감행될 때마다 조선반도정세는 극도의 긴장국면에로 치닫는다.남조선 각계가 당국이 지금의 시점에서 미국과의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훈련중지를 요구해나서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하지만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슨 《북의 핵, 미싸일위협대비》를 떠벌이며 저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한사코 정당화해나서고있다.사태는 괴뢰호전광들이 서해 5개 섬일대를 비롯한 북남쌍방이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곳에서 고의적으로 군사적충돌을 일으키고 그것을 북침전쟁의 발화점으로 삼으려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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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죄많은 역도를 용서치 않을 의지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청와대안방을 차지하고 온갖 반역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천하의 악녀 박근혜가 징벌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허우적거리고있다.죄수복을 입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여 재판을 받고있는 박근혜역도의 초췌한 몰골은 말이 아니다.지금 년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재판의 하루하루를 악몽속에 보내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박근혜역도의 1심구속기한이 10월 16일로 끝나는것이다.이날까지 역도에 대한 1심판결이 내려지지 못하는것으로 하여 구속기한연장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특급죄인인 박근혜역도를 석방하지 말고 계속 구속한 상태에서 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의 구속기한이 연장되는것은 응당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박근혜와 그 일당이 저지른 《국정》롱단범죄는 력사에 씻을수 없는 치욕으로 남았다고 하면서 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과 재판이 당연히 필요》하므로 구속기한이 반드시 연장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다른 야당인사도 박근혜에 대한 재판이 지연된것은 범죄사실자료가 추가로 드러나고 역도가 법정에 나오는것을 여러차례 거부하는 등 시간을 고의적으로 끌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구속기한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가 엄살을 부리면서 재판을 끌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댄 사실, 검찰의 소환조사를 거부하고 범죄증거로 되는 청와대문서들을 없애버리는 등 조사를 각방으로 방해한 사실, 현재까지도 자기의 범죄행위를 계속 부인하고있는 사실 등을 리유로 들면서 역도를 석방해서는 안되며 구속기한을 연장하여 마땅한 징벌을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의 요구는 너무도 정당하다.박근혜역도와 같이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저지른자를 석방한 상태에서 재판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가 석방되는 경우 역도의 증거인멸계책에 의해 아직 기소장에 오르지 않은 많은 범죄사실들이 력사의 흑막속에 묻힐수 있고 지어 역도가 해외망명까지 시도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더우기 박근혜의 공범자들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의 구속기한이 모두 연장된것만큼 괴뢰역도의 구속기한도 연장되여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역도의 구속기한연장을 한결같이 요구해나서자 바빠맞은 보수패당은 그것을 한사코 반대하며 실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박근혜역도의 치마폭에 매달려 너절한 앞잡이노릇을 해온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대한애국당》, 《박사모》 등의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신체자유를 허락》해야 한다느니, 《구속연장은 법을 무시한 억압》이라느니 하고 말같지도 않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박근혜역도의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지어 집회를 벌린다, 단식롱성을 한다 하고 란동을 일삼으며 정신병자들처럼 놀아대고있다.그야말로 량심도 체면도 다 줴버리고 권력과 먹이감만 쫓던 추악한 인간쓰레기들만이 연출할수 있는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외세의 부추김밑에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어떤 엄청난 죄악을 저질렀는가 하는것은 이미 낱낱이 폭로되였다.친미사대와 동족대결, 파쑈독재통치를 일삼고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날뛰며 죄악의 산을 쌓은 박근혜역도를 남조선인민들이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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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신》잔당들의 청산은 남녘민심의 요구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10월민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8년의 세월이 흘렀다.

10월민주항쟁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피어린 투쟁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10월민주항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악명높은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10월민주항쟁은 《유신》파쑈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다.

박정희군사깡패의 몸서리치는 폭압책동으로 억눌리고 짓밟혀온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은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분연히 일떠섰다.

1979년 10월 16일 학원의 자유를 위한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반《정부》시위투쟁을 발단으로 하여 시작된 항쟁의 불길은 삽시에 마산과 서울, 대구를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로 급속히 퍼져갔다.항쟁용사들은 중무장한 경찰과 괴뢰군의 야만적인 폭압속에서도 《유신헌법》철페와 독재《정권》퇴진, 언론과 학원의 자유를 웨치며 굴함없이 싸웠다.

10월민주항쟁은 그 어떤 포악한 독재통치로도 정의를 위해 일떠선 인민들을 당해낼수 없으며 민심을 거스르는 반역무리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10월민주항쟁은 제주도4.3인민봉기, 4.19인민봉기, 광주인민봉기 등과 함께 남조선인민운동사의 한페지에 당당히 새겨져있다.

남조선에서 10월민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났다.하지만 항쟁용사들의 투쟁정신은 독재《정권》들의 악랄한 탄압소동속에서도 꿋꿋이 이어져왔다.박근혜《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유신》독재의 후예인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에 시달리던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은 괴뢰역도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져나오자 솟구치는 분노를 드디여 폭발시켰다.

지난해 10월부터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전민초불항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섰다.서울을 비롯한 남녘의 도처에 거대한 항거의 초불바다들을 펼친 남조선인민들은 끝내 가증스러운 청와대악녀에게 파멸을 선고하고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을 다시금 과시하였다.

남조선을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피비린 《유신》독재체제를 부활시키며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깡그리 짓밟은 극악무도한 역적,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린 대결미치광이 박근혜역도에게 차례진 징벌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고있으며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그들의 지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하지만 《유신》파쑈잔당들은 아직도 기가 살아 날뛰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짓밟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치마폭에 붙어 기생하던 더럽기 그지없는 친박계떨거지들, 괴뢰역도의 부역자가 되여 친미사대와 외세의존, 파쑈폭압과 북남대결에 미쳐날뛰며 온갖 반역적죄악을 저지른 보수패거리들은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 부활해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분노한 초불민심에 짓눌려 한동안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은 지금 불순한 통합놀음으로 흩어진 보수세력을 집결시키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다음해 6월에 있게 되는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하여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이 벌려놓고있는 통합놀음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세계 진보적정당들의 본보기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신문, 통신 특집-

주체106(2017)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스위스, 핀란드, 단마르크, 로씨야, 끼르기즈스딴, 체스꼬에서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5일과 7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당의 령도아래 날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마치와 낫, 붓이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기는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와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지난 70여년간 조선인민을 오로지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올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혁명투쟁에서 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해오신데 기초하여 해방후 지체없이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진보적인류는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 미국과의 대결에서 조선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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