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정세론해설] : 피비린 살륙범죄를 가리워보려는 술책

주체106(2017)년 10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이 성명을 통해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저들의 포격과 공습과정에 61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한 사실을 새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이로써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반대하는 《반테로전》을 개시한이래 저들이 살해하였다고 인정한 민간인수는 685명으로 늘어났다.《반테로련합》은 또한 앞으로도 민간인사망과 관련한 다른 사건들도 계속 조사하여 발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얼핏 보기에는 미국이 마치도 저들이 저지른 민간인살해행위를 솔직히 인정하는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여기에는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우롱하려는 음흉한 술책이 깔려있다.초기에 미국은 《반테로전》과정에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있는 사실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았다.진실을 까밝히지 못하도록 언론들을 위협하고 매수하는것과 같은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극악한 범죄적사실들은 절대로 숨길수 없다.

여러 나라 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미국의 야만적인 민간인살륙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국제적비난과 규탄이 고조되였다.

미국은 할수 없이 《오폭》이니, 《실수》니 하며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래도 여론을 눅잦힐수 없게 되자 이번에는 《반테로련합》내에서 민간인피해사실을 확인하는 독자적인 조사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그리고는 저들이 마치도 민간인사망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는것처럼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사실상 저들의 죄과를 무마시키기 위한 한갖 광대놀음에 지나지 않는다.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이 발표한 사망자수는 실지 살해된 민간인수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이미 2014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의 기간에 이라크에 7 250여차, 수리아에 5 820여차의 공습을 가하여 730여건의 민간인살해사건을 발생시켰으며 이 과정에 무려 수천명에 달하는 민간인들을 죽였다.

올해 6월부터 3개월동안에만도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수리아의 라까시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포함한 약 980명의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저들의 범죄자료를 극히 축소하여 공개하고있다.

보다 뻔뻔스러운것은 미국이 민간인들을 살해한데 대해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그 책임을 테로분자들에게 넘겨씌우고있는것이다.최근 미국은 《이슬람교국가》가 련합군의 작전을 방해할 목적밑에 인간방패전술에 적극 매달리고있기때문에 민간인사상자들이 발생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저들에게는 잘못이 없다는것이다.

결국 미국이 민간인사망자료를 극히 축소하여 발표하는것은 저들의 피비린 살륙범죄를 인정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반테로전》과정에 있을수 있는 일로 국제사회에 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

과연 미국이 해당 지역 사람들에게 평화와 안정, 자유와 민주주의를 가져다주기 위해 그토록 무자비하게 폭탄을 퍼붓겠는가.아니다.미국이 떠드는 《반테로전》은 기만적인 광고에 불과하다.

《반테로전》은 명백히 테로세력소탕이 아니라 반미적인 나라들의 정부전복에 목적을 두고있다.미국에 있어서 진짜적은 테로분자들이 아니라 해당 나라 정부와 그를 지지하는 평화적주민들이다.미군에 의한 민간인살해행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0돐이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에 대한 그리움이 활화산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세월이 갈수록 어버이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리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사상감정에 맞게 다양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온 나라를 위인칭송의 열기로, 유훈관철의 의지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성, 중앙기관들과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 등 사상교양거점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이 계획적으로 진행되고있다.그리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의 당건설위업의 가장 빛나는 장을 펼치시고 반세기를 헤아리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의 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 혁명사적지,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깃들어있는 단위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통하여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고있다.

량강도와 함경북도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에 대한 답사를 활발히 진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정일봉을 찾아 행군길을 이어가는 답사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억센 신념과 의지가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산하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활발히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정에 맞게 짜고들고있다.실속있게 진행되는 교양사업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수 있었고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었다는데 대하여 깊이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붉은 사과바다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강성번영하는 내 조국땅에 또 하나의 풍년소식이 꽃펴났다.

우리 나라의 대규모과일생산기지인 과일군에서 보기 드문 대풍이 이룩되였다.

어제는 원흥과 철령아래에서, 오늘은 서해의 백리청춘과원에서 그야말로 행복의 열매가 여기저기서 사태처럼 쏟아지는 흥하는 사회주의 우리 세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모든 사색과 활동을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철저히 지향시키고있습니다.》

누구나 와보시라.

여기는 과원이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붉은 바다이다.

그루마다 주렁진 빨갛고 탐스러운 사과들이 페부까지 스며드는 향기를 한껏 내뿜는다.

바구니 철철 넘치게 평양시민들에게 따보내고도 미처 채 따지 못한 사과들이 우리를 반기니 어디부터 발을 들여놓아야 할지…

《저기 보이는 사과밭에 우리 원수님께서 오시였습니다.》

우리 원수님 찾아오신 사과밭!

바로 그날이 아니였던가.

지난 9월, 감히 미제가 야만적인 제재와 《전쟁불사》를 줴쳐대며 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던 엄혹한 때였다.

하지만 어이 알수 있었으랴.

위대한 수호자의 그 불타는 심장속에 과일군인민들이 올린 한통의 편지가 소중히 간직되여있은줄을.

위대한 장군님께 풍년든 과일밭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픔을 가슴속응어리로 안고 올해에 기어이 풍작을 이룩했다는 과일군인민들의 마음속진정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으시고 한달음에 달려오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그이의 자욱을 따라 우리도 숭엄한 마음안고 사과밭에 들어섰다.

한시바삐 잘 익은 사과열매가 보고싶으시여 허리까지 굽혀가시며 밭에 들어서신 우리 원수님, 손수 사과를 만져도 보시고 따보기도 하신 그 나무앞에도 서보고 일군들과 한명한명 손을 꼭 잡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셨던 밭머리에도 서보았다.

그럴수록 태양의 미소를 함뿍 뿌리시며 그리도 무한한 행복속에 잠겨계시던 우리 원수님 그날에 하신 말씀 귀전에 메아리되여 울려올것만 같았다.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이것이야말로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지금껏 쌓였던 피로가 씻은듯이 사라진다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그날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고 말씀하시였으니 절세위인의 그 열화같은 행복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정녕 그날에 우리 원수님께는 과일군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구호 하나도 무심히 여겨지지 않으시였다.

한걸음 가시다가는 눈가에 어려오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구호를 보시며 저 구호가 정말 좋다고, 저 구호는 우리 나라에만 있는 구호라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고 또 한걸음 가시다가는 과일군에 대한 노래가 없는가고, 노래를 짓는다면 제목을 어떻게 달면 좋겠는가고 일군들과 허물없이 의논도 하시였으니 이 나라의 시인이라면 어서빨리 우리 원수님 펼쳐주신 서정의 바다에 붓을 적셔 과일군의 노래를 지으시라, 그대가 화가라면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과일군의 사과바다를 화판에 옮기시라.

우리는 생각해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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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수가 안아온 풍년열매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과일군에 기적이 일어났다.지난해보다 과일 정보당 수확고를 2.5배, 사과는 5.8배로 늘이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이것은 자연이 준 결과가 아니라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온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면 과일생산을 과학화, 현대화하여야 합니다.》

올해 군의 과일생산조건은 례년에 없이 불리하였다.60여일간 지속된 가물과 고온현상으로 병해충발생률이 높았으며 사과꽃이 한창 펴야 할 시기에 해풍까지 세게 불었다.

하다면 이런 조건에서 어떻게 과일대풍을 안아올수 있었는가.

사실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군의 과일생산실태는 시원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깊이 연구하던 과정에 군책임일군들은 당정책은 곧 과학이며 진리라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체득하게 되였다.당의 의도대로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과일대풍을 안아올수 있었다.군의 토양조건에서 사과알이 크면서도 맛이 좋게 하자면 린, 카리비료와 함께 흙보산비료를 내야 하였다.곧 방대한 량의 흙보산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가 세워졌다.

정보당 수십t의 흙보산비료를 낸다는것은 군이 생겨 처음 보는 일이였다.하지만 일군들은 이 목표를 단숨에 점령할 각오를 안고 달라붙었다.그런데 당장 흙보산비료를 생산하자고보니 원천이 문제였다.

오인남동무를 비롯한 군책임일군들은 탐사대원들을 발동하여 그 매장지를 찾아 원천이 나올만 한 곳들에 시추를 하며 애썼다.당정책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뛰고 또 뛰는 과정에 그들은 모든 농장들에 니탄이 있으며 그 매장량은 수백만t이나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신심을 가진 일군들은 니탄캐기전투에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눈보라치는 속에서 떵떵 얼어붙은 땅을 파내며 니탄을 캔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루밤을 자고 나면 다시 얼어붙고 땅을 팔수록 물량이 늘어나는 속에서 니탄캐기전투가 벌어졌다.

방송차를 비롯하여 군안의 모든 선전력량과 수단들이 총동원되여 전투장들을 들었다놓았다.

니탄캐기전투가 벌어지고있던 그때 카리와 린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들을 실은 자동차행렬이 그칠새 없었다.주민세대들에서도 거름생산전투가 활발히 벌어졌다.세대별거름생산경쟁이 벌어진 속에 군안의 곳곳에 생겨난 거름무지들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갔다.그리하여 불과 석달만에 9만여t의 니탄을 캐냈으며 많은 량의 상원카리와 린정광을 실어들이였다.

이렇게 마련한 원료로 만든 흙보산비료를 질좋은 거름과 함께 봄과 가을에 밑거름으로 정보당 40t이상 내고 5월에 덧비료로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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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보수패당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해야 한다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감행된 진보세력들에 대한 악랄한 탄압행위의 진상이 계속 드러나 각계층 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괴뢰정보원 원장 원세훈을 끼고 정계와 언론계, 문화계, 학계 등 사회전반에 걸쳐 저들에게 반감을 가진 대상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해놓고 청와대와 정보원, 군부, 극우보수단체들을 총동원하여 그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렸다.리명박패당은 진보적경향의 정치인들과 언론인, 문화예술인, 학자들을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수법으로 탄압박해하면서 그들의 사회적영향력을 차단하며 활동을 제압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지어 그들을 《좌파》로, 《빨갱이》로 매도하면서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하였다.

진보세력을 대상으로 한 저들의 범죄적인 음모정치, 폭압통치의 진면모가 낱낱이 드러나게 되자 당황망조한 리명박패당은 지금 뻔뻔스럽게도 저들의 죄악에 대해 아닌보살을 하면서 관련사실들을 몽땅 부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그러나 역적배들은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저들의 더러운 파쑈적몰골을 가리울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파쑈적범죄에 대해 부정해나서고있는것은 파렴치의 극치로서 반보수, 보수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그것은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자들의 앙탈질로서 남조선을 파쑈의 암흑천지로 만들어놓은 저들의 엄청난 죄악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놓고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이다.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악랄하게 탄압한것은 민주주의와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은 용납 못할 특대형정치테로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비호밑에 민심을 교활하게 기만하는 수법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리명박역도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들며 사회의 극우보수화를 적극 다그쳤다.괴뢰역도는 《보안법》은 물론 《방송법》과 《정보원법》, 《집시법》 등을 마구 휘두르는 한편 청와대에 폭압을 전문으로 하는 수석비서관제를 다시 내오고 정보원을 확대강화하는 등 독재체제를 한층 강화하였다.

이런 속에 각계층 인민들이 《더는 못살겠다.》, 《독재〈정권〉을 갈아엎자.》라고 웨치며 반역《정권》타도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악에 받친 리명박패당은 폭압의 예봉을 보수《정권》에 반기를 드는 진보세력에게로 돌리였다.

이로 하여 진보적인 단체, 인사들이 괴뢰정보원의 항시적인 감시와 박해를 당하고 공공기관들, 기업체들, 각급 학교들에서 량심적인 인사들이 《좌파》로 몰려 강제퇴직당하였다.사회적정의를 주장하는 언론인, 문화예술인들이 철창속에 끌려갔다.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민간인불법사찰사건은 남조선을 인권과 민주주의의 페허지대로 만들고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파쑈교형리들의 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드러난 리명박《정권》시기에 있은 진보적경향의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괴뢰정보원의 탄압범죄는 빙산의 일각이다.덜미를 잡힌 정보원깡패들은 송사리에 불과하며 주되는 범죄자, 폭압의 왕초는 청와대에 틀고앉아 정치테로공작을 직접 지시하고 주도한 리명박역도이다.이자가 얼마나 독재통치에 열을 올렸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야만과 광기의 공포정치》, 《민주주의를 죽이는 살인정치》 등으로 격분에 차서 단죄규탄하면서 괴뢰역도를 나치스도이췰란드의 히틀러에 비유하였겠는가.

리명박역도가 감행한 특대형정치테로범죄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계속 이어지고 더욱 극악해졌다.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역도의 집권은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남녘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였다.역도의 통치기간은 그야말로 《유신》독재미화와 함께 살기띤 파쑈폭압과 전횡의 련속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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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반대, 평화보장을 주장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이 9월 26일 서울의 광화문주변에서 미국과 괴뢰당국에 전쟁책동을 중지하고 평화를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북을 《완전파괴》하겠다는 망발을 줴쳐댄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전쟁연습, 《싸드》배치, 《대북제재》강화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킨데 이어 《북파괴, 절멸위협》을 떠들어대며 핵전략폭격기출격 등으로 첨예한 군사적대결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북을 자극하는 망발을 중단하며 남조선에서 미군과 함께 《싸드》를 당장 철수시키라고 요구하였다.

전쟁이 발발하면 핵전쟁으로 번져지기때문에 무조건 반대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러나 현 집권자가 북을 적대시하며 미국과 한속통이 되여 제재와 전쟁을 부추기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보장을 요구하는 철야시위와 백악관앞에서의 트럼프규탄시위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미국대통령이 북에 대해 《완전파괴》, 《오래 가지 못하게 할것》이라는 가장 호전적인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아무리 막말제조기로 악명높다고 해도 이것은 한계를 훨씬 넘어서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미군이 남조선에서 나가야 하며 트럼프가 입을 다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들은 미국대사관에 항의문을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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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가 9월 28일 대전시청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한 민족공조를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트럼프가 자국의 리익에 피눈이 되여 본토가 아니라면 어디에서라도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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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 유엔총회 제72차회의 2위원회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3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2위원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2년전 유엔무대에서 2030년 지속개발목표가 설정된것은 전세계적범위에서 빈궁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인류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2년간 국제사회가 벌려온 지속개발목표리행과정은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지속개발목표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문제에 보다 큰 관심을 돌리고 집단적이고도 실천적인 대응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속개발의 근본기초인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지속개발목표의 전면적인 실현과 관련되는 관건적인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평화와 발전은 인권과 더불어 유엔이 내세운 3대목표들에 속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평화는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인정하다싶이 평화를 떠난 발전이란 있을수 없으며 평화로운 환경을 떠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은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유엔헌장에도 명백히 규제되여있는바와 같이 평화와 발전은 매개 유엔성원국들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느 나라도 이것을 가로막을 권리가 없다.

그러나 오늘날 일개 국가에 의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파괴되고 지속개발목표를 실현하는 길에 심각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반테로전》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하는 제도전복책동을 계속 벌려놓고있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민간인들이 제도전복의 희생물이 되고 수백만의 피난민행렬이 대양건너 살길을 찾아 끊임없이 류랑하고있는 현실이 지속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미국은 온갖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제도전복을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는 한편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며 경제봉쇄를 통해 평화적인 인민생활향상과 인도주의협조까지 가로막으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전세계적판도에서 계속되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단 한개 나라도 뒤떨어지지 않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것을 지향하는 지속개발목표의 근본정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

지속개발목표들중의 하나로 지목된 기후변화문제에서도 미국이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면서 빠리협정에서 탈퇴한것은 지속개발목표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인 태도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인류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내세운 지속개발목표들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 발전도상나라들을 목표로 강요되고있는 제재와 같은 강압적인 조치들과 현대문명을 파괴하고 세상을 중세기적인 암흑세계로 되돌려세우려는 미국의 반인륜, 반문명행위를 즉시 종식시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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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소란스러운 일본정국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수상 아베가 9월 28일 중의원을 조기해산하였다.

이날 정오에 소집된 중의원 본회의에서 의장이 해산관련문건을 랑독함으로써 중의원은 정식 해산되였다.이에 따라 일본의 각 당은 10월 22일에 진행되는 중의원선거를 향해 사실상의 선거전에 돌입하였다.

임기기한이 2018년 12월까지인 중의원을 1년나마 앞당겨 조기에 해산한데 대해 아베는 그것이 그 무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것이라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다시말하여 출생률저하로 2년후에 있을수 있는 세금폭등문제와 조선반도정세로 인한 《안전보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의원을 조기해산하고 다시 선거한다는것이다.

중의원조기해산과 선거와 관련한 아베의 독단과 전횡은 지금 일본 각계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야당세력들은 중의원을 조기해산할 리유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것은 단지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아베의 어리석은 술책이라고 단죄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아베정권은 여러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심각한 곤경에 처해있다.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문제만 놓고봐도 알수 있다.

아베의 처가 명예교장으로 있는 모리또모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인것과 아베가 자기 친구를 도와 그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학부개설을 위해 《힘》을 써준것이 드러났다.

이 추문사건들이 사회와 언론에 공개되면서 아베정권에 대한 사회적비난이 고조되고 지어 지난 7월초에는 아베가 총재로 있는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다음기 국회선거의 투영도라고 할수 있는 도꾜도의회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기까지 하였다.

아베정권에 대한 지지률은 사퇴직전의 위험수준인 30%이하로까지 급격히 떨어졌다.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아베패거리들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내각개조놀음을 벌려놓았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구실로 《안보문제》의 중요성과 평화헌법수정의 필요성을 설교하면서 민심을 돌려세우려고 날뛰였다.

아베는 평화헌법을 수정하여 2020년에 효력을 발생하게 할것이라고 수차례 력설하여왔다.

헌법수정에서 기본은 헌법 9조를 개정하여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함으로써 침략무력강화를 합법화하는것이다.

앞서 2015년에 국회에서 통과된 《안전보장관련법》이 시행됨으로써 일본《자위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명목으로 해외에 파병되고있다.

부정추문으로 얼룩지고 군국주의재침야망에 환장한 나머지 일본을 또다시 자멸에로 떠밀고있는 아베정권에 대한 항의와 규탄이 정계와 사회계에서 높아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사태의 위험성을 느낀 아베는 이를 무마시킬 목적으로 중의원을 제멋대로 조기에 해산하고 다시 선거하는 독단과 전횡을 부리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사민당과 민진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아베의 중의원조기해산을 비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모략으로 락인단죄하고 중의원선거에서 아베패거리들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단합할것을 호소하였다.

9월 19일 국회청사앞에서는 1만명이상의 각계층 군중이 《〈안전보장관련법〉과 조직범죄처벌법개정안을 철페하라》, 《아베는 물러나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항의집회를 벌리면서 중의원조기해산을 견결히 반대하였다.

얼마전 교도통신이 발표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64.3%가 중의원조기해산과 선거에 대한 아베의 계획에 반대립장을 표시하였으며 78.8%가 아베의 부정추문행위들을 비난하였다.

집권위기를 모면해보기 위해 내각개조요, 중의원조기선거요 하면서 정국을 소란케 하는 아베정권의 행태에 국제사회는 신랄한 조소를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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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형세를 뒤바꿀수 없는 추가파병놀음

주체106(2017)년 10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아프가니스탄에 3 000여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추가파병은 트럼프가 내놓은 새로운 아프가니스탄전략에 따른것이라고 한다.

트럼프는 이 전략을 지난 8월에 공개하였다.전략의 골자는 무력으로 아프가니스탄을 평정한다는것이다.내용의 일부를 본다면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병력수에 대해 통보하지 않으며 군사작전의 개시나 완료에 관한 계획들을 일체 발표하지 않는것으로 되여있다.대대적인 무력증강으로부터 시작하여 탈리반세력과 대항하기 위한 군사작전 등을 일체 비밀로 하겠다는것이다.

한 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추가병력이 파견되는 경우 이 나라 주둔 미군병력수는 1만 4 000여명에 이르게 된다.

미국은 추가파병으로 아프가니스탄전쟁형세를 뒤바꾸어보려 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전쟁은 미국이 탈리반정부가 《9.11사건》을 계획하고 조작해낸 빈 라덴을 숨겨두고있다고 하면서 나토무력을 동원하여 일으킨것이다.이 전쟁에 미군을 비롯한 나토의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전쟁은 미국에 있어서 실패한 전쟁으로 되고말았다.

속전속결로 끝낼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했던 아프가니스탄전쟁이 장기전으로 되여버린것이다.

미국이 해외에서 벌리고있는 가장 오래된 전쟁이 바로 아프가니스탄전쟁이다.2001년에 《반테로전》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때부터 16년동안이나 전쟁을 해오지만 아직도 그 끝은 보이지 않고있다.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미국은 커다란 인적, 물적손실을 보고있다.

잔여세력밖에 안남았다고 하던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은 오히려 해가 바뀔수록 장성강화되여 곳곳에서 수시로 미군을 조겨대고있다.미국은 이라크에서 철수시킨 무력까지 아프가니스탄에 들이밀어 탈리반을 소탕하기 위해 모지름을 썼으나 모든것이 허사로 되였다.아프가니스탄전쟁에 나선 미군병사들은 언제 어디서 황천객이 될지 모를 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2 300여명의 미군이 죽었다.아프가니스탄전쟁에 퍼부은 군사비만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오바마집권시기 미국은 2014년말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전부 철수시키겠다고 떠들어댔다.숱한 손실만을 가져다주는 전쟁의 수렁탕에서 발을 빼려고 하였다.그러나 탈리반의 군사적활동강화로 아프가니스탄전쟁이 격렬해지자 미국은 무력을 전부 철수시킬수 없게 되였다.저들이 세워놓은 정권이 붕괴되고 그로 하여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잃을수 있기때문이였다.

아프가니스탄에 둥지를 튼 미군은 이 나라 정부군에 훈련을 주어 전장에 내보내고있다.미군의 손실을 극력 줄이기 위해서이다.그러나 미군사상자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총과 대포로 강제이식한 미국식민주주의는 싹도 트지 못하였다.종족간, 교파간 대립이 격화되고 이슬람교에 뿌리를 박은 반미주의가 강화되고있다.

급해맞은 트럼프는 미국이 《외진 곳들에 민주주의를 수립하거나 다른 나라들을 자기 식대로 개조하기 위한데 더이상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선포하였다.이것은 미국식민주주의전파의 실패를 의미한다.

미국내에서는 아프가니스탄전쟁을 놓고 한심한 전쟁, 망신스러운 전쟁이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파견한 나라들에서도 반전기운이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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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로정

주체106(2017)년 10월 5일 로동신문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당창건기념탑의 원형띠에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얼마나 가슴벅찬 승리의 력사가 저 글발속에 담겨져있는것인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인민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자주적인민으로 키우시여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장엄하게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더불어 승리의 10월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여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창건과 조락, 성공과 실패, 전진과 좌절이 쉬임없이 엇갈리는 속에서 매개 당들의 진가가 명백히 검증되였다.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주체의 한길로만 걸어오고 명실공히 백전백승의 참모부로 칭송할수 있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우리 당의 70여성상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존함과 더불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업적으로 하여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음성이 우리 심장을 울리며 메아리쳐온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이름과도 같고 70년의 승리의 력사와도 같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을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력사의 전철기를 쥐고있기에 영원히 주체혁명위업의 대로는 승리와 영광의 길로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진정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만 이끌어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 백두산에서 매고온 신들메를 푸실 사이없이 당창건위업수행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추억속에 어려온다.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에 토대한 혁명적당의 창건,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자주적인 당창건방침의 자랑찬 승리였다.

해방직후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 제반 민주개혁들을 빠른 시일에 가장 철저하게 실시하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의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은것도,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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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추석을 맞이하여 화환 진정

주체106(2017)년 10월 5일 로동신문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추석을 맞이하여 4일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들이 렬사릉들과 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놓여있었다.

렬사릉들과 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박영식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로두철동지, 김수길동지, 조연준동지, 노광철동지와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 《영웅들의 넋》에 진정되였다.

이어 무력기관, 근로단체, 위원회,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과학, 교육, 보건, 출판보도기관,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기업소, 대학, 농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애국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영웅적조선인민군 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고귀한 삶을 빛내인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

이날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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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미추종이 몰아올것은 전쟁뿐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5일 로동신문

 

괴뢰들이 그 무슨 《전쟁반대》를 부르짖으며 《북의 도발중단》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다.얼마전에도 유엔무대에 코를 들이민 남조선집권자는 《전쟁은 안된다.》고 하면서 《북핵포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압박강화》를 떠들어댔다.그야말로 내외여론을 오도하는 파렴치한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도대체 괴뢰들에게 《전쟁반대》와 《도발중단》을 떠들 체면이 있는가.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것은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매국반역행위의 필연적결과이다.

대미추종은 남조선괴뢰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미국을 할애비로 섬기고 그의 발바닥을 핥으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고 동족과 대결해왔다.이자들은 미국이 없이는 단 한시도 살수 없는듯이 생각하면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과 《동맹》강화를 애걸하고 그 대가로 인민들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으면서 잔명을 부지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마찬가지이다.남조선집권자가 한때 미국에 대해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한것은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한 한갖 흉내내기에 불과하였다.그는 집권하자마자 자기의 친미사대근성과 대미추종의식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보수패거리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협력》과 《동맹》강화를 청탁하였다.남조선집권자가 얼마나 친미에 미쳤는가 하는것은 미국행각시 상전을 자기의 《은인》으로 추어올린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에 대해 《동맹자》라고 하면서 등을 두드려주는것은 그것들을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술책이다.얼마전 미국의 늙다리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망발을 줴친것도 괴뢰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명백히 드러낸것이였다.

그런데도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환상과 의존심에 빠져 상전의 북침전쟁광란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이것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는가 하는것은 현실이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그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다.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괴뢰들은 핵무력고도화를 위해 우리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고있는 자위적조치들을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도발적인 북침불장난소동을 지속적으로 벌려놓았다.지난 8월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감행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비밀작전》 등의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한 대규모적인 북침선제공격연습이였다.이 전쟁연습의 감행으로 조선반도정세는 삽시에 긴장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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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불순한 야합

주체106(2017)년 10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국민의 당》내의 안철수파가 《바른정당》의 일부 의원들과 결탁하여 그 무슨 《국민통합포럼》이라는 정책련대기구를 내왔다.이자들은 《국민통합포럼》을 내오게 된 취지가 선거제도개혁, 공공부문개혁, 경제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과 법안들을 공동으로 작성하는것과 함께 당국의 주요법안추진에 대해 두 당이 련대하여 대응하는데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구차스러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국민통합포럼》이 남조선정계에 출현한것은 《철새정당》, 《배신자들의 구락부》로 비난받는 두 야당패거리들이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해 벌린 더러운 정치적야합에 따른것이다.

원래 뿌리도 다르고 걸어온 길도 판이한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것들이 한이불속에 든다는것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통합포럼》이 조작된것은 그 무슨 《중도》를 표방해온 《국민의 당》이 보수적페청산대상인 《바른정당》과 손을 잡았다는것을 공식화한것으로서 초불민심과 전라도지역의 지지세력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다.

지금 《국민통합포럼》것들은 두 세력이 《어깨를 겯고 정치판에 큰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하면서 정계개편을 실현하고 다음해의 지방자치제선거뿐아니라 다음번 《대통령》선거에서도 힘을 모을것이라고 고아대고있다.이것을 놓고서도 이자들이 과연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권력야욕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짓도 가리지 않는 정치간상배들의 흉측스러운 몰골은 가리울수 없다.이번의 정치적야합을 통해 《새 정치》와 《혁신》을 떠들어온 안철수와 《국민의 당》패거리들은 당리당략과 권력욕에만 미쳐돌아가는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실히 드러냈다.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로 말하면 정치계에 나섰을 때부터 《정체가 모호한 인물》로 알려진자이다.그는 《제3의 길》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진보와 보수사이에서 량다리치기를 하면서 너절한 정치협잡행위를 일삼았다.지난 괴뢰대통령선거당시 《혁신》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고 줴쳐대여 여론의 강한 비난을 받은자들이 바로 안철수패거리이다.그 본심이 어디 가겠는가.

보수야당과 야합해서라도 침체상태에 빠진 당을 추세우고 다음해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존재감을 시위하는것과 함께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고 몸값을 올려 권력야망을 기어코 실현하자는것이 안철수와 《국민의 당》패거리들의 흉심이다.살구멍을 열기 위해 이제는 다 망한 《바른정당》것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 《국민의 당》의 신세도 가련하기 그지없다.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결탁이 력사의 심판을 받고 파멸의 위기에 몰린 보수패거리들에게 숨통을 열 기회를 조성해주고 종당에는 초불투쟁의 성과마저 짓밟는 엄중한 결과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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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악의 제국의 마지막발버둥질

주체106(2017)년 10월 5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전쟁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면서 남조선에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괴뢰들과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적진침투련합훈련》을 감행하고 미본토에서 야전포병려단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포를 쏘아대며 광기를 부리였다.그런가 하면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조선동해 공해상에 들이밀어 《위력시위》놀음을 벌렸다.

이것은 노호한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와 무진막강한 공화국의 핵억제력에 겁을 먹고 절망에 빠진자들의 무모한 객기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세상에 둘도 없는 불망나니, 깡패두목인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공화국북반부인구를 절멸시키겠다는 망발을 줴쳐댄것과 거의 때를 같이하였다는것이다.또 실지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군사적선택》이라는 폭언이 왕왕 튀여나오고있는 속에서 감행되였다는것이다.

미국은 우리에게 정면으로 도발을 걸어왔다.인디안들을 거의나 멸족시키고 그 피바다우에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을 만들어낸 아메리카식인종무리들의 변할수 없는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이 우리 국가를 노리고 망동을 부린것은 처음이 아니다.하지만 이번처럼 세계면전에서 미국의 최고통수권자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고 미호전광들이 련이어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며 광란적으로 놀아댄적은 일찌기 없었다.그만큼 미국은 앞뒤를 가리지 못할 정도로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이런 상황에서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광적인 전쟁연습이 그대로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위협공갈단계를 넘어서 무모한 행동단계에 들어섰다.모든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더이상 팔짱을 끼고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다.막된 골목깡패처럼 놀아대는 미국에는 말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라고 불뭉치를 들고 달려드는 원쑤들은 오직 불로 다스려야 한다.이것만이 가장 알맞는 처방이다.

침략공격에 투입되는 병력과 장비들을 사전에 철저히 제압소탕해버리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대응작전방식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조선을 완전히 파괴하고 우리 민족을 무참히 멸살시키려고 지랄발광하는 아메리카식인종들을 이 행성에서 다시는 살아숨쉬지 못하게 불로 깨끗이 쓸어버려 천추의 한을 풀자고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한다면 하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배짱이며 기질이다.우리는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우리에게는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을 순식간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수소탄을 비롯하여 다종화, 다양화, 경량화된 각이한 핵무기들과 우리 식의 위력한 운반수단들을 가지고있다.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고있다.우리는 2차례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장착할수 있는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온 세계에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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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책동 규탄

주체106(2017)년 10월 5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9월 28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국과 괴뢰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트럼프가 북에 대해 《완전파괴》망언을 한 이후에도 계속 조선반도를 대상으로 한 《모든 전쟁준비가 완료되였다.》는 등의 위협과 공갈을 그치지 않고있으며 저들의 《대통령행정명령》과 국내법을 가지고 주권국가를 대상으로 제재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이 도대체 무슨 권리로 주권국가를 붕괴시키려 하는지 리해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러한 문제들은 마땅히 유엔에서 바로 잡혀야 할것이지만 유엔은 한갖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버렸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더우기 남조선 현 집권세력들이 트럼프의 망언에 동조하다 못해 《참수작전》에 동원될 인력을 실은 수송기가 포함된 《B-1B》전략폭격기편대의 조선반도령공통과를 미국에 합의해준 사실을 까밝혔다.

왜 조선반도가 항시적으로 전쟁위기에 시달려야 하는지 미국의 실체를 통해 알수 있다고 하면서 사느냐 죽느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는 지금 반미반전투쟁으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 *

 

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9월 25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소성리《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13개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핵전쟁위험을 해소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어떤 경우에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정부》가 더이상 미국의 대변자노릇을 하지 말고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자세로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립장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군국주의망동에 대한 분노

주체106(2017)년 10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도꾜의 한 공원에서 조직범죄처벌법의 페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집회가 있었다.집회에서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고 민주주의과정을 파괴하는 법률의 페지를 위해 계속 투쟁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국회에서 강압통과되여 지난 7월 11일부터 효력을 발생한 이 법은 그 악랄성과 반동성으로 하여 개악론의초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정부가 조직범죄처벌법개악안을 각료회의에서 결정한 지난 3월 21일 아침 도꾜의 수상관저앞에서 이를 반대하는 긴급집회가 진행되였다.그런가 하면 6월에는 국회청사주변에서 항의집회가 개최되였다.

이 법이 효력을 발생하자 반대기운은 더욱 높아갔다.크고작은 집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집회마다에서 참가자들은 조직범죄처벌법이 정부의 정책에 의견을 제기하는 대중운동에 적용될것이며 특정한 개인을 감시하고 자의적으로 수사할수 있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을 위협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또한 정부의 정책을 의문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은 무서운 일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러면서 조직범죄처벌법의 페지를 요구한다,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감시사회는 허용될수 없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투쟁하였다.

세계 약 90개 나라의 법률가단체들로 구성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도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조직범죄처벌법의 시행으로 비정부조직의 활동에 대한 감시가 합법화될수 있으며 테로대책을 명목으로 한 인권침해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악된 조직범죄처벌법은 조직범죄처벌과 관련한 종전의 법조항들에 《테로준비죄》와 같은 항목을 더 추가한것이다.

이 법의 반동성은 시민단체들의 행위 즉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드는 등의 행위에 대하여 처벌할수 있게 한다는것과 매 개인들의 행동들도 감시권안에 둘수 있다는데 있다.일본반동정부는 이 법을 휘둘러 저들의 정책집행에 방해로 되는 세력을 제거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군국화와 해외팽창을 정책화하고 그 실현에 광분하고있다.그런데 이것은 국민들을 당국의 그 어떤 결정에도 무조건 순종하게 만들지 못하면 성사될수 없는 일이다.지금 일본국내에서는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일본의 근로대중은 집권층이 력사외곡행위를 공공연히 벌리고있는데 대해 자주 반발해나서고있다.지난 2월에도 정부가 과거 성노예범죄와 남경대학살만행 등 력사적사실들을 부인하는 도서들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각계층 군중이 시위투쟁을 벌렸다.일본의 여러 언론인들도 과거의 반인륜적범죄사실들을 그대로 폭로하고있다.

일본정부가 오끼나와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미군기지들을 계속 못박아두도록 허용해주면서 국민들의 생명재산을 위험에 빠뜨리고있는데 대해서도 강력히 항의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6(2017)년 10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적사변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와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 김일성
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라는 제목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당을 존엄높고 위력하며 권위있는 수령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일대 경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우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1990년대의 준엄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령도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드는 유일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공고화하시였으며 전당에 수령중심의 통일단결과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시고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당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한 수령의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당의 위업을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자주, 선군, 사회주의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필승의 전략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미증유의 력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성명을 발표하신 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광범히 보도

주체106(2017)년 10월 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성명을 발표하신 소식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광범히 보도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핵으로 무장한 북조선을 없애버리겠다고 한 트럼프를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라고 하시며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을 다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성명에서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레 짖어대는 법이라고 조소하시면서 트럼프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자신의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신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최고령도자의 성명은 다른 공식문건들을 릉가하는 무게를 가진다.

북조선령도자께서는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할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최선이다,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고 강조하시였다.

라오스통신, 이란의 일나통신, 캄보쟈의 아까뻬통신, 신문 《크메르 타임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인디아신문 《파블리크 뉴스》, 먄마의 신문들인 《더 보이스》, 《쎄븐 데이 데일리》, 《데일리 일레븐》, 인터네트신문 《띠 투 르윈》, TV방송, 싱가포르의 신문들인 《스트레이츠 타임스》, 《련합조보》, TV《아시아소식통로》,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알제리의 신문 《알 하바르》, 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 에짚트신문들인 《알 미쓰리 알야움》, 《알 야움 알 싸비아》, 《알 파즈르》,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브라질의 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인터네트홈페지 《마르샤 베르데》, 미국의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 잡지들인 《뉴스위크》, 《타임》, 정치전문웨브싸이트 《더 힐》, NBC방송, 인터네트통신 《NK NEWS》,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벌가리아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출판보도물들이 우와 같은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체 해외동포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6(2017)년 10월 4일 로동신문

 

로씨야와 미국, 중국, 일본, 카나다, 도이췰란드 그리고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조선인동포단체 대표들은 오늘 모스크바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2007년 10월 4일 평양에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된지 10돐을 맞으며 조직되였다.

우리의 조국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 가슴아픈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이다.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이다.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극도로 첨예화된 조선반도정세와 조국통일문제를 론의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치한 견해를 밝힌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정세악화의 기본원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적제안을 무시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고 인정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해마다 핵잠수함과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과 수많은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다.

그들은 합동전쟁연습이 조선의 최고수뇌부와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끊임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규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고 한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망발에 커다란 격분을 표시한다.

우리는 미국대통령이 조선인민앞에 사죄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미국과 유엔의 이중기준정책을 단호히 반대배격한다.

미국은 유엔을 도용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자기의 법과 풍습대로 살려는 조선인민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지령에 따라 조선인민에게 가해지고있는 유엔의 강도적인 경제제재를 반대한다.자기 조국에 대한 조선인민의 열렬한 애국주의와 사랑, 명예와 존엄은 그 어떤 경제제재로도 절대로 꺾을수 없다.

나라의 자주권과 명예,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조선이 핵억제력을 강화발전시키고있는것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국제법에 따른 합법적권리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북과 남이 채택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것은 조국통일의 근본진로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그만두고 미제침략군을 당장 철수시키라!

남조선당국은 북과 남이 합의한 공동선언리행에 나서라!

태양을 가리울수 없듯이 진실은 결코 숨길수 없다.

진리는 언제나 승리하며 북과 남의 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 진행

주체106(2017)년 10월 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가 9월 30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우즈베끼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 있는 해외동포조직 대표들과 재로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김형준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극동연구소의 조선문제전문가들, 로조친선협회 성원들을 비롯한 로씨야인사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대회앞으로 보내온 축전과 련대성편지들이 소개되였다.

우리 나라 대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칠성 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의 기조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07년 10월 4일 평양에서 마련된 력사적인 10.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으로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10.4선언의 발표는 당시 온 겨레를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환희에 넘치게 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러나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정세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해마다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 기여들어 우리 민족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공공연히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최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고 망발을 줴친것은 미행정부의 대조선압살야망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조선반도정세악화와 핵전쟁위험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온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온 민족의 기대와 의사에 배치되게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이 전면차단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전쟁국면에로, 대결과 영구분렬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때문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공갈위협과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이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것은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조미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만이 미국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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