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야만적제도와 전쟁정책에 뿌리를 둔 범죄행위

주체107(2018)년 2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방성이 미군내에서 무례한 욕설과 폭력, 성범죄, 인종차별과 같은 학대행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미국방성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감행된 임의의 학대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만큼 미군내에서 학대행위들이 수수방관할수 없을 정도로 우심해지고있다.미군의 기강은 완전히 풀어지고 정신심리는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졌다.

지난 7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군사학교들에서 최근 1년동안에 112건의 성폭력범죄가 감행되였다고 한다.

미국방성이 이렇게 망그러진 미군의 기강을 세워보겠다는것은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노릇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어떤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세우려면 우선 그 근원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미국방성의 정책작성자들은 이 초보적인 리치마저 모르는것이 분명하다.

사실 그 근원을 밝혀내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미군내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학대행위들이 미국사회의 축도이기때문이다.

인종차별, 성폭행, 녀성차별, 총기류범죄 등 온갖 사회악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미국의 고유한 속성의 발로이다.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대통령부터가 공공연히 이러한 현상들을 정당화하고 비호하는 정도이니 미군내의 현 상황이야말로 당연한 귀결이 아니겠는가.

미군내에서 일어나고있는 학대행위들은 결코 몇몇 개별적인 장교나 병사들에 의한 자연발생적이며 우발적인것이 아니다.어릴 때부터 폭력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 미군병사들에게 있어서 보편적으로 체질화된것이다.또한 철저한 인간증오사상을 주입시키는 군복무기간 야수로 길들여진 결과라고 말할수 있다.

이라크에서 미군이 감행한 반인륜적인 만행들이 대표적인 증거로 된다.지금도 미군은 자기의 점령지나 주둔지들마다에서 치떨리는 만행들을 저지르고있다.녀성들을 성폭행하고 죽이는가 하면 심심풀이삼아 민간인들을 목표로 총을 쏘아대고있다.

지난해 8월 미군전투기들은 아프가니스탄 난가하르주에서 아프가니스탄인들이 타고가던 자동차를 무차별적으로 공습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16명의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문제는 미군상층부가 병사들의 이러한 만행들에 대하여 엄하게 처벌하기는커녕 이를 규탄하는 세계의 량심을 우롱하며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미군내에서 학대사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는것은 미국이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침략행위, 전쟁책동의 후과라고 할수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포함하여 세계곳곳에서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으며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을 감행하고있다.장기간의 침략전쟁연습과 전쟁파병에 내몰리워 지칠대로 지치고 생사기로에 빠져든 미군병사들은 상당한 심리적압박감을 느끼고있다.그들은 자살하고싶은 정도에까지 이른 저들의 불안한 심정에 대하여 토로하고있다.미군내에서 각종 전투기술기재들의 사고가 련발하고있는것도 그와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미군내에서 만연하는 학대행위들은 침략전쟁에 시달리는 미군병사들의 불안하고 이지러진 정신심리의 폭발이다.시시각각으로 조여드는 정신적압박감에 의해 그들은 리성을 잃고있으며 자기 동료들을 욕설, 구타하고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과 같은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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