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역적패당이 초불시위군중에게 총탄을 퍼부으려고 획책한 사실 폭로
3월 27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016년 11월 박근혜역적패당이 군부를 동원시켜 대중적초불투쟁에 참가한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할것을 계획한 흉악한 음모가 폭로되였다.
이전에 박근혜일당이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흉계를 꾸민 사실이 드러났지만 시위군중에게 실탄까지 쏘아댈것을 계획한 음모내용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초불시위참가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투쟁이 절정에 달하게 되자 경찰과 함께 청와대경비를 맡고있던 《수도방위사령부》가 작성한 《청와대시위집회대비계획》이라는데 그 내용이 들어있었다.
사령부는 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병력을 추가로 투입하기 위한 방안도 세웠다고 한다.
결국 박근혜역적패당이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악당들에 의해 1980년 5월 광주에서 빚어졌던 끔찍한 참변을 되풀이하기 위한 모략을 꾸몄다는것이 여지없이 밝혀졌다.이 몸서리치는 살인흉계가 국방부 감사관실에 의해 실재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지난주 감사관실은 초불집회때 군병력의 투입계획이 세워진데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청와대시위집회대비계획》이 《수도방위사령부》가 작성한것임을 인정하였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초불시위진압을 위해 병력동원을 검토했다는 론난은 있었지만 군의 발포지침이 확인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문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초불시민들을 군의 작전대상으로 다시말하여 잠재적인 적으로 간주했다는것이다.》, 《초불시위에 참여한 비무장시민을 향해 군이 총을 쏘는 상황까지 대비했다는 점에서 큰 파문이 예상된다.》고 강조하였다.
권력유지를 위해 무력을 동원하여 평화적시위군중에게 총탄을 퍼부으려고 획책한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력대 군사파쑈독재자들과 꼭같은 살인귀무리라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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