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경제와 민생을 칼탕친 용납 못할 죄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등돌린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자들은 저들이 마치도 로동자, 농민들을 비롯한 서민층의 생활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세금인하》에 대해 떠드는가 하면 《소상공인지원》따위의 선심성정책도 들고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유한국당》것들의 이런 추태가 너무 역겨워 반역패당에게 침을 뱉고있다.그들은 보수패거리들이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어떻게 파탄시켰는가 하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2007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권력야욕을 실현할 흉심밑에 《경제전문가》냄새를 피우면서 허황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로 일관된 《747공약》이라는것을 내들었다.하지만 역도는 남조선경제를 추켜세운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파탄시키였다.
역도의 집권후 주요경제지표들은 2004년이후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무역적자는 급속히 늘어났다.리명박역도가 화려하게 내들었던 《747공약》이 가져온것이란 경제감퇴와 세대당 4만US$라는 엄청난 빚, 268만 9 000여세대에 달하는 무직자가정뿐이였다.그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생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건들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간특한 거짓말로 민중을 기만우롱하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반역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리명박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치솟았다.그들속에서는 리명박의 《경제살리기공약은 허울뿐이다.》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역도가 경제를 살린다고 고아대며 내놓은 《747공약》에 대해 《칠만 한 사기는 다 친》 사기협잡공약이라고 하면서 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해나섰겠는가.
당시 어느 한 나라의 신용평가기관이 리명박의 《747공약》을 고장이 잦은 《보잉-747》려객기에 비유한 사실 하나만 놓고도 역도가 들고나온 경제공약이 완전한 엉터리공약이며 그로 하여 남조선경제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 무슨 《창조경제》니, 《경제혁신》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집권한 박근혜역도는 또 어떠했던가.
집권하자마자 《경제민주화》의 기만적인 간판을 줴버린 박근혜역도는 로동자들을 희생시켜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기 위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에 매달렸다.역적패당이 적극 추진한 공공부문 민영화정책 등은 비정규직로동자와 실업자를 증대시키고 임금을 삭감시키는 등 근로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을 안겨주었다.박근혜역도는 《대통령》선거당시 반값등록금에 대해 공약하고서도 그것을 외면해버림으로써 수많은 대학생들이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등록금에 눌리워 눈물겨운 휴학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청년자살률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속에 청년들이 《5포세대》, 《7포세대》를 넘어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로 전락된것은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요란하게 광고하고서도 《국민불행시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온 박근혜역도의 죄악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그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는 경제를 말아먹고 민생을 도륙낸 극악한 범죄자들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