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자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수리아
오늘은 수리아독립 72돐이 되는 날이다.식민주의자들의 폭정밑에서 오래동안 신음하던 수리아인민은 1925년-1927년기간의 전국적인 폭동을 비롯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그 과정에 피도 많이 흘렸고 실패와 좌절도 겪었다.하지만 나라의 독립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누구도 꺾을수 없었다.
수리아의 독립은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이 나라 인민들의 정의로운 애국투쟁의 결실이였다.이날이 있어 수리아인민은 새 력사의 창조자로 될수 있었다.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수리아인민의 앞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제국주의자들과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끊임없는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수리아인민의 자주권, 발전권, 생존권을 위협하였다.
미국은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있는 수리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다.이로부터 미국은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수리아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나중에는 《반테로》를 구실로 수리아에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테로세력을 음으로양으로 비호두둔해주고있다.목적은 그들을 내세워 반미적인 이 나라 정부를 기어이 전복하려는데 있다.
하지만 수리아정부군은 위기를 이겨내고 반공격에로 넘어가 테로분자들에게 빼앗겼던 도시와 지역들을 해방하였다.
반제자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려는 수리아군대와 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로골적인 군사적간섭과 압살책동에 발광할수록 수리아인민의 조국수호정신은 더욱 견결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수리아인민의 투쟁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할것이며 새 생활창조를 위한 그들의 노력은 훌륭한 결실을 맺을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증산기세를 증폭시키는 사상공세의 위력한 포성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 신심과 락관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열의에 넘쳐있는 단천제련소 로동계급
-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자
- 미국주도의 핵범죄집단인 G7은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을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수령결사옹위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편지를 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 백두산기슭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답게 조국보위의 제일선에 서자 -량강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초소들로 용약 탄원-
- 내부분렬과 쇠퇴몰락은 서방세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
-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평화유지군》배비시도를 배격
-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현지에서 하신 《양어강의》
- 공산주의혁명가는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이다
-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할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의지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 총련 조선대학교 제67회 졸업식 진행
-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
- 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
- 사설 : 오늘은 식수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