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공범자의 황당한 나발질
박근혜비호에 열이 오른 《자유한국당》것들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이제는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수작까지 줴치며 역도를 싸고돌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는 박근혜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선고공판에 악을 품고 도전해나서면서 《민중의 사랑》을 받았던 박근혜를 《마녀로 만들었다.》고 기염을 토하였다.개주둥이에서 상아가 나오랴만 너무도 황당한 나발질로 천하악녀를 비호하는 홍준표의 망동에는 실로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남녘민중치고 과연 누가 박근혜를 사랑했단 말인가.포악무도한 반역통치로 근로대중의 등껍질을 벗기고 《세월》호참사, 《국정》롱락사건 등 특대형범죄를 일삼으면서 남녀로소의 눈에 피를 내고 가슴에 상처를 남긴 치마두른 악귀에게 인민들이 보낸것이 있다면 끓어오르는 저주와 규탄뿐이다.그래 홍준표에게는 청와대를 단숨에 태워버릴듯이 활활 타오르던 분노의 초불이 그 어떤 《애정의 불빛》으로 보였고 《박근혜를 탄핵하라!》는 민중의 격노한 함성이 애짭짤한 《사랑가》로 들렸단 말인가.
아무리 죄인을 감싸려 들어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까마귀에게 흰칠을 한다고 백로가 되고 악어에게 면사포를 씌운다고 금붕어가 되겠는가.
비극은 홍준표가 박근혜의 편역을 들면 들수록 민중의 분노만 고조된다는것을 모르고있는데 있다.홍준표가 썩은 호박에도 이가 들지 않을 수작으로 각계의 높아가는 반보수기운을 눅잦히려 들었지만 그로써 남녘인민들은 적페청산의 목표가 무엇으로 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더욱 똑똑히 깨달았다.다음번 심판대상은 마땅히 박근혜의 공범세력인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홍준표로서는 쓸데없는 박근혜비호놀음으로 민심의 분노만 야기시키느니 차라리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를 따라 스스로 갈길을 택하는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