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부패왕초들의 철면피한 추태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고있는 가운데 보수패거리들이 어떻게 하나 불리한 선거형세를 뒤집어보려고 남을 걸고들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지금 이자들은 금융감독원 원장이 부정부패혐의로 사퇴하고 여당에서 부정사건이 터져나오자 때를 만난듯이 집권세력을 물고늘어지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정객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위선정당, 범죄정당이라는것이 밝혀졌다.》, 《좌파〈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고아대며 여론의 화살을 현 당국에로 돌리고 살아날 구멍수를 찾으려고 악을 써대고있다.또한 《특검을 도입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광기를 부리면서 무기한 《천막롱성》에 돌입하는 등 어떻게 하나 《〈정권〉심판론》에 불을 달아보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남을 부정부패집단으로 몰아대는것은 철면피한 추태이다.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력대 최악의 범죄자들을 《대통령》으로 내세워 민생을 칼탕치게 하고 온갖 부정부패행위로 세상을 어지럽히게 한 반역의 무리가 과연 누구들인가.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남조선에서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치떨리는 죄악을 놓고보아도 악명높은 부정부패세력으로서의 이자들의 더러운 정체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대통령》직권을 악용하여 최순실과 함께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비법적으로 설립하고 재벌들로부터 많은 뢰물을 받아먹었으며 거액의 정보원특수활동비를 횡령하여 제 돈주머니를 불구는 등 자기의 부귀와 향락을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렴치한짓도 서슴지 않은 특대형범죄자이다.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역도는 이미 중형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썩어져야 하는 가련한 신세에 처하였다.
리명박역도는 돈을 벌기 위해 《대통령》이 된 특등도적왕초이다.역도는 정보원특수활동비를 받아먹은것은 물론 《다스》회사를 통해 막대한 액수의 비밀자금을 조성하여 처먹는것으로도 모자라 권력을 휘두르며 개별적인물들에게서 숱한 돈을 빨아낸 흉물스러운 돈벌레이다.이 늙다리생쥐도 지금 박근혜의 뒤를 이어 검찰에 구속되였다.
이런 속에 남조선에서는 이전 보수《정권》시기 정보원과 국방부를 동원하여 조직적인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한 보수패당의 죄악이 계속 드러나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패거리들을 범죄의 온상, 적페세력으로 단죄규탄하면서 반보수투쟁기운을 고조시키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이 그 더러운 낯짝을 쳐들고 《부정부패》니, 《범죄정당》이니 하며 제편에서 남을 걸고들고있는것은 실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어처구니없는 망동은 오히려 이자들이 얼마나 바빠맞아 헤덤비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줄뿐이다.그것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잡는 격의 부질없는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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