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팽창을 노린 위험천만한 잔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방위상 고노는 중동지역에 나타나 《자위대》파견의 《당위성》에 대해 력설하면서 지역나라들의 지지와 리해를 구걸하였다.
지금 일본은 중동의 해상교통로를 통과하는 일본관련선박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해상《자위대》 함정과 초계기들을 독자적으로 파견할것이라고 하면서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안전》과 《평화》의 간판밑에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함으로써 해외팽창야망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침략정책의 일환이다.
일본이 지난 세기 침략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복수주의적인 재침책동에 몰두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침략정책을 실현함에 있어서 해외에로의 무력파견을 필수불가결의 요소로,주요전략으로 내세우고있다.
이로부터 《전수방위》원칙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자위대》의 해외출동을 합법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박차를 가해왔다.
2015년 《안전보장관련법》이 채택,발표됨으로써 《자위대》의 활동범위는 사실상 일본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다.
이제 남은것은 일본무력의 진출을 대하는 국제사회의 시각이다.
일본은 유엔헌장에 따라 적국으로 분류된 나라이다.
그것도 과거에 저지른 침략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배상을 70여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도전적으로 거부하고있는 위험천만한 전범국이다.
이런 몸서리치는 과거를 안고있는 재침세력을 서슴없이 받아들일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를 해외로 내보내기에 앞서 국제평화에 대한 《공헌》이니,《반테로전》과 《해적소탕》에 대한 《기여》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온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만적인 《평화》,《안전》타령으로 국제사회의 대일경계심을 늦추고 침략무리의 해외파견을 정례화,적극화해보자는것이다.
실로 위험천만한 잔꾀가 아닐수 없다.
세계도처에 《자위대》를 진출시키다가 일단 유사시 침략의 선봉대로 써먹자는것이 그를 통해 노리는 일본의 진목적이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의 군함과 군용기들이 또다시 《욱일기》를 펄럭이며 세계를 마음대로 싸다니고있는것이야말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또다시 침략전쟁의 길에 나선다면 더욱 무서운 참화가 인류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섬나라의 군사적해외진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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