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0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주체109(2020)년 1월 19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의 무한대한 견인력이 과시되는 격동의 전구에 우리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찾으신 공사장의 한복판에 서니 력사의 온갖 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쳐갈기며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강국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굳은 신심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제는 설계도나 전망도를 통해서만 그려보던 비료생산기지가 아니다.방대한 기본생산공정들과 보조생산공정건설대상, 교양 및 생활구역건설대상들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날마다 그 모습을 일신하고있다.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설계하고 만들어낸 수많은 설비들과 장치물, 구조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산공정마다에 설치되고있으며 린비료공장의 모든 요소와 공정을 자동화하고 철저히 로력절약형공업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는 이곳 공사장의 숨결은 조선의 자력갱생위력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신케 하고있다.

가슴뜨겁게 어려온다.이 공장의 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력량과 설비,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지도하여주고계시는분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그이께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관련하여 비준해주신 형성안은 얼마이며 공장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것은 또 몇차례이던가.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관련한 수십차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시며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지난해말 여러날동안이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을 호소하시고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전초병으로서 힘차게 싸워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사장을 다녀가신 이후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황린생산장 전기로동체조립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린산생산장 황린연소로조립과 동력망공사를 위한 강철트라스의 제작 및 설치작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으며 방대한 량의 종합후생건물, 합숙내부마감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불리한 계절조건이지만 덩지큰 각종 구조물과 장치, 설비조립도 중단없이 진척되고있다.(전문 보기)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Korea Info]

 

필승의 기상 안고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주체109(2020)년 1월 19일 로동신문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하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력사의 역풍을 단호히 쳐갈기며 과감하게 용진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중앙이 제시한 이 투쟁구호에 백두의 혁명적기상, 불굴의 공격정신이 그 얼마나 강렬하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그렇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명실공히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정신, 불굴의 공격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며 구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완강한 공격정신, 드센 공격기질은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자가 지녀야 할 필수불가결의 자질이다.

그것은 혁명 그자체가 온갖 시련과 난관을 끊임없이 물리치며 전진하는 간고한 투쟁과정이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성과 엄혹성으로 하여 걸음걸음 시련을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이 장구하고도 복잡다단한 조선혁명사가 백승의 력사로 빛날수 있은것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주옥같은 글줄들이 삼삼히 어려온다.

자신의 일생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라고 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한생을 살아왔다고, 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자신께서는 그앞에서 주저앉거나 동요하지 않았다고, 그것을 에돌거나 피하지도 않았다고,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신심을 잃지 않았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하였다고.

새길수록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기상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가렬한 전쟁의 포화를 헤치실 때에도, 전후의 재더미속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와 공격기질

주체109(2020)년 1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이 결심한 투쟁,

이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맞받아 진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돌진하는 일대 공격전이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 높이 더욱 용감무쌍하게,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힘차게 돌진할 때 어디서나 기적과 변혁을 창조할수 있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더욱 앞당길수 있습니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혁명가,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굴함없이 난관을 맞받아 돌파하며 전진하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억척불변의 기질이다.

돌파기질만 강하면 전진도상에 그 무엇이 가로놓이든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은 더욱 없다.

가슴벅찬 투쟁의 전구가 펼쳐진 지금이야말로 혁명가들의 돌파기질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히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패는 일군들이 어떻게 들고일어나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일군들의 어깨우에 정면돌파전의 운명이 놓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선봉에서 값높은 위훈을 떨칠것을 기대하고있다.

비록 힘이 들고 난관이 많다 하더라도 앞을 내다보며 용감하게 돌진하는 일군이라야 신념이 있고 주체의 인생관이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은 치렬한 격전장에 나선 육탄용사와 같은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품고 혁명의 승리를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정면돌파전의 승리로 자기의 령도자를 결사옹위할 사상적각오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투쟁에 진입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순간순간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만난시련을 맞받아 헤쳐나간 항일유격대원들의 육탄정신으로 힘있게 고동쳐야 한다.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적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오늘의 치렬한 대결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으며 항상 주동에 서서 놀라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부터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것을 기대하고있다.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남먼저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전투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투신력,

투신력을 비상히 발휘하여야 한다.그래야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최고의 열도로 폭발시킬수 있으며 또 이런 신념과 의지로 돌진해야 기적과 혁신을 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순희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는 주체109(2020)년 1월 17일 10시 20분 급성페염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100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항일대전의 참전자이고 증견자인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우리 혁명의 제1세대 로투사이며 견실한 녀성혁명가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국땅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던 황순희동지는 어린 나이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혁명투사로 성장하였으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의 책임일군으로 수십년간 사업하면서 천금보다 귀중한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고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성도서들과 회상기들을 집필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으로 무장시키고 항일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오랜 기간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우리의 혁명주권을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우리 혁명의 1세로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항일의 로투사의 훌륭한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으로 하여 동지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황순희동지의 생애는 혁명의 수령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황순희동지의 서거는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슬픔으로 된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에 아로새겨진 그의 공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1월 17일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고 황순희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17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봉주동지, 리만건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리병철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김형준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왔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를 신념과 의리로 받든 견실한 녀성혁명가, 혁명의 제1세대 로투사인 황순희동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녀사와 함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과 혁명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항일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는데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린 황순희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편단심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귀중한 혁명선배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황순희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순희동지의 략력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황순희동지는 주체8(1919)년 5월 3일 중국 연길현 화룡리의 빈농가에서 출생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여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동지는 아동단과 공청조직에서 활동하다가 주체24(1935)년 11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원쑤 일제를 격멸하는 무장투쟁에 참가하였으며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보위하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기 위하여 불굴의 투쟁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였다.

황순희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로선을 받들고 혜산에서 녀맹위원장사업을 맡아하면서 녀성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켰다.

황순희동지는 김일성고급당학교를 졸업하고 주체54(1965)년 2월부터 조선혁명박물관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끝없이 빛내이고 항일의 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주체50(1961)년 9월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주체55(1966)년 10월부터 주체99(2010)년 9월까지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주체51(196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3기부터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특출한 공로로 하여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공화국2중영웅칭호와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았다.

황순희동지는 주체109(2020)년 1월 17일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위업에 이룩한 그의 투쟁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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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개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축하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기상이 온 나라에 약동하는 속에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가 17일 평양에서 열리였다.

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이룩하고 개회된 회의는 정면돌파전의 첫해 진군길에서 진행되는 자력갱생선구자, 다수확선구자들의 대회합인것으로 하여 큰 의의를 가진다.

평양체육관 회의장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들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쌀로써 우리 당을 결사옹위해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을 늘여나가는 과정에 창조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새로운 알곡고지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게 된다.

회의에는 지난해 농업생산에서 모범적인 농장원, 농촌초급일군들, 농업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축산, 농기계, 관개, 토지정리, 간석지건설부문의 혁신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만건동지, 박태덕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김일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도당위원장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 앞장선 도, 시, 군책임일군들, 농업근로자들, 농업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단위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축하서한을 박봉주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농업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례년에 없는 대풍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열광의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김재룡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는 이번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우리 당 농업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농업생산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들과 4, 000여개의 작업반, 1만 5, 500여개의 분조, 10만 2, 900여명의 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섰으며 알곡생산이 크게 장성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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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농사도 사상전이다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이룩된 성과와 교훈을 놓고-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지난해는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뚜렷이 과시된 해이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과 4 000여개의 작업반, 1만 5 500여개의 분조가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그 전해보다 4만여명이나 더 많은 10만 2 900여명의 다수확농장원이 배출되였다.

지난해의 과학농사열풍을 놓고서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는것이 있다.

한마디로 과학농사도 사상전이라는것이다.

지난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높은 알곡생산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농사에서 걸린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은정에 무한히 고무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수확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평안북도일군들은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과학농사작전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지난 시기의 그릇된 사업방법에서 벗어나 현실에 깊이 침투하여 다수확을 위한 새롭고 의의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찾아 반영하면서 농사대책안을 명실공히 한해농사의 성과를 확고히 담보하는 과학적인 작전안으로 작성하였다.그리고 도농업과학연구소를 개건하고 협동농장들에까지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확립하였다.이와 함께 모든 시, 군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하고 온 도에 과학농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도에서 지난해에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 여러 다수확군과 120여개의 다수확농장, 1 000여개의 다수확작업반, 4 500여개의 다수확분조, 수만명의 다수확농장원을 배출한것은 우연이 아니다.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명문고개이북지역에 위치한 시중군 흥판협동농장에서는 산간지대에서 도저히 도입할수 없다던 우량품종들을 대담하게 배치하고 생육기일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재배방법을 적극 찾아 실천하였다.그리하여 정보당 10t이상의 논벼와 강냉이를 생산하였다.

재령군 강교협동농장,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곽산군 로하협동농장, 숙천군 약전농장 등 서해지구의 농장들뿐만아니라 동해지구의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그리고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삼수군 관평협동농장과 같은 중산간지대 농장들에서까지 례년에 없는 다수확성과가 이룩될수 있은 근본비결은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실천한데 있다.

반면에 하늘만 쳐다보면서 요령주의를 부리거나 재래식농법에 매여달리며 농사를 잘 짓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해마다 반복되는 가물과 고온, 태풍, 우박과 같은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한 피해를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면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알곡생산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은 일부 단위 일군들은 뼈속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다수확을 내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사수하기 위한 사활적인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일군들과 농장일군들부터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 참가한 평안북도의 다수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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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아들딸들이 대를 이어 전해가는 사랑의 전설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횡포한 자연재해는 불의에 광범한 지역을 파괴하고 수많은 인적 및 물적손실을 가져다준다.예로부터 재난에 뒤따르는것은 피눈물과 절망의 아우성이라고 하였다.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 참혹한 후과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은 쉽게 가셔지지 않는다.지구상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뜻밖의 자연재해로 혈육들과 보금자리를 잃고 소중했던 생활을 졸지에 잃어버린 피나는 상처들을 안고있는가.

재일동포들에게도 그런 가슴아픈 추억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인 주체84(1995)년 1월 17일 일본땅에서는 간또대진재 다음가는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초래한 한신대진재가 발생하였다.재일동포들도 그때 큰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오늘 재일동포들은 그 참혹한 재난을 눈물로만 추억하지 않는다.맥을 놓았던 자기들에게 재생의 숨결을 부어주시고 설한풍을 몰아내는 따뜻한 빛발을 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목이 메이는 이역의 아들딸들이다.

어머니는 멀리서도 자식의 불행을 감촉하는 법이다.

25년전의 그날 이 소식에 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히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고, 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가 빨리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이르시고서도 좀처럼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시던 그이께서는 이제부터 시간에 관계없이 동포들의 피해정형을 즉시즉시 보고하라고 하시면서 총련과 제때에 련락을 취할수 있게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피해상은 참으로 험악하였다.온 일본렬도를 극도의 혼란상태에 빠뜨린 이 악몽같은 재난은 재일동포들에게도 사정없이 들씌워졌다.수많은 동포들이 희생되고 부상당하였으며 생활터전을 잃고 엄동설한에 한지에 나앉았다.가뜩이나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끈질긴 정치적박해를 받으며 살아가던 동포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커다란 불행이 아닐수 없었다.

동포들의 피해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며 한밤을 꼬박 지새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날 이른아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다음과 같은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나는 일본의 효고현을 비롯한 깅끼지방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그곳 총련조직들과 동포들이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는 뜻하지 않은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나는 이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한덕수의장동지를 비롯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피해지역 동포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문과 애도의 뜻을 표하는바입니다.

나는 총련의 모든 조직들과 동포들이 더욱 굳게 단합하여 지진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안착된 생활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사랑의 위문전문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뜨거운 눈물속에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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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겠다 -총련일군들이 강조-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를 커다란 감격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사회주의조국의 강대성과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불멸의 대강이며 애족애국의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새로운 승리의 리정표를 가슴에 새기면 새길수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야말로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악랄한 도전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행복과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담보해주시는 최고령도자이심을 절감하게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을 받들고 우리 혁명의 익측전선을 맡은 총련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접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 세인을 놀래우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그이의 위대성에 온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구호를 총련일군들에게 주신 구호로 심장에 새겨안고 그 어떤 난관이 가로막아나선다고 해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감으로써 기어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성기를 앞당겨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로선은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필승의 보검이며 최후발악하는 적들에게는 패배만을 안기는 무자비한 철추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고생과 투쟁이 없이는 위대한 승리를 가질수 없으며 혁명의 승리는 필연적이지만 그 어떤 장애도 곤난도 없이 성취되는것은 아니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쪼아박고 조직을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반석같이 다져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투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상일 총련 교또부본부 위원장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정면돌파전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임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보폭을 맞추어 애족애국사업전반을 더욱 대담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결심으로 충만되여있는데 대하여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담겨진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것을 자신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 계시면 재일조선인운동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구호드높이 올해투쟁을 공격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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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침략국가의 활무대가 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우주공간까지 《방위력》강화라는 불순한 목적에 악용하려고 날뛰고있다.

일본이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하려 하고있다.

이미 이 방향에서 검토에 들어갔으며 2023년까지의 개칭을 지향하여 《자위대》법 등 법개정의 조정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자위대》고급간부회의에서 항공《자위대》의 우주작전대창설에 대해 운운하면서 《항공우주자위대에로의 진화도 이제는 꿈같은 일이 아니다.》고 한 수상 아베의 나발이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이 립증되였다.

《우주공간에서의 방위력강화를 도모하기 위한것》이라는 미명하에 추진되는 이러한 움직임은 《자위대》의 활동령역을 우주공간에까지 확대하여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평화적목적에 리용되여야 할 우주공간을 지난 세기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온갖 치떨리는 범죄를 감행한 일본이 군침을 삼키며 넘겨다보는것은 결코 묵과할수 없는 일이다.

오늘까지도 일본은 국제사회앞에 피비린내나는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사를 미화분식하고 되살리기 위해 발악하는 전범국으로,해외침략을 꿈꾸는 전쟁세력으로 락인찍혀있다.

더우기 지금 일본의 모든 움직임은 군사대국화,해외침략야망실현에로 급속도로 지향되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일본반동들은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향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칠 때이다.》고 줴치면서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변신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아베정권이 들어선 후 일본의 방위비는 해마다 련속 사상최고기록으로 증가하고있으며 벌써 방위성의 래년도예산안에는 우주작전대신설을 비롯한 우주관련계획비용으로 506억¥이나 포함되였다.

올해 항공《자위대》에 20명규모로 창설되는 우주작전대를 2022년도에는 100명규모로 확대하며 다음해부터는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가려 하고있다.

패망후 지금까지 《전수방위》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공격능력을 세계적인 수준에로 강화하고 그 활동반경을 전지구적범위에로 확장한 일본이 앞으로 그 기만적인 족쇄마저 풀어버리는 헌법개정과 우주의 군사화를 통하여 무엇을 추구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본이야말로 가리울수 없는 평화위협세력,파괴세력이다.

우주는 절대로 침략국가,전쟁국가의 활무대가 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항공우주《자위대》,군사대국화에로의 《진화》는 전범국의 비참한 종말로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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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에 편승하는 남조선군부당국 규탄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부산지역본부와 부산대학생진보련합이 15일 고고도무인정찰기가 배치된 경상남도 사천의 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남조선군부당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국방부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F-35A》스텔스전투기를 반입하고 군사연습을 벌리는 등 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에 적극 추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산 전략무기, 선제공격무기의 반입과 전쟁연습소동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국방부 장관이 전쟁위기를 고조시킨 행위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고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초불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모형 등을 불태워버리는 상징의식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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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실현을 위해 투쟁할것을 주장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33년전 전두환파쑈독재세력의 야만적인 고문에 의해 학살된 박종철렬사를 추모하는 모임이 12일 렬사가 숨을 거둔 장소인 서울 남영동의 이전 대공분실앞에서 있었다.

박종철기념사업회의 주최로 열린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박종철렬사가 부당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가 악착한 고문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렬사가 바라던 민주화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 민중이 렬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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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해외파병을 반대하는 목소리고조

주체109(2020)년 1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광주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4일 5. 18민주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파병불가립장을 밝혀야 한다.》, 《파병은 우리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것이다.》, 《외세의 패권경쟁에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성토했다.

참여련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는 호르무즈해협파병요구를 거절하라.》, 《군사행동에 동참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아까운 생명들을 남의 나라 바다에 버리지 말라.》고 하면서 거세게 반발해나서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도 파병결정으로 전쟁에 휘말릴수 있다, 파병은 여러 나라와도 적대관계로 이어질수 있는 문제라고 하면서 파병에 부정적인 립장을 밝히고있다.

언론들은 호르무즈해협파병과 관련한 내부 반발이 거세여 질수 있다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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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혁명의 계승은 투쟁정신과 전통의 계승이다.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확고한 혁명은 승승장구한다.

지금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속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오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심신을 억세게 벼림으로써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의 한결같은 각오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백두산은 민족의 넋이 깃든 조선의 상징이며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진군로를 개척하시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과 공화국의 70여년사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백두에서 시작된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온 영광스러운 행로이다.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시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가실 신념의 맹세를 선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 맹세에 끝없이 충실하시였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의 과시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때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백두의 행군길은 조선혁명을 철저히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주체의 길, 자주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에 기초한 로선과 방침들을 내놓으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열어놓으시였다.자력독립의 사상, 전민항쟁로선으로 우리 인민을 의식화, 조직화하시고 항일무장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백두령장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 자력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는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책동을 배격하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우리가 선행리론에 매달리고 남의 방식을 따랐다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백승을 떨칠수 없었을것이며 우리 국가가 오늘처럼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칠수 없었을것이다.

주체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두의 행군길의 불변좌표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헤쳐오신 주체혁명의 길을 위대한 당을 따라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백두의 행군길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내세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애민의 길이다.

백두광야에 높이 휘날린 붉은기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새겨진 전투적기치였다.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맥박친것은 오랜 세월 렬강들에 의해 무참히 롱락당하고 수난당하여온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로 만방에 떨치시려는 강렬한 지향이였다.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에 매혹되여 따라나선 항일혁명투사들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결사항전의 정신, 몸이 찢기고 뼈가 가루되여도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이룩하겠다는 백절불굴의 의지로 백두의 설한풍을 뚫고 험산준령을 넘으며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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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 준공식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이 개건되여 준공하였다.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에 1만여석의 관람석과 소조실 등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음향 및 조명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사상문화교양거점이 꾸려짐으로써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달라붙어 극장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개건된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 준공식이 16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시안의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일군들, 근로자들, 극장종업원들, 건설자들, 청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김능오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은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하여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사상문화교양기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모란봉기슭에 몸소 야외극장터전도 잡아주시고 친히 이름까지 명명해주시였으며 여러차례 극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극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많은 음향설비와 문화오락기재들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을 더욱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수만㎥의 토량처리와 관람석확장공사 등을 끝내고 분수터와 도로의 면모를 일신시켜 주변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꾸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갈데 대한 당의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극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극장건물과 시설물, 설비들을 적극 애호하고 정상유지, 정상관리사업을 짜고들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승전포성을 더욱 우렁차게 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개건된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을 돌아보았으며 평양시청소년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청년들 앞으로!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김 정 은

 

– 청년운동사적관에서 –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조선청년들의 불같은 맹세, 억척의 기상이 정면돌파전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활화산마냥 터져오르고있다.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고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한 우리 청년들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개척자, 돌격전의 기수가 되리라!

언제나 당의 뜻으로만 심장이 고동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영웅청년들의 이 불굴의 기개는 그 얼마나 장하고 미더운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우고있습니다.》

청년들의 정신이 건전하고 그들의 열정과 기백으로 하여 활력에 넘쳐있는 나라가 진실로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하다면 이 땅 그 어딜 가나 투철한 혁명정신, 슬기로움과 용맹함을 지닌 청년들의 씩씩한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조국이야말로 앞날이 밝은 나라, 이 세상에 다시없을 주체의 청년강국임을 웅변적으로 실증하는것 아니겠는가.

청년강국!

이는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풀지 못한 사회적난문제인 청년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우리 나라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자랑스러운 시대어이다.

거창한 대하에도 자기의 시원이 있다.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시원을 열어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청년들을 혁명의 위력한 주체적력량, 민족의 미래까지도 걸머진 골간부대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손길이 있었기에 이 나라 청년들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조국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떠밀어올수 있었다.

원쑤의 폭탄에 강산이 통채로 불타던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세계청년학생들의 축전장으로 싸우는 조선의 청년들을 보내주시고 가렬한 격전이 계속되는 전방의 고지들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대학으로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속에서 조선의 승리를 더욱 확신한 이 땅의 청년들이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조국이 있고서야 청춘도 희망도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페부로 절감한 우리 청년들이기에 가렬한 전화의 나날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이 땅을 굳건히 지켜싸울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언제나 투쟁의 기수,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청년중시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청년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려 청년동맹에 태양의 존함을 모시도록 하여주시고 우리 당의 력사를 청년중시의 력사로 꿋꿋이 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Korea Info]

 

값높은 칭호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청년강국!

온몸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젊음의 희열을 더해주는 글발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청춘의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 청년들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 얼마나 많은 영웅신화들을 창조해왔던가.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겨진 부름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청년전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

언제나 태양을 옹위하는 위성이 되여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왔고 어머니 우리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 품속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삶을 누려온 우리 청년들이다.

정녕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영웅청년대군으로 자라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로 자기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것이 아니랴.

그렇다.우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특징지어주는 값높은 칭호들은 혁명과 건설의 전위대오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표시이며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영예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청년대군이 있기에 주체의 청년강국의 력사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9(2020)년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일연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관하 일군들, 각급 조선학교 교장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숭고한 사상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이 담긴 새해축전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친히 보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전에서 새해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총련결성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적대진군의 해라고 하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축전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애족애국운동을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앞에 조성된 긴박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익측전선이 지닌 임무의 중대성 그리고 애족애국운동의 현 실태로부터 주동적인 공격으로 난국을 뚫고 운동을 급속히 올려세우는것은 필연적인 요구이며 절박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과의 치렬한 대결은 항상 자체의 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따라서 총련이 정면돌파전에서 달성하여야 할 중심목표와 과업은 명백하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전체 일군들은 자기 조직, 자기 단위를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익측전선, 강위력한 해외전투부대로 반석같이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여기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이다.

총련이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정면돌파전을 벌리는데서의 최전선은 총련지부이다.

모든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을 전형창조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방법으로 크게 전진시키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올해 정면돌파전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는 모든 분회를 힘있게 움직이는 산 동포생활단위로 추켜세우는것이다.

우리는 분회를 강화하는 사업에 조직력량을 집중하여 동포들과의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림으로써 그 성과를 올해 11월에 진행하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에서 크게 과시할것이다.

년초부터 전조직이 달라붙어 총련과 녀성동맹분회들에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기세충천하게 벌리도록 하여 총련이 동포들속에 더 깊이, 더 광범히 뿌리내리도록 할것이다.

정면돌파전을 애족애국운동의 모든 전선, 모든 분야에서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검찰 퇴출시켜라!》, 《토착왜구당 해체시키자!》 -남조선 각계층 적페청산의지 과시-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1일 《민주진보유튜브련대》와 윤석렬사퇴를 위한 범국민응징본부, 광화문초불련대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2020년을 민주개혁세력의 완전승리의 해로 장식할것을 선언하였다.

대구와 포항, 대전과 광주 등 각지에서 모여온 각계층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검찰총장 윤석렬이 적페세력인 《자한당》과 작당하여 초불시민이 세운 《정부》를 붕괴시키고 저들의 권력을 유지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민을 배신하고 적페세력을 선택한 윤석렬은 검찰총장자격이 없으며 자진사퇴할것을 민주시민들의 이름으로 명령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이제 참을만큼 참았다고 하면서 국민은 리익집단에 불과한 검찰과 《자한당》의 기만행위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2020년을 민주개혁세력 완전승리의 해로 선포한다!》라는 제목의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평화와 민족화해를 방해하고 파쑈독재자들을 비호두둔하였으며 로동자들과 빈민들의 생존권투쟁을 무자비하게 짓밟은자들이 수구토착왜구세력이라고 폭로하였다.

이자들이 저들의 모든 죄행을 덮어버리고 합리화하기 위해 이제야 비로소 진실을 가르치기 시작한 력사교과서를 비난하며 다시 옛날로 되돌리려 하고있다고 선언문은 단죄하였다.

선언문은 2020년은 토착왜구당이 해체되여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되고 수구세력의 첨병이 된 정치검찰이 완전히 뿌리뽑히는 해로 기록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이날의 투쟁에 대해 전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윤석렬사퇴, 정치검찰퇴출!》, 《조선일보, 동아일보페간》 등의 손구호판을 든 각계층 시민들이 《윤석렬은 사퇴하라!》, 《정치검찰 퇴출시켜라!》, 《토착왜구당 해체시키자!》고 웨치며 적페청산의지를 과시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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