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론 : 인민의 경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새겨진 우리 군대의 위훈의 자욱을 더듬으며-

주체108(2019)년 11월 8일 로동신문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마음이 있다.

세월을 이기는 정은 없다고 하였지만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우리 군대에 대한 그 정은 세월을 이기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다.

우리 군대!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 기쁠 때에도, 시련에 찬 나날에도 힘과 고무를 더해준 참다운 인민의 군대-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고마움이 이 땅우에 더 뜨겁게 굽이친다.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키를 솟구며 나날이 늘어나는 행복의 요람들의 창가에도 넘치는 마음이다.병사들의 헌신의 땀방울 스민 열매들이 주렁지는 전야에서도, 원아들의 밝은 웃음소리 넘쳐나는 육아원과 애육원의 마당가에서도 뜨겁게 안아보는 고마움이다.

세상에 군대는 많다.그러나 인민의 경의를 받는 군대는 오직 우리 군대뿐이다.인민이 진정으로 존경하며 사랑하는 군대, 인민이 마음속으로 부치는 감사의 편지가 끝날줄 모르는 우리 군대, 바로 여기에 우리 군대가 이 세상 최강인 비결이 있고 그 강대함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군대의 위력이나 면모를 평가하는것은 우월한 무장장비나 풍부한 전투경험만이 아니다.인민의 마음에 비낀 모습처럼 정확한것은 없다.인민의 경의를 받는 군대, 그것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훌륭한 군대이다.

무적의 총대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군대,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하고 그 행복을 창조하며 시대를 선도하는 군대, 그런 군대를 인민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진정어린 경의를 드린다.

인류력사에 군대라는 무장집단이 생겨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진정으로 인민의 존경을 받고 경의를 받은 군대는 없었다.한때의 정복전쟁으로 위세를 떨친 군대도 있었고 무장장비를 자랑한 군대도 있었지만 인민의 사랑과 존경은 받지 못하였다.

드넓은 이 행성에 오직 영웅적조선인민군뿐이다.창건 첫날부터 지금까지 장장 수십년세월 세기와 년대를 이어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군대, 세월의 흐름속에 그 힘과 위용을 백배하며 당의 자랑, 국가의 기둥으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혁명강군.

우리 군대의 위력은 대단하다.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항일의 전통을 이어 감히 이 땅을 넘보고 덤벼드는 침략의 무리를 타승한 전승업적도 위대하다.

우리 군대는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이다.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 행복의 창조자! 여기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혁명강군으로서의 우리 군대의 특출한 면모가 있고 인민의 다함없는 경의를 받는 비결이 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우리 병사들의 심장의 박동과도 같은 이 구호는 조국의 수호와 번영을 다같이 떠밀어온 우리 군대의 빛나는 위훈을 새기여준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항일의 포연내 스민 군복을 벗을새도 없이 새 조선건설의 전구마다에 남먼저 달려갔던 항일의 투사들, 전후 재더미를 털고 일떠서는 천리마조선의 존엄과 기상에도 우리 군대의 위훈의 자욱이 새겨져있다.세인을 놀래운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그대로 수호의 전방도, 창조의 최전선도 다 맡아안고 지켜온 우리 병사들의 애국헌신의 실록으로 빛난다.

2.8비날론공장(당시)과 서해갑문과 같은 굴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 꽃피는 전야와 어촌들에 후덥게 새겨진 우리 군대의 애국애민의 위훈 천이던가 만이던가.

어디서나 들리고 보인다.인민의 기쁨 꽃피고 그 행복을 마련해가는 시대의 전구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군대의 위훈의 이야기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부산에서 미군반대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11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4일 부산에서 미군반대투쟁이 전개되였다.

이날 부산민중련대를 비롯한 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며 투쟁을 벌렸다.그들은 남조선강점 미해군사령부, 부산항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을 비롯한 미군시설앞에서 미국의 날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배격하는 내용의 글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웨쳤다.

한 참가자는 부산시민들을 모두 죽이는 세균무기를 실험하기 위해 그 많은 돈을 뜯어가려는가고 격분을 터치면서 미군이 부산항 8부두에 세균무기실험실을 차려놓고 비밀리에 세균들을 들여와 실험을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곳을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이들의 투쟁에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7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고있다면 우리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있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훌륭한 인민은 없으며 이런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도덕이며 영예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

세계에는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리상과 포부로 내세운 혁명가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가장 훌륭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며 이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로동당원들의 생처럼 값높고 고귀한 삶은 없을것이다.우리 인민은 오직 《위대한》이라는 말과 함께 부르지 않을수 없는 강용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는 장구한 나날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무수한 기적적위훈을 세웠다.

수적,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함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청소한 공화국을 굳건히 수호한 우리 인민의 영웅신화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는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 하다.수십년전까지만 하여도 뒤떨어진 식민지반봉건사회로부터 매우 보잘것없는 경제를 물려받은데다가 가렬한 전쟁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던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여 오늘과 같이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자주의 성새,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는가.

그것은 우리 인민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모든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물리치며 세월을 주름잡아 달리고 또 달린 결과이다.우리 인민은 투철한 자주정신과 뛰여난 창조적재능으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변혁을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정신적풍모는 특히 자기 수령, 자기 당을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고 자신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지켜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남들이 한달도 뻗칠수 없을 시련을 우리 인민은 1년도 10년도 아닌 장장 반세기이상 꿋꿋이 이겨내고있다.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허리띠를 열백번 졸라매면서도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오직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돌진하는 참된 혁명가, 당정책을 손을 들어 지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는 투사들이 우리 인민이다.

이런 혁명적인민이 세계 그 어디에 또 있는가.그 어느 나라 인민도 우리 인민이 지닌 순결한 충성심,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따를수 없을것이다.참으로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표현으로써도 다 칭송할수 없는 가장 혁명적이며 강인한 인민이다.

이런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이야말로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며 보람이다.

당원들은 누구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내세운 위대한 당의 일원이 되여 한생을 인민복무전에 바칠것을 붉은 당기앞에 맹약한 자각적인 투사들이다.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실천으로 지켜나가는 당원만이 당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치는것은 인민의 아들딸인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의 신성한 도덕적의무이다.인민들속에서 나왔고 인민의 신임을 받으며 일하는 일군들과 당원들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하며 이 길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여기에 누구보다도 량심과 도덕의리에 충실한 참다운 인간인 조선로동당원들의 진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필승의 신념 안고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주체108(2019)년 11월 7일 로동신문

 

뜻깊은 이해의 첫 기슭에서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시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불굴의 혁명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래일을 앞당겨나가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뚫고헤쳐왔다.

되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안겨주신 이 위대한 혁명정신, 혁명신념이 있기에 온 나라에 투쟁과 전진의 숨결 드높고 우리 조국은 시련속에서도 나날이 그 모습을 일신하며 비약하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인민의 정신력, 이를 어찌 우리 인민의 강의한 민족적자존심과 기개의 분출이라고만 하겠는가.

백두의 혁명정신, 이 위대한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영웅적인민으로 력사의 갈피갈피를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엄청나게 많은 적과 싸워이길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그것은 우리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하고있다.

수배 혹은 수십배의 적앞에서도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자신심과 백절불굴의 투지, 자기희생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적들과 맞서도 패한적이 없었다.…

진정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완강히 공격하여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이 정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고난속에서 우리가 자위의 성새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정신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 경제적난관과 자연재해가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아서던 그때 백두의 칼바람을 언제나 마음속에 새겨안으시고 선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인민이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장엄히 열어놓은 잊지 못할 나날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한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가는것은 명작창작의 요구

주체108(2019)년 11월 7일 로동신문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문학예술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하지 못할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명작이 꽝꽝 쏟아져나올것을 요구하고있다.하지만 오늘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는 시대적명작들이 많이 나오지 못하고있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게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앙양이 일어나자면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주체의 문학예술혁명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오늘도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고있는 전세대 문예전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영화혁명, 가극혁명, 연극혁명을 불과 10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고 주체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쳐놓은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한편의 가극을 몇년을 두고 완성할 때 종래의 가극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형식의 5대혁명가극을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창조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전세대 문예전사들이 창조한 이 신화는 세계가 그처럼 격찬한 주체조선의 20세기 문예부흥기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당의 문예전사들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는 변함이 없다.따라서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창작가, 예술인들이 간직하였던 투쟁정신은 우리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귀중한 정신적유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전에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면서 이룩하여놓은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창작가, 예술인들이 영화혁명, 가극혁명을 수행하던 그날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창작할데 대한 간곡한 유훈을 남기시였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대로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기풍을 이어받아 당의 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명작들을 내놓아야 한다.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기풍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은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간에 무조건 철저히 실현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창조본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여러 문학예술형태에 옮기는것을 중대사로 내세우시였다.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이 담고있는 심오한 주제사상적내용과 그를 풍만한 형상으로 꽃피울수 있는 방도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영화로 옮길 때 작가, 예술인들에게는 낮과 밤이 따로 없었으며 온 촬영집단이 창작적열정으로 들끓었다.혁명가극창조집단은 위대한 스승을 모시고 세상에 없는 우리 식 혁명가극을 창조한다는 긍지를 안고 분초를 쪼개가며 창조사업을 진행하였다.그때 예술인들은 무대에서 쪽잠을 자면서까지 창조현장을 떠나지 않았으며 작곡가들은 깊은 밤 평양대극장을 떠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극장면에 넣을 새로운 곡을 창작할데 대한 과제를 주시면 그 밤중으로 집행하여 보고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본때를 두고 그때에는 모든 작가, 예술인들이 당을 믿고 당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일밖에 몰랐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송일호 외무성 대사 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7일 조선중앙통신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본수상 아베가 바로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그러한 천치이고 불망종이다.

아베는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진행한 후 탄도미싸일발사요,일본에 대한 위협이요 하고 복닥소동을 피워대고있다.

지어 제 집안에서도 모자라 아세안수뇌자회의마당에까지 나서서 북의 미싸일발사가 유엔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제넘게 걸고들면서 국제사회가 북비핵화를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고 게거품을 토해냈다.

최근 련이어 진행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일본의 안전보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외워대던 아베가 이번에는 돌변하여 탄도미싸일이니,유엔결의위반이니 하고 독설을 퍼붓고있으니 그 변덕에 혀를 차지 않을수 없다.

대세가 저들에게 유리할것 같으면 강아지마냥 꼬리를 저으며 다가붙고 형세가 달라질것 같으면 약삭바르게 본태를 드러내며 미친개처럼 물어뜯는 아베는 역시 저속하고 비렬하며 불쌍한 정치속물이다.

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줄 모르는 주제에 군사대국화의 룡꿈을 꾸는 천하의 무식쟁이,그 빈곤한 머리로 《도발》과 《폭거》,《위반》,《랍치》와 《압박》이라는 조악한 단어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저능아가 바로 아베이다.

정말 보기 드문 기형아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듯 저렬하고 무지무도한 패륜아가 수상자리를 꿰차고있으니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인들로부터 《정치소국》,《가라앉는 섬나라》,《앞길이 없는 외로운 나라》라고 손가락질을 받는것이다.

아베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국제정치마당에 끼우지도 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가련한 강아지,불쌍한 난쟁이취급을 당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 주제에 《조건부없는 회담》이니 뭐니 하며 조심스레 평양문을 두드려보는 아베의 몰골을 보면 웃지 않을수 없다.

설태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며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악설을 쏟아낸 아베는 영원히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한다.

일본의 하늘에 평온이 깃든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한때 섬나라 상공을 날아넘는 비행체의 궤적과 굉음만 들어도 바지에 홍찌를 싸갈기던 난쟁이들이 그때의 그 불안과 공포가 그렇게도 그리워 우리 공화국에 한사코 도전하려든다면 우리는 일본이라는 고독한 섬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우리 할바를 하게 될것이다.

자기 몰골과 주제도 파악 못한채 지금처럼 설레발을 치다가는 더 큰 재앙과 파멸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천년숙적에게 구걸하는 《공조》 놀음

주체108(2019)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에서 남조선《총리》와 일본수상 아베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아베는 《국가간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기존립장을 고집한 반면에 남조선측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정>을 존중하고 준수해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량국이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하자.》고 력설하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안보동반자》로 아베패당을 치켜세우고 이른바 《북문제》를 거들며 남조선일본간의 《공조》타령을 읊조려댔다.

실로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피를 끓게 하는 친일굴종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아베패당앞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해댄 그 무슨 《존중과 준수》타령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스스로 부정하는 멍청이 짓과 같다.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은 박정희역도가 일본이 던져준 보잘것없는 몇푼의 돈으로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눈감아준 굴욕적인 매국협정이다.

이러한 매국협정으로 인해 지난 세기 일본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남조선의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가해자들로부터 꼬물만한 사죄도, 배상도 받지 못하고있다.

과거 일제의 압제밑에서 짐승같은 운명을 강요당하고 절명한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현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본다면 땅을 박차고 뛰쳐나와 귀쌈을 후려쳤을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왜나라족속들과의 《공조》니, 《관계개선》이니 하는 망언들을 늘어놓은것이다.

지금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있는 아베패당은 헌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해외침략의 첫 목표를 조선반도로 정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에 스스로 찾아가 굽신거리고 《공조》를 구걸하는것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는 격의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며 칼을 든 날강도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제 집문을 열어주는것과 같은 머저리 짓이다.

어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국익을 지키겠다.》고 공언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일정하게나마 받았던 현 당국이 지금에 와서는 《청구권존중》이요, 《준수》요 하며 왜나라족속들에게 납작 엎드리는 꼴은 그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매달리고있는것이 미국의 부당한 압력때문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최근 미국은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라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결국 이번 일본행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여준 추태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행위, 친일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배신이 아닐수 없다.

천년숙적과의 결산을 포기하고 타협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그 자체가 민심의 환멸과 배척, 멸시를 불러오는 자멸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번 굴종적인 일본행각이 남조선인민들의 규탄과 국제사회의 조소를 면치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집안에서 죽일내기를 하는 지옥같은 사회

주체108(2019)년 11월 7일 로동신문

 

일본사회에서 혈육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일본의 효고현에서 손녀가 자기의 할머니를 살해하는 몸서리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1살의 손녀는 90살 난 할머니의 입에 수건을 틀어막아 살해하였다.그는 자기가 할머니를 죽였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고 한다.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두벌자식이 더 곱다는 말도 있듯이 자기의 손녀를 어릴적부터 끔찍이도 사랑했을 할머니, 그 할머니가 다름아닌 손녀의 손에 죽어야만 하였다.

혈육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은 인정이 사막처럼 말라버린 일본사회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는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들에 대한 학대행위도 만연하고있다.

아들에게 폭행을 당한 고령의 어머니가 출혈성쇼크로 목숨을 잃은 사건, 아들이 병약한 어머니를 버리고 나돌아다녀 빈집에서 고독하게 숨지게 만든 사건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늙은 아버지를 마구 때려죽이고는 비위에 거슬리는 소리를 듣고 화가 치밀어올라 때렸다고 뇌까리는 자식들도 한둘이 아니다.

일본은 부모마저도 살인자로 전락시키는 썩어빠진 사회이다.

말 못하는 짐승들도 제 새끼는 고와한다고 하지만 일본에는 제가 낳아 키운 자식을 죽이는 부모들이 수다하다.

얼마전 《도꾜신붕》에는 《6살 난 맏딸을 살해한 혐의로 어머니 체포, 도야마시》라는 제목의 보도기사가 실리였다.

살해된 딸애의 사망원인은 산소부족에 의한 뇌병이라고 한다.체포된 녀성은 딸을 가스와 자루를 리용하여 죽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사이다마현에서는 이붓아버지라는자가 9살 난 자식을 살해한 다음 함통에 넣어 내다버리였으며 교또시에서는 3살 난 남자애가 부모에게 폭행을 당하여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백년해로를 약속한 남편과 안해가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도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가나가와현에서는 한 남성이 자기 안해를 죽이고 시체를 바다에 내던졌는가 하면 사이다마현에서는 안해가 남편의 가슴과 목을 란도질하여 살해하였다.

한집안에서 죽일내기를 하는 일본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지옥같은 사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전집》증보판 제7권 출판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를 비롯한 10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전체 인민이 굳게 뭉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를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앞에 제기된 위대한 민주과업을 완수하는데서 가장 결정적인것은 근로대중의 통일적인 참모부, 근로인민의 유일한 전투적선봉대를 꾸리는것입니다.》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의 창건을 위하여》, 《로동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북조선로동당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 민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공산당과 신민당합동의 필연성을 밝히시고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당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로동당의 목적과 성격,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인민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선거규정을 정확히 집행하며 도인민위원회사업에서 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 대하여》, 《첫 민주선거를 위한 준비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 《공장, 광산들에서 복구와 생산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 《산업, 교통운수, 체신, 은행 등의 국유화에 대한 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일제와 민족반역자들의 소유로 되여있던 공장, 광산, 발전소, 철도운수, 체신, 은행, 상업, 문화기관 등을 국유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자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영용한 매로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 군대의 군복을 잘 만들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정규무력건설과 군사력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민주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민청단체들의 과업》, 《민주녀성동맹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 《북조선농민동맹 중앙농촌지도일군양성소 제1기 강습생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민족문화발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민주주의적국가건설에 헌신할 인재가 되라》, 《나라의 체육을 하루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애국가와 인민군행진곡을 창작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신문이 대중의 선전자, 조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북조선통신사창립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에서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철저히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복무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새 민주조선건설의 기둥이 될 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국가식량배급에 관한 규정을 정확히 작성할데 대한 문제, 관개시설에 대한 국가적경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참된 과학전사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과학연구사업을 하는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것을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되새겨보아야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첨단과학기술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들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성과는 단순히 과학자, 기술자들의 실무적자질이 낳는 산물이 아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우리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없다.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 어떤 난관이 가로놓이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사소한 동요도 없이 오직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열렬한 혁명가가 되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다.

◇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닌 애국적신념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난 우리 조국의 운명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긴 절대적인 진리이다.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품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그 품이 있어 인민의 참된 삶의 터전이 있고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존엄높은 생활이 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긍지높은 나날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오직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만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위하여 부끄럼없이 떳떳하게 지혜와 재능을 바치는 길임을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과학기술로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지향은 바로 당과 수령을 가장 충직하게, 열렬하게, 진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그렇다.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정신이 바로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녀야 할 애국적신념이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다.

◇ 과학자, 기술자들은 실천적연구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당의 참된 과학전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참된 과학전사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혁명적신념, 과학적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몸을 내대는 견결한 혁명가이며 이것은 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라면 자질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연구과제도 해제낄수 있는 쟁쟁한 재사가 되여야 한다.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해결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결실을 보고야마는 투사, 부강조국건설에 실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자만이 당의 참된 과학전사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와 정책이 명백히 반영되고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내보내여 온 나라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처럼 끓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동력은 사상이며 사상의 위력은 중요하게 출판보도물의 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출판보도물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혁명전쟁,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인민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분출시키는데 적극 기여한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공적이 아로새겨져있다.특히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우리가 력사의 온갖 역풍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중시하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천만대중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시기이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전체 인민이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수령의 사상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는데서 출판보도물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하나로 굳게 이어주는 사상적피줄기, 우리 당의 신경이라고 할수 있다.물론 우리에게는 교양, 강연, 선동망을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제때에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져있다.그러나 한손에 있는 손가락도 길고 짧음이 있듯이 사람들의 준비정도, 단위시간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를 파악하는 정도에서는 차이가 있다.지식수준이 각이한 사람들에게 당정책을 깊이 심어주고 누구나 당과 뜻도 숨결도 보폭도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종소리》, 《3.1월간》과 같은 정치신문과 잡지들을 보풀이 일도록 읽고 또 읽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오늘 우리 당은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출판보도물처럼 독자대중의 호평을 받고 귀중한 혁명적량식을 주는 훌륭한 사상적선도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출판보도물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할 때 온 사회가 당의 뜻으로 숨쉬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6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달만에 미국이 련합공중훈련계획을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대결선언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조미관계의 전망을 놓고 온 세계가 우려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미국의 처사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군사적힘을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여기는 패권주의국가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점점 꺼져가고있는 조미대화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훈련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이 달라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관계진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심은 한계점을 가까이하고있으며 우리는 결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을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6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범국민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이 10월 3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초불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자한당》과 적페세력이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대가를 치를 대신 《국회》의석수와 권력을 방패삼아 초불민의실현을 가로막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단죄하였다.

결과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국회》가 식물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정부》까지도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불철저하게 림하고있다고 회견문은 개탄하였다.

회견문은 이러한 상황에서 민중이 스스로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사회불평등해소를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수밖에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오는 11월 30일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민중집회를 개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자한당》해체, 민중생존권쟁취, 재벌체제청산, 조선반도평화실현 등을 위한 이번 집회에 전체 민중이 참가하여 힘을 모으자고 회견문은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검찰적페청산, 황교안구속》 대학생실천단이 10월 30일 서울에서 범국민초불투쟁의 적극화를 위한 선전활동을 벌렸다.

단체성원들은 동덕녀자대학교, 성신녀자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이 땅의 국민으로서 더이상 참을수 없다, 광화문광장에서 다시 초불을 들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건물의 담벽에 초불투쟁에 떨쳐나서자는 내용의 구호들을 붙이고 인터네트홈페지에도 적페세력의 망동을 단죄하는 글들을 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입기사] : 《국민주권련대 호소문》

주체108(2019)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월 1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초불이 단결하여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보수적페무리들의 재집권야망을 분쇄할것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보수적페들이 광란하고있습니다.

머리깎은 황교안과 《자유한국당》무리들, 칼에 피를 뿌려대며 휘두르는 망나니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 《기레기》언론, 군복입고 모욕하는 극우세력들이 이 땅을 어지럽히고있습니다.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입니다.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은 초불혁명을 무위로 돌리자는것입니다.

《4. 19혁명》을 5. 16쿠데타가 그랬듯, 부마항쟁과 광주항쟁을 12. 12반란과 광주학살이 그랬듯 초불혁명을 무력화하고 다시 저들이 권력을 되찾자는것입니다.

조국사퇴를 주장한 저들이 원하는것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적페들의 압승이고 《문재인탄핵》이고 저들의 재집권입니다.

보수세력이 재집권하면 제2의 《유신》, 제2의 《5공화국》이 펼쳐집니다.

초불은 꺼지고 민주가 얼어붙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됩니다. 통합진보당에 이어 진보진영의 눈앞에 극악한 탄압이 들이닥칠것입니다.

초불에 도전해나서는 저들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는것은 민주발전의 관건적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신》, 《5공화국》, 리명박근혜의 피를 이은 친일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은 사회를 침몰시킵니다.

박정희를 친아들같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우리를 깔보고 독도를 강탈할것입니다.

리명박근혜의 친재벌, 부패경제가 그랬듯 우리 경제는 파멸합니다.

단식하는 《세월》호유족앞에서 삐자 폭식하듯 사회에 패륜이 뒤덮을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수적페들의 반초불광란을 방관하면 안됩니다.

저들의 반개혁, 정치쿠데타를 제압해야 합니다.

사회가 초불의 궤도우에서 민주개혁과 평화번영으로 힘차게 내달리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입니다.

민주냐 독재냐, 검찰개혁인가 검찰기득권의 군림인가, 토착왜구의 청산인가 득세인가, 사회가 이 갈림길에 있습니다.

사회의 민주발전을 념원하며 초불국민의 긍지가 가득한 국민들은 모두다 궐기하여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보수적페세력들의 반개혁, 독재회귀광란을 철저히 제압합시다.

반개혁의 독을 품고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 검찰파쑈체제를 뿌리채 들어냅시다.

친일독재본당 《자유한국당》의 《정권》재찬탈음모를 철저히 분쇄합시다.

오늘 우리는 《검찰개혁》, 《황교안구속》의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합니다.

《공수처》설치를 통해 검찰개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초불진압《계엄령》추진, 내란음모주범, 아베푸들인 황교안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민주주의를 계속 발전시키는 길이고 평화번영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국민들이여, 하나로 단결합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례의도덕과 인격

주체108(2019)년 11월 5일 로동신문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이라야 문명한 인간, 문화적인 인간으로 될수 있다.도덕품성이 인간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징표로 되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례의도덕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문제는 사람의 인품, 문화수준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에는 《일군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킬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4(2005)년 3월 19일과 4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담화에서 일군들에게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례의도덕과 인격에 관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례의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례의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에서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준칙으로서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하시였다.

도덕은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준수되는 사회적행동규범이며 량심은 나라와 민족, 사회와 집단앞에서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마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례의도덕을 떠나서는 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과 화목을 이룩할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품과 문화수준이 평가됩니다.례의도덕이 있는 사람은 인격이 높아보이고 사회와 집단,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례의도덕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례의도덕과 인격!

례의도덕은 사람들의 사상감정과 정신도덕적풍모, 문화적소양을 반영한다.일상생활에서 례의도덕을 홀시하고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은 고상한 사상감정과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 높은 문화적소양을 갖출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할수 없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응당 지켜야 할 례의도덕도 지킬수 없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신념

주체108(2019)년 11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광명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는것이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다.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다.사회주의는 우리의 넋, 우리의 생명, 우리의 생활이기에 이 땅의 누구나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며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사회주의를 격조높이 구가하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들을 더듬어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그 장구하고 영광넘친 로정에 진하게 비껴흐르는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모두의 강렬한 지향과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이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이다.

주체101(2012)년 6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가 좋다고 하시면서 그 노래에는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이 왜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자신께서는 그 노래가사에서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떠나 살 곳 없어 우리 신념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 세상에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라는 구절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땅,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는 우리 수령님의 손길아래 인민이 안긴 첫 요람, 운명의 보금자리였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인민의 집인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우리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민은 비로소 행복이란 말의 참뜻을 알게 되였고 복받은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으로 빛나게 개척하여올수 있었다.

인민의 집, 인민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를 지켜 한평생 강행군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

고난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시기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시며 사회주의 우리 집을 지켜 눈물겨운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천만로고속에 인류의 희망이며 등대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수호되고 만복의 씨앗이 움터나지 않았던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넘치고 그 사려깊은 눈빛, 다심한 손길이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를 보살피는 삶의 보금자리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야말로 만복의 터전이고 찬란한 미래임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심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사회주의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못 잊을 추억속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외무성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를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단죄

주체108(2019)년 11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월 1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를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단죄하며 전면배격한다.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테로의 온상이며 왕초인 미국이 《테로재판관》행세를 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적반하장이다.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인 지금과 같은 민감한 시기에 미국이 《테로지원국》감투를 계속 씌워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야말로 대화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모독이고 배신이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와 립장으로 하여 조미대화의 창구는 점점 더 좁아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민족교육의 권리를 굳건히 지키자!》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여 일본 도꾜에서 집회와 시위-

주체108(2019)년 11월 5일 로동신문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가 2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중앙상임위원들, 총련 도꾜, 가나가와, 니시도꾜, 지바, 사이다마, 이바라기, 군마, 도찌기, 나가노, 니이가다의 본부위원장들과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 각급 조직 일군들과 각계각층 동포들, 조선대학교와 조선초중고급학교 교직원, 학생, 유치반원아들과 유치반보호자, 학부모들 5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일본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여러 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장에는 《일본당국은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를 당장 적용하라》, 《일본당국은 조선유치반에 대한 비인도적폭거를 걷어치우라》, 《어린이들의 동심에 칼질한 극악한 차별만행을 배격한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배우는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집회에서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집회앞으로 보내온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남승우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조선학교 유치반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배제하는 천인공노할 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당국은 악명높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내려 총칼로 조선학교를 탄압한 때로부터 지난 기간 민족교육을 반대하여 온갖 차별과 규제, 정치적압력과 탄압을 끊임없이 벌려왔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의 책동은 민족교육을 유치반단계에서부터 뿌리채 없애버리고 나아가서 재일동포사회자체를 말살하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배타, 민족말살의 최악의 범죄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끝끝내 조선학교 유치반을 배제한 아베정권의 악랄한 차별과 망동은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적대행위의 발로라고 그는 비난하였다.

그는 아베정권이 이른바 《조건부없는 대화》를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대세에 역행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한 우리 공화국의 문턱을 절대로 넘어설수 없을것이라는 공화국의 경고를 똑똑히 새기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와 천진란만한 모습에 재일동포사회의 밝은 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그는 각계층의 모든 재일동포들은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4.24의 투쟁정신으로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를 반드시 쟁취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에 참가한 일본인사들의 련대발언이 있었으며 백규영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간또지방 청상회 대표들이 성토발언을 하였다.

집회에서는 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요청문이 채택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일본정부는 조선유치반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당장 그만두라.》, 《아베정권은 어린이들의 보육과 교육의 권리를 보장하라.》,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민족교육의 권리를 굳건히 지키자!》 등의 힘찬 구호를 웨치며 과감히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년이 되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력사적로작은 가장 과학적이고 우월하며 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세계를 휩쓸었다.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내놓으시고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헐뜯는 력사의 반동들에게 철추를 내리시고 사회주의의 앞길에 승리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진로를 명시하신 불멸의 대강들은 수없이 많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과 사회주의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한 귀중한 교과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 등의 로작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이고도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혁명단계의 과업들을 제시한 로작들은 우리 인민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은 사상사업을 강화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는 진리를 밝혀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잘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시대,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이다》 등의 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자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앞에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 사업은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당세포를 중시하고 그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당건설원칙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우리 당은 두차례에 걸쳐 전당적인 세포위원장대회를 소집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였다.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세포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그 나날에 수많은 당세포들이 충성의 당세포의 영예를 지니였다.당원들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당정책관철의 전형단위들이 배출된것은 당세포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세포의 강화이자 우리 당의 강화이고 당세포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이다.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이 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은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다.우리 당이 강위력한 당으로 되려면 당세포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당안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당생활기풍을 세우고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당의 사상의지적, 조직적단결을 굳건히 다지는 문제도 결국은 당세포사업을 얼마나 개선강화하는가 하는데 귀착된다.전당의 당세포들이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될 때 우리 당의 령도적역할과 전투적위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된다.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당세포이다.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인 당세포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람과의 사업에 전심전력하여야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많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고있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방식에는 변함이 없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활동하고있는 수십만 당세포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앙양시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을 받들어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주력하며 당세포들의 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세포위원장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세포위원장들의 수준과 능력이자 당세포사업성과이다.당조직들에서는 당에 대한 충실성이 높고 실천력이 강하며 품성이 좋고 대중의 신망이 있는 핵심당원들로 세포위원장대렬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세포위원장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강습과 방식상학, 경험토론회같은것을 자주 조직하여 세포위원장들이 발전하는 현실에 뒤떨어지지 않게 수준을 높이고 실천능력을 키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세포위원장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을 알고 그 지레대를 손에 쥐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