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절세위인들과 황금가을
가을이다.
산에도 들에도 구수한 낟알향기, 싱그러운 과일향기 넘쳐나는 이 계절은 기쁨도 많고 보람도 크다.
황금이삭 드리운 벼단을 안고 밝게 웃는 다수확농민들의 환한 얼굴을 바라보아도, 탈곡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낟알털기전투장들에 들려보아도 봄내여름내 조국의 전야에 순결한 땀을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낄수 있다.
황금가을,
생각할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숭엄히 새겨지는 모습이 있다.
지난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던 우리 원수님,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공로자들에게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고무격려해주시던 그이의 말씀은 오늘도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이신가.
수수한 농립모를 쓰시고 포전길을 걸으시던 그 모습, 팔뚝같이 실한 새 품종의 강냉이이삭을 보물처럼 어루쓰시던 그 손길, 80hp뜨락또르에 오르시여 농민들이 다루기 편리한가를 가늠해보시며 손수 운전대도 잡아보시던 그날의 화폭…
정녕 우리 원수님의 그 손길, 그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이 찾아오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늘 잊지 못해 추억하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1116호농장을 찾으신 그날 실하게 여문 강냉이이삭을 보시고 그리도 만족하시여 새 품종의 강냉이이름을 몸소 《평옥9》호라고 지어주신 우리 원수님,
이 이삭을 가지고가겠다고 하시며 몇걸음 가시다가는 꺼내보시고 또 몇걸음 가시다가 다시 꺼내보시던 사연을 되새길 때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적신다.
실한 강냉이 한이삭이 우리 원수님께 그토록 기쁨과 만족을 드릴줄 어찌 알았으랴.
어느 나라에서나 식량문제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이다.하여 나라마다 농업생산에 관심을 돌리며 농업발전을 위한 제나름의 방도를 모색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처럼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포전길을 걸으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령도자는 세상에 없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정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그 앞장에 서신분도 그이이시다.
거의 매해 1116호농장을 찾으시여 종자혁명을 할데 대한 문제,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할 필요성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곤한 사람이므로 누구나 자기의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물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감성적인식과 리성적인식을 통하여 진행된다.지식은 한마디로 사물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리성적인식의 총체를 말한다.
예로부터 지식으로는 황금을 만들수 있어도 황금으로는 지식을 얻을수 없다고 하였다.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산은 돈이 아니라 지식이다.물질적재부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길수 있다.하지만 지식은 일단 소유하면 영원한것으로 되며 끊임없이 물질적부를 창조한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사람들의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사회발전에서 지식이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시대이다.그 누구든 지식이 없으면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때문에 21세기의 가장 구차한 빈곤자는 지식의 빈곤자라고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어디서나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현시기 지식은 가장 귀중한 재부중의 재부로 되고있다.
아는것이 힘이며 실력이자 창조적능력이다.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맡은 일을 잘하려고 해도 실적을 낼수 없으며 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할수 없다.오늘날 지식은 사상의식과 함께 사람의 품격과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그러므로 누구나 당과 조국, 인민에게 필요한 인재, 어디서나 먼저 찾게 되는 재사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이자면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타고난 실력가란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도 따로 없다.사람이 밥을 먹고 공기를 마셔야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있는것처럼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자신을 다재다능한 실력가,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다.특히 모르는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지식의 빈곤을 느낀 그 순간부터 정신을 차리고 완강하게 달라붙는다면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사람들에게 못나고도 잘난체 하며 없으면서도 있는체 하며 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세가지 체병이 있는데 그가운데서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이 가장 좋지 못한 병이라고 교시하시였다.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사람은 발전할수 없으며 지식의 빈곤자가 되여 사회에 쓸모없는 존재로 되고만다.
혁명가는 일생동안 혁명을 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동안 학습하여야 한다.사람은 시내물처럼 얕은 지식이 아니라 호수처럼 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하여야 하며 지식의 탑을 쉬임없이 쌓아올려야 한다.때문에 학교에는 졸업증이 있어도 배움의 세계엔 졸업증이 없다고 말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함께 실력이 있어야 인격자가 되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의 지적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문화사업에서 침체와 답보란 있을수 없다
사상문화사업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에도 사상문화사업이 침체되여있으면 안된다고, 우리는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현대화를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우리 식 사상문화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문화공세로 짓부시며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문화사업은 사회주의국가의 주인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을 참된 혁명가로,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문화수준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그러나 여기에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된다.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문화적 및 정치적수준과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혁명적인 사상문화건설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문화사업을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첨예하게 벌어진다.여기에서 중차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선은 바로 정치사상전선이다.사상진지만 허물어지면 막강한 군사적힘이나 경제적잠재력으로도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사상진지의 공고성에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달려있다.
인민들의 사상의식수준, 문화수준이 높아졌다고 하여, 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놓았다고 하여 만세를 부르거나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사람들의 사상의식은 결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더우기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적단련이 부족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오늘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조장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며 여기에 최신과학기술성과까지 도용하고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이러한 조건에서 사상문화사업을 소홀히 대하는것은 적들의 검은 마수에 우리 인민들을 내맡기고 사회주의제도를 통채로 섬겨바치는 첫걸음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는 시대와 혁명이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사상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그것이 온 사회를 지배하도록 할 때 금성철벽으로 다져지게 된다.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화를 끊임없이 창조보급하고 사상교양사업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진행하여야 누구나 우리의 사상,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며 스스로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등을 돌려대게 된다.바로 여기에 적들의 반혁명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짓부셔버리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길이 있다.
사상문화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 우리앞에는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건설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 중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따뜻이 맞아주시였으며 뜻깊은 상봉과 회담들에서 공동의 리익에 맞게 경제, 문화, 보건, 과학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께서는 두 나라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한 특수한 친선관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시켜오신데 대하여, 새로운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지난 10월 10일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제9기 제4차특별회의에서 꾸바인민의 총의에 따라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것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려는 꾸바인민의 굳센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
꾸바인민의 투쟁은 내외적으로 제기되는 많은 난관과 도전속에서 진행되고있다.중중첩첩으로 가로놓이는 애로와 시련속에서도 꾸바인민은 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지난 9월에 시작된 새 학년도에는 지난 학년도에 비해 더 많은 170만여명의 학생들이 진입하였다.16만명이상의 교원들이 교수사업에 착수하였다.나라의 여러 지역에 새 학교들이 일떠서 초등학교학생수가 많이 늘어났다.꾸바정부가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무료교육제를 실시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정권을 수립한 후 이룩한 주요성과들중의 하나이다.
꾸바는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해당 나라 정부들과 맺은 협정들에 토대하여 약 3만명의 보건일군들을 발전도상나라들에 파견하여 협조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씨엔푸에고스주에 질소비료공장이 건설되여 얼마전에 조업하였다.공장의 가동으로 지난 기간 수입에 의존하던 비료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공장의 시간당 비료생산능력은 55t이며 년간 30만t에 달하는 질소비료와 린비료, 카리비료를 생산하여 농업생산에 이바지하게 된다.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우주에로 뻗치는 군국주의광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적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10월 16일 방위상은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위대는 헌법의 범위내에서 대처할것이다. 지구상과 우주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망발을 줴치였다.
이것은 동맹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심상치 않은 발상이다.
일본이 우주에로의 군사적진출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고있는 《집단적자위권》이란 뒤집어놓은 침략전쟁참전권리,전쟁도발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패전이후 오늘까지 교전권과 참전권,전투력 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그를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모두매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아왔다.
실지로 섬나라는 전후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결과 창설당시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던 《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다.
더우기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배경하에서 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 등과 체결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렬도국가로 하여금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유사시 다른 나라들간,지역간 전쟁에 제멋대로 뛰여들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있다.
이러한 《권리》가 우주에서까지 행사되는 경우 평화로운 우주공간이 군국주의반동들의 전쟁마당으로 화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그로 말미암아 가뜩이나 위협당하고있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험천만한 상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노리는 주요타격목표는 다름아닌 지역나라들이다.
지난해말 일본은 군사작전령역을 우주 및 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것을 쪼아박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그 리유로 중국의 군사적동향을 꼽았다.
올해 9월에 발표한 2019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중국,로씨야를 주되는 《위협》으로 매도하며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상전을 등에 업고 지역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초불항쟁의 정신으로 보수적페를 청산할것을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진보련대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0월 2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항쟁의 정신으로 보수적페를 철저히 청산할것을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연 1 70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초불항쟁은 보수세력이 남겨놓은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적페를 남김없이 쓸어버리고 민중이 주인된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투쟁이였다고 밝혔다.
《국정》롱락의 공범이자 잔당인 《자한당》이 《국회》의석수를 방패삼아 초불민의의 실현을 가로막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적페언론과 보수종교세력들이 야합하여 초불항쟁의 성과를 없애버리고 사회를 초불항쟁이전시기로 되돌리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초불항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시기의 경험은 적페세력과는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재벌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국방개혁, 정보원개혁 등 전반적인 개혁만이 초불민의를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모두가 초불항쟁정신으로 떨쳐일어나 민중이 주인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서울대학생진보련합과 강북주민초불행동이 10월 25일 서울에서 검찰개혁, 토착왜구청산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초불광장에서 국민들이 웨쳤던 재벌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 교육개혁, 친일적페청산을 제대로 완수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세력이 《국회》폭력란동, 반《정부》집회 등으로 초불정신을 어지럽히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검찰과 재벌, 보수언론 등을 앞세워 뻔뻔스럽게 권력찬탈에 미쳐날뛰는 《자한당》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들이 다시 초불을 들고 검찰개혁과 친일력사청산, 토착왜구청산을 반드시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쟁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 배상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평화나비대전행동》과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10월 30일 대전에 있는 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강제징용과 전쟁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문제가 외교문제라는 미명하에 외면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일본은 적대국가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런 적과 야합하고 내통할것이 아니라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제강제징용범죄에 대한 일본의 뻔뻔스럽고 로골적인 행태를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전범국가로서의 반성은커녕 오히려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대법원판결을 문제삼아 남조선을 상대로 경제보복조치를 취하고있는 일본을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는것은 시대의 요구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갈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고있다.
더 높이, 더 빨리, 이것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창조목표이고 일본새이며 전진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얼마전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하는 시대는 리상과 목표를 현실적이면서도 높이 정하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며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에서도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새로운 전형,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발전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해지고있다.특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오늘날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리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단순히 앞서는가 뒤지는가 하는 문제이기 전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 생사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최근년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비약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추동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들이 이룩되였다.만일 우리가 이미 달성한 성과에 자만하여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지 못한다면 허리띠를 조이며 쟁취한 이 모든것이 빛을 잃게 되고 우리가 내세운 강국건설의 시간표가 드티게 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단기간내에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지니시고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건설하여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며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뼈에 새겨안고 오늘의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1년을 10년맞잡이로 내달리며 계속전진해나가는 일군만이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높은 목표를 지향하는 곳에서만 전진비약이 일어날수 있다.물론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투쟁목표를 현실을 떠나 허황하게 세워도 안되지만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소극적으로 세워도 안된다.지금이야말로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고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해보겠다고 나서는 일군이 많아야 할 때이다.책임질것이 두려워 계획을 적당히 세우고 눈치놀음을 하는것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부족한 표현이다.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당이 바란다면 아직까지 본적이 없고 세계에 없는것도 기어이 만들어내겠다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데 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창조하는 법을 배운 우리 시대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전력증산으로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김명 찍음
혁명일화와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 따사로운 축복속에 빛나는 박사학위
지금으로부터 8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과학자를 몸소 만나주시고 그의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박사로 내세워주신 감격적인 사실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날은 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자강도의 어느 한 공장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가 개발한 석탄연소첨가제를 보시면서 그 덕을 보고있는 인민들의 목소리도 기쁘게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좋은것을 연구하였다고, 이 동무에게 박사학위를 주어야 한다고, 박사학위는 내가 주는것이 아니라 실지 그 덕을 보고있는 인민이 주는것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과학자가 바로 혁명일화 《인민이 주는 박사》를 통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당시 리과대학 화학부 교원이였던 박윤삼동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영광의 시각은 빨리도 흘러갔다.너무도 꿈만 같아 현지지도로정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고마움의 인사도 변변히 올리지 못한 박윤삼동무는 한자리에 못박힌듯 움직일줄 몰랐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그런데 이때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를 부르신다고 알려주었다.
그제서야 그는 정신을 차리고 일군을 따라 바삐 발걸음을 떼였다.
문밖을 나서니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공장의 일군들이 벌써 다 자리를 잡고 서있었다.
창황중에 맨 끝자리에 가서 자리잡은 그가 옷매무시를 더듬고있을 때였다.
그가 서있는 쪽을 주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심한 정이 넘쳐흐르는 눈길로 자신의 가까이에 불러주시는것이 아닌가.
누구인가의 손에 이끌려 가운데앞자리까지 가는 불과 몇발자국을 어떻게 옮기였는지 그는 미처 의식하지 못하였다.
너무나도 큰 영광에 목메여하는 과학자를 자신의 몸가까이에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이 숭고한 화폭에는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어찌하여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의 품,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고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비껴있었다.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장군님의 두리에 온 나라가 철석같이 통일단결된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가, 사랑과 충성으로 엮어진 우리 혁명의 년대기가 이 하나의 화폭에 생동하게 집약되여있었다.
그날 박윤삼동무는 온밤 잠을 이룰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다정하신 음성이 금시런듯 귀전에 울려오고 그이의 해빛같은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어려와서였다.
하지만 그가 어떻게 알수 있었으랴.얼마나 따사로운 축복이 그를 기다리고있는지.얼마나 눈부신 빛발이 그의 성장의 갈피갈피를 비쳐주게 될것인지.(전문 보기)
론설 : 당정책학습에서는 진수를 파악하는것이 기본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 우리 혁명의 옳바른 전략전술이며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의 지침이다.
당정책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당정책학습을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하는것은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암기식, 독경식은 당정책학습에서 금물이다. 당정책학습을 토 한자 빼놓지 않고 무턱대고 암기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여서는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없다. 원래 기계적으로 암기한 지식은 공고한것으로 되지 못하며 혁명과 건설에 써먹을수도 없다.
당정책학습에서 기본은 그 진수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다.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의 본질과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할 때만이 그것을 자신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수 있다.
당정책학습을 그 진수와 요구를 파악하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는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당의 사상과 리론, 구상과 의도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변화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당정책에 담겨진 당의 사상과 리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연구체득하지 못하고서는 당정책을 안다고 말할수 없다.
우리가 당정책을 학습하는 목적은 그저 알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다. 당정책에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와 사업방법까지 밝혀져있다. 당정책을 원리적으로 옳게 파악하여야만 당정책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수 있고 기술실무적사업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사업한다면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능란하게 풀수 있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다.
지금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쓴다고 하지만 그 인식정형을 보면 많은 경우에 피상적이고 독경식이며 실무적이다. 당정책에 담겨진 혁명과 건설의 심오한 원리와 리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연구하지 않고 그저 외우기만 한다면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할수 없는것은 물론 그 내용을 전면적으로 체득할수 없다. 그러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집행함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힘을 넣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수 없으며 나아가서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의 개건현대화과정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공장현대화에 동원된 일군들속에서 건설사업을 만성적으로, 실무적으로 대하는 그릇된 현상이 나타나게 된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리가 건설하는 모든 건축물들을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표준건축물들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체득하지 못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형식적으로, 무책임하게 한데서부터 초래된 결과이다.
모든 사업을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해나가는 길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드는데 있다. 당정책학습에서는 적당히란 말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당정책학습을 그 진수와 요구를 체득하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는것은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사설 : 신년사과업관철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과감히 돌진하여온 올해의 총진군이 결속단계에 들어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자력갱생의 공격전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데서 매우 의의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과업,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계기로 자력갱생이 우리 국가발전의 영원한 투쟁방략이고 창조방식이라는것이 재천명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심장마다에 오직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번영의 지름길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비범한 예지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우리 인민에게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시고 온 나라를 자력자강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올해에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올해전투의 첫시작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였다.고온과 태풍피해속에서도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이 늘어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삼지연군이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표준,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꾸려지고 방대한 규모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으며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다.당이 가리키는 직선침로따라 질풍같이 내달리는 전인민적인 총진군속에서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태여나고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많이 배출된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군수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들을 련이어 개발완성하여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올해에 우리가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여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무슨 일이나 시작도 잘 떼야 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앞으로 년말까지는 두달 남았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을 멈춰세우거나 돌려세우지 못한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갱생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여 올해전투목표를 빛나게 점령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국력, 우리의 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력갱생대진군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기본은 자기 힘을 믿는 사상관점이다.제기되는 모든 과업을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해낼수 있다는 신심과 투지가 강할수록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노력과 지혜도 백배해지는 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십년간 다져온 막강한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쌓은 풍부한 자력갱생경험이 있기에 우리의 진군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우리 식,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배짱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새롭고 발전적인것들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누구나 열심히 학습하여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내놓으며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대중적혁신의 불길,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작전을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애국심의 최고표현-당에 대한 충성
당에 대한 충성은 애국심의 최고정화이다.
당에 대한 충성은 참된 애국자가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 및 도덕의리의 근본바탕이며 그것을 높이 발양시키는 기본요인이다.당에 대한 충성을 떠난 애국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됩니다.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됩니다.》
우리 시대의 애국심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며 따라서 우리 시대 인간의 가장 열렬한 애국은 당과 수령에게 충성다하는데 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애국심의 최고표현이며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의 기본징표이다.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다.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례외없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참된 애국자들이였다.이는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가 실증하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은 비록 가슴에 영웅의 금별메달은 달지 않았어도 모두 자랑스러운 영웅들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몸바쳐 영웅적위훈을 세운 애국자들이였다.
애국자로서의 항일혁명투사들의 징표와 자질은 그 어떤 특수한 출신이나 경력에 있지 않았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일편단심,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
바로 이것이 참된 애국자로 영생하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남다른 징표와 자질이였다.
김혁, 차광수동지들은 리론도 쟁쟁하였고 제노라 하던 열혈청년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한몸 서슴없이 바치였다.결코 누구의 강요나 지시에 의하여 그렇게 한것이 아니였다.혁명이 어느날에 승리한다는것을 알았거나 자기들에게 반드시 어떤 명예가 차례진다는것을 믿고 한 일은 더욱 아니였다.
투사들의 이런 열화같은 충성심에 대하여 상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에서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 애국심이 강한 혁명가들이였다고, 그들은 혁명가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였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치고 애국자 아닌 사람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의 빛나는 생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상감정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뿌리로 하는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라는 철리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건국시기의 공로자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 천리마시대의 영웅들…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낳은 훌륭한 애국자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의 뒤를 이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의 존엄과 부강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친 수많은 애국자들도 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충신들이였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년이 흘러갔다.
로작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기회주의자들의 외곡으로부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옹호고수하고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힘있게 론증한 기념비적문헌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며 생활력있는 사회주의라는것을 철의 론리로 증명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실천은 진리의 기준이다.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25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행로에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도 있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성을 울린 장엄한 시기도 있었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총결사전도 있었다.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위력한 보검으로 된것이 바로 로작의 사상리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이 있었기에 우리는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다계단으로 안아올수 있었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칠수 있었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가 선택한 항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새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사회
사회주의가 과학으로 되자면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을 철저히 구현한 사회로 되여야 한다.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것이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사회주의는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그 개척과 전진발전의 전 로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영광넘친 나날에도, 시련의 시기에도 언제나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여주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운것이 우리 당이고 우리 국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최대로 중시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시대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2019년 10월 31일 오후 또 한차례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국방과학원에서는 초대형방사포의 련속사격체계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조직하였다.
련속사격체계의 안전성검열을 통해 유일무이한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전투적성능과 실전능력완벽성이 확증되였다.
성공적인 시험사격결과는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에 직접 보고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에 대한 국방과학원의 군사기술적평가를 보고받으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나라의 자위적군사력발전과 우리 무력의 강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가고있는 국방과학자들에게 축하를 보내시였다.
이번 시험사격을 통하여 련속사격체계의 완벽성까지 검증됨으로써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기습적인 타격으로 적의 집단목표나 지정된 목표구역을 초강력으로 초토화할수 있게 되였다.
초대형방사포는 최근 새로 개발된 전술유도무기들과 함께 적의 위협적인 모든 움직임들을 억제하고 제거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의 핵심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의 퇴물들의 단말마적발악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현 당국의 핵심검찰개혁안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설치를 필사적으로 반대해나서고있다.
지금 이자들은 《공수처》는 《독재수사기관》, 《공포수사청》, 《장기집권사령부》이며 《공수처설치법》은 《〈좌파세력〉의 장기집권을 위한 독재법》, 《〈좌파정권〉 20년완성을 위한 악법》이라고 헐뜯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여당이 《공수처설치법》을 강행처리하면 《〈국회〉보이코트》와 《장외집회》, 《헌법재판소》제소, 2020년예산안의 《국회》통과저지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저지시키겠다고 발악해대고있다.
지난 10월 25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집회를 벌려놓고 《〈공수처〉는 독재통치기구이다.》, 《〈공수처법〉을 페지하라.》고 광기를 부려댔다.
이것은 남조선 각계층의 보수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고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력사의 퇴물, 파쑈독재후예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보수패당은 수많은 권력형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르고도 보수적인 검찰을 방패막이로 하여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온갖 특권과 특혜를 다 누려왔다.
만약 《공수처》가 설치되는 경우 부정부패의 왕초인 저들이 누구보다먼저 심판대에 올라서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바로 이러한 극도의 불안과 공포로부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공수처설치법》을 《제2의 게스타포를 만들어내는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헐뜯어대며 피를 물고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이다.
보수역적패당이 저들의 추악한 망동을 《국민의 명령》으로, 《좌파독재저지》로 미화분식하고있는것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제2의 초불을 활화산으로 분출시켜 과거의 몸서리치는 파쑈독재체제를 부활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철퇴를 안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우리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
최근 남조선군부것들이 미국의 군사적압박공세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저들의 대비능력이 보잘것없다고 하면서 제주도에서 미군부것들과 《잠수함전력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협력방안을 론의하는 놀음을 벌렸다.
한편 남조선해병대것들은 래년부터 해외에서 진행하는 련합훈련을 비롯한 미국주도의 각종 훈련들에 대한 참가범위를 확대하겠다고 하고있으며 미해병대사령관이 올해 가을에 《한》미해병대가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말한데 대해서도 동조하는 태도를 보이고있다.
남조선군부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함께 남조선의 경기도 성남에 있는 서울비행장에 전투기 《F-16》, 지상공격기 《A-10》, 전자전기 《EA-18G》, 조기경보기 《E-3B》 등 각종 미국산무장장비들을 끌어다놓고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라는것을 벌리였다.
지난 10월 25일에는 경기도 포천시 영평리 미 8군사격장에서 진행된 남조선륙군 제5포병려단의 자행포 《K-9》 실탄사격훈련에 전투복까지 걸친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을 초청하여 관람시키면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였다.》고 객기를 부려댔다.
이것은 북과 남사이에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로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남조선군부당국자들에게는 전혀 안중에 없으며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대결흉심만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심각한 교착상태에 처하게 된 주되는 원인의 하나가 바로 남조선군부가 첨단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미국과 함께 은페된 방법으로 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벌려놓은데 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로 로골화되는 미군부것들의 반공화국군사적압박움직임에 동조하고 그에 극구 편승해나서는 남조선군부세력의 행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앞에서는 《남북군사합의리행》이요, 《평화》요 하며 요사를 떨고 뒤에서는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량면적태도, 배신적행위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대해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으며 만일 그 인내의 탕개가 끊어지는 경우 그것이 어떤 험악한 사태로 번져지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
남조선군부세력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압박공세에 추종하며 자멸의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짓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금이나 원유보다 더 유용한 자원-자료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였다.인공지능기술에 의해 세계는 급속히 변모되고있다.
많은 나라가 인공지능기술의 개발과 발전에 적극 달라붙고있으며 외교, 국방,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그 기술을 적극 활용해나가고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기술에 의해 발전하고 비약하는 현시대에 와서 더욱더 중요시되고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명백히 자료이다.
오늘날 자료를 떠나 모든 분야에서의 개선과 비약적인 발전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본사기자 리경수
치렬하게 벌어지는 쟁탈전
전문가들은 현시대에 금이나 원유보다 더 비싼 자원은 다름아닌 자료라고 주장하고있다.
지난 시기 서재에 많은 책을 가지고있는 사람을 가리켜 《부자》라고 하였다.인간에게 있어서 지식이 제일 큰 재산이라는 뜻이다.지식을 떠난 물질적부의 창조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지식경제가 추세로 된 오늘 자료를 많이 가지고있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말할수 있다.
2016년 4월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가 그해 영국부호순위를 발표하였다.그 순위에서 첫자리를 차지한 루벤형제의 재산을 보면 그들에게는 많은 땅과 함께 영국에서 제일 큰 자료기지회사인 《글로벌 스위치》가 있었다.
물질이 인간에게 재료를 제공하고 에네르기가 인간에게 동력을 제공해준다면 자료는 인간에게 지식과 지혜를 제공해준다.지식경제시대의 높은 단계인 인공지능시대에 와서 사람들은 새롭고 다양하며 풍부한 자료의 도움으로 모든것을 발전시켜나간다.
여러 나라가 자료를 더 많이 확보하고 국제적인 자료흐름을 통제하기 위한데 자금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지난 세기들에 서방렬강들이 값눅은 로동력과 풍부한 자연부원을 독점하기 위해 피비린내나는 노예사냥과 식민지쟁탈전을 벌렸다면 지금은 자료를 독차지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과 총포소리없는 전쟁을 벌리고있다.
미국 등 렬강들이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비법적인 도청행위를 감행하고있다는것은 폭로된 비밀이다.도청행위를 통해 공개되지 말아야 할 해당 나라의 국가적,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자료뿐아니라 기업체들의 시장확보자료, 개인비밀자료, 새로 연구한 과학기술자료 등을 절취하여 지배권확보와 경제적리익실현에 써먹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자국산업을 기술적으로 예속시킬수 있는 주변나라의 《검은 배》가 오고있다고 하면서 그 나라의 주요과학기술기업체들의 가장 큰 무기가 바로 각곳으로부터 수집한 방대한 량의 자료라고 전하였다.
지난해말 일본당국은 합동회의라는것을 열고 자료획득을 위한 국제적경쟁이 치렬해지고있는 시기에 맞게 국제자료류통권을 구축하는것을 시책으로 내세웠다.
아시아의 한 전문가는 세계 각국이 아낌없이 투자하며 자료쟁탈전을 치렬하게 벌리는 현실과 동떨어져 자료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료를 망탕 버리면 사업에서 성공할수 없고 무차별적인 생존경쟁에서 패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사업에서의 창발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징표
오늘 우리 조국은 온갖 시련을 맞받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지방건설의 본보기, 표준이 마련되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관광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이 심화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맡은 사업에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창발적으로 일해나간다는것은 당정책을 집행하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비상히 높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다.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적인것, 시대적본보기가 될수 있게 하며 남이 열걸음,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질풍쳐 내달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지금 일군들이 아무런 사색도 없이 당정책을 아래에 그대로 되받아넘기고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맡은 사업을 깊이 연구하지도 전개하지도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사람은 심부름군이지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일군의 창발성은 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내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시간만 있으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깊이 연구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부대들이나 군수공장들, 공장과 농촌, 과학연구기관들에 나가기 전에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시집들을 펼쳐놓고 해당 부문 사업과 관련하여 력사적으로 하신 교시들을 깊이 연구하면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가 환히 떠오르게 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에 립각하여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는데서 일군의 조직적수완과 실무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에 대한 애착심이 대단한 일군,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일욕심많은 지배인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신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동무의 사업을 통하여서도 우리는 오늘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일본새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김명환동무에게는 공장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이 정히 적혀있는 수첩이 있다.그는 언제나 이 수첩을 펼쳐보며 부단히 새로운 일감을 찾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연구하고있다.
고치겉면제거-선별공정을 하나의 흐름선으로 완성, 불량고치와 찌끼섬유를 100% 처리할수 있는 견방적공정과 현대적인 위생용품생산공정 확립, 구내의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 실현…
이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똑똑한 주견과 창발성도 나오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능히 수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청년들이여 앞으로!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이며 청년대군의 위력은 당의 령도를 받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청년운동사적관의 뜻깊은 글발앞에 섰다.
조선청년운동이 주체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와 더불어 어떻게 자기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는가를 뜨겁게 새겨주는 글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뜻밖에 민족대국상을 당하여 억장이 무너져내린 가슴들에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고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
500만의 심장들이 열혈로 끓어번지게 한 그 글발은 그대로 청년들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절대적인 믿음의 분출이였다.
청년들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고를 높이 울리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한자한자의 글발에 맥박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주체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우리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청춘궤도에 세워주고 혁명의 전위대로 내세울 때 불가능이란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들에 대한 믿음이다.
바로 여기에 청년들을 혁명투쟁의 진격로를 열어제끼는 선봉대, 주력부대로, 미래의 운명까지도 걸머진 골간부대로 보는 우리 당의 청년관이 어려있는것 아니랴.
청년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주체101(2012)년의 날과 달들은 어떻게 흘렀던가.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진군의 불길은 무엇으로 하여 거세차게 타번졌던가.
인민군대와 청년동맹은 혁명의 척후대라는 믿음에 넘친 연설과 더불어 그해의 6월이 흘렀고 새 세대들이 선렬들의 전승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하늘같은 믿음속에 7월이 흘렀으며 청년절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한 사랑의 조치와 더불어 뜻깊은 화폭들이 8월의 갈피갈피에 새겨졌다.
흐르는 분과 초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청년중시, 청년사랑으로 맥박치고 청년판으로 들끓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을 떨치며 흐른 한해였다.
이 나라 조종의 산이 높이 솟은 백두대지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웅장한 자태를 시위하고있다.
그 거창한 언제의 중심에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심원한 뜻을 새겨주며 홰불마크가 빛나고있다.
성스러운 백두대지의 만년언제에 위대한 청년강국의 문패마냥 새겨져있는 홰불마크,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음미해볼수록 청년들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꺼지지 않는 홰불이 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이 어려온다.
주체102(2013)년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 중앙위원회소속 체육단에 《홰불》이라는 명칭을 달아주신데 이어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는 불씨, 불길로 형상되도록 마크도안까지 지도해주시였다.
내가 여러번 강조하였지만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더욱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시대와 혁명의 앞장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여 돌격로를 열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를 피끓는 가슴들에 비문처럼 쪼아박은 우리 청년들의 열정과 기개는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전문 보기)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전위들의 대오 끝없이 굽이친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새기며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받아안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우리 청년들은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우리 원수님의 친필서한.
그 사랑, 그 믿음에 고무된 500만 청년들은 당을 따라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며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준비시켰다.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큰 일감도 통채로 맡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그들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주체104(2015)년 4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건설장에서 발휘되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애국심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새로운 시대어로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나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시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바로 절세위인들의 이런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청춘의 위훈을 값높이 새겨올수 있었다.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업적중의 업적이다.
주체105(2016)년 8월 28일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는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를 비롯한 강령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청년동맹이 자기의 전투적사명과 임무에 맞게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이처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년들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동맹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을 더욱 높이 떨치였다.
우리 당은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청년미풍선구자, 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워 내세웠다.
지금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시대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어떤가.(전문 보기)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