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사설 :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자 전인민적대진군의 활력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10월의 푸른 하늘가에 주체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나는 당기발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이 시대적물음앞에 떳떳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주체의 당기는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의 성스러운 기발에는 백승의 력사가 깃들어있고 당의 혁명위업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한 유명무명의 무수한 당원들의 고귀한 피땀이 스며있으며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다.언제 어디서나 당기를 우러르며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지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우리 조국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가장 큰 예비, 가장 큰 힘은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우리 당원들이 남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나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모든 단위가 강해지고 온 나라에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도 배가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반드시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당이다.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군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천만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나간다면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되고 우리 국가의 강대성에 대한 시위로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오늘의 전인민적인 대진군에서 용감무쌍한 선봉투사로 맹활약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당중앙을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드는 결사대가 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존엄높고 보람찬 삶과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자나깨나 되새기며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위업을 받드는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모든 문제를 당적원칙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어긋나거나 일심단결을 저애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제일기수, 혁신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떠나서 당원의 그 어떤 삶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당적량심을 론할수 없다.

당원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는 다름아닌 자기자신들이 서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책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남보다 더 많이 사색하고 더 많이 걸으며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당정책을 집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자력갱생의 초행길을 남먼저 걷겠다는 개척정신,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려는 왕성한 일욕심이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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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주체104(2015)년 10월 4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전적로작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전로정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이 지난 기간 사회주의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겨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사명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여 우리 천만군민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력사는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온 당이라 하더라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당이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기였다.

우리 당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모시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하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불패의 당으로 더욱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뜻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지대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전백승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진정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지난 기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페부로 더욱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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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당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시여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1)-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이 자기의 탄생을 엄숙히 선포한 때로부터 일흔네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당의 몇백년 앞날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가장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련재기사를 내보내게 된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당의 위대성이자 수령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위대성은 곧 사상의 위대성이다.누리를 비치는 태양과도 같이 인민이 나아갈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고 불변의 궤도를 마련해주는 위인만이 당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지금도 잊지 못할 그 나날을 되새기느라면 격정을 금할수 없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던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격정의 파도가 굽이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장내에 울려퍼졌다.새로운 주체100년대 당의 강화발전의 불변의 진로가 제시되는 력사적인 시각이였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은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와 전대미문의 군사적압살책동을 어떻게 이겨내는가를 온 세계가 주시하고있던 그때 우리 당이 어느 길로 가야 하고 당의 근본사명이 어디에 있으며 전략적목표가 무엇인가를 명철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우리 당건설과 강화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끝없는 환희로 끓어번졌다.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담화가 바로 우리 인민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이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당의 지도사상과 위대한 투쟁강령을 새롭게 정식화한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다.

온 나라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승리의 신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가슴들먹이며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마음달리던 그날의 감격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때로부터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고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시였으며 정력적인 령도로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리론활동은 정녕 전무후무한것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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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의 한길에서 그 어떤 좌절이나 실패도 없이 언제나 승리의 한길만을 힘차게 걸어왔다.

이렇듯 긍지스러운 력사를 수놓게 한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사상의 힘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인 사상!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영상이 삼삼히 어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사상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고,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사상이 발휘하는 힘,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시여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내세우시고 사상중시를 사회주의정치실현의 근본리념, 근본원칙으로 견지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하기에 그이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발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인민들의 정신력을 발양시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구호밑에 온 나라에 사상전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기적창조의 열풍이 강산을 진감해온 나날 우리 인민이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무장되고 불굴의 정신력을 안고 떨쳐나선 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불변의 철리였다.

그렇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위대한 사상을 지닌 인민이 발휘하는 높은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사상으로 존엄높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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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
인민을 위해 우리가 있다

 

인민을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일군들속에는 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들의 사명과 본분에 대한 문제를 놓고 이곳 시당위원회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현시기 우리 당일군들이 자기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다.

시당위원장 최광일:무엇보다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에 대하여 잘 알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어머니당이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당일군들의 사업전반은 마땅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올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든 일군들이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업을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그 과정에 시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가장 큰 성과는 시당위원회안에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기풍이 확립되게 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하자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하여야 한다.

부장 김성철: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사업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으며 특히 난관이 겹쌓인 시기에는 더욱 어렵다.

한마디로 일군들이 자기를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자그마한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실례로 적천천제방공사와 장림천제방공사를 들수 있다.

어려운 문제들이 수시로 제기되였고 조건 또한 불리했다.

오래동안 강바닥파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 섬 아닌 섬들이 여러개나 생겨나 처리하여야 할 토량은 방대하였고 륜전기재도 댈수 없는 조건이였다.하지만 그앞에서 우리는 물러설수 없었다.

인민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있다!

이런 투철한 자세와 립장에서 시당일군들이 대오의 기수가 되여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나갔기에 방대한 공사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멸사복무의 비상한 각오와 실천이 없었더라면 아마 이 공사는 지금도 끝맺지 못했을것이다.

기자:군중의 목소리를 성실하게 대하는 문제 역시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부장 김혁철:옳은 말이다.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된다.

이로부터 시당위원회는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걸린 문제들을 손금보듯 료해하는 사업을 짜고들었다.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솔직하고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일군들을 대하며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터놓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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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주체108(2019)년 10월 1일 조선중앙통신

 

조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림할 준비가 되여있다.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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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성은 혁명인재의 제일생명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의
앞장에 설 불같은 열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 오늘은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된 뜻깊은 날이다.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 인민의 첫 대학으로 태여난 김일성종합대학은 지난 70여년동안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수많은 혁명인재들을 육성하였다.

당을 따르는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에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당과 국가의 믿음직한 핵심골간들과 여러 분야의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키워냈으며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여왔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토론하는 영예를 지닌 물리학부의 교수 박사 임성진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룡남산의 교단을 한생토록 지키겠습니다.》

이것은 그의 심정만이 아니다.모든 학생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혁명인재로 키워나갈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의 맹세이다.

◇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것은 혁명인재의 제일생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무엇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이다.물론 인재에게 있어서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도 중요하다.

그러나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요구하고 당이 바라는 인재는 결코 지식과 기술만을 알고 이 바람, 저 바람에 인생의 돛을 다는 그런 지식인이 아니다.지식과 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혁명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령도자의 참된 전사,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서만 살며 혁명을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인재이다.

바로 이런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당과 조국앞에 내세우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장성강화되여온 김일성종합대학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 혁명인재육성에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학생들에 대한 모든 교육교양과정이 그대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로 될수 있게 사업을 보다 짜고들어야 한다.

교육자들과 일군들은 룡남산의 성스러운 교단을 지켜선 영예와 긍지를 안고 자신들부터가 당과 혁명에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신념의 기둥이 없는 교육자는 아무리 높은 실력을 지녔다고 하여도 당과 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이는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될 높은 목표를 세우고 학습과 탐구에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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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가창건 70돐을 뜻깊게 맞고있는 중국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날이다.

지난 세기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오랜 기간에 걸치는 피어린 투쟁을 벌려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고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창건을 선포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획기적인 사변으로서 그때부터 중국인민은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지난 70년간 중국인민은 중국을 부강번영하는 국가로 일떠세우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최근년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새 중국의 건설과 발전을 위해 공헌을 한 모범인물들에게 국가훈장 등을 수여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수여식은 선렬들의 투쟁전통을 잊지 않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

중국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국가관리에 대한 당의 통일적인 령도가 강화되고 대중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중국공산당은 인민과의 혈연적관계를 유지하며 민심을 흐리게 하는 온갖 부정부패현상을 근절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중국은 수자화된 경제를 건설하는것을 주요목표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경제를 현대화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최근 중국국가통계국은 새 중국창건 70년간의 경제사회발전성과보고서를 발표하여 새 중국창건이래 경제사회의 발전과 함께 인민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중국은 군력강화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오늘 중국의 천안문광장에서는 성대한 열병식이 거행된다.

중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힘쓰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친선적인 인사를 보내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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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과 범죄의 소굴을 미화하는 추태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외교부 장관이 미국상전들앞에서 낯뜨겁게 놀아댔다.오산과 평택의 미군기지를 돌아치며 미군기지야말로 미국과의 《동맹》을 《지지하고있다는 증거》라느니,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나가야 한다느니 하고 친미사대적언동을 일삼은것이다.남조선외교부 장관의 처사는 미군기지때문에 수난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다.

그들이 도처에 틀고앉아있는 미군기지들때문에 지금껏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고 또 얼마나 참기 어려운 치욕과 재난을 들썼는가.남조선에서 살인,강간,폭행 등 미군범죄가 얼마나 성행하고 미군에 의한 환경오염은 또 얼마나 큰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가.남조선에 있는 미군기지들은 북침전쟁을 위한 군사적모의와 도발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이 모든것을 외면하고 침략과 략탈,범죄의 소굴인 미군기지를 찬양하고 미화분식하였으니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 행동인가.남조선외교당국자는 미군을 몰아내고 미군기지를 하루빨리 되찾으며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 인민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조선외교당국자가 추어올린 미국과의 《동맹》이라는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동맹》으로서 미국의 지배와 략탈을 강화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는데 복종시키기 위한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사실상 남조선미국《동맹》은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이다.지구상의 그 어디에서도 남조선이 미국과 맺고있는 그런 주종관계, 굴종관계를 찾아볼수 없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미국관계는 흔히 인형과 조종사의 관계라는 비웃음을 받고있다.언제인가 한 외신은 남조선외교의 기초는 미국과의 《동맹》이며 남조선과 다른 나라의 리해관계가 충돌할 때 남조선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것도 미국과의 관계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정치시정배들이 쩍하면 미국상전들에게 《같이 갑시다.》라고 노죽을 부리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은 언제 한번 상전과 나란히 가본적이 없다.따라가고 끌려간것뿐이다.

미국과의 《동맹》이라는 쇠사슬에 칭칭 휘감겨 남조선의 숱한 청장년들이 해외에서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리였고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남조선은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빼앗겼다.우리 겨레는 남조선미국《동맹》관계가 심화될수록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더욱 첨예해지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곬이 깊어졌다는것도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외교당국자가 《동맹》이니,《관계강화》니 하며 재앙의 화근인 미군기지를 찬미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서슴없이 짓밟은 상전의 죄악을 정당화하였으니 이야말로 쓸개빠진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의 비굴한 처사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과의 《동맹》에서 살길을 찾으려는 어리석은 책동이다.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남조선집권자들이 아무리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떠들어도 미국은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력사와 현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의 《동맹》을 절대시하는 화석화된 근성, 부끄러운 사대의식을 버려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의 종착점은 파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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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으로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통일신보》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교착상태에 처한 북남관계문제를 두고 마치 그 원인이 저들이 아닌 다른데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며칠전 통일부당국자가 나서서 《정부가 계속 대화를 제안하였지만 북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다.》고 했는가 하면 국방부 장관도 《북이 단거리탄도미싸일 등을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것》이라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해에 좋게 흐르던 북남관계가 지금과 같은 교착국면에 처하게 된것이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때문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은 입으로는 《선언리행》을 운운하면서도 실지 행동은 그와 정반대로 해왔다. 말끝마다 그 무슨 《제재》와 《비핵화》를 떠들면서 북남선언들의 조항리행을 거부해나선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뿐만아니라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의 간판이나 바꾸어다는 식으로 상대를 우롱하려 했는가 하면 첨단전쟁장비도입에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오늘과 같은 교착국면은 전적으로 앞에서는 《대화》와 《신뢰》를 읊조리고 뒤에 돌아서서는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린 남조선당국이 초래한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는 미국의 눈치만 보면서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하고 간판을 바꾸어단 각종 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도입에 매달리는 남측당국의 배신적행위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얼굴을 쳐들 체면도 없는 남조선당국이 적반하장격으로 북남관계교착의 책임을 떠넘기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참으로 뻔뻔스러운 일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언동은 반공화국대결소동에만 매달리던 이전 보수《정권》패거리들의 파렴치한 망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지금 남조선당국에게서는 판문점선언을 채택발표하던 당시의 초심과 반성의 기미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다.

말장난으로 진실을 가리워보려는것은 백치들이나 할 어리석은짓이다.

저들의 반민족적망동을 가리워보려고 본말을 전도하는 부질없는 행태에 계속 매달린다고 하여 진실이 달라질수는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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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가 필요없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오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남북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북관계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현 당국은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남북선언에 명시되여있는대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철저히 서야 한다.》, 《더이상 외세의 개입과 간섭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여야 한다.》, 《자기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길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 남북선언들을 리행하여 미래로 나아가자.》…

이것은 북남관계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갈것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렇다. 민족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는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여야 할 민족내부문제로서 여기에는 외세가 끼여들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 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면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 그의 지지를 받아 문제해결의 동력을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다.

북과 남은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공조하며 협의해결하는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며 민족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 화근이다.

외세의존적인 사고를 버리지 못한다면 민족자체로 풀어나가야 할 민족내부문제도 남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지 않고서는 해결할수 없는 문제로 여기게 되고 민족적존엄과 자존심도 없이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게 된다.

남조선 각계층이 북남관계문제에서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하여야 한다.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갈 때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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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분쟁지역 어린이들이 당하는 참변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지난 9월 11일 유엔아동기금이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 북쪽잔디밭에 《책가방묘비》로 명명한 특이한 예술작품을 전시하였다.

3 758개의 파란색책가방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분쟁지역에서 목숨을 잃은 어린이들을 상징하고있다고 한다.가지런히 놓인 책가방들은 묘비를 련상케 하고있으며 하나하나의 책가방들은 분쟁의 희생물로 된 어린이들을 대표하고있다.

《책가방묘비》는 《반테로전》과 내전으로 사회적혼란이 일어나고있는 나라들에서 생죽음을 강요당하는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에 대한 련민의 정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지금 이 시각도 분쟁지역 나라 어린이들은 항시적으로 생명안전의 위협을 받고있다.

어린이들은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분쟁들에서 주되는 목표로 되거나 인간방패로 리용되고있다.분쟁으로 인하여 식량과 먹는물, 위생 및 보건시설에로의 접근 등 초보적인 봉사가 금지되여있어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와 질병 등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여러 분쟁지역에서 전투에 말려들어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어린이들의 수는 1만 2 000명이상에 달하였다.전선에 끌려간 어린이들의 수는 7 000여명이며 성폭력피해를 입은 어린이도 적지 않다.

지난해 예멘에서는 180만명에 달하는 5살미만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렸다.총포소리가 울부짖는 분쟁지역에서 어린이들은 학교에 다니는것을 꺼려하고있다.학교가 테로의 표적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는 1 000여개의 학교가 페쇄되여 50만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기회를 빼앗겼다.이 나라에서는 7~17살의 어린이의 약 반수에 해당되는 370만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다.지난해 말리에서는 827개의 학교가 페쇄되여 24만명이상의 어린이들이 배움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상에 태여나 누구나 누려야 할 배움의 권리와 삶의 행복대신에 언제 죽을지 모를 불안과 공포속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분쟁지역 어린이들의 눈물겨운 참상은 평화를 수호하고 사회적안정을 보장하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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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민병원건설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에서-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삼지연군인민병원 외벽타일붙이기공사에 진입한것은 지난 8월 중순이였다.

1만 4천여㎡에 달하는 외벽타일붙이기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끝내기 위해 부대지휘관들은 타일을 전반적인 구간에서 동시에 붙일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하자면 건물주변을 따라가며 높이가 10m이상 되는 작업발판을 설치해야 하였는데 여기에 드는 강관발대만 해도 수천대나 되였다.하지만 부대의 발대보유량은 요구량의 1/3밖에 안되였다.

지휘관들은 군인대중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수백㎥에 달하는 나무발대를 자체로 해결하였으며 작업발판을 설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발판설치가 끝난 다음 군인건설자들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타일붙이기속도를 높여나갔다.

형성안의 요구대로 시공을 진행하자면 한가지 색갈의 타일을 조금씩 잘라내야 하였다.소형절단기로 타일을 한장한장 자르자면 품이 많이 들고 또 손으로 자르다나니 자름면도 일매지지 못하였다.제일 안타까운것은 공사속도에 비해 타일가공속도가 미처 따라서지 못하는것이였다.

기발한 착상으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온 오용군, 박명철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고심어린 사색을 거듭하던 끝에 타일가공틀을 새로 만들어내였다.제재기를 모방하여 만든 타일가공틀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고 작업효률도 훨씬 높은것으로 하여 즉시에 공사장에 일반화되였다.그리하여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칠수 있었다.

숙소에서 현장까지 오가는데 드는 짧은 시간마저 아까와 건설장주변에 가설건물을 설치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린 군인건설자들,

이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새로운 공법들을 적극 탐구해나갔다.

천정마감을 위한 철근달대시공을 진행할 때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철근을 절약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였다.모두가 지치고 힘들었지만 실리있는 공법을 내놓기 위해 작업의 휴식시간마저 아껴가며 토론과 론쟁을 벌렸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관철하는데서도 우리 인민군대가 기치를 들고나가자.)

조국의 재부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런 귀중한 마음이 합치고합쳐져 이들은 끝끝내 새로운 공법을 창조하였다.그리하여 수십t의 철근을 절약하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높일수 있는 과학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수십t, 이것은 결코 작은 수자가 아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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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국과 탄부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북창의 탄전을 걷고있다.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북창이란 두 글자는 전기와 석탄을 의미하며 나라의 생명선을 뜻한다.

바로 그 생명선을 지켜 북창의 탄부들이 총포성없는 격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적대세력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일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석탄전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미륵령너머 송남으로부터 인포와 회안, 풍곡과 남덕에 이르는 그 어디서나 높이 솟은 석탄산이 바라보이고 화력발전소를 향해 달리는 렬차의 기적소리가 들려오는 이곳에서 우리는 북창의 탄부들만을 보지 않았다.

석탄이 많아야 자립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뼈에 새기고 한몸이 동발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 어머니대지의 품속으로 깊이깊이 안겨드는 온 나라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정과 량심,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도 함께 보았다.

이 땅속의 모든 자원을 합친것보다도 더 귀중하며 천년만년의 세월이 가도 고갈되지 않는 영원한 재부가 무엇인가를 우리는 여기 북창의 막장길을 걸으며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우리가 딛고선 땅밑에 탄부가 있다.

교대시간이 늦을세라 걸음을 다우치는 탄부들과 함께 석수흐르는 막장길을 걸으면서, 한줌의 탄이라도 더 캐기 위해 긴장한 전투를 벌리는 탄부들을 보면서, 안전등의 불빛을 받아 번쩍이는 기름진 탄벽을 쓰다듬으며 우리는 무심히 밟을수 없는 이 땅의 신성함을 다시금 가슴치게 깨달았으며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의 불빛이 과연 어디서 어떻게 밝아오는것이며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문명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담보되고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다.

탄부는 조국의 빛이고 열이며 힘이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던 그날 저녁 화려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거리에 나섰을 때 저도모르게 눈물을 흘렸다는 남덕청년탄광의 민히선동무, 바로 그렇듯 아름다운 거리, 눈부신 불빛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석탄처럼 태운 동지들의 모습이 불밝은 창가들에서 어려와 그는 솟구치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석탄생산, 그것이 단순히 땅속에 묻힌 자원을 채굴하는 일만이던가.

물 한방울 새여들 틈도 없이 제재의 포위망을 좁히며 우리의 거리와 마을을 불빛 한점 없는 암흑세계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을 끊어놓으려는 가증스러운 적들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전이다.우리 국가의 존엄을 판가리하는 그 대결에서 한줌의 석탄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도 주저없이 바친 탄부들을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평양》이라는 글발을 새겨넣은 경쟁도표를 막장에 세워놓고 당중앙의 불빛을 지키는 심정으로 채탄전투를 벌리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친 직동의 영웅탄부 김유봉동지,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불붙는 석탄과도 같이 한몸을 바친 남덕의 탄부부부 서남성, 김경옥동지들, 막장에서 숨을 거두는 마지막순간 피눈물을 삼키는 동지들에게 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당원이 되고싶었다고 불덩이같은 말을 남긴 풍곡청년탄광의 애젊은 탄부…

그들은 정녕 자신의 한몸을 태워 조국의 빛이 되고 열이 되여준 불같은 인간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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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집단 외무상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77개집단 외무상회의가 유엔총회 제74차회의기간 유엔본부에서 27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120여개의 성원국 대표단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40여개 나라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77개집단이 창설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국제무대에서 쁠럭불가담운동과 더불어 발전도상나라들을 대표하는 위력한 세력으로 장성강화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유엔성원국의 대다수를 이루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이러한 정치경제집단에 의거하여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한목소리를 내기만 하면 얼마든지 오늘날 제기되는 그 어떤 도전도 공동으로 능히 제압해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지역들에서 지역통합과정을 심화시키고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은 남남협조를 집단적자력갱생의 전략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얼마든지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당면하여 2030년까지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 실현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도 다름아닌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남남협조를 강화발전시키는 문제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업생산에서의 자급자족을 비롯한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남남협조의 력사적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발전도상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박책동을 물리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고있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앞으로도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며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상회의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를 배격하는 77개집단성원국들의 일치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이 반영된 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지난해 북남수뇌회담과 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을 환영하고 관련국들이 이를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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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3차 총회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3차 총회가 21일 일본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리성철경제국장, 리연남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청상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국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반석같이 다지며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조직건설과 애족애국활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서 선봉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업총화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민족교육지원활동, 경제생활방조사업, 3대애국과업수행을 비롯하여 22기 사업기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추진하여 조직을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져온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청상회의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유족한 동포사회와 어린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 조직들이 더욱 분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백규영이 선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긴장을 조장하는 호전광무리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호전세력의 군사적대결소동이 계속 광기를 띠고있다.

얼마전 호전광들은 인천과 부천, 김포시일대에서 조선반도유사시 《군작전수행능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2019 대침투종합훈련》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았다.한편 사거리가 800km인 미싸일을 해외에서 시험발사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무심히 스쳐버릴 문제가 아니다.남조선호전광들의 움직임은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와 한사코 군사적으로 맞서려는 모험적기도의 발로이다.

력사적으로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왔다.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을 짓밟으면서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의 흉심은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도래한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

남조선군부는 우리와 마주앉아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보는 등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군사적도발에 끊임없이 매달렸다.호전광들이 외세와 공조하여 북침을 가상한 각종 전쟁연습들을 강행하고 최신공격형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반입하고있는것은 말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그들의 이중적자세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남조선호전세력의 망동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당하고 정세악화의 조짐이 나타나고있다.이것은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상대방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을 멈추지 않고있는것이다.호전광들이 그 무슨 《군작전수행능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수행절차》의 숙달에 대해 떠들어대며 《2019 대침투종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해외에서까지 미싸일시험발사소동을 벌리려 하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명백히 배치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는 반민족적행위이다.

대결시대의 낡은 관념에 계속 집착하면서 평화의 봄향기보다 화약내를 더 즐기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정세악화를 부채질하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은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범죄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어리석은 야망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무력으로 맞서기 위해 군사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매국역적들에게 무엇이 차례졌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겨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권력욕에 환장한자들의 정치쿠데타소동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이 법무부 장관임명문제를 걸고 전례없는 반《정부》공세를 벌리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매일과 같이 도처에서 《장외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헌정유린을 중단》하라느니, 《사퇴》하라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또한 법무부 장관을 파면시키고 현 집권세력의 독재야욕을 막아내겠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민심을 부추기고있다.얼마전 현 집권자를 《하야》시키기 위한 《범국민투쟁본부》라는것을 조작한 보수패거리들은 오는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의 반《정부》집회를 벌리겠다고 떠들고있다.그런가하면 사람들의 래왕이 잦고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들에서 현 《정권》에 항거한다는 의미의 삭발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지어 황교안까지 나서서 《헌정유린》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청와대앞에서 삭발을 하는 추태를 부렸다.한편 보수적경향의 대학생들을 꼬드겨 반《정부》시위와 집회에로 내몰고있다.

력사와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미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지금에 와서까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목을 뻣뻣이 쳐들고 오히려 제편에서 민중의 이름으로 그 누구를 심판하겠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경악을 자아내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헌정수호》와 《법치》의 간판밑에 《정권》찬탈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쿠데타의 서막이다.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사기협잡과 음모책동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이자들은 현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저들에게로 쏠린 민심의 비난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권력야욕을 채울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서 반《정부》공세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와 정치적무능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유치한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헌정유린》이니, 《독재》니 하며 남을 걸고들 체면이 없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 전두환, 로태우 등 군부파쑈깡패들이 민주화에 대한 요구를 짓밟으며 류혈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독재《정권》을 수립한 사실, 뒤흔들리는 통치기반을 수습할 심산밑에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살륙전을 벌리고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사실을 가장 대표적인 《헌정유린》실례로 꼽고있다.보수패당이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진출을 총칼로 가로막고 민주와 민권을 깡그리 말살하면서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락시킨 죄악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

이런 천하의 정치깡패, 극악한 독재광들이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누구의 《헌정유린》을 고아대며 살기등등해 날뛰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국회》란동사건으로 이미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범죄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그 무슨 《헌정수호》와 《법치》를 부르짖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욕에 환장하여 정쟁에 미쳐날뛰며 사회를 갈수록 험악한 정치적갈등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는 악의 화근이다.골수에는 권력야심만 꽉 들어차 히스테리적인 악담과 란동을 일삼으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남조선보수패당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몸서리치는 파쑈독재통치가 되살아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민심을 소란케 하는 보수패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자한당》것들이 미친개처럼 각지를 싸다니며 삭발을 한다, 《장외집회》를 연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비난과 배척, 조소와 랭대를 받고있다.남조선언론들도 보수야당들의 정쟁몰이가 오히려 야당에 역풍이 되여 돌아올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부의 승인을 받을 문제가 아니다

주체108(2019)년 9월 30일 조선의 오늘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자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여야 한다.

그 어떤 외세도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 자격과 명분이 없다. 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면 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는 지금도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야망을 실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는 외세에 의존하고 그와 공조하여서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 그의 지지를 받아 문제해결의 동력을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것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럴 때만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힘과 지혜도 우리 민족에게 있고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와 방도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북과 남은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며 협의해결하는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외세의 간섭이 북남사이의 불화와 대결을 격화시키는 불씨로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북과 남이 서로 싸우게 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동족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는 외세를 환상적으로 대하며 그에 의존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할수 없다.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명백한 시금석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심까지 보수역적당을 단죄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역적당인 《자한당》이 광범한 각계층은 물론 청소년들속에서까지 조소의 대상이 되고있어 처지가 갈수록 가련해지고있다.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로 조직된 청소년 통일선봉대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여 지어부르는 노래가 그 실례이다.

《〈자한당〉해체 수자송》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1부터 10까지의 수자풀이형식으로 된 가사를 통하여 세상 못된짓만 골라해대고있는 역적당이 민중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풍자조소하고있다.

단 1초도 보기 싫어 해체를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노래는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한당》에 내린 준엄한 사형선고이며 역적무리를 씨도 없이 매장해버리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력대로 《자한당》패거리들은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 민생,민권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까지 무참히 란도질해온 희세의 범죄집단이다.

《반값등록금》이니 하는 각종 달콤한 약속으로 순진한 아이들과 부모들을 유혹하여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교육을 상품화,시장화,반동화하는 반인민적교육정책 등 악정에만 매달려왔다.

그로 말미암아 암흑같은 보수《정권》하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리상을 포기하고 절망과 타락의 길을 헤매이였으며 고역스러운 품팔이로동과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하였다.

오죽했으면 보수집권시기 남조선의 《세계일보》가 남조선사회에서는 참으로 어린이가 온전하게 살아서 자라기 힘들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오늘 남조선의 청소년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전 세대들에게 지울수 없는 고통과 아픔의 상처를 남기고 날바다에 수장되는 아이들의 애절한 웨침앞에서 눈섭한오리 까딱안한것은 물론 참사를 당한 자식들을 목놓아 부르는 부모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 보수패당이 과거시대를 찬미하며 그것을 되풀이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날뛰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아이들이 동심세계의 노래가 아닌 《자한당》해체의 노래를 부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담긴 노래소리에 남녘의 각계층이 열렬히 호응하며 《자한당》을 기어이 해체하여 청소년들에게 악귀없는 새 세상을 만들어줄 결의를 피력하고있다.

날로 고조되고있는 반《자한당》민심은 역적패당을 태워버리는 제2의 초불대하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민심과 대세에 역행하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만을 저지르는 《자한당》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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