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지하에는 양어장, 옥상에는 축사와 남새온실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를 돌아보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제힘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방문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의 부지는 넓지 않았다.소학교운동장만 한 부지를 가지고있는 단위가 양어와 축산, 버섯기르기와 남새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온 나라에 소문을 내고있다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호기심이 부쩍 동하게 하였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한눈에 바라보이는 좁은 부지에는 2층짜리 사무실건물과 창고건물, 수리기지건물 그리고 여러개의 차고가 자리잡고있었다.그외의 부지에도 수십대의 뻐스와 승용차가 주차하고있어 사실상 공지라고 할만 한 땅이 없었다.
사업소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들어선 곳은 사무실들이 자리잡고있는 2층짜리 청사였다.은은한 색갈의 바닥타일로 장식된 1층복도에로 우리를 이끈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바로 우리의 발밑에 양어장과 버섯재배장이 있습니다.이를테면 지하양어장과 지하버섯재배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하양어장에서는 수천마리의 실한 룡정어와 잉어가 자라고있었는데 자연에네르기를 원천으로 하는 조명등들까지 설치되여있어 지하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버섯재배장도 마찬가지였다.여기에서 한해에 생산되는 룡정어와 잉어, 버섯의 량은 대단했다.버섯만 놓고보아도 한해에 10여차례나 수확하는데 수백명의 종업원들에게 10kg이상 공급한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러한 지하양어장과 버섯재배장은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리은철지배인이 사업소의 여러 건물을 개건할 계획을 세우면서 직접 설계한것이라고 한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손바닥만 한 부지에서 양어는 어떻게 하고 버섯재배장은 또 어디에 꾸리겠는가 하는것이 대다수 종업원들의 의견이였습니다.하지만 온 나라에 양어와 버섯재배열풍이 휘몰아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결코 관조자의 태도를 취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일군은 몇해전 낡은 건물을 통채로 헐어버리고 지하에서 양어와 버섯기르기를 할수 있게 새로운 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하양어장과 지하버섯재배장을 돌아본 후 우리의 발길이 향한 곳은 2층짜리 사무청사의 옥상이였다.건물의 외벽에 독특하게 설치된 계단을 따라 옥상에 오르니 이번에는 남새온실이 눈앞에 펼쳐졌다.
건물의 지하뿐아니라 옥상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온실남새생산을 늘이고있는 현실은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온실에는 한개의 길이가 5m인 100여개의 수지관들이 수직방향으로 5줄, 수평방향으로 6줄씩 배렬되여있었다.량쪽아구리가 밀봉된 수지관들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자그마한 구멍들이 나있고 거기에 여러가지 남새모를 박아넣어 재배하고있었다.
더우기 우리의 관심을 끈것은 남새모들이 흙이 아니라 크기가 아이들의 주먹보다 작은 해면속에 뿌리를 박고 자라도록 하는 무토양재배방법이였다.온실에는 방울식관수체계까지 도입되여 모든 남새모들이 영양액을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흡수하고있었다.
오이를 비롯한 남새들이 싱싱히 자라는 온실의 곳곳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이런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처음 우리 사업소에서는 옥상에 일정한 량의 흙을 올려놓고 그것을 리용하여 온실남새재배를 하였습니다.하지만 남새수확량은 보잘것 없었고 종업원 한사람당 차례지는 몫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결국 겉치레만 요란하고 내용이 없는 형식주의를 부린셈이였지요.》(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 기자와 회견-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신길웅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게 된 감격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에서 진행되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이역에 사는 우리 총련의 교육자들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방문기간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교육사업을 최대로 중시하시며 혁명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도 후대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교원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마음쓰시는 그이의 다심한 은정에 의하여 일떠서게 되였다.
천만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교원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을 찾으시여 우리 조국을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일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여 하해같은 사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은 우리들에게 민족교육을 담당한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게 하였다.
진정 령도자의 각별한 믿음속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라지도, 생각지도 못하는 복된 삶을 누려가는 조국의 교육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 또 있겠는가.
학생들의 스승은 교원들이라고 하지만 조국의 교원들만이 아닌 민족성원모두가 우러러따르는 위대한 스승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후손만대의 행복은 굳건히 담보되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절세위인의 사랑의 해빛은 바람세찬 이역땅에도 비쳐들어 동포성원모두의 가슴에 참다운 조국애와 민족의 넋으로 심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사나운 광풍이 불어도 애국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총련의 교육자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해외혁명전우, 해외혁명동지라고 불러주시는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민족교육의 개화기,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교육사업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도꾜무상화재판〉약 600명이 규탄의 목소리 높여 / 도꾜에서 긴급항의집회 진행 -최고재판소가 기각, 《역할을 포기》-
도꾜중고 졸업생들이 일본당국을 상대로 일으킨 국가배상청구소송에서 27일 일본 최고재판소는 고등학교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만을 제외한 일본당국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한 원고측의 주장을 기각하였다. 최고재판소는 조선고급학교를 무상화제도에서 제외한 일본당국의 조치가 《적법》이라고 한 1심과 2심의 부당판결을 《지지》하였다. 한편 같은 날 최고재판소는 오사까조선학원이 일본당국을 상대로 일으킨 이른바 오사까무상화재판에서도 원고측의 주장을 기각하였다.
항의집회에는 약 60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최고재판소결정의 부당성을 규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30일 문과성앞에서 도꾜중고, 동교 어머니회련락회, 《도꾜조선고교생의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이하 《지원하는 모임》)의 공동주최로 기자회견 및 항의집회가 열렸다. 판결확정후 처음으로 되는 《금요행동》에 맞추어 진행된 이날 항의집회에는 약 600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모여 최고재판소결정의 부당성을 규탄하며 조선고급학교를 무상화의 지정대상으로 인정할것을 촉구하였다.
먼저 도꾜조선학원 김순언리사장이 도꾜중고, 동교 어머니회련락회의 련명으로 작성한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
김순언리사장은 이번 판결이 《인권의 마지막 보루인 최고재판소가 그 역할을 포기하고 문부과학성의 부당한 차별을 시인》한것에 대하여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행정은 물론 사법까지도 불순한 정치외교적 리유를 근거로 법의 취지를 외곡하여 조선고급부생만을 배제한것》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였다.
그는 민족교육이 시작된지 70여년동안 탄압속에 지켜온 조선학교의 력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오늘날 일본당국의 차별정책은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삭감과 중단, 유보무상화에서의 각종학교의 제외문제 등 계속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조선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련대를 강화하여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조선대학교 연구원에 소속해있는 남성원고(23살)가 발언하였다. 그는 《조선학교졸업생들은 민족교육이 키워준 민족성과 정체성(아이덴티티)을 일본정부에 의해 짓밟히면서 차별의 현실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모순과 갈등을 안고 지금도 살아가고있다.이번 최고재판소의 결정은 우리의 민족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정말로 용서할수 없는 판단이다.》고 하면서 《조선사람이 조선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는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결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화와 협력》타령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내외의 계속되는 비난이 두려웠던지 남조선통일부가 북남대화와 협력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대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남북선언들의 리행》을 떠들어대고있다.
그야말로 가소롭고 체면없는 행위,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장난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를 적대시하는 외세에 추종하여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외면하고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교착상태에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이 속에 없는 소리를 늘어놓았으니 말이다.
지금 온 겨레는 적대와 불신이 없고 전쟁과 대결을 모르며 우리 민족끼리 화해와 신뢰, 평화와 안정, 협력과 교류속에 북남관계가 개선되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오늘 북남관계는 도저히 마주앉을수도 없고 한치도 전진할수 없는 상태에 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대화의지를 가지고있었다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걷어치워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외세와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다 못해 우리 군대의 주력을 90일내에 《괴멸》시키고 대량살륙무기제거와 《주민생활안정》 등을 골자로 하는 전쟁씨나리오를 실전에 옮기기 위한 합동군사연습까지 공공연히 강행하지 않았는가.
또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가 하면 지난 시기보다 《국방》예산을 8.5% 더 늘이고 우리 공화국의 전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전략자산확보 등을 노린 《국방중기계획》을 공표하는것으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평화념원에 도전해나서지 않았는가.
이처럼 북남관계를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가면서도 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 일도 없는것처럼 시치미를 떼고 《대화》니, 《리행》이니 하는 말들을 곧잘 외워대는것은 위선과 철면피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이다.
현 상황에서 남조선당국이 말끝마다 떠드는 《대화와 협력》타령은 저들의 동족대결의식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이며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를 어째보려는 간악한 흉심을 은페하기 위한 한갖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각계에서 현 당국의 《대화와 협력》타령은 《전쟁와중에도 대화는 있다.》고 떠벌이던 이전 보수《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남조선당국의 요사스러운 말장난, 유치한 입방아질은 오히려 무모한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북남관계개선에 차단봉을 가로질러놓은 저들의 범죄적죄행만을 더욱 부각시킬뿐이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고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고 선포하였다.
남조선통일부는 《대화》타령을 하기 전에 우리의 립장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깊이 새겨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국민을 희생물로 삼은 남조선주둔 미군을 규탄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8월 30일 남조선국민을 희생물로 삼은 남조선주둔 미군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주둔 미군이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남조선로동자들 300여명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통보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남조선로동자들에 대한 해고와 비정규직화책동은 그들을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을 남조선에 떠넘기려는 리기적목적에서 출발한것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남조선로동자들을 희생물로 삼은 남조선주둔 미군을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더이상 자국의 세계패권전략수행비용을 남조선에 전가하며 남조선국민을 희생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군유지비의 대폭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을 반대하여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문가》의 탈을 쓴 우매한 대결광들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낮도깨비같은 핵무장론을 들고나와 공론화해보겠다고 설레발을 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동네북신세가 된것이 얼마전의 일이다.그런데 요즘은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남조선의 극우보수나부랭이들이 또다시 전술핵무기재배치에 대해 겨끔내기로 고아대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이자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고 아시아지역에 대한 중거리미싸일배치문제를 검토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라느니, 《조약위반이 아니》라느니 하면서 케케묵은 전술핵무기재배치론에 어떻게 하나 합리성을 부여해보려고 악청을 돋구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이 이미전에 들고나온 전술핵무기재배치문제가 남조선에 초래하게 될 엄청난 파국적후과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거리들이 마구 내돌리는 전술핵무기재배치론에 대해 《아무런 전문성도 없는 황당한 궤변》, 《천치바보들의 철없는 떼쓰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소하면서 그에 침을 뱉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북전문가》의 탈을 쓴 극우보수분자들은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을 다시금 꺼내들고 여론화하면서 다사하게 입방아질을 해대고있다.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남조선에서 안보불안감과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내외호전세력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최신공격무기반입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은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대응을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페기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대고있다.
《대북전문가》나부랭이들의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은 바로 이러한 때에 고개를 쳐들고있다.여기에는 조선반도정세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재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보수정객들의 흉심이 깔려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민심에 역행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이자들은 보수적인 《대북전문가》들을 매수하여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을 적극 여론화함으로써 북남관계파국을 부채질하는 한편 《안보》의 간판밑에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정국주도권을 장악하고 《정권》찬탈음모를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대북전문가》라고 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은 동족대결과 권력야욕실현에 환장한 보수역적패당의 장단에 푼수없이 놀아나고있다.이자들의 분별없는 망언은 대세가 어떻게 흐르는지 판별할 능력도 없고 인간의 초보적인 리성마저 상실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내뱉을수 없는 궤변이다.남조선인민들이 이자들을 두고 보수패당의 턱찌끼나 얻어먹는 사이비전문가로 비난하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의 앞잡이가 되여 시대착오적인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을 여기저기에 들고다니는 이자들이야말로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청맹과니, 천박하고 우매한 대결광신자들이 분명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교육발전을 중시하는 꾸바
꾸바에서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트위터를 통해 혁명을 위하여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피델 까스뜨로의 사상을 계승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최근 미국의 대꾸바봉쇄강화조치로 나라의 교육분야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피델 까스뜨로가 교육이 없이는 혁명도 없다는 력사적발표와 함께 나라의 문맹퇴치운동을 발기한데 대해 상기시켰다.또한 민족의 번영과 문명한 생활은 결코 교육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피력하였다.
한편 일반 및 고등교육부문 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는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일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 문제해결에서 가장 걸린것이 일군들의 능력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꾸바의 교육단위들이 세계 여러 나라와 교육협정을 맺고 그것을 리행하고있는데 맞게 교재와 교육용장난감들을 많이 제작하여 교육분야에서의 수입을 증대시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나는 할수 있다》라는 명칭으로 현재 진행하고있는 교육협조계획들에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하면 더 많은 리익을 얻을수 있을것이라는데 대해서도 언급되였다.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미래와 혁명의 전진에 있어서 필수적인 분야로 틀어쥐고 그 발전을 더욱 추동하려는것이 꾸바정부의 정책이다.
꾸바에서 혁명승리이전에는 교육토대가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지 못하고 의사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적었다.그러나 1959년 혁명승리후 꾸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문맹자가 없는 첫 나라로 되였다.꾸바당과 정부는 교육발전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무료교육제도를 실시하였다.
현재 꾸바에는 아바나종합대학을 비롯한 60여개의 대학을 포함하여 1만여개의 각급 교육기관이 있으며 학생수는 200만명정도, 교원수는 30여만명이라고 한다.
꾸바에서는 모든 어린이가 교육을 받고있다.새 학년도는 9월초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9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수도 아바나의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개학식에 참가하여 연설을 하였다.그는 연설에서 꾸바에서의 새 학년도 시작은 전국적인 경사이라고 하면서 교육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지난해말 라스 빌랴스중앙대학창립 66돐을 맞으며 이 대학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축하하였다.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기가 이 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마친데 대해 회고하면서 이렇게 썼다.
《창립절을 맞는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한다.우리의 대학은 훌륭하고도 친근하다.내가 받은 혁명적이고 전문가적인 교육에서 대학과 그리고 나의 친애하는 교수들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1952년 11월 30일에 창립된 이 대학은 꾸바중부에서 가장 중요한 고등교육쎈터로 되고있다.
꾸바혁명을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은 끈질기게 감행되고있다.교육분야도 결코 례외가 아니다.
그런 속에서도 꾸바는 교육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으며 교육과 관련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적모순의 필연적산물
총기류범죄로 불안과 공포속에 빠져있는 미국사회
얼마전 미국의 CBS방송이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하루평균 1건이상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고 전하였다.
하다면 매일이다싶이 일어나는 범죄동기는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최근에 있은 사건들을 통해서 보기로 하자.
지난 8월 3일 저녁 텍사스주의 작은 도시인 엘 파쏘의 한 백화점은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갑자기 자지러진 총소리가 울렸다.21살 난 범죄자가 물건을 사고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란사하였던것이다.20여명이 살해되고 백화점은 삽시에 아비규환의 란무장으로 변하였다.
다음날 아침에는 오하이오주의 데이톤시에 있는 간이식당에 난데없이 복면을 하고 고성능무기와 탄약들을 소지한 범죄자가 나타나 총을 마구 쏘아대여 많은 사상자가 났다.데이톤시장은 범죄자가 9명을 살해하는데는 1분도 안걸렸다고 개탄하였다.텍사스주와 오하이오주에서 13시간동안에 련이어 발생한 총기류범죄로 모두 30여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밝혀진데 의하면 이번 사건에 가담한자들은 모두 백인지상주의를 주장하던 백인청년들이라고 한다.
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엘 파쏘에서 범죄를 저지른자는 평시에 《라틴아메리카인들의 텍사스침략에 대응》할것을 제창하였다.엘 파쏘시는 메히꼬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도시로서 주민의 83%가 라틴아메리카계미국인들이며 이번 총격사건의 피해자들속에 메히꼬인들과 라틴아메리카계미국인들이 많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신문 《뉴욕 타임스》는 최근년간 국내에서 일어난 최악의 총기류범죄 10건중 4건은 바로 극단적인 백인지상주의와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인종주의에 물젖은 극단분자들의 폭력행위가 위험단계에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에서 날로 심화되고있는 사회적모순도 총기류범죄를 추동하고있다.
오늘 미국에서는 빈부차이가 보다 심화되고있다.사회는 더욱더 분렬되여가고 돈없는 사람들은 사회밖으로 밀려나고있다.이것은 사람들의 심리를 극단적인 방향에로 몰아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8년 미국에서 발생한 사상자가 많은 공격사건들을 보면 공격자의 80%가 공격사건을 일으키기 5년전부터 리혼과 실업, 떠돌이생활과 같은 일종의 압박을 받았다고 한다.이것은 사회적모순이 미국에서 총격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와 그리고 형제적인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의 창건은 귀국인민에게 보람찬 새 생활을 안겨주고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준 력사적인 사변이였습니다.
나는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 제12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3월에 있은 우리의 뜻깊은 상봉은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전통적인 조선윁남친선을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비서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8(2019)년 9월 2일 평양
절세의 위인과 새 세기 교육혁명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뜻깊은 기념일인 9월 5일을 앞두고 평양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최근년간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될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다.
교육사업이 나라의 제일중대사로 되고 전체 인민이 후대교육사업에 깊이 관심하며 교육부문이 최우선시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투쟁구호입니다.》
인재는 어느 시대에서나 중시되여왔지만 오늘처럼 인재가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핵심력량으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존재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한 국력을 가질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방대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도 빛을 낼수 없는것은 물론 종당에는 과학기술의 노예가 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던 력사의 그 나날을 잊지 못한다.
당시 우리 조국앞에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교육사업에 더욱 큰 힘을 돌리며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가 나서고있었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만경대혁명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불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해 6월에는 우리 나라 중등일반교육과정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보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의 실정에 맞게 교육강령을 대담하게 우리 식으로 혁신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을 법령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사실 우리 나라와 같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단이 아니였다.그러나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에 의하여 주체101(2012)년 9월 25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고 그와 관련한 법령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하여 중등일반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혁명인재육성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상원의 분분초초는 이렇게 흐른다
불같은 애국충정과 과감한 실천으로
세멘트증산목표점령의 날을 앞당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우렁차게 울리는 증산의 동음, 여기에는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길에서 삶의 가장 큰 보람과 영예를 찾는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불보다도 뜨거운것
지난 8월초 1호소성로에서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소성로에 안붙임한 내화벽돌들이 적지 않게 떨어져나갔던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로를 다시 보수하고 돌려야 한다는것이 명백하였다.
1 000℃가 넘는 로를 충분히 식히는데만도 2일, 게다가 락반처리와 로보수작업까지 진행하면 적어도 3~4일은 소성로를 돌릴수 없었다.
하지만 상원로동계급에게는 3일이 아니라 일분일초도 천금같이 귀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당중앙이 우리를 지켜보고있소.전초병들답게 앞으로!》
소성직장 일군들인 한문성, 변성일동무들이 불같은 어조로 웨치며 소성로안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었다.결사의 각오밑에 로동자들이 앞을 다투어 그들의 뒤를 따랐다.
소성로보수현장은 상원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하는 격전장으로 화하였다.
시뻘겋게 단 소성로안에서는 열기가 확확 풍겨나왔다.고열속에 두터운 나무발판도 타버렸다.방열복을 입었어도 로안에서는 몇분을 견디기 어려웠다.한교대 또 한교대…
배풍기를 돌리고 얼음물이 연방 로안으로 들어갔지만 열기는 좀처럼 식을줄 몰랐다.
허나 소성로의 열기보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애국충정으로 불타는 상원로동계급의 억센 심장이였다.
바로 이런 로동계급의 투쟁이 있었기에 3일은 단 하루로 단축되였다.
우리는 여기에 소성직장과 축로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위훈을 다 적지 못한다.
하지만 우렁차게 울리는 소성로의 동음이 그들의 투쟁을 그려볼수 있게 한다.
순간도 멈출수 없다
세멘트증산목표를 위해 혁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사람들속에는 세멘트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있다.
지난 7월말이였다.세멘트분쇄기로 들어오는 크링카의 량이 점점 줄어들었다.크링카의 배출통로에 이상이 생겼던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분쇄기를 멈출수밖에 없었다.분쇄기를 멈춘다는것은 곧 세멘트생산이 중단된다는것과 같았다.
비상한 각오를 품은 직장로동자들이 크링카창고로 주저없이 들어섰다.
달아오른 크링카들이 피부를 지질듯 열기를 내뿜는 그곳에서 로동자들은 치렬한 격전을 벌리였다.
앞공정의 설비들을 보수하는 동안 크링카를 배출통로로 밀어내는 작업은 힘겨웠다.한참 작업을 하다가 교대로 밖에 나오면 삼복의 무더위마저 시원하게 느껴졌다.대형삽차와 같은 륜전기계들도 얼마 버티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 東京朝鮮高校生「無償化」裁判・最高裁不当決定への抗議声明
주체108(2019)년 9월 2일 웹 우리 동포
東京朝鮮高校生「無償化」裁判・最高裁不当決定への抗議声明
2019年8月27日、最高裁判所は、62人の東京朝鮮高級学校生徒が原告となった「無償化」裁判について、原告を敗訴させる決定を下した。この不当決定は、他の高校生と平等に扱って欲しいという朝鮮高校生たちの思いを踏みにじるものであり、絶対に許すことはできない。また、すべての高校生に学ぶ機会を保障しようという「高校無償化」法の趣旨を否定するものであり、法の下の平等に反するものである。この不当決定によって最高裁判所は、法理を破壊し、人権救済の役割を自ら放棄し、安倍政権の差別政策に加担した。私たちは、断乎として抗議する。
しかもこの決定は、名古屋、福岡、広島の各高裁で「無償化」裁判の判決が出る前に行われた。このタイミングでの決定は、各高裁裁判官に示唆を与え、原告敗訴の流れを決定づける目的があるとしか考えられない。私たちは、各高裁の裁判官たちに、自らの良心にのみ従うことを、そして、差別を是正するための判決を求めたい。
最高裁決定は、山﨑敏充、戸倉三郎、林景一、宮崎裕子、宇賀克也の裁判官全員一致の意見である。このなかには行政法の専門家もいると聞くが、一人として、少数意見すら書くことはなかった。知性と勇気と矜持をもった最高裁裁判官がいないことは、日本にとっての不幸であり、敗北である。朝鮮学校を排除するための省令改定を「違法、無効」とし、朝鮮総連が朝鮮学校に「一定の援助をすること自体が不自然であるということはできない」とした大阪地裁判決こそが、本来の司法の在り方だ。
「高校無償化」からの朝鮮学校排除は、地方自治体による朝鮮学校補助金の削減、打ち切りという差別を引き起こしてきた。政府は、今度の「幼保無償化」においても、朝鮮学校の幼稚園・幼稚班を何が何でも排除しようとしている。是正がなければ、差別が差別を呼ぶ状況は留まることがない。
それでも私たちは、差別のない社会をあきらめない。すべての人たちに訴えたい。政権と一体化し、人権を踏みにじる司法を弾劾しよう。朝鮮学校のことを知ろう。朝鮮学校と交流を持とう。朝鮮学校を支援しよう。差別反対の声を上げよう。すべての子どもたちに学ぶ権利を保障しよう!
2019年8月30日
東京朝鮮高校生の裁判を支援する会
(共同代表:阿部浩己、坂元ひろ子、田中宏、長谷川和男)
TEL080−3930−4971 Email mushokashien@yahoo.co.jp
■公式文献
-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談話
- 日本の反動は在日朝鮮児童たちに対する不当な差別行為を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教育委員会声明-
- 日本当局は在日朝鮮人児童に対する差別行為を直ちに止め、国際法的義務を誠実に履行すべき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 日本当局は、朝・日関係を最悪の状況へ追い込む自滅行為を中止し、慎重に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 -朝日友好親善協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 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の幼稚班を除外しようとする日本当局を峻烈に断罪糾弾する -朝鮮海外同胞援護委員会 声明-
- [論評] : 在日朝鮮幼児たちの童心にまで刃物で切りつける排他主義的妄動
[정세론해설] : 외세의 사촉에 의해 발생한 비정상적사태
《민주주의》,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엄중한 내정간섭책동
중국 홍콩과 로씨야, 베네수엘라 등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심상치 않은 시위들이 벌어지고있다.
해당 나라 정부들과 언론들, 전문가들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보장》, 《인권존중》이라는 빛갈좋은 간판밑에 발생한 이러한 사태들에 대해 일반시위가 아니라 묵과할수 없는 폭력적인 란동이라고 규정하고있다.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범죄자인도와 관련한 법개정문제를 걸고들며 불순세력들이 벌려놓은 시위가 현재까지 지속되고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8월 24일 폭력시위자들은 구룡의 관당, 황대선, 심수포 등지에서 공공시설들을 심히 파괴하였으며 지어 전주대를 전기톱으로 자르고 경찰저지선에 휘발유소이탄과 연막탄, 유리병 등을 던져 여러곳에서 화재를 일으키며 란동을 부렸다.또 다른 급진적인 시위자들은 심수포경찰서부근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현지주민들을 구타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홍콩에서의 시위가 중국의 법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홍콩에서의 시위는 《색갈혁명》의 보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일반적으로 《색갈혁명》을 보면 시위에 떨쳐나선 항의자들은 그 나라 사람들이지만 그 시위를 막후에서 조종하는것은 례외없이 서방세력이다.
최근 로씨야주재 중국대사는 홍콩에서의 시위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였다.
《내가 말하고저 하는것은 이것이 일종의 〈색갈혁명〉이라는것이다.명백한것은 그것이 일부 서방세력의 막후조종을 받고있다는것이다.》
서방외교관들과 홍콩폭력분자들사이의 접촉이 잦아지고 미국회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의 채택문제까지 거론되고있다.미국회의 고위인물들속에서는 《홍콩의 현 지위를 재평가하겠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중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에 의도적으로 리간을 조성시키려는 움직임이 표면화되고있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여러건의 비법적인 시위사태에도 《공민의 기본권리행사》를 운운하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의 그림자가 비껴있다.
시위참가자들은 폭력을 노린 예리한 물건들과 가스병들을 소지하고있었다고 한다.비법적인 항의행동들에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는 자료들도 제기되였다.
서방나라들이 사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참견하고있다.미국대사관은 로씨야정부가 공민들이 평화적인 집회를 진행하고 기본권리를 행사하는것을 제한하고있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측은 미국대사관싸이트에 비법집회의 모임장소들이 게재된것과 미국의 일부 언론들, 도이췌 웰레방송을 비롯한 도이췰란드의 언론들 등을 통해 불순세력들이 비법적인 집회에 참가하도록 직접적으로 부추겨진 사실들을 공개하면서 그것을 자기 나라의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비난하였다.
란동으로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정권에 도전하며 국가의 발전을 저애하는것이 결코 공민의 권리행사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일부 외부세력이 로씨야에서 벌리고있는 내정간섭행위가 그들이 중국 홍콩정세와 관련하여 보여준 행위와 판에 박은듯 하다고 평하고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베네수엘라사태도 외부세력의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의 산물이다.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베네수엘라사태해결과 관련하여 진행될 예정이였던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사이의 회담이 파탄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용납되여서는 안될 주권침해행위
《민주주의》,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엄중한 내정간섭책동
중국과 로씨야가 부당한 내정간섭행위를 용납치 않을 견결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그를 분쇄하기 위한 강경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는 《중영공동성명》을 가지고 홍콩문제에 개입하는것은 헛수고로 될것이며 반드시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광범한 홍콩동포들을 포함한 14억의 중국인민들이 요구하고있는것은 폭력을 저지시키고 혼란을 바로잡으며 질서를 회복하는것이고 그들의 가장 큰 기대는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는것이다, 이것은 14억 중국인들의 공동의 의지이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도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강경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외국의 내정간섭사실들을 조사하는 국가회의 위원회가 창설되여 활동하고있다.위원회는 상설적인 지위를 가진다고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창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러한 조치는 아주 시기적절한것으로서 한시도 미룰수 없었다, 그로 하여 로씨야련방의 내정에 대한 일부 외부세력의 허용할수 없는 모든 개입사실들이 기동적으로, 효과적으로 적발될것이다고 말하였다.
선거과정뿐아니라 로씨야의 전반적인 국가주권문제에 간섭하려는 외부의 모든 시도에 단호히 대처하기 위하여 모든 국회력량이 총동원될것이라고 한다.조사결과는 국제무대들에서 발표되게 된다.
로씨야국가회의의 한 대의원은 로씨야내정에 대한 외국의 간섭사실들을 조사하는 위원회의 사업결과에 따라 유럽리사회 의회총회와 유럽안전협조기구 의회총회에 고소할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통보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사회적안정과 질서를 수호하고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는 측면에서 중로는 공동의 리익과 요구를 가지고있다고 언명하였다.
내정간섭행위는 국가주권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다.
사회적안정을 해치고 법치의 기틀을 파괴하여 인민들을 폭력과 무질서, 공포에 떨게 하는것이 서방이 떠드는 《희망과 자유, 민주주의》이다.
국제관계에서의 주권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을 짓밟고 공공연한 정치적내정간섭을 일삼는 주권침해행위, 패권주의는 규탄배격을 면할수 없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지 결코 서방나라들의 홍콩이 아니며 모스크바는 강력한 로씨야건설의 중심이다.
사회주의중국의 견결한 《한 나라, 두 제도》원칙수호의지, 로씨야인민의 강력한 로씨야건설투쟁에 의해 서방의 내정간섭행위는 분쇄될것이다.
베네수엘라문제가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우리 인민의 련대성에는 변함이 없다.
매개 나라의 내정문제는 철두철미 그 나라 인민의 요구와 의사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다른 나라들이 남의 내정문제에 끼여들어 감놓아라 배놓아라 할 필요가 없으며 더우기 해당 나라 불순세력들을 막후조종하면서 반정부시위와 폭력행위를 감행하도록 부추기는것은 그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인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범죄행위로서 용납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거역할수 없는 민심의 반일기운
지난 8월 22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그에 대해 공식 발표하였다.이로써 천하의 매국협정, 《제2의 을사조약》으로 규탄배격을 받아오던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정식 파기되였다.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응당한것이다.
2016년 11월에 체결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박근혜《정권》과 아베일당의 범죄적인 공모결탁의 산물로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는 동시에 섬나라족속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전대미문의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침략력사를 정당화하며 그것을 되풀이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사무라이족속들과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더우기 일본반동들의 재침의 첫 과녁은 조선반도로 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는 민심의 드높은 반일기운을 외면하고 그 무슨 《미래지향적인 관계》니, 《돈독한 신뢰구축》이니 하고 떠들며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죄악들을 묵인해주었을뿐아니라 나중에는 일본과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더한층 강화할 심산밑에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는 특대형역적행위를 저질렀다.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은 그때부터 박근혜역도를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특등친일매국노로 락인단죄하면서 협정페기를 위한 각종 형식의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특히 최근 아베패당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놓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며 남조선에 대해 수출규제조치를 취하고 그 폭과 규모를 나날이 확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페기할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는 더욱 고조되였다.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 고사하고 파렴치하게 경제침략의 칼까지 휘두르며 갈수록 오만무도하게 날뛰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까지 파탄시키려고 발광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는 무섭게 치솟았다.상식도 리성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야만의 무리, 극악한 오랑캐들과 체결한 매국협정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치솟는 증오와 울분을 안고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투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섰다.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는 남조선 각계가 평한바와 같이 《당연한 결정》이며 《초불민심의 승리》, 《초불시민이 이룩한 승리》이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와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은 제편에서 《항의》를 들이대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리고있다.특히 지금껏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도적인 경제보복책동에 대해 강건너 불보듯 하던 미국은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자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펄쩍 뛰며 《유감스럽다.》느니, 《실망스럽다.》느니 하고 남조선당국에 거듭 압력을 가하고 일본을 공공연히 편들고있다.일본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남조선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대일종속물, 희생물로 내던지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미국의 기도가 바로 여기에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윁남인민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
오늘은 윁남국경절이다.
지금으로부터 74년전 9월 2일 윁남인민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과 국내반동들의 폭압통치를 뒤집어엎고 윁남민주공화국(당시)의 창건을 선포하였다.공화국창건은 오래동안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윁남인민이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찾고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한 사변적계기로 되였다.
윁남인민은 지나온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국경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공화국이 창건된 후 윁남인민은 외래침략자들의 거듭되는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과감한 투쟁을 벌려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였으며 남부윁남에서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나라의 완전한 해방과 통일을 실현하였다.
윁남인민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부유한 인민,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공평하고 문명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윁남은 쌀수출국인 동시에 커피와 천연고무생산국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정부의 농업발전전략에 따라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확대하여 농업생산량을 더욱 늘여나가고있다.또한 나라의 유리한 경제적측면들을 적극 활용하여 무역의 다각화를 실현하는 한편 현대과학기술발전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
대외적으로 윁남은 세계 여러 나라와의 선린우호관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조선윁남친선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윁남의 호지명동지사이의 혁명적의리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강화발전되여왔다.우리 인민은 나라의 완전해방과 통일을 이룩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하였으며 윁남인민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였다.
오늘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 처음으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손잡고나아갈 의지를 확언하시였다.
윁남의 당과 정부, 인민은 자기 나라를 찾아주시여 두 나라 인민의 리익,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심을 표시하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도 윁남의 독립과 민족해방투쟁에 조선이 커다란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언제나 중시하며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우리 인민은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지지하고 협조해온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윁남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하여
얼마전 독립국가협동체나라 국가수반들이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때로부터 8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에는 세계재분할에로 가는 길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고 나치스범죄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며 군인기념비들을 파괴하고 형형색색의 나치스분자들과 어울리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지적되여있다.
독립국가협동체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성명을 통해 강조하려고 하는것은 파쑈도이췰란드의 범죄행위들을 객관적이면서도 원칙적으로 평가하며 나치스분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비호하고 영웅화하려는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기념탑과 군인기념비, 유럽과 아시아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의 묘를 잘 보존할데 대한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것이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공동성명에 쏘련이 세계인민들을 예속과 파멸로부터 구원하였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고 강조하였다.
1939년 9월 1일 파쑈도이췰란드의 뽈스까침공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을 반대하는 전세계민주주의력량의 해방전쟁이였다.수많은 사람들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가렬한 싸움에 떨쳐나 피와 생명을 바쳤다.
하지만 오늘날 국제무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며 승리를 이룩한 사람들의 위훈을 훼손시키려는 각종 시도들이 계속되고있다.
일부 유럽나라에서 나치즘을 선동하고 애국자들과 전쟁영웅들을 모독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묵인조장되고있다.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을 물리치고 승리를 이룩하는데 공헌한 쏘련을 강점자로 묘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최근년간 쏘련군인묘와 기념비들을 파괴하거나 해체하는 극단적인 행위들도 빈번해지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가 나치즘의 부활에 각성을 높이고 력사외곡행위들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로씨야에서 력사의 진실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다.전국적범위에서 전쟁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돌봐주는 사업들도 계속되고있다.
오늘 로씨야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억압하고 지배하며 말살하려는 침략사조들을 철저히 배격할것을 완강히 주장하고있는것은 그러한 시도들이 용납된다면 선렬들의 업적이 훼손되고 80년전의 비극이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철리를 밝힌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집필발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룡남산마루에서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날로부터 근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룡남산의 맹세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 저술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보물고를 발전풍부화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리론실천적으로 론증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심오히 밝힌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가장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밝히신 사상리론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해명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새로운 원리와 수많은 사상리론을 독창적으로 내놓으심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주체의 원리와 방법론에 토대하여 풀어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혁명리론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였던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주는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자》,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혁명전사가 되자》를 비롯한 로작들은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사상리론을 정립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진지한 탐구력, 창조적인 사색으로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사상을 요구한다》,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깊이 체득하자》 등의 로작들을 내놓으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할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당의 혁명전통은 로동계급의 수령에 의하여 이룩된다》, 《혁명전통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뚜렷이 명시되여있다.(전문 보기)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라
9월의 하늘에 날리는 공화국기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 가슴에 불덩이같은 흥분을 안겨준다.
70여년!
세월의 한복판에 거대한 봉우리처럼 우뚝 솟은 주체37(1948)년 9월 9일을 기점으로 우리 조국이 이룩한 놀라운 비약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락후하고 짓밟혔던 식민지나라로부터 세계에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일떠서기까지 한세기도 안되는 70여년은 우리 민족사에서 너무도 짧은 세월이 아닐수 없다.이 비상한 발전속도를 계산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것이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줄기차게 떠밀어온 교육의 힘, 과학기술인재들의 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력사는 결코 순탄치 않다.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더듬어보면 다른 나라들보다 수백년 훨씬 앞선 최초의 발견과 발명으로 조선사람의 슬기와 예지가 동방의 등불로 타오른적도 있었다.허나 쇄국에 매달리고 교육을 홀시하며 세계문명을 등진 부패한 봉건의 질곡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자기의 력사에 암흑의 시대를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늘에는 비행기가 날고 땅우에는 증기기관차가 달릴 때 음풍영월로 허송세월한 무능한 봉건통치배들에 의해 찬란한 문화도, 유구한 력사도 빛을 잃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자기를 지킬 힘마저 상실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들쓰게 되였다.
오랜 세월 인민들의 피눈물을 자아내던 사회적질곡과 세기적인 락후가 가셔지기 시작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그때부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선연설을 하시기 전에 벌써 대학창립의 설계도를 펼치시며 교육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새 력사를 쓰시였다.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제기하시고 문맹퇴치운동의 불길도 지펴주시였으며 우리의 힘으로 키워낸 인재들을 믿고 나라의 만년대계를 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총포탄이 울부짖는 전화의 나날에도 교육부문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한 근본요인이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의 교육실태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1951년 9월 1일 전반적학교들의 개교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 1952년에는 학령아동들의 취학률이 전해에 비하여 114%로 증가, 각급 학교의 신입생수는 그 전해에 비하여 초급중학교는 4.6배, 고급중학교는 8.2배로 증가, 1951년과 1952년 두해사이에 2만 6천여개의 교실들이 건설되거나 수리…
위인의 선견지명은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불길속에서 과학원(당시)과 공장대학이 창립되고 전후복구건설도 교육시설들에 대한 건설과 복구로부터 시작된 사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주체의 교육사상리론이 반영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심으로써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회주의교육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시고 인재강국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시였다.(전문 보기)
-과학기술전당에서-
론설 :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도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이다.
당의 의도에 맞게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아껴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자면 옳바른 방법론에 의거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증산과 절약투쟁은 이미 마련된 생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적극 늘이며 적은 지출로 보다 큰 경제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다.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나라의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값눅고 질좋은 소비품을 많이 마련해주어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지금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우리가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나가자면 도처에서 증산절약투쟁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똑똑한 묘술과 방법론이 있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듯이 증산절약투쟁도 옳은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하여야 힘있게 전개될수 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는것은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대중을 사상적으로 발동시키지 않고 행정실무적으로 진행하여서는 증산절약투쟁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할수 없다.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는것은 근로자들자신의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이다.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이 증산하고 절약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도록 할 때 그들이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연유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닐수 있으며 스스로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할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에로 대중을 계속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면 정치도덕적자극을 우선시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이 중요하다.증산절약사업에 대한 총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바로하여야 근로자들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물의 하나는 본위주의이다.공장, 기업소들에서 본위주의를 뿌리뽑지 못하면 국가계획규률과 협동생산규률이 문란해지고 막대한 자재, 설비들이 사장되거나 랑비되여 전반적인 인민경제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무엇을 하나 생산하고 건설하여도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복종시키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 때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현대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있는 설비와 로력, 자재로 더 많이 생산하고 건설할수 있으며 투자의 효과성도 높이고 생산을 확대해나갈수 있다.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실현하는것은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린다면 지난 시기 버림받던 페설물이나 페기품도 회수하여 쓸모있는 보물로 전환시켜 생산에 적극 리용할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