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적정체를 폭로한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과거죄악회피책동과 횡포무도한 경제침략행위를 반대배격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온 남녘땅을 휩쓰는 반일투쟁기세에 역행하여 섬나라족속들과의 《타협》과 《굴종》을 극구 선동하면서 저들의 친일매국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조선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반역의 무리, 섬나라오랑캐들의 케케묵은 주구들인 남조선보수패당을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천하역적무리들의 추악한 매국배족적정체와 만고죄악을 만천하에 발가놓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청산되지 않은 친일매국노들
제2차 세계대전후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파쑈전범자들과 함께 민족반역자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지난날 일제의 앞잡이가 되여 극악한 만행을 저지른 친일파들이 숙청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머리를 쳐들고 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였으니 그들이 바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원조들, 친일매국으로 악명을 떨친 특급반역자들이다.
8.15해방후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신식민지정책을 실현할 특등주구로 지목된 리승만역도는 남조선에 기여들자마자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청산될 위기에 처해있던 친일파들의 숨통을 열어주었다.
그리하여 일제의 괴뢰만주국군대에서 복무한 원용덕, 일본헌병대 소좌로 복무한 정일권, 일제 《간도특설대》출신인 백선엽, 일본헌병대에 복무하면서 항일세력을 탄압했던 김창룡, 일제경찰출신의 로덕술 등 친일매국노들이 군부와 《정권》의 요직을 차지하고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진출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리승만역적패당에 의해 해방후 나라의 자주독립과 통일을 주장한 김구, 려운형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인사들과 인민들이 검거, 투옥, 학살되였으며 남조선에서 친일잔재숙청을 위해 조직되였던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는 해산되였다.
리승만역도는 일제에게 빌붙어 부귀영달을 누리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역적죄를 지은 친일매국노들로 《자유한국당》의 시조인 《자유당》을 조작하였다.
《자유당》의 주요당직자들, 핵심당원들은 모두 일제강점시기 시의원, 검사, 판사, 경찰서장, 군수를 해먹은 악질친일파들이였다.
리승만도당은 미국과 함께 도발한 1950년대 조선전쟁에 일제침략군의 잔여분자들을 끌어들이는 극악무도한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보수의 대부》로 내세우는 박정희역도 역시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게 복무한 특등매국노였다.
박정희역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왜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 《충성혈서》와 함께 참군열망을 피력한 편지를 섬나라족속들에게 섬겨바쳐 괴뢰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졸업후 일본륙군사관학교에 입학하는 《특혜》까지 받았다.
박정희가 얼마나 친일매국에 환장하였는가 하는것은 역도가 다까끼 마사오로 《창씨개명》을 한것도 성차지 않아 오까모도 미노루라는 완전한 일본식이름을 애용한데서 여실히 알수 있다.
하기에 당시 일본륙군사관학교 교장이였던 나구모 쥬이찌는 박정희역도에 대해 《다까끼(박정희)는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페하께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보통의 일본인보다 훨씬 일본인다운데가 있다.》고 평하였다.
이렇듯 철저한 친일주구였기에 1963년 12월 17일 박정희의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한 일본의 자민당 부총재 오노는 기자회견에서 《박정희와는 부자사이같은 관계로서 〈아들〉의 경축일을 보러 온것은 무엇보다 즐겁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았다.
박정희역도는 집권후 매국적이고 굴종적인 《한일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덮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몇푼의 돈에 팔아먹는 희세의 역적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했다.(전문 보기)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국제법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제외시키려고 비렬하게 획책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이미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념두에 두고 각 지방자치체들에 보육시설허가신청을 받지 말며 접수한 신청도 모두 기각하라는 지시를 하달하였다.
앞날의 희망이며 미래의 꽃인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는것은 국제법의 초보적인 요구이다.
유엔에서 채택된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 제28조에는 모든 당사국들은 교육에 관한 어린이의 권리를 인정하며 이 권리를 점진적으로 그리고 평등하게 실현시켜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신성시되여야 할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도 배타주의로 얼룩진 저들의 법률에 맞춰 해석하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으며 《아이키우기지원법》을 모든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하던 공약마저 헌신짝처럼 줴버리였다.
바로 이것이 법치를 념불처럼 외워대는 일본의 자화상이다.
일본당국이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내용》을 배제의 론거로 내흔들고있는데도 불순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나 탁아소, 유치원년령기 아이들에게 주는 교육에서 기본은 모국어교육이다.
너무도 자명한 이 교육원리를 놓고 일본당국이 기준이요 뭐요 하면서 의도적으로 장애를 조성하는 진짜속심은 조선학교 유치반들에서 진행하는 모국어교육, 민족성교육이 비위에 거슬린다는것이다.
재일동포들이 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가르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며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일본당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는 지난 20세기초 조선을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줴치며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던 군국주의망령들의 부활을 련상케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하려는 음흉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말살하고 재일동포들의 동화, 귀화를 부추김으로써 재일동포사회의 《자연소멸론》을 한시바삐 실천에 옮기자는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을 과녁으로 감행되는 일본당국의 비렬한 차별망동을 인륜을 모독하는 야만행위,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준렬히 항의규탄한다.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일본당국의 치졸한 처사를 두고 세계법조계가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나어린 재일동포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에까지 더러운 마수를 뻗쳐 민족적차별을 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만행은 죄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이다.
아베당국은 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된 범죄는 시효가 없으며 국가적형태의 아동차별과 박해는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불법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日本当局は在日朝鮮人児童に対する差別行為を直ちに止め、国際法的義務を誠実に履行すべき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朝鮮民主法律家協会スポークスマンは22日、日本政府が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排除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に関し以下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全文)
最近、日本当局が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除外しようと卑劣に画策している。
日本当局は既に朝鮮学校幼稚班を念頭に置いて各地方自治体に、保育施設許可申請を受け付けず、受け付けた申請もすべて棄却しろという指示を下した。
明日の希望であり未来の花である子どもたちに最善の利益、財政的支援を保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国際法の初歩的な要求である。国連で採択されて児童権利に関する条約・第28条は、すべての当事国は教育に関する子どもの権利を認め、この権利を漸進的に、そして平等に実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定している。
しかし日本当局は国際法を乱暴に犯し、神聖視されるべき児童権利に関する条約も排他主義が染みついている自らの法律に合わせて解釈しようと愚かに振舞っており、 「子育て支援法」をすべての児童たちに公平に適用するとした公約までも惜しげもなく投げ捨てた。まさしくこれが法治を念仏のように唱える日本の自画像である。
日本当局が「基準に合わない教育内容」を排除の論拠として振りかざしているところにも不純な政治的意図がある。
世界のどの国でも託児所、幼稚園年齢期の子どもたちに与える教育での基本は母国語教育である。
あまりにも自明なこの教育原理をもって、日本当局が基準を云々し意図的に障害をもたらす本心は、朝鮮学校幼稚班で行われている母国語教育、民族性教育が気に食わ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在日同胞たちが子どもたちに朝鮮語と文字を教え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り、誰にも奪うことのできない神聖な権利である。
日本当局の厚顔無恥な態度と行いは、20世紀初頭に朝鮮を不法に占拠し「朝鮮人は日本の法律に服従するか、さもなければ死ぬべきだ」と暴言を吐き、朝鮮人の言葉と文字、姓名までも奪おうと狂騒した軍国主義の亡霊の復活を連想させる。
日本の反動らが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排除しようという陰険な目的が他にあるわけではない。それは、朝鮮総聯の民主主義的民族教育を何としてでも抹殺し、在日同胞らの同化・帰化を促すことにより、在日同胞社会の「自然消滅論」を少しでも早く実践に移そうということ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在日朝鮮人児童を標的にして行われている日本当局の卑劣な差別妄動に対して、人倫を冒涜する野蛮行為、国際法に対する公然な挑戦として厳しく抗議・糾弾する。
在日朝鮮人児童たちを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排除しようとしている日本当局の稚拙な処置に対し、世界の法曹界が深刻な憂慮を示している。(記事全文)
남을 걸고드는 악습을 버리고 과거청산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북조선에 랍치》되였을수 있다던 《특정실종자》들이 계속 발견되고있다.
최근 일본 미야자끼현경찰은 1974년에 행방불명되였던 70대 남성이 발견되였다고 하면서 《조사결과 랍치가능성을 배제했다.》고 발표하였다.
제 나라 땅에서 수십년간 살아온 사람을 두고 우리가 《랍치》했다고 억지쓰던 일본으로서는 입이 열백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이로써 일본이 떠드는 《북의 일본인랍치문제》가 얼마나 황당하기 그지없는 모략날조극인가 하는것이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조소를 자아내는 망신거리이기 전에 이미 거덜이 난 《랍치문제》에 한사코 매달리는 일본의 흉심을 낱낱이 폭로해주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고있다.
《랍치문제》는 일본반동들이 가장 집요하고도 악랄하게 써먹는 반공화국압살수단의 하나이다.
사회악의 필연적산물인 자살자,행방불명자들을 우리와 무작정 결부시켜 《북에 의한 랍치의혹설》부터 내돌리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몇해전 일본 중의원 의원이라는자가 월드컵예선에서 저들이 우리 팀에 패한 분을 삭이지 못해 《만약 일본이 이겼더라면 일본선수들이 랍치되였을것》이라느니,《(랍치를 방지하는데서) 가장 공로있는 사람은 축구감독》이니 하고 망발한 사실은 《랍치》타령의 허황성을 폭로해주고있다.
아베일당의 《랍치문제》소동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랍치문제해결은 최중요과제》라고 력설하며 정부와 국회,민간을 총발동하여 발악하는 한편 그것을 국제화,정치화하려 하고있다.
지어 조미사이의 협상탁에까지 올려놓아보려다가 코를 떼운 일본반동들의 추태는 남을 걸고들어 제 리속을 챙기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 족속들의 간특함의 발로이다.
일본의 오그랑수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일본당국이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계속 걸고들며 세계여론을 오도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에게 《테로국가》의 감투를 씌워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세계면전에서 《피해자》흉내를 계속 내는것으로써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데 그 더러운 속심이 있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지난 세기 일제가 감행한 반인륜적죄행들은 시효가 없는 특대형범죄들이다.
특히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특대형랍치범죄행위는 력사의 이끼속에 묻어버릴수 없다.
과거청산은 절대로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책임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이 치졸한 《랍치》기만극으로 과거범죄를 덮어보려고 발악할수록 우리 인민들의 대일결산의지는 배가될것이다.
일본은 남을 걸고드는 너절한 악습을 버리고 어지러운 과거청산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전문 보기)
방조제건설에 계속 력량 집중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
룡매도간석지건설에 떨쳐나선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방조제건설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4구역과 3구역방조제 1차물막이공사를 결속한 때로부터 다섯달동안에 백수십만㎥의 방조제성토공사와 1만 2천여㎡의 장석공사를 진행한 기세드높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4구역과 3구역방조제성토와 장석공사에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집중하고있다.
기업소에서는 올해에 4구역과 3구역방조제건설을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여러가지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이면서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자재보장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건설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건설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 애국의 마음 안고 굴착기와 불도젤, 자동차들의 만가동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뛰고있다.기계화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공사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본때를 보이고있다.자동차운전사들은 쉴새없이 흙과 돌을 운반하여 공사실적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이고있다.굴착기운전공들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운반실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채석장의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굴착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장석공사를 맡은 건설자들도 공사에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기행 :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으리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빛나는 철령을 넘으며(1)-
취재차는 경쾌하게 달리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사과바다가 끝나고 신고산다리도 넘어서니 차창으로 그처럼 고대하던 리정표가 다가섰다.
《철령리》,
가슴이 벅차올랐다.어느새 철령의 어구에 다달은것이였다.평양에서부터 수백리를 달려오면서 마음속으로 수십번도 더 그려본 철령이 거인마냥 눈앞에 우뚝 솟아있었다.
기나긴 령길 굽이굽이에도, 소소리높은 거목마다에도 조국수호, 사회주의수호의 만단사연들을 고이 간직한 철령은 마치 한폭의 거대한 붉은기처럼 장엄하고도 도고한 기상을 내뿜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철령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입니다.》
커다란 흥분을 안고 우리는 차에서 내려 걸음을 내짚었다.아흔아홉굽이를 헤아린다는 령길은 하늘끝으로 치솟은듯 아득히 뻗어있었다.아마도 그래서 옛적부터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라고 하였을것이다.구름도 쉬여넘으려는듯 철령의 허리를 휘감으며 유유히 흐르고있었다.
산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싱그러운 숲의 향기가 페부에 한껏 흘러들었다.
철령의 해발높이는 677m이다.봄이면 진달래꽃과 철쭉꽃이 활짝 피여나 붉은 철령으로 불리운다.
철령은 한사람이 만사람을 막을수 있는 천연요새라고 말할수 있다.그러한 무쇠대문이라고 하여 예로부터 《철관》, 철관이 있는 고개라 하여 《철령》이라 불렀다고 한다.먼 옛날 철령을 넘던 한 시인은 옛 보루를 보수하는 사람 없으며 온 천하가 그저 글만 숭상하누나라는 시를 남기였다.외적의 침략책동이 우심했건만 일신의 향락만 꿈꾸면서 음풍영월하던 봉건통치배들에 대한 원망어린 탄식이였다.간악한 일제의 발굽아래 삼천리강산이 무참히 짓밟히던 그 세월 남부녀대하고 살길을 찾는 사람들이 령길을 메울 때 철령도 망국의 설음으로 몸부림쳤으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때부터 철령에는 행복의 노래, 존엄의 노래가 높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가렬한 전화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철령을 넘으며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자동차운전사들의 노래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다.이 강산에 축포 오를 전승의 그날 너의 몸 평화의 해빛받아 영광을 떨치라, 영원히 빛나라라고 격조높이 읊었던 병사시인의 웨침도 쟁쟁히 울려와 우리의 걸음에 나래를 달아주었다.
철령1다리를 지나 몇굽이를 돌았는데 길옆에 표식비가 세워져있었다.다가서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철령에 남기신 불멸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표식비였다.숭엄한 마음으로 하얀 화강석에 새겨진 비문을 읽어내려가는 우리의 눈가에 《천구백륙십오년 오월 십일》이라는 글발이 추억깊이 비껴들었다.
1962년 10월의 까리브해위기, 그해말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그로부터 두해후 8월 바크보만사건을 조작한데 이어 계단식으로 확대된 제국주의자들의 윁남에 대한 침략전쟁…(전문 보기)
론설 : 가정교양은 가정의 대, 나라의 대를 잇는 중요한 사업
후대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며 여기서 가정교양은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가정은 인생의 첫 학교이며 부모들은 그 교단에 서있는 첫 스승이다.새 세대들을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교양육성하자면 가정교양을 품들여 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의 성장에서 가정교양이 매우 중요합니다.혁명가의 풍모를 제대로 갖추는가 갖추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가정교양을 어떻게 받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습니다.》
가정교양은 부모를 비롯한 집안의 어른들이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녀들에게 하는 교양이다.가정교양의 교육학적영향은 매우 크며 일생동안 남아있게 된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후대육성사업에서 가정교양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이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문제가 사회적난문제로 제기되고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는 때에 우리 청년들이 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미덕의 주인공들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학교교양, 사회교양과 함께 가정교양을 중시하고 이것을 옳게 배합하여 진행하도록 이끈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물론 후대교육에서 기본은 학교교육이다.때문에 지금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교육내용과 방법의 끊임없는 개선,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마련 등 새 세대들이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여기에 맞게 가정교양을 적극 따라세워야 후대들을 어엿한 혁명인재들로 키울수 있다.그러므로 부모들은 후대들의 성장에 언제나 관심을 돌리고 건전한 사상정신과 고상한 문화도덕품성을 배양하는 가정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가정교양을 잘하는것은 자녀들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위업의 계승은 수령에 대한 혁명전사들의 고결한 충정심의 계승이다.혁명대오의 통일단결도 수령의 사상에 기초한것이고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수령옹위에 뿌리를 두고있다.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을 신념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세워주어야 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갈수 있다.
충정심은 어느 한순간에 생기는것이 아니다.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생활을 통하여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충정의 마음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지난 4월 타래쳐오르는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휘장을 안전하게 모신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성장과정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이들도 장난세찬 철부지, 응석받이들이였다.이런 그들이 위급한 순간에 훌륭한 소행을 발휘할수 있은것은 어린 가슴에 수령의 위대성과 당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심어준 부모들의 꾸준한 교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현대적인 새 교사에서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칠수 있게 하여주고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보살펴주는 당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데 대하여 늘 강조해준 부모들의 교양은 자식들의 정신적성장의 자양분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위급한 순간에 주체조선의 새 세대들의 훌륭한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줄수 있은것이다.
자녀들에 대한 교양은 구체적인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자식들이 당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았을 때에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자라는 남다른 행복에 대하여 말해주고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교복을 놓고도 우리 당의 후대관에 대하여 그리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는것이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줄수 있다.이런 과정에 자식들의 마음속에는 고결한 충정이 소중히 간직되게 된다.부모들이 자녀교양을 품들여 근기있게 진행해나갈 때 자식들은 수령을 알고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척후전선용사들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친다 -인포청년탄광 현지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온 나라에 만리마시대 10명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열풍이 몰아치는 속에 얼마전 우리의 지상연단은 석탄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인포청년탄광 현지에서도 진행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용사들의 뜨거운 심장의 분출을 그대로 전한다.
기자:지금 전당적으로 진행되는 만리마시대 전형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올해전투목표수행을 적극 추동하고있다는 목소리가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탄광지배인 김동혁:옳은 말이다.우리 탄광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전투목표를 높이 세웠다.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탄광의 전망적인 생산을 위한 현대화과업, 자력갱생기지들과 후방토대를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매우 방대하고 어려운 과제들이다.
일군들과 기술자들, 탄부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높이 세운 전투목표수행을 과감히 밀고나가고있는 가운데 우리는 당의 손길아래서 만리마시대 전형들이 태여난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그들의 투쟁기풍은 우리를 적극 고무하고있다.
공무직장 직장장 김영길:몇달전에 나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대표단 성원으로 다른 나라를 다녀왔다.나라에서는 우리 탄광기술자들이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더 높은 곳으로 더 빨리 달려나가라고 그렇듯 크나큰 믿음을 베풀어준것이다.참관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직장종업원들과 힘을 합쳐 탄차부분품의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수명을 늘이는 새 기술혁신안을 내놓았다.하여 이미 20대분에 달하는 새로운 밀페식탄차의 중요부분품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내가 당의 은덕에 무엇인가 보답하였다는 희열에 넘쳐있을 때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였다.우리는 전형들처럼 살며 투쟁할 결의를 다지며 더욱 큰 보폭을 내짚었다.제작에 필요한 자재확보를 끝낸 우리는 이번에는 한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50대분의 새 탄차부분품을 만들 목표를 내세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자:위대한 장군님께서 8년전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영웅탄부의 심정이 남다르리라고 본다.
청년갱 갱장 로력영웅 우원용:그렇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태여난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장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회가 깊다.
뭇사람들의 시선이 와닿지 않는 천길땅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우리 탄부들의 성실한 땀을 귀중히 여기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이 아니였다면 이름없는 채탄중대장이였던 나는 물론 직동땅의 한승찬동무가 어떻게 만사람의 축복을 받는 시대의 전형으로 될수 있었겠는가.
위인의 품속에서 영웅이 태여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길수록 깡그리 타번지며 빛과 열을 내는 석탄처럼 조국을 위하여 이 한몸 다 바쳐갈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진다.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 차경수:지금 돌격대는 탄광앞에 나선 가장 어려운 과업인 벨트갱공사의 굴진작업을 하고있다.지난 장마에 이틀동안 전진한 갱구간이 순간에 무너져내린적이 있었다.하지만 우리 돌격대원들은 누구도 주저앉지 않았다.시대의 전형들의 모습이 우리의 심장속에 새겨져있었던것이다.하여 우리는 보름이 걸려도 복구하기 힘들다던 현장을 단 3일만에 원상대로 만드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는 이렇게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투쟁정신과 본때를 본받아 갱복구전투에서 승리자가 되였다.이것을 계기로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은 정신력의 강자가 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처럼 정신력의 강자가 되여 불가능을 모르는 척후전선의 용사로 충정과 위훈의 한길로만 걸어나가겠다.
《조국이여, 나에게 더 많은 직기를 달라!》라는 전형의 목소리에 우리 청년돌격대는 이렇게 화답한다.
《가장 어렵고 힘든 과제는 우리 차광수청년돌격대에 맡겨달라!》(전문 보기)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 성명-
최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비인도적행위가 더욱 로골화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5월 10일 일본국회에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내용으로 한 《아이키우기지원법》이라는것이 채택된데 따라 일본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들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 비용을 《무상화》하는 조치를 실시한다고 한다.
문제는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한사코 배제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있는 아동권리협약을 비롯한 국제법은 물론 일본이 모든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제정한 《아이키우기지원법》의 리념에도 명백히 배치되는 위법행위, 악랄한 인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오랜 세월 지속되여오는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우리 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짓밟는 불법무법의 파쑈적폭거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자들의 비렬하고 유치한 망동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일본땅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의 후손인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일본의 어린이들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해주는것은 일본당국의 피할수 없는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이다.
일본당국이 이번 《무상화》에 필요한 비용을 10월 1일부터 인상되는 소비세로 충당한다고 주장하고있는데 일본인민들과 똑같이 납세의무를 리행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의 자녀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는것이야말로 극히 불공평하고 악랄한 민족차별행위가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상식도 리성도 없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야만의 무리, 우매의 때가 배꼽까지 낀 극악무도한 오랑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사람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가해지고있는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는 천년숙적 일본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와 적개심을 백배, 천배로 더해주고있다.
일본당국이 말로는 우리와의 《조건부없는 대화》를 떠들면서도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문제를 그 무슨 정치외교적압력의 수단처럼 써먹으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는 과거 조선민족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사죄, 배상하기는커녕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박해하고 괴롭히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가증스러운 망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천만부당한 차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일본의 각계층 인민들과 국제사회가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려는 일본당국의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인 폭거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전문 보기)
日本の反動は在日朝鮮児童たちに対する不当な差別行為を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教育委員会声明-
最近、朝鮮総聯と在日同胞に対する日本反動の卑劣な政治的弾圧と非人道的行為が一層露骨になり、内外の大きな憂慮と激憤を引き起こしている。
5月10日に日本の国会で「幼児教育・保育無償化」を内容とした「子育て支援法」が採択されたことにより、日本政府は10月1日から幼児教育・保育施設に通う児童を対象に、その費用を「無償化」する措置を実施するという。
問題は日本当局が幼児教育・保育支援制度から在日朝鮮人児童を頑なに排除しようと策動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当局のこのような処置は、すべての児童に最善の利益、財政的支援が保障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定している子ども権利条約をはじめとする国際法はもちろん、日本がすべての児童に公平に適用すると制定した「子育て支援法」の理念にも明確に背く違法行為、悪らつな人権侵害行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教育委員会は、在日朝鮮児童に対する日本反動らの不当な差別策動を長きに渡り続けている悪らつな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として、わが同胞の民族教育の権利を踏みにじる不法無法のファッショ的暴挙として、反共和国・反総聯敵対意識が骨髄まで充ちている者たちの卑劣で幼稚な妄動として厳しく断罪糾弾する。
過去に日本帝国主義によって強制的に日本に連れて来られた朝鮮人の子孫である在日朝鮮児童たちに、日本の児童と同等な権利を保障するのは日本当局の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道徳的義務であり責任である。
日本当局が今回、「無償化」に必要な費用に10月1日から引き上げる消費税を充てると主張しているが、日本人民と同じように納税義務を果たしている在日同胞の子女たちを支援対象から除外すること自体、不公平であり悪らつな民族差別行為と言わざるを得ない。
諸般の事実は日本の反動こそが、常識も理性もなく初歩的な人倫道徳も眼中にない野蛮の群れ、極悪無道のならず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朝鮮人という一つの理由で在日朝鮮人児童たちに科されている日本当局の不当な差別行為は千年宿敵・日本に対する全民族の憤怒と敵愾心を百倍・千倍にしている。
日本当局が口ではわれわれとの「条件無しの対話」を騒ぎながら、朝鮮総聯と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問題を、何らかの政治外交的圧力の手段に使おうと考えているならば、それは誤算である。
われわれは過去に朝鮮民族に与えた被害に対して謝罪、賠償するどころか、朝鮮総聯と在日同胞を迫害し苦しめ、罪悪に罪悪を重ねている日本反動らの憎き妄動を絶対に傍観せず、その対価を払わせるだろう。
日本当局は在日朝鮮人児童に対する不当千万な差別政策を直ちにやめるべきであり、それが招くすべての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신랭전을 불러오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들이 심상치 않게 나타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미국으로부터 또 끌어들이고있는것이 그러한 움직임들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첨단살인장비들의 지속적인 반입은 북남공동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정면부정한 엄중한 도발로서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떠들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위선과 이중적인 행태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가증되는 군사적적대행위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대화의 동력을 떨어뜨리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물리적인 억제력강화에 더 큰 관심을 돌리는것이 현실적인 방도가 아니겠는가에 대하여 심고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최근 중거리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하고 일본을 비롯한 조선반도주변지역들에 《F-35》스텔스전투기들과 《F-16V》전투기들을 비롯한 공격형무장장비들을 대량투입하려 하면서 지역의 군비경쟁과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를 최대로 각성시키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갈수록 암담해지는 반역당의 앞날
하품에 딸꾹질이라고 그렇지 않아도 각 계파들사이의 싸움질로 소란한 《자한당》에 또 하나의 골치거리가 생겼다.보수통합문제를 둘러싸고 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이 서로 엇박자를 내며 독자적인 행동을 취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라경원은 한 언론과의 회견에서 《바른미래당》의 류승민과 통합을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통합시점은 《바른미래당》대표인 손학규가 물러나고 그 당이 정리된 이후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사실상 보수통합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움직임으로서 황교안의 보수통합구상과는 상반되는것이라고 한다.라경원의 발언과 관련하여 약이 오른 황교안은 《원내대표의 말을 분석하지 않겠다.》, 《보수통합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라경원의 발언은 당내 각 계파들사이의 갈등을 부추기는 결과에로 이어졌다.《바른미래당》것들을 끌어당겨 자파세력을 확장할것을 노리는 복당파들은 라경원의 발언을 쌍수를 들어 환영해나섰다.반면에 황교안지지파들은 《성급했다.》고 하면서 로골적으로 비난하였다.《자한당》의 기본세력인 친박계도 박근혜의 탄핵을 지지하며 당을 뛰쳐나갔던 인물들이 다시 돌아오는데 대해 내놓고 반기를 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보수통합과 관련한 황교안과 라경원의 주도권쟁탈전이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다음기 《대통령》선거를 노린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황교안과 라경원은 사실상 정치적적수관계에 있다고 한다.라경원이 지금 보수통합문제를 놓고 황교안과 대립하는데는 자기가 황교안의 보좌역이 아니라 《정치선배》라는 인식이 깔려있다.라경원은 자기의 정치경력을 놓고볼 때 정치초학도인 황교안에게 조금도 밀릴것이 없다고 타산하고있다.이로부터 라경원은 황교안을 제쳐놓고 보수통합의 전면에 나섬으로써 《대통령》자리를 타고앉기 위한 토대를 닦으려 하고있다.
하지만 황교안도 호락호락 물러설 기미가 아니다.권력에 대한 욕심이 굴뚝같은 이자는 민생현장을 찾아간다, 《진보와 보수가 함께 하는 통합》을 추진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어떻게 하나 자기 몸값을 올리고 라경원의 기를 꺾어놓으려고 시도하고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동상이몽하며 권력욕을 추구하는 《자한당》우두머리들의 이런 추악한 개싸움질에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침을 뱉고있다.남조선각지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반역당의 지지률은 땅바닥에서 헤매고있다.
민심의 버림을 받고 안팎으로 곪아터지는 반역당에 앞날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또다시 드러난 랍치타령의 기만성
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주장하던 남성이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실종자》는 1974년에 행불되였다가 지난해 11월 미야자끼현에서 발견되였다고 한다.
조사결과 실종원인은 랍치가 아니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졌다.
일본반동들이 입만 벌리면 늘어놓는 랍치타령의 황당무계함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일본이 행방불명자들을 우리와 애써 련관시키려다가 국제사회앞에 망신당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4년 6월 니이가다앞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던 사람이 행방불명된지 9년이 지나 지바현의 중고선박수출입회사부지내에서 고기그물에 엉키여 백골화된 상태로 발견되였다.
2015년에는 가나가와현과 돗도리현, 나가노현에서 행방불명자들이 살아있는채로 발견되였다.2016년에는 도꾜도에서 행방불명되였던 사람을 31년만에야 찾아냈다.이들은 일본이 《북조선에 의해 랍치》되였을수 있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다.
이번 사건은 이미 거덜이 난 랍치문제에 한사코 매여달리는 일본에 대한 혐오감을 더해주는 계기로 되였다.
어리석게도 일본반동들은 아직도 오래전에 해결된 랍치문제에 집념하고있다.
이것은 과거사문제로 날이 갈수록 궁색해지고있는 저들의 처지를 모면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다.
최근시기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범죄를 비롯하여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지고있다.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추세로 되고있는 때에 그에 역행하는 일본의 처사는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태가 불리해지자 저들을 《피해자》로 묘사하면서 국제사회의 《동정심》을 사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이 하내비처럼 여기는 미국까지도 랍치문제를 무시해버리고있다.
일본이 꺼드는 랍치문제의 리면에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며 나아가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허나 그것은 구멍이 난 넝마쪼각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려는 우둔한짓이다.
진짜랍치범죄국, 세계적인 랍치왕초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사람들자체가 《사람사냥전쟁, 문화재략탈전쟁》이라고 평하고있는 임진왜란과 20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감행한 온갖 유괴, 랍치행위는 일본이야말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랍치범죄국가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마땅하다.그리고 일본국내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우리와 결부시키는 철면피한 놀음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얕은수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치졸한 랍치기만극따위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만 배가된다는것을 아베일당에게 명백히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 심화되는 중미사이의 모순과 대립
중미관계에 또다시 불꽃이 튕겼다.
10월 1일부터 3 000억US$분의 대미수출 중국상품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던 미국무역대표부는 그중 일부 상품의 추가관세부과시작날자를 12월 15일로 연기한다고 13일 발표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미 미국이 추가관세부과조치를 실시하는 경우 자국은 국가의 핵심리익과 인민의 근본리익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부득불 필요한 보복조치를 취할수밖에 없으며 그로 인한 모든 후과에 대해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미국이 일부 상품에 한하여 추가관세부과시점을 연기하거나 추가관세부과목록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지만 두 나라사이의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화할 가능성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지난해 미국이 쌍무무역에서의 불평등을 리유로 중국산 수입상품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두 나라사이에는 격렬한 비난전, 보복전이 시작되였다.절충안을 찾기 위한 여러차례의 실무회담이 진행되였지만 어느 측도 양보하려 하지 않았다.6월말 일본에서 있은 중미수뇌상봉과정에도 관세문제가 론의되였다.하지만 미국은 추가관세부과범위를 확대하는것으로 나오고있다.
중미사이에 지속되고있는 무역분쟁은 단순히 국제관계에서 흔히 있게 되는 나라들사이의 경제적마찰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오랜 기간 루적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리해관계의 충돌이다.
최근시기 그것이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70개 관련기업을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켰다.국회에서 군사기술절취를 막기 위해 강력한 대응안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0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안도 통과시켰다.
화위기술유한공사문제를 계속 거론하는 한편 정치, 군사적으로 중국을 자극하고있다.
홍콩문제를 놓고 《홍콩의 자치가 부식되고있다.》고 비난해나섰는가 하면 대만에 대한 22억 2 000만US$에 달하는 무기판매계획을 승인하였다.
얼마전 미국방성은 《중국군사력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의 《륙해공군과 미싸일무력이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에 대항할수 있는 능력을 날로 강화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미재무성은 1994년이래 처음으로 중국을 환률조작국으로 정식 지정한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의 립장도 매우 강경하다.
중국은 홍콩과 대만에 대한 미국의 그릇된 태도를 배격하면서 자국의 발전을 저애하려는 그 어떤 음모행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또한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에 참여하는 미국기업들에 제재를 실시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 대변인이 20일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정객들이 홍콩문제에 간섭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걸핏하면 중미무역합의를 가지고 협박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에 대해 중국은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견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랭전식사고방식과 패권주의를 완고하게 주장하며 흑백을 전도하고 중국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어느 나라든 홍콩의 번영과 안정, 복리를 흥정의 《주패장》으로 삼는것을 반대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이 령토주권과 국가통일을 가지고 거래하리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홍콩시민들이 20일 홍콩특별행정구주재 미국총령사관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은 홍콩을 분렬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폭동범죄의 괴수는 미국이다》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미국이 폭력사건에 적극 개입하여 오늘과 같은 홍콩의 혼란된 국면을 조작하였을뿐아니라 중국령토를 분렬시키려고 하였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이 속히 막후조종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조직자는 미국이 폭도들과 결탁하여 모든 책임을 특별행정구정부에 넘겨씌웠다고 하면서 미국의 적극적인 개입은 중국의 령토완정을 해치기 위한것이라는것이 불보듯 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동포들이 더욱 굳게 단결하여 국가의 주권을 수호하고 《홍콩독립》세력을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를 미리 준비하였다고 폭로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를 이미전부터 준비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조약에 의해 금지된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시험을 진행한것이 이를 증명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러한 시험을 몇주 혹은 몇달동안에 준비한다는것은 전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조약의 효력이 중지된지 16일만에 지상기지순항미싸일시험을 진행한 사실은 미국에서 그 개발이 오래전부터 진행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말하였다.
같은 날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꼰스딴찐 꼬싸체브도 이번 미싸일시험은 미국이 이미전에 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였다는것을 확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약을 파기한것은 로씨야가 그것을 위반하였기때문이 아니라 이 조약이 일방적이고 독점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야망을 방해하였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지난 18일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지 16일만에 이 조약에 위반되는 500km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지상기지순항미싸일의 시험을 강행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온 사회에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력, 자립의 기치높이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며 강국건설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온 사회에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혁명적로동생활기풍은 로동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근로자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로동생활기풍입니다.》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은 생산과 건설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집단주의적이며 자각적인 로동생활기풍이다.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이며 근로인민의 창조적로동에 의하여 전진발전하는 사회이다.
우리 사회에서 로동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되고있으며 전체 근로자들이 로동의 권리를 보장받고있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성실한 땀을 흘리며 헌신적으로 일하는데 공민적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고 참된 애국이 있다.오늘 우리 당이 높이 내세워준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삶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경제건설이 주되는 정치적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어디에서나 요구되는것이 로력이다.혁명적로동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날로 늘어나는 로력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보다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빛나게 수행하여야 할 중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을 뚫고 우리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나라의 생산잠재력을 총동원하고 모든 근로자들이 최대의 능력을 내여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적로동생활기풍확립이자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이고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이다.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을줄만 알고 자기를 바칠줄 모른다면 어찌 공화국의 공민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겠는가.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머니조국과 후대들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주체의 로동관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을 심화시켜야 한다.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로동은 일시적인 향락을 가져다줄수 있을지는 모르나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하지는 못한다.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은 사회와 집단을 위한 로동에 의하여 이룩된다.나라와 민족이 부강하지 못하면 민족적존엄과 자주성을 지킬수 없으며 남의 수모와 멸시를 면할수 없게 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는것이 행정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의 운명, 사회주의의 전도, 우리자신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켜야 한다.우리 나라에서 직업은 사회와 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위한 사회적분공이며 무슨 일이나 다 나라와 인민을 위한 사업,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나라와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로동에 정력과 지혜를 다 바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로동관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을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과 결부하여 깊이있게 하며 긍정감화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사회와 나라의 재부가 늘어날수록 개인에게 차례지는 몫도 커지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다 잘살게 된다는것을 현실을 통하여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천만년 길이 전할 사랑의 장정
지금으로부터 12년전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75돐을 며칠 앞둔 날이였다.뜻깊은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으시여 사랑과 믿음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신 잊지 못할 선군장정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류례없는 엄혹한 정세와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영웅적투쟁을 벌려 혁명과 건설에서 력사적인 승리와 대변혁을 이룩하게 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
조국청사에 무궁토록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은 천만심장을 울리는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백두산장군의 위대한 심장에 천만의 대오가 운명의 혈맥을 잇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사생결단의 사지판도 그이와 어깨겯고 함께 헤치며 주체혁명사에 불굴의 영웅시대를 떠올린 가장 성스럽고 장엄하며 아름다운 혼연일체의 행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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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에 대한 그리움, 사랑, 믿음…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은 이렇게 이어지고 또 이어진 류례없는 사랑의 길이였다.
부디 전선지대에만은 나가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지금 전연초소에서는 나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다고, 나는 전선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아들딸들의 군무생활을 료해하고 그들을 고무해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전선지대에 찾아가야 한다고 하시며 늘 최전연초소의 병사들을 그리워하고 찾아가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하는 자식들을 찾아 떠나는 어버이의 앞길을 과연 누가 막을수 있었을것인가.
성스러운 력사의 체험자, 목격자들인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에 소중히 간직된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에 대한 추억은 오늘 시대의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철령산줄기의 중부에 최전선의 관문인양 솟아있는 철령,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인 험준한 령길은 오늘도 병사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정과 열의 세계를 전하고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번째로 철령을 넘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 그이의 전선길을 두고 마음을 조여오던 일군들은 어느날 사납고 위험천만한 철령을 더는 넘지 말아주실것을 그이께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청을 들어주실수 없는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나도 그 령이 사납고 험한 령이라는것을 잘 안다.령을 톺아오르다가 아차 실수하면 천길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진다는것도 모르는바가 아니다.그런데도 자꾸 철령을 넘나드는것은 철령너머에 사랑하는 나의 전사들이 최고사령관을 기다리며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기때문이다.
그들이 언땅에 배를 대고 적진을 지켜보며 밤을 지샐 때 무엇을 생각하는지 아는가.그들은 이 최고사령관을 생각하며 온몸이 얼어드는것도, 온몸이 물크러지듯 찌물쿠는 무더위도 참아내며 전연초소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다.
그러니 내가 어찌 그들을 자주 찾아가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겠는가.결코 그럴수 없다.…
오직 병사들에게로만 마음달리시는 억제할수 없는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생산정상화의 의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곧 창조의 기준이다!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낯익은 공장일군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공장을 우리 나라 신발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준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형태의 남자구두, 녀자구두, 어린이구두를 환한 미소속에 보시면서 신발종수가 늘어나고 신발모양이 더욱 세련된것이 알린다고, 정말 보기 좋고 흐뭇하다고, 신발풍년이 들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공장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이 이제는 공장이 생산정상화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생산정상화는 생산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계획 대 실적이나 수자상으로 맞추어놓는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인민들의 기호에 맞지 않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필요가 없다.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는 자기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을 인민들이 적극 선호하고 애호하며 제일먼저 찾는 제품으로 만든다는 의미도 포함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지금까지 생산정상화라는 말을 생산설비들을 만가동시켜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는 경제실무적인 개념으로만 생각하고있던 그들이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산정상화의 의미, 바로 거기에는 우리 식 창조의 기초와 출발점은 바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라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정녕 이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정의였다.
생산정상화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의는 그대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창조의 기준에 대한 웅변적인 론증이였다.(전문 보기)
론설 :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중요한 요구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들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자면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과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진로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로 됩니다.》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주체의 청년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에서 당과 군대와 함께 청년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당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고 청년동맹이 강하면 이 세상 두려울것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히신 당, 군, 청에 관한 사상을 구현하여 전당, 전군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와 함께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해나갈 때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당의 강화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야 한다.
혁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인것으로 하여 당안에서도 세대교체가 일어나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자면 혁명적인 새 세대들로 자기 대렬을 끊임없이 보충하여야 한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이며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과정은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과정이다.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다그칠 때 모든 청년들을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계급투쟁의 맹수,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으로 키워 우리 당대렬을 질량적으로 장성강화해나갈수 있다.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투쟁력이 강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며 힘이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청년들의 대부대가 억세게 자라나고있기에 우리 당의 전도는 창창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적극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적무장력은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이다.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자면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는 당이 제시한 4대강군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인민군군인들 특히 우리 혁명무력의 주력을 이루는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이 사업은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과정을 통하여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
청년동맹이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동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하고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맹장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인민군대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간다면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는것은 물론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지금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정신세계는 매우 훌륭하다.혁명적인 학습기풍, 백두의 훈련열풍으로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고 일당백의 만능싸움군으로 준비해가는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방선을 굳건히 수호하고있기에 내 나라는 금성철벽이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