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3)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며 자랑인 칠보산은 특출하고 경이적인 산악미와 아름답고 세련된 바다가경치가 조화롭게 결합된것으로 하여 더욱 유명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칠보산과 같이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승지들을 많이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북쪽으로는 로적봉, 동쪽으로는 행렬봉, 남쪽으로는 경승봉을 두고 펼쳐진 덕골구역 또한 무성한 수림과 장쾌한 폭포가 결합된 명승중의 명승이였다.시내물이 온갖 재주를 부리는듯 계곡을 따라 펼쳐진 폭포와 담소들은 기막히게 아름다왔고 좌우 산비탈에서는 기암괴석들이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고있었다.
거기에 깃든 가지가지의 전설들과 이야기들은 배를 그러쥐고 웃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탐승길을 따라 얼마쯤 올라가니 《큰절바위 530m》, 《장군바위 410m》라고 씌여진 리정표가 나졌다.리정표가 가리키는 곳을 올려다보니 용감무쌍한 무사가 위풍당당히 앉아있는듯 한 장군바위와 그앞에 녀인이 다소곳이 머리를 숙이고 큰절을 하는 모양의 큰절바위가 봉우리정점에 솟아있었다.
이 기암들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리정표에도 못 잊을 사연이 깃들어있었다.학술연구사는 위대한 장군님을 덕골에 모셨던 그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장군바위와 큰절바위를 보아주시였을 당시 리정표에는 《장군바위, 큰절바위 350m》라고 씌여져있었다고 한다.
탐승길에서 명소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장군바위와 큰절바위로 가는 거리표시를 정확하게 하지 못하였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명소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재야 하겠다고, 명소로 가는 곳에 표식판을 정확하게 잘 써붙이고 특이한 나무들에는 해설문을 만들어놓는것이 좋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후 해당 부문 일군들이 탐승길에서부터 장군바위까지의 거리를 다시 측정해보니 410m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수정된 리정표가 가리키는 바위들을 다시 바라보느라니 마음이 절로 숭엄해졌다.아마도 저 큰절바위가 절세위인의 세심한 관심과 인민을 위한 사랑에 목이 메여 우리 마음까지 합쳐 삼가 큰절을 올리는것은 아닌지.
덕골에 깃든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을 가슴뜨겁게 새기며 걸음을 재촉하는데 벌써 덕골폭포까지 올라갔던 탐승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멀리서 정겹게 들려왔다.
아름드리고로쇠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청년들도 있었다.그들의 모습을 뒤에 남기고 서둘러 덕골폭포에 이르니 눈앞에 또 하나의 경관이 펼쳐졌다.
아담하게 솟은 옥계정자 량옆으로 흰 비단을 드리운듯 한 폭포가 골안을 메우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쏟아져내리고있었다.
2단으로 꺾어 흐르는 옥계폭포도 인상적이였지만 10m는 잘 돼보이는 높이에서 뽀얀 물보라를 날리며 쏟아지는 상덕폭포 역시 볼만 했다.
옥계정자에 올라 폭포를 바라보며 환호를 올리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이곳 경치의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
참으로 한가슴에 안아보기에는 너무도 벅찬 외칠보의 절경이였다.
해칠보의 바다경치가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해경대에 올라 개구리바위, 자라바위, 불인암 등 기암절벽들을 바라보며 환호를 올리는 감개도 자못 새롭고 장쾌한데 저 멀리 어랑단으로부터 강선문구역의 희한한 절경을 휘둘러볼수 있다는 절경대에 오른 기쁨 또한 이루 형언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일본당국은 조일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자멸행위를 중지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반동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비렬한 방법으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 등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3살부터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 비용을 《무상화》한다고 공표하였다.
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의 실시는 지난 5월 일본국회에서 《아이키우기지원법》이 성립된데 따르는 조치라고 한다.
그러나 일본당국이 요란스럽게 광고한 《무상화》조치는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일본의 자화상을 더 짙게 부각시켜준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4월 5일 일본당국은 그 무슨 통지라는데서 조선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을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며 그 어떤 보육시설허가신청도 접수하지 말것을 각 지방자치체들에 지시하였다.
그리고 5월 30일에는 일본 내각부가 지방자치체의 담당자들에게 그 통지내용을 재삼 침투시키면서 이를 철저히 강행하라고 내리먹이였다.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소관한다고 하는 일본당국자들이 련이어 나서서 그토록 피대를 돋구며 왜가리청을 지른것은 바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의 대다수가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이기때문이다.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으로 말미암아 현재 조선학교 유치반들의 보육시설허가신청이 모두 부결되고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되였다.
아이들의 신성한 배움터, 놀이터에 돌을 던진것이나 다름이 없는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야만적인 행태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기어이 파탄시키려는 뿌리깊은 흉심의 발로이다.
천만부당하고 후안무치한 일본당국의 처사는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일우호친선협회는 일본당국의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 인간의 륜리를 모독하는 극악한 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악착스러운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지원제도를 적용하는것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로 보나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발전을 악랄하게 저애한 죄상으로 보나 응당하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일본땅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이거나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그들을 특별히 보호하여야 할 법적, 인도적책임을 지니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70년전 미국의 사촉하에 《조선인학교페쇄령》을 내리고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민족교육자산들을 백주에 강탈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때로부터 오늘까지 총련의 민족교육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탄압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으며 그로 하여 민족교육이 입은 재정물질적피해는 실로 헤아릴수 없다.(전문 보기)
日本当局は、朝・日関係を最悪の状況へ追い込む自滅行為を中止し、慎重に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 -朝日友好親善協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日本政府が、朝鮮学校・幼稚班を「幼保無償化」制度から除外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朝日友好親善協会スポークスマンが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最近、日本の反動らが想像を絶する卑劣な方法で朝鮮総聯と在日同胞に対する弾圧・抹殺策動の度合いを一層強めている。
周知のように、日本当局は、10月1日から幼稚園、保育所などの幼児教育・保育施設に通う3歳から5歳までのすべての児童を対象にその費用を「無償化」すると公表した。
この「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の実施は、5月に日本の国会で「子育て支援法」が成立したことによる措置だという。
しかし、日本当局が騒々しく宣伝した「無償化」措置は、民族排外主義が骨髄に充ちた日本の自画像をより濃く浮き彫りにさせ、万人を驚愕させている。
4月5日、日本当局は通知なるものを出し、朝鮮学校をはじめとする外国人学校の幼児教育・保育施設を「無償化」の対象から除外し、いかなる保育施設の許可申請も受け付けないよう各地方自治体に指示した。
そして5月30日には、日本の内閣府が地方自治体の担当者らにその通知内容を再三浸透しながら、これを徹底的に強行するよう押し付けた。
「幼児教育・保育無償化」を所管する日本当局者が相次いで乗り出し、血眼になって騒ぎ立てるのは、まさに独自に運営されている外国人学校の幼児教育・保育施設の大半が朝鮮学校の幼稚班だからである。
日本当局の不当な差別策動によって、現在の朝鮮学校・幼稚班の保育施設許可申請がすべて否決され、支援対象から排除されるという深刻な状況がつくられた。
子供たちの神聖な学びの場、遊び場に石を投げつけるのとかわらない日本当局の低俗で野蛮な仕打ちは、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をなんとかして破綻させようとする根深く腹黒い下心の発露である。
不当極まりなく厚顔無恥な日本当局の行為は今、全朝鮮民族のこみ上げる激しい怒りをかき立てている。朝・日友好親善協会は、日本当局の在日同胞子女に対する差別行為をわが国と朝鮮総聯に対する露骨な敵対行為、人間の倫理を冒涜する犯罪行為として厳しく断罪・排撃する。
朝鮮総聯の民主主義的民族教育と在日同胞社会の民族性をなんとしても抹殺しようと血眼になって狂奔する日本反動層の卑劣で執拗な行為は絶対に許されない。
在日朝鮮人の児童たちに支援制度を適用することは、過去、日本帝国主義が朝鮮民族に犯した犯罪を顧みても、在日同胞の民族教育の発展を悪らつに妨げてきた罪状からしても当然である。
在日朝鮮人は、日本帝国主義の植民地統治時代に徴用、徴兵などで日本に強制的に連れてこられた人々やその子孫であり、日本当局は彼らを特別に保護すべき法的、人道的責任を負っている。
まして日本の反動層は、70年前、米国にそそのかされて「朝鮮人学校閉鎖令」を発令し、在日同胞の血と汗が染み込んでいる民族教育資産を白昼に強奪する極悪非道の犯罪行為を行った時から今日まで、朝鮮総聯の民族教育を去勢・抹殺するための弾圧策動を執拗に行ってきた。それによって民族教育が被った財政・物質的被害は実に計り知れない。
このような罪悪に満ちた歴史を真摯に反省し、しかるべき補償をする代わりに、幼い在日同胞の子供たちにまで、前代未聞の差別政策を強要することは、朝鮮民族に対する愚弄であり、永遠に許すことの出来ない犯罪行為である。(記事全文)
론평 :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는 정당하다
평화와 화해의 기운이 감돌던 조선반도정세가 이번에 또다시 긴장상태에 빠져들었다.모든것은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강행한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때문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군사연습을 정당화해보려고 실제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었다느니, 그 무슨 검증을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고 요술을 피우고있지만 그런 궤변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명백히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과 기습타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는것으로 일관된 매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 북침시험전쟁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관계개선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원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관계개선과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자면 상대방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불신과 오해를 가시고 신뢰의 감정을 가질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화를 앞세워야 한다.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고 우리의 평화노력에 대한 도전이며 우롱이다.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6.12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위반이다.
힘의 대결을 반대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미관계를 개선하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미사이에는 접촉과 대화가 진행되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우리는 그것을 공고한것으로 만들기 위해 미국의 일부 인물들이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발언을 할 때에도 강한 자제력을 발휘하였다.
그런데 미국은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전제조건을 내세우고 허황한 날조선전과 적대감을 고취하며 우리의 진정에 찬물을 끼얹었다.합동군사연습중지공약은 안중에도 없이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조시켜왔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이후에만도 미국은 남조선과 해병대련합훈련, 《동맹 19-1》, 련합공중전훈련, 《전파안보발기》 등 우리를 겨냥한 각종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을 진행한데 이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과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D-5》의 시험발사도 서슴지 않았다.《미국의 핵억제정책》이라는 보고서에서 사실상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으로 정하였다.
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의 남조선반입을 적극 추진하며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이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다.
긴장이 격화되면 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대결이 고취되고있는 속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진정한 평화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국가를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자위적대응조치들을 취하는데로 떠밀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반공화국소동이 조미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우리가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려하는데로 이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통해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는것만큼 그에 대처하여 우리는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위력한 물리적수단들을 개발, 시험, 배비하지 않을수 없다.
상대가 칼을 빼들고 덤벼드는데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야 없지 않는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는 너무나도 정당하며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전문 보기)
단순한 금전적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면전에서 치졸한 몰골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지난 5월에 제정한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를 실시하는데서 재일조선인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의 어린이보육교양시설들을 그 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하고있는것이다.
이는 용납 못할 민족차별행위로서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도륙내기 위해 교육보조금의 지출을 정지하거나 고등학교무상화에서 조선고급학교를 빼놓는 등 오래전부터 비렬하게 책동해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과 같이 그 검은 마수를 유치반에 다니는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에게까지 뻗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일본정객들의 비렬한 행위로 말미암아 조선학교 학부모들은 인상되는 소비세납세의무만 강요당하고 그 납부금으로 충당되는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적용에서 제외되는 극히 불공평하고 무거운 재정적부담을 지게 되였다.
재일조선인들의 경제생활을 의도적으로 압박하여 총련의 민족교육을 허물고 나아가서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여내자는 흉심의 발로이다.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은 그들의 력사적처지로 보나 재외공민들의 교육에 대한 국제관례의 공인된 원칙으로 보나 지극히 정당한것으로서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민족적권리이다.
더우기 1965년에 유엔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협약은 혈통,국적 등에 기초한 임의의 차별,배척,제한은 모두다 인종차별에 속한다고 규정하고 이를 장려하는 조직과 그에 망라된자들을 국제적범죄자로 락인하였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패륜패덕,불법무법의 망종집단이다.
무상화대상제외문제는 단순히 조선학교 학부모들에게 돈을 지원하는가 마는가 하는 금전적문제이기 전에 주권국가의 해외공민들에 대한 립장과 관점문제이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태도와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해치기 위해 이를 갈고있는것이 바로 범죄국가 일본의 진면모이다.
지금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는 지난 세기 식민지파쑈통치로 우리의 신성한 민족교육의 권리는 물론 생존권과 발전권마저 무참히 짓밟은 강도 일제의 반인륜범죄를 그대로 재현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더러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무모한 광대극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세에 역행하는 극악한 친일망동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의 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를 계기로 반일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철회뿐아니라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낼 의지밑에 각종 형식의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이런 가운데 대세에 역행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의 친일망동이 갈수록 우심해져 민심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의 우두머리들은 《정부》가 반일선동을 한다느니, 《신쇄국정책》이라느니 하고 떠들면서 아베일당의 경제보복조치를 로골적으로 비호하고있다.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반역당의 원내대표 라경원이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상적민족주의》로 모독하고 《우리 일본》이라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댄것이다.라경원은 지난 2004년 일본《자위대》행사에 참가하여 치마바람을 일으켰던 사실까지 공개되면서 《천하의 친일악녀》라는 비난까지 받고있다.남조선언론들은 라경원에 대해 일본을 《내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런 망동을 부릴수 있겠는가고 저주를 퍼붓고있다.너무도 당연하다.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망동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그것은 몸뚱아리에 친일유전자가 꽉 들어찬 희세의 매국노,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의 역적무리, 외세굴종의식이 체질화된 특등삽살개들의 추악한 본성의 발로이다.
력대로 남조선보수패당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을 등지고 미국과 일본을 상전으로 섬기면서 온갖 매국적추태를 다 부리였다.남조선이 오늘과 같이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망해가는 사회로 전락된것은 가증스러운 친미, 친일역적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상전들에게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으면서 반역행위를 일삼았기때문이다.
보수역적패당의 그 못된 악습은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와 때를 같이하여 더욱 표면화되고있다.문제는 《엄마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떨거지들이 《자한당》패거리들의 친일망동과 박자를 맞추어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친일광대극을 도처에서 펼치고있는것이다.이자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친일집회를 벌려놓고 《강제징용판결철회》, 일본과의 《관계복원》, 《정권하야》를 떠들어대며 란동을 일삼고있다.지어 《엄마부대》 대표라고 하는 년은 《국민》을 대표하여 일본수상 아베에게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수작질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그야말로 늙다리정신병자들의 히스테리적인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극우보수떨거지들의 친일망동을 부추기고있는것이 바로 《자한당》이다.
얼마전에도 《자한당》은 《엄마부대》 대표를 비롯한 보수늙다리들에게 당직까지 쥐여주면서 이자들의 친일행위를 극구 부채질하였다.현실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망동이 다름아닌 《자한당》에 의해 배후조종되고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역적행위는 단순히 일본에 대한 굴종과 아부아첨이 아니다.그것은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민족반역무리의 고질적인 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중국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취소할것을 미국에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19일 기자회견에서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취소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미행정당국이 대만에 대한 80억US$어치의 《F-16V》전투기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대만문제는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 핵심리익과 관련된 문제이며 자체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미국측이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문제의 엄중성과 해독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의 규정을 준수하며 무기판매계획을 즉시 취소하고 대만과의 군사적련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로 인한 모든 후과에 대해 미국측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나라가 정세발전에 따라 자체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은 미국측의 행동이 중국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중미관계와 량안관계, 대만해협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파괴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이 마땅히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즉시 취소하고 《대만독립》분렬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것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 어떤 세력도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과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많은 나라에 리롭지 않은 만지역의 정세악화
2015년에 이란과 여러 나라사이에 오랜 론의를 거쳐온 이란핵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룩되였다.국제사회는 앞으로 만지역의 정세가 보다 안정적인 방향으로 흐를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였다.
하지만 그러한 기대와는 달리 그후의 정세는 날로 험악하게 번져졌다.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의 일방적인 탈퇴를 선포한 후 경제제재,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이란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이란의 전반적인 수출분야를 차단하려 하고있다.만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을 통해 군사적위협의 도수도 높이고있다.
이란정세는 결코 이란과 미국사이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이란정세의 악화로 많은 나라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있다.
핵합의에 개입한 나라들은 물론 이란의 원유수입에 명줄을 걸어온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리해관계에도 저촉된다.수십년간 동란에 시달려온 중동나라들도 더이상 정세가 악화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가 미국의 대이란정책에 편승하지 않고있으며 반대립장을 취하고있다.
지난 7월 28일 오스트리아에서 소집된 이란핵문제의 전면적인 합의에 관한 공동위원회 특별회의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 3개국과 이란의 요구에 따라 소집된 회의에는 이란, 로씨야외무성 부상들,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의 해당 관리들, 중국외교부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그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최대압박》정책이 이란의 핵합의의무리행중지를 초래하였다는데 대하여 일치한 견해를 표시하였으며 제재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할것을 공약하였다.
미국은 호르무즈해협부근에서 유조선을 포함한 민간선박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나라가 군함을 파견하여 련합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거기에는 이란에 대한 군사적포위망을 마련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해야 할것이다.이란과 밀접한 경제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에서 미국의 요구를 회의적으로 대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이란의 립장은 보다 강경해지고있다.
핵합의에 밝혀진 일부 의무리행을 중지하는것과 함께 합의에서 완전히 탈퇴할수도 있다고 시사하고있다.국산제신형무기들을 련이어 공개하면서 군사력을 시위하고있다.호르무즈해협에서 원유밀수를 시도하던 외국유조선도 억류하였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해협봉쇄를 통한 원유공급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란이 해협에서 통제권을 행사하고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평하고있다.
앞으로의 정세발전은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하지만 명백한것은 지역정세의 악화가 많은 나라에 리롭지 않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총기류범죄에 무기력한 미국사회
총기류범죄로 사람들이 까닭없이 목숨을 잃는것은 미국사회에서 다반사로 되고있다.
미국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5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275명, 부상자수는 1 067명이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에 의하면 미국에는 총기류수가 주민수보다 더 많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총기류범죄에서의 공통점은 범죄자들이 손쉽게 무기를 구입하였다는것이다.총격사건들이 날이 갈수록 성행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무기상점들에서는 각종 무기들이 뻐젓이 판매되고있다.
사람들을 아연케 하는것은 상점에서 법적으로 리행하게 되여있는 구매자들에 대한 신분확인조차 하지 않는것이다.하긴 신분확인이나 한다고 하여 미국사회를 지배하는 총기문화의 만연을 근절할수는 없을것이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총격사건의 발생원인은 빈부차이의 격화와 같은 사회적모순이 첨예화된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사자료에 의해 2018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총격사건주범의 80%가 범행을 저지르기 5년전부터 리혼과 실업, 떠돌이생활과 같은 생활상압박에 시달렸다는것이 밝혀졌다.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줄어들지 않고있는 또 다른 원인은 총기규제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는데 있다.
총기류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총기류에 대한 사람들의 위구심만 커지는것이 아니다.무기생산업체들의 리윤도 급격히 불어난다.총기류범죄에 대처하여 사람들은 자체방위를 위해 무기구입에 너도나도 나선다.
미국의 무기생산업체들은 때를 만난듯이 무기생산에 열을 올리면서 막대한 리윤을 챙긴다.판매를 통해 거두어들인 자금의 일부는 정객들에게로 흘러들어간다.안정적인 무기생산을 담보받기 위해서이다.
미집권자는 미국전역을 휩쓸고있는 총기류범죄행위들이 전미소총협회나 공화당, 민주당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총기구매자들에 대한 지적인 신원조회를 진행할것을 《호소》하였다.
2년전 싸덜랜드 스프링즈에서의 총기류범죄사건을 놓고서도 총기류소유제도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범죄자들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여 총기류범죄의 발생원인과 성격을 외곡하였다.
최근에 련이어 일어난 류혈적인 대규모총격사건들을 계기로 미국에서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수백명의 군중이 백악관앞에 모여 《더이상 침묵하지 말라, 총기류폭력을 끝장내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총기규제와 관련하여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있는 당국을 비난하였다.인터네트홈페지들에 《이번 사태는 총기류통제에서 실패한 당국의 처사로 초래된 필연적인 결과이다.》, 《생각보다 행동을 더 많이 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글들이 련일 오르고있다.
하지만 미국사회에서 총기문화를 근절한다는것은 한갖 신기루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백두삼천리벌에서 밀보리가을 한창 -대홍단군에서-
승리의 신심드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백두삼천리벌에서 밀보리가을이 한창이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백두삼천리벌에 흐뭇한 농사작황을 마련한 대홍단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밀보리수확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밀보리가을에 앞서 농장별로 밀보리종합수확기들의 출동식을 진행한데 이어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군5호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농장들에서 애써 지어놓은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경제조직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경영위원회일군들은 성능이 좋고 현대적인 종합수확기들로 기동대를 조직하고 면적이 넓은 포전들에 집중하여 밀보리가을을 와닥닥 해제끼도록 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밀보리가을일정계획을 포전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운전공들은 낟알털기, 고르기 및 짚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확공정이 기술적요구에 맞게 자동적으로 수행되도록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능력있는 기능공들로 이동수리조를 조직하고 그들을 들끓는 현장에 내려보내여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종합수확기부속품보장과 함께 건조장보수, 정선기수리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군에서는 매일 150여정보에 달하는 면적의 밀보리가을을 해제끼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려는 불타는 열의에 충만된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전으로 밀보리수확을 끝낼 목표밑에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조선인민의 힘을 보라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군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지극한 충정과 영웅적위훈을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며-
삼지연! 이 나라 인민이면 누구나 마음의 태를 묻고 피줄처럼 잇고 사는 위대한 혁명의 성지여, 어느때나 그러하였지만 오늘의 삼지연은 온 세계가 시선모아 바라보는 용감한 조선의 모습, 이 시대의 가장 격렬하고 눈부신 전구로 력사우에 장엄히 떠오르고있다.
분명 보았다.삼지연은 단순한 땅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하나의 큰 심장과 같다.눈으로 볼수도 없고 손으로 만져볼수도 없는 인민의 심장을 우리는 여기에서 그 거대한 크기와 억세인 박동으로 시시각각 보고 다 느끼였다.우리의 모든 마음, 모든 길들이 무수한 혈류처럼 여기로 뻗어오고 이 성스러운 땅은 시대를 호흡하는 하나의 큰 심장처럼 높뛰는 숨결과 무한대의 활력을 온 나라에 뿜어주고있다.
그대가 조선사람이라면, 진정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 땅의 아들딸이라면 이 피더운 성지에 와보시라.조선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있으며 어떤 힘으로 력사의 준령을 줄기차게 타고넘는지, 어떤 슬기와 꿈으로 자기의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고있는지 부디 알고싶다면 세계여 조선의 삼지연을 보라.우주의 모든 위성들은 여기 백두대지를 박차고 태여나는 삼지연의 천지개벽신화를 생생히 찍어 세계에 널리 알리라.
그것은 실로 이 나라의 진짜본태와 피가 어떤것이고 조선사람의 힘과 정신이 얼마나 놀라운것인가를 다시한번 가르쳐주는 시대의 해설문이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용용한 전진과 불굴의 신념을 소리높이 성명하는 가슴후련한 화폭이다.
삼지연의 붉은 노을
우리는 베개봉의 전망대에 올라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 이를데없이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솟아오르는 삼지연군의 새 모습을 바라보고있다.백두산을 머리에 이고 아득한 천고의 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전설속의 무릉도원같이 황홀한 웅자를 드러낸 하늘아래의 첫 동네,
한해전 8월 우리 원수님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삼지연군 읍지구를 산간지대의 고유한 특성과 우리 인민의 민족성이 잘 살아나는 산간문화도시로 건설하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그 륜곽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내가 속으로 그려보았던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가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삼지연군이 훌륭히 꾸려지면 창성이 변했소라는 창성군에 대한 노래가 나온것처럼 삼지연군에 대한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나는 삼지연군이 해마다 변하게 할 결심이라고 무한한 희열에 넘치시였던 우리 원수님,
그때로부터도 또 수많은 날과 달이 흘렀으니 지금의 삼지연충격은 우리 나라가 이렇게도 빨리 달라질수 있는가 하는 상상밖의 격세지감과 함께 우리자신이 새로운 시대에 태여나고있는듯 한 환희로 하여 가슴이 뻐근해진다.
광활한 백두대지가 정히 내여드린 명당자리에 위대한 당의 구상과 우리 식 문명의 높이가 응축된 리상향으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삼지연은 평양사람들도 부러워할만큼, 세계의 손꼽히는 어느 산간명소나 유명관광지도 무색해질만큼 누구나 경탄의 눈길을 뗄수 없다.이미 보았던 몇해전의 삼지연표상은 전혀 찾아보기 힘들다.어제날에는 특색있게 보이던 건물이 지금은 너무 평범하여 선뜻 일별하기 힘들다.읍지구가 방대한 규모로 확장되고 현대적인 거리들과 산간특색의 새 건축물들이 들어차 이 고장에 사는 사람들조차 한동안은 건설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집을 찾아가야 했다.
베개봉을 내려 우리는 지금 백두산하늘의 조화인듯 황홀하게 변모되는 이 별천지의 거리와 거리를 발목이 시도록 걷고있다.읍의 한가운데로 넓고 시원한 도로들이 뻗어가고 량옆으로는 걸음길과 자전거길이 새파란 잔디와 하얀 봇나무로 장식되는 원림록화와 동시에 완성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단위발전의 근본열쇠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창조기풍과 일본새는 모든 단위가 발전전략을 바로세우고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추동하는 훌륭한 본보기로 된다.그것은 바로 이들이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두뇌와 지혜, 기술에 의거하여 단위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며 단위발전에서 혁신을 가져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이 단위발전의 생명이라면 그 생명에 활력을 부어주고 생기가 넘쳐나게 하는것은 인재이다.인재가 그쯘하면 마음먹은대로 자기식의 발전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불피코 남을 넘겨다보거나 남에게 비굴하게 굽신거릴수밖에 없다.혁신하지 못하고 비약하지 못하는 단위의 불행은 자금과 자재의 부족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인재의 부족,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 미약한데서 온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은 높은 실력가들이다.그러나 독불장군이라고 혼자서는 아무리 욕망이 커도 큰일을 할수 없다.이들이 자신뿐아니라 단위사업에서 높은 실적을 낼수 있게 한것은 자기 단위를 실력있는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기관차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사상의 제일관철자들이 바로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다.
해야 할 사업이 많고 어려운 과업이 나설수록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은 그 해결책을 다른데서가 아니라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는데서 찾았다.거기에서 기본이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것이였다.아무리 대중의 열성이 높다고 해도 자기 사업에 정통하지 않고서는 높은 실적을 낼수 없고 전문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없이는 단위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는것이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지론이다.하기에 이들은 자기 단위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정통한 유능한 전문가, 기술자로 자라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으며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었다.미래를 내다보고 키운 이런 기술력량이 있었기에 단위발전을 촉진할수 있었으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날수 있었다.인재선행, 바로 여기에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고 단위사업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오늘 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흥한다는 진리는 누구나 알고있다.그러나 인재는 하늘에서 저절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우에서 보내주기만을 기다리는것은 품을 들이지도 않고 알찬 열매가 달리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일이다.지금 일부 단위들에서 자재와 자금이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면서도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홀시하는것은 근시안적인 태도이며 패배주의, 보신주의의 집중적발현이다.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면 단위가 일떠서고 증산의 동음이 높아지지만 이것을 소홀히 하면 단위가 주저앉고 전도가 없게 된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야말로 단위발전의 제일밑천, 제일명줄이다.(전문 보기)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탄압말살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우리 공화국과의 그 무슨 《조건부없는 대화》를 운운하며 너스레를 떨던 일본이 가증스러운 본색을 드러내놓고 또다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지난 5월 10일 국회에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내용으로 한 《아이키우기지원법》이 성립된데 따라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 등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3살부터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 비용을 《무상화》하는 조치를 실시한다고 한다.
문제는 일본당국이 이 지원제도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하려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며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은 국회에서 《아이키우기지원법》이 채택되기 한달전인 4월 5일에 벌써 조선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을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한다는것을 각 지방자치체들에 하달하였으며 지방자치체들이 각종 학교의 보육시설허가신청을 접수하지 않도록 지시를 내리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맡아본다고 하는 일본 내각부가 지난 5월 30일에 지방자치체의 담당자들에게 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라고 강박한것이다.
지시가 내려오기 바쁘게 일본의 지방자치체들이 조선학교들에서 제기한 보육시설허가신청을 부결하고 더우기 이미 신청을 접수한다는 통지문을 보내였던 도꾜도가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에 보육시설신청서류를 취소하므로 통지문을 반환하라고 독촉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이것은 명백히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과녁으로 삼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은 일본반동들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온갖 탄압을 가하다 못해 이제는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민족적차별과 박해를 감행해나선데 대하여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하려는 일본당국의 비렬한 책동을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지리멸렬시키려는 악랄한 적대행위,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제외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책동에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파탄시키고 동포사회의 장래발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워보려는 간특하고 음흉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
아베당국이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내용》을 운운하며 노리는것은 학령전어린이들을 가진 재일동포가정들에 막중한 재정적부담을 들씌움으로써 자녀들을 조선학교에 보내는것을 포기하게 만들며 궁극적으로는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거세말살하자는데 있다.
일본반동들이 민족교육이 실시된 첫날부터 조선학교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재일동포자녀들의 신성한 배움터를 없애버리려고 별의별 규제와 탄압책동을 다해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만 하여도 일본반동들은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지원을 중지하거나 삭감시키였으며 2010년부터 실시한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도 유독 조선고급학교만 완전히 배제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하지만 극심한 차별과 박해, 압박속에서도 조선학교의 창가마다에서 동포자녀들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되자 일본반동들이 이번에는 민족교육의 첫 공정인 조선학교 유치반에 공격의 예봉을 돌려 학령전어린이들의 보육과 교육에 더러운 마수를 뻗친것이다.(전문 보기)
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の幼稚班を除外しようとする日本当局を峻烈に断罪糾弾する -朝鮮海外同胞援護委員会 声明-
在外朝鮮同胞の権利擁護を担当する朝鮮海外同胞援護委員会は19日、日本政府が朝鮮との「条件のない対話」を云々しながら、幼保無償化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除外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を糾弾する声明を発表した。(以下全文)
わが国との「条件なしの対話」を云々していた日本が卑劣な本性をむき出しにし、またも朝鮮総聯と在日同胞に対する弾圧・抹殺策動に狂奔している。
既報のように、日本当局は5月10日、国会で「幼児教育・保育の無償化」を内容とする「子育て支援法」が成立したことを受けて、10月1日から幼稚園、保育所などの幼児教育・保育施設に通う3歳から5歳までのすべての子供を対象にその費用を「無償化」する措置を実施するという。
問題は、日本当局がこの支援制度から朝鮮学校の幼稚班を排除しようとする意図を露骨に表し悪らつに策動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当局は、国会で「子育て支援法」が採択される一ヵ月前の4月5日、すでに朝鮮学校をはじめとする外国人学校の幼児教育・保育施設を「無償化」の対象から除くことを各地方自治体に通達し、地方自治体が各種学校の保育施設許可申請を受け付けないよう指示した。さらに看過できないのは、「幼児教育・保育無償化」を担当する内閣府が5月30日に地方自治体の担当者たちに当局の指示を徹底的に実行するよう強迫したことである。
指示が下りるやいなや、日本の地方自治体は、朝鮮学校が出した保育施設許可申請を拒否し,さらに、すでに申請を受理するとの通知文を送っていた東京都が、朝鮮学校の幼稚班に「保育施設申請を取り消すので、通知文を返還するよう」督促するにいたった。これは明らかに、朝鮮学校の幼稚班をターゲットにしてい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
現在、国内外の全朝鮮民族は、日本の反動が国家権力を総動員し朝鮮総聯と在日同胞にあらゆる弾圧を加えることに飽き足らず、とうとう天真爛漫な児童たちを対象に民族的差別と迫害を行っていることに対し、こみ上げる憤慨を禁じえないでいる。
朝鮮海外同胞援護委員会は、幼児教育・保育の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の幼稚班を排除しようとする日本当局の卑劣な策動を、誇り高いわが国の海外公民団体である朝鮮総聯と在日同胞社会を支離滅裂にさせようとする悪らつな敵対行為、極悪非道な犯罪行為として烙印し、峻烈に断罪・糾弾する。
幼児教育・保育の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の幼稚班を除外しようとする日本反動層の策動には、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を破たんさせ、同胞社会の将来の発展に暗い影を落とそうとする巧妙で陰険な政治的企図が潜んでいる。
安倍当局が「基準に合わない教育内容」を云々しながら狙っているのは、就学前の子どもを持つ在日同胞家庭に重い財政的負担を負わせることで、子どもたちを朝鮮学校に通わせることを諦めさせ、究極的には在日同胞社会の民族性を抹殺しようということである。
日本の反動が、民族教育が実施された初日から、朝鮮学校を目に刺さったトゲのようにみなし、在日同胞の神聖な学びの場を無くそうとして、あらゆる規制と弾圧策動を駆使してきたことは、すでに世の中に広く知られている事実である。(記事全文)
론평 : 《련합지휘소훈련》의 허울은 벗겨졌다
남조선에서 벌어진 대규모의 합동군사훈련이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으로서의 진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번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바꾼 호전광들은 지난 11일부터 훈련을 본격적인 단계에로 진입시켰다.스쳐지날수 없는것은 호전광들이 연습에 《점령지역》에서의 《평정 및 치안질서유지, 〈정부〉조작》 등을 내용으로 하는 그 무슨 《북안정화작전》이라는것까지 포함시킨것이다.이것은 《련합지휘소훈련》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련합지휘소훈련》은 우리를 침략하기 위한 공공연한 적대행위이며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다.
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에 대해 《실제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지휘소훈련》이라고 하면서 구구히 변명하였다.그리고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변경하는 놀음도 벌리였다.
그러나 미사려구나 늘어놓고 간판이나 바꾼다고 하여 《련합지휘소훈련》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이 달라지는것은 결코 아니다.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남조선에서 감행된 《련합지휘소훈련》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불장난이다.남조선언론들은 이번 연습에 《작전계획 5015》가 적용되였다고 보도하였다.《작전계획 5015》는 추구하는 목적과 실행수단, 수행방식으로 볼 때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흉악무도한 침략전쟁각본이다.그것이 적용된 《련합지휘소훈련》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과연 무엇으로 숨길수 있단 말인가.
이번 전쟁연습에는 남조선의 합동참모본부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미태평양사령부가 투입되였다고 한다.이런 방대한 규모의 침략전쟁연습을 정당화할수 있다고 타산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더우기 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시 가소롭게도 《점령지역》에서의 《평정 및 치안질서유지, 〈정부〉조작》 등을 위한 《북안정화작전》이라는것까지 감행하였다.이것은 《련합지휘소훈련》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공과 압살을 목적으로 한 극히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호전광들이 내외여론을 기만할 목적밑에 《련합지휘소훈련》에 씌웠던 허울은 완전히 벗겨졌다.
우리는 조선반도평화흐름에 배치되게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의 분별없는 처사에 대해 한두번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다.하지만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신무장장비도입에 기승을 부리면서 한편으로는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며 정세악화를 부추겼다.그것이 이번에는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도발인 《북안정화작전》이 포함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싸울것을 호소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6일 《8.15를 맞아 다시 광화문에 타오른 초불》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8.15를 계기로 광화문광장에 10만명의 초불시민들이 다시 모인데 대해 전하면서 일본이 아직까지 과거범죄에 대한 반성도 사죄도 없이 경제보복을 계속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으로부터 하루빨리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를 받아내는것이 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소망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1965년에 체결된 《한일협정》으로 모든것이 끝났다고 하는 일본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싸울것을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대한불교청년회》, 천도교청년회를 비롯한 청년단체들이 13일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침략행위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을 통해 단체들은 일본이 과거전범행위에 대해 책임있는 사죄와 반성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나 일본정부가 현재의 경제보복조치를 계속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재침야욕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선렬들의 정신을 이어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단체들은 밝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또다시 가해지는 상전의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계속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시달리고있다.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상전의 강박이 보다 거칠어지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오래동안 남조선을 도와주었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은 미국에 의해 제공되는 《군사방어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남조선으로부터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용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압력을 가하고있다.얼마전에는 남조선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면서 미국에 대한 지불을 늘이기 위한 협상이 시작되였다고 광고하였다.이런 속에 얼마전 미국무성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세라 밀막아버렸다.
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당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지였다.미국이 지금껏 옭아낸 막대한 《방위비분담금》으로도 성차지 않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더 내라고 을러메니 상전의 그 욕심사나운 처사에 골머리를 앓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수탈의 대상으로, 제 마음대로 빼앗아내고 부려먹을수 있는 노복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상전의 심보가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날강도적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지금 남조선경제는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침략행위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였다.바로 이런 때에 미국은 남조선에 동정과 위로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방위비분담금증액청구서》를 연방 들이대고있다.남조선을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여겼으면 그런 무리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 강행하고있겠는가 하는것이다.현실은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오로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와 지역들에 《방위비》를 대폭 부담시키기 위한 현 미행정부의 구상에 따른것이라고 한다.그 첫 대상으로 남조선이 선택되고 잇달아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가 날로 거세지고있는것은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의 굴욕적인 대미추종행위가 초래한것이다.
돌이켜보면 력대로 남조선집권자들은 미국과의 《전략적동맹관계》를 떠들어대고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그 무슨 《억제력》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묘사하면서 상전에게 별의별 아양을 다 떨었다.또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며 상전의 끊임없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었다.나중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방위비분담금》불법축적행위를 비호두둔하고 그것을 《동맹》의 유지, 강화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는 쓸개빠진 망동까지 부리였다.그러니 《방위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강압과 전횡이 갈수록 심해지지 않을수 있는가.
미국의 비위를 맞추면서 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그에 의거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악한 계책은 결국 수모와 굴욕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남조선집권자들이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침략군에게 섬겨바치며 잔명을 부지하고 동족대결을 심화시킨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그 전철을 밟고있다.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서울에 날아든 미국방장관을 만나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 등을 모의하였다.그에 이어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니, 《지급방식개선》이니 하면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일 기미를 보이고있다.(전문 보기)
운산메기공장 준공식 진행
모두다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창조와 애국의 보폭으로 살며 투쟁하자
운산메기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되였다.
종합지령실, 야외비육못, 자연먹이서식장 등 전반적인 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지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가 실현된 메기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도내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안의 당, 정권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돌격대원들, 운산군안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신선하고 맛좋은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기 위해 각 도들에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돌격대원들이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냈으며 수십개의 비육못과 문화봉사기지와 과학기술보급실, 로동자합숙 등 20여동의 건물을 건설하였다고 말하였다.
운산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야외못건설과 지대정리, 주변록화사업에 헌신의 땀을 바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양어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종업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선진적인 양어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선별공의 의자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길우에 꽃펴나는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천이런가, 만이런가.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감동깊은 사연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지난 4월 3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지 두해도 안되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네번째로 찾으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보배공장이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찾고찾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이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제품창고를 나서시여 감자가루생산현장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비들이 고르로운 동음을 울리며 돌아가는 현장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그러시고는 감자선별대앞에서 선별공들이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한없는 기쁨속에 바라보시는것이였다.이윽고 선별공에게 다가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의자가 낮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낮지 않다는 대답을 들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다시 앉아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범한 선별공의 의자를 두고 그처럼 기뻐하시는 사연을 잘 아는 그들이였기때문이다.
사실 전해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감자선별대앞에는 의자가 없었다.그런데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긴 그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걱정을 끼쳐드릴줄이야…
그날 공장의 여러 공정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자선별공정앞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무엇때문일가?)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고개를 기웃거렸다.
그러는 일군들을 뒤에 두고 선별대로 다가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별공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힘들지 않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는 왜 힘들지 않겠는가, 8시간을 서서 일하자니 힘들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영문을 깨달았다.선별공정에서 로동자들이 서서 일하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에 걸리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가시던 걸음을 멈추신것이랴.
참으로 가슴뜨거운 화폭이였다.사실 그때까지 많은 일군들이 공장을 다녀갔어도 누구도 눈여겨보지 못한 선별공들의 서서 일하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만은 그 모습을 스쳐보내지 않으신것이다.
번쩍이는 설비나 쏟아지는 제품에 앞서 그이의 눈길은 로동자들의 모습을 더듬고계시였고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 저희들이 뭐라고…)
로동자들은 격정에 흐느끼였다.일군들의 자책감도 컸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후 선별대앞에는 의자들이 놓여지고 선별공들이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해에 보시였던 바로 그 광경을 잊지 않으시고 이날 또다시 선별대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앉아서 일하는 모습을 그리도 기쁘게 바라보신것이다.(전문 보기)
중요한 품성-인간성
인간성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위해주는 고상한 정신이며 품성이다.
인간성은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특별히 중요한 품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간성과 인정미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따뜻이 대하여야 하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사업의 성과는 일군들의 인간성과 인정미에 크게 달려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예술단체에 나오시여 예술인들의 기량을 알아보신적이 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자기 예술단체에 기량도 있고 전망성이 있는 신인배우가 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이렇게 되여 그 신인배우가 노래를 부르게 되였는데 좀 당황하여서인지 썩 잘 부르지 못하였다.문제는 그를 추천한 일군의 태도였다.그는 매우 난처해하는 기색으로 배우에게 추궁하듯 말하였다.그렇지 않아도 긴장해있던 신인배우는 삽시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신인배우에게 다가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인자하신 어조로 노래를 잘 불렀다고, 아직 세련이 좀 부족할뿐이지 소리가 부드럽고 맑은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훈련을 잘하면 꼭 성공할수 있겠다고 하시며 고무해주시였다.
그가 나간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 배우를 탓한 일군에게 사람이 어쩌면 그런가고 하시며 사람이 그렇게 몰인정하면 안된다고 준절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타이르심이 그 일군만이 아닌 그 자리에 있던 일군들모두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사람과의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고상한 인간성과 인정미를 가지는것이다.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인간성과 인정미를 얼마나 소유하고있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꼭 명심하여야 한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언제 어디서나 대중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그들을 선생으로 존중하고 친근한 혁명동지로 아끼고 사랑하며 뜨겁게 대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절대로 실무주의자가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무주의적으로 일하는 일군들을 보면 대체로 의리도 없고 인간성도 없고 랭담하다고 하시면서 랭담한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을 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혁명성과 함께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성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끝까지 옳은 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우리 당이 군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될수 있다.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대중의 심장에 충정의 불을 지펴주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바로 여기에 혁명성과 인간성을 겸비한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품격이 있다.
일군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며 대중을 자기의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
어머니는 한평생 자식들을 위하여 마음을 쓰며 모든것을 다 바친다.어머니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늘 마음을 쓰며 보살펴주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긴다.어머니는 자식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구보다 속을 태우면서 열번, 백번이라도 타이르며 끝까지 바른길로 이끌어준다.우리 일군들은 이러한 심정으로 사람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그래야 사람들이 일군들을 어머니처럼 따르고 존경하며 자기의 속마음까지 다 털어놓을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