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보수패거리의 폭력적인 망동을 저지시킬것을 요구

주체109(2020)년 2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광화문초불시민련대가 1월 29일 서울의 종로경찰서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집회를 방해하는 극우보수패거리의 폭력적인 망동을 묵인한 경찰당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11일 《자유련대》 등 극우보수단체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초불집회장을 향해 방송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방해하였는가 하면 수백명이 몰려와 참가자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해대고 심지어 물병까지 던지며 위협공갈한데 대하여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를 아닌보살하였을뿐아니라 오히려 이에 항의하는 초불집회참가자들의 정당한 행동을 제지시키며 극우보수패거리의 불법행위를 비호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경찰이 극우보수패거리의 란동을 외면하지 말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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