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보수패거리의 폭력적인 망동을 저지시킬것을 요구
2月 4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광화문초불시민련대가 1월 29일 서울의 종로경찰서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집회를 방해하는 극우보수패거리의 폭력적인 망동을 묵인한 경찰당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11일 《자유련대》 등 극우보수단체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초불집회장을 향해 방송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방해하였는가 하면 수백명이 몰려와 참가자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해대고 심지어 물병까지 던지며 위협공갈한데 대하여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를 아닌보살하였을뿐아니라 오히려 이에 항의하는 초불집회참가자들의 정당한 행동을 제지시키며 극우보수패거리의 불법행위를 비호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경찰이 극우보수패거리의 란동을 외면하지 말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