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nd, 2020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2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천겹만겹의 성새가 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올랐다.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1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 용진하는것은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의 고향으로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습벽화된 혁명적풍모로 된다고 말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답사기간 혁명전통교양에 필요한 생동한 자료들을 더 많이 연구학습하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함으로써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으로서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잘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혁명의 붉은 방패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답사자들은 항일의 전구들에로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농근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 답사, 맹세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2월 2일 로동신문

 

전국농근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혁명의 전구들에 력력한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행군대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고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리명수혁명사적지를 답사하였다.

그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애국의 숨결과 체취가 그대로 스며있는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베개봉숙영지 등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하루밤 숙영하시면서 대홍단지구진출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신 무포숙영지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서 그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강도 일제를 쥐락펴락하시던 항일대전의 전설적영웅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전국농근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이 1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포전마다에서 화선식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을 줄기차게 벌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킬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시랑송발표모임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력부강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9(2020)년 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한평생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이 자기식, 자기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습니다.》

자기 나라를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공고한 지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는 나라는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앞에 쌓아올린 령도자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고귀한것은 바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다져 후세에 물려주는것이다.당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 바로 여기에 가장 큰 애국이 있다.

자력부강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 자립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신것이다.

패권을 추구하는 렬강들의 치렬한 세력다툼속에서 국가의 자주권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뭐니뭐니해도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방위력과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가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언제 가도 강국건설의 대업을 실현할수 없다.

우리 혁명무력이 장비하고있는 현대적인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어리여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국방공업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기초하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만들어내는 주체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특히 지난 세기 90년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우리의 국방공업을 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생산체계와 커다란 생산잠재력을 갖추고 주체화, 현대화된 국방공업으로 면모를 일신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오늘 우리의 국방공업이 당에서 방향만 주면 세상에 없는 강위력한 무기체계들도 련이어 개발하며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자위적국방력의 굳건한 지반이 있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자기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이다.자립경제건설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대다수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이 길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야 하는 험난한 길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을 각오드높이 용진의 기상 떨친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동원된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09(2020)년 2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높은 공사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그 어떤 방대한 공사과제앞에서도 오직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 대답밖에 모른다.

당에서 정해준 기일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대상건설을 무조건 끝내기 위한 총돌격전이 벌어지는 속에 황린전기로 2호기의 동체조립과 내화물축조, 전극설치가 마무리되였으며 랭응축탑, 세척탑을 비롯한 대형장치물을 조립하고 관망들을 련결하여 시운전준비를 기본적으로 갖추어놓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전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이러한 성과속에는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위훈도 비껴있다.

현재 이들은 황린전기로배관공사와 외부망살틀제작조립 등 여러 대상과제를 맡고있다.

공사량은 방대하다.늘여야 할 배관의 길이는 1만 수천m, 외부망공사를 위해서는 200여t의 강철트라스를 조립해야 한다.력량 대 공사량을 따져볼 때 이것은 돌격대원 한사람이 배관늘이기를 100m이상 진행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는 사실상 방대하고 어려운 과제이다.

그러나 자신들을 정면돌파전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는 이들의 앞길을 그 무엇도 막을수 없었다.

여기가 바로 정면돌파전의 전초선, 당정책관철을 위한 우리의 격전장이다.차지한 전호에서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

이것은 난관앞에서 조건타발을 모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끊임없이 새 기록을 창조해가는 이곳 돌격대원들의 심장의 목소리이다.

어느날 이들앞에는 50여t의 강철트라스를 시급히 제작설치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대부분 력량이 배관공사에 동원된 조건에서 10여명의 성원들이 이 작업과제를 수행해야 했다.력량 대 작업량을 타산해보니 현재조건으로는 열흘이상 걸려야 했다.

어떻게 하겠는가.그에 대한 돌격대원들의 대답은 오직 하나였다.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해서라도 기어이 맡겨진 공사과제를 한주일동안에 결속하자.

전투를 앞두고 모여앉은 로동자들은 적은 인원으로 방대한 공사과제를 수행할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토의하였다.이 과정에 공정별로 작업을 전문화하자는 안이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당에서 정해준 기일안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관문초소를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평양항공역 수출입품검사검역분소 검역일군들-

주체109(2020)년 2월 2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평양항공역 수출입품검사검역분소의 검역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투쟁의 관문초소를 지켜서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염병을 없애자면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과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된데 맞게 검역일군들은 위생검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였다.방어태세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자의 자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에 위치하고있는 위생검역초소에서부터가 아니라 비행기안에서부터 검진 및 검역사업을 진행하여왔다.

이 사업이 인민의 생명, 국가의 안전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라는 정치적자각을 깊이 간직한 검사검역원들은 맡은 일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분소장 김성도동무는 체온측정설비들과 개인보호수단들의 구비상태를 늘 깐깐히 살펴보며 2중, 3중으로 세워진 위생검역체계에서 단 한점의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요구성을 한층 높이였다.

뿐만아니라 련관단위와 힘을 합쳐 비행기와 려행자들의 짐, 그들이 리용한 승강기를 소독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위생검역을 담당한 검사검역원들인 리성진, 주순향동무도 그 누구보다 높은 책임감을 안고 검사설비들과 기재들로 려행자들의 건강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웠으며 역학통보를 해당 기관들에 신속정확히 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갔다.

현재 검사검역원들은 나타나는 모든 정황들에 대처할수 있게 과학기술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역학자료들을 분석해보면서 해당한 검역대책을 따라세우기 위한 실무학습들을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승리를 향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공격정신 -국제사회계의 반향-

주체109(2020)년 2월 2일 로동신문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생존 그자체가 기적인 조선이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들은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

지구상에 제재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조선만큼 극단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아오고 완강히 돌파해나가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지향한 조선의 발전로정은 이 나라가 결코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이것은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의 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부닥치는 난관도, 겹쌓이는 시련도 두려움없이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을 경제전선으로 정하신것은 인민들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궁극의 목표이기때문이다.

또한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한 조건에서 경제문제만 해결하면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은 총파산을 면치 못할것이기때문이다.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는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과 로선은 사회주의승리를 앞당길수 있게 하는 정당한 사상이며 로선이다,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승리를 향해 나가는 주체조선의 공격정신을 열렬히 찬양한다고 성명하였다.

전원회의는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조선인민의 자강력을 더욱 발양시켜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새 력사를 펼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의지를 보여준 력사적인 회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적으로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정면돌파전은 자기 국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 강화해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전원회의를 통하여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는것은 조선인민이 참으로 탁월하고 위대하신 김정은동지를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다는것이다.

제국주의세력의 장구하고도 가혹한 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승리를 향해 돌진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에 탄복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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