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민심의 투쟁열기
2月 4th, 202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친미굴종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열기가 부쩍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한국대학생진보련합》과 참여련대를 비롯한 9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청와대와 서울구치소앞에서 《호르무즈파병규탄대회》와 《미대사관저투쟁 애국대학생석방대회》 등을 열고 비굴한 친미굴종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벌리였다.
《호르무즈파병규탄 긴급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호르무즈해협파병은 미국의 패권전쟁, 침략전쟁에 남조선의 청장년들을 총알받이로 섬겨바치는 친미굴종행위, 반민족적망동이라고 단죄하면서 그 어떤 리유로도 해외파병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서울구치소앞에서 진행된 《미대사관저투쟁 애국대학생석방대회》에서도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이라는 《금기의 담》을 넘는 투쟁으로 민족의 자존심을 높인 4명의 대학생들에게는 죄가 없으며 당장 무죄석방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미추종, 친미굴종의 길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매국반역의 길, 치욕과 죽음의 길이라는것은 지나온 70여년의 수치스러운 남조선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수치스러운 친미굴종행위를 한결같이 규탄하면서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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