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부지를 위한 필사적발악
2月 7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민심의 요구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해나선 검찰적페세력의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보수패당의 손과 발이 되여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온 검찰적페세력들이 최근 《공직선거법》위반이니, 직권람용 및 권리행사방해혐의니 하는 딱지를 붙여 청와대관계자들을 무더기로 불구속기소한것만 보아도 그렇다.
이것은 사법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는 초불민심을 짓밟고 온갖 특권과 전횡의 칼을 휘두르던 과거의 기득권을 부지해보려는 검찰적페세력의 필사적인 발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검찰이 력대로 파쑈독재의 사환군, 보수정치의 시녀가 되여 보수패당의 반역통치를 극구 비호두둔하며 피비린 파쑈독재체제유지를 위해 피를 물고 날뛰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검찰적페세력이 벌려놓고있는 이번 불구속기소놀음에는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보수야당심판론》을 잠재우고 보수패당이 떠벌이고있는 《정권심판론》에 명분을 제공하여 사법개혁을 기어코 가로막아보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자기 시대를 다 살고 꺼져가는 력사의 오물인 보수패당의 최후의 보루, 방패로 나서서 민심의 격류에 저항해보려는 검찰적페세력이야말로 한시바삐 도려내야 할 사회의 악성종양이다.
제반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새 사회, 새 정치를 위해서는 사법개혁을 더욱 완강히 추진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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