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동맹불화설》류포에 깔린 교활한 흉심
최근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한미동맹불화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지금 보수역적패당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 호르무즈해협파병문제 등 이여의 문제들을 둘러싼 남조선과 미국간의 갈등과 마찰이 일어난것을 빗대고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이후 최악이다.》, 《<동맹>관계를 훼손시켜 수술대우에 올려놓았다.》, 《일본에 이어 미국에까지 죽창을 들이대고있다.》, 《<총선> 을 앞두고 로골적으로 반미감정을 조장하고있다.》 등으로 피대를 돋구고있다.
실로 친미사대굴종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매국노무리의 추악한 행태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사실 미국이 들고나온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로 말하면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완전한 언어도단이고 철면피의 극치이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방위비》라는 명목밑에 남조선으로부터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했으며 지난해에는 그 전해보다 8. 2% 늘어난 9억여US$를 옭아내였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 미국은 현재의 5배가 넘는 근 50억US$에 달하는 거액의 돈을 또 내놓으라고 강박하고있으니 그것이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반발에 직면한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더우기 이번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에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해외주둔비용까지 포함시켰다고 하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적요구가 또 어디 있는가 하는것이다.
호르무즈해협파병문제 역시 그렇다.
호르무즈해협봉쇄작전은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저들과의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할 목적밑에 들고나온것이였다. 그런데 이 작전에 남조선군이 참가하게 되면 파병되여 간 많은 청장년들이 남의 나라 바다에서 무주고혼이 되는 신세를 피할수 없게 된다. 이런것으로 하여 지금도 절대다수 남조선인민들은 호르무즈해협파병문제를 한결같이 반대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미국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반박은커녕 일언반구도 못하면서 도리여 그 무슨 《최악》과 《수술대》, 《죽창》타령을 늘어놓으며 반《정부》비난공세에만 열을 올리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반민족적이며 반국민적인 범죄가 아닐수 없다.
여기에는 리념갈등을 부추겨 제가다리로 놀아대는 보수층을 집결시키는 한편 미국상전의 지지를 받아 이번 《총선》에서 어떻게 하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역적패당의 더럽고도 교활한 흉심이 깔려있다.
현실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이 고통을 당하고 국민이 외세에 피를 빨리우든 말든 저들의 권력야망만 실현하면 된다는 천하의 악한들, 너절한 정치시정배무리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자고로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였다.
민심의 요구와 리익을 무시하고 오직 권력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여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는 역적무리들을 남조선인민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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