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 감염자수 134만 4 800여명, 사망자수 7만 4 635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209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6일 24시현재 이 비루스에 의해 세계적으로 134만 4 859명의 감염자와 7만 4 63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미국에서는 감염자수가 36만 8 0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1만 389명에 이르렀다.
뉴욕주에서만도 13만 689명의 감염자와 4 758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뉴져시, 미시간, 캘리포니아, 루이지아나, 플로리다, 마싸츄세쯔, 펜실바니아, 일리노이스주들이 각각 1만명이상의 감염자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카나다에서 1만 5 862명, 칠레에서 4 81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그 수가 하루동안에 4 273명 더 늘어나 13만 5 032명에 달하였다.사망자수는 637명 증가하여 1만 3 055명에 이르렀다.
이딸리아에서 13만 2 54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1만 6 523명이 사망하였다.
영국에서 5만 1 608명의 감염자와 5 373명의 사망자가, 스위스와 벨지끄에서 각각 2만 1 652명, 2만 81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뽀르뚜갈에서는 452명이 새로 감염자로 확진되여 그 수가 1만 1 730명에 달하였으며 아일랜드에서 5 364명, 단마르크에서 4 681명, 핀란드에서 2 167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이란에서도 2 274명이 또 이 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여 감염자수가 6만 500명에 이르렀다. 사망자는 3 739명이다.
뛰르끼예의 감염자수는 하루사이에 3 148명 증가하여 3만 217명을 기록하였으며 이스라엘에서 그 수가 8 611명으로 늘어났다.
일본에서는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4 804명, 108명으로 증가하였다.
이 나라에서 오는 려행자들의 입경을 제한하고있는 나라와 지역수는 181개에 달하고있다.
지금까지 인디아에서 4 281명,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2 605명, 인도네시아에서 2 491명, 타이에서 2 220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2 076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아프리카의 산토메 프린시페에서 처음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발생하였다.아프리카에서는 현재 9 178명의 감염자와 414명의 사망자가 났다.
오스트랄리아의 감염자수는 5 750여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4월의 봄명절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 만경대에서 시작된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영원하리라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어진 불멸의 로정
-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 인민의 영원한 수령을 노래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