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9th, 2020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 격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그것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현 세계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의 반향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걸출한 수령이시다.그이께서는 나라를 해방하시고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지도사상이다.주체사상의 승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승리로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령도해오신 조선혁명의 승리, 조선인민의 승리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사상이라고 하면서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립하시였다.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고있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도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명예위원장 엠.캄룰 후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을 기적의 나라라고 하는것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실지 조선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그 비결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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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의 기상을 알려거든 여기로 오라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에서-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낮과 밤이 있는것은 자연의 법칙이다.하지만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낮도 밤도 한모습, 오직 불도가니이다.바로 그 철야결사전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는것이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의 사상공세작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건설의 성과적완공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분과에서는 당의 구호를 새긴 대형인쇄물들을 준비하는 한편 직관사업에 필요한 천과 도색재, 붉은 기발을 건설에 동원된 단위 당조직들에 보내주었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자!》를 비롯한 당의 전투적구호 30여점, 대형현수막표어 《대비약 대혁신》, 《근위영웅부대의 투쟁기풍》, 자별표어 《결사옹위》, 《결사관철》 등 호소성이 강한 50여점의 표어와 10여점의 선전화가 게시되였다.3개의 대형속보판과 300여개의 이동속보판, 20여개의 경쟁도표가 기동적으로 전개되였다.공사장입구중심에 세운 대형붉은기를 위시한 3천여개의 붉은기가 세차게 나붓기며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게 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내용을 체계화한 직관물을 만들어 건설련합상무 분과사무실들과 건설자들의 휴계실에 게시하고 학습하게 하였다.상무성원들에게는 연설의 기본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힌 자료를 나누어주고 인식정형을 료해하면서 요구성을 높였다.그리하여 모든 지휘성원들이 당앞에 중대한 건설과제를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돌격전의 최선두에서 자기희생적인 투쟁으로 건설자들을 고무추동하도록 하였다.

방송선전차를 통한 방송선동활동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정치사업 및 선동자료들, 방송편집물 《시간이여 우리를 따르라》 등을 방송선전차와 음향증폭기재로 련속 내보내여 건설자들을 분발시켰다.또한 보통강구역 봉화초급중학교 유진아, 력포구역 소신고급중학교 소학반 림인향학생이 보내온 편지와 《원수님의 꿈》을 비롯한 동시작품을 당조직들에 보내주어 방송선전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맹렬한 사상공세에서 예술선동이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8건설국작업장에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중앙기관의 예술선전대들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공장, 기업소, 구역기동예술선동대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국립민족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의 경제선동대원들을 내보내여 참신한 예술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게 하였다.(전문 보기)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온 나라에 차넘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돌아보면 볼수록 자기 일터를 보다 더 아름답고 알뜰하게 꾸려나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남다른 공장애가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진다.

듣던바 그대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국에 소문난 공장이 다르다는 생각이 갈마든다.곳곳에 게시된 글발들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공장안은 궁전같이, 공장밖은 공원같이!》, 《순간을 살아도 애국에 살자!》, 《이 땅을 사랑하라, 이 땅에 진심을 바치라!》…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공장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통하여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일본새에서는 보다 큰 혁신이 일어나고 그것은 그대로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고있다고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을 찾으시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이 공장은 종업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서도 모범이라고, 내놓고 자랑할만 하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공장의 구석구석에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친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치는 공장!

새겨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된 일터들은 그 얼마이며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선경거리와 마을들은 또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그 불길이 삽시에 온 나라에 퍼져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중요하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인민들에게 훌륭한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으며 그렇게 될 때 혁명과 건설은 보다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감회깊은 추억속에 돌이켜지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다고, 생산문화를 세우면 제품의 정밀성, 문화위생성같은 질적요구를 보장할수 있지만 생산문화가 서있지 못한 일터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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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가 지녀야 할 충실성의 기본요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혁명하는 사람들이 수령을 모시는 립장과 자세를 바로가지자면 그 기본요구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될 때에만 가장 공고하고 변함없는 충실성으로, 진실하고 순결하며 절대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습니다.》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립장과 자세의 기본요구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것이다.

우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확고한 결심과 사상적각오를 가진다는것이다.

수령을 받드는 길에는 자기의 한몸을 내대야 하는 시각도 있을수 있다.준엄한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는 충실성은 참다운것으로 될수 없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와 변심을 모르는 확고한것으로 되자면 신념화되여야 한다.신념화된 충실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깊은 인식과 수령을 높이 모시고 받들어야 혁명이 승리하고 자기의 운명이 개척된다는 확신에 기초하여 형성된다.

다음으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언제 어디서나 그 어떤 사심과 가식도 없이 높이 모시려는 깨끗한 마음을 간직한다는것이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혁명가의 량심에서 핵은 수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오직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기초하고있는 충실성은 그 바탕에 명예와 보수를 바라는 공명심과 사심이 깔리게 되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

또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도덕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도덕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자기 생명의 은인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숭고한 의리심을 가진다는것이다.

의리는 믿음과 사랑, 은덕에 보답하려는 깨끗한 마음이다.다른 사람의 믿음과 사랑, 도움을 받는데 대하여 응당한것으로 여기면서 고마움을 진실로 느끼지 못하고 그에 보답할줄 모르는 사람은 의리가 없는 인간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들의 도덕의리적본분이다.자식이 자기를 낳아 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것이 응당한 도리인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전사들이 자기에게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지켜주며 빛내여주는 수령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 은덕에 보답하는것은 마땅한 도덕의리이다.도덕화된 충실성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일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생활륜리, 행동준칙으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지키는 품성이다.

또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활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활화한다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일상생활속에서 공고화하고 실천활동에 구현한다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생활속에서 체질화되고 공고화된다.생활을 떠난 인간이란 없다.바로 그 생활속에서 인간의 아름답고 고상한 품성이 형성되며 습성화되고 보편화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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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언론은 18일 미국대통령이 기자회견중 우리 최고지도부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한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미국대통령이 지난 시기 오고간 친서들에 대하여 회고한것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최근 우리 최고지도부는 미국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것이 없다.

우리는 사실무근한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있는 미국지도부의 기도를 집중분석해볼 계획이다.

조미수뇌들사이의 관계는 결코 아무때나 여담삼아 꺼내는 이야기거리가 아니며 더우기 리기적인 목적에 리용되면 안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4월 1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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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전담당책임제시행을 위한 당적지도를 이들처럼 짜고들자 -안악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을 놓고-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단위실정과 특성에 맞게 시행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나선다.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옳게 적용하도록 당적지도를 잘 짜고들어 좋은 성과를 거둔 안악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자.

 

의욕심을 높여주는것이 선차이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된다.이로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포전담당책임제를 시행하는데서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들의 의욕심을 높여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였다.

우선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에 대한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관심을 돌린것은 농업정책선전대활동이다.

농업정책선전대의 활동목적은 당의 농업정책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려 농장원대중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자는데 있다.그런데 군에서 조직한 농업정책선전대는 초기에 자기의 역할을 다한다고 볼수 없었다.

언제인가 한월협동농장에 나갔던 리재식군당위원장은 농업정책선전대의 활동을 목격하게 되였다.주시해보니 부족점이 있었다.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직외강연강사의 해설이 농장원들이 쉽게 리해할만큼 론리정연하지 못하였고 선전대에 망라된 다수확농장원도 독보하듯 토론문을 읽고있었다.이런 현상은 여러 농장에 나간 다른 농업정책선전대들에서도 나타나고있었다.

군당책임일군은 곧 선전선동부의 해당 일군들이 이것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선전선동부에서는 농업정책선전대에 망라된 직외강연강사들이 생동한 사실자료들을 많이 실례들면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도록 하였다.또한 다수확농장원의 발표능력을 높여주기 위한데 큰 힘을 넣어 그가 대중앞에서 자기의 농사경험을 구수하게 이야기하도록 하였다.이 나날에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

군당위원회에서 중시한것은 다음으로 포전담당책임제의 시행세칙을 바로세우도록 하는것이였다.

군당일군들이 이 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계기가 있다.

몇해전 포전담당책임제를 시행한 판륙협동농장에 나갔던 군당책임일군은 농장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한가지 편향을 발견하였다.일부 농장원들이 지력이 낮은 토지를 맡으려고 한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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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 계속 강화, 집행대책 강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관철을 위한 방역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비루스감염증이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 감염자가 200만명을 넘어서고 파국적인 대재앙을 몰아오고있는 현실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에서 단 한순간의 해이나 빈틈도 치명적인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에서는 세계적으로 비루스전염병을 통제할수 있을 때까지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모든것을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보장에 무조건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드팀없이 유지하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국경 및 분계연선지역들에서 국경과 령공, 령해가 완전히 봉쇄된데 맞게 전염병류입공간이 없는가를 다시금 엄밀히 따져보고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사전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국내에 들어오는 인원들과 물자들에 대한 검사, 검병, 검역 및 소독처리를 더 엄격히 하고 비상방역사업에 필요한 물자보장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방역사업에서 전국적인 조직성과 일치성, 의무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악과 지도사업이 보다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각지에서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과 의학적감시가 계속 강화되고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해제사업도 방역규정에 맞게 따라서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외국인들은 전부 격리해제되였으며 해제된 때로부터 30일간의 의학적감시기일이 지난 대상들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활동이 보장되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라선시에서 모든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이 해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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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 경축행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진행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5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가족, 길림육문중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작품에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1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본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성기사 《만민을 매혹시킨 희세의 정치원로》가 랑독된 다음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축하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8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최수봉 제1부의장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조국인민들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태양을 높이 모신 대통운의 날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시대의 려명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의 날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해외동포운동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갈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이어 조선예술영화 《민족의 태양》 제1부 《준엄한 시련》을 깊은 감명속에 감상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산하 연변지구협회와 길림지구협회를 비롯한 여러 조직에서도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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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동포애의 정화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백화만발하는 화창한 4월에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또다시 받아안은 재일동포사회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대를 이어 끝없이 흘러드는 사랑의 생명수에 몸과 마음을 적시며 재일동포들 누구나 뜨거운것을 삼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받드시여 이역만리에 있는 아들딸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추억의 물결은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던 63년전의 그 기슭으로 파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주체46(1957)년 4월 19일, 바로 이날로부터 해외동포들의 운명과 미래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움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며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력사가 흘러왔다.

예로부터 교육은 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고 일러왔다.하지만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과 박해, 집요하고 악랄한 동화책동이 국책으로 감행되고있는 일본땅에서 살고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말그대로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멸시와 학대, 가난과 무권리속에서 살아온 재일동포들이였다.일제의 조선민족우민화정책의 혹심한 피해자들도 바로 그들이였다.자기들이 겪은 무지와 몽매의 설음을 자식들에게는 넘겨주지 않으려고 재일동포들은 조국이 해방된 후 어려운 형편에서도 한푼두푼 돈을 모아 일본각지에 학교들을 세웠다.

하지만 그 토대는 너무나도 빈약하였다.재정난이 가장 큰 문제였다.원래 교육사업자체가 많은 자금이 드는 사업인데다가 일본반동들의 극심한 민족차별정책으로 하여 끼니도 에우기 어려운 동포가정들이 많았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게다가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에 대한 지원은 고사하고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총칼탄압도 서슴지 않았다.

이런 엄혹한 실정을 헤아려보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

주체46(1957)년 1월말 평양에서는 국가예산초안을 토의하는 내각회의가 열리였다.전쟁의 상처가 아직 채 가셔지지 않았던 때여서 해야 할 일은 방대하였지만 재정실태는 엄혹하였다.한푼두푼 쪼개가며 세운 예산초안의 세부항목까지 일일이 따지는 이 회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계속되였다.

회의가 끝날무렵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어느 부분에 넣었는가고 물으시였다.나라의 재정형편이 너무 긴장하여 국가예산에는 반영하지 않고 별도로 림시외화계획에 넣으려 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아닙니다.보내주어야 합니다.당장 보내주어야 합니다.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 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합니다.》

장학금은 한두번 보내주고 그만두어서는 안되며 일본에 우리 동포가 있고 배워야 할 어린이가 있는 이상 계속 보내주어야 한다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뜻이였다.

이렇게 되여 세상에 없는 예산항목이 태여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법정에 세울것을 요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민중당의 《국회》의원후보였던 김유진이 10일 미국대사를 법정에 증인으로 세울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 미국대사의 내정간섭행위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강박에 항의하기 위해 미국대사관의 담을 넘어 시위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미국대사를 법정에 세워야 자기들이 단행한 반미행동의 정당성을 립증하고 부당한 내정간섭행위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에 분노한 국민의 여론을 반영할수 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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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상투적수법, 통할수 없는 궤변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보수패당내 소위 《외교안보전문가》라고 자처하는자들이 그 무슨 《정책대안》이라는것을 내들고 《안보위기》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이자들은 현 남조선당국의 《외교안보정책》에 대해 《과거에 사로잡힌 개념》, 《잘못된 인식》, 《북의 <도발>을 엄중하게 받아들이지 않고있다.》, 《지난 시기의 사고수준에 머물러있는것이 큰 문제》 등으로 횡설수설하던 나머지 그 무슨 《미국의 요격미싸일체계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미국으로부터 확장억제력에 대한 확고한 담보를 받아야 한다.》는 궤변까지 마구 줴쳐댔다.

이것이 《총선》을 계기로 《안보》문제를 부풀려 지지층을 집결시키려는 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의 발로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력대로 보수패당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어온것이 바로 《안보소동》이였다.

남조선의 민생과 민심을 한사코 외면하고 친미사대와 북침전쟁을 부르짖으며 살길을 열어보려는 역적배들의 행태는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면치 못하고있다.

더우기 리명박근혜《정권》의 하수인노릇을 하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고취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고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는데 한몫 단단히 했던자들이 그 무슨 《대안》이요, 《안보불안》이요 하면서 입방아를 찧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내외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책동에 있다.

남조선에서 때없이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침략전쟁연습소동들과 스텔스전투기 《F-35A》,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외부로부터의 첨단무장장비반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이다.

다 꿰진 《안보》북통을 두드려대며 시대착오적인 입방아질에 매달리는 보수《전문가》나부랭이들이야말로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고 모략과 궤변으로 연명해가는 수전노, 버벌치들이 분명하다.

남조선 각계층이 《전문가》의 탈을 쓴 대결분자들의 비렬한 추태를 두고 《통할수 없는 궤변》, 《<총선>용 <안보소동>》 등으로 비난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역적배들에게 차례질것이란 파멸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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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적페청산은 초불민심의 강렬한 요구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정치인의 감투를 쓴 친일매국노들을 심판하고 정계에서 축출하기 위한 심판기운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진보련대와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남조선의 진보운동단체들은 각종 기자회견, 성명발표들을 통해 《일본<자위대>가 필요한 때 남조선에 들어오는것을 허용해야 한다.》, 《친일종족주의 전사가 되겠다.》, 《박근혜<정권>이 추진한 <한일위안부합의>는 잘한것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기해야 한다.》 등의 망언을 거리낌없이 내뱉은 친일보수패당을 규탄하면서 일본의 침략죄행을 부정하고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아온 《토착왜구》세력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나섰다.

이와 함께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총선》을 계기로 《친일정치인락선자명단》발표, 인터네트를 통한 친일행적공개와 《친일청산 4대립법》추진 등의 활동을 다양하게 벌리면서 친일분자청산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한국>대학생진보련합》과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국회>국산화 창원시민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도 곳곳에서 《친일정치인 필요없다!》, 《투표로 100년친일, 70년적페 청산!》,《21대 <총선>은 <한>일전!》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친일파없는 <국회>만들기운동》, 《친일정치인불매운동》 등을 다양하게 벌렸다.

이것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에게 겨레의 존엄과 운명을 송두리채 섬겨바치려는 황교안, 심재철, 라경원, 오세훈, 김진태와 같은 매국역적무리들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증오,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며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려는 드높은 각오와 결연한 의지의 발현이다.

《미래통합당》의 원조들이 반세기전에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일제의 치떨리는 민족말살죄악을 덮어주었다면 그 후예들은 몇푼의 돈으로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융화묵과해주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조작으로 재침의 길까지 열어준 《21세기 을사오적》, 특등반역집단이다.

이런 역적무리들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날뛰고있기에 섬나라족속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강제련행자들을 《자원자》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며 재침의 칼을 휘두르고있다.

친일적페청산은 초불민심의 강력한 요구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친일매국역적의 무리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그들을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 총궐기해야 한다.

남조선당국도 고조되는 민심의 반일기운을 똑바로 보고 친일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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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4.19용사들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60년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6번이나 지나갔지만 외세의 지배와 독재집단의 압제를 반대하여 결연히 일떠섰던 봉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개는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속에 그대로 살아 맥박치고있다.

돌아보면 1960년의 4월인민봉기는 해방후 15년동안 미국과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폭압통치밑에서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수백만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파쑈통치로 권력을 유지해오던 리승만역도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추악한 재집권야망을 시도해나선데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3.15부정선거반대》, 《리승만 물러나라!》, 《경찰〈정권〉 타도하라!》, 《썩은 정치 물러가라!》, 《미국은 간섭말라!》라고 웨치며 반《정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남조선전역을 휩쓴 대중적인 항거의 불길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도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수적인 탄압을 가하였지만 4.19항쟁용사들의 투쟁의지와 기개를 꺾을수 없었으며 마침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4.19인민봉기는 미국의 식민지파쑈통치의 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안아오려는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일대 계기로 되였다.

하지만 4.19인민봉기는 정의와 진리, 새 삶과 새 사회를 바라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극악한 친미분자나 한두명의 파쑈독재광들을 거꾸러뜨린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일시적승리에 도취되여 투쟁을 중도반단할 때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결실마저 물거품되고 악몽의 력사가 되풀이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4.19인민봉기이후 수십년간에 걸친 군사독재통치와 파쑈폭압의 광란속에 남조선인민들이 당해온 참변과 고통, 60년전 그날에 피흘리고 쓰러진 항쟁용사들의 념원이 그 어느것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는 현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도 남조선의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은 계속되고있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열망을 가로막기 위한 외세의 책동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박정희군사깡패도당을 내몰아 4.19의 넋과 전취물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미국은 저들의 통치에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필요에 따라 하수인들을 군복쟁이, 사복쟁이로 교체해대면서 남조선에 대한 지배통치를 강화해왔다.

남조선을 저들의 국익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수탈지, 략탈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이 이제는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대폭증액을 강박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 로동자들의 생존까지 마구 위협해대면서 남조선의 실제적통치자, 지배자로서의 날강도적인 오만성과 침략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런 외세의 배후조종하에 4.19의 열매를 짓밟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은 사대매국과 파쑈, 동족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더우기 광범한 대중의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역도가 탄핵당한후 민심이 두려워 뒤골방에 숨어있던 보수적페세력들이 다시금 기승을 부려대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뿜어대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듯이 파쑈독재의 피를 이어받은 보수패당의 본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실지로 지금 이 시각에도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후예들이며 민주교살의 본당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정의로운 민심에 도전하여 피비린 과거를 되살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외세의존을 명줄로 삼고있는 보수적페세력들은 《흔들림없는 <한미동맹>》, 《<한미동맹>은 흔들려서도, 손상되여서도 안될 자산》, 《<한>미관계는 죽고 사는 문제》라는 사대매국적궤변을 념불처럼 외워대며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쓸개빠진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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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세월이 흘렀어도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리승만독재《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대중적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4. 19인민봉기는 해방후 15년동안 외세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통치로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광범한 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파쑈폭압통치로 권력을 유지하여오던 리승만역도는 1960년 범죄적인 《3. 15부정선거》를 강행하는것으로 장기집권야망을 드러냈다. 남조선전역을 휩쓰는 대중적인 항거의 불길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파쑈도당은 급기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수적인 탄압을 가하였다. 그러나 항쟁용사들은 조금도 물러섬이 없이 《리승만은 물러가라!》, 《경찰<정권> 타도하라!》, 《미국은 간섭말라!》 등의 구호를 내걸고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독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야말았다.

리승만독재《정권》의 타도는 남조선인민들이 반미반파쑈,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거둔 커다란 승리였고 외세의 식민지지배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력사적장거였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4. 19인민봉기를 통하여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매국노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안아오려는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과시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4. 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피흘리고 쓰러지면서도 그처럼 바라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4월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늘도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은 계속되고있고 4. 19의 열매를 짓밟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이 사대매국과 파쑈, 동족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듯이 파쑈독재의 피를 이어받은 보수패당의 본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도 변할수 없다.

이 시각에도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후예들이며 자주와 민주교살의 본당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정의로운 민심에 도전하여 피비린 과거를 되살리려고 발악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예속, 사대매국노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언제가도 4. 19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악성종양이며 추악한 적페세력인 보수패당이 있는 한 새 정치, 새 생활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는 교훈을 명심하고 4. 19인민봉기자들의 정신과 투지로 반보수적페청산투쟁을 더욱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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