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감염자 약 40만명, 사망자 1만 2 895명
4月 9th, 2020 | Author: arirang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7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9만 8 800여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사망자수는 1만 2 895명에 이르렀다.
여전히 뉴욕주에서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주에서는 13만 9 876명의 감염자와 5 48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이날 하루동안에만도 731명이 목숨을 잃었다.
뉴져시주에서는 사망자수가 1 000명을 넘어섰다.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당뇨병, 고혈압 등을 앓거나 공공운수수단을 많이 리용하는 사람들속에서 감염률이 높을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날 신문 《뉴욕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미행정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2월말 자국내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소홀히 할 경우 1억명이 감염되고 120만명이 사망할수 있다는데 대해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희열의 세계
-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 정론 : 불가항력
- 붉은기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
-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 진행
-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 기자들도 살해대상으로 되고있다
- 우리 당의 격려는 화성전역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원아들의 친아버지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기질-완강한 실천력
- 파멸적인 정치경제적위기는 서방의 피할수 없는 운명
-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천리마가 날아오른 기적의 년대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