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귀신 <변호인단>》의 운명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 감옥귀신인 박근혜를 놓고 볼썽사납게 놀아대다가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있다.
정말 가련하기 그지없는 운명들이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한때는 《박근혜정당》의 딱지를 떼보려고 당명을 교체한다, 제명놀음을 벌린다 하며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려댔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권력욕에 미친 나머지 저마끔 산송장을 그러안고 《변호인》으로 자처하며 안달복달해대여 박근혜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린 민심의 분노만을 더욱 증폭시켰다.
《미래통합당》것들이 《녀성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줴쳐대면서 박근혜에 대한 《동정》여론으로 보수집결을 획책하였건만 돌아온것이란 무엇인가. 《골백번 변신을 해도 〈도로박근혜당〉으로서의 태생적악습을 버리지 못한다.》, 《해체만이 상책》이라는 비난뿐이다.
또 무조건적인 《박근혜석방》을 미친듯이 고아대며 시위와 삭발, 단식과 같은 해괴망측한 짓만 골라하던 극우보수떨거지들에게는 《력사퇴행》, 《정치쿠데타》, 《쓰레기들》이라는 저주와 규탄세례가 쏟아졌다.
너무도 응당한 비난이고 규탄이다.
사상초유의 특대형《국정롱단》사건주범인 박근혜는 탄핵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무덤귀신이 되여야 할 사형수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일치한 주장이다.
그러니 이런 역도년을 비호하고 살려주겠다고 길길이 날뛰는 보수패당을 초불민심이 어찌 용서할수가 있겠는가.
사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 박근혜에 대한 《동정》과 《석방》론을 떠든것은 결코 역도년에 대한 그 어떠한 《감정》과 《안타까움》이 있어서가 아니다. 역도년을 미끼로 보수세력을 하나라도 저들주위에 더 규합하여 재집권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보수부활과 권력욕에 사로잡혀 《박근혜망령》까지 꺼내들고 《감옥귀신 〈변호인단〉》노릇을 한 역적무리들의 망동을 방임해둔다면 남조선에서 초불투쟁의 성과가 말살되고 과거의 암흑시대가 되풀이되게 되리라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초불민심의 적이고 위험한 화근인 보수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보수패당의 운명이 마가을 락엽신세가 될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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