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정당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
4月 26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3일 《민생파탄의 주범인 미래통합당은 자진해체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래통합당》이 신형코로나비루스피해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지급을 반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래통합당》은 언제 한번 민생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로 국민의 생명이 심히 위협을 받는 속에서도 전파확대의 주범인 신천지교회를 비호해나섰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미래통합당》이 리명박, 박근혜악페권력에 부역하며 경제위기를 몰아오고 민생을 파탄시킨 반역집단이라고 밝혔다.
우리 민중이 《미래통합당》에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고 하면서 잔명부지를 위해 교활한 술책에 매달리며 발악할수록 자기 무덤을 깊게 파게 될것이라고 사설은 경고하였다.
사설은 민중의 분노가 총폭발하면 《미래통합당》만이 아니라 친미극우세력, 민족반역세력도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 유럽을 핵전쟁위험속에 빠뜨린 군비경쟁
-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3권 출판
- 우리의 사회주의발전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