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
4月 27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3일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일본으로부터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일본이 다른 나라와 지역법원의 판결을 자국에서 무조건 받아들일수 없다는 《국가면제론》을 들고나오며 남조선에서의 일제시기 강제동원피해자들의 소송을 깔아뭉개고있다고 썼다.
2016년부터 피해자들을 대변해온 변호사 리상희가 《피해자들이 요구하는것은 금전적배상을 넘어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의 인정과 사과다.》라고 주장한데 대해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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