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범죄청산운동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 표명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13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제범죄청산운동을 계속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발언자들은 30년전 수많은 녀성단체가 모여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한 때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과 성폭력근절을 위해 노력한데 대해 언급하였다.단체의 정당한 행동을 문제시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되여서는 안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이어 발표한 성명을 통하여 단체는 앞으로도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피해자들의 인권실현을 위해 련대하여 행동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악의적으로 외곡하고 피해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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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이 12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친일적페청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소녀상이 일제의 야만적인 만행을 폭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친일세력은 재침야욕에 들떠있는 일본에 편승하며 철거를 주장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그들은 일본정부의 성노예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불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하며 친일적페를 청산하기 위해 청년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이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에 기생하는 친일적페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아베정부는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매국적한일합의 당장 페기하라!》, 《친일반역무리 철저히 청산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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