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을 믿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이 땅에 불굴의 투쟁과 거창한 창조의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치렬한 철야전으로 들끓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이며 저 멀리 북변의 삼지연시건설장, 간석지건설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서해의 홍건도전역, 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약동하는 협동전야…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엄혹한 난관속에서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용기백배 떨쳐일어나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모습을 보며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는가.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라는 진리를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신념의 표대로 새겨주시고 천만군민을 자력자강의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더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귀중한 철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이를 우리 인민은 책에서 알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들 따라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간직한 혁명의 진리, 인생의 진리이다.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머나먼 길을 우리 인민은 바로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라는 견인불발의 정신력으로 헤쳐왔다.
우리 인민의 이 위대한 정신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회유도 압력도 단말마적발악도 감히 맥을 출수 없었다.이 나날 우리 인민모두는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력자강의 기치야말로 백승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이라는것을, 자기 힘이 제일이며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을.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과 로고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는 자주사상,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혁명원칙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여기에는 단순히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는 사상만이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시련이 클수록 더욱 기세차게 일어나 보다 높은 리상을 세우고 행복의 만리를 내다보며 완강히 돌진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맥맥히 흐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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