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철강재생산성과로 당을 받들 철석의 신념과 의지 안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인양 산소열법용광로가 붉은 쇠물을 품어안고 열기를 내뿜고있다.강철2직장의 생산현장에서 한껏 달아오른 강괴를 바라보아도 당의 호소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이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느껴진다.

지금 김철에서는 선철, 강철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완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생산조건은 실로 어렵다.하지만 김철로동계급은 누구나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이라는 하나의 지향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빛내이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된 직후에 있은 일이다.

철강재생산목표를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산소를 충분히 생산공급하는것이였다.전투기간 선철과 강철생산을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산소공급량을 늘여야 했다.

그러나 설비들의 능력을 타산해볼 때 산소생산량을 짧은 기간에 끌어올리는것은 어려운 일이였다.그렇다고 하여 산소분리기가 증설될 때까지 기다릴수도 없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강재 한t한t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다시금 절감한 김철의 로동계급이였다.

철강재증산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

일터마다에서 이런 심장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현존산소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선철, 강철생산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해나갔다.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어떻게 해서나 출로를 찾아야 한다는 하나의 생각으로 탐구의 분분초초를 이어갔다.

로조작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해 밤늦도록 사색을 거듭한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조종작업반원들, 설비가동률을 높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퇴근시간도 잊고 기대관리에 정열을 쏟아붓던 압축기운전공들, 해당 부문 연구사들과 협동하여 있을수 있는 정황을 타산하며 필요한 기술적대책을 세워가던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집단…

이런 불같은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져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는 80일전투 첫날전투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철에서의 80일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김철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각오 안고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들이댔다.

전투가 본격화되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섰다.긴장한 로력조건,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제고, 설비가동률보장…

현실은 어느 직장, 어느 작업반에서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전투가 한창이던 어느날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설비작업반원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산소취입관의 권양장치를 개조하는 문제때문이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

-서평양기관차대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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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생의 흔적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아무래도 내가 인차 무산쪽엘 다녀와야 할것 같다.거기서는 밤잠들도 잊고 일한다는데…》

이른아침 출근준비를 서두르던 조옥희가 느닷없이 하는 말에 그의 딸인 리혜숙은 어마지두 놀란 눈길로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그 몸으로 어딜 간다고 그러세요.이제 겨우 추서기 시작했는데 그 험한데를…》

걱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딸의 얼굴을 외면하며 조옥희는 혼자소리로 외웠다.

《글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여적 가보질 못했지.…》

조옥희는 이런 말을 남기고 저 먼저 출근길에 나섰다.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리혜숙은 점도록 바라보았다.

한생을 일밖에 모르고 산 어머니, 79살나이인 오늘도 청진시 포항구역가내축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고있는 어머니였다.

비온 뒤인지라 길가에는 어머니의 발자욱이 또렷이 새겨졌다.그 발자욱들을 보느라니 어머니의 한생이 돌이켜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진정으로 애국을 하려면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청진시 포항구역의 살림집들에는 때없이 이런 목소리가 울리였다.

《뜨물을 내려보내주세요.뜨물받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집에서 모은 뜨물을 내려다 손달구지의 뜨물통에 쏟아주군 하였다.뜨물을 처리할 걱정이 없어져서 좋다고 하는 가정주부가 있는가 하면 새벽마다 잠을 깨운다고 귀찮아하는 녀인도 있었다.

이렇게 매일과 같이 뜨물을 모아들이는 젊은 녀인이 바로 정주시의 농촌마을에서 살다가 청진시로 시집온 조옥희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한 아빠트의 뜨물을 받아 손달구지에 싣고 떠나려는데 마을아낙네들이 뒤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조옥희는 손달구지를 잡은 손에 맥이 풀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어느 정도 각오는 하였지만 이렇게까지 힘이 들줄은 몰랐다.

문득 시집올 때 어머니가 해주던 말이 떠올랐다.

《농촌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도시에 가니 눈에 선게 많을게다.그렇다고 편안히 앉아 남편시중이나 들어서야 무엇이 남겠니.난 네가 처녀때 하던 일을 계속했으면 좋겠다.》

그러며 집에서 키우던 새끼돼지를 안겨주던 어머니였다.그날따라 어머니가 못 견디게 그리웠다.

저녁에 집에 들어서니 어디서 무슨 말인가를 들은가싶은 남편이 성이 나서 그를 맞아주었다.

《당신 정 돼지를 키우겠으면 고향으로 돌아가든지 마음대로 하오.이거야 어디 귀가 성가셔 견디겠소.》

그는 목놓아 울고싶었다.그러나 피나게 입술을 깨물며 참았다.그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며 다시 힘을 가다듬고 일어나 돼지우리로 향했다.

먹이를 제시간에 주지 않아 돼지우리에서는 벌써 소동이 일어났다.여러 마리의 어미돼지가 앞발을 칸막이우에 올려놓고 꽥꽥 소리를 지르고있었던것이다.

그는 김이 물물 나는 돼지물을 퍼주며 혼자소리처럼 말했다.

《어서 많이 먹어라.그래야 하루빨리 인민군대를 찾아가지.》

하루는 학교에 갔던 리혜숙이 밤이 깊도록 돌아오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옥희와 그의 남편, 담임교원이 속이 까매서 온밤 찾고 또 찾았다.

날이 푸름푸름 밝을 새벽녘이 되여서야 그들은 학교운동장의 철봉대밑에 쭈그리고앉아 졸고있는 혜숙을 발견할수 있었다.

너무도 기가 막혀 어떻게 된 일인가고 따져묻는 어머니에게 혜숙은 울먹이며 말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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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방관시할수 없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조선외무성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의 군사적준동이 날로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공개된바와 같이 지난 10일 일본정부는 아프리카동부 소말리아앞바다에 파견된 해상《자위대》함선들의 주둔기한을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결과 《해적대처》를 빗대고 2009년 3월부터 10년이상 해온 일본 《자위대》무력의 장기주둔이 계속되게 되였다.

《전수방위》를 입버릇처럼 외워온 일본이 무엇때문에 본토에서 수천마일이나 떨어진 아프리카대륙의 앞바다에 《자위대》무력을 장기주둔시키고있으며 굳이 지부티에까지 군사기지를 전개하고있는가에 대해 세계가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필자는 그에 대한 대답을 일본의 범죄행적에서 찾아본다.

침략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의 확보, 그에 따르는 군사적행동과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법률조치의 강구, 이는 과거 침략과 전쟁을 일삼은 일본특유의 행동수법이였고 절차였다.

지난세기 침략과 전쟁으로 조선과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화를 들씌웠던 전범국 일본, 패망후 상전의 비호밑에 재생, 재무장한 일본이 옛 제국의 수법을 답습하여 세계 제5위의 수준으로까지 군사력을 증강하고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위한 법률을 련이어 조작하며 전쟁금지의 족쇄를 풀어제끼려고 극성을 부려왔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일본은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면서 장거리작전이 가능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항속거리가 1만 2 000㎞이상인 공중급유기, 호위함의 간판을 단 사실상의 항공모함 등 첨단공격수단들을 끊임없이 비축하여왔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막힌 일본에 있어서 이 무력들이 방어용이 아니라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하다.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사적수단들을 갖춘 일본은 해외진출의 불순한 목적을 《정당화》하기 위한 법적틀거리들도 련이어 조작해내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은 2001년 10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2009년 7월에는 《해적대처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1990년대에 시작된 해외파병의 물고를 더욱 넓히였다.

특히 제2차 아베집권시기에 들어와 일본은 2015년 9월 《안전보장관련법》을 조작하고 시행함으로써 《자위대》가 《국제평화유지》라는 간판밑에 세계 임의의 곳을 돌아치며 군사행동을 벌릴수 있게 하였다.

저들의 해외파병에 《합법성》을 부여하고 군사적수단들을 마련한 일본은 실전훈련과 실동훈련을 통하여 경험을 부지런히 축적해나갔다.

실전을 가상한 해외에서의 군사활동과 침략전쟁경험의 축적, 바로 여기에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과 장기주둔의 의미가 있다.

제반 사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면서 기어코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흉심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번 울어도 송장내 맡은 소리뿐이라 하였다.

일본이 입버릇처럼 늘어놓는 《해적대처》요, 《평화유지》요 하는 미사려구에서 사람들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짓던 옛 황군의 몰골을 떠올리고있다.

시대착오적인 해외팽창책동이 초래할것은 일본의 자멸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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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 : 귀중한 《우리의것》을 보다 (5)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적현상들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 사회적시책과 정치, 사회문화시설들과 발전속도, 국가와 사회의 기상에 이르기까지…

하다면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자유와 번영》의 표본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가질수도 없는 조선만의것이 무엇인지.

그 귀중한 《우리의것》에 대해 현지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뜨거운 애착

 

온 나라 전체 인민이 80일전투의 진군길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다.

무수한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뜨거운 애착이다.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지금도 얼마전 우리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에 펼쳐졌던 화폭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 전변된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한 주민은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현실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한생을 깡그리 바쳐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이것은 돈 한푼 안들이고 희한한 새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몇번이나 자기 손등을 꼬집어봤다는 그만의 심정이 아니다.

재해를 입은 지역들에 솟아난 새 집의 창가마다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사회주의 우리 집!

불러볼수록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나라없던 그 세월에는 자기 집의 문패마저 가질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모두를 한가정, 한식솔로 살뜰히 품어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어느 해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려명거리를 돌아본 이후 안내원이 한 말이 신문에 실린것을 본적이 있다.

《〈저 사람들은 누구들인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궁궐같은 살림집들을 돌아보고나서 우리에게 수백번도 더 묻는 질문입니다. 처음에 전 그 질문을 받고 아연했습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할가?〉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 외국인들은 함께 온 통역원으로부터 그들이 로동자, 사무원, 지식인들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아 저에게 다시 확인하려 한것입니다. 그래서 전 긍지높이 말해주었답니다. 평범한 인민이라고…》(전문 보기)

 

■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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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를 통해 본 두 사회의 미래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도 따오고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수 있다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청년들.

충성의 80일전투로 들끓는 격전장 그 어디에나 우리 청년들의 위훈이 무수히 깃들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나날이 젊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청년문제,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세상에 자랑할만 한 청년강국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커다란 승리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과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과 수천척지하막장, 만년언제 치솟는 발전소건설장들과 사색과 탐구의 시간이 흐르는 첨단과학연구실을 비롯한 모든 일터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주고 특류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주며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로 자원해가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 청년들이 위훈과 창조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나라의 자랑으로 가는 곳마다에서 떠받들리우고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실업은 청년들을 좌절감에 빠뜨리고있으며 그들을 사기와 협잡, 강탈과 살인 등 범죄행위를 감행하는데로 떠밀고있다. 최근년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20대의 청년들에 의해 총격사건이 쉴새없이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로동의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힌채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자본주의사회의 광범한 근로청년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학비가 드는 배움의 길을 걷는다는것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공상으로 되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지난 20여년동안에 학비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고 한다. 보통 사립대학에서는 5만US$, 의학 등 전문학과대학의 경우 그 비용은 무려 5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엄청난 학비를 마련할수 없어 수백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있으며 매해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당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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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주체109(2020)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쳐나가고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력의 근본원천은 일심단결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추동력도 일심단결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마련되고 끊임없이 강화되여온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의 전통과 력사를 드팀없이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온 나라가 대국상의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던 주체100(2011)년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하며 당조직들과 법기관들의 사업은 일심단결을 철저히 옹호하고 보위하는데 지향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그 바쁘신 속에서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재보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이 있어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을 신념의 무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심을 틀어쥐고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다.

일심단결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서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줄데 대한 문제,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데 대한 문제, 당조직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 진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우리의 일심단결을 해치려는 적들의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민심을 틀어쥐고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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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로동자들의 행복의 궁전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준공식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26일 로동신문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행복의 첫자리에 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훌륭히 일떠섰다.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문명의 높이가 그대로 반영된 사상문화의 직관물답게 희한하게 건설된 로동자합숙은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로동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뜨거운 은정속에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생활상편리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는 아담한 호실들과 식당, 도서열람실, 청년학교, 문화선전실 등이 꾸려져있는 합숙과 수영장, 운동실, 리발실, 미용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그쯘히 갖춘 방직원이 일떠섬으로써 합숙생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배려에 의하여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준공식이 25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와 공장의 일군,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문경덕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의 날과 달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107(2018)년 6월 몸소 신의주방직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합숙을 건설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합숙생들이 당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마련해준 로동자합숙을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고 하시면서 합숙터전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조직해주시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군인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할 열의로 가슴불태우며 착공의 첫날부터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전투를 벌린데 언급하였다.

낡은 건물을 해체하고 많은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기초파기공사를 단숨에의 기상으로 해제낀 군인건설자들은 로동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압록강반에 연건평 2만 9, 000여㎡의 로동자합숙을 멋들어지게 완공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공정들을 로력절약형, 기술절약형구조로 전환하며 천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합숙생들이 로동자합숙의 관리운영을 짜고들며 건물과 비품들을 언제나 알뜰히 관리하여 당의 은덕을 길이 전해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합숙생들이 도안의 일군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사하였다.

합숙생들은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 우리 당이 베푸는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찬란하다

주체109(2020)년 11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경축 열병광장에서 힘있게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열렬한 호소에 천만의 대오가 용기백배하여 일시에 떨쳐나섰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승리에로 승화시키고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다가오는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놓기 위하여 전당, 전국, 전민이 충성의 80일전투에 총매진하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의 이 혼연일체의 대서사시적화폭은 사상과 감정정서, 지향과 숨결을 함께 하는 혈연의 세계,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불같은 충성과 보답이 따르는 고결한 의리의 세계를 펼쳐보이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천만이 굳게 뭉친 사회주의 우리 조국, 지구도 떠올릴수 있는 주체조선의 그 거대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인민에 대한 수령의 믿음으로 전진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으로 승리해온 력사이다.

우리 당은 광범한 대중속에 억센 뿌리를 내린 참다운 인민의 당,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지켜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당의 진모습에 바탕을 두고있다.당의 모습이 참되고 숭고하여야 인민이 스스로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수 있다.권력이나 강압으로는 움직일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다.

이 세상에 당이라 일컫는 정치적집단은 수없이 많아도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들과 혈연의 관계로 결합된 당은 없다.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인민을 곧바로 이끌어 승리와 영광만을 이룩하고 진할줄 모르는 사랑의 힘으로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인민의 존엄을 떨쳐주는 조선로동당,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당기가 내 나라의 하늘가에 펄럭인지도 장장 75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걸어온 75년의 력사는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헤치며 백승을 떨쳐온 나날이였다.

그 로정에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조국해방전쟁도 있었고 페허우에서의 전후복구건설과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워야 하는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도 있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또 얼마나 간고한 나날이였던가.하지만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지켜 참혹한 전쟁의 불구름도 밀어냈고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 만복의 터전을 다져놓았다.

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뿌리를 내린 때로부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왔다.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어려울 때나 순탄할 때나 변함이 없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고 헌신이다.각계층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며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하여 우리의 혁명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언제나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되였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휘황한 설계도가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자

주체109(2020)년 11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심각한 도전으로 되는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때로부터 거의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보다 심각해지고있으며 오히려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파국적으로 들이닥친 전염병의 2차파동은 사람들의 불안과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전염병전파상황에 대처하여 우리의 방역진지를 보다 철벽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모든 공민들이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보통의 각오와 결심만으로는 장기화되고있는 비상방역대전을 성과적으로 치를수 없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은 매 공민들에게 있어서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운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고 벌려야 할 결사전이며 방역전선의 전초병들이 되여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우리자신들이다.

설사 다른 사업에서는 오늘 못하면 래일 하는 일이 있을수 있어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잇닿아있는 비상방역사업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한순간의 안일해이도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방역전선의 전초병이라는 투철한 자각, 방역진지를 결사의 각오로 끝까지 지켜낼 의지를 가지고 초긴장상태를 변함없이 견지해나갈 때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투철한 방역의식을 지니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언제 어디서나 비상방역규정을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는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완벽하게 보장해나갈 때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가 더 큰 은을 낼수 있다.

오늘의 한순간한순간에 지금껏 비싼 대가를 치르며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방역진지를 더욱 굳건히 지켜내느냐 마느냐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결정된다는것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겨안고 최대로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조였던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두주먹을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초긴장상태를 한순간도 늦추지 않을 때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은 믿음직하게 담보되게 된다.

우리의 방역진지를 억척의 성새로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와 통제에 절대복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사소한 방역규률위반현상도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의 기본은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정확히 리행하는것이다.

모든 공민들은 비상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직결되고 자기자신,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없이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긴장하고 또 긴장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높은 애국심과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모두다 단 한순간의 안일해이도 없이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여 우리의 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감으로써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결사전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동평양금속건구공장에서-

 

 

[Korea Info]

 

세계적으로 감염자 6 007만 2 900여명, 사망자 141만 3 680여명

주체109(2020)년 11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6 007만 2 90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41만 3 684명이 사망하였으며 4 150만 9 433명이 완치되고 1 714만 9 792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2만 7 696명의 감염자와 1만 1 60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심장의 웨침(1)

주체109(2020)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의 영예를 빛내이고 수도 평양에 도착한지도 벌써 여러날이 흘러갔다.

하루하루가 기쁨과 격정의 나날들이다.

거리도 마을도 일터도 달라졌고 사람들의 정신상태 또한 보다 새로와졌다.

평양에 도착하여 보낸 감격스러운 날들의 일부를 간단히 적어본다.

 

환영의 꽃물결을 보며

 

우리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탄 렬차가 평양역에 들어서고있을 때였다.

순간 우리 모두는 자기의 눈들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손에 손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들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일군들과 평양시민들, 피해복구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돌아오라고 당부하던 가족, 친척들이 마중나와 밝은 웃음을 보내고있었던것이다.

코허리가 쩡하고 심장은 격동으로 높뛰여 어찌할바를 몰랐다.

저저마다 달려와 축하해주고 우리 모두를 애국자, 개선영웅이라 불러주며 얼싸안는것 아닌가.

우리가 뻐스를 타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갈 때에도 평양시민 남녀로소가 떨쳐나와 평양의 장한 아들딸들이 돌아왔다며 열렬히 환영해주고 발을 동동 구르며 목이 쉬도록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있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은 수도시민들, 만나면 그간 쌓였던 정을 한껏 쏟으며 터놓을 말을 고르고골랐건만 그보다 먼저 앞서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감사의 눈물, 격정의 눈물이였다.

너무도 이름할수 없는 영광의 단상에 올라 행복의 무아경속에 잠기고보니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가슴뜨겁게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었다.

수도의 우수한 당원들로 조직된 사단들을 파견하지만 제일 걱정되는것은 동지들의 건강이라고 하시며 재앙이 휩쓴 험지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철야전투를 해야 하는 우리 전투원들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

검덕지구를 현지지도하시고 내려오시는 길에서도 벌써 아침과 저녁날씨가 찬데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얇은 옷을 입고 일하다가 감기에라도 걸리게 되면 안된다고 대책을 세워주시고 인명사고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것 역시 수도당원사단의 기본임무라고, 수도당원사단에서는 살림집건설이 끝날 때까지 한명의 인명사고도 내지 말고 전투원모두를 무사히 평양에 도착시켜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정녕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강철도 녹일 뜨거운 사랑은 우리 수도당원사단이 이번 피해복구전투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게 한 원동력이였고 그 어떤 험지에서도 만난을 용감히 이겨내며 승리하고 돌아올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이였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다했을뿐인 우리들을 이렇듯 영웅으로 떠받들며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였으니 그 뜨거운 은정에 정말 목이 꽉 메여왔다.

끝없이 설레이는 환영의 물결을 보면서 우리는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창가의 불빛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결사전을 벌려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았으며 당원사단의 투쟁에 고무와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의 진정어린 마음과 혈연의 정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느끼였다.

평양을 떠날 때에는 우리 전투원들을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앞에 내세워주시고 열렬한 환송의 꽃바다를 펼쳐주신 분, 돌아왔을 때에는 이렇듯 개선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

하기에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우리 전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끓어오르는 격정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보답의 마음을 안고 삼가 충성의 맹세를 다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친위대오, 별동대의 고귀한 칭호를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장엄한 투쟁에서 수도당원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겠다는것을, 그리고 피해복구전투에서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충성의 80일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하는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전투력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겠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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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 -남패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8년 11월 25일-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선혁명을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게 됩니다.

동무들도 아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앞에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여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적극적인 정치군사활동과 조선인민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에 의하여 도처에서 타격을 받고 혼란상태에 빠진 일제침략자들은 저들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를 겹겹이 포위하고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기도하는 동시에 혁명조직과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책동을 감행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에 전례없는 장애가 조성되였으며 도처에서 혁명조직들이 파괴되고 수많은 혁명군중들이 검거투옥, 학살되고있습니다.

일제의 발악적책동으로 인하여 오늘 우리 조선혁명은 커다란 시련을 겪게 되였습니다.

최근에 혁명의 앞길에 난국이 조성되게 된것은 무엇보다도 국제당에 있는 일부 사람들의 모험주의적인 책동의 후과와 주요하게 관련되여있습니다. 좌경모험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실정도 모르면서 정세를 그릇되게 판단하고 국제당의 이름으로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항일무장부대들에 무모한 지시를 주었습니다. 그들의 지시에 의하면 만주의 무장부대들이 《만주국》의 수도 장춘을 반달형으로 포위공격하고 열하방면으로 나가 북상하는 팔로군부대와 합세하여 중국관내로 쳐들어가는 일제침략군을 타격하게 되여있었습니다.

이것은 조성된 군사정치정세로 보나 유격전쟁의 원칙으로 보나 매우 무모한 계획이였습니다. 당시 일제침략자들은 중국관내에 대한 침공을 확대하기 위하여 만주에서 관동군을 비롯한 제놈들의 침략무력을 급격히 증강하고있었습니다.

특히 중국관내침공의 관문이라고 볼수 있는 열하지방과 봉천평야일대에는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춘 일제의 대병력이 집결되여있었습니다. 적아간의 력량관계로 보아 열하원정은 전혀 무모한 작전이였습니다.

유격전의 기본요구는 자체의 력량을 최대한으로 보존하면서 적을 각방으로 소멸약화시키는것입니다. 유격전의 이 요구를 관철하자면 정규군이 마음대로 활동하기 어려운 지대인 산악과 밀림을 리용하여 적을 무력하게 만들고 림기응변의 령활한 전술로써 적을 부단히 소멸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진출하게 되여있는 장춘지구와 봉천평야는 무변광야입니다. 그러니 산악에 의거하여 불의의 진공전, 매복전을 해오던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이런 평야지대에 나가서 《정예》한 일제침략군과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는것은 유격전술의 기본요구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행동입니다.

원정과정에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이 입은 손실은 열하원정계획이 유격전의 기본요구에 배치되는 군사모험주의의 산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여름에 봉천평야에 진출한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은 위력한 포화력과 기동수단을 가진 관동군의 추격을 받아 별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큰 손실을 보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병력을 수습해가지고 산악지대로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열하원정계획이 무모한 작전이였다는것은 또한 열하원정이 군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을수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였다는것을 놓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군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은 우리가 일제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간 동만과 남만의 광대한 지역에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여놓았기때문에 광범한 반일군중의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속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줄기차게 발전시키고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이 열하원정계획에 의하여 군중적지반을 닦지 못한 생소한 지역에 진출하다보니 조직군중의 지지성원을 받지 못하고 고립무원한 상태에서 활동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열하원정의 무모성은 명백하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열하원정과 같은 무모한 작전을 처음부터 찬성하지 않았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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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1(2002)년 11월 25일-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웹 우리 동포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지 64돐이 되는 날입니다. 이날을 맞으며 중앙텔레비죤방송으로 회고록영화문헌 《조국광복을 위하여》 제17부를 내보냈습니다.

오늘 동무들과 같이 회고록영화문헌 제17부를 보았는데 새로 느껴지는것도 많고 감흥도 큽니다. 나는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마다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합니다. 오늘도 회고록영화문헌을 보면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불굴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으며 앞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였습니다.

신념과 의지, 배짱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습니다.

회고록영화문헌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은 가장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이였습니다. 수십만의 병력을 동원하여 낮과 밤이 따로없이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며 한걸음한걸음 전진하여야 했던 고난의 행군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혹심한 추위와 식량난까지 겹쳐 더욱 어렵고 간고한 행군으로 되였습니다. 참으로 고난의 행군은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우리 혁명이 주저앉느냐, 전진하느냐 하는 력사의 판가리싸움이였습니다.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광복하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로 부닥친 난관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신념과 배짱,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온갖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신념과 의지의 력사, 배짱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에 대한 신념과 배짱, 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만경대가문의 기질인것 같습니다. 회고록영화문헌에 일제가 수령님을 《귀순》시켜보려고 60살이 넘은 리보익할머니를 백두산과 만주일대로 끌고다니며 온갖 행패질을 다하였다는 자료도 나옵니다. 할머니는 적들이 행패질을 할 때마다 네놈들이 김장군의 할미를 다쳤다가 무사할줄 아느냐, 우리 손자가 가만두지 않을것이라고 호령을 하면서 적들을 벌벌 떨게 하였습니다. 리보익할머니의 배짱이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리보익할머니는 직업적인 혁명가도 아니고 학교에 다닌적이 없어 글도 모르는 촌늙은이에 지나지 않았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는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이 강하였으며 그런데로부터 자식들과 손자들이 나라를 찾는 길에 나선것을 매우 장하게 여기고 적극적으로 고무해주었다고 하시였습니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합니다. 그것은 회고록영화문헌에 나오는 변절자 리종락의 실례가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수령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리종락은 《ㅌ. ㄷ》시절에 일가견을 가진 혁명가로서 군사에도 밝았고 새 사조에 민감하였으며 조선혁명군의 책임적인 지위에까지 추천되였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신념과 지조가 없다보니 혁명이 간고해지고 시련을 겪게 되자 그것을 뚫고나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적들에게 투항변절하였습니다.

력사적경험은 정세가 유리하고 혁명이 승승장구할 때에는 동요분자나 타락분자들이 생기지 않지만 정세가 불리해지고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면 동요분자도 생기고 타락분자, 변절자도 생긴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혁명대오안에서도 패배주의자, 동요분자도 나타났고 변절자, 배신자도 나왔습니다. 선진사상도 신념화되여야지 순수 지식으로나 터득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신념화되지 못한 사상은 변질되기 쉽고 사상이 변질되면 리종락과 같은 인간추물이 되고맙니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수령님을 잃은 다음 내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며 가슴에 새긴 철의 진리입니다.

나는 지금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고있습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우리가 그처럼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은것도 그런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입니다. 적들과의 대결은 신념과 의지, 배짱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억센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님께서 지니시였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되는 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는다면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며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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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과학적타산에 기초한 작전과 지휘가 성과를 안아온다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지금 많은 단위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련속공격전에서 성과를 올리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를 계속 증폭시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사업을 과학화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구체적인 조건, 인민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여 80일전투기간에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80일간의 강행군으로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펼쳐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현실성과 가능성에 립각하여 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는것이다.실현불가능한 목표와 계획은 종이장우의 기록으로 남고 혁신이 아니라 침체와 부진을 가져오며 나중에는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는 부정적후과를 초래하게 된다.주객관적조건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과학성과 가능성이 보장된 실속있고 동원적인 목표와 계획만이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다.

해당 단위의 발전전략의 과학성여부는 중요하게 일군들의 실력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높은 정책적안목과 실무능력을 갖출 때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목표와 전략을 현실성있게, 전망성있게 수립할수 있다.언제나 단위발전의 방도를 탐구하며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혁신의 싹, 창조의 싹을 찾아 소중히 자래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눈에 띄는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가 이룩되는 법이다.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자체의 힘으로 운수수단들을 갱신하고 경영활동의 정보화, 과학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었을뿐아니라 제한된 부지에 효과적이면서도 최량화, 최적화된 후방토대를 꾸려놓고 종업원들의 생활을 향상시켜나가고있다.경험은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울 때 능히 자력으로 비약의 지름길을 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단위사업의 매 공정, 매 세부의 유기적인 결합은 80일전투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모든 부문과 공정들이 하나로 맞물리고 자기의 몫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해당 단위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 그것이 곧 성과에로 이어지게 된다.

모든 공정과 세부들의 긴밀한 련계와 협동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할 때 이루어지는것이다.일군들은 각오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피타게 고심하여 단위사업의 전 과정을 철저히 과학화하여야 한다.맡은 사업을 품을 들여 료해하고 연구한데 기초하여 새롭게 착상해나갈 때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도 나오고 난관극복, 생산장성의 묘술도 찾아낼수 있다.

지금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에서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그곳 지휘관들의 과학적이며 대담한 작전과 지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당이 준 전투명령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전반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능숙한 전투지휘에 의하여 피해복구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경험은 주어진 조건과 환경, 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여기에 과학적인 지도를 따라세울 때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의료기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동강주사기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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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승리만을 안다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언제나 붉은 당원증을 목숨처럼 품고 살며 당정책옹위전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 당과 함께 고난의 언덕도 넘고 승리자의 희열도 한껏 터치며 혁명의 천만리를 굴함없이 걸어온 수천만 인민들이 더 큰 승리와 기적창조에로 총돌격하고있다.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려는 천만의 심장이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전투적열의로 높뛰고있다.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쟁취하여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할 각오와 기세는 하늘에 닿고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며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총돌격전이다.

우리는 무엇을 믿고 신들메를 더욱 조이며 화선병사마냥 80일전투에 맹렬히 돌입하였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다.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기상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나아갈 때 우리는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 무한한 신심과 락관이 세찬 불길처럼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장엄한 진군의 발걸음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뜨겁게 새겨져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실 때 그이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쏟아지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진정 당창건 75돐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할수 있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헌신, 비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우리 인민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물리치며 승리의 언덕우에 높이 올라 10월의 맑고 푸른 하늘을 긍지높이 바라볼수 있었으랴.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싶었던것이 우리 인민의 간절한 소원이였다.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오히려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돌려주시며 고맙다고,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거듭거듭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였다.그러시고 우리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지켜주기 위하여 멸사복무하실 위대한 맹약을 굳게 다지시였으니 정녕 우리 원수님 같으신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그 영상, 그 금언을 심장에 소중히 간직하고 80일전투의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이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리라!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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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질제고는 중요한 정치적사업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80일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함에 있어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의 하나는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질제고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당은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건설할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인민들이 리용할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나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다.올해에 련속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으로 많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파괴되였지만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밑에 시대적락후성과 피해흔적이 가셔지고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는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쓰고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날에날마다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오늘의 80일전투를 명실공히 자력갱생하는 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되게 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질제고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다.지금은 모든것이 귀중하고 무엇이나 최대한 아껴써야 할 시기이다.시간이 긴박하고 투쟁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 속도일면에만 치중하면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으면 재생산, 재시공을 막을수 없게 되고 그만큼 귀중한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랑비하게 된다.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식으로 아무리 생산하고 건설해야 남는것이 없고 나라의 경제도 견디여낼수 없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생산물, 창조물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량적지표를 보장해나갈데 대하여 요구하고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창조해도 우리의 리상과 문명이 비끼게, 세계적수준을 뛰여넘을 대담한 목표를 세우며 질제고를 틀어쥐고 증산투쟁, 절약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자력, 자립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제일가는 걸림돌, 주되는 장애물은 수입병과 의존심이다.이것은 사람들이 자기것에 대한 믿음을 잃게 하고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하며 무턱대고 남만 쳐다보는 무기력한 존재로 만드는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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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또 긴장, 각성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단위들에서는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방역장벽을 보다 완벽하게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80일전투에서 중핵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비상방역사업은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림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은 모든 종업원들이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결사수호할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관리국일군들이 중시하는 문제의 하나는 산지에서의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산하의 갱목생산사업소들에 자주 내려가 채벌장들에서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벌목공들이 산지에서 손소독과 마스크착용 등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준수할데 대한 문제를 특별히 강조하고있다.벌목공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지키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하루작업을 진행한 후에는 총화시간을 통하여 자기 일터에서 미흡한 요소가 없는가를 엄격히 따져보고 순간이나마 탕개를 늦추었던 일을 반성도 하면서 부단히 각성분발하도록 하고있다.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조금이나마 만족을 느끼면서 투쟁의 도수를 높이지 못한적은 없었는가, 매일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형식만 차린적은 없었는가.

이렇게 관리국일군들은 자신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일군들은 나무를 베고 실어나르는 모든 작업과정에 종업원들이 순간이나마 해이될수 있는 요소들과 공간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철저한 대책을 세우면서 비상방역체계를 물샐틈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종업원들속에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초소와 일터가 따로 없다는 관점을 더욱 깊이 새겨주면서 누구나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는데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관리국에서는 일군으로부터 매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비상방역사업에서 바늘구멍만 한 틈도 없게 하기 위해 자신들을 부단히 채찍질하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사상동원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금야군인민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위원회에서는 비상방역지휘성원들을 보강하고 매 성원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하루사업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도록 더욱 각성시키고있다.특히 이들이 매일 위원회안의 사무실들을 돌아보면서 사소한 공간도 없는가를 깐깐히 따져보면서 모든 부서들에서 마스크착용과 소독을 비롯한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게 하고있다.

군인민위원회에서는 또한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정문에 전개한 방역초소의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워 류동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에서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거울이 되고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80일전투로 들끓는 해당 단위들에 내려가서도 선차적으로 비상방역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단위들에서 진행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정형,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지시, 포치에 대한 집행정형 등을 알아보고 더욱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그리하여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완벽한 방역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규정을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면서 생산도 생활도 긴장하게 해나가도록 계속 분발시키고있다.

뿐만아니라 위원회일군들은 군안의 보건기관들의 역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면서 조건보장을 위해 애쓰고있다.

재령봉화피복공장에서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전문 보기)

 

-중구역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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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청년야외극장, 황해북도태권도훈련관 준공식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사리원청년야외극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풍치수려한 상매산기슭에 5 000석의 관람석과 각종 소조실, 분장실, 과학기술보급실, 음향 및 조명설비 등을 그쯘히 갖춘 야외극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청소년학생들의 교육교양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24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해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극장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박창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각 도들에 청년야외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앞선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여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낸데 언급하였다.

극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건물과 시설물, 설비들을 적극 애호하고 관리운영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당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해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극장을 돌아보았다.

 

* *

 

당의 체육정책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태권도훈련관을 새로 건설하였다.

태권도훈련장들과 바둑련습실, 육체훈련실, 체육정보실, 체육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태권도훈련관이 일떠섬으로써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깃들어있는 정통무도를 발전시키고 전도유망한 체육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거점이 마련되였다.

도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훈련관을 건설할 목표밑에 설계를 선행시키고 자재보장, 설비제작 등을 짜고들면서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시켰다.

짧은 기간에 지대정리와 기초굴착을 해제끼고 건물내외부미장작업 등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으며 설비제작을 맡은 련관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각종 설비들을 원만히 제작하였다.

23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도태권도훈련관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도태권도선수단, 도바둑원의 일군들과 선수들이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우리 식의 위력한 경기전법으로 국제, 국내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함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위용을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훈련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체육봉사기지의 건물과 시설물, 훈련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훈련관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사리원청년야외극장

 

황해북도태권도훈련관

 

[Korea Info]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을 이끄시는 헌신의 자욱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충성의 80일전투의 격동적인 날과 날이 흐르는 속에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에서 련일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을 불굴의 공격정신과 단결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재해복구전투에서 이룩되고있는 귀중한 성과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확고한 신조로 삼으시고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한 애국, 애민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새겨가시였다.

인민들의 고통을 가셔줄 재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기어이 완료하는것을 80일전투의 주되는 목표의 하나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창건 75돐 경축행사가 끝난 후 제일선참으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복구건설의 터전을 힘차게 다져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경제의 중요명맥으로 중시되는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검덕지구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피해복구전선에서 대격전을 벌리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에로 떠밀어주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80일전투의 불씨로 되여 온 나라에 전인민적창조대전의 거세찬 열풍을 안아왔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고 인민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은 함경남도의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에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중순 함경남도 신포시와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구의 여러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성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인민군군인들의 성과도 높이 치하하시고 설계기관들의 임무의 중요성, 건설감독부문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 주변산들에 산림을 조성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함경남도 동해지구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는 전체 당원들에게 조선로동당원의 본분을 더욱 자각하게 하고 인민군군인들에게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사명을 깊이 심어주어 피해복구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확대해나가게 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당중앙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고 인민사수전에 떨쳐나선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불굴의 기상과 막강한 전투력을 떨치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새로운 시대적본보기들을 창조하였다.

충성의 80일전투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정하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함경남도 홍원군, 강원도를 비롯한 피해지역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새롭게 변모되였다.

정녕 마음속 첫자리에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충성의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천만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고무적기치, 인민사랑의 불멸의 려정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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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충성의 열정이 그 어느때보다도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심심두메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어머니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천만이 하나의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80일전투의 거세찬 숨결은 그대로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의 장중한 선률이라고도 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을 대변하여주며 당기의 세찬 퍼덕임소리마냥 천만대중을 투쟁의 한길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 뜻깊은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추억은 얼마이며 이 노래 높이 부르며 진리로 체득한 신념은 얼마나 굳센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계속 억세게 걸어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지난 주체105(2016)년 8월 어느날이였다.뜻깊은 당대회가 있은지도 일정한 기일이 흘렀으나 그 나날의 감격과 환희의 열파는 아직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 제7차대회과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한해전 가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고 돌아오시는 길에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들으신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이 우렷이 떠올랐다.

그것은 당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한 때로부터 얼마후인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우리 로동계급이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기 위해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기업소구내에는 이곳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들어낸 《지하전동차1》호가 멋들어진 자태를 자랑하며 서있었다.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어려있는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지하전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주체혁명의 핵심력량, 영웅적로동계급의 본태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믿고 그에 의거한 우리 당의 결심이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당에 무한히 충직하고 슬기로운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기에 마음은 든든하며 사회주의조선의 힘은 무한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현지지도를 마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우리 식의 새로운 지하전동차가 태여난 기쁨을 안으시고 어느 한 극장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신 공훈국가합창단 성원들은 끝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흥분을 걷잡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한 합창단성원들에게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노래를 무척 즐겨부르시고 들으시였다.백두산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주체104(2015)년 9월의 나날에도 밤늦도록 집무를 보시면서 이 노래를 거듭거듭 반복하여 들으시고 부르기도 하신 그이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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