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조선가요 :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YouTube]

 

 

[Korea Info]

 

물샐틈없는 방역장벽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여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은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방역장벽을 보다 완벽하게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경성군에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 해설선전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

군에서는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은 물론 주요지점들에 선전선동수단들을 전개하고 당중앙위원회 중요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특히 피해복구전투장에 방송선전차를 고정배치하고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부단히 각성시킴으로써 작업과정에 방역학적요구와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사상동원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면서 군책임일군들이 특별히 관심을 돌리는것이 있다.주민들속에서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해설선전사업이다.

군책임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고있다.책임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과 방역규정에 대하여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해설선전자료들을 품을 들여 준비하고있다.그에 기초하여 담당한 지역, 지구들에 내려가 대상의 준비정도와 심리에 맞게 해설선전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얼마전에도 군당책임일군은 담당한 지역의 주민들속에 들어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발휘된 투쟁정신에 대하여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면서 해설선전을 실감있게 진행하였다.그리하여 주민들이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발휘한 그 정신을 이어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였다.

이천군일군들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깊이 새긴 군일군들은 더욱 분발하였다.

비상방역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군일군들은 이런 관점에서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다시금 면밀히 따져본데 기초하여 지혜와 열정을 합쳐 80일전투의 기본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있다.

얼마전 군책임일군은 군안의 방역 및 감시초소들을 돌아보았다.

이 과정에 날씨가 추워오는데 맞게 해당 성원들이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도록 초소들을 더 잘 꾸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이 사업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해결해주고 생활상불편이 없도록 해당한 조치들도 취해주었다.

이뿐이 아니다.군에서는 방역초소성원들을 당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도 강하게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대성구역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관평] : 성스러운 기폭 휘날리며 신심드높이 새로운 승리를 떨치리 -노래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를 부르며-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로동신문

 

값높은 위훈으로 충만된 80일전투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우리의 당기는 창공높이 휘날리고 그 펄럭임소리는 어디서나 들리고있다.

거창하게 흐르는 인민의 생활속에서, 당의 부름을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당원들의 심장속에서 우리의 당기는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고찾으신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펼쳐진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어랑군, 허천군의 선경마을 등 인민의 새로운 꿈과 희망이 나래치는 곳마다에서 우리는 당기발의 힘찬 펄럭임소리를 심장으로 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과 인민을 새로운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과 더불어 부르고싶은 한편의 노래가 있다.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이 노래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10월에 태여났다.참으로 잊을수 없는 해였다.

그해의 10월에는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한 경사도 많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도 꽃펴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당시)에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려 수만명이 한자리에 모일 때까지 오래도록 기다려주신 혁명일화와 당의 크나큰 은덕을 전하며 미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완공된 소식이 전해져 인민의 가슴가슴을 흥분과 격정으로 높뛰게 하였다.바로 그 10월에 노래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가 태여나 북받쳐오르는 인민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였다.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시대의 명곡들가운데는 당기의 성스러움을 례찬한 노래들이 적지 않다.이 노래는 당기발의 펄럭임소리를 들으며 성장한 우리 인민의 소중한 체험을 생활적인 시어들로 깊이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창작되여나오자마자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켰다.

《아침해와 같이》, 《어머니의 정든 목소리》, 《이 기발아래 우리 자랐네》와 같은 소박한 시어들은 당기와 우리 인민의 관계를 진실하게 밝혀낸것으로 하여 가슴속에 뜨겁게 와닿았다.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내 조국강산에 밝아온 창조와 번영의 새날들이 다 어려오고 그 어디에 가있어도 어머니의 정든 목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아 마음은 즐거워지고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가 북받쳐오른다.

노래는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우리 인민이 간직한 소중한 인생체험과 천만자식모두의 꿈과 리상을 다 품어안고 아름다운 현실로 꽃피워주는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폭넓고도 열정적인 음악형상으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당에 대한 전인민적인 송가로 되고있다.

 

우린 사랑하네 열정의 붉은 당기

아침해와 같이 우리 심장 불태우네

어머니의 정든 목소리 들려오는 펄럭임소리

아름다운 생을 안겨준 세상 제일 소중한 기폭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내달리는 지금 이 노래가 안고있는 시대적의미는 류달리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며 깊은 뜻을 새겨주고있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평양에 돌아온 우리의 미더운 수도당원들은 이 노래와 더불어 영광의 순간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기고 더욱 기세드높이 충성의 80일전투에 진입한 수도당원들이 치렬한 철야전속에 맞이한 그 아침에 너무도 뜻밖에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가요 :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YouTube]

 

 

[Korea Info]

 

사회주의대가정에 넘치는 사랑과 정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자기가 사는 이 제도를 가리켜 사회주의 우리 집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집!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애착,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담긴 말이다.

세상에 자기가 사는 제도, 자기가 사는 조국을 집이라 부르며 온넋을 바쳐 사랑하는 인민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무엇때문에 사회주의 이 제도를 혈육의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집에 비기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대가정에서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하나로 굳게 뭉쳐 친혈육처럼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가고있으며 사람들을 끝없이 감동시키는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도덕의리의 미풍을 높이 발양하고있습니다.》

집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공기와 물이 없이 살수 없는것처럼 사람은 집이 없으면 살기 힘들다.

비단 집이 눈과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 있고 발편잠을 잘수 있는 따스한 아래목이 있는 생활의 거처지여서만이 아니다.

가족성원들사이에 흐르는 뜨거운 혈육의 사랑과 정이 귀중하고 또 그것없이는 살수 없기때문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사람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누구나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화목한 대가정!

이것은 덕과 정이 인간관계의 기초로 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또 하나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서는 혁명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고 꽃나이청춘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처럼 보살펴주는 인간사랑, 인간존중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위기일발의 순간 동지들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영웅적위훈도,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학생을 업고 매일 수십리나 되는 등교길을 오가는 감동깊은 미담도, 환자의 광명을 찾아주기 위하여 자기의 결막까지 주저없이 바치는 미덕도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그러한 이야기의 주인공들가운데는 원산시 송흥동진료소 의사 김경희동무도 있다.

김경희동무에게는 오랜 세월 친혈육의 정을 맺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명절날이나 여러 의의깊은 날들이면 어김없이 김경희동무의 집을 찾아와 축하의 인사를 하고 그간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그들은 마치도 한피줄을 타고난 혈육들같다.

지난 기간 김경희동무는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을 하는 과정에 시에 살고있는 몇몇 제대군인들이 부모를 잃고 홀로 지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한창 젊은 시절에 외롭게 살고있을 그들을 생각하니 꼭 자기의 친동생들이 처한 정상인듯싶어 그는 마음이 아팠다.

(내가 저들의 친누이가 되여주자.)

이런 결심을 안고 김경희동무는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항상 관심하며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였다.

그들이 장가갈 때에는 자기 집에서 결혼상도 차려주었으며 언제나 병사시절처럼 살아가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었다.

그 나날에 김경희동무는 그들의 마음속에 친누이로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흔히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범상한 이야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연단] : 귀중한 《우리의것》을 보다 (4)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적현상들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 사회적시책과 정치, 사회문화시설들과 발전속도, 국가와 사회의 기상에 이르기까지…

하다면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자유와 번영》의 표본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가질수도 없는 조선만의것이 무엇인지.

그 귀중한 《우리의것》에 대해 현지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운다

 

지금 충성의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도무지 생각할수도, 이루어놓을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의 기적적현실앞에 세상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결코 돈이나 재부가 많아서가 아니다.

세인이 평하듯이 위대한 조선인민만이 지니고있는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온 현실이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세상에는 돈과 재부, 자연부원을 자랑하는 나라도 많다. 그것이 아무리 요란한것이라 해도 그 힘에는 한계가 그어져있고 거기에는 흥망성쇠의 행로가 쉬임없이 따르게 되여있다.

하지만 현 세계에서 인민의 지지와 인민의 힘으로 력사를 주도해나가는 나라, 인민대중의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으로 최악의 역경을 최고의 성과, 거창한 변혁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달음쳐가는 나라는 우리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우리 인민이 지닌 정신력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과 흠모심에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그리도 숭고하고 강인하며 위대한것이다.

우리 인민들이 자기 령도자에게 그토록 매혹되여 억제할수 없는 감격에 눈굽을 적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세, 로동당만세를 부르는 이런 현실을 과연 어느 나라에서, 그 어느 민족에게서 보았던가.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과감하게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렇다.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자기 령도자를 가장 열광적으로 신뢰하고 사랑하며 고마와하는 이 나라 인민의 불같은 열의는 불가능을 타승하고 새 기적, 새 승리를 창조하는 줄기찬 전진으로 이어지고있다.

현실은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평범한 인민을 위대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 가장 우월한 사회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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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과 암흑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야 모두 한가정이 아닙니까.》, 이 말은 우리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모두 한가정!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고상한 미덕,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야말로 하나의 대가정이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겪고있는 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자기 가족, 자기 일신상의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갔던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한시라도 더 빨리 보내주기 위해 불꽃튀는 생산전투를 벌리고 밤을 새워가며 지원물자를 마련하였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들속에는 어린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북방의 피해복구전구로 떠났던 녀인도 있었고 일가식솔을 데리고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갔던 로당원도 있었다. 몸은 비록 피해복구전역에 서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그 자랑스러운 전투대오의 한성원으로 살겠다고 하면서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에게 붉은기들을 보내준 영예군인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피해지역 주민들속에도 당장 혼례를 치르어야 할 자식들을 가진 부모들이 있을것이라고, 큰물피해로 가산을 잃은 그들의 고충이 오죽하겠는가고 하면서 아들이 장가갈 때 쓰려고 마련했던 례장감을 통채로 들고나왔던 한 평범한 로동자도 있었다.

결코 피해지역 주민들속에 혈육이나 친척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그것은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기때문이다.

이 땅에서는 너무나도 례사롭게 발현되는 아름다운 소행,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친혈육의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미풍에 대한 이야기는 정녕 끝이 없다. 하기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우리 인민의 얼굴은 언제나 밝고 이 땅 어디서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차넘치고있다.

과연 이 지구상에 온 나라 인민이 서로의 삶과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진정으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사회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우리 사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저 하나의 향락만을 위해 혈육까지도 가차없이 죽이는 비인간적인 행위가 거리낌없이 감행되고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있는 사회를 저주하며 목숨을 끊는 지옥같은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얼마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26살 난 딸이 60살 난 자기 어머니를 시중들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목눌러 죽인것이다. 이보다 앞서 이 나라에서는 43살 난 아들이 71살 난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아마도 사람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가 물으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제일먼저 꼽을것이다. 하지만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설사 부모자식, 부부간이라고 할지라도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될 때에는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기며 차버리기가 일쑤이다. 사람들을 어릴 때부터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적인 사고방식에 물든 기형아들로 만드는 자본주의사회이기에 지금 이 시각도 사람의 정상사고를 초월하는 기막힌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자기 하나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서라면 부모처자까지도 마구 죽이는 사회, 인간증오사상과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어 살인과 강탈을 서슴지 않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얼굴빛은 갈수록 어두워지고있는것이다.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넘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의 락원이라면 인간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증오만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생지옥이다.

광명과 암흑으로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두 제도를 놓고 우리 인민은 누구나 소리높이 웨친다. 사회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삶의 전부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당의 은덕으로 끝없이 넘쳐나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 -수도당원사단이 일떠세운 어랑군, 허천군의 선경마을들에 주민들 입사-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어머니 우리 당이 재해지역들에 세상부럽지 않게 마련해준 새 삶의 터전들에서 복받은 인민의 환희와 격정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당중앙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맡겨진 전투임무를 완수하고 피해가 제일 심한 지역들로 또다시 달려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와 함경남도 허천군 신홍로동자구에 훌륭히 일떠세운 선경마을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이 펼친 전화위복의 별천지에서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사회주의의 아름다운 영상이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새 마을들에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만호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두홍동지를 비롯한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마련된 새 집들에 입사하는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태풍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은 바람세찬 동해기슭에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신데 언급하였다.

인민이 당한 불행을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고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결사의 투쟁으로 새 살림집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피해지역 주민들과 도안의 전체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피해복구전투에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리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였다.

도안의 일군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한 가정들을 찾아 집주인들을 축하해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주민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에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면서 저마다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어랑군 룡평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남철은 우리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 살림집들의 기와 한장, 과일나무 한그루에도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면서 감격에 목메여 말하였다.

피해복구의 나날에 우리의 심장속에는 당을 따르는 길에 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았다.

오늘의 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전변의 새 력사가 아로새겨진 복받은 대지우에 해마다 만풍년을 안아옴으로써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허천군 신홍로동자구 주민 양영철은 로동당세상이야말로 근로인민을 위한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하면서 당을 위해, 조국을 위해 한몸 다 바쳐갈것을 다짐하였다.

동해지구에 또다시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의 주제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80일전투와 당결정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이 어디서나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새로운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천만의 심장이 끓고있는 이 시각, 대오의 기수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원들의 미더운 모습이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우리 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오늘 동무는 당결정집행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가슴에 당원증을 품고 사는 당원이라면 누구나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고결한 충성과 깨끗한 량심으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실천투쟁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당결정!

쉽게 외울수 없는 말이다.

당결정에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당원들은 마땅히 당결정을 존엄있게 대하여야 하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원이라면 마땅히 내가 당에 든것은 나의 정치생활을 개척하기 위한것이며 혁명투사로 살기 위한것이다, 당의 결정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당의 결정을 집행하지 않는것은 나의 정치적생명을 끊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원의 영예, 당원의 존재가치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투신하는 사람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례외없이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진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하였다.

하다면 당의 부름에 어떻게 화답해나서야 하는가.

자기가 서야 할 위치를 자각한 우리 당원들의 영예로운 투쟁목표가 당결정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그 누구도 당결정을 흥정하거나 어길 권리가 없으며 죽으나사나 무조건 결사관철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

당결정에 대한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지니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고 당원의 값높은 삶이 있다.

80일전투는 우리 당원들의 진가를 뚜렷이 검증하는 척도이다.

당원증을 소중히 간직하고 80일전투의 날과 날을 당결정관철로 일관시키는 사람들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당원들이다.

지난 9월 우리 원수님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구절을 다시금 심장에 새겨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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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전사 -혁명투사 전문섭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의 먼길을 걸어오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항일혁명투사들 한사람한사람의 이름을 정담아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그날에 친히 불러주신 투사들속에는 전문섭동지의 이름도 있었다.

전문섭동지는 10대의 어린 나이에 항일전쟁에 참가한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충신이였다.

투사는 비록 우리곁에 없어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조국과 혁명을 위한 값높은 인생길을 걸어오면서 발휘된 수령에 대한 그의 높은 충실성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충성의 한길로 떠밀어주고있다.

전문섭동지는 주체26(1937)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혁명의 사령부를 사수하며 일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그 나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싸우면서 그이의 육친적인 사랑과 은정속에서 참다운 혁명투사로 성장하였다.

주체27(1938)년 봄에 있은 일이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하에 용기백배하여 압록강연안 장백일대에로 바쁜 행군길을 다그치고있었다.

그런데 대오가 송화강을 건너선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계획에 없던 휴식명령이 내려졌다.

여기에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대오를 따라 송화강을 건느던 전문섭동지는 그만 뜻하지 않게 강물에 빠지게 되였다.

동지들의 방조에 의해 강물에서 나온 후 옷을 대강 짜입었으나 봄치고는 날씨가 여간만 차지 않아 그의 옷은 인차 소가죽처럼 꽛꽛하게 얼어들었다.

하지만 대오에서 떨어지지 않겠다는 한가지 생각으로 그는 부지런히 행군대렬을 따라섰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대로 가다가는 동상을 입을수 있다고, 옷을 말리워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휴식명령을 내리시였던것이다.

전문섭동지는 몹시 당황하였다.순수 자기의 젖은 옷을 말리우기 위하여 전 부대가 그처럼 바쁜 행군길을 멈추었으니 송구스럽기 그지없었다.

그는 옷을 벗어서 말리우자면 시간이 더 지체될것 같아서 그대로 입고 말리려고 하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하면 화상을 입을수 있다고 하시며 끝내 그의 옷을 벗겨주시고 모포로 감싸주시였다.

동상을 입을세라 걱정하시고 화상을 입을세라 마음쓰시며 애틋한 정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전문섭동지는 어린시절 자기를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던 어머니의 모습이 선히 떠올라 눈물이 핑 도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전문섭동지는 혁명전사모두를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을 주고 정을 주시며 불굴의 투사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따르고 그이께 충성다할 마음속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그는 그 맹세를 지켜 한생토록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었다.

사령관동지에 대한 그의 충실성은 그이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서슴없이 내대고 싸운 사실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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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다음해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드높은 열의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

 

각지 농촌들에서 낟알털기를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진입하였다.

지금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고 낟알털기에서 발휘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농사차비에서도 혁신의 불바람을 계속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다음해에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을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올해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농업생산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례년에 보기 드문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그 어느 부문보다 커다란 난관을 겪었지만 농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알곡증산을 위한 가치있는 경험을 마련하고 다수확을 거둔것은 매우 귀중한 성과로 된다.그러나 현실은 자만함이 없이 농사에 최대의 힘을 집중하여 농업생산을 계속 늘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성과에 조금도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승리와 비약을 위하여 련속공격,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분발하여 다음해농사차비에 애국적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농업생산성과를 좌우하는데서 농사차비는 매우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풍년에로의 첫걸음은 농사차비로부터 시작된다.농사차비에 품을 들인것만큼 알곡생산성과가 이룩되게 된다.하기에 당에서는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의 하나로 농업부문에서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는 문제를 제기하였다.올해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의 경험을 보아도 농사차비를 잘해놓아야 배심이 든든하여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내게 된다는것을 알수 있다.

농사차비도 시기가 있으며 이때에 해야 할 일감은 대단히 많다.종자준비로부터 시작하여 농기계와 농기구수리정비도 해야 하고 질좋은 유기질비료도 충분히 생산하여 논밭에 실어내야 한다.이처럼 크고작은 일들을 하나도 놓침없이 질적으로 끝내자면 지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농사차비에 매진해야 한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것은 오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할 애국의 구호, 신념의 구호이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다음해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농사차비에서 어떤 혁신이 일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충성의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지난 수십일간 전국의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그 기세, 그 기백이 그대로 농사차비에서도 높이 발휘될 때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힘을 더욱 과시할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차비에서도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 당과 함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각오로 충만된 애국열의가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보여주어야 한다.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틀어쥐고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최근년간 농업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시와 군, 농장들의 경험은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을 비롯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할 때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농사차비에 총력을 집중하여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마련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깊게 맞이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드높은 열의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

-대동군 학수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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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비상방역사업에 총력을!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단위들에서는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방역진지를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일군들이 80일전투의 기본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강화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계속 각성분발하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도안에 완벽한 방역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는데서 도인민위원회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은 매우 무겁다.

도인민위원회에서는 화상회의체계를 통하여 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정책적문제들에 정통하도록 학습을 강화하고있다.일군들이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방역조치들과 방역규정에 대하여 환히 꿰들고 이에 기초하여 담당단위들에 내려가 대중의 열의를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 해설선전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게 하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은 절대금물이다.

도인민위원회 책임일군들은 항상 이런 관점에서 더욱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허점과 공간도 나타나지 않게 적실하면서도 철저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얼마전 도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함께 도소재지를 돌아보았다.

그 과정에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다시금 깐깐히 따져보면서 급양 및 상업봉사단위들에서 진행하는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리용한 선전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시내뻐스정류소들에서의 소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방역물자들을 보다 완벽하게 비축할데 대한 문제 등 빈틈없는 방역장벽을 구축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담당단위들에 내려간 위원회일군들은 지도사업에 앞서 해당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정형부터 료해하면서 순간도 안일해이되지 말고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세우도록 이끌어주고있다.이와 함께 해설선전사업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실감있게 진행하고있다.그리하여 누구나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정확히 집행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안악봉화피복공장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 해설선전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일별, 주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사상동원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작업반별로 방송편집물 등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종업원들이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하나같이 공감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자료통보사업을 짜고들어 종업원대중을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특히 당원들의 역할을 높여 그들이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종업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게 하고있다.

당세포위원장들과 당원들은 자신들부터가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한편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지시, 포치내용 등을 종업원들속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그 집행정형을 항상 장악통제하면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당, 행정일군들이 담당한 작업반들에 나가 종업원들속에서 해설선전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게 한것이다.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업을 앞세우고있다.일군들부터가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의 정당성에 대하여 확고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종업원대중이 공감하고 높은 자각적일치성을 발휘할수 있게 해설선전자료들을 잘 준비하게 하고있다.그리고 담당단위 종업원들의 수준에 맞게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해설선전을 실효성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동평양백화점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연단] : 귀중한 《우리의것》을 보다 (3)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적현상들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 사회적시책과 정치, 사회문화시설들과 발전속도, 국가와 사회의 기상에 이르기까지…

하다면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자유와 번영》의 표본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가질수도 없는 조선만의것이 무엇인지.

그 귀중한 《우리의것》에 대해 현지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인민을 위한 일에 타산을 모른다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마중가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긍지가 한껏 차넘친다.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을 펼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연이 몰아온 화가 복으로 바뀌는 로동당시대의 새 기적들이 이 땅, 이 하늘아래 그 어디서나 일어나 세인을 놀라게 하고있는 이 현실.

정녕 이 모든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공화국만이 안아올수 있는 위대한 기적이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국가의 손실을 계산하기전에 인민의 행복과 그속에서 흘러나오는 기쁨의 웃음소리를 먼저 가늠해보며 사랑의 정치를 펼쳐가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지난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그 말씀이.

어디 그뿐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검덕지구건설방향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지 않았던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인민관이고 우리 당과 국가의 계산방법이다.

어머니의 사랑처럼 타산을 모르는 당과 국가의 극진한 인민사랑이 펼쳐놓은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돈 한푼 받지 않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무료로 공부시켜주며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을 배려해주는것과 같은 시책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온 나날에 매개 가정들과 개별적사람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미치는 당과 국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시시각각 받아안으며 자신들이야말로 제일 복받은 인민이라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우리 당, 고마운 사회주의국가를 위해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게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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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이 준 전투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관철하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린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은 지금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나라가 상처를 입었을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실천투쟁으로 보여준 우리 당의 핵심, 보배들이다.이들이 당과 혁명앞에 쌓은 공적은 단순히 피해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한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을 추동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하였다는데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가장 엄혹한 시기에 한몸을 내대여 당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을 꽃피운 전투원들처럼 견실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고결한 인간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평화로운 시기에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자연재해복구전구에 급파한것은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덜어주는것을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는 최급선무로 내세우는 숭고한 인민관의 발현으로 된다.

지난 9월 8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충성의 궐기대회를 가지고 피해복구전역에 달려나간 때로부터 70여일간 이들이 창조한 기적과 위훈은 어머니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굳건히 지켜내고 조선로동당의 힘은 당원들의 붉은 심장속에 있다는 진리를 만천하에 과시한 영웅적장거로 된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에 의해 용암처럼 끓어번지던 전구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차넘치는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였으나 그들이 세운 불멸의 공적은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표대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굴함없는 공격투사, 불가능을 모르는 기적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지니고 당의 믿음과 기대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한 친위대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혹심하게 파괴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당원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과 정을 담아 공개서한을 보내주시였다.한자한자에 인민들을 위하는 령도자의 진정이 실려있고 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는 공개서한은 그대로 수도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벌린 사생결단의 투쟁, 그것은 자연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기 전에 수령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충성과 의리의 대격전이였다.죽어도 령도자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신념을 지니고 말뚝잠을 자면서 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 기초를 파고 벽체를 올려도 당중앙의 사랑이 새 집들의 구석구석에 뜨겁게 깃들게 하겠다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인 사람들이 바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0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서 우리 수도당원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집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수도당원사단이 건설한 살림집은 피해복구건설에서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기준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령도자의 믿음에 헌신적실천으로 보답한 전투원들처럼 시국이 어려울 때 돋보이는 사람들이 참된 충신들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수령의 믿음이다.이 믿음을 지켜낼 때 혁명이 수호되고 조국이 전진하며 혁명가로서의 삶도 빛나게 된다.우리는 수도의 핵심당원들과 같이 령도자와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순간을 살고 한생을 살아도 수령이 안겨준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가장 가혹한 난관속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는 조선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불굴의 투사들이다.(전문 보기)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으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위대한 향도, 불멸의 업적 :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의 드세찬 열기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8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빛내이기 위한 80일전투에서 기적적위훈을 떨쳐가고있는것은 위대한 당의 현명하고도 세련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여 가장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조선로동당,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력사에서 당 제7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비약적전진을 이룩한 자랑찬 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는 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련재기사를 내보내게 된다.

이 세상에 조선로동당처럼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혁명적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당건설령도사에서 지난 5년은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빛을 뿌리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이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창창한 앞날을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이다.

우리 당의 몇백년 앞날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시여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투쟁의 앞길을 밝힌 휘황한 빛발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매 시기 혁명이 처한 환경과 정세를 분석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명시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것이다.

지난해 12월말 우리 당력사와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될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그 뜻깊은 자리에서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확고한 신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시여 우리 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소집하시고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도록 하시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보물고를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의 거룩한 자욱이 그 갈피마다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우리 혁명의 새로운 격동기를 펼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더욱 굳건히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갈데 대한 의정을 토의한 주체104(2015)년 2월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여러 당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정확한 투쟁방향을 그어주고 온 사회에 생신한 활력을 부어주면서 자기의 령도적권위를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이끄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그 자랑찬 승리의 려정에 뜨겁게 어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원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과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에서 새로운 영웅신화 창조-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이룩한 경이적인 전과가 수도 평양과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심장의 호소에 일심으로 화답해나선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함경남북도에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을 일거에 가시기 위한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 용약 달려나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실천하였다.

수도당원사단의 70여일간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함경남도 홍원군, 리원군, 허천군, 함경북도 김책시, 어랑군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준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마을들이 희한하게 일떠서고 도로공사, 강하천정리를 비롯하여 방대한 피해복구사업이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결속되는 영웅신화가 창조되였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해 수도당원사단이 벌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은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당을 받드는 조선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과 투쟁본때를 과시하였으며 전인민적인 공격전의 충천한 기세를 백배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 8월과 9월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큰물로 인해 함경남북도를 비롯한 나라의 여러 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고 많은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는 긴박한 상황이 조성되였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멀고 험한 피해현지를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복구전구를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정해주시였으며 이에 따라 사회의 기본건설력량과 인민군부대들이 피해복구전선에 긴급전개되였다.

지난 9월 함경남도의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를 강력히 지원할데 대한 문제를 수도의 당원들에게 터놓기로 결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태풍피해현장에서 한자한자 쓰신 공개서한《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 핵심력량인 수도당원들에 대한 위대한 믿음의 정화였다.

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력사적인 공개서한은 수도의 당원들을 조선로동당의 존엄사수전, 인민사수전에로 활화산처럼 불러일으켰다.

서한이 발표된 다음날 하루동안에만도 수도의 수십만 당원들이 피해복구전선에 용약 탄원해나섰으며 58시간만에는 1만 2, 000명으로 무어진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궐기대회를 가지고 현지로 긴급진출하는 격동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공사는 방대하고 조건은 불리하였으나 공개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직접 주신 당적분공으로 받아안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시작부터 백열전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완공의 보고를 올릴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Korea Info]

 

[보도사진]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만경대구역에서-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이런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가 산다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본사편집국으로 동대원구역 랭천1동에서 살고있는 장영해전쟁로병이 한통의 편지를 보내여왔다.그는 편지에서 전쟁로병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진정으로 위해주고 각근히 보살펴주는 동대원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을 널리 소개해줄것을 부탁하면서 이렇게 썼다.

《이런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 로병들이 산다는 생각에, 이런 훌륭한 일군들이 우리곁에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편지를 통하여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여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10월 중순 어느날 장영해전쟁로병의 집으로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들어섰다.여든다섯번째 생일을 맞는 장영해전쟁로병을 축하해주기 위해 갖가지 기념품들을 준비해가지고 찾아온 동대원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이였다.

《할머니, 생일을 축하합니다!》

진심어린 일군들의 말에 로병의 주름진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새 살림집을 번듯하게 지어준데 이어 이렇게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는 일군들의 소행이 무척 고마와서였다.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이 처음 전쟁로병의 집을 찾은것은 그로부터 한달전 어느날이였다.

뜻깊은 전승절에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던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

지난 시기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때없이 전쟁로병들의 집을 찾아 그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주었다고는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가슴속깊이 새길수록 자기들의 마음이 부족한것만 같았다.

그후 일군들은 구역안의 전쟁로병들의 생활형편을 다시금 하나하나 료해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되여 일군들이 장영해전쟁로병의 집을 찾게 되였던것이다.

그날 로병의 건강상태는 물론 살림살이형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던 부위원장 김남수동무의 눈가에 사람의 손이 가닿지 못한 집안팎의 구석구석이 밟혀왔다.

밤이 깊어 전쟁로병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오는 김남수동무의 마음은 몹시 무거웠다.

그는 책임일군과 마주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전쟁로병들의 생활을 진심으로 돌봐주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장영해로병의 집을 보수해주면 어떨가 하는데…》

자책어린 그의 말에 책임일군이 동을 달았다.

《우리 전쟁로병의 집을 보수나 해줄것이 아니라 아예 새로 지어주는것이 어떻습니까.그래서 전쟁로병할머니가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새 집에서 쇠게 해줍시다.》

구역당위원회에서도 그들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이렇게 되여 다음날부터 전쟁로병의 집을 새로 지어주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였다.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기 위해 책임일군들이 여러곳으로 뛰여다니였다.그런가하면 장희경동무를 비롯한 해당 일군들은 하루일을 마치면 의례히 전쟁로병의 집으로 향했다.

피로써 조국을 지켜싸운 전쟁로병들이 사소한 생활상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돌봐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응당한 본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조되는 두 얼굴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병원에 실려온 환자는 평범한 로동자, 그의 생명지표는 거의 령에 가까왔다. 많은 량의 피와 넓은 면적의 피부가 요구되였다.

병원의료일군들이 저저마다 팔을 걷고나섰지만 그것만으로는 환자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때였다. 수술실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모두가 환자의 이름은 물론 얼굴조차 모르는 생면부지였다. 환자에게는 병원종업원들과 환자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수십명의 사람들의 피부가 이식되였다. …

이것은 얼마전 뜻밖의 정황으로 전신 67%의 3도화상을 입고 사경에 처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전투가 벌어지였던 사실의 한토막이다.

그때 환자의 몸을 덮은 그 한점한점의 피부들은 그대로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낳은 사랑과 정성, 헌신의 결정체였다.

어찌 이뿐이랴.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지성을 기울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얼마이고 자식없는 늙은이들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며 영예군인의 안해가 되고 남편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인가.

하기에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얼굴은 항상 밝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넘치고있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질린 어두운 얼굴로 인생을 살아가는 그런 나라들이 적지 않다.

저 하나만의 향락과 리익을 위해 남은 물론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그런 비인간적인 행위가 거리낌없이 감행되고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있는 사회를 저주하며 목숨을 끊는 사회, 그것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26살난 한 사나이가 자기 집에서 안해와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딸을 무참히 때려죽인것이다.

안해와 딸! 이 얼마나 다정하고 가까운 가족들인가.

자기의 안해와 어린 딸을 눈한번 깜박하지 않고 참혹하게 죽인 살인자의 진술은 더욱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살인동기에 대해 묻자 범죄자는 아이가 너무 울기에 신경질을 좀 부렸는데 안해가 그에 대해 좋지 않게 말하기때문에 몹시 불쾌하여 그들을 발로 밟아죽였다고 태연스럽게 대답하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는 이런 살인사건들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부모처자까지도 마구 죽이는 비인간적인 살인참극들이 시시각각 벌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사람들의 얼굴이 밝아질수 없고 갈수록 어두워지기마련이다.

밝고밝은 세상 우리의 사회주의사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어둡고 침침한 세상 자본주의사회,

광명과 암흑으로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두 제도를 놓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귀중히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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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충성의 보고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충성의 보고모임이 20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고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간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불굴의 기상과 막강한 전투력을 떨치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새로운 시대적본보기들을 창조하였다.

당에 대한 충성의 열도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뚜렷이 과시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은 우리의 위대한 10월명절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리고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온 나라를 새로운 위훈창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당이 맡겨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의 영예를 빛내인 개선영웅들이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보고를 안고 보무당당히 광장으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 수도당원사단 지휘성원들, 모범적인 전투원들, 평양시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충성의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 최휘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수도의 당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한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조건과 환경은 엄혹했지만 모든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구상을 한목숨 기꺼이 바쳐서라도 실현할 신념의 맹세로 피를 끓이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수백세대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을 일떠세우고 도로와 하천을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게 복구해놓았음을 아뢰이였다.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나라가 상처를 입었을 때 당원들이 설 자리는 어디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늘 심장속에 새기고 살림집건설에 티없는 충성심과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으며 피해지역 인민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준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별동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멀고 험한 피해현장을 제일먼저 찾으시여 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공개서한을 보내주시였으며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투원들의 건강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보고자는 피해복구전투에서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충성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하는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무비의 전투력과 용맹을 더 높이 떨쳐나갈 수도의 전체 당원들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박봉주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영예를 떨치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린 전체 전투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영광스러운 당력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자랑스럽게 아로새기고 우리 당원들이 당중앙을 어떻게 결사옹위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전위투사들이며 개선영웅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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