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보고모임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 최휘동지의 보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머나먼 북방, 생소한 고장에서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는 자연피해복구의 70여일간 산같이 쌓이고쌓인 절절한 그리움을 터치며 수천리길을 단숨에 달려온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자랑찬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삼가 드립니다.
수도 평양의 당원들은 이번 자연피해복구전투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당원답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어간 피해지역의 참상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심했고 맞다드는 조건과 환경은 엄혹했어도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구상을 한목숨 기꺼이 바쳐서라도 실현할 신념의 맹세로 피를 끓이며 치렬한 돌격전, 철야전을 과감히 벌려나갔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당원사단을 왜 평화시기에 조직하여 피해복구전역에 파견하시였는가를 심장깊이 새기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면서 복구전투로 밤을 밝히고 새날을 맞이했습니다.
함경남북도의 재해복구전투에 수도당원사단을 동원시킨것은 결코 건설로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나라가 상처를 입었을 때 우리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인식시키기 위해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심장에 새기고 최대로 분발하여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신념과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한㎡의 미장면에도 한m의 울타리에도 당중앙의 권위가 실리게 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살림집건설에 티없는 충성심과 깨끗한 량심을 바쳤습니다.
우리들은 당창건 일흔다섯돐전에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완공하고 스스로 또 다른 피해지역으로 찾아가 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을 떨치였으며 이 나날에 수백세대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을 일떠세우고 도로와 하천을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게 해놓았습니다.
지금 자연피해를 입고 한지에 나앉았던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직접 구상하시고 설계하신대로 멋있게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에 새살림을 펴고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부르고있습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너무도 감격스러워 울고 웃으며 새 집들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고있습니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에서 태풍과 큰물로 집을 잃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탄식소리가 그칠새 없건만 그보다 더한 태풍피해와 물란리를 겪었어도 비관을 모르고 화를 복으로 받아안은 인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그 인민이 사회주의의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뜨거운 눈물속에 부르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장군님!
우리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온 나라 피해복구전투의 전렬에서 당중앙의 별동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우리모두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시련을 같이하면서 이번 태풍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자고 그렇게도 절절히, 그렇게도 몇번이나 당부하고 또 당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멀고 험한 피해현장을 남먼저 찾으시여 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공개서한을 우리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개서한에서 우리 당과 혁명의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수도당원들이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절절히 호소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충성의 보고모임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의 축하연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영예를 떨치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린 전체 전투원동지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해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동지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고 무사히 돌아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돌아오는 로정에서 성대히 환영해주도록 전례없는 조치까지 취해주시였습니다.
동지들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에 용약 달려나가 영웅적인 신화를 창조하고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전위투사들이며 개선영웅들입니다.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동지들의 경이적인 전과는 수도 평양을 무한히 격동케 하였고 온 나라를 새로운 위훈창조로 끓어번지게 하였습니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동지들은 온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수백세대의 살림집건설과 도로공사, 호안공사를 비롯한 방대한 피해복구공사를 불이 번쩍나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는 전례없는 건설속도를 창조하였습니다.
동지들이 창조한 전화위복의 기적은 올해를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라 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당과 인민의 더욱 굳은 단합을 이룩한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빛내일수 있게 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동지들의 영웅적장거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 당원들이 서야 할 위치가 어디이며 우리 당원들이 당중앙을 어떻게 결사옹위하여야 하는가를 보여준 실천적모범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에 접하고 일시에 들고일어나 피해복구전선에 탄원한 수도당원동지들의 모습은 우리 나라에서는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이 확고히 계승되고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맡은 공사과제는 방대하고 조건은 말할수 없이 어려웠지만 피해복구전투는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당중앙권위보위전, 인민사수전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쪼아박은 동지들의 결사의 투쟁은 보통때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고 자기자신도 믿기 어려운 기적을 낳았습니다.
시간이 다르게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살림집들을 보면서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는 더욱 높아지고 당을 따르는 천만인민의 일편단심은 억척으로 다져졌습니다.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은 인민을 위해 새겨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심려를 하루빨리 덜어드리려는 열망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병실전개에 앞서 일제히 살림집건설전투에 진입하였으며 수송로가 아직 열리지 않은 조건에서도 순간의 주저와 동요도 없이 부닥친 난관들을 자체의 힘으로 타개하며 불사신마냥 투쟁하였습니다.(전문 보기)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평양에 도착,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영
당중앙의 열화같은 호소에 화답하여 함경남북도의 제일 어려운 피해복구전역에서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린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20일 그리운 평양으로 돌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끝없는 격정속에 받아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충성의 맹세를 다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으로 달려나가 조선로동당원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당중앙의 별동대, 핵심력량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며 수도당원들이 맞고보낸 70여일의 분분초초가 모이고모여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가 련이어 이룩되고 재앙이 휩쓴 피해지역들에서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자연재해복구에 떨쳐나선 온 나라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진군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충성의 보고,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안고 평양으로 떠나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함경남북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뜨겁게 바래웠다.
격렬한 철야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우리 당의 고마움과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겨주고 맡은 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스스로 복구실적이 제일 뒤떨어진 재해지역들로 또다시 달려가 선경의 새 마을들을 일떠세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현지주민들이 진정어린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우리 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며 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실천으로 뚜렷이 보여주고 승리의 개가높이 돌아오는 애국자들, 우리 당의 핵심들을 태운 렬차들이 평양역으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시안의 일군들이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뜨겁게 마중하였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드높은 투쟁열로 피해복구전역을 달구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새로운 시대적본보기들을 창조한 미덥고 자랑스러운 전투원들에게 해당 단위의 당, 행정일군들이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안겨주며 축하해주었다.
피해복구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돌아오라고 당부하던 가족, 친척들이 개선영웅들을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방송선전차들에서 울려퍼지는 수도당원사단의 도착소식을 듣고 거리로 떨쳐나온 수많은 시민들이 전위투사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관철할 하나의 숨결, 하나의 지향으로 심신을 불태우며 결사의 투쟁을 벌려 피해지역들에 인민의 웃음꽃 피여나는 새 마을, 새 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위훈자들에 대한 환영열기로 수도의 연도들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태운 뻐스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려명거리에 들어서자 환영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수도당원답게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범을 창조하고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의 갈피갈피에 값높은 위훈을 아로새긴 전투원들에게 보내는 시민들의 축하의 목소리가 연도와 살림집창가들에서 연방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정론 : 평양은 뜨겁게 포옹한다
수도당원사단이 평양으로 돌아왔다!
온 하루 평양시의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서 이 하나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며 격정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쳐흐른다.
아름다운 우리 수도의 거리에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을 맞이한 환영의 물결 그 얼마나 많이 넘쳐흘렀던가.허나 우리의 영용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온 세상 소리높이 내세우고 자랑하고싶은 끌끌한 1만 2 000명의 최정예대오를 맞이한 오늘의 열기처럼 그토록 뜨겁게, 그토록 벅차게 끓어번진적 과연 그 몇번 있어보았던가.
몸은 비록 천리나마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은 수도시민들, 만나면 그간 쌓였던 정을 한껏 쏟으며 터놓을 말을 고르고골랐건만 그보다 먼저 앞서는건 격정의 눈물인가 평양은 자기의 장한 아들딸들을 그처럼 뜨겁고도 열렬하게 포옹하고있다.흰구름 송이송이 피여오르는 푸른 하늘도 류달리 밝은 해빛을 한껏 뿌려주니 정녕 뜨거운 정과 사랑이 끝없이 넘쳐흐르는 수도의 거리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겉모습은 수수해도 가슴마다엔 불덩이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명줄처럼 간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있어서 평양은 단순히 정깊은 혈육들과 벗들이 기다리는 고향만이 아니였다.뜻밖의 자연재해로 지방인민들이 아픔을 겪을 때 당중앙의 진정을 자기의 붉은 심장에 새겨안고 용약 최전선에로 달려가는 충직한 아들딸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곳, 동해천리 먼곳까지 찾아오시였건만 새로운 전구로 떠나가 만나보지 못하는 전사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진정을 터놓으신 우리 원수님 계시는 꿈결에도 그려보던 마음의 고향이였다.
하기에 충직한 우리의 수도당원들은 떠날 때의 그 모습그대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정렬하였다.
《저희들이 돌아왔습니다.승리의 보고 안고 우리 수도의 당원들이 돌아왔습니다.》
불타는 그리움에 애타던 수도당원들, 이 세상 가장 순결하고 가장 값진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영광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리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그 모습앞에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눈물을 함께 쏟았다.
수도의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전구로 용감히 떠나간다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그 모습들을 보시고 너무도 대견해 분명 기뻐서 눈을 감으신채 눈물로 베개잇을 적시실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그 말씀, 그렇듯 극악한 조건속에서도 단 한순간의 주춤이나 멈춤도 모르는 무적의 힘과 용맹, 결사의 의지를 안겨준 그 뜨거운 말씀이 심장마다에서 붉은 피방울마냥 높뛰고있었기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는 감격과 기쁨 그렇듯 강렬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 경애하는 원수님 사랑하시는 친위대오, 별동대가 자랑찬 승리의 보고 안고 평양으로 돌아왔다!
이는 가장 긍지높은 부름, 백배의 힘이 용솟는 부름, 시대를 격동시키고 온 세계를 뒤흔드는 장엄한 승리의 메아리이다.
포옹은 진실한 심장의 맞대임이고 열렬한 격정의 분출이다.쌓이고쌓인 애끓는 정이 없이, 기다리고기다렸던 간절함이 없이 어이 뜨거운 포옹이 있을수 있으랴.승리를 열렬히 갈망했던 마음과 마음들이 드디여 찾아온 감격의 이 순간에 억세인 포옹으로 천만마디 말을 대신하고있다.
어찌하여 그렇듯 열렬히, 그렇듯 강렬하게 평양은 자기의 장한 아들딸들을 와락 그러안고 쉬이 놓지 못하는것인가.(전문 보기)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영웅적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으로 달려나간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은 70여일간의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장식할 영웅신화를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고 당중앙의 숭고한 구상을 한목숨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실현할 결사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연의 광란이 휩쓴 동해지구에 선경의 새 마을들을 희한하게 일떠세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화폭으로 전한다.(전문 보기)
재난을 통해 본 판이한 현실
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나라에나 인민은 있다.
그러나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부름과 결부되여 불리우는 인민,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에 의해 가장 신성하고 긍지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인민은 오직 우리 인민밖에 없다.
이것은 서로 다른 제도에서 재난으로 피해입은 사람들의 운명 하나만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른바 물질번영과 고도의 경제장성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이 어떤 모습으로 세계에 비쳐지고있는가를 먼저 보기로 하자.
《민주주의》를 곧잘 표방하는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두해전 기록적인 폭우로 여러 지역이 큰물에 잠겨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가 났을 때였다.
그 시각 나라의 정사를 돌본다는 그 나라의 정객들은 한데 모여앉아 먹자판을 벌려놓았다.
사품치며 범람하는 큰물에 의해 숱한 살림집들이 허물어져내리고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적지 않게 났으며 수천명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건만 보기 드문 폭우가 쏟아진다는 통보를 받고도 정객들은 안일과 방탕에 푹 젖어있었다. 그리고는 저들에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발뺌하려들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그 나라의 여러 지역이 태풍피해를 입었건만 그때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외면당하였다.
당시 서방언론들까지 태풍피해를 입은 그 나라의 참혹한 상황을 전하며 리재민들속에서 불안감과 공포감,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계속 커가고있다고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태풍이 지나간 후 여러달이 지났지만 피해지역들에서는 수천명이 렬악한 공공시설들에서 생활하고있었다. 리재민들은 《빨리 정상생활에로 돌아가고싶다.》, 《집이 흙에 묻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하소연하였다고 한다.
이것만 놓고봐도 그 나라에서 피난민들이 겪는 생활상고통, 그들의 비참한 처지를 가늠해볼수 있다.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고 다른 자본주의나라 피난민들의 처지도 별반 차이가 없다.
세계를 휩쓰는 여러 재난으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실업자로 전락되여 거리를 방황하고있는가 하면 각종 악페의 희생물로 되여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하다면 올해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주동적이고 헌신적인 조치에 의해 1분, 1초도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피해지역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생활을 안착시키고 추위가 닥쳐오기 전까지 본래 살던 집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훌륭한 새집을 안겨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치렬하게 전개되여왔다.
이러한 속에 사회주의 내 조국의 피해복구전구들 여기저기서 자랑찬 승전포성이 울리고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자연의 재난을 털고 멋들어지게 솟아난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금천군 강북리의 한 로인은 우리 당의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자기의 격정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돈 한푼 안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 로인 한 사람의 심정뿐이랴.(전문 보기)
정론 : 최정예수도당원사단에 전투적경의를 드린다 -자기의 붉은 심장으로 당중앙을 보위한 수도당원사단의 영웅적위훈의 행로를 더듬으며-
장하고도 미더운 우리의 수도당원사단, 당중앙의 친위대오가 평양으로 돌아왔다!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수도 평양을 떠난 때로부터 70여일, 우리 당과 혁명이 걸어온 장구한 려정에 비해볼 때 한순간에 불과한 나날이지만 길지 않은 이 기간에 수도의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계승하여 로동당원들의 당성, 혁명성이 얼마나 확고한가를, 당원이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를 자기들의 붉은 심장으로 다시한번 뚜렷이 증명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수도당원사단이 이룩한 또 하나의 귀중한 승리이며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커다란 기쁨이고 자랑이다.
1
수도당원사단,
이제는 온 나라가 알고 온 세계가 아는 부름으로 되였다.
바람세찬 함경남도의 태풍피해현장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쓰실 때 최상최대의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새겨넣으신 여섯 글자-수도당원사단,
아직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이름이였다.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각에 자기의 충직한 아들딸들을 불러 이름짓는 그 고귀한 칭호가 미더운 수도의 당원들에게 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 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삽시에 뜨거운 열기가 세차게 휘몰아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의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에 접한 9월 6일과 다음날인 9월 7일 이틀동안에 수도당원사단에 탄원한 사람들의 수는 무려 수십만을 넘어섰다.하여 충성의 맹세, 결사의 각오를 만장약한 1만 2, 000명의 최정예대오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모여섰고 렬차로, 륙로로, 해상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진입하였다.
무엇때문에 우리의 당중앙이 자기의 친위대오를 최전선에 파견하였는지 그 깊은 뜻을 모두가 심장속에 쪼아박고있었다.그처럼 어려웠던 전화의 날에 친위중대의 노래소리가 인민들에게 그렇듯 큰 힘을 주고 용기를 주었던것처럼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활화산같은 불길을 지펴올릴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욱 억척같이 받드는 제일 든든한 주추가 될것을 바라는 뜨거운 믿음이 수도당원들의 온몸에 혈류마냥 흐르고있었다.대오는 1만 2, 000명이였어도 붉은 심장은 하나였다.
이렇게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공개서한을 《특별신임장》으로 품어안은 당중앙의 친위대오는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을 심장으로 지켜섰다.
밤잠을 잊고 철야전을 벌리는 다기능공들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된 쪽잠시간을 《꿀잠》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며 주먹밥조차 품놓고 들 시간이 아까와 한입에 들어갈수 있게 《애기주먹밥》을 만들어 공급했다는 하나하나의 전투담들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오늘의 승리를 위해 우리의 수도당원들이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말해주는 산 화폭이다.
이렇게 흘러온 낮과 밤속에 이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답게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을 견결히 보위하였고 당 제8차대회에로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기들이 차지한 최전선에 승리의 기발을 긍지높이 꽂았다.
우리는 이 전투기록에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마련해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스스로 전개하였던 또 하나의 새로운 전투지도를 첨부하게 된다.함경남도 홍원군과 리원군, 함경북도 김책시에서 또다시 함경남도 허천군과 함경북도 어랑군에 이르는 피해복구전구들에로 공격의 붉은 화살표들을 그었으며 승리의 오각별들을 새겨넣었다.홍원과 리원, 김책의 피해복구전구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운 이들이 또다시 전개한 허천과 어랑전역에서의 피해복구전투는 당원의 심장이 스스로 선택한 《명령없는 전투》였다.(전문 보기)
전세대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충성의 80일전투!
비상한 각오와 결심이 없이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참으로 엄혹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헤치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보무당당히 전진해나가고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당 제8차대회의 력사적순간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더욱더 굳게 가다듬는 철석의 의지가 있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낸 혁명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온 조국강산이 뜨겁게 달아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과 기백,
새겨볼수록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기적과 변혁들이 끝없이 창조되던 격동의 천리마시대가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한 위대한 천리마시대!
하다면 전후의 재더미속에서 어떻게 되여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를수 있었던가.
당시 나라안팎의 정세는 참으로 준엄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고 당안에 잠입해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머리를 쳐들고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우리에게는 자재도 자금도 엄청나게 모자랐다.
바로 이러한 시기 우리 당은 인민의 힘,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믿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자원이고 기적의 근본원천인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강선길을 단행하시였던것이다.
주체45(1956)년 12월말 몸소 강선제강소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난날 어렵게 살아왔고 지금도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 남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을 뛰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t 더 생산할것을 호소하였다고,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고, 그리하여 그것이 우리 나라 전체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불길로 되게 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어찌 충성과 보답이 따르지 않으랴.
강선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을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빛나는 실천적성과로 보답하였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방역전선을 억척같이
-신의주시에서-
-보통강수산물상점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본때를 과시하며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투쟁-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종전보다 공사속도를 근 2배로 높이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하여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하다면 이들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현장지휘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그 무엇을 서슴으랴, 이 한몸 바쳐서라도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완공하자!
이런 신념의 맹세로 발전소건설자들은 심장의 피를 끓이였다.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은 종전에 진행한 발전소건설에 비해볼 때 더 어렵고 방대한 공사였다.
하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주저를 몰랐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드세찬 돌격전으로 40여일만에 장자강의 물길을 돌리였으며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한달이상 걸려야 한다던 가물막이를 단 열흘동안에 해제꼈다.이들은 《결사관철》이라는 말밖에 다른 말을 몰랐다.
발전기실기초공사를 진행할 때였다.한치한치 암반을 까내는 방법으로는 도저히 계획된 공사기일을 보장할수 없었다.
《이 일을 우리에게 맡겨주십시오.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공사기일을 무조건 보장하겠습니다.》
진일남동무를 비롯한 30여명의 건설자들로 돌격대가 무어졌다.이들은 굴을 뚫고 대발파로 암반을 통채로 날려보낼 결심을 하고 나섰다.
돌격대원들이 억세게 틀어잡은 착암기의 동음이 낮에 밤을 이어 강반에 메아리쳤다.석수가 떨어지고 물이 차오르는 속에서도 누구 하나 격전장을 뜨려 하지 않았다.
일군들이 돌격대원들의 건강이 걱정되여 다문 몇시간만이라도 눈을 붙일것을 권고하자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야 당원들이 아닙니까.저 암반을 통채로 날려보내고 밑진 잠을 봉창하겠습니다.》
비상한 각오를 지닌 돌격대원들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깊은 수직굴과 10개의 가지굴을 뚫는 작업이 기한전에 마무리되고 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는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나가는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을 더욱 세차게 달구어주었다.
전투가 한창이던 어느날 건설장에는 뜻하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였다.흡출관과 원추관을 조립하자고보니 콩크리트바닥의 경사가 심하여 자동차기중기를 좀처럼 작업장가까이에 댈수 없었다.
다른 방도가 없단 말인가.
그때 현장지휘부에서는 전화의 나날 직사포를 고지에로 끌어올렸던 인민군용사들처럼 골재를 날라다 도로를 형성하고 자동차기중기를 작업장에 접근시킬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
이렇듯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기적과 위훈창조로 수놓아온 날과 날들은 발전소건설자들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불굴의 기상이 남김없이 떨쳐진 잊을수 없는 하루하루였다.(전문 보기)
[관평] :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쌓으신 위대한 업적 길이 빛나리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에 대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혁명위업계승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리론이 있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세기를 이어 주체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을 내놓아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김창훈 작)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진행된 1970년부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된 1974년까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폭넓게 펼쳐보이고있다.
작품은 우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세계를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진실하게 형상하고있다.
당 제5차대회를 앞두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지도사상을 두고 그 어느때보다 깊이 생각하신다.당시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저명한 인사들은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전변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상이 안아온것이라고 찬탄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아시아, 아프리카나라들에서는 우리 나라를 따라배우는것이 하나의 흐름으로 되여가고있었다.
그러한 시기에 우리 일군들과 학자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철학박사인 최운빈교수는 주체철학의 독창성을 밝히기 위해 쓴 론문에서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립각하여 우리 혁명발전을 투시하는 오유를 범한다.또한 일부 경제지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진수를 뼈속깊이 새기지 못한데로부터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물질적조건과 기술공학적원리를 절대시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엄밀히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행한 혁명리론에 대한 교조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를 뿌리뽑지 않고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도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신다.
혁명의 대가 바뀌고있던 당시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전면적으로 체계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예술창조사업에서 주체의 진리를 담고있는 원작에 충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신다.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력사의 중임을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연과 두만강이 흐르는 무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과학리론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노력을 기울이신다.
주체사상은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길을 정확히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을 통하여 인간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실천으로 증시하시였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행로와 결부하여 심도있게 파고드실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주체사상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하여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새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꿈
주체109(2020)년 1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누구나 돈 한푼 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며 자기의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손길아래 중등일반교육체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누구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해가는 놀라운 현실을 목격한 수많은 외국인들이 《조선은 선진적인 교육제도에 기초하여 인재강국을 향해 질주하고있다.》며 찬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신문은 우리 공화국을 소개하는 글에서 이렇게 썼다.
《조선은 이미 문명정도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나라이다. 교육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제도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제도가 발전하였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조선에서의 모든 교육이 무료라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남다른 소질이 있거나 재능이 있으면 적극 찾아내여 꽃피워주고있다.
이렇듯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 청년대학생들은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제7차 쇼뺑국제뽈스까그랜드피아노음악경연 및 축전 등에 나간 우리 어린이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고 제27차,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학생들이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여 세계적인 두뇌경쟁마당을 조선판으로 들끓게 하였다.
지난 6월에는 우리의 미더운 대학생들이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수만명에 달하는 대학생, 프로그람전문가들이 참가한 인터네트프로그람도전경연(《코드쉐프》경연)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우리 인민을 기쁘게 하여주었다.
이것은 오직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성과이고 자랑이다.
하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 교육실태, 한창 배워야 할 나이의 청소년들의 실태는 어떠한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돈이 없는탓에 배움의 권리를 포기하고 정신적으로 타락하는것이 하나의 례상사로 되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통신은 일본의 교육실태를 까밝히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몸까기를 하느라고 야단이지만 나는 하루하루를 보내는것 그자체가 몸까기이다. 어서빨리 술집에서 일하고싶다. 술집에서 일하면 돈을 벌수 있게 된다. 돈을 벌면 대학에도 갈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대학에 갈 나이가 된 한 처녀가 한 말이다. 하지만 그가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대학에서 공부하려면 입학금과 첫해의 학비만으로도 아버지의 월급보다 3~4배나 많은 돈이 있어야 한다. 하여 그는 부모들에게 〈대학에 가고싶어요.〉라는 말을 꺼내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학비는 날마다 뛰여오르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2018년에 발표된 전국적인 조사자료에 의하면 약 60%의 대학생들이 재정적부담을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다. 학비를 감당할수 없어 적지 않은 대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거나 3명중 1명이 자살할 생각을 하고있다. 또 다른 자본주의나라에서 학비가 가장 눅다고 하는 공립대학만 봐도 4년간의 학비가 400만¥이상에 달하고 사립대학은 그보다 30~50% 더 많다고 한다. 그러다나니 많은 청소년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짓밟는 자본주의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그 나라의 2019년 자살대책백서에 의하면 자살자중 20살미만은 그 전해에 비해 수십명 늘어났다고 한다. 오죽하였으면 정부의 한 관리가 《10~20대의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고있으며 이 문제가 사회의 중대한 과제로까지 나서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전문 보기)
체험자의 고백
주체109(2020)년 1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 울리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
사회주의 사회주의 우린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사회주의는 과연 무엇이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애틋한 정을 안고 끝없이 사랑하는것이며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굳건히 간직한것인가.
우리는 그 대답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두 제도, 두 생활을 직접 체험한 평양의학대학 교원인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박승남동무의 수기를 통하여서도 찾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박승남동무의 어린시절은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흘러갔다.
소작지로 받은 자그마한 뙈기밭에 온 식구가 명줄을 걸고 살아야 하는 그의 가정에 그림자처럼 뒤따른것은 민족적차별과 참기 어려운 가난과 굶주림이였다. 이런 가정에서 둘째아들로 태여난 박승남은 뼈가 굳기 전부터 온갖 잡일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의 부모는 자식들만이라도 비참한 운명을 면하게 하고싶어 푼전을 쪼개며 맏아들에 이어 둘째아들도 학교에 보냈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박승남은 꼭두새벽에 일어나 거름달구지를 끌었고 소젖을 팔기 위해 이집저집 다니다가 등교시간이 되면 부리나케 학교로 뛰여가군 하였다. 그러다나니 그의 차림새는 말이 아니였다. 일본인학생들은 그의 몸에서 거름내, 소젖내가 난다고 놀려댔고 알고싶은 문제가 있어 교원들을 찾아가면 그들대로 얼굴을 찡그리며 자리를 피했다. 그런 속에서도 남달리 총명했던 그는 인차 일본인학생들을 누르고 실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사회에서는 실력의 높이가 곧 인격의 높이로 되는것은 아니였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내가 아니면 남이라는 관념이 골수에 배긴 사람들의 차거운 눈빛만이 배회하는 자본주의일본땅에서 그의 남다른 실력도 《가난뱅이반도인》이라는 설음을 가셔줄수 없었다.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그의 부모는 조선학교로 그를 떠나보냈다.
자그마한 하숙집에서 그의 형은 동생에게 조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다. 그것은 꼭 동화속에 나오는 전설과도 같은것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이 주인으로 사는 나라, 인민의 존엄이 빛나고 사회주의시책속에 모두가 부럼없이 사는 생활, 화목한 대가정에 공기처럼 흐르는 사랑과 정, 온 나라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며 꿈을 꽃피우는 내 조국에 대한 동경이 그의 가슴속에 봄싹처럼 움터났다.
조국의 품에 안겨 마음껏 배우면 얼마나 좋으랴.
이런 갈망을 안고 모대기고있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셨다는 놀라운 소식이 그의 귀전에도 와닿았다. 그는 조국으로 갈것을 결심했다. 조국으로 가겠다는 아들의 결심을 지지하면서도 그의 부모는 내심 걱정을 털어버리지 못했다.
《조국에 가면 일가친척 하나없이 혈혈단신인데 어떻게 살겠니?》
어머니의 눈물섞인 목소리를 뒤에 남기고 박승남은 공화국기를 품에 안은채 귀국의 배길에 올랐다.
조국에서의 하루하루는 정말이지 먹을 걱정, 입을 걱정, 배울 걱정이 조금도 없는 꿈만 같은 생활이였다. 몇해후 그는 소망대로 평양의학대학에 입학하였다. 국가로부터 학용품에 장학금까지 받아안으며 그는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4년 11월 1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에 나는 수령님과 매일같이 사업을 함께 의논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나에게 이제는 쏘련과 동구라파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이 망하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이 매우 복잡한데 이런 정세하에서 어떻게 하겠는가고 문의하시였습니다. 나는 수령님께 하늘이 무너져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로 끝까지 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나의 각오와 결심을 들으시고 높이 평가하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항일혁명투쟁시기에는 나라가 없이도 일본제국주의자들과 싸워이겼는데 오늘은 나라와 인민이 있고 당과 정권, 군대가 있으니 무서울것이 무엇인가, 절대로 걱정하지 말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나는 수령님의 이 교시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추호의 동요없이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조직령도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여왔습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 인민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고 없앨수 없는 영원불변한 길입니다.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가야 할 사회주의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만난고초를 다 겪더라도 오직 사회주의의 길로만 가야 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이 수령님의 손길아래에서 자라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도덕이고 의리입니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거쳐 완성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만경대를 떠나시며 지은 유명한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서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아들과 손자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조국광복위업을 완수하고야말 결심을 피력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김형직선생님의 원대한 뜻을 이어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신것처럼 나도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다음 세계정치계는 내가 어떤 정책을 실시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주시하고있습니다. 특히 적들은 나의 사상이 붉은지 흰지, 누런지 알자고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나는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여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는것을 밝혔습니다. 이것은 나의 사상이 붉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붉다는 말을 들어야지 희다는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적들은 우리의 사상이 희여지기를 바라고있는데 그것은 망상입니다. 진정한 혁명가들은 죽을지언정 자기의 신념을 버리지 않고 견결히 지켜나가며 그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삶의 보람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절대로 신념을 버리고 《개혁》파가 되여서는 안되며 혁명적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말아야 합니다.
혁명가들은 총과 같이 원칙앞에서는 에누리가 없어야 하며 혁명적지조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줄 알아야 합니다. 나는 11살때에 수령님으로부터 시계를 선물로 받은것이 아니라 권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친구들가운데는 변절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총은 변함이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것이 총이다, 이것은 혁명투쟁의 력사적총화입니다. 변하지 않는것이 총이라는 말속에는 혁명을 하자면 총을 튼튼히 틀어잡아야 한다는 주체적군사사상과 함께 목숨은 버릴지언정 혁명적지조는 굽히지 않는다는 주체의 인생관, 혁명관이 집약되여있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원칙은 추호도 양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혁명적립장이 반영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나 우리곁을 떠나신 다음에나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려는것은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일군들은 나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당을 따라 사회주의의 길,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순결하게 계승해나감으로써 세상사람들에게 조선공산주의자들이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을 어떻게 모시며 얼마나 견결하게 혁명적지조를 지켜나가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계승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이 창시한 혁명사상과 수령이 이룩한 령도업적을 계승한다는것을 말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영원불멸합니다.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에 대하여 많이 말하는데 수령님께서 영생하신다는것도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영원불멸하고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전투성과를 다발적, 련발적으로 이룩하자 -각지 당조직들에서 힘있는 선전선동공세로 80일전투를 고무추동-
충성의 80일전투로 온 나라가 끓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대중의 심장을 끓게 하는 박력있는 선전선동공세로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우선 사상공세의 화력을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집중시켜 그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잘하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난 10월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일제히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달려나갔다.
도당책임일군은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나가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80일전투의 기본목적과 주되는 투쟁목표, 투쟁방식에 대하여 해설해주고 락원의 로동계급이 충성의 80일전투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의 뒤를 이어 도급기관의 수많은 일군들은 신의주시안의 인민반들에 나가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이라는데 대한 해설선전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일군들만이 아니라 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들어가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체득시키면서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불러일으키였다.
여기서는 도안의 학습강사들의 역할이 컸다.그들은 학습참고자료를 준비해가지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학습담화의 방법으로 오늘의 80일전투의 기본목적과 투쟁목표 등에 대하여 잘 인식시켰다.하여 생산자대중으로 하여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전투목표를 똑똑히 알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을 다그치도록 하였다.
김형직군당위원회에서도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국경연선지대에 위치한 군의 특성에 맞게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80일전투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사상교양사업의 화력을 집중시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당조직들에서 실정에 맞게 단위별로 독보와 학습담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80일전투의 기본목적과 투쟁목표, 기본원칙에 대하여 인식시키도록 하였다.
한편 일군들을 국경연선지역들에 파견하여 80일전투는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라는데 대하여서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행동질서와 생활준칙들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선전하도록 하였다.하여 군에서는 방역장벽에 자그마한 공간도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재령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하였다.
우선 화상회의를 통하여 군안의 120여개 단위 당, 행정책임일군들에게 당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고 그들이 80일전투기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해 분발하도록 하며 년말결속을 잘하는데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한편 군당위원회는 농촌당조직들에서 학습과 강연편집물시청, 정치사업자료침투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당원들과 농장원들이 쌀은 곧 사회주의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애국자가 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게 하였다.하여 애써 가꾼 낟알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고 지난 10월 25일까지 벼와 강냉이수매계획을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지난 10월 12일 부부장이상 일군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오늘의 80일전투의 앞장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한편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새로운 승리로 맞이할데 대한 강연편집물을 가지고 강연선전의 실효를 높이도록 하였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전력생산자들로 하여금 더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충성의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날에날마다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면서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높여주고있다.(전문 보기)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금속건재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마중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긍지가 한껏 차넘친다.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장장 75년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우리 당의 존엄과 위용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빛을 뿌리며 세계의 격찬을 자아내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조선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어제와 오늘, 찬란한 래일에 관통되여있는 숭고한 뜻과 위대한 철리가 있다.
오늘 우리 당처럼 자기의 창건자, 령도자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성스러운 존함으로 불리우는 당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이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만이 누리는 존엄이고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인민의 끝없는 행운이다.
세계가 우러르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비범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공고화가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였으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당의 권위와 불패의 위용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날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해나가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이 성스러운 력사적사명과 임무는 수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탁월한 령도자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실 때만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위용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건하시고 빛내여오신 우리 당을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력사적진군길에 보무당당히 들어섰던 주체101(2012)년은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년륜이 새겨지는 해였다.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사회주의조선에서 이제 어떤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겠는가 하는데로 세계의 이목이 쏠리였다.적대세력들은 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꿈꾸며 주시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겁고도 중대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그 무엇이였던가.
주체101(2012)년 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시작하시던 첫 시기부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위한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장군님께서는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이 철두철미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진행되도록 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고.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전문 보기)
론설 : 비상방역사업은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하여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할데 대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고 결정이 채택되였다.
현시기 비상방역사업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 힘을 넣는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악마의 비루스로 불리우며 세계를 휩쓰는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지금 도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목숨을 사정없이 앗아가고있으며 파괴적인 재난을 산생시키고있다.많은 나라들에서 악성전염병의 2차파동으로 방역상황이 더욱 악화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우리들에게 국가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시켜주고있다.비상방역전선의 공고성이자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이고 우리 혁명의 활기찬 진군속도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관리하며 비상방역사업을 일관하게 해올수 있은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믿음직한 방역장벽을 구축하고 그안에서 재해복구와 농사결속을 비롯한 모든 과업들을 전투적으로, 책임적으로, 보다 실속있게 해제끼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모두가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심장으로 접수하고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준수해나갈 때 인민의 생명안전이 백방으로 담보되고 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는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거창한 창조대전앞에 비상방역사업이 있다.방역전선이 흔들리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위태롭게 된다.우리 당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고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80일전투가 시작된 때로부터 근 40일이라는 기간이 지나갔다.80일전투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면 누구나 방역사업에서부터 무한한 책임성과 최대의 긴장성을 발휘하여야 한다.여기서는 그 누구도 례외가 될수 없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내달려야 할 80일전투의 매일매일의 실적은 방역사업에 중점을 두고 엄격히 총화된다.
비상방역사업은 철저히 주동에 서서 공세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항상 의심하고 항상 고민하며 필요한 조치들을 앞질러가며 취하여야 방역사업에서 완벽성을 기할수 있다.경험과 교훈에 기초한 적실한 대책, 2중, 3중의 공격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갈 때 우리는 오늘의 방역대전의 승리자로 존엄떨치게 될것이다.
우리 나라에 구축된 철통같은 방역장벽은 그자체가 전체 인민의 공민적자각과 무한한 헌신성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보여주는 축도이다.누구나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관철하는데서 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발양시켜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비상방역전선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오늘의 강행군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온 력사적인 행군으로 조국청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평천구역에서-
리설민 찍음
세계적으로 감염자 5 592만 1 700여명, 사망자 134만 2 700여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17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5 592만 1 78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4만 2 703명이 사망하였으며 3 892만 5 925명이 완치되고 1 565만 3 159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3만 3 741명의 감염자와 1만 22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김정일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90(2001)년 11월 18일-
희망찬 21세기의 첫해에 열리는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는 우리 당 출판보도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회의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지난 기간 혁명의 붓대를 틀어쥐고 당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기자, 언론인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출판보도사업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공전선입니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신문, 통신,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이 노는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출판보도활동을 전진하는 시대에 확고히 따라세워왔습니다.
나는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붓대를 중시합니다. 혁명은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며 사상의 위력은 붓대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영웅적투쟁에로 고무추동하기 위하여서는 붓대를 중시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혁명의 붓대가 든든하면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 승승장구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회주의가 변질되고 와해되게 됩니다.
우리 당의 붓대중시사상은 항일혁명투쟁에 그 시원을 두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출판, 언론활동을 특별히 중시하시였으며 익측도 후방도 없는 간고한 무장투쟁속에서도 수많은 혁명적출판물을 발간하시여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조국광복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항일혁명출판물은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구현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게 한 붓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로 되고있습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지난 기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가 당사상사업과 출판보도사업을 직접 지도하기 시작한 지난 세기 70년대부터 우리의 신문, 통신, 방송, 출판물들은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먼저 당보에 사설혁명의 봉화를 지펴올리고 모든 출판보도분야에 파급되도록 하였으며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습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진군속에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주체형의 출판보도물로서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추었으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데서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 되였습니다. 특히 우리 당 출판보도체계에서 중추를 이루는 당보와 통신, 방송의 전투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서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이룩한 공적은 우리 당력사에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은 순탄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왔으며 붓과 마이크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당이 쥐여준 붓대를 놓지 않고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한 기자, 언론인들의 혁명적풍모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우리 당은 높은 혁명성과 전투력을 지니고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는 우리 기자, 언론인들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글쓰는 사람들을 내세워주고 아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기자, 언론인들을 귀중한 보배로 여기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도 출판보도사업에 대한 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왔습니다. 나는 우리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성실한 노력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기자, 언론인들을 사랑하며 그들이 좋은 글을 써내면 거기에서 커다란 힘을 얻고 기쁨을 느끼군 합니다. 기자, 언론인들을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굳게 믿고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함께 헤쳐나가는 우리 당의 립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입니다.
백두령봉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습니다. 오늘의 시대는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주체혁명위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여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입니다.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약동하는 시대에는 그 시대를 앞장에서 선도해나갈 힘있고 전투적인 붓대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변천된 력사적환경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의 사회주의언론이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일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기자, 언론인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혁명의 붓대로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기자, 언론인들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는 사상적기수가 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의 목소리-우리 원수님!
1
참으로 류다른 시대, 엄혹하면서도 불덩이같이 뜨거운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다.이 땅의 한끝까지 어디를 가보나 또 그가 누구이든 만나는 사람마다 터치는 민심의 분출, 갈수록 커지고 깊어지고 절절해지는 인민의 목소리가 있다.
그것은 어느때나 제일 힘이 나는 이야기, 들어도 끝없이 듣고만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는 열렬한 정의 세계이며 진실한 인민의 고백이다.그것은 깊숙이 내리는 뿌리처럼, 순간도 그것없이는 살수 없는 공기처럼, 쉬임없이 흐르는 혈류처럼 우리의 모든 삶과 생활의 시공간을 꽉 채우고있다.그 메아리는 진폭과 고조에 있어서도 전례없고 심도와 열도에 있어서도 류례가 없는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인민의 목소리만큼 신성한것은 없다.그것은 바로 여기에 고귀한 진리와 력사의 참뜻이 있고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과 근본지향, 최고의 진실이 있기때문이다.그것은 지어먹을수도 없고 만들어낼수도 없는 인민스스로의 생각, 스스로의 감정의 강렬한 속출이며 그 위력은 지구도 들어올릴만큼 강한것이다.
온 행성이 대재앙에 휘말려 방황하며 요동치는 2020년의 마지막나날이 흐르고있다.치명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5 500여만명의 감염자와 130여만명의 사망자라는 기록적인 수자를 넘어 지난 세기의 가장 큰 경제공황이래 최악의 혼란상태가 세계를 위협하고있다.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대재앙의 파괴력은 우리에게도 매우 엄중한 위기상황을 조성하였으며 여기에 잇달은 자연재해는 참으로 남들같으면 헤여날수 없는 최악의 시련이였다.사실상 이 행성에 장기적인 고립압살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비상방역도 해야 하고 혹심한 자연재해도 복구해야 하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한 나라는 우리 나라뿐이다.물론 이 모든것은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 매 가정, 매 공민들에게도 무거운 짐으로, 시련으로 되고있다.
그러나 2중, 3중으로 겹쳐든 전대미문의 고난보다 비할바없이 강할뿐아니라 그것이 가증될수록 더 활력에 넘치고 용기백배해지는 하나의 놀라운 힘이 있다.그것은 눈에 보이는 재난의 크기가 아니라 그밑에서 용암처럼 끓는, 오직 심장으로만 보고 느끼고 말할수 있는 이 나라의 격앙된 민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최악의 시련은 모든것을 시험하고 검증한다.누구에게는 그것이 공포와 혼란, 좌절과 몰락이 되며 누구에게는 새로운 확신과 전진, 보다 공고한 단결의 도약대가 된다.가리워진 실체가 수면우에 떠오르듯이 전세계가 이 무자비한 시험대에 올라 모든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전례없이 겹쌓인 난관과 전례없이 격앙된 민심, 이것은 오늘을 특징짓는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두개의 시대상이다.그것은 우리 조선의 참모습, 우리의 진정한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집약적으로 표현하고있다.
이 땅에서만은 2020년이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라 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으로 당과 인민대중의 단합을 더욱 굳게 다져나가는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에 전체 인민이 일치궐기하여 강력한 방역형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으며 나라의 많은 지역에 혹심한 상처를 입힌 자연재해가 속속히 가셔지고있다.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당창건 75돐을 보위하고 또다시 명령없는 전투를 스스로 떠안고 보다 멀고 어려운 전역으로 달려간 당중앙의 핵심대오인 수도당원사단의 높은 당성과 애국정신을 따라배워 온 나라의 그 어느 지역, 어느 단위, 어느 집단이나 이악하게 창조하고 견인불발하며 전진하고있다.온 세계가 매일매일 저마다 재앙의 그라프를 그리며 아우성을 칠 때 이 땅의 인민은 당중앙을 받드는 붉은 전투기록장에 애국의 위훈을 한페지한페지 적어가고있다.
아직도 온 나라 인민은 눈물에 젖어있다.아마도 그 눈물만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것이며 세월보다 더 길게 대대손손 이 나라 인민의 가슴을 끝없이 적셔주게 될것이다.
환희와 영광으로 눈부시던 10월의 그밤, 마치 온 광장이 캄캄한 어둠을 밝히는 하나의 등대처럼 전세계에 비쳐지던 그 시각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시며 북받쳐오르는 격정에 눈굽을 적시신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금시 심장이 터질듯 한 진정의 고백앞에 여기저기에서 흐느낌소리가 잇달으고 그렇게 온 광장이 울음바다, 눈물바다로 바뀌여 높이 웨쳐야 할 만세소리마저 목이 갈리여 한동안 흐트러졌던 그 격정의 28분간은 이 나라 인민이 백년천년을 성장한 영원히 기억할 순간이였다.(전문 보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승리에서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조선혁명,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지난 10월 중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우리 혁명가들은 오늘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오늘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래일을 위하여!
자자구구 새길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욱 굳게 새겨주시는 이 숭고한 인생관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찬란한 래일을 그리도 락관하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진군해나아가는것이다.
주체85(1996)년 1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못 잊을 추억을 불러온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꿋꿋이 헤쳐나갈수 있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혁명적락관과 랑만의 소유자가 될수 있으며 피죽을 먹어도 달게 먹으며 온갖 고생도 락으로 여길수 있다.바로 그런 인간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을수 있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으며 생의 순간순간을 찬란한 래일을 위해 억세게 싸울수 있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이라고.(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