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이것은 우리 당 군중로선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리현리당총회, 력사의 그날로부터 60년-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바람이 건듯 부는 기름진 들판에서 탐스럽게 익은 벼이삭들이 설레이는 소리, 맑고 푸른 하늘아래 아득히 펼쳐진 새파란 남새바다, 리현혁명사적관을 중심으로 틀지게 들어앉은 공공건물들, 산기슭마다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문화주택들…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현리를 찾으시였던 60년전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력사의 땅에 들어선 우리는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에 대번에 심취되였다.

《찾아오는 사람마다 여기가 조농사마저 안되여 수수나 겨우 심어 망에 갈아 타개죽을 쑤어먹는 사람 못살 고장으로 소문났던 해방전 그 〈망자골〉이 맞는가 하면서 놀라와합니다.이 땅의 천지개벽도, 풍요한 가을도 결코 절로 찾아온것이 아닙니다.》

마을어구에서 우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관리위원장 리영주동무는 이런 말로 허두를 떼며 60년전 10월 10일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것이였다.

주체50(1961)년 10월 10일 《로동신문》에는 《오늘의 리현리》라는 소개기사가 크게 실리였다.그날 아침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달리는 차안에서 당보를 보시고 못내 기쁘시여 리현리를 찾으시였다.리현땅을 둘러싼 야산들이 단풍이 타는듯이 붉게 물든, 벼가을을 기본적으로 끝낸 쾌청한 가을이였다.

온 리현땅은 더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였다.

당사업에서 주되는것은 모든 사람을 교양하고 개조하며 단결시키는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당내부사업과 군중과의 사업에서 획기적인 진보 이룩, 례년에 없는 벼와 강냉이수확, 수십정보의 새땅을 개간하여 조성한 과수원에서 수확한 갖가지 과일들, 집집마다 욱실거리는 돼지, 토끼…

쉴새없이 돌아가는 탈곡기, 탐스럽게 여문 벼를 선별하는 농장원들속에 계시면서 관리위원장으로부터 력사적인 리현리당총회이후 리의 경제사업과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거둔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일신된 리현리의 모습을 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기쁨은 참으로 한량없으시였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일행이 안내된 곳은 리현혁명사적관이였다.

눈내리는 겨울에도, 풍년든 가을에도 리현땅의 포전마다, 이랑마다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들이 눈물겹게 어려와 숭엄한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리현리당총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우리의 가슴에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뜨겁게 울리였다.

리현리당총회가 있은 그 다음해 농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현협동농장에서 인간개조사업을 잘하기때문에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면서 리현리당총회를 한 날 밤에 편히 주무시였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뜨거운 교시를 삼가 더듬으며 우리는 력사적인 리현리당총회를 감회깊이 되새겨보았다.

그날은 주체50(1961)년 1월 23일이였다.

우리 나라 농촌의 앞날을 대화폭으로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비롯한 기계수단들이 농촌으로, 사회주의협동전야로 끝없이 흘러들던 때였다.달구지소리만 처량하게 들리던 드넓은 대지에 기계화의 의미심장한 동음이 울려퍼지고 나무쟁기에 두손을 얹은 농민들이 대지를 누비는 뜨락또르의 모습에 취한듯 아예 벌판을 떠날념을 하지 않던 벅찬 나날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오래동안 봉건유습과 개인농생활에 물젖어온 농민들을 협동화된 새로운 현실에 맞는 사회주의근로자로 교양개조할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리현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소박한 말로, 혈육같은 마음으로, 살뜰한 손길로 인간개조의 어려운 일을 자랑스럽게 맡아해내는 과정에 리현땅에 공산주의꽃으로 피여난 선동원,

온 농장이 하나의 화목한 가정으로 되고 리당은 굳게 단결된 힘있고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강화,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관철하는 과정에 인간개조가 대중자신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되여가고있는 리현리의 현실은 어버이수령님께 더없는 기쁨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당 군중로선의 위대한 승리입니다.우리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건설하려는 목적은 모든 사람들을 다 잘살게 하자는것입니다.몇사람의 노력과 힘만으로 이 목적을 달성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 명백합니다.수백만 근로대중의 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동원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건설의 위업을 이룩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한 리신자동무와 같은 모범적인 공산주의투사를 길러냈다는것은 리현리당단체의 커다란 자랑이 아닐수 없다고 거듭 높이 일러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버이수령님께서 녀성당원들도 토론하라고 하시여 방금 수령님앞에서 토론한 리신자선동원의 심장은 격정으로 높뛰였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무슨 일에서나 뒤꼬리에 처지는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잘 일깨워주어 모두가 있는 힘과 열성을 농사에 바치도록 농민들과의 사업을 착실히 할 결심부터 단단히 한 그였다.

그는 쉴참이나 혹은 작업반원들과 함께 들일을 나가고 들어오는 짬짬에 청산리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내용을 해설하면서 우리도 농사를 잘 지어 남부럽지 않게 잘살아보자고 진정이 넘친 말로 이야기하였다.

천리마기수들의 모범을 따라 그는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웠다.땔나무가 없어 나무하러 가겠다는 사람의 집에는 관리위원회에 말하여 땔나무를 마련해주고 집을 잘 거두지 않는 집에는 청년들과 같이 가서 청소도 해주고 집도 꾸려주면서 당정책과 농장의 전망도 귀에 쏙쏙 들어가게 설명해주었다.이 과정에 모든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농장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성실히 일하게 되였다.

《이것은 제가 일을 잘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청산리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대로 일했기때문에 얻어진 성과입니다.》

그는 이렇게 자기의 토론을 맺었다.

그의 토론을 주의깊게 듣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족한 표정으로 이 동무야말로 진정한 공산주의교양자라고 말할수 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가 얻은 이 성과는 황금보다도 몇백만톤의 쌀보다도 더 귀중한것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나라의 평범한 농촌마을인 리현땅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였던가.

청산리를 다녀오신 후 언제 우리 농촌에서 열성분자들이 많이 나와 뒤떨어진 사람들을 다 개조하여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열렬한 사회주의건설자로 되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해오시며 걱정도 크시였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갈 애국의 호소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7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온 민족이 목청껏 터치던 《만세!》의 환호성이 오늘도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은 온 나라, 온 겨레가 그처럼 목마르게 고대하던 력사의 날이였다.

이날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모란봉기슭의 공설운동장(당시)은 구름같이 모여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운동장밖의 나무꼭대기들에 사람들이 올라가있었고 최승대와 을밀대쪽에도 사람들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환영의 열파가 대회장안팎을 휩쓸었다.

13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태양과도 같이 환히 웃으시며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우뢰와 같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고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쳐갔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드린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높이 들어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시는 그이를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올린 우리 인민,

그칠줄 모르는 환호성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연설을 시작할수 없으시였다.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어느때였는가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 순간이였다고 대답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민중의 아들로서 민중을 위해 싸웠다는 행복감, 민중이 나를 사랑하고 신임한다는것을 느끼는데서 오는 행복감, 그 민중의 품에 안긴 행복감이였을것이라고 이때를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만면에 해빛같은 웃음을 담으시고 군중에게 손을 들어 흔들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환호하는 수십만 군중에게 해방된 조선에 민주주의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이야말로 우리 나라를 부강번영하고 문명한 나라로 만드는 길이라는것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야 하며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습니다.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합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로동자이건, 지식인이건, 자산가이건 모두가 나라와 민족의 부흥발전을 위한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는 환영군중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절절한 호소는 그대로 단결의 기치밑에 진정한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해나가자는 력사적인 호소였으며 자주적인 새 민주조선의 출발을 선포한 장엄한 선언이였다.

바로 이때로부터 이 땅에는 단결된 조선인민이 울리는 건국의 우렁찬 마치소리와 민족부흥의 벅찬 음향이 차넘쳤다.

민족대단결사상으로 자주적인 새 조선건설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자주적결단이 있어 우리 인민은 건국의 첫걸음에서부터 참다운 민족자주와 번영의 넓은 길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그것이 우리 인민의 오늘의 운명을 결정하고 우리 조국의 앞으로의 영원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것이였기에 온 겨레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2019년 촬영)

박진민

 

[Korea Info]

 

당규약상의무의 준수이자 당성단련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모든 당원들은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가자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이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원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고 선봉적역할을 강화하는것이다.당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의 전위투사로 되려면 무엇보다도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성이란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당원들이 이러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그들이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도록 하는것이다.

당원이라고 하여 처음부터 완성된 혁명가로서의 풍모를 갖추게 되는것은 아니다.당원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이것은 당규약상의무를 준수하는 과정에 해결된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당건설과 당사업의 원리, 현실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당규약을 개정함으로써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당조직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였다.당규약에는 우리 당의 성격과 임무, 당의 조직원칙과 조직구조, 당원의 의무와 권리를 비롯하여 당원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그러므로 당규약은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당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과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는 부단한 당적수양과정,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해나가는 과정에 공고화되는것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당원들속에서 당규약을 철저히 준수하여 그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선봉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는 단위들이다.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않고서는 당원들의 당성을 제고할수 없고 당정책관철에서 그들의 역할을 높일수 없다.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당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굳게 이어놓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때이다.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열쇠는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를 깊이 새기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데 있다.

당원들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려면 당규약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당규약의 모든 조항들과 문구들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학습할 때 규약상의무의 리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체득할수 있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할수 있다.

당규약학습은 자기의 당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당규약학습자체가 규약상요구를 구현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당원들은 당규약상요구에 준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늘 돌이켜보며 분발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려면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당조직들의 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도록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당규약을 사업과 생활의 교본으로 삼고 그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갈 때 우리 당대렬은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에 앞장서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에서-

주대혁 찍음

 

[Korea Info]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주인공들을 찾아(4)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우리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주인공들을 찾아 그들의 미담을 지면에 소개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여러날이 흘렀다.그 나날 본사편집국으로는 자기 일터, 자기 마을, 자기 학교의 미풍자들을 소개해달라는 편지들이 많이 전해지고있으며 그런 미담과 미풍들은 방방곡곡에서 더 많은 미거를 낳고있다.

이러한 생활속에는 우리 인민이 어려운 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만난을 뚫고헤치게 하는 힘이 무엇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3월 당보에는 평천구역 평천1동에 사는 부모잃은 오누이에 대한 기사가 실리였다.바로 그들이 얼마전 또다시 편지를 보내왔다.

《우리 오누이를 친자식처럼 돌봐주고있는 고마운 아버지, 어머니들에 대한 기사가 나간 후 저희들의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습니다.그중에는 평양시의학대학에서 일하는 김승진이라는 형님도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형님, 오빠가 되여주겠다고 하면서 우리 집문턱을 처음 넘어선 그때부터 수시로 우리를 찾아와 사랑과 정을 기울이고있습니다.명절이나 휴식일이면 별식을 차려가지고 찾아오기도 하고 시험기간에는 밤을 새워가며 저희들의 학습방조도 해주고있습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어느날이였습니다.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하고 학교에 갔던 제 동생이 수업이 끝난 후 학교처마아래서 비가 멎기를 기다리는데 글쎄 승진형님이 우산을 들고 달려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날 저녁 동생은 나에게 늘 우산을 가지고 마중오군 하던 어머니가 생각났다고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이렇게 또 한명의 새 식솔이 늘었습니다.…》

그뿐이 아니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모잃은 오누이와 친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는가.

아름다운 소행에 뜨겁게, 열렬히 공감하며 따라서는 이런 미거는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것이 고상한 풍조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만 볼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다.

회창군에 살고있는 한 녀성은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가 최경태내분비연구소에 입원하였을 때의 일이다.

당시 임신부의 몸으로 연구소에 입원한 그는 걱정이 컸다.

혈육 한점 없는 고장에서 수술을 받고 몸까지 풀면 어떻게 하랴 하는 생각에 잠 못이룰 때 그에게 따뜻한 정을 부어준 사람들이 있었다.담당의사와 한호실사람들이였다.

그들은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였고 영양식품과 새옷도 마련해주었으며 평양산원에서 애기를 낳았을 때에는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도와나섰다.

그들은 퇴원한 후에도 매일이다싶이 면회를 갔고 그가 병을 털고 고향에 돌아갔을 때에도 잊지 않고 안부를 묻군 하였다.아들애의 돌생일까지도 잊지 않고 혈육의 정을 부어줄 때 그와 온 가족은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평양에서의 입원생활과정에 저는 우리 사회야말로 남이 따로 없는 사회, 사람들모두가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화목하게 살아가는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는 정과 사랑이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사회, 하기에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난관은 겹쌓여도 우리 인민은 신심에 넘쳐있으며 밝은 래일을 향해 언제나 웃으며 가는것이다.

진정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가 하나하나의 편지에 다 담겨져있었다.

한 사회안전원의 소행을 적은 경성군의 녀성영예군인의 편지, 거기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또 얼마나 절절한것인가.

《제가 길원주사회안전원동지를 처음 알게 된것은 몇해전이였습니다.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먼길을 떠난 제가 렬차에서 내려 평양역을 나서는데 저를 부축해주는 사회안전원동지가 있었습니다.그는 제가 영예군인이라는것을 알고는 목적지는 어디이며 평양에 언제까지 머무르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길원주사회안전원동지와 인연을 맺게 되였습니다.그때부터 그는 제가 치료를 받기 위해 중앙병원을 찾아올 때마다 극진히 돌봐주고있습니다.돌아갈 때에는 차표도 떼주고 도중식사도 안겨주었고 제가 병원에서 곧바로 료양을 떠날 때에는 온 가족이 떨쳐나 바래워주었습니다.》

그는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덧붙였다.

고향마을은 물론 외진 고장에서도, 렬차와 뻐스안에서도 누구나 영예군인이라고 우대해주며 보살펴주니 우리 사회는 정말 화목하고 따뜻한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자기도 미덕으로 가득찬 우리 제도를 아름답게 하는 한송이 꽃으로 살겠다고.

편지를 보낸 사람들도, 또 담겨진 내용들도 서로 달랐다.하지만 거기에 흐르는것은 우리 사회에 고유한 덕과 정이였다.

시련이 겹쌓이고 난관이 앞을 막아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그토록 굳건하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것은 누구나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보람과 영예로 여기고 전체 인민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덕과 정때문이 아니겠는가.

끊임없이 꽃펴나는 미담의 주인공들을 찾아가는 우리의 취재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전쟁로병을 위하는 뜨거운 마음

-승리건재품전시장에서-

 

[Korea Info]

 

필연적결과,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들이 력대급의 빚더미에 올라앉고 신용불량자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청년들이 빚더미에 눌리워 질식되고있다.》

-《로인문제가 심각하다.》, 《로인들의 자살률이 세계최고를 기록하고있다.》

-《경제적빈곤과 생계의 위협으로부터 로인들이 심리적불안, 위축, 사회적고립을 당하면서 로인범죄가 발생하고있다.》

… … …

이것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청년, 로인문제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과 사회각계에서 터져나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서 청년세대는 《빚세대》로 전락되고있다고 한다.

2021년 7월현재 남조선의 공식적인 청년실업률은 9%, 체감실업률은 27%로서 2020년에 비해 무려 2배나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청년들은 빚을 내서 살아가는수밖에 없게 되였다. 또한 청년세대가 진 빚의 25%가 높아진 집세와 관련한 빚이며 물가상승으로 인해 빚진 돈은 지난해에 비해 30% 증가하여 무려 48억US$이상으로 늘어났다.

결과 남조선청년들이 진 빚의 총액은 4 300억US$이상으로 력대 최고를 기록하고 빚증가속도는 다른 세대들의 2배에 이르고있다.

로인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남조선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하고있는 로인들이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속에 자식들과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고있으며 고독한 생활에 시달리다못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로인자살률은 10만명당 53. 3명으로서 경제협력개발기구성원국들가운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살길이 막막한 로인들이 위험한 범죄의 길에 뛰여들어 재산범죄, 폭력범죄,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르고있는데 그 수는 날로 가증되고있다.

남조선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1. 4분기에 발생한 로인범죄자는 3만 3 000여명으로서 2019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3 000명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희망보다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청년들, 여생을 비관과 허무감속에서 허덕이는 로인들, 바로 이것이 남조선사회의 현 실상이다.

하지만 악화된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정치인들은 각종 부정부패의혹의 명부에 올라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가 하면 서로를 물고뜯는 정쟁에만 미쳐돌아가면서 민생을 아예 내팽개치고있다.

그러니 남조선에서 청년, 로인문제가 극복할수 없는 사회적참사, 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말라터진 줄기에서는 싹이 돋을수 없는것처럼 오늘날 날로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청년, 로인문제는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남조선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며 영원히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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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미국특유의 만성질병-인종차별행위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조선외무성

 

《인종차별》하면 제일먼저 미국을 떠올릴만큼 미국사회에서는 각종 인종차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백인경찰이 흑인을 의도적으로 학대한 행위가 또다시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월 20일 미주리주의 어느 한 지방에서는 3명의 백인경찰이 흑인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 의도적으로 군견을 풀어 그를 물어뜯게 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되였다고 한다.

이에 분노한 현지주민들이 경찰서앞에서 시위를 열고 백인경찰들에 대한 해고와 법적기소를 요구하였지만 경찰측은 사건을 조사할것이라는 어정쩡한 립장을 취하였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나 학대행위가 발생하면 결정적인 대책을 취할듯이 분주탕을 피우다가도 일단 시간이 지나고 여론이 잠잠해지면 사건을 무마시키군 하였다.

이로 하여 살인행위를 저지른 백인경찰의 90%가 아무런 법적처벌도 받지 않고 뻐젓이 활개치고있다고 한다.

이른바 《공정성》과 《정의》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는 미국의 사법제도가 이렇듯 문란하고 편견적인것으로 하여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미국이 《마틴 루터 킹 날》, 《노예해방기념일》을 국가적명절로 정하고 흑인들을 존중하는듯한 냄새를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흑인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정치적제스츄어에 불과하다.

미국에서의 인종차별행위는 근절될수 없는 불치의 만성질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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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여야 한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학원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1(2012)년 10월 12일-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웹 우리 동포

 

오늘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을 뜻깊게 맞이합니다.

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온 나라 천만군민의 축복속에 창립 65돐을 맞이하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김일성, 김정일혁명학원이며 선군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우에 새 조선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할 일이 많고많았지만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전사들의 아들딸들을 위하여 유서깊은 만경대에 혁명학원을 세워주시였습니다.

백두산에서 메고오신 빈 배낭밖에 없었던 해방직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혁명학원을 세울 결심을 하신것은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였습니다.

길가의 가랑잎처럼 의지가지없이 떠돌아다니던 혁명가유자녀들을 한명한명 품들여 찾아내여 혁명학원이라는 은혜로운 삶의 터전에 뿌리내리도록 하여주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가유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친혈육의 정으로 혁명학원원아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머니이시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계승자들로 자라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게 된데도, 혁명학원학생들이 입고있는 학원제복에도 원아들을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헤아릴수 없는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일찌기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가슴속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학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로, 원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혁명학원들에 갖추어진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진귀한 생물표본들은 물론이고 원아들의 따뜻한 잠자리와 푸짐한 식탁에 이르기까지 장군님의 사랑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에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혁명학원교정의 밝은 불빛은 꺼질줄 몰랐고 학생들은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고 뛰놀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지난 65년간 조국보위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핵심적이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골간들을 수많이 키워냈습니다.

나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을 맞이하는 오늘 시련과 난관도 많았던 건국의 초행길에서 혁명학원을 세워주시고 반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 혁명가유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 선군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가도록 하여주신 백두산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통일된 삼천리강산에 부강번영하는 백두산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선군혁명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는 매우 중요합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는 모든 학생들을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기둥, 핵심골간들로 튼튼히 키우는것입니다.

원종장에서 충실한 종자를 육성해내야 풍요한 가을을 마련할수 있는것처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 총알처럼 땅땅 여문 알찬 핵심골간들을 많이 키워내야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이며 억척의 지지점인 인민군대가 굳건해지고 나라가 더욱 부강번영할수 있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학원에 깃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교양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학원학생들을 우리 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핵심골간들로, 앞으로 최고사령관과 어깨를 겯고 팔을 끼고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의 맨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갈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키워내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서 무엇보다도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혁명가의 피줄을 이어받았다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혁명사상은 오직 끊임없는 사상교양과 실천투쟁속에서만 신념화되고 투쟁의 지침으로 될수 있습니다.

혁명학원시절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세계관의 골격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것만큼 정치사상과목교육을 앞세우면서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합니다.

혁명학원학생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은 혁명가유자녀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의무입니다. 혁명학원들에서는 학생들이 부모들의 뒤를 이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꾸준히 교양하여 그들모두를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과 수령의 높은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학원학생들을 충실성의 전통,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혁명가유자녀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입니다.

준엄한 시련과 만난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갈피에는 항일의 경위중대가 물려준 전통을 이어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로 조직된 친위중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의 위훈도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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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 :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웹 우리 동포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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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 : 국방발전전람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기념연설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웹 우리 동포

 

국방발전전람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기념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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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우리당 총비서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주체의 붉은 당기 나붓기는 10월의 조국강산이 또다시 격정의 바다로 화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긍지높이 과시하는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력사에 일찌기 가져보지 못하였던 세계적인 막강한 국방력을 떠올리고 우리 인민의 오랜 숙망을 풀어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가 하늘땅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보람찬 진군길을 더욱 신심드높이 내달릴 열망으로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우리당 총비서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리재남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는 변화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그리고 세계적판도에서의 군사력의 급속한 변화의 요구에 상응하여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할 막중한 력사적사명을 걸머지고 우리 당이 지난 5년세월 필연코 단행해야 했던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이 생생히 떠오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정말이지 가슴이 뜨거워올랐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그 한걸음한걸음이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 이 나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것이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주저없이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만단사연들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시고 당의 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만고의 영웅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전초병의 영예를 빛내이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에 접하여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리정식 련합기업소당위원회 부부장은 지금 온 상원땅이 국방발전전람회소식으로 끓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시각 제일 가슴뜨겁게 어려오는것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이다.쓸어보고 만져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커지는 소중한 우리의것들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의 구절을 새기며 모두가 울었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시련의 광풍을 쳐갈기시며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주시고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신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상원의 로동계급은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생산1직장 1작업반 당세포비서 리성춘은 우리 사업소는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아가시였던 서해의 최대열점지역인 장재도, 무도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린접해있다, 그래서인지 대규모열병식에 못지 않게 큰 의의를 가지는 국방발전전람회소식에 접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험천만한 최대열점지역으로 향하시였던 그날의 사연이 다시금 가슴을 쳤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사생결단의 그 길들은 정녕 몇천몇만리였겠는가.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연설에서 전체 인민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였다.온 나라 인민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의 운명을 지켜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며 더운 피를 아낌없이 뿌린 전쟁로병들의 감회와 격정도 크다.평천구역 미래동 5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해연전쟁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전화의 그날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르고 세상도 몰라보게 변하였지만 달라지지 않은것이 있다.그것은 민족의 존엄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자면 강력한 힘을 지녀야 한다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연설에서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이라고 말씀하시였는데 참으로 금언이다.

우리 인민과 후손만대가 참혹한 전쟁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국가방위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우리 전쟁로병들의 마음을 합쳐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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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국의 공민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이 귀중한 우리의것,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주체병기들의 장엄한 모습은 인민의 눈굽을 쩌릿이 젖게 하고있으며 천만의 심장에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강계목장 지배인 허경심은 강력한 군사력보유노력은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이며 의무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볼수록 우리 국가가 지닌 강대한 힘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뿌듯이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중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사로운 어머니생일인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열린 국방발전전람회소식을 들으니 온 세상에 대고 나는 강국의 공민이라고 목청껏 웨치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지난날 국력이 약해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그 인민이 오늘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지니였다고 생각하니 강국의 공민된 긍지로 가슴이 막 부풀어오른다.얼마나 강대한 우리 국가인가.또 얼마나 위력한 우리의 주체병기들인가.보면 볼수록 그 무엇도 두려운것 없고 배심이 든든해진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수도의 거리들에서도, 북변의 두메산골에서도 이 나라 공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득장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성대히 개막된 소식을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투장에서 접하였다.지하막장에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축포성마냥 터쳐올리며 그들은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돌격대원모두의 심정을 대변하여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김철민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힘이 나고 용기가 솟구치는 소식이 어디에 있겠는가.무적의 보검을 틀어쥔 우리 국가의 위용이야말로 우리 새세대 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예이고 긍지인것이다.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으로서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번영하게 하는 길에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망이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번진다.

국방발전전람회가 일으킨 격정의 열파로 하여 온 나라는 삽시에 불도가니로 화하였다.우리 후대들의 머리우에 영원히 푸른 하늘을 펼칠 믿음직한 주체병기들의 모습을 정녕 무심히 바라볼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새세대들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의 뜨거운 심정을 대변하여 중구역 리철민고급중학교 교원 백금혁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였을 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우리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큰 재부가 바로 존엄이 아니겠는가.강국의 공민이라는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우리 후대들에게 대대손손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휘황할 우리 국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가슴뿌듯하게 차오른다.

력사적인 기념연설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호소를 받아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불같은 열망으로 고동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울리는 격정의 토로를 그대로 여기에 적는다.

위대하여라,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우리는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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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고 미더운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안겨오는 모습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에서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전체 인민의 마음으로 뜨거운 감사를 보내신 국방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들과 전체 군수로동계급이다.

얼마나 정겹고 돋보이며 미더운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인가.

정녕 얼마나 강의하고 영용하며 순결하고 열렬한 우리 당의 붉은 국방전사들인가.

즐비하게 늘어선 무장장비들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서 무수한 사선의 고비들도 웃으며 넘고 한계를 초월하는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 전진 또 전진, 투쟁 또 투쟁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진한 피땀이 슴배여있기에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뜻깊은 전람회장은 그대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애국의 높이를 가장 감명깊이 실증해주는 교정이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직장장 한성윤은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고귀한 피땀을 다 바친 국방전사들의 이름을 우리는 모르고있다.그러나 우리 흥남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로 끓게 하는 그처럼 자랑스러운 《화성》, 《북극성》을 비롯한 우리 식의 강위력한 무장장비들의 이름이 곧 조국이 제일 사랑하는 장한 아들들의 값높은 이름이 아니겠는가.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마지막생명을 다하여 우리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자는 웨침을 피같이 쏟으며 용감히 싸운 전화의 군자리로동계급의 모습을 다시 보는것같다.우리도 그들처럼 살겠다.조국이 어려울 때 한몸이 그대로 조국을 떠받드는 무쇠기둥이 되겠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연구사 현태호는 자신도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는 한걸음한걸음이 얼마나 고심참담한 초행길의 련속인가를 체험하였다고,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국방과학자들이 지닌 백절불굴의 정신력에 이르자면 아직 멀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미지의 생눈길을 헤치면서 자신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담아 터치였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그 불굴의 웨침이 들려오는것같다.

이런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였기에 그들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져가는 길에서 한번 본적도 없는 무기체계도 제힘으로 만들어 단번에 성공시키고 우리 당에 크나큰 기쁨을 드릴수 있었던것이다.우리도 그들처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로 창조의 생눈길을 용감하게 헤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이 굳어진다.

몸과 맘 다 바쳐 강대한 이 조선의 억척같은 밑뿌리가 되고 드놀지 않는 성돌들이 된 우리 당의 충직한 국방전사들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창광봉사관리소 로동자 백금희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녀성으로서, 자식을 가진 어머니로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낳아키운 어머니들이 한없이 돋보이고 부럽다.나도 그들처럼 자식을 참되고 훌륭한 당의 충신, 시대가 떠받드는 애국자로 키우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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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충천하여 더 높이 비약하리라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국방공업혁명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과 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에 접하고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백전백승의 향도자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이것은 뜻깊은 10월의 하늘아래 펼쳐진 승리자들의 전람회, 국방부문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격려와 고무의 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더 빠르고 더 힘찬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진취적인 전람회인 국방발전전람회의 가슴벅찬 광경이 천만의 심장에 더욱 깊이 새겨주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평양화력발전소 타빈보수직장 작업반장 심준일은 국방발전전람회의 개막소식에 접하여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을 위한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강해지고싶은것은 어느 나라와 인민이나 품고있는 소원이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부국강병의 대업을 생각할수 없다.지금과 같은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자위적국방건설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어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갈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마련해준 우리 당은 얼마나 위대한가.정말이지 그처럼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령도를 받는 인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을 파고든다.그 크나큰 영광을 소중히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겠다.

대를 이어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운산군산림경영소 북진로동자구 산림감독원 강영수동무의 가정에서도 격동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공훈산림공인 강영수동무는 가족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은 우리모두에게 참된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소중한 교과서로, 삶의 자양분으로 된다고 하면서 우리도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하였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위훈의 기발 높이 들고나가는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소식에 접하고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로장 차광혁은 위대한 당을 따라 자력자강의 한길을 줄기차게 걸어온것이 천만번 옳았고 앞으로 우리가 더욱 강해지기 위하여,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도 이 한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절절히 토로하였다.

우리 황철의 로동계급은 강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분투하겠다.한차지의 쇠물을 뽑고 하나의 창조물을 내놓아도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일하겠다.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처럼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정신으로 받들며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고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관건적인 첫해 진군의 가장 중요한 일익을 담당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긴장한 분분초초를 이어가는 사회주의전야에서도 백배천배 용기충천하여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열망이 활화산마냥 분출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이 가슴벅차게 안겨오는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소식에 접하고보니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긍지가 더욱 세차게 북받쳐오른다고 하면서 신천군 백석협동농장 제2작업반 부문당비서 겸 1당세포비서 최명성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한알의 낟알도 총알처럼 알차게 가꾸고 하나의 포전도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품어안겠다.그리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철의 신념과 담력,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이 안아온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쌀로써 더욱 빛내이겠다.

그렇다.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온 우리 인민은 10월의 이 격정과 환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갈것이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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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10월의 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전체 당일군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위업에 대한 승리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을 밝혀준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가지는 커다란 생명력과 견인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우리 당의 76년사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항일혁명투쟁의 억센 뿌리를 가진 우리 당이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자주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견지하면서 수행한 력사적인 혁명들과 거창한 변혁에 대하여 개괄하시였다.

특히 우리 당이 어떤 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자기의 령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체계와 기틀을 세워놓은것은 지난 10년간 당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이라고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며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 비결은 가장 과학적인 당건설의 길을 개척하고 철저히 견지한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계승하여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이 당중앙과 공화국정부의 기본투쟁로선과 방침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과 근로단체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현시기 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오늘 우리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엄혹한 정세속에서 전례없는 중대사업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전당이 일치단결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로선과 투쟁원칙에 따라 하나의 방향으로 당적지도를 집중하는데 있다.당조직이 발동되고 대중이 떨쳐나서면 그 어떤 격난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한다면 우리의 전진은 가속화되고 우리 인민들이 고대하는 더 좋은 래일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위대한 실천강령으로 틀어쥐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앞장에서 힘차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현시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도달하여야 할 목표는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우리 국가를 부흥발전시키며 수천만 인민을 부럼없는 행복에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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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믿기 어려운 신비한 현실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조선외무성

 

조선에서는 학생소년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하게 꾸려진 소년궁전과 야영소들마다에서 과외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린다고 하는데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다 해당되는가?

그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한다는데 사실인가?

우리 학생소년들이 전반적무료교육의 시책속에 자기 재능을 활짝 꽃피운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못 의아해하며 이러한 물음들을 제기하는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군 한다.

어떻게 선뜻 믿어지겠는가.

지금 《교육평등》을 제창하며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교육자원분배의 불평등, 부정부패,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고 유료교육과 무료교육의 질적차이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해당 주, 시정부들의 재정지원을 원천으로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무료교육은 줄곧 제한된 자원을 구실로 교원력량과 학급수, 교수시간을 줄이면서 원가를 줄이는데 치중하다나니 평민들의 자식들은 국립학교에서 절반짜리 교육을 받고 부유계층의 자식들은 조건이 훌륭한 사립학교에서 전문교육과 과외수업을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많은 국립학교학생들이 이미 배운 학과목들을 륜곽적으로나 알고있는 형편에 있고 거의 40%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직업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은커녕 모국어조차 제대로 번지지 못한다고 하니 과연 이러한 무료교육이 근로인민대중의 자녀들을 광명에로 이끄는것인가, 암흑에로 떠미는것인가.

실업과 빈궁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각종 세금을 납부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자식들을 기본학업외에 과외교육을 받게 한다는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로동자의 자식이건 농민의 자식이건 차별없이 모두다 꼭같은 무료교육을 받는것은 물론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나라의 곳곳마다에 꾸려진 소년궁전, 소년회관, 야영소들마다에서 무료로 과외교육을 받으며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고있으니 세상사람들이 어찌 놀라와하지 않겠는가.

그 무수한 과외교양기지들가운데는 우리 아이들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소년들도 찾아와 야영생활을 하도록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있다.

침실과 식당, 극장이며 각종 학습실, 오락실을 비롯한 모든 내부시설들이 일류급호텔에도 짝지지 않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려지고 수족관과 조류사, 실내체육관과 야외물놀이장, 각종 유희시설들이 돛배를 형상한 독특한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연신 감탄만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이다.

이곳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여기에 한번 와보는것만으로도 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스러운 일이라고, 언제까지나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싶다고 자기 심정을 터놓은것만 보아도 야영소의 훌륭함을 충분히 엿볼수 있게 한다.

이렇듯 황홀한 아이들의 궁전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그 어떤 기금이나 후원단체가 아니라 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국가가 책임지고 최단기간내에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는것을 세상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

몸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건사업을 발기하시고 두차례나 바람세찬 건설장을 찾아주시여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은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개건정형을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성대한 준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야영소준공을 축하해주시고 온 하루 학생소년들과 함께 체육문화행사를 보아주시며 그들의 희망찬 앞날을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 또 있단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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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침략야욕을 채우려는 헛된 시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비증강에 몰두하고있다.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에 배비할 20여대의 미국산무인정찰기반입을 획책하고있으며 항공모함보유와 최신형스텔스전투기도입도 계속 강행하고있다.

지난 3일 항공모함으로 개조중에 있는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호에서 《F-35B》스텔스전투기의 리착륙시험이 실시되였다.

이것은 일본이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침략전쟁준비를 한층 다그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반입하려는 무인정찰기만 놓고보아도 최대 40시간이상 감시,정찰활동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미싸일이나 폭탄 등을 탑재할수 있어 무인공격기로도 변신할수 있으며 대잠수함작전에도 활용할수 있는것이라고 한다.

이런 군사장비로 《자위대》뿐 아니라 해상경찰무력까지 무장시키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보다 위험한것은 일본이 무력증강책동의 명분으로 또다시 《주변위협》설을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무인정찰기반입이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항공모함운용과 스텔스전투기도입이 헌법 9조와 《전수방위》원칙에 어긋난다는 내외여론에 대해서도 중국의 해양진출을 억제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속하는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저들의 군비확장을 합리화하고 재침야망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추진하는 위험천만한 군비확장책동이 모두 《주변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밑에 감행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2022년도 《방위비》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갱신할 때에도 《주변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을 론하며 군사비증대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최근 일본은 해외에서 첨단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 새로운 공격용군사장비들을 개발,도입하고있다.

《자위대》에 미싸일,우주관련부대들을 신설하고 현대적인 장비들로 무장시키려 하고있으며 각종 함선건조,전투기개조 등 해상 및 공중무력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현실이 실증해주는바와 같이 일본의 무력증강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방어적수단이 아니라 선제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장비들을 갖추기 위한데 있다.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는 전범국이 오늘날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를 갖추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군사적불안정과 전쟁위험을 시시각각 몰아오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진범인이다.

자기의 침략야욕을 채우려고 남을 걸고드는 일본의 헛된 시도는 쓰디쓴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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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승리자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10월 1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위적국방건설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어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갈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마련해준 영광스러운 우리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와 흠모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개막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시고 당의 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김영철동지, 정경택동지, 김성남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유진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주철규동지, 리선권동지, 장정남동지, 우상철동지, 김영환동지와 내각, 성,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 림광일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각 군종 련합부대장들이 참가하였다.

국방공업부문의 공로있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전람회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 앞서 종합군악대의 특색있는 례식이 진행되였다.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혁명군악에 맞추어 각이한 대형변화로 《10.10.》수자와 당마크를 새기는 례식으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이어 인민군전투원들의 격술시범출연이 있었다.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키워온 군인들은 전투동작과 조법들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환희로운 10월의 하늘가에 붉은 당기를 휘날리며 최우수락하산병이 강하기교를 펼치였다.

개막식장 상공에서는 전투비행사들의 기교비행이 진행되였다.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초저공비행, 수직급상승기교, 쌍기반전을 비롯한 여러가지 공중전투비행동작들을 능숙히 수행하면서 평시에 련마한 비행술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비행대를 향해 관중들은 경탄의 환성을 연방 터치였다.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 공로자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전람회개막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성대한 전람회는 불패의 자위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여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포부와 령도력, 실천적집행력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고 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방과학, 군수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을 과시하는 대규모열병식에 못지 않은 일대 국력시위로 된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난 5년세월 필연코 단행해야 했던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을 회억하시면서 국방을 강화하는 사업을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중대국사로 내세운 우리당 국방정책의 정당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전체 인민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면서 위대한 우리당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방발전전람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기념연설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직접 한눈으로 볼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였습니다.

우리 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에 참가한 동지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오늘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올해의 우리 당창건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경축하고 이채롭게 빛내이게 하고있습니다.

이번 국방발전전람회는 그 명칭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불패의 자위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여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포부와 령도력, 실천적집행력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고 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방과학, 군수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을 과시하는 일대 축전입니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정책과 그 빛나는 생활력이 집대성된 오늘의 성대한 전람회는 대규모열병식에 못지 않게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국력시위로 됩니다.

동지들!

변화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그리고 세계적판도에서의 군사력의 급속한 변화의 요구에 상응하여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할 막중한 력사적사명을 걸머지고 우리 당이 지난 5년세월 필연코 단행해야 했던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과 가슴뿌듯한 희열의 순간들이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지난 5년간의 국방력발전로정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당과 조국,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더없이 떳떳하고 대단히 영광스러운 보람넘친 혁명의 길, 애국의 길, 위대한 승리의 려정이였습니다.

여기 전람회장에 즐비하게 늘어선 지난 5년간 이루어낸 무장장비들을 무심히 볼수가 없습니다.

쓸어보고 만져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커지는 소중한 우리의것들입니다.

우리가 강해지는것을 발악적으로 두려워하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더욱 혹독한 고생과 시련을 각오하면서도 우리 당의 국방강화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으로 지지성원해준 전체 인민의 믿음과 열렬한 조국애가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낼수 없었을것들입니다.

저 무장장비들마다에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우리 당을 따라서 국방건설의 길에서 천신만고를 헤쳐온 정녕 잊지 못할 하많은 사연들이 깃들어있으며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 희생적으로 투쟁한 그들의 진한 피와 땀방울이 슴배여있습니다.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항상 우리 당의 그 어떤 요구와 결심도 무조건적으로 절대지지하고 결사적으로 받아들였으며 국방력강화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영웅성을 발휘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우리 공화국의 건국력사에 일찌기 가져보지 못하였던 세계적인 막강한 국방력을 떠올리고 우리 인민의 오랜 숙망을 풀어주는 특출한 최신성과들을 이룩하는데 공헌한 국방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동지들과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전체 인민의 마음으로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립니다.

또한 전체 인민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이번 전람회가 우리의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는 승리자들의 전람회, 국방부문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격려와 고무의 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더 빠르고 더 힘찬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진취적인 전람회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동지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입니다.

력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수난을 겪어왔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민족사의 교훈과 조선혁명의 요구와 특수성으로부터 국방을 강화하는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중대국사로 되고있습니다.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입니다.

오늘의 세계에서 군사기술과 무장장비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군사작전양상과 지역마다 국가들의 안전환경은 변화되고있습니다.

지금 조선반도주변의 군사적긴장성으로부터 우리 국가앞에 조성된 군사적위험성은 10년, 5년전 아니 3년전과도 또 다릅니다.

앞에서는 평화 그리고 협력과 번영에 대해 말하면서도 그 무슨 위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이 빈번히 벌려놓는 각이한 군사연습들의 내용을 들여다봐도 알수 있고 최근 들어 도가 넘을 정도로 로골화되는 남조선의 군비현대화시도를 봐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환경이 변화될 래일을 쉽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남조선은 미국의 강력한 후원으로 스텔스합동타격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방대한 각종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며 자기 군대의 전투력을 갱신해보려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미싸일지침을 개정한 이후 자체의 국방기술력을 두드러지게 강조하면서 각이한 탄두개발, 사거리제고 등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미싸일능력향상을 비롯하여 잠수함전력강화, 전투기개발 등 다방면적인 공격용군사장비현대화시도에 전념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이같이 도가 넘치는 시도도 방치해두기 위험한것이겠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것은 그들의 군비현대화명분과 위선적이며 강도적인 이중적태도입니다.

자기 할 일을 다하는 남조선당국이 이제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발전권리까지 빼앗으려고 심지어 우리의 상용무기시험까지도 무력도발이라느니 위협이라느니, 긴장을 고조시키는 부적절한 행위라느니 하는 딱지들을 잔뜩 붙여놓고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목소리를 솔선 선창하는데 나서고있습니다.

이제는 남조선에서 《도발》과 《위협》이라는 단어를 《대북전용술어》로 쓰고있습니다.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발전에 불법무도한 유엔결의를 내세워 속박의 족쇄를 채워놓고 자기들은 스스로 일방적으로 설정해놓은 그 무슨 위협에 맞선다는 소위 정의로운 간판밑에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의 위선적인 태도와 미국의 암묵적인 비호는 북남쌍방간 감정정서를 계속 훼손시키고있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무제한적인 위험한 군사력강화시도들은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시키고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더 키우고있습니다.

남조선은 우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밑에 군사력에서 우리보다 우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을 여러 계기에 숨김없이 드러냈으며 어김없이 명분으로는 우리의 위협을 억제하고 평화를 수호한다는 구실을 내들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를 위한 고귀한 지침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연설의 구절구절에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새기고있는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오는 행로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였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계승하여 혁명의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자기의 령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체계와 기틀을 세워놓았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당의 강화발전에 더 큰 힘을 넣는것은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성된 혁명정세에 부응하여 당을 더욱 건전하고 강위력하게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사업기풍을 유지하고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연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은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실천의 지침이다.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을 받아안은 모든 당일군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주체혁명의 한길,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으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연설에서 밝혀주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오늘 각급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앞에 나선 전투적임무이다.

우리들은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당에서 밝혀준 사업원칙과 사업기풍, 사업작풍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생명선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새로운 신심과 분발력을 백배해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우리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가슴에 넘쳐나고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의지로 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입니다.》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장구하고 간고한 우리 혁명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야말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 이 나라 공민들의 신성하고도 마땅한 의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현시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나서는 요구를 심장깊이 쪼아박고 이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겠다.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이 아니라 자그마한 허식과 가식도 없는 진실하고 량심적인 충실성이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성새를 억척같이 쌓아나가도록 하겠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천투쟁속에서 심장깊이 간직한 신념이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뼈에 새기고 당중앙이 가리킨 직선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다.각급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결정,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겠다.

우리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당조직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가겠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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