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당내부사업에 주되는 힘을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76년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우리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연설에서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당내부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들은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현실적이면서 전망적인 전략과 계획을 세우고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자기 힘으로 도의 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생활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자책감을 금할수 없다.

당내부사업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참으로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조직들이 당내부사업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여러 차례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당조직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당내부사업만은 절대로 놓치지 말라는것은 당 제8차대회에서도 중요하게 강조된 문제이다.그런데 도당위원회와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을 엄정하게 분석해보면 경제사업에 치중하면서 당내부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않는 편향이 있다.

시대의 변천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뼈에 새기고 당조직사업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며 일군들을 사상적으로 더욱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겠다.당장성사업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켜 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고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보다 큰 힘을 넣겠다.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당사업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당검열지도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겠다.민심을 장악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변화되는 환경과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겠다.

지금 도앞에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건설을 올해안으로 끝내며 4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에만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도당위원회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한마음 변함없이 받드는 충신들로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도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하겠다.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박금식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세기를 넘어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조선외무성

 

10월 12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쏘련 내각수상 쓰딸린과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한 친서를 교환하심으로써 공화국창건이후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사이에 첫 외교관계가 설정되였다.

이것은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당당한 주권국가로서 자주적이고 평등한 립장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수립하고 국제관계의 주체로 세계무대에 나섰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변이였다.

외교관계설정후 조선과 로씨야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켰으며 복잡한 국제정세와 사회정치적변화속에서도 선린우호관계를 이어왔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조로친선관계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

2000년 2월 평양에서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 반영된 조로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0년 7월 로씨야의 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또한 새 세기 첫해인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으며 그후에도 2차례나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이어 조로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2019년 4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사이에 첫 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는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이 재확인되고 고귀한 전통을 이어 쌍무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토의되였으며 수뇌분들사이의 친분관계가 마련되였다.

오늘 조선과 로씨야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불리한 상황과 변천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상적인 접촉과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쌍무관계와 국제문제들에서 전략적협동을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선린우호관계는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인권유린과 침략행위는 절대로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조선외무성

 

최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벨라루씨, 이란, 수리아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은 한결같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로골화하면서 저들의 한심한 인권유린상황에 대한 반성을 회피하는 미국과 서방을 규탄하였다.

이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않는 나라들에 대한 허위자료를 조작하여 내돌리면서 인권유린국이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억제하려는데 목적을 둔 내정간섭행위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잔인하고 엄중한 인권유린상황과 관련한 공개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한사코 거절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유엔인권리사회가 세상이 다 아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명백한 인권침해, 위협공갈과 침략행위에 대하여서는 한마디 규탄도 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보편성과 객관성, 비선택성의 원칙에 어긋나게 특정한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개별적으로 취급하는 결의를 채택하는 관행을 용납하지 말것을 주장하였다.

국제인권무대에서 미국과 서방은 상투적으로 특정한 나라들을 지명공격하고 물고늘어지면서도 저들과 동맹국들이 국내와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고있다.

이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시선과 비발치는 항의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합법화하자는 흑심의 발로이다.

오늘날 국제인권무대에서는 진리가 통하지 않고 강권이 득세하는 부정적이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란무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감행하는 인권유린과 내정간섭, 침략행위들을 절대로 묵인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하며 세계최악의 인권범죄자들을 반드시 정의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준룡

(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본주의는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는 약육강식의 사회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자본주의는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가진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이것은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됨으로써 빚어진 결과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가 마치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인듯이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파렴치한 기만이다.

번쩍거리는 번화가의 리면에는 사회적불평등과 빈궁속에 허덕이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비참한 생활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였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이 합법화된 자본주의사회는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지배계급, 착취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을 위해 근로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유린하는 사회이다.

이 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다.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수중에 남보다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한 생존경쟁을 벌린다.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경제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하여 상대방을 누르고 몰락시키며 다른 기업을 파산시키는것은 자본주의나라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재부를 늘이고 탐욕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투기 등 요행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이로부터 강자가 약자를 희생시키려는 끝없는 욕망과 극단한 리기심으로 하여 서로 반목질시하고 속여넘기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물질적부를 점유하기 위해서라면 리성과 도덕, 량심과 의리를 저버리고 남을 희생시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로동력과 재능뿐 아니라 량심과 명예, 사랑과 의리도 다 팔며 지어 혈육들까지도 서슴없이 판다.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온갖 형태의 패륜패덕적인 현상이 수시로 빚어지고있다.

결과 경제성장지수가 높아질수록 인간과 사회가 더 부패되고 취약해지고있다.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국가가 실시하는 정책과 정치는 모두 자본주의적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지향, 복종되고있다.

모든 제도적구조들은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합리화할수 있도록 극도로 반동화되여있다.이는 자본가들에게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높은 리윤을 얻을수 있는 온갖 조건을 마련해준다.

자본의 대변자들이 권력을 쥐고있는 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에게 부유한 생활을 보장하는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이 표방하는 《민중리익존중》이니, 《국민시책》이니 하는따위의 귀맛좋은 소리들은 착취계급의 리익을 절대화하는 부르죠아정책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이다.

그들은 부유층에 대해서는 온갖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하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을 털어내여 국가예산을 충당하고있다.

권력의 뒤받침밑에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은 말그대로 물질적부를 깡그리 그러모으고있다.저들의 특권적인 경제적지위를 악용하여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근로인민대중을 자본에 얽매여놓고 그들의 고혈을 짜냄으로써 많은 리윤을 취득하고있다.

착취계급의 탐욕에는 한계가 없다.억대의 자본을 깔고앉아있으면서도 근로대중을 무한정 착취하여 리윤을 짜내려는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그들은 한푼의 돈이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무진 애를 쓰며 보다 교활하고 악랄한 수법과 수단을 고안해내고있다.지금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져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마저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다.그들은 고용로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에네르기를 깡그리 소모시키며 엄청난 리윤과 재부를 획득하고있다.

광범한 근로대중은 물건처럼 취급당하고 자본의 노예가 되여 혹사당하고있다.한쪽에서는 절대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피눈물을 뿌리며 돈이 인간의 운명을 희롱하는 저주로운 사회를 원망하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한줌도 못되는 부유족속들이 근로대중의 등뼈를 갉아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있다.

이런 반비례관계, 불균형적이며 기형적인 현상에 대해 서방의 한 출판물은 현재 자기 나라에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두개의 승강기 즉 부자들의것과 가난한 사람들의것이 있는데 부자들이 타는 승강기는 우로만 올라가고 가난한 사람들이 타는 승강기는 아래로만 내려가고있다는것, 공통점은 두 승강기의 속도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은 마땅히 그의 주인, 향유자로 되여야 한다.

하지만 물질적부가 극소수 부유계층에 의해 점유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근로대중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로동을 할 의무만을 지니고 창조된 재부들에 대한 향유권은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가지고있다.

부유한자는 권세를 누리며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무권리와 고통, 죽음의 운명을 감수해야 하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지난 2018년 남조선대법원이 내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을 놓고 궤변을 쏟아냈다.

신문은 글에서 판결 그 자체가 《한일청구권협정》에 역행하는 결정으로서 부당하다, 일본당국이 남조선법원의 자산매각판결에 항의한것은 당연하다, 《보상》이 필요하다면 남조선이 하는것이 순서라고 주장하다못해 지어 남조선이 타개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훈시질까지 하였다.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제놈들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련행하여 혹사시키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급범죄국이 바로 일본이다. 왜나라족속들과 같이 타민족을 잔혹하게 살륙하고 짐승처럼 부려먹은 극악무도한 야만의 무리는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다.

재판의 피소자인 일본기업들 역시 일제식민지통치 전기간 조선사람들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른 전범기업들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은 너무도 응당하며 일본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슴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차츰 잊어버린다고 하지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은 너무도 크고 구천에 사무친것이여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을뿐아니라 오늘까지도 조선민족에게 피맺힌 원한으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과 사죄는 꼬물만큼도 없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요미우리신붕》의 작태야말로 격분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단순히 일본의 일개 언론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사무라이후예, 오늘도 령토강탈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잔악하고 파렴치한 본성이 바로 이번 《요미우리신붕》의 궤변을 통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난것이다.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미래지향적협력》과 《관계개선》, 《기대》 등을 떠들며 친일적행태, 굴종적작태를 계속 보이는것과 무관치 않으며 이 기회에 남조선을 더욱 짓누르고 길들이며 저들의 천만부당한 요구를 내리먹이려는 속심의 발로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피해자들의 가슴에 계속 대못을 박으며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는 섬나라족속들과는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

온 겨레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망동과 재침책동을 조금도 묵과하지 말고 일치단결하여 민족의 리익을 수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는 참가자들을 축하하시고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기념일을 계기로 전당적인 기념강연회를 조직한 의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최근년간 여러 중요회의들을 통하여 국가적인 현 실태와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사업을 거듭하고 단기적, 중장기적임무와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포치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당의 조직적의사를 집대성한 전략전술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사업의 성사여부는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령도를 얼마나 정확히 보장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의 무한한 힘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각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어떻게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들의 성과가 좌우되며 그러한 성과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증폭되여야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자기의 정확한 령도력을 발휘하고 힘있는 발전을 주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책임일군들에게 이미 제시된 기본투쟁방침들을 종합하여 재침투시키고 현시기 철저히 견지해야 할 사업원칙과 사업기풍, 사업작풍에 대하여 강조하기 위해 전당적인 기념강연회를 조직하였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76년이라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새기고있는 우리 당이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면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억센 뿌리를 가진 우리 당이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인민정권의 탄생을 준비한데 대하여서와 자주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견지하면서 수행한 력사적인 혁명들과 거창한 변혁에 대하여 개괄하시고 능숙한 령도로 전대미문의 운명적인 국난들을 뚫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냈으며 참다운 사회주의의 생명력을 립증한 공적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가장 큰 공적은 수난많던 약소민족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교양육성하고 묶어세우는 사업을 항상 선행하였기에 격변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진정한 본태를 고수하고 조선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가장 정확하고 과학적인 당건설의 길을 개척하고 철저히 견지한데 위대한 백전백승을 이룩해올수 있은 비결이 있다고 분석하시면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인 당자체를 강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야 하며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이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이 첫 출발선에서부터 당건설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독창성을 발휘하고 자기 발전의 고유한 궤도를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을 혁명투쟁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본질로 규정하고 인민을 위하여 조직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존재명분을 명백히 한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이로부터 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핵으로 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립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심화발전되였으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최고강령이 확정되였다고 언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써주신 친필에 우리 당의 성격과 작풍이 잘 반영되여있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를 당건설과 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한것으로 하여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가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되고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닌데 대하여 긍지높이 평가하시였다.

당의 령도체계를 강화하는데서도 우리 당의 원칙과 립장은 확고하였다고 하시면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에 기초한 당의 령도체계는 본질에 있어서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인 사상체계, 령도체계라는것을 명백히 하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규제함으로써 이 문제에서 오유와 편향을 철저히 극복할수 있는 사상리론적대와 정치적대를 든든히 세워온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년간 우리 당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당과 혁명의 새로운 계승기, 발전기에 들어서면서 우리 당을 강력한 혁명의 참모부,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기 위한 당건설사업이 더욱 심화되여 당의 지도사상이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되였다고 하시였다.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에 따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고 발전하게 되였으며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진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초급당,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임무가 보다 명백해졌으며 전당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보다 강한 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이 당건설과 활동의 기본규범인 당규약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적당건설원리에 맞게 개정하였으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수립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본태와 인민적성격이 더욱 뚜렷해진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계승하여 우리 당이 어떤 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자기의 령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체계와 기틀을 세워놓은것이 지난 10년간 당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라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혁명의 전진을 다그치며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국강병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전투적려정에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뜻깊은 당창건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기념강연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연회장소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주체혁명의 한길,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기념강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김영철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책임일군들,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정치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76년사가 집대성되여있고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정중히 진지하게 청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장내는 끝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참가자들은 가장 뜨거운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가한 전체 당책임일군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장장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리념으로 하는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주체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도 군중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탄생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가 10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록있는 예술단체와 예술교육기관의 예술인, 교원, 학생들이 출연한 공연은 서곡 혼성2중창 《우리 어머니》, 혼성8중창과 무용 《어머니생일》로 시작되였다.

슬하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어안아 영웅답게 키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를 우러러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 흠모의 송가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과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어머니당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장장 70여성상 중첩되는 시련의 천만고비를 꿋꿋이 헤쳐넘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는 향도의 우리 당을 노래한 명곡 《조선로동당 만세》,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처음부터 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전사의 길》,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등의 노래들에서 출연자들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이 땅우에 기적의 시대를 열고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을 펼치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받들어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분출시켰다.

은혜로운 당의 손길아래 온 나라에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과 약동하는 기상을 흥겨운 민요장단과 춤률동으로 펼친 민족기악중주와 민족타악기제주 《바다 만풍가》, 가야금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 민족무용 《흥겨운 손벽장단》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아동중창 《보고싶은 김정은원수님》, 무반주합창 《뜨거운 념원》 등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장내를 끓게 하였다.

관람자들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가 있어 우리의 모든 행복과 광명한 미래가 꽃펴나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로동당시대의 명곡들과 함께 3차원화상투영을 결합한 무용, 교예작품들과 빙상무용, 모래그림 등의 특색있는 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풍만하고 황홀한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펼쳐보이였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충성다할 인민의 일편단심을 진실하게 반영한 서정시 《어머니》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시종 감동과 흥분, 열광적인 박수갈채속에 진행된 공연은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부르고부르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합창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근로의 땀과 불멸의 위훈으로 부흥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갈 억척불변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경사스러운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장식한 공연은 종곡 관현악과 혼성합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로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로 높아가는 민심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현 당국이 그에 실천으로 화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진보당, 《한국진보련대》, 국민주권련대, 《한국대학생진보련합》,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련대를 비롯한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과 언론들은 성명 및 론평발표 등을 통해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지지하고있다.

남조선 진보당의 한 성원은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를 걷게 될것이라는 안팎의 우려가 가셔지고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게 되였다. 북의 거듭되는 긍정적모습에 <정부>가 적극 화답해야 한다.》, 《<정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마음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진보적인 언론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는 북의 요구에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북의 군사적행동은 《도발》이고 남조선이나 미국의 행동은 괜찮다는 불공정한 견해를 버리고 북을 불신하는 언행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각계층 진보세력들도 《북의 군사적행동은 무조건 문제이고 남이나 미국의 행동은 다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미국은 물론이고 당국도 유독 북의 군사적행동만을 문제 삼고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라는 식은 차별이고 불공정한것이다.》, 《이제는 북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바뀌여야 한다. 시정연설에 담긴 무게있는 권언은 당연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남북관계에서 중요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는것은 민심의 지향이며 요구이다.

북남관계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자면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평한 이중기준, 지독한 적대시정책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는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과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부질없는 객기로 초래될것은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국군의 날》기념행사에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와 잠수함 《도산 안창호》호, 상륙기동직승기 《마리온》, 다목적공중급유기 《KC-330》, 스텔스전투기 《F-35A》,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각종 첨단무기들을 동원하여 《륙해공군 및 해병대합동상륙작전시연》놀음을 벌려댔다. 한편 남조선군부와 방위사업청은 제139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벌려놓고 수십억US$에 달하는 무장장비개발사업들을 심의결정하였다.

실로 불을 즐기는자들의 무모하고 가소로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이라고 하면 미국의 총알받이, 침략전쟁대포밥에 불과한것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군사주권을 외세에게 내맡긴 반쪽짜리 군이 다름아닌 남조선군이다.

이러한자들이 그 무슨 《강한 힘》을 력설하며 허세와 객기를 부려댄것이야말로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일이다.

물론 이것이 급속도로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전전긍긍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고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하며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대결망동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더우기 렬악하기 그지없는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은 무장장비개발에 천문학적인 혈세를 탕진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망동은 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며 기회만 있으면 떠들어대는 그 누구의 《도발》타령이 저들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들을 합리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부질없는 객기로 초래될것은 불신과 대결,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밖에 없다는것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백서 《신강의 인구발전》을 발표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가 균형적으로 건전하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백서는 2020년현재 신강의 소수민족인구수가 1953년의 445만명으로부터 1 493만명으로 그리고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2010년의 인구 10만명당 1만 613명으로부터 1만 6 536명으로 증가한것을 비롯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발전이 과거의 력사적시기와 비교도 할수 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해외의 반중국세력이 신강의 《인종말살》이라는 거짓말을 날조하여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여론을 오도하며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정부가 이미 공개한바와 같이 2014~2019년 신강의 로동취업인구수는 1 135만 2 400명으로부터 1 330만 1 200명으로, 고등 및 중등교육을 받고있는 학생수가 각각 14만명이상 더 많은 45만 3 800명, 184만 3 600명으로 증가함으로써 신강의 인구발전에서는 커다란 질적변화가 이룩되였다.

또한 신강농촌주민들의 년간 1인당 수입액이 8 724RMB.Y으로부터 1만 3100RMB.Y으로 늘어나고 25개의 현과 3 107개의 촌, 292만 3200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빈곤발생률이 19.4%에서 1.24%로 현저하게 줄어드는 등 신강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목표들이 원만히 달성되였다.

이 모든 성과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사회의 안정, 번영을 수호하고 각 민족의 행복한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조치들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신강에서의 《강제로동》,《집단학살》,《종교탄압》에 대해 계속 운운하며 국제적조사를 한사코 고집하고있는가 하면 《위구르특별재판정》이라는곳에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여놓고 중국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며 온갖 류언비어로 신강내부를 혼란시키려 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공산당의 령도체계를 허물어뜨림으로써 중국을 분렬와해시키자는데 그 궁극적목적이 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65개 나라 대표들이 외부세력은 중국의 내정인 홍콩, 신강, 티베트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반대한다고 일치하게 강조한것을 통해서도 이 지구상에 누가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이고 위협의 가해자인가 하는것을 능히 가늠할수 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은 앞으로도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을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1995년 10월 2일-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50년이 지나갔다.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이하는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으로 창건되였으며 반세기에 걸치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로숙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당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으며 이 길에서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에 넘친 승리의 길에도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며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존함과 업적으로 하여 우리 당의 50년력사가 빛나는것이다.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우리 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을 혁명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우리 혁명을 이끌어나갈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투쟁을 벌리시였으며 당창건을 위한 사업도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속에서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고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아래에서부터 기초를 쌓아나가시였다.

우리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며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공산주의핵심대렬이 자라나고 단련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진정한 통일단결이 이룩되고 공산주의운동의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닦아지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이룩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되였음으로 하여 해방후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이 제때에 창건될수 있었으며 창건 첫날부터 새 조국건설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빛나게 수행하여나갈수 있었던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 전투적참모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창건으로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창건위업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위대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당건설의 력사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여온 력사이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의 성격과 투쟁목적,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방향이 규정되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이 좌우되게 된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위대한 당으로 될수 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고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과학적세계관이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당건설의 사상리론적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 당은 일관하게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이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한 토대를 가진 강유력한 혁명적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는 위대하고 권위있는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온 여기에 우리 당건설의 근본특징이 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을 령도하는 과정에 쌓으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 그 실현방도를 새롭게 밝히시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한 사람중심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데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본질이 있다. 당의 공고성과 위력, 당건설의 모든 성과는 당을 이루는 간부들과 당원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결속시키며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을 이루는 군중을 당의 두리에 얼마나 튼튼히 묶어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고 당사업의 기본이며 사상을 무기로 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원리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을 새롭게 밝히였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할수 있다. 혁명의 주체에서 수령은 최고뇌수이고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당이 대중과 결합되지 않고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없다. 수령을 중심으로 수령, 당, 대중이 일심동체가 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혁명의 주체를 이루게 되며 그것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된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당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으로 건설되여야 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와 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며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승하여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다.우리 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위대한 인민과 함께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을 과감히 헤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영광넘친 행로로 빛나고있다.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눈부신 기적,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창창한 미래는 조선로동당의 탄생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10월 10일은 더욱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우리 국가와 인민을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새로운 표대를 세운 당 제8차대회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위대성과 혁명적당풍의 절대불변성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중대한 계기였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갈 억척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혁명을 백승에로 향도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투쟁하는 참다운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건설하시였다.우리 당이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인민적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적기초로 되고있으며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로 아로새겨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중핵이고 기본활동방식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서 우리 인민은 보다 아름답고 광휘로운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보호자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은 우리 당의 최대중대사이며 성스러운 본분이다.우리 당은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여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자주정신과 자립적경제력, 자위적국방력과 민족인재력량을 기본으로 하는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다져놓았다.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은것은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결사의 의지로 최악의 도전과 시련들을 과감히 뚫고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들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억척같이 담보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위험한 화선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그 어떤 중대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이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행복한 삶의 요람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을 비축한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거대한 업적이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기가 펄펄 휘날리고있기에 강국인민의 존엄과 위상은 끝없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불굴의 혁명가, 힘있는 창조자로 키우는 위대한 스승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혁명사상의 체현자,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데 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들을 주체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의 강자,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고 천리마와 속도전의 기상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며 조국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었다.혁명과 건설의 년대들마다에 창조된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들은 당의 손길아래 혁명의 주체로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힘의 거세찬 분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우리 어머니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로동신문

 

 

뜻깊은 10월의 이 아침 천만의 심장속에 고동치는 격정은 무엇이며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고싶은 고백은 무엇인가.

위대한 우리 어머니!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우리 당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목소리가 끝없는 메아리를 일으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백전백승의 향도자,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우리 당이 76년의 행로에서 지닌 그 모든 호칭들우에 빛나는 부름-어머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의하여 성스러운 호칭이 정해진 그런 당, 인민이 자기의 고마움을 담아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정깊은 이름을 지어드린 그런 당이 과연 있었는가.

세상에 어머니처럼 강하고 어머니의 손길처럼 자식들을 뜨겁게 품어안는 손길은 없다.만일 당이 이런 어머니의 품성을 지닌다면 그런 당이야말로 인민이 절대적으로 의탁하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가장 힘있고 위대한 당이 될것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이 바로 그런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 력사의 첫 기슭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1945년 10월 10일,

해방산기슭에서 동터오는 하늘가를 바라보시며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고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날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맡기고 그 품에서 영원한 삶을 꽃피워갈 위대한 어머니를 맞이하지 않았던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력력히 아로새긴 우리 당,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온갖 풍파와 시련을 헤쳐온 위대한 어머니의 자욱자욱이 어려온다.

우리 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그 위대한 품을 인민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 격조높이 구가하지 않았던가.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시는 인민을 그리도 뜨겁게 품어안으신 우리 장군님,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늘 마음쓰시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로 한평생 헌신의 천만리길을 이어가시였다.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드시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시였다.

진정 이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신분, 눈물도 많으시고 웃음도 많으시며 우리모두의 생활을 속속들이 잘 알고계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그이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밖에는 달리 부를수 없었던것이 이 땅의 민심이 아니였던가.

온갖 고생과 정을 다 기울여 걸음걸음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운명의 품, 찬바람과 비바람도 다 막아주며 애지중지 품에 정히 껴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어머니, 바로 이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더욱 깊이 새겨진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오늘 이 땅의 세월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시는 위대한 어머니의 세월로 장엄히 흐르고있다.

행복에 겨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고마움에 목메이는 사람들의 진정에서도 어머니의 정과 열을 느낄수 있다.말 못하는 마음속사연을 안고 그늘졌던 사람들의 얼굴에도 어머니 우리당이 안겨준 생의 희열과 희망의 빛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한 녀성이 아들의 입당을 기뻐하며 삼가 올린 편지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한자 또 한자 심장으로 화답하여 써주신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가슴뜨거운 친필, 2.8직동청년탄광 9갱 굴진3소대 굴진공들이 인간사랑의 대화원속에서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나게 된 사연, 지난날의 떳떳치 못한 과오와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사실…

정녕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가 나붓긴다.

그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얼마나 멀고먼 혁명의 길을 걸어왔던가.

얼마나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력사에 다시 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왔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혁명하는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걸어온 길을 되새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를 그려보는것만큼 더 큰 영광과 행복은 없다.

우리 당이 자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운 위대한 우리 인민,

우리 당의 영광넘친 력사에는 바로 이런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군상이 비껴있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온다.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소박하고 근면하며 정의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 그 어느 인민보다 신념과 의지가 굳센 우리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을 해나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는 그 어느 당도 이룩해낼수 없고 그 어느 당과도 도저히 비교할수 없는 거룩한 업적을 쌓은 위대한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아니던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의 력사를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력사로 총화하시였다.

그렇다.조선로동당의 력사, 이는 곧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의 력사이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은것 아니랴.

위대한 우리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리라!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 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안아오리라!

바로 이것이 창공높이 나붓기는 당기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다지는 철석같은 신념이고 강렬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관평] :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고마움의 분출 -우리 당을 칭송한 노래들에 비낀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뜨겁게 안아보며-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이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부름, 그것은 바로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이다.이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태여난 말이다.

창건된 때로부터 어언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우리 당의 모습은 변함없는 어머니의 한모습이다.오직 그 품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이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당에 대한 찬가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당복을 노래하여왔다.이 땅의 수많은 시인들과 작곡가들이 인민의 마음을 담아 어머니 우리당을 격조높이 칭송하였지만 그 은덕의 천만분의 일도 다 노래하지 못하였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사랑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대도 비길수 없는 한없이 위대한 사랑이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당을 어머니라고 노래한 사연깊은 명곡 《어머니당이여》를 창작하였던 관록있는 작곡가인 리면상선생은 인생의 로년기에 노래 《당은 내 삶의 어머니》를 창작하여 후세에 남기였다.그는 이 노래를 지으면서 당의 은정속에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자신의 한생을 돌이켜보았으며 우리 당을 영원히 따를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알면서 받은 사랑 쌓으면 산을 이루고

모르고 받은 은정 펼치면 바다 되련만

손잡아 이끌어 영원한 생명을 주는

아 우리 당 내 삶의 어머니

노래 《어머니당이여》에서부터 《당은 내 삶의 어머니》까지!

이는 한 작곡가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걸어온 복받은 삶의 로정이기도 하다.우리 세대와 후손들도 영광넘친 이 길에서 인생의 행복을 가꾸어갈것이다.

태여나 첫걸음마를 뗄 때에도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다 자라서도 인생의 길을 곧바로 가라고 손잡아 이끌어주는 다심하고 정깊은 어머니, 못난 자식도 차별없이 품어주고 끝까지 운명을 지켜주는 한없이 고마운 손길아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된 삶을 누리였던가.

막돌처럼 버림받던 인생도 그 품에 안기여 온 나라가 다 아는 천리마기수가 되고 용해공영웅이 되였으며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고 농민영웅이 되였다.

당은 내 삶의 어머니!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진 신성한 부름이다.

주체72(1983)년에 창작된 노래 《당의 품은 우리 사는 집》에는 이런 뜻깊은 구절들이 있다.

《영원한 행복속에 우리 사는 집》, 《한생을 혁명가로 키워주는 집》, 《대대로 운명을 함께 하는 집》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이런 위대한 품이 없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라 부르며 심장으로 따르고 칭송하는 조선로동당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고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며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위대한 삶의 품으로 되고있다.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삶의 어머니로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이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위대하고 어찌하여 우리 인민이 한생토록 그 품만을 믿고 따르는가를 이 땅에 울려퍼지는 시대의 명곡들을 들으며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기게 된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속에는 평천구역출판물보급소 소장인 공화국영웅 김정순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신 이날은 영웅의 여든번째 생일날이였다.그는 누구보다 감격과 흥분이 컸다.자애로운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한식솔의 정을 나누는 영광의 순간 김정순영웅은 이보다 더 큰 생일상이 또 어디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천리마시대가 낳은 공화국영웅을 잊지 않으시고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혜에 영웅은 무엇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머니당의 사랑은 대를 이어 영원하다는 생각, 나의 인생도 행복하지만 우리 자식들의 앞날은 더욱 찬란하다는 크나큰 환희가 영웅의 심장속에 뜨겁게 차넘쳤다.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어쩌면 그리도 인민을 사랑하실가.(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불멸의 로정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졌다.

지금으로부터 76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 당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 붓을 아로새긴 그때부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위업에 충실하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여왔다.

그 로정은 탄탄대로가 아니였다.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넘고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우리 당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적모범을 창조하였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신 주체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거대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추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 어떤 기존리론이나 공식을 따르지 않았다.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여왔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와 국제정세는 더욱 엄혹해지고 복잡해졌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진 사태를 놓고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반사회주의공세를 전례없이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은 우리 국가에 집중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당은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이미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갔다.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을 더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 적대세력들은 전률하였다.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와 정의가 살아있으며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그 나날 사회주의가 그 어떤 역경과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의 혁명적당들이 변화된 환경속에서 당건설과 당활동을 어떻게 할지 몰라 모대길 때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등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혁명적당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와 자주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은 영원한 투쟁의 기치, 필승의 보검을 받아안게 되였다.세계의 많은 혁명적당들이 새로운 활력을 안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사회주의운동은 위기에서 구원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및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해줌으로써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이 공동으로 들고나갈 과학적인 투쟁강령이 있어야 하였다.

우리 당의 주동적인 발기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계기로 평양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 대표들의 참가하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세계자주화위업에 특기할 위대한 업적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조선외무성

 

력사의 모진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오직 인류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승리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내 조국강산에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언제나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는 이 기발따라 우리 공화국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모르고 자주의 한길, 사회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며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대외혁명령도업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는 잊지 않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여 불의가 정의로 둔갑하고 간섭과 침략의 검은구름이 세계를 횡행하던 엄혹한 정세하에서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인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억척으로 다지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행하신 불면불휴의 대외혁명활동은 자주와 정의의 진군을 알리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근년간 중국과 꾸바, 윁남의 국가지도자들과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들을 통하여 그 나라들과의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신것은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을 시종일관한 대외정책적립장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혁명적의지와 결심을 힘있게 과시한 뚜렷한 계기로 되였다.

이 나날 우리 공화국과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였고 사회주의국가들은 국제적판도에서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간섭과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서 나가는 강위력한 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세계각국언론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대외혁명활동소식들을 대서특필하면서 사회주의나라들간의 관계가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전략적관계로 강화되고 세계외교사를 통털어도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는 최전성기에 도달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환희와 격동으로 끓어번진 력사의 이 순간들은 우리 공화국력사에 최전성기, 일대 번영기를 안아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10년혁명령도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참으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자주의 기치, 평화와 친선의 리념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적극 발전시키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과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가장 혹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전체 인민이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에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고 찬란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불타는 지향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결코 리념이 잘못되였거나 인민대중의 혁명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인민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지 못했기때문이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잇닿아있다.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끌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물러앉았을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만 있으면 그 어떤 천만시련도 두려울것이 없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도 얼마든지 자력으로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철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극악한 반사회주의공세를 단호히 제압하면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비상히 상승되여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높아지고있다.현실은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끝없이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더한층 억세게 하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오늘 복잡다단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드팀없이 나아가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이 천만갈래로 착잡하게 뒤엉켜있을뿐 아니라 예상치 않았던 사변들이 무수히 발생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지금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정책상오유로 하여 우여곡절을 겪고 사회의 정치적불안정이 심화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나라와 민족을 인도할 옳바른 지도사상이 없는데 기인된다.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은 한걸음만 잘못 짚어도 지금까지 피땀흘려 쟁취한 모든것이 헛되이 되고 혁명의 좌절을 가져올수 있는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공화국의 전진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엄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그 어떤 정치적불안이나 동요도 모르고 신심과 활력에 넘쳐 투쟁해나가고있다.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나아갈 진군방향과 투쟁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방책이 명확히 천명되여있다.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격변하는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전략전술을 적시적으로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지름길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부강조국건설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받아안는것이야말로 절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다.

강대하고 부유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위대한 지도사상이다.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 어렵고도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이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탁월한 사상리론가,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시기에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