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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7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르며 대의원들은 우리 인민정권이 근로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무궁한 전진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의 당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의 억센 힘에 떠받들려 위대한 인민이 전진하고있다.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새날을 맞이하시고 한밤을 지새우시며 정력적인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일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1년, 10년 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들이 행복을 누리게 될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지금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뜻깊은 메아리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일군들에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
모든 일군들이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료해한데 따라 소비품생산과 공급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조직하고 생활필수품생산과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을 활발히 전개하여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결정과 지시집행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구절구절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뜨거운 말씀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며 생활을 안정시키는데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당부였다.
그 당부를 새길수록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세계가 눈물겹게 어려온다.
몇해전 맵짠 추위속에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그 눈보라강행군길이 눈앞에 밟히여오고 3년전 기온이 40℃에 달하는 폭염속에서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걸으시던 그 삼복철강행군길도 우리의 가슴속에 세찬 격랑을 일으킨다.
이 땅에 사상초유의 격난들이 겹쳐들던 지난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비롯한 피해지역들의 험한 길도 몸소 밟으시며 온 나라를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함경남도의 피해지역을 돌아보시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당부가 어린 공개서한을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한다고,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
진정넘친 그이의 당부를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인민을 위한 그이의 헌신의 보폭에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수도의 충직한 당원들이 떨쳐나서고 그들의 뒤를 따라 온 나라가 일떠섰다.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는 일군들과 당원들을 분발시키고 온 나라를 끓어번지게 하여 그토록 엄혹한 시기에 그처럼 기적적인 사랑의 대격전이 벌어지게 한것이였다.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는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사랑의 당부를 많이도 하시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일군들에게 한가지 일을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가 하는것을 먼저 따져보고 모든 사업을 전개하고 내밀어야 한다고 말씀하군 하신다.
인민들이 리용할 의자도 그들이 즐겨 애용하고 먼저 찾는것으로 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그이의 당부를 심장으로 받아안았기에 우리의 일군들은 인민이 요구하지 않는 상품은 백만개, 천만개를 생산해도 소용이 없다는 철리를 새기며 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올수 있었다.
이 나날에는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일군들에게 생산정상화의 개념을 새롭게 깨우쳐주신 잊지 못할 사연도 있다.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공장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생산정상화는 생산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계획 대 실적이나 수자상으로 맞추어놓는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라고, 인민들의 기호에 맞지 않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필요가 없다고, 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는 자기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을 인민들이 적극 선호하고 애호하며 제일먼저 찾는 제품으로 만든다는 의미도 포함되여야 한다고 그토록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비들을 만가동시키는 그자체가 생산정상화가 아니라 인민들이 먼저 찾는 제품을 만들어야 생산정상화이라는 그이의 깊은 뜻은 일군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부는 언제나 인민을 제일로 여기시고 인민의 요구를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는 인민의 어버이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할수 없는 간곡한 당부인것이다.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여러 단위에서 삼가 올린 충성의 편지들을 보아주실 때에도 회답서한을 한자한자 몸소 써주시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는 간곡한 당부를 담으시였다.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려 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실 때에도 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어떻게 하나 물고기를 많이 잡아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떨구지 말고 먹여야 한다고,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일군과 혁명적수양 : 혁명가의 락관성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 생활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는 락관성.
혁명적락관에 충만되여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곳에는 침체, 해이, 비관이 있을 자리가 없으며 오직 불타는 열정과 전투적인 기백만이 차넘치기마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락관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혁명가의 고유한 기질입니다.》
시련은 혁명가의 락관성을 검증한다.
혁명가에게 고유한 락관성은 혁명적신념의 산물이다.
혁명에는 꽃피는 봄날과 열매맺는 가을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한 긴긴 여름도 있고 엄혹한 겨울도 있다.
애로와 난관을 정복자의 기쁨으로 바꿀줄 아는 혁명가.
자기의 눈앞에 휘황한 미래가 확고히 보이기에 혁명가는 조건의 노복이 아니라 그것을 지배하는 참다운 주인이 되여 시련의 언덕도 과감히 넘는것이다.때문에 혁명가라는 말은 곧 난관과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자, 폭풍도 격랑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투사를 의미하는것이다.
엄혹한 시련앞에서 비관하거나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앞날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고 락관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조선혁명이라는 위대한 대학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의 고상한 풍모이다.
필승의 신념으로 충만되여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투쟁의 기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진격의 나팔수인 일군의 훌륭한 품성의 하나가 바로 락관성이다.
난관앞에 주저앉게 되면 다시 일어설수 없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맞받아나가면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에 가있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배운것이 혁명적락관주의와 맞받아나가는 의지와 전술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언제나 신심을 잃지 말고 앞을 내다보며 전진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혁명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적으로 대하여야 대중을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강자들로 키울수 있으며 또 그런 일군이라야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다.
풍부한 정서는 혁명가의 락관성을 증폭시켜준다.
락관성은 허공에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풍만한 생활속에서 꽃펴난다.투쟁속에 생활이 있고 생활속에 투쟁이 있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집단안에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락관적인 생활의 조직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은 군중이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할수 있도록 문화생활조직을 잘해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수단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혁명열로 피를 끓이고 누구보다 생활을 뜨겁게 사랑하는 일군만이 락천적인 생활의 조직자로서의 자기 위치를 당당히 차지할수 있다.
정서가 메마르고 목석처럼 딱딱한 일군은 군중과 어울릴수 없으며 이런 일군은 대오를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할수 없다.
기분주의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일군들도 인간인것만큼 충동, 자극, 조건, 환경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수 있다.하지만 혁명이라는 위업앞에 복종시켜야 하는것이 일군의 기분과 감정이다.
일을 잘한다고 평가해주면 머리를 쳐들면서 나서려고 하고 곡절을 겪으면 양기를 잃고 일을 적극적으로 내밀지 않는것은 혁명적수양이 부족한것과 관련된다.
일군의 사상과 감정, 태도와 립장에서는 추호도 굴곡이 있어서는 안된다.간혹 결함을 범하였다고 해도 양기를 잃을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고쳐나가며 더 활기를 띠고 일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수양된 일군의 모습이 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뼈에 새기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락관적인 기백과 정서,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감정과 보람찬 생활이 약동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더 높이 울려 천만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키고 그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다.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사상론의 기치는 혁명투쟁의 전 과정에 언제나 들고나가야 하지만 특히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로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 오늘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끓게 하여주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조성된 난국을 타개하며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고 하여도,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도약시켜나가자고 하여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제일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야 한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진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신념은 간고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신념이 흔들리면 의지가 박약해지고 안일해이에 빠지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적원칙마저 포기하게 된다.혁명하는 인민이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 진함없는 열정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나가자면 무엇보다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신념과 의지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약화될수도 변질될수도 있다.난관이 겹쌓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거대한 승리와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전체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진행해왔기때문이다.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불굴의 공격정신, 완강한 투쟁기풍을 발휘하면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지금 우리는 앞을 막아서는 전대미문의 도전을 강의한 정신력으로 돌파해나가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과 같은 때에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이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되여야 결사의 투쟁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승리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우리 발전의 동력, 가장 큰 예비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높뛰는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을 뜨거운 인간미와 인정미, 공산주의륜리도덕을 지닌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이런 행복한 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데 지향복종되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자면 전체 인민이 사상적으로뿐 아니라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는 개인주의를 낳는 사회적조건이 없다.그러나 사람들속에 아직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고 우리 내부를 변질와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이 날을 따라 악랄해지고있는 현실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쟁이 심화될수록 대중을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보다 진지한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인 동시에 인간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의 완성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나 첨단군사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그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 누구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따뜻이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순수한 인간미와 인정미, 숭고한 도덕륜리가 지배하는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붕괴되지 않으며 위대한 사상과 도덕의리로 뭉친 인민은 절대로 패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미담과 덕행들이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다.여기에 만족하여 사상사업을 순간이라도 방임하면 절대로 안된다.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전체 인민이 호상 방조하며 동지를 위해 목숨도 아낌없이 바치는 숭고한 풍모를 우리 국가의 국풍으로 확립해나가야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가는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산골군의 전변을 안아온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당사업기풍 -장진군당위원회 사업경험을 놓고-
장진 하면 사람들은 끝간데없이 펼쳐진 수림과 감자밭을 먼저 생각한다.
그 두메산골이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도시사람들도 감탄하는 문화후생 및 봉사시설들과 치료예방기관들, 산마다 골마다 욱실거리는 양떼, 염소떼, 옛날흔적을 찾아볼수 없게 정리되는 강하천들, 개건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기능성비누와 기초식품을 비롯한 제품들, 늘어나는 잣나무림, 돌배나무림, 들쭉나무림과 더불어 보물산으로 전변되는 산림…
전변의 뿌리는 무엇인가.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높은 리상과 진취적인 사업기풍, 헌신적일본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여나가게 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되게 됩니다.》
장진군의 전변은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을 강화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의 견인기적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시사해준다.
리상이 높아야 견인력도 커진다
시, 군발전의 출발점은 목표수립과 작전이다.
그 수준은 일군들의 리상의 높이에 의해 결정된다.
장진군의 전변을 놓고 우리가 무엇보다 긍정하게 되는것이 바로 높은 리상과 포부에 기초한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대담한 작전이다.
처음부터 이들의 리상이 높은것은 아니였다.
6년전까지만 해도 군의 면모는 시대의 요구에 멀리 뒤떨어져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군들의 태도는 태평했다. 해발고가 천m를 넘는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만 꺼들면서 장진땅에서는 감자농사밖에 기대할것이 없으니 적당히 살아가겠다는것이였다.
시대문명에 따라서지 못하는 군의 실태도 그러했지만 일군들의 뒤떨어진 사상관점과 좁은 안목은 새로 임명된 리영상 군당책임비서의 마음을 더욱더 무겁게 하였다.
거세차게 비약하며 전진하는 이 격동의 시대에 지대적, 지리적차이는 있을수 있어도 뒤떨어진 군이란 있을수 없다.조건에 포로될것이 아니라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당이 맡겨준 산골군을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군으로 만들자.이것이 군당책임일군의 확고한 결심이였다.
군당위원회는 일군들의 리상을 높여주기 위한 첫걸음을 문화회관개건과 미래원건설로 뗐다.
해당 부서에서 작성해온 초기의 내부형성안을 군당책임일군은 대번에 부정했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좁은 시야, 땜때기식일본새가 그대로 비껴있었던것이다.
군당일군들의 안목부터 개변시켜야 했다.군당책임일군은 산골군이라고 무슨 일이나 기준을 낮게 정하고 대충하는 버릇을 없애지 않고서는 군이 언제 가도 문명의 령마루에 올라설수 없다고 하면서 건식공법을 받아들일 착상을 내놓았다.건식공법에 대한 표상조차 서지 않은 일군들에게 형성안을 그려 보여주기도 하고 현장에 자주 나와 시공의 세부요소까지 가르쳐주면서 눈을 틔워주었다.문화회관개건과 미래원건설과정은 군당일군들의 안목을 넓히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그 기세로 군의 면모를 짧은 기간에 일신시킬 대담한 목표를 세운 군당위원회는 뒤떨어진 산골의 표징이나 같은 통나무다리들을 콩크리트다리로 교체하기 위한 공사와 강하천제방공사, 소층아빠트와 학교건설을 계획하였다.
일군들의 우려는 컸다.로력이 어디에 있는가.겨울이 길어 건설적기가 짧은데 그 방대한 건설을 언제 다하겠는가.…
고대산혁명전적지를 더 잘 꾸리는 공사를 겨울에 진행하여 이러한 패배주의관점에 파렬구를 낸 군당위원회는 목표실현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세웠다.기관, 공장, 기업소들을 5개의 조로 나누고 군당집행위원들을 책임자로 임명한 다음 이 조를 단위로 하여 공사를 계절에 관계없이 계획적으로, 립체적으로, 경쟁의 방법으로 추진시켰다.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도 강을 가로질러 지은 거대한 덧집안에 불을 피우면서 각 조별로 다리공사를 경쟁적으로 밀고나간 결과 상평다리, 군민1, 2다리를 비롯하여 9개의 다리가 훌륭히 일떠섰다.조별경쟁속에 장진강제방, 서치천제방을 비롯한 강하천제방들이 질적으로 견고하게 쌓아졌다.색철판기와를 씌운 산뜻한 소층아빠트들이 군소재지에 30여동이나 일떠섰으며 10여개의 학교와 분교가 건설되였다.
특별히 강조하게 되는것은 조건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일군들이 높은 리상을 가져야 발전할수 있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삼지연시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일떠세워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 하는 기준을 이미 마련해주었다.
왜 조건이 불리한 북부고산지대에 이런 본보기를 마련해주었는지 그 숭고한 의도를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심장에 새겨야 한다.
하지만 당의 리상과 포부에 일군들모두가 따라서게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다.
전자오락관을 건설할 때의 이야기가 교훈적이다.
기초공사장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일부 일군들이 피복공장개건과 군인민병원 입원병동건설, 태풍피해복구도 힘겨운데 뒤로 미루었다가 여유가 있을 때 건설하는것이 어떤가, 산골군에서 전자오락관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그런 일군들에게 군당책임일군은 절절히 토로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나라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희한한 별천지를 곳곳에 펼쳐주시는지 그 뜻을 새겨보자.당만 믿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리상에 자신들을 따라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산골이라고 주저하며 스스로 속박하려던 일군들은 생각되는바가 컸다.어떤 리상을 지니고 어떤 목표를 지향해야 하는가를 자책속에 깨달은 그들은 분발하였다.현대적인 전자오락기재들과 광선총사격장, 립체영화관람실을 갖추고 불과 넉달동안에 일떠선 전자오락관은 장진사람들의 또 하나의 자랑으로 되였다.
이런 실례는 많다.군식료공장개건을 맡은 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엄청난 자금소요량앞에 주저하면서 일부 값비싼 설비들은 형편을 봐가며 천천히 교체하자고 제기할 때 지방이라고 남보다 못해야 한다는 법이 있는가, 이왕 할바에는 통합생산체계까지 구축하자고 하면서 통이 큰 작전을 펼친 사실, 이미 개건하였던 문화회관을 지난해 또다시 더 훌륭하게 꾸리는 과정을 통하여 산골인데 이쯤하면 하고 자부하던 일군들을 깨우쳐준 사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고 후세에 물려줄수 있게 일떠세우려는 당의 리상을 체질화, 습벽화한 군당책임일군들의 헌신과 높은 요구성, 인재중시기풍에 의해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창조물들이 두메산골군에 해마다 늘어났다.도는 물론 중앙의 선수들까지 찾아오는 덩지크고 훌륭한 체육관, 출장자들이 《장진호텔》이라 부르는 군려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은덕원과 군탁아소, 무선방식에 의한 통합조종체계가 실현된 수지경판나무모온실…
여기에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이러한 높은 리상과 포부가 어디에 기초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무엇보다 책임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읍지구에 새로 일떠선 소층살림집들
군문화회관
군체육관
피복공장
일용품공장 비누생산공정
수지경판나무모온실
군인민병원
은덕원
전자오락관
상평다리
9월 27일 조선 김성대사의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문 전문
주체110(2021)년 9월 28일 《웹 우리 동포》[동영상]
의장선생,
사무총장선생,
각국 대표들,
나는 먼저 아브둘라 샤히드선생이 유엔총회 제76차회의 의장으로 선거된것을 축하하며, 본 회의가 당신의 능숙한 사회밑에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나는 본 회의가 전례없는 도전과 위기에 직면한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곤난을 극복하고 사회경제적회복을 추동하며 희망을 안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서로의 유익한 경험을 공유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의장선생,
470만명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계속 기승을 부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세계적으로 경제침체, 인종차별, 빈부격차의 증대와 같은 사회경제적문제들이 극도로 악화되고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초래되고있는 파괴적인 이상기후현상이 세계도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있는것은 ‘그 누구도 기후변화문제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유엔성원국들과 특정세력의 리기적이고 불공정한 행위로 하여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는 나라들 사이의 분쟁과 민족간 불화가 끊기지 않고있으며 무고한 인민들이 고통을 당하고있습니다.
‘국제공동체가 유엔창설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국면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유엔헌장과 국제법,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에 그 어느때보다 충실하며 정치적의지와 노력을 합치고 호상협력을 강화하면서 문제해결의 옳바른 방도를 찾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의장선생,
나는 먼저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극복하고 사회경제적회복을 추동할데 대한 본 총회의 주제토의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려는 취지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전염병방역과 사회경제발전을 위해 진행하고있는 사업에 대하여 통보하려고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외부적요인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에 비해볼때 매우 불리한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주변환경에 위축되거나 포로되여있지 않으며, 세계에서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정치적환경을 토대로 하여 앞에 가로놓인 온갖 방해요인들과 도전들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하면서 우리가 목표로 한 발전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공화국정부가 사회경제발전과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자부할만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기후변화에 예견성있게 대처하고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보장하는것은 현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중핵적인 정책입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보며 전인민적인 공감과 통일적인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면서 전면적인 방역대책을 강구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은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극복하기 위한데서 매개 나라가 자기 인민의 생명안전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방역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가 계속 확산되면서 장기화되고 있는 형세에 대처하여 보다 개선되고 안전한 방역대책들을 보강해나가면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할것입니다.
의장선생,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이상기후현상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습니다.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강화에 큰 힘을 넣음으로써 공업부문이 상승궤도에 올라섰으며 농업부문에서도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안전하게 수행할수 있는 확실한 전망이 열렸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부단히 향상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변함없이 견지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소집된 중요회의결정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공급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졌습니다.
또한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국가의 부담으로 해마다 수만세대의 발전된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배정하고있습니다.
기후변화문제와 관련하여서도 공화국정부는 앞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전국의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가기 위한 계획을 세웠으며 큰물과 태풍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하고있습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재해성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우리 공화국의 성과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사회경제적회복력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기여로 될것이라고 믿고싶습니다.
어느때보다 어려움이 많고 주변환경의 크고작은 도전과 위협이 존재하는속에서도 드팀없이 우리 인민이 철저히 반기고 지지하는 성과들을 창조하였으며 자기의 힘으로 스스로의 발전적인 변화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이러한 성과들은 우리 당과 국가지도부의 정확한 정치적령도력에 의한 결과입니다.
전체 인민이 당과 정부를 신뢰하고 운명적으로 일치단결된 단결력,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과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습니다.
의장선생,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1991년 9월 17일 유엔총회 제46차회의 1차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을 유엔에 받아들일데 대한 결의가 만장일치로 채택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160번째 유엔성원국이 되였습니다.
원래 우리 공화국은 나라와 민족이 분렬되여있는 실정에서 유엔가입문제를 통일지향적견지에서 고찰하지 않을수 없었으며 이에 따라 련방제통일이 실현된 다음 단일한 국호를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든가 만일 통일이전에 가입하려 한다면 북과 남이 하나의 의석으로 들어갈데 대한 립장을 시종일관 견지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유엔가입문제를 리용하여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 합법화하고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반통일적, 반민족적기도가 로골화되는데 대처하여 우리는 주동적으로 유엔에 가입하는 결단적인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수천년세월 한강토에서 대대손손 하나의 피줄을 이어 오며 살아온 조선민족이 20세기 중반기에 와서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지고 종당에는 두개의 의석으로 유엔에 가입하게 된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유엔이 창립되였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조선반도는 우리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배치되게 둘로 갈라져 항시적인 정세긴장과 불안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조선민족에게 대를 두고 잊을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가져온 근원으로 되였다는데 대해서는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입니다.
조선반도문제가 조선민족의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해결되는것은 국제사회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조선반도문제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근원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방도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밝히려고 합니다.
의장선생,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문제가 산생된 근원을 정확히 밝혀내고 그에 맞는 처방을 내리는것이 순리입니다.
랭전이 종식된지 3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조선반도가 항시적인 긴장격화와 대립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유엔성원국들은 조선반도문제가 원래부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때문에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있으며 지어는 미국이 핵문제때문에 조선을 적대시하고있는것으로 잘못 리해하고 있습니다.
핵문제에 대해서 말한다면 우리가 핵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이 우리를 적대시한것이 아니라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70여년전부터 우리를 적대시하면서 핵위협을 가해왔기 때문에 우리가 불가피한 력사를 걸어오게 된것입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결코 추상적인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미국으로부터 당하고있는 군사적위협과 적대행위 그 자체입니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우리를 적국으로 대하면서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로골적으로 적대시하였습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공산국가’, ‘비시장경제국’으로 규정하고 ‘인권문제’, ‘대량살륙무기전파’, ‘테로지원’, ‘종교탄압’, ‘자금세척’ 등 부당한 명목밑에 조미사이의 정치, 경제, 무역관계수립을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완전차단하였습니다.
이것이 적대시정책이 아니라면 ‘우호정책’이라고 말해야 되겠습니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토에는 단 한명의 외국군대도, 단 한개의 외국군사기지도 존재하지 않지만 남조선에는 근 3만명의 미군이 수많은 군사기지들에 주둔하며 언제든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취할수 있는 항시적인 전쟁준비태세를 갖추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단 한번도 진행해본적이 없지만 미국은 남조선주둔미군을 포함하여 세계각지의 륙해공군병력을 동원하여 지난 수십년간 해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수역들에서 각종 형태의 전쟁연습을 벌리고있으며 수시로 남조선에로 수많은 장비들을 행동시키면서 위협성무력시위행위를 통해 우리를 위협하고있습니다.
지난 8월 우리 정부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이 강행한 ‘련합지휘소훈련’은 미국이 수십년전부터 벌려온 합동군사연습들의 이름만 바꾸어놓은 철저한 공격적성격의 전쟁연습입니다.
미국이 남조선에 무력을 주둔시키고 남조선을 군사동맹의 사슬로 구속해놓았기 때문에 북남관계는 미국의 간섭과 방해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민족의 화합보다 ‘동맹’과의 협조를 더 우선시하는 남조선당국의 잘못된 행태로 하여 북남합의들은 언제한번 성실히 리행되여 본적이 없습니다.
국제사회는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조미관계는 그저 국교가 없고 사이가 좋지 않은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법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교전국들사이의 관계입니다.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발발가능성이 억제되고있는것은 결코 미국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국가가 적대세력의 군사적침공기도를 제압할수 있는 믿음직한 억제력을 키우고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지정학적환경과 세력관계 그리고 나날이 엄혹해지고있는 국제관계속에서 국가방위에 필요한 충분한 힘을 가져야 할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알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자기를 지키기 위한 확실한 힘을 비축하였습니다.
지구상에 우리 나라처럼 항시적인 전쟁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는 없으며 그만큼 평화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갈망은 매우 강렬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전쟁억제력은 말그대로 침략전쟁을 막고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입니다.
세상이 다 알고 있고 미국이 제일 우려스러워하다싶이 우리의 전쟁억제력 그 안에는 물론 강력한 공격수단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수단들을 누구를 겨냥해 쓰고싶지 않으며 다시말해 미국이나 남조선, 우리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절대로 침해하거나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키고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해 국방을 강화하는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누구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한 군사력을 키운다는 그런 표현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끊임없이 진화하고있습니다.
미국이 해마다 7,000억US$이상의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어 개발하고있는 극초음속무기, 장거리정밀유도무기, 새세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전략폭격기 등은 모두 우리를 반대하여 미래의 조선전쟁에서 선참으로 사용하게 되여있습니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묵인 비호밑에 첨단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수많은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고 있는것도 조선반도의 군사력균형을 깨뜨리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입니다.
미국과 미국남조선군사동맹이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위협을 가증시키는 조건에서 우리가 그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개발하고 있는것과 동등한 무기체계를 개발, 시험, 제작, 보유하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정당방위 권리입니다.
의장선생,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보고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데 있으며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표명하시였습니다.
지금 미국에는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전문 보기)
련재 : 영원한 태양민족의 한식솔(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것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예로부터 해외동포들은 민족이라는 대하에서 튀여나온 물방울에 비유되였고 그들의 력사는 례외없이 수난의 력사로 불리워왔다.
우리 민족의 불행에 찬 해외류랑의 력사는 일제의 조선침략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얼음판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이 차디찬 이역의 대지에 뿌려졌던 재일동포들, 그들도 역시 우리 민족사의 가장 비참한 수난자들이였다.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삶의 권리를 깡그리 빼앗겼던 재일동포들은 태양의 빛발아래 비로소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맺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에 안기여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된 재일동포들의 삶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 더욱 값높이 빛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못 잊을 로정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주체101(2012)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 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길이 남을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준 그이의 이 력사적인 첫 축전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재일조선인운동의 강령적지침, 필승의 보검이였다.
이듬해인 주체102(2013)년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마다 총련에 뜻깊은 새해축전을 보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도록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 은정어린 새해축전을 받아안을 때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은 얼마나 세차게 높뛰였던가.
《나는 수령님께서 무어주시고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총련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체취가 뜨겁게 스며있는 우리 총련을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새해에도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흥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백방의 노력과 뜨거운 혈연의 정을 기울여나갈것입니다.》
…
재일동포들은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이라고 하시며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누구나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5월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다음해인 주체104(2015)년 5월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그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총련결성 40돐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던 감격의 그날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주는 강력한 힘으로 되였다. (계속)(전문 보기)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7)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검찰쿠데타》, 《윤석열게이트》론난은 시작에 불과하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매체 《뉴스버스》가 공개한 윤석열검찰의 《고발사주》의혹으로 《대선》정국이 떠들썩하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인 지난해 4월 《총선》직전에 《윤석열의 눈과 귀》로 불리우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현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이 범여권정치인들과 언론사관계자 11명의 이름이 들어있는 고발장을 《국민의힘》의원 김웅(당시에는 후보였음)에게 전달하였고 김웅은 그것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조성은에게 넘겨주었다. 한마디로 윤석열검찰이 《총선》에 영향을 줄 목적밑에 김건희의 주가조작사건과 《검언유착》의혹 등을 폭로하여 검찰총장(윤석열)의 체면을 구겨놓았다는 구실로 고발장을 만들어 《국민의힘》에 쥐여주고 그들로 하여금 여권을 고발하라고 부추긴 사건이다. 고발장은 야당이 고발하면 곧바로 대검찰청이 수사에 나설수 있도록 꾸며져있었으며 그 수신자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아닌 대검찰청으로 기록되여있었다고 한다.
윤석열검찰이 《국민의힘》과 손잡고 여권을 무너뜨리려는 정치공작, 의도적인 선거개입을 한것으로 하여 여론이 죽가마끓듯 하자 당황한 그들이 뻔뻔스럽게 모르쇠를 하며 발뺌을 하고있어 론난은 더욱 확산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 청부살인은 들어보았지만 청부고발은 살다살다 처음 듣는다, 《정권》을 향해서까지 이런 보복수사를 시도하였다면 일반시민들은 어떻게 대했을지 짐작이 간다, 정치중립을 목숨처럼 여기고 공명정대하게 법을 집행해야 할 검찰이 야당에 여권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촉했다는것은 엄청난 범죄행위이다, 윤석열의 검찰권력사유화를 립증하는 중대사안이니 무조건 밑바닥까지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는 강한 비난과 요구가 쏟아졌다.
이쯤 되자 손준성은 《황당한 일》이고 아는것이 없다고 하면서 고발장을 보았는가 하는 질문에 침묵하였으며 급기야 휴가신청을 하고 꼬리를 사렸다. 손준성으로부터 고발장을 받은 김웅 역시 처음에는 고발장을 받아서 전달하였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을 바꾸며 뻗치고있다.
그후 《정체불명의 괴문서》, 《사실무근》, 《여권발 정치공작》이라고 적반하장격으로 날뛰는 파렴치한 행태에 격분한 조성은이 자기가 《고발사주》의혹사건의 제공자임을 밝히면서 여러가지 증거물들을 공개하고 특히 김웅이 해당 고발장을 꼭 대검찰청 민원실에 접수시키며 절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당시 검사장 리성윤이 윤석열과 대립하고있었기때문이라고 함)에는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사실까지 폭로함으로써 이번 의혹사건의 실상이 드러나게 되였다.
그러자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전면에 나서서 조성은에 대해 인신공격을 해대는가 하면 수사기관의 즉시적인 진상규명을 요구해놓고도 막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웅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막아나서면서 《보여주기식 망신주기》라느니, 《인권침해》라느니 뭐니 하며 아부재기를 쳤다. 하지만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고발장을 전달하고 전달받은 손준성과 김웅이 오락가락한 해명으로 사실을 숨기고있는 상황에서 수사기관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강제수사말고 무엇을 할수 있는가, 윤석열이 전 법무부 장관가족에 대한 수사를 할 때에는 70번도 넘게 압수수색을 하면서도 망신주기, 인권침해라는 말 한마디 안했다, 《고발사주》는 표창장사건과는 비교도 안되며 박근혜, 최순실사태와 맞먹는 《국정롱단》이고 무기징역감이라는 비난만 높아갔다.
윤석열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지만 검찰전체를 본인에게 충성하는 조직으로 전락시켰으며 검찰권력을 사유화하고 이를 무기로 정치개입, 보복수사까지 시도한 이번 사건은 어설픈 꼬리자르기나 《물타기》로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공수처의 수사,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국정조사》와 《국정감사》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하는 《검찰쿠데타》, 《윤석열게이트》이다, 《고발사주》의혹은 빙산의 일각이며 그 론난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민심이다.
※ ※ ※
남조선에서는 어느 하루도 윤석열과 관련한 론난으로 여론과 민심이 끓지 않은적이 없다.
매번 론난이 일어날 때마다 처가와 악연이 있는 사람들이 어떤 진영과 손을 잡고 하는 정치공세이다, 나자 곧 《공정》과 《상식》, 《정의》라며 너스레를 떨었던 윤석열.
그 번지르르한 위선의 가면, 빛좋은 허울이 《1일1론난》으로 양파껍질처럼 하나, 둘 벗겨지면서 불공정과 몰상식, 부정의의 악취풍기는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있다. 최근 여론조사들에서 윤석열이 《대선》예비후보들중 《비호감도 1위》로 된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더러운 적페부스레기, 정치오물에 불과한 윤석열이 《대선》예비후보랍시고 멋없이 날뛸수록 《1일1론난》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이다.
허나 남조선민심은 자기들을 우습게 보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부질없는 추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끝)(전문 보기)
■련재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1)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2)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3)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4)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5)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6)
전범국의 위험천만한 우주군사화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저들의 인공위성에 대한 방해행위를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2022년까지 항공《자위대》소속기지에 《제2우주작전대》를 새로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이미 일본은 지난해 5월 저들의 인공위성이 우주오물 등과 충돌하지 않도록 감시한다는 명목하에 《우주작전대》를 조직한바 있다.
그런데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는 저들의 위성과 지상의 통신을 방해하는 전파의 출처와 특성을 조사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우주전문부대를 또 내오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주를 군사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일본의 불순한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늘,땅,바다는 물론 우주령역에로까지 뻗치고있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지금 심상치 않은 단계에 이르렀다.
1969년에 우주리용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하는 국회결의를 채택한 후 그에 대한 법해석을 교묘하게 바꾸는 방법으로 2008년에 우주의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고 2018년에 우주공간을 정식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선포한 일본은 현재 정연한 정보수집위성체계와 미싸일기술,미싸일방위체계까지 갖춤으로써 웬간한 우주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는 세력으로 자라났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호전광들이 급격히 팽창되고있는 저들의 우주전쟁수행능력이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는 사실이다.
우주공간에서도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다,적기지를 한시바삐 무력화시키는쪽이 승리한다,그를 위해 사용할수 있는 수단은 전자기파와 위성이라고 떠드는것으로 우주군사화가 렬도주변 나라들과 나아가서 전세계를 제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다대한 피해를 준 전범국인 일본이 과거범죄를 인정하고 사죄,배상할 대신 패망에 대한 앙갚음의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사실도 사무라이후예들이 매달리고있는 우주군사화,군사대국화책동의 위험성을 명백히 해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주령역에로 확대되고있는 일본의 로골적인 군사대국화책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한 행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재침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움직임들을 예리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에게는 미래가 없고 죄악의 전철을 밟는자들에게는 더 큰 벌이 내려지기 마련이다.
일본은 군사대국화로 얻을것은 자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김정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9월 27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창립 7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간부육성의 중심기지이며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정이 수놓아온 력사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교육사업, 민족간부육성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종합대학부터 세워주시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인민의 아들딸들을 새 조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내는 민족간부육성사업,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고등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자체의 민족간부에 의거하여 부강하고 자주적인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려운 새 조국건설시기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종합대학이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훌륭한 민족간부들을 많이 육성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보살피심속에서 종합대학을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룡남산지구를 세계에서 으뜸가는 대학촌으로 꾸려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대학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대학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수령님의 대학, 주체의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전변시켜주시였습니다. 세계일류급대학건설구상을 펼치시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속에서도 대학에 세계적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은 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자, 건설자이시고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스승이시며 김일성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태여나고 장성강화되여온 김일성동지의 대학, 김정일동지의 대학입니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대학들이 많지만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영광스럽고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으로 빛나는 대학은 오직 김일성종합대학밖에 없습니다.
우리 당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종합대학을 세계적인 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밑에 창립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간부육성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왔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 과학자들은 당의 교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냈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와 당정책의 정당성을 론증하고 널리 해설선전하며 경제와 문화, 국방력강화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언제나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은 당과 수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오늘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당과 혁명의 핵심, 전위투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습니다.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정의 한길,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오면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당과 국가의 믿음직한 핵심골간, 여러 분야의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수많이 키워내고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이 조국과 혁명앞에 이룩한 특출한 공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원사, 교수, 박사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과학력량과 세계과학계가 인정하는 새 세대 청년과학자들이 자라나고 종합대학의 체모에 맞게 대학, 학부, 학과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졌으며 교육설비들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이 높아지고 첨단제품생산기지들이 꾸려져 대학을 세계일류급의 대학으로 건설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거대한 대학촌을 이룬 룡남산지구는 주체적인 교육, 과학의 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고 우리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성지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나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고결한 충정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지난 70년간 대학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높은 실력을 지닌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며 첨단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대학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학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전문 보기)
사설 :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은 조선혁명특유의 고귀한 전통이며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우리 당은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사상제일주의,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함축되여있으며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격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우리는 사상으로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지키고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해나가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끊임없이 분발승화시켜 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의 확고한 계승성과 필승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우리 국가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은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 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고 혁명적립장이다.
오늘 우리는 최악의 조건에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난국은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힘과 지혜로만 정면돌파할수 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혁명을 진척시켜나감에 있어서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나 그 무슨 외부의 지원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인민의 심장에 불을 달고 충성과 애국의 열도를 비상히 고조시켜나갈 때 맞다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은 일소되고 엄혹한 시련기는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도약기, 일대 앙양기로 반전되게 될것이다.
사상제일주의, 이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이다.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현시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은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변화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상태를 외면하고 가시적인 성과나 경제사업일면에만 집착하게 되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정치사상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고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파괴되며 나아가서 사회제도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우리 당사상사업에 의하여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사상교양의 열풍속에서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진짜배기혁명가,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일체화, 단일화가 실현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상제일주의, 이것은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반을 가진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주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거대한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있으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다.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모델도 필요없으며 남의것을 흉내내거나 받아들일것도 없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탄탄대로를 열고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켜나가는 묘술은 사회발전의 주체인 인민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대세에 흔들리지 않으며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는다.사상전의 힘찬 포성속에서 우리 식,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신념과 배짱, 우리의 꿈과 리상을 우리의 손으로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주체적인 과학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탁월한 령도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심원한 사색의 세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끝없이 펼쳐가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을 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성스러운 10년의 로정을 더듬을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거대한 진폭으로 메아리치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전변시켜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웅건한 뜻이 그 얼마나 강렬하게 맥박치는 구호인가.
자자구구 새길수록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과학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온 나라에 과학중시, 교육중시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키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불멸할 업적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것, 이것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도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훌륭한 혁명인재, 과학기술력량이 더욱 튼튼히 준비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적사변들을 탄생시키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왔다.
하기에 주체적인 과학교육발전의 전성기를 장엄히 펼쳐온 10년세월을 감회깊이 되새기며 인민은 더욱 확신하고있다.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한 나라 력사에서 10년세월이란 결코 길지 않다.
하지만 그 력사적기간에 우리 조국의 힘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로 솟구쳐올라 빛을 뿌리였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는 이 현실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난관과 시련을 딛고 우리 조국이 비약하게 한 힘, 그 강위력한 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주체과학기술!
불러볼수록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뜻을 굳건히 이으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대진군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온 나라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의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던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과학기술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좌우하며 추동한다고, 과학기술이자 힘이라고.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면 나라의 모든 분야를 더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종합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었다.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시대발전의 요구를 꿰뚫어보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 《과학자들은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 그 비약적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과학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 내세우시고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워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으며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과학기술의 보검을 틀어쥐고 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로정, 자랑찬 과학기술중시의 나날들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신년사로부터 시작된 주체102(2013)년, 다음해 주체103(2014)년은 또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1월중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과학연구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열풍이 나래치는 속에 당창건 70돐이 되는 주체104(2015)년이 흘렀고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리게 되는 주체105(2016)년의 첫문도 과학으로 열었다.
세상을 들었다놓은 기적적승리들로 엮어진 주체106(2017)년,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속에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 주체107(2018)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과학기술의 기관차를 앞세워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조국의 빛나는 한해한해가 이렇게 흘렀다.
그 날과 달들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헌신과 로고의 자욱들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당과 국가의 중요한 회의들에서 새로운 과업을 제시하시면서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풍년이 든 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과학농사에 대하여 열정에 넘쳐 말씀하신분, 산림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는 선진적인 나무모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발전완성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양어장을 돌아보시면서도 양어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양어의 과학화라고 다정히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자, 기술자들은 물론 일군들도 참고하도록 수많은 선진과학기술자료들도 보내주시고 새로운 과학기술적성과가 이룩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한달음에 달려가시여 보아주신분, 찾으시는 단위,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고 안목도 틔워주시며 더 큰 비약의 날개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도 과학기술강국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정하여주시고 이것을 우리 당의 변함없는 정책으로 내세우시였다.
진정 그이의 령도는 과학기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의 비범한 령도였다.
주체107(2018)년 1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수많은 과학연구성과자료들과 전시품들을 전시해놓은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과학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오늘날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을 둘러보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어디에나 있다.하지만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과학탐구의 한길에서 혁명을 앞장에서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불리우며 영광의 최절정에 살고있는 행복한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첨단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신임과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의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아주기도 하시고 국력강화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부르시여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대를 두고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사랑의 일화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은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한 행복의 금방석들에도 속속들이 어려있다.
하기에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결같이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태양을 떠나 만발한 화원을 생각할수 없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품을 떠나 우리의 존재와 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우리들의 슬기와 재능이 나래치고 값높은 삶이 꽃펴난다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여기에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
우리가 조국을 보위하기 위하여 전민무장화구호를 든것처럼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속에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지만 그 어느 나라의 정치가도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내놓은적이 없었다.
몇해전 몸소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을수 없다.
쑥섬이 과학의 섬으로 희한하게 전변된것을 두고 그토록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은 우리 당이 과학전선을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보여준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추진하는데 한몫 단단히 할 인재들이 나라에 바다를 이루게 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불길은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건축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을 비롯한 중요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우리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현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였으며 그 어디에나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져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터득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여 온 나라가 말그대로 하나의 교정으로 변모되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었기에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선도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숨결이 줄기차게 맥박치는 속에 사회주의 내 조국의 무한대한 힘이 높이 떨쳐질수 있은것 아니랴.
지나온 10년의 날과 달들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끊임없이 태여난 자력자강의 창조물들, 사회주의 내 조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의 주체과학기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이 땅우에 과학기술로 흥하고 비약하는 경이적인 시대를 펼치시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세상이 부러워할 천하제일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여야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질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새라새로운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가고있다.
바라보기만 하여도 눈부신 래일이 눈앞에 어려와 저도모르게 심장을 높뛰게 하는 수많은 전망도, 설계도들은 결코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으로 그린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떠나 더 밝고 좋은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신념이 투철한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속에서도 미래를 락관하며 보다 눈부신 앞날에 대한 꿈을 꾸지만 신념이 떨떨하고 의지가 박약한 인간은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기마련이라는것은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진리이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삶의 메아리이다.
력사의 흐름과 함께 우리 혁명의 조건과 환경은 많이 달라지고 생사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전장도, 철창과 단두대도 없지만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들은 그대로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신념을 검증하는 시험장이라고 할수 있다.
신념이 투철한 사람만이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질수 있으며 그 필승의 신념이 있어야 바라는 모든것을 성취할수 있는 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만점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신 3월5일청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바로 그런 투철한 신념의 소유자들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 그들은 온 광산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산중턱에 한 글자의 길이가 12m, 너비는 9m인 집채같은 글발들을 새기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
그 글발은 곧 조국땅 한끝에 자리잡은 자기들의 고장, 자기들의 일터에 사회주의리상촌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꾸려놓고 소리치며 잘살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이였고 발은 자기 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원대한 리상과 포부였다.
사회주의승리를 확신하는 그 신념의 글발을 보며 광부들은 신심드높이 광산으로 출근했고 기어이 자기 힘으로 일떠서겠다는 배짱과 담력을 안고 설비의 대형화, 생산공정의 현대화, 수천세대에 달하는 방대한 살림집건설을 한꺼번에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
만약 그들이 눈앞의 시련앞에서 조금이나마 주저하고 동요했다면 어떻게 이처럼 크나큰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자랑찬 전변을 안아올수 있었겠는가.
그 나날 3월5일청년광산만이 아니라 온 자강땅이 사회주의승리의 억센 신념과 의지로 부글부글 끓었다.
자강도사람들은 고난의 시기부터 그 누구보다 참기 어려운 시련을 겪었지만 가는 곳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크게 써붙이고 겹쳐드는 곤난을 필승의 신념으로 이겨나갔다.대소한의 혹한속에서 발전소들을 일떠세우며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농장포전으로 달리는 감동적인 화폭은 다름아닌 래일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신념의 강자, 원대한 리상과 포부의 소유자들만이 펼칠수 있는것이였다.
생활상고충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생산도 하고 농사도 짓고 국토관리를 비롯한 당면한 정책적과제들도 다같이 밀고나가면서 자연을 길들여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우던 그 백절불굴의 투쟁이야기는 자강도사람들이 지닌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자강도사람들뿐이 아니다.자기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자력자강의 정신 역시 이들이 지닌 신념의 표출인것이다.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서 시대정신을 창조한 강원도사람들, 이들은 비록 오늘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해도 제발로 걸어나가는 도, 모든것이 흥하는 도의 래일을 그려보며 신념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었다.자체의 힘으로 도처에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현대적인 양묘장도 자기 손으로 훌륭히 건설해나가는 투쟁과정에 신념만 억척이면 하늘도 이길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오늘 우리 조국의 면모는 몰라보게 전변되고있다.
고난과 시련은 끝없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있지만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갈수록 높아지고있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대표하는 방대한 건설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는것이 이 땅의 벅찬 현실이다.
꿈속에서조차 그려본적 없었던 삼지연시의 천지개벽과 양덕의 희한한 별천지,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전문 보기)
신심드높이 아름다운 래일을 설계해간다.
-함경남도설계연구소에서-
격난을 박차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을 여기서 본다
승리의 결승선을 향한 총공격전으로 들끓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습니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가 우리앞에 있다.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 오늘의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새 거리가 희한하게 일떠서는 송신, 송화지구!
초고층살림집과 다층, 고층살림집들의 골조가 장쾌히 솟구쳐오른 이곳에서 지금은 살림집내외부작업이 한창이다.
세상을 놀래우는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바로 여기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미더운 군민건설자들이 어떻게 받들어가고있는가를 뜨거운 심장으로 느끼고있다.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
이들에게 있어서 초고층살림집건설은 생소했다.하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앞에서는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은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이것이 그들의 사고방식, 투쟁방식이였다.
방대한 건설과제가 날자별로, 시간별로 쪼개여졌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하루하루가 기적창조의 나날이였다.기초콩크리트치기에만도 여러동의 고층살림집을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자재가 들어야 하는 그 방대한 공사를 단 40여일만에 해제끼고 골조공사에 진입한 군인건설자들,
부대에서는 혼합물운반차, 압송기, 기중기를 비롯한 기계화수단을 총집중하여 골조공사를 다그쳤다.
살림집골조가 높아질수록 가장 초미의 문제로 나선것은 혼합물보장속도를 따라세우는것이였다.압송기의 능력도 제한되여있었다.
초고층살림집의 만장까지 혼합물을 쏴올릴 방도가 과연 없겠는가.
어떻게 하나 이 고비를 넘겨야만 공사속도를 보장할수 있기에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너도나도 머리를 쓰며 방도를 탐구하였다.하여 이들은 기존상식을 타파하고 혼합물을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는 출로를 찾고야말았다.
이렇게 되여 초고층살림집의 층수가 높아질수록 골조공사는 더디여진것이 아니라 더 빨라졌다.
그런 속에 부대지휘관들과 병사들은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실천으로 짐승강기와 탑식기중기의 능력도 훨씬 끌어올려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에서 높은 속도를 보장하였다.
이러한 혁신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곳곳에서 창조되고있다.
타일붙이기작업이 한창인 공사장의 숨결은 안아볼수록 가슴벅차다.
그 어느 발판에나 지휘관들이 있다.직접 발판을 타고 건설자들과 함께 타일붙이기작업을 하는 이들의 이신작칙은 공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하루과제를 2배로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지 않아 발판을 내릴줄 모르는 건설자들, 시간을 아껴가며 외부미장과 타일붙이기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는 이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고있는것은 하루빨리 우리 당에 완공의 보고를 드릴 열정이리라.
흐르는 분분초초가 당의 뜻과 숨결로 맥동치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비단 건축공사에서만 위훈이 창조되고있는것이 아니다.
벌써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많은 면적의 잔디밭이 조성되여 풍치를 돋구는 모습에서 우리는 쉽게 눈길을 뗄수가 없다.
여러 수종의 떨기나무로 시계를 형상한것도 특색있지만 다람쥐, 청서, 꿩이 뛰노는 천연수림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느낌을 주는 원림록화구역을 돌아보느라면 험한 길을 걸으며 독특한 수종의 나무를 하나하나 마련해오고 전문가들과 지혜를 합쳐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한 형상을 창조하기 위해 바쳐온 우리 군인들의 노력이 헤아려져 심장이 끓는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창조되는 위훈속에는 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하부망공사의 질보장을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전문 보기)
승리의 결승선을 향한 총공격전으로 들끓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뜨거운 열정을 다 바쳐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자
가을빛이 짙어가는 전야마다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눈뿌리아득한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로부터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각오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전야를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며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황금의 가을을 충성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
협동벌마다 벼바다 설레이고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황금의 가을,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계절이지만 이 시각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을 안아보는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은 어이하여 젖어만 드는것인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례사롭게 온 계절이라면, 단순히 자연의 리치를 따라 무르익은 곡식이라면 이 가을 농업근로자들의 마음 그리도 뜨거우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며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고 온 한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거듭 강조하시고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기상자료를 보고 또 보시며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전야를 지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의 지원자들이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인민들을 위해, 우리 농업의 휘황한 래일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금파만경이 설레이는 협동전야 그 어디서나 뜨거운 격정이 굽이친다.열화같은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봄내여름내 애써 마련한 오늘의 황금가을을 승리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일념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 세차게 끓는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가을은 언제나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타는 계절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를 높이 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다수확을 내고 새 조국건설을 고무추동한 첫 세대 애국농민들,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알알이 고르고고른 옥백미를 싣고 평양으로 달려왔던 그들이 지펴올린 애국미헌납운동의 거세찬 불길과 더불어 건국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졌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소잔등에 위장망을 씌우고 논밭을 갈아 씨를 뿌리며 곡식을 가꾸어 화선용사들에게 보내준 전시애국농민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선구자를 몸소 문가에까지 나와 맞아주시며 동무와 같은 농민들이 우리의 후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꼭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가슴 울려주었던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와 고난의 시기…
진정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피와 땀 다 바쳐 지켜온 나라의 쌀독은 그대로 부강조국건설의 초석, 든든한 밑천으로 되지 않았던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황금가을을 충성과 애국의 가을로 빛내이며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야 할 때이다.
오늘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 당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우리에게 제손으로 거두어들인 쌀만 넉넉하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승전포성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야 할 그 시각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하루하루에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다.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킬 철석의 신념 안고 봄내여름내 바쳐온 땀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지금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아부으며 이 땅의 주인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일군들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자주적발전의 길을 가로막는 반인륜적범죄행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유엔인권전문가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로 많은 나라들의 경제발전과 개인의 생활개선이 엄중한 영향을 받고 국가의 발전권이 침해당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발전권은 빼앗을수 없는 인권》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발전권은 빼앗을수 없는 인권》,이는 지금으로부터 35년전인 1986년 12월 4일 유엔총회 제41차회의에서 채택된 《발전권리에 관한 선언》에 천명된 정의이다.
이 선언에 따라 1993년 6월 세계인권대회에서는 발전권이 인권의 한 부류임을 인정한 《윈선언과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르도록 국제무대에서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인 자주적발전권이 참다운 인권으로 확고히 중시되지 못하였으며 도리여 미국의 일방적이고 불법무도한 내정간섭행위로 하여 무참히 유린되여왔다.
지난 60여년간 지속된 미국의 봉쇄책동으로 꾸바는 무려 1조US$가 넘는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었다.
세계를 휩쓴 대류행전염병사태속에서도 미국은 지난해 또다시 꾸바와 거래를 맺은 외국회사들에 압력을 가하여 악성전염병치료에 절실히 필요한 산소호흡기의 납입을 거부하게 하였으며 최근에는 꾸바에로의 물자수송을 극력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여 이 나라의 보건분야에 타격을 주고 인민생활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
베네수엘라,수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도 정치와 경제,군사와 문화뿐아니라 일상생활령역에까지 뻗친 미국의 마수로 하여 경제전반이 침식되고 주권국가의 정상적이고 평화로운 발전이 엄중히 저애당하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러한 행위들이 다름아닌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자행되고있다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이 세상에 미국만큼 《인권》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드는 나라는 없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무근거하게 걸고드는가 하면 마치도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해마다 《나라별 인권실태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 나라,저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
지난 7월 미국무성은 《인권과 민주주의증진》을 세계각국에 파견된 미국외교관들의 우선과제로 제시하면서 이를 수행하는 과정에 활용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검토하라는 지시까지 하달함으로써 《인권외교》를 통한 내정간섭을 보다 강도높게,보다 로골적으로 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특히 미국은 《인권문제》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압력의 수단으로 삼고있다.
합법적으로 선거된 벨라루씨정부를 《폭력과 억압》을 일삼는 불법적인 정부로 매도하다 못해 반정부세력을 부추겨 내란을 선동하고있으며 중국의 신강과 홍콩문제를 집요하게 걸고들면서 이 나라의 정치적안정에 파렬구를 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타령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인권》의 구실밑에 주권국가들의 정상적이고 평화로운 발전을 엄중히 침해하는 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반인권범죄국가이다.
미국의 위선적인 《인권옹호》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매개 나라의 자주적발전도,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건설도 실현할수 없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는 미국의 인권침해행위에 견결히 맞서나가고있다.
미국의 《인권옹호》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김진희
론설 :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온갖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이고 요구이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권리는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피착취근로대중은 지배계급의 특권적리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되여 죽음의 나락에서 신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완전히 말살하는 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의 무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전혀 못가지며 지어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발전의 주체이다.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적권리를 어떻게 보장받는가에 따라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갈라진다.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권리를 행사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사회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을 지배와 억압,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면서 그들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깡그리 짓밟는 가장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참혹하게 유린하는 암흑의 사회이다.
자본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자본가들의 정치, 자본가들을 위한 정치이다.자본주의국가에서 정책작성과 집행은 그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의사만을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실현에 복종되고있다.
인민대중이 정치적자주권을 행사하자면 국가주권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주권은 철저히 자본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다.그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실제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없다.
자본주의국가들에서 벌어지는 선거놀음은 어디까지나 자본가계급의 특권을 《민주주의》라는 보자기로 가리우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경쟁은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이 광고하는것처럼 민주주의의 발현과정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리권싸움, 재력다툼이다.막대한 자금이 없이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시장이나 주지사의 자리에 올라앉을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금전의 획득이자 모든 권력의 획득으로 되여있는 이처럼 가혹한 금권정치무대에서 돈 한푼 없는 빈곤자들이 정치적권리에 대해 꿈도 꿀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국가권력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가혹하게 억압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서방나라들에서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고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광범한 근로자들의 시위를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무차별적으로 진압하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인간의 권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반동적인 사회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비인간적인 사회, 최악의 암흑사회를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하는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의 궤변이야말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바라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권리는 물론 생존의 권리마저 깡그리 박탈하고있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경제생활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는 인민대중이 로동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안정된 로동생활을 하며 물질적부의 향유권을 가지고 유족하고 평등한 물질생활을 누리는데서 나타난다.경제생활에서 근로인민이 주인이 되는가 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의 경제제도 특히 소유제도에 의하여 규정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부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이지만 그들은 생산수단을 착취계급에게 빼앗긴탓으로 하여 경제생활의 주인이 될수 없다.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이며 로동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자본가계급의 리윤추구와 물질적향락을 위하여 근로자들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반인민적인 경제제도이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탐욕실현을 위해 비인간적인 로동조건과 환경속에서 근로자들에게 살인적인 로동을 강요하고있다.그들은 저임금과 실업을 로동강도를 높이고 로동력을 더 헐값으로 착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실업자, 반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직업이 있는 사람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다.날로 치렬해지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은 대중적실업사태를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기업체들의 련이은 파산으로 하여 불과 한주일사이에 실업자들이 수십만명이나 더 늘어났다.
리윤획득에만 몰두하는 자본가들의 횡포로 하여 과학기술의 발전은 자본주의의 실업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최근 자본주의의 경제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실업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률이 위험계선을 넘어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반인민적인 자본주의경제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산물이다.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은 응당 그의 향유자로 되여야 한다.하지만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최하층근로자들의 생활처지는 말할수없이 비참하다.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은 넘쳐나는 재부를 탕진하다 못해 비인간적이고 기형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조건마저 빼앗기고 기아와 빈궁속에 허덕이고있으며 폭탄처럼 들씌워지는 각종 세금과 채무는 그들을 헤여나올수 없는 극도의 절망과 비관속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의 진렬장, 《황금의 도박장의 도시》로 알려진 어느 한 도시에서는 지상에서 하루밤사이에도 수천만금의 돈이 왔다갔다하지만 불과 몇m아래의 지하에서는 일자리와 거처지를 잃은 빈곤자들이 집 아닌 《집》에서 굶주림과 병마에 죽어가고있다.이것이 바로 자본주의매문가들이 목청을 돋구어 광고하는 《물질적번영》의 실상이다.(전문 보기)
《운양》호사건에 비낀 일제의 침략성
피비린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는데 환장한 일본지배층은 《운양》호사건의 침략성을 보여주는 설명을 모두 없애버린 력사교과서들을 가지고 새세대들을 교육하고있다.
일본이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하여 그들의 침략성과 악랄성이 가리워지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자본주의의 호전성은 〈명치유신〉직후시기에 조선을 무력으로 정복할데 대한 강도적인 〈정한론〉이 대두하고 일본침략자들이 〈운양〉호침입사건을 비롯한 침략적인 무장도발을 감행한 사실에서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일본이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한 수난의 력사의 서막을 연것이 바로 《운양》호사건이다.
19세기에 이르러 《명치유신》으로 군사봉건적자본주의발전의 길을 터놓은 일본은 악명높은 조선침략사상인 《정한론》을 내들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의 길에 나섰다.그 첫 단계가 바로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군사적도발사건의 조작이였다.
《운양》호가 우리 나라의 해역에 들어온것자체가 불법침입이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상전인 미국의 《포함외교》를 본따 1875년 봄 처음으로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략선 《운양》호를 우리 나라의 바다에 들이밀고 《발포연습》의 간판밑에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였다.
그후 일본침략자들은 군사적도발책동을 보다 본격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끝에 1875년 8월 20일(양력 9월 19일) 《운양》호를 또다시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시켰다.
일본이 《운양》호를 침입시킨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당시 일본정부가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에게 준 명령에는 《운양》호침입의 목적이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데 있다는데 대해 밝혀져있다.이런 강도적사명을 띤 침략선 《운양》호는 어떤 배도 조선봉건정부의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통과할수 없게 되여있는 강화해협에까지 침입하였다.8월 21일(양력 9월 20일)에는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강화도 초지진포대 700m앞까지 접근하였다.조선군대가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운양》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초지진포대에 맹렬한 포사격을 가했으며 방어시설이 없거나 약한 항산도 등을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분노한 조선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된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이 《운양》호사건의 전말이다.
력사적사실은 《운양》호사건이 침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적인 도발책동의 한 고리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은 《운양》호사건을 구실로 조선봉건정부에 예속적인 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방안을 세우고 그 실행에 적극 달라붙었다.일본침략자들은 《운양》호가 청나라로 항행하던 도중 포격을 받은 실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사신을 파견하겠다고 하면서 만약 받아들이지 않으면 쳐들어가겠다고 무작정 위협하였다.1876년에는 조선봉건정부를 공갈하여 불평등한 《강화도조약》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를 예속화하기 시작하였다.《운양》호사건으로부터 발단된 날강도적인 《강화도조약》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반식민지화의 소용돌이속에 급속히 빠져들어가게 되였으며 끝끝내는 일제에게 국권을 강탈당하였고 우리 인민은 40여년간에 걸쳐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는 일본의 과거침략행위와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전문 보기)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6)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대선》예비후보냐, 범죄자냐
지난 9월 16일 남조선의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을 뢰물수수 및 뢰물공여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였다.
리유는 윤석열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으로 있을 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고급아빠트에서 살면서 당시 형사사건의 피의자였던 김건희로부터 결혼전에 벌써 뢰물에 해당하는 상당한 금액을 제공받았다는것이다. 해당 아빠트는 김건희가 계약자가 되여 전세로 빌린것으로서 그가 윤석열에게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것이며 검사가 형사사건의 피의자로부터 경제적리익을 받은것은 명백한 뢰물이라고 까밝혔다.
그 아빠트는 바로 앞선 련재기사에서 언급된 최고급의 주상복합아빠트(주택과 상점이 같이 있는 아빠트)를 말한다.
그 기사의 내용을 다시 보아도 2010년이면 윤석열이 김건희와 교제를 하던중이고 동거하지는 않았으며 2012년 3월 결혼한 이후 4월에 가서야 그 아빠트로 거주지를 옮긴것으로 되여있다.
하지만 2010년 10월경 윤석열이 해당 아빠트에서 혼자 살고있었다는 이웃주민의 증언이 공개되여 그가 이미 결혼전부터 김건희가 전세로 빌린 그 집에서 살았다는것이 드러났다. 특히 2010년 10월이라고 하면 그해 2월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에 가담하였고 정대택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건도 아직 결속되지 않아 잠재적인 피의자신분으로 있던 때였다. 결국 윤석열은 자기 모녀가 련루된 부정부패사건의 수사무마 및 무혐의처분 등을 바라는 김건희로부터 1억 7 000만원(남조선돈)수준의 월세액을 혜택받고 무상거주의 리익을 얻은것으로 된다.
공수처에 고발된 윤석열관련사건은 이뿐이 아니다.
윤석열은 2012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장을 할 때 측근인 법무부 검찰국장 윤대진의 형 윤우진(전 룡산세무서장)의 뢰물수수혐의와 관련하여 변호사를 직접 알선해주고 수사에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2015년에 무혐의로 처리하게 하였다.
또한 윤석열이 2019년 5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하던 당시 야당의원들과 현직검사들이 무더기로 련루된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수사를 직권으로 유야무야해버렸다는 대형금융사기사건무마의혹, 전 《국무총리》 한명숙의 불법정치자금사건수사때 수사팀이 증거를 날조하여 강압수사를 감행한 의혹이 제기되였지만 그에 대한 조사를 검찰총장의 직권으로 수사권한이 없는 감찰연구관에게 맡기여 수사를 방해한 의혹사건 등도 공수처에 고발되여 면밀한 수사중에 있다.
남조선정치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윤석열에게는 이밖에도 검찰총장재직당시 판사불법사찰의혹을 비롯하여 직권을 람용한 의혹들이 적지 않다, 사법적판단을 받아야 할 사건은 아직도 첩첩산중이다, 윤우준의 뢰물수수사건 수사무마의혹은 윤석열에게 있어서 가장 약한 고리이며 그가 사건수사무마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밝혀지면 늘쌍 입에 달고다니는 《공정》과 《정의》가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될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계속 드러나고 커지고있는 가지가지의 론난들로 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선거가 아니라 피고인신분으로 법정에 나서야 할 범죄자라는 여론이 더욱 거세여지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계속)(전문 보기)
■련 재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1)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2)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3)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4)
- [기사]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 (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조국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참다운 애국자의 립장과 자세에 대하여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말이 아니라 실천속에 참다운 애국이 있으며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면 조국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을 사랑한다는것은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귀중히 여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조국의 품속에서 인민의 삶이 꽃펴난다.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드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의 모든 사업이 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일관되고있다.나라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조국의 큰 짐을 기꺼이 떠메는것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이다.
애국의 길에 값높은 삶이 있다.사람의 삶의 가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면서 살아온 인생은 아무런 가치도 없으며 그런 사람처럼 가련한 인간은 없다.사람은 생의 순간순간을 애국에 살고 한생토록 애국의 꽃을 피워야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한생을 후회없이 떳떳이 살고 부끄럼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참된 삶이다.
애국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실천투쟁속에 있다.
우국은 애국이 아니다.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다.한갖 구호로만 웨치는 애국, 기발처럼 들고나가는 상징적인 애국은 조국번영에 그 어떤 보탬도 주지 못한다.참다운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조국의 부름앞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깨끗한 량심과 높은 실적으로 지켜가는 사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조국에 힘을 보태고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애국심이 없는 사람은 국가의 고민에 대하여 무관심할뿐 아니라 자기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도 강건너 불보듯 하게 되며 나중에는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 일도 서슴지 않게 된다.비바람에 나무가 넘어진것을 보고도 못본척 하는 현상, 수도물이 덧없이 흐르고 전기가 랑비되는것을 놓고도 가슴아파하지 않는 현상, 자그마한 난관앞에 동요하며 국경밖을 넘겨다보는 현상 등은 모두 애국심이 결여된 표현들이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 따로 없으며 애국심이 발휘되는 전투장 역시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길을 걷든 일을 하든, 밥을 먹든 휴식을 하든 언제나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며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는 관점, 자기 일터, 자기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꾸려나가는 일본새, 설사 자기 부문 사업이 아니고 자기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도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나서는 주인다운 태도, 조국의 모든것을 아끼고 사회주의재부로 빛내여나가는 투쟁기풍, 바로 이것이 애국자들의 고결한 풍모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은 오직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하며 그 힘은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질 때 더욱 강해지게 된다.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애국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전체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안받침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참다운 애국의 전통이 있다.예로부터 애국심이 강한 민족의 혈통을 이어온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두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쳤으며 남들같으면 열백번 쓰러졌을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이 위대한 전통은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꿋꿋이 계승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끝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폭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한없이 고결하다.전체 인민이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고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운 세대들처럼, 포화에 불타버린 재더미우에서 맨손으로 인민의 락원을 건설한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막아서는 난국은 격파될것이며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조국은 자기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애국의 한길로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름을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는 참다운 애국투사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