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소식:중국언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글 게재
11일 중국신문 《환구시보》가 《중국은 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명백히 반대하는가》라는 표제로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연구원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일 미국과 남조선은 올해 여름철합동군사연습의 막을 올리였다.
조선반도에서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원래부터 일반적인 군사연습이 아니며 특수한 지정학적환경속에서 진행되는 특수한 정치적성격을 띠는 연습이다.
미국에서 어느 당이 집권하든, 조선반도정세가 어떻게 변화되든, 서울이 주저하거나 반대하든 관계없이 워싱톤은 기어이 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출발점은 남조선의 안보상 우려를 돌보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대조선압박수단을 놓지 않으려는데 있다.
중국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명백히 반대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상기 군사연습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장애로 되기때문이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한사코 추동하고있는 배경에는 남조선과의 동맹관계를 확대하고 《지역안전의 기둥》으로 만들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이렇게 되면 합동군사연습을 포함한 미국과 남조선의 호상움직임은 동아시아 나아가서 전반적인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진짜 위험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이것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분석할 때 반드시 까밝혀야 할 문제이다. 또한 중국이 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반대하는가 하는 리유로 된다.(전문 보기)
소식 : 꾸바정부 광범한 군중과의 사업강화
지금 꾸바정부는 미국의 장기적인 제재봉쇄와 거듭되는 내부교란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면서 피델 까스뜨로의 구호 《조국이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를 높이 들고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광범한 군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꾸바의 지도간부들이 수도 아바나와 지방의 여러 주들을 련이어 시찰하면서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고 신뢰를 두터이하고있으며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많은 품을 넣고있다.
최근 꾸바주석과 부주석을 비롯한 이 나라의 지도간부들은 청년학생, 교원, 의사, 농민, 종교인 등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현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들을 토의하였으며 특히 청년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꾸바를 보다 훌륭한 나라로 건설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혁명의 후비대인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각계층 주민들은 지도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생산활동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탄없이 제기하면서 혁명정부를 따르려는 자기들의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며칠전 아바나에서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을 반대배격하는 청년들의 대규모시위가 진행되였다.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전국위원회 제2비서는 시위의 목적이 평화와 사랑, 정부에 대한 지지립장을 세계에 널리 과시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로라스케트, 오토바이, 자동차행렬을 짓고 시위에 참가한 청년들은 지난 7월 11일 반혁명분자들이 정부를 반대하여 란동을 일으킨 아바나의 말레꼰도로를 통과하면서 당과 정부, 혁명을 지지하는 변함없는 의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꾸바정부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며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응당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보다 훌륭한 사회주의꾸바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외부세력의 반꾸바음모책동이 파탄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청소년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58(1969)년 8월 12일-
청소년들을 공산주의적혁명가로 키우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나는 이번에 량강도안의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줄곧 생각하였습니다. 사람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교양하는 문제가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당원교양과 대중교양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여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문, 방송과 영화를 비롯한 온갖 교양수단들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당원교양체계와 대중교양체계도 훌륭히 세워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강의한 혁명가로 키우는데서는 일정하게 애로되는 점도 없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에서 모두가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정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서 근심걱정을 모르며 착취와 압박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특히 전후에 태여난 새 세대들은 착취와 압박은 물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형편에서 잘못하면 사람들의 혁명성이 약해질수 있고 더우기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온실에서 자래운 꽃나무와 같이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와 관련되여있습니다.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직 많은 일을 하여야 하며 간고한 투쟁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과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혁명의 앞길에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올수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어떤 어려운 난관과 시련도 굴함없이 뚫고나갈수 있도록 잘 교양하지 않고서는 선렬들이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으며 혁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속해나갈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 당이 창건 첫날부터 청년문제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기때문에 지금 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혁명성이 강하며 도덕적으로 건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합니다.
얼마전에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우리 당 기구에 청년사업부가 있었는데 그때처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 당위원회들에 청년사업부를 따로 내오고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새 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로,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은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키워내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같은 그런 충실하고 견결한 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수령님께서 키우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유격대원들은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선 투사들이였으며 공산주의혁명가의 빛나는 모범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분은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는것을 철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따라 험난한 투쟁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다하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굳은 각오와 혁명임무를 수행하기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투쟁하였으며 개인의 명예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습니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풍모와 혁명적기개는 오늘 우리의 청소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귀감입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을 그대로 본받고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청소년들을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울수 있습니다.
새 세대들을 항일혁명투사들과 같은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려면 혁명전통교양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계승하고있는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성상에 걸친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입니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청소년들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똑똑히 알수 있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계승하고있는 혁명전통의 주요한 특징은 불멸의 주체사상을 초석으로 하고 주체사상으로 관통되여있는 주체의 전통이며 류례없이 간고한 혁명의 가시덤불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라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무한히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들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에는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과 경험은 물론이고 혁명의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과 공산주의적혁명정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사람들을 혁명적세계관이 선 열렬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기 위하여 나서는 필수적인 요구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이 있다
인생을 보람있고 값있게 살려는것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번밖에 없는 생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
장장 수십성상의 혁명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인생의 철리, 시련과 도전을 박차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는 현시기 온 나라 인민모두가 지닌 삶의 지향이 있다.
위대한 수령을 따르는 길에 가장 값높은 인생의 영광이 있다!
혁명보위의 최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서도, 철의 기지 용해공들의 쇠물처럼 뜨거운 가슴속에서도, 이 땅 그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천만인민의 목소리가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이 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일편단심 따르고 받드는 충성의 한길에 가장 값높은 삶이 있으며 모든 영광이 있다는것을 자기의 인생관으로 체질화한 가장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 70여년간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도저히 극복하기 어려운 여러차례의 격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여왔습니다.》
인생관문제는 삶의 가치에 관한 문제, 영예와 행복에 관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어떤 인생관을 가지는가.여기에 따라 생의 출발점은 같아도 종착점은 달라지게 된다.
우리 인민은 고결한 삶을 사랑한다.우리가 가장 고결하게 생각하는 삶은 값높은 정치적생명으로 빛나는 삶이다.태양만을 따르는 해바라기가 오직 태양의 빛을 받아야 살수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은 언제 어디서나 수령만을 따른다.
우리 인민은 육체적생명보다 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며 그 고귀한 생명을 준 수령께 충성다하는것을 삶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는 인민이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생의 일분일초를 혁명의 한길, 충성의 한길에서만 빛내이려는 인생관은 위대한 조선인민특유의 숭고한 인생관으로 되는것이다.
참다운 충실성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에 의하여 발휘되는것이 아니다.혁명적인생관의 요구로부터 스스로 우러나올 때만이 참다운 충실성을 지녔다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하는 바로 그 길에 참다운 인생이 있고 값높은 삶이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실생활체험과 심장에서 분출하는 매혹과 흠모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생관이다.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여기시며 이 땅에 사는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력사상 가장 존엄높고 아름다운 삶의 최고봉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는 정치신조를 지니시고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모든 고난과 시련을 다 이겨내시며 분분초초 인민을 위해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고계시는 위대한 우리의 어버이이시다.
우리 인민은 그이의 열렬한 사랑과 믿음, 한없이 특출한 천출위인상에 심장으로 매혹되여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가장 고결한 인생관으로 새겨안았다.
그 길에서는 살아도 죽어도 영광,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투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사람이 오래 살고 풍족하게 살아야 보람있게 사는것은 결코 아니다.순간을 살아도 조국의 력사와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부할수 있는 가장 영광넘친 인생인것이다.
석박산기슭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여기에 서면 인생과 영광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수많은 영웅들의 나이는 많지 않다.하지만 그들은 당과 수령을 위한 충성의 길에 서슴없이 한몸 내댐으로써 청춘의 나이에 빛나는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완공단계에 이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천만의 심장을 울린다.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다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사한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한 묘의 묘주는 우리 당이라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휘날리는 당기와 공화국기가 문주가 되여 품어안은 전화의 용사들, 수많은 사람들이 영웅들의 후손, 친혈육이 되여 끊임없이 찾아와 그들의 묘를 정성다해 관리하고있다.정녕 나지막한 언덕이지만 영광의 절정을 이룬 인생의 령마루로 여겨져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다.
충성의 한길에서 가장 빛나는 영광을 맞이한 이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인생의 영광과 치욕은 한순간에 좌우되게 된다.오직 수령을 따르는 길에 영광이 있고 그 길에서 한치라도 탈선하면 오욕의 구렁텅이에 빠져든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진리이다.
수령에 대한 순결한 충성심에 티가 앉을 때,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향락에 유혹되여 수령께 맹세한 혁명의 길에서 벗어날 때 가장 치욕스러운 인생이 된다.
먼 후날에 가서도 자기 생을 떳떳이 자부할수 있도록 순간도 안일해이하지 말고 동요하지 말라.순간도 혁명의 한길에서 물러서지 말고 당과 수령께 끝까지 충성다하라.
이것은 한생을 보람있게 살것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며 시대의 요구이다.
우리 혁명력사에는 수령의 품속에서 혁명을 배운 생의 첫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충성의 한길에서 변함이 없었던 열혈의 충신들이 많다.
김책, 오중흡, 최현, 안길, 류경수, 마동희, 김경석…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항일무장대오를 따라나선 그날부터 신발끈을 풀 사이없이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서 받든 그들은 과연 어떤 혁명가들이였는가.
김책동지는 정세의 급격한 변화로 혁명의 앞길에 엄혹한 시련이 도래했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올렸다.
《장군님의 품에서 전사로 싸우다가 죽어도 백두산에 묻히겠습니다.》
반당, 반혁명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에 도전하여나섰던 전후 어려운 시기에 최현동지는 그자들을 추상같이 단죄하였다.
《신념도 의리도 모르는 버러지같은 놈! 배은망덕한 놈!
하늘땅이 뒤집혀도 우리 당정책은 뒤집힐수 없어!
수령님을 잘 모시는것이 전사의 목숨이야!…》(전문 보기)
우리 수령님과《사향가》
항일의 혈전만리가 전하는 전설적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서 《사향가》의 노래선률이 끝없이 울린다.
우리 수령님께서 친히 지으시고 즐겨부르시던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노래의 구절구절을 조용히 외워보느라면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항일혈전의 나날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사랑하는 고향 만경대를 그리시며 《사향가》 를 부르시던 백두산의 청년장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영상이.
우리 수령님과 《사향가》!
진정 《사향가》와 함께 흐른 우리 수령님의 항일혈전사였다.두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는 《사향가》와 더불어 수놓아진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력사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우리 수령님과 《사향가》!
이 말을 외울 때면 일제의 총칼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을 하직하면서 압록강을 건느시기 전에 우리 수령님께서 겪으신 심리적체험의 가슴아픈 순간이 다시금 떠오른다.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실 때 우리 수령님의 그 괴로운 심정을 과연 무엇으로 가실수 있었으랴.
기어이 내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가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생을 겪으시며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진두에서 헤치시였다.
그것은 얼마나 간고하고 시련에 찬 로정이였던가.
국토를 통채로 강탈당한 조건에서, 정규무력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상태에서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는 일본제국주의자들과 항전을 벌려야 하였다.
총 한자루, 식량과 소금 한줌, 천 한쪼각, 성냥 하나를 얻자고 해도 피어린 전투를 벌려야 하였고 검질기게 달려드는 적들과 결사전을 벌리면서 며칠이면 갈 로정도 100여일이나 행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천고의 밀림에서 가랑잎을 이불삼아 덮고 풀뿌리를 씹으면서 일제의 정예무력과 오랜 기간 맞서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간고한 시련과 난관의 고비는 얼마나 많았고 그 길에서 겪은 가슴아픈 희생과 흘린 피눈물은 또 얼마였던가.
그 류례없는 혈로를 진두에서 헤치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자나깨나 끓어넘친것이 열화같은 조국애였고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서 세차게 뿜어지는 격정의 분출이 바로 《사향가》의 노래소리였다.
《사향가》를 즐겨부르시며 대원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을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북받쳐오를 때면 잊지 못할 만강의 봄날도 떠오른다.
사람들이여,
추억의 배를 거슬러 우리 잠시 주체25(1936)년 봄 만강의 시내가에 다가서보자.
그러면 들려온다.봄의 정취에 잠겨 시내물에 빨래를 헹구며 노래를 부르던 항일의 녀대원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 배워주시던 《사향가》의 은은한 선률이.
그때 숙영지를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한 녀대원이 부르는 노래소리를 들으시고 거기로 다가가시여 동무들도 고향생각이 나는 모양이라고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다정한 음성으로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봄이 각별히 그리운 법이라고 하신 그이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나직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내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어머니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귀에 쟁쟁해
…
어버이수령님께서 부르시는 《사향가》의 노래에 크게 감동된 녀대원들이 그이께 그 노래를 배우고싶은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그야 어렵겠는가고 하시면서 노래를 배워주시였다.(전문 보기)
목표는 인민의 요구, 실천은 불같이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자
목표는 인민의 요구, 실천은 불같이, 이것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야 할 일군들의 일상적인 사업기풍, 일본새로 되여야 한다.
물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킨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그렇지만 일군들이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뼈에 새기고 완강히 실천해나간다면 결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단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표를 세웠으면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면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 반드시 풍만한 결실을 안아와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일군들의 헌신적복무는 인민관과 직결되여있다.
인민들을 대할 때마다 자기앞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로 여기신 인민이 있다는 자각을 가다듬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늘 가슴속에 안고 사는 일군이라야 언제나 인민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인민들의 요구를 곧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한 안주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일본새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2년전 사업을 시작하여 인민생활형편부터 료해하던 시당책임일군은 인민들의 안타까운 호소를 듣게 되였다. 이미 오래전에 입은 큰물피해로 하수망이 페쇄되여 시소재지주민들이 생활상불편을 겪고있었던것이다.이전에도 몇번 시도하였지만 너무 방대하고 복잡하여 도중에 포기한 공사였다.
더는 미룰수 없었다.인민의 요구이기때문이였다.시당위원회에서는 해당 기관 일군들과 전문가들을 참가시켜 여러차례의 협의회도 진행하며 하수관가시기와 굴착공사를 완강하게 추진시켰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누구도 들어가기 저어하는 하수관에 들어가 수십년동안 묵은 오물들을 걷어냈고 오수정화장까지 새로 정리하였다.이렇게 주민들의 관심사로 되였던 공사는 시당위원회의 빈틈없는 작전과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완강한 일본새,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제기일안에 끝나게 되였다.
첫 관통시험을 하는 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목소리에서 일군들은 충복된 자각을 더욱 가다듬었다.
이렇게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끝장을 볼 때 인민관이 바로섰다고 말할수 있다.
인민을 위한 일을 더 많이 하자면 그들의 속마음을 잘 알아야 하며 그러자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인민들이 곁을 주지 않으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알수 없다.그렇게 되면 그들속에 들어간 보람이 없다.인민들은 자기들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검소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 일군들을 따르며 그들에게 자기의 속마음을 스스럼없이 터놓는다.때문에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검박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 체질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북청군당위원회의 일군들
현지보도반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인민군대가 왔다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울려퍼지는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전하며-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나와도 당의 품에 안긴 인민의 마음 든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는 용감무쌍한 인민의 군대를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에서 새 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사나운 폭우와 큰물뒤에 펼쳐진 광경은 너무도 참혹했다.
형체도 없이 뭉청뭉청 끊어져나간 도로와 제방들, 파괴된 살림집들과 다리들, 큰물피해를 입은 수많은 농경지…
말그대로 상상할수 없었던 재난이였다.
뜻밖의 피해상황앞에서 함남땅의 인민들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어 안타까이 가슴을 두드렸다.
바로 그때 함남땅인민들의 마음속에 드리웠던 먹장구름을 순간에 밀어내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인민군대가 왔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를 보내주셨다!
막혔던 물목이 터진것처럼 여기저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나와 군인들을 에워쌌다.그리고는 저저마다 그들의 팔을 부여잡고 고마움과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사랑과 정에 의하여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청사들에서 생활하게 된것만 해도 꿈만 같은데 오늘 또다시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인민군군인들을 맞이하였으니 함남땅인민들의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된 후 인민군부대들이 즉시에 해당 피해지역들에로 급파되였다.
군인들이 강행군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한것은 새벽 5시, 밤새 강행군을 하느라 피곤이 몰려들고 지칠대로 지쳤지만 군인들은 도착하는 길로 숙소를 전개한것이 아니라 피해복구전투에 진입했다.피해지역으로 오는 길에 벌써 구체적인 작전협의회들을 결속하였고 후방물자보다 먼저 작업공구들부터 실어왔던것이다.
피해복구에 필요한 물자들을 긴급수송할 기동로를 개척하기 위한 전투와 함께 농작물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 립체적으로 벌어졌다.장령도 병사도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한 첫 전투에 일시에 진입하였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리는 힘찬 노래소리, 전투장의 곳곳에서 세차게 휘날리는 붉은기, 기운차게 돌아가는 중기계들과 결사관철의 함성높이 내달리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는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이름 못할 새 힘이 부쩍부쩍 용솟음쳤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도로와 농경지들, 곳곳마다에 생겨나는 자갈무지들과 블로크바다를 바라보며 우리도 저들처럼 일한다면 무엇인들 못해내겠는가 하는 생각이 갈마드는것과 동시에 배심이 든든해졌던것이다.
함경남도와 피해지역 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을 때 군인들은 또 그들대로 은근히 왼심을 썼다.
어느날 철거주민들이 생활하는 숙소에 난데없는 땔나무무지들이 생겨났다.어안이 벙벙해있던 주민들의 생각은 약속이나 한듯 한곬으로 흘러갔다.
(군대들이 한 일이 분명해.우리를 도와주러 온 군대들한테 땔감걱정까지 시켜서야 도리가 아니지.아무래도 도로 가져다주어야겠어.)(전문 보기)
소식 :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암담한 미국사회
미국은 쩍하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다른 나라들에 훈시질을 곧잘 하군 한다.
하다면 미국의 인권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대류행전염병대응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여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은것도 억이 막히는 일인데 살아있는 사람들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해 절망과 고통속에 모대기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미국에는 650만세대의 가정과 1 500만명이상에 달하는 주민들이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인한 수입부족으로 집세를 낼수 없어 강제퇴거당할 처지에 놓여있으며 그 수는 앞으로 더 증가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9월부터 미행정부가 집세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임대주택에서 쫓겨나 대류행전염병에 로출되게 되는것을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련방퇴거유예조치》라는것을 실시하였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민들의 불만을 눅잦히기 위한 미봉책이였을뿐이다.
올해 7월 미련방 최고재판소가 행정부의 권한으로는 《련방퇴거유예조치》를 더 이상 연장할수 없으며 필요하면 국회가 추가적인 예산을 지출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후 행정부와 국회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행정부는 예산문제가 국회의 몫이라고 주장하고 국회는 행정부로부터 《련방퇴거유예조치》가 만료되게 된다는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데만 급급하였으며 가까스로 열린 《련방퇴거유예조치》연장문제를 론의하는 국회 긴급회의는 당파싸움으로 공회전만을 거듭하였다.
행정부와 국회가 허송세월하는 사이에 《련방퇴거유예조치》는 만료되였으며 한지에 쫓겨나게 된 수많은 사람들은 항의시위에 나섰다.
사태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는데 바빠맞은 미행정부가 궁여지책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확산이 심한 지역에 한하여 《련방퇴거유예조치》를 60일간 더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집세를 물 능력이 없는 수많은 주민들은 언제 집에서 또다시 쫓겨날지 몰라 여전히 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람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보장을 위한 대책을 취할 대신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상을 함부로 거들며 내정에 간섭하는데만 골몰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두고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론하기 전에 자국의 암담한 인권실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미국처럼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 미국에서의 인권보장이란 한갖 공중루각에 불과하다고 비난과 조소를 보내고있다.
미국은 푼수없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론하기 전에 저들의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하여 날로 악화되고있는 미국사회의 인권문제부터 바로 잡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민족배타주의, 인권유린행위의 극치
일본최고재판소가 7월말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무상화대상에서 제외시킨것과 관련하여 히로시마조선학교관계자들이 그 취소와 손해배상을 요구한 재판소송에서 《적법》이라는 판결을 내리였다.
이로써 2013년이후 히로시마를 포함하여 전국의 5개 지역에서 조선학교관계자들이 제기한 소송들은 모두 기각되였다.
일본의 사법당국이 또다시 내린 이 부당한 판결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침해하고 차별시하는 민족배타주의, 인권유린행위의 극치로 된다.
돌이켜보면 력대 일본정부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이 실시된 첫 시기부터 각방으로 탄압해왔으며 재일조선인들을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희생물로 삼으면서 각종 차별조치들을 끊임없이 고안하고 실행해왔다.
아베정권시기 민족교육말살과 민족차별행위는 그 도수를 넘어 최악의 지경에 이르렀다.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였으며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도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들이고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력사적경위와 인륜도덕에 비추어보아도 일본은 마땅히 그들에게 생활권, 교육권 등 응당한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법적보호, 인도주의적대우를 보장해주어야 할 책임을 지고있다.
성별, 언어, 신앙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하고 존중하는것은 유엔헌장과 공민, 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에 규제된 중요한 인권보장원칙이다.
1960년 12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에서 채택된 교육에서의 차별반대협약에는 자기 령토에 거주하고있는 외국인들에게 자기 나라 사람들과 동일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며 필요한 허가와 편의보장에서 민족들사이에 그 어떤 차별대우도 허용하지 말데 대하여 규제되여있다.
2015년에 유엔이 채택한 2030년지속개발목표에도 포괄적이고 평등하며 질적인 교육을 실현하는것을 교육부문의 중요과업으로 내세웠다.
특히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는 세계인권선언과 경제, 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 일본이 수락한 국제법들과 국내법규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권리이다.
더우기 재일조선인들이 일본국민들과 꼭같은 납세의무를 리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이와 같은 차별행위는 철두철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세기를 두고 자행되고있는 일본당국의 민족배타주의책동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으며 일본이 이를 시급히 시정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투고 : 민족의 얼에 대한 생각
슬기롭고 문명한 우리 인민은 1444년에 자기의 고유한 민족글자를 창제하여 그것을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세상에 언어는 많아도 우리 말과 글처럼 민족적특성이 강하고 우수한 민족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의 조선어는 발음이 풍부하고 말소리울림이 아름다울뿐아니라 표현이 다양하고 문법이 째여있다.
많은 나라의 언어학자들은 《만일 말과 글로 한 민족의 문화정도를 잰다면 조선이 지구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문화의 첫째가는 자리에 설것이다. 조선어는 배우기도 쉽고 간단하며 표현능력이 강하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기에 도서 《민족과 나》를 집필한 최덕신선생도, 한 재미녀류기자도, 로씨야의 한 작가도 말하였다.
조선에 민족의 얼이 살아숨쉰다고.
민족성!
이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언어가 없는 민족이란 있을수 없고 민족을 떠난 언어란 있을수 없으며 언어를 떠난 민족성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고유한 우리 말이 외래어와 잡탕말에 질식되여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매 신문당 하루 평균 1 000여개의 외래어가 씌여지고있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외래어도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특히 인터네트에는 해마다 수백개의 잡탕말들이 새로 오르고 젊은 청년들은 그것을 《신조어》로까지 여기고있다.
《모냥쇼》, 《싱글족》, 《이생망》, 《겐세이》, 《해커톤 캠프》…
조선말도 외래어도 아닌 이런 잡탕말을 무슨 언어라고 하겠는가.
이와 같은 언어 아닌 언어가 범람하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선조들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세계에 이름을 날렸지만 그 후손들은 무질서한 은어와 잡탕말로 우리 말을 무참히 파괴하고있다.》, 《우리 말로 된 상표는 별로 기억되는게 없다. 아무리 둘러봐도 외국어상표만이 보일뿐이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조선민족의 넋, 민족의 얼이 깃들어있는 우리 말,
그 민족어를 위해 해방전 조선어학회의 지성인들은 간악한 일제의 총칼도 교수대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조선어낱말들을 보물처럼 하나하나 모아 사전에 올리고 조선말을 고수발전시켰다.
민족의 아름다운 언어를 위해 모든것을 바친 이런 애국자들이 오늘 남조선에서의 언어사용실태를 보면 과연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민족의 가장 중요한 징표의 하나인 민족어를 잃으면 민족성을 지켜낼수 없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자랑스러운 문화전통을 지닌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나 조선어를 고수하고 민족성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민족유산보호국 부원 최 철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보호는 일본의 법적,도덕적의무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오사까시 유식자심사위원회가 2018년에 재일조선인거주지역에서 발생한 삐라살포사건을 심의하고 그것을 외국인증오행위로 인정하였다.
당시 오사까시 재일조선인거주지역에는 조선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다,일본에서 떠나가라는 내용이 적힌 삐라들이 살포되여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였었다.
이 사건은 지난 세기 일제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을 감행하기에 앞서 벌렸던 살륙선동을 그대로 방불케 한다.
1923년 간또일대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에게로 쏠리는 사람들의 비난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조선사람들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폭동을 일으키고 집단방화하고있다.》는 거짓여론을 내돌리며 일본인들을 피비린내나는 조선인《사냥》에로 내몰았다.
일제가 저지른 이 천인공노할 만행이 일본정부의 주도하에 조직적으로 감행된 민족배타적살륙전이였다면 3년전의 삐라살포사건은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조선민족차별정책의 연장이다.
삐라사건이 터진 2018년에 일본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국제적지위가 날로 높아가는데 배가 아파난 나머지 그 어느때보다 총련탄압과 민족적차별에 열을 올리였다.
그해 2월 우익깡패들이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회관을 향해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였을 때 당국자들은 범죄자들을 엄격히 처벌할 대신 일반건물파괴혐의자로 취급하는 천만부당한짓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나어린 재일조선인학생들에게서 조국에서 가져오는 기념품들과 《조선》이라는 글자와 공화국기가 새겨진 운동복,생활용품들을 압수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들을 제외시키는 등 온갖 비렬한짓을 다하였다.
바로 이런 병적인 대조선적대감과 증오심이 재일조선인들을 모독하고 위협공갈하는 삐라살포사건을 초래한것이다.
오사까시 유식자심사위원회가 이를 외국인증오행위로 락인하였지만 일본정부의 뿌리깊은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정책이 존재해있는 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제2,제3의 살륙선동이 없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실지로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재일조선인들을 두들겨패라》는 내용의 구호를 내건 시위들이 뻐젓이 진행되여왔으며 무슨 사건이 하나 발생해도 《재일조선인들이 한 짓이겠지.》라고 쓴 글들이 사회교제망에 실리여 대대적으로 류포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아래 일본사회가 얼마나 극도로 우경화,무지몽매화되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시기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온갖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이다.
일본은 식민지강점통치의 최대의 피해자들인 재일조선인들을 응당 보호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그것을 저버리는것이야말로 반인륜범죄를 다시 되풀이하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
일본정부는 저들의 행위가 몰아올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알고 재일조선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책임과 도덕적의무를 다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후대들을 사랑하라
1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마음속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숭고한 세계가 있다.
이 땅의 후대들을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해빛같은 사랑이다.
온 나라 수백만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쳐들수록 후대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후대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열망과 의지로 천만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금도 그날의 격정은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정의로우며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을 떠미는 위대한 힘이다.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험난한 그 길에서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겨준 이 글발에 백전백승의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숨결과 의지가 어려있다.
우리는 왜 혁명의 길에 나섰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이 길을 가고가는것인가.
다름아닌 후대들의 행복과 밝은 래일을 위해서이다.
마안산의 헐벗은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어떤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혁명이라고도 할수 있다, 후대들에게 밥 한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옷 한벌 제대로 해입히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혁명을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떳떳이 자랑할수 있겠는가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준절한 음성이 들리여오는것만 같다.
과연 력사의 어느 위인이 후대들을 중심에 놓고 혁명의 목적과 혁명가의 가치관에 대하여 론한적 있었던가.
이것은 오직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혁명관이다.
그 심원한 진리의 힘으로 수령님께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시였다.
그 누가 들어본적 있었던가.사선의 고비를 매일과 같이 넘나드는 빨찌산들이 아동단원들을 품어안고 강철의 투사로 키운 이야기를.나라도 일떠세우기 전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부터 세우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 의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연필생산문제가 토의된것과 같은 례가 과연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그것은 오직 우리 수령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후대사랑의 서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우리 수령님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새 교복을 떨쳐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찍어주시던 4월의 봄날이며 병원에 입원한 동생을 찾아가는 어린 처녀애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보내시고 바람부는 길가에 오래도록 서계시던 그 차디찬 겨울날이 세월이 지난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수령님 생각을 더해주고있다.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실 때마다 10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하시며 해마다 설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포도를 자신의 손으로 정성들여 가꾸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의 한생은 진정 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송가와도 같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해야 하는 장구한 위업이다.
지금도 사회주의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을 푸르른 소나무의 모습에 담은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들을 때면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생전에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시였다고, 우리는 이 노래를 들으며 랑만을 가지고 꿋꿋이 살아야 하고 새세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고,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 대에 와서 더 푸르러질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들던 그때 조국의 밝은 래일을 락관하시며 계속혁명의 의지로 가슴끓이신 우리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볼수록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미래에로 가는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개척자의 한생이 어려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고 제일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려 우리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랑의 길을 정녕 잊을수 없다.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혁명가가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정녕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앞선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탕알은 마음껏 쥐여주지 못해도 망국노의 설음만은 절대로 줄수 없기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장군님의 전선길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그 시절 조국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강철의 신념과 의지,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로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길에서 바로 이 땅의 또 한세대가 성장하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결코 환영받을수 없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이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측의 위험한 전쟁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위협에 직면하게 만들것이다.
연습의 규모가 어떠하든,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예비연습이라는데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있다.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이 격발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국제적초점이 집중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침략전쟁연습을 한사코 강행한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현 미행정부가 떠들어대는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란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가 국가방위력을 줄기차게 키워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부터 철거하여야 한다.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악화시키는 화근은 절대로 제거되지 않을것이다.
현실은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억제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우리에게 가해지는 외부적위협을 강력하게 견제할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절대적인 억제력 즉 우리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국가방위력과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강화해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나는 위임에 따라 이 글을 발표한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평양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기대속에 힘들게 마련되였던 반전의 기회를 외면하고 8월 10일부터 우리 국가를 적으로 간주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을 또다시 벌려놓는 광기를 부리기 시작하였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지난 8월 1일 남조선이 미국과 벌려놓는 전쟁연습이 북남관계의 앞길을 더욱 암담하게 하는 재미없는 전주곡이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키며 희망과 절망이라는 두 길가운데서 선택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하게 될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담아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에 분명한 선택의 기회를 주었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변명할 여지없이 자기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워온 평화와 신뢰라는것이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우리의 권언을 무시하고 동족과의 화합이 아니라 외세와의 동맹을,긴장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를,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이라는 길을 선택한것이다.
기회를 앞에 놓고도 남조선당국이 명백한 자기들의 선택을 온 세상에 알린 이상 우리도 이제는 그에 맞는 더 명백한 결심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그들스스로가 얼마나 위험한 선택을 하였는지,잘못된 선택으로 하여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안보위기에 다가가고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제손으로 날려보내고 우리의 선의에 적대행위로 대답한 대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게 해주어야 한다.
남조선과 미국이 변함없이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선택한 이상 우리도 다른 선택이란 할수 없다는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중단없이 진행해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1일
평 양
론설 :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목표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첩첩히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과감히 돌진해나가고있다.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낸 혁명의 전취물, 우리가 혼심을 다 바쳐 이룩해나가고있는 하나하나의 귀중한 재부들이 부강조국의 굳건한 초석으로 끝없이 빛나게 하자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업에 더 진지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후대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면 우리 세대가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 넘겨주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값비싼 재부를 물려준다고 하여도 후대들이 혁명정신이 부족하면 그 재부를 다 말아먹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 그자체를 망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으며 우리 내부를 사상적으로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시대의 변천과 조성된 혁명정세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백두의 후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것, 이것은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다.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과 신념의 계승이다.사상과 정신이 굳건히 계승되여야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나갔다.항일혁명선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 수령님의 령도따라 기어이 조국해방을 성취하려는 결사의 각오였다.이런 투철한 정신을 지니였기에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고 단두대에도 서슴없이 올라섰으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다.시시각각 생존을 위협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한 항일선렬들은 혁명가의 참된 귀감이다.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새 세대들이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닌 신념의 거인들로 준비해나갈수 있다.모든 청소년들이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일편단심 받드는 열혈의 충신이 될 때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게 될것이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게 하는것은 새 세대들을 앞날의 훌륭한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수령이 준 명령지시를 집행하는데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모른 견결한 투사들이였다.
항일의 나날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하나하나의 혁명임무수행은 헤아릴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동반하였다.맡겨진 전투과업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닌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애로와 난관은 있었어도 불가능이나 중도반단이란 없었다.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체로 모든것을 해결하며 생활을 깐지게 꾸려나간데서 뚜렷이 발휘되였다.(전문 보기)
언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의리의 인간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앞길에는 류례없는 시련과 도전들이 첩첩히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어안은 어머니조국의 뜨겁고 다심한 사랑은 날을 따라 더욱 열렬해지고있다.
자기를 위하는 어머니의 고생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며 그 그늘아래서 호강하기만을 바란다면 불효자식이 되고말듯이 조국이 힘겨운 길을 걷든말든 저 하나의 리익만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벌써 공민의 도리를 상실한것으로 된다.
조국이 있어 우리의 삶도, 값높은 영예와 행복도 있다.
하다면 오늘날 시대가 바라고 조국에 필요한 애국자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폭우와 큰물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의 일부 지역들에로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들이 달려가고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피해복구전투를 능숙하고 완강하게 진행하며 중앙에서 강력하게 지원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함경남도의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으며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자기들의 지성이 어린 지원물자들을 보내주고있다.
이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가슴아파하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집단주의위력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에 대한 뚜렷한 실례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전에 수십년세월 한직종에서 성실한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사회주의근로자들을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들속에는 개성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 로동자 양정수동무도 있다.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고난의 시기 가까이 지내던 한 사람이 양정수동무에게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른 직업을 택하는것이 어떤가고 물은적이 있었다.그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너도 가고 나도 가면 이 소중한 일터는 누가 지키겠소?》
이것은 그가 자기자신에게 하는 량심의 물음이기도 하였다.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그는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갔다.
그 나날에는 다 닳은 신발창대신 새끼오리로 신발을 몇번이나 꽁꽁 동이고 경사급한 지붕우에서 하루종일 땀으로 옷을 적실 때도 있었고 대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되는 불편한 몸으로 력사유적보수사업에 스스로 참가한적도 있었다.
물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수십년의 로동년한도 소중하다.그러나 그보다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은 자기가 겪는 생활난보다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놓고 먼저 걱정하며 그것을 풀기 위해 애쓰는 진정이다.
사람은 어려울 때 안다는 말이 있다.좋을 때 백날을 살면서도 모르던 사람의 진가는 준엄한 날 하루에 나타나게 된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육탄영웅들,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부강조국의 터전을 닦아나가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인간들, 굶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을 간직한 이 심장은 절대로 팔지 않을것이며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 품을 떠나 남의 집 지붕밑으로는 한발자국도 들어서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고난의 가시덤불길을 견인불발의 의지로 헤쳐나가던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
이들처럼 언제나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려는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만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조국은 저절로 강대해지지 않는다.어떻게 하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줄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모지름쓰며 새벽길, 생눈길을 남먼저 걷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량심이 가리키는 길에서 순간의 탈선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때 조국은 그만큼 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나날이 꽃펴나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강원도송배전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확신하였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소비단위들에 공급하는 임무를 맡고있는 그들이 전력설비들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없다.그러나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전력설비들이 제때에 보장되지 못해 완공이 늦어진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의 가슴은 납덩이를 안은듯 무겁기만 하였다.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일에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도인민들이 전기덕을 볼 그날을 위해 우리가 더 큰 짐을 떠맡아야 한다.
이렇게 그들은 생소한 분야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실패는 그 몇번이고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걸은 밤길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그때마다 그들은 몇해전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여 강원땅에 발전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를 또 하나 일떠세운 강원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며 강원도정신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되새기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
그들속에는 제품의 절연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피타는 사색의 낮과 밤을 이어간 일군들도 있고 심한 동통이 오는 속에서도 당원의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서 실험실을 떠나지 않은 기술자도 있었다.(전문 보기)
매 부문과 단위의 높은 책임성과 계획수행은 경제전반의 활성화와 잇닿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겹쌓이는 난관을 박차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자기 책임을 다하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다.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라도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일별, 순별계획을 드틴다면 전반적인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지장을 주고 나아가서 년간계획수행과 올해 달성해야 할 경제과업집행에서 부정적인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은 한두가지가 아니다.앞으로 더 큰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하루하루의 계획수행이 목숨보다 귀중한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해야 한다.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중임을 맡고있는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임무를 의무로가 아니라 량심으로 접수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상반년기간 불리한 조건에서도 인민경제의 많은 부문이 맡겨진 계획을 완수할수 있은것은 결코 어떤 다른 요인이 작용해서가 아니다.
바로 한개 부문을 맡은 일군들부터가 자신들의 한걸음한걸음에 자립경제의 운명, 나라의 장래가 달려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혁명적인 일본새를 발휘했기때문이다.
현실은 수자상으로 표현되는 생산량보다 더 귀중한것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일군들의 무조건성의 정신임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자기가 맡은 부문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경제전반이 흔들리게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항상 고심하며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책략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며 일단 목표를 정하면 그 집행을 위한 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구체적인 작전과 지도사업을 짜고들어 무조건 집행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가는것도 중요하다.
해당 단위 사업의 직접적인 조직자, 담당자는 다름아닌 그 단위의 일군들이다.현시기 인민경제 각 단위에서 당과 인민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 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군들은 당과 수령의 믿음이라면 산도 떠옮길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해제꼈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신의주산업건설종합기업소(당시) 지배인으로 사업했던 백월선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조건타발을 몰랐다.당의 결정지시집행에서는 사소한 에누리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한번 맡은 임무는 최단기간에 결패있게 수행할줄 아는 책임적인 일군이였다.
이런 그였기에 신의주화학섬유공장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공사였던 110m굴뚝과 80m굴뚝축조를 짧은 기간에 하도록 하였다.
처음 이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사람들은 적어도 2년은 걸려야 한다고 하였다.하지만 그는 견해를 달리하였다.
110m굴뚝이 아무리 높아도 우리가 하루에 4m씩만 쌓으면 한달이면 된다.온 나라가 천리마를 타고 달리는 때에 하루에 4m쯤은 사실상 식은죽먹기이다.
이런 배심으로 그는 로동계급의 앞장에 서서 하루에 4m씩 굴뚝축조를 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었다.결과 짧은 기간에 두 굴뚝을 쌓아올림으로써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제1계단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군들처럼 살며 일한다면 오늘의 난관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계획수행을 단 하루도 드틸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맡은 사업을 모가 나게 진행해야 한다.자체의 실정에 맞는 과학적이고 현실성있는 목표를 세우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단위발전을 전망성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5년이라는 기간은 결코 길지 않다.다음해에는 좀 나아지지 않겠는가 하고 요행수를 바라며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는것은 당과 국가와 인민앞에 죄를 짓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심장에 새겨야 한다.
책임일군들부터가 단위발전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일단 내세운 목표는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점령해나가는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가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자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야 한다.(전문 보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간다.
-9월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미국의 대꾸바제재는 인권유린,인권말살범죄이다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꾸바에 대한 적대시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색갈혁명》을 일으켜 꾸바를 전복하려던 저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그 무슨 《강제진압》이니,《인권유린》이니 하는 구실을 내대며 이 나라의 주요기관들과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집권자는 만일 꾸바에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 보다 많은 제재를 실시할것이라는 폭언까지 해댔다.
한편 미국은 《꾸바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송금정책검토》와 《령사봉사제공》에 대해서도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꾸바인민들속에 정부에 대한 불만과 미국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사회적혼란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국가운영을 마비시켜 경제와 인민생활을 파괴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의 제재는 결코 꾸바인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옹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여온 대꾸바제재의 내용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그것은 철저히 이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왔다.
꾸바혁명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미국은 꾸바의 경제발전을 저애하고 민생을 해치는 각종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조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1조US$가 넘는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혔다.
특히 미국이 2017년이후에 제재를 가한것만도 연유공급을 차단하고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단체들에 추가제재를 부과한것 등 240여차나 된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꾸바의 경제토대와 보건체계를 위협하며 계속 강화되고있는 미국의 금수조치는 미당국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타령의 허위와 기만성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침해하며 경제적봉쇄를 가하는것은 유엔헌장과 여러 국제적문건에 명기된 주권존중,내정불간섭과 같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유엔총회에서는 1992년부터 올해까지 29차례에 걸쳐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압도적다수가결로 채택되였다.
국제법과 국제적총의에 어긋나는 미국의 대꾸바제재는 명백한 인권유린,인권말살범죄이다.
미국의 범죄적인 대꾸바제재압박소동은 시급히 종식되여야 한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소식 : 중국 자국내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 강력히 규탄
지난 4일 왕의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제11차 동아시아수뇌자회의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개별적나라들이 중국의 신강, 홍콩문제를 거론하며 인권을 구실로 중국을 공격한것과 관련하여 즉석에서 호되게 반박하였다.
그는 중국내정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요언을 조작하며 중국에 먹칠하는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준칙과 국가주권평등원칙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고 파괴라고 하면서 《종족멸살》에 대하여 말한다면 인디안인들에 대한 미국의 대량학살이 진정한 종족멸살이며 미국이 도처에서 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평민들의 사망을 초래한것이 바로 진정한 반인륜범죄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홍콩에서의 국가안전수호법제정과 선거제도개혁으로 하여 홍콩의 안정이 회복되고 홍콩의 법치가 완비되였으며 홍콩주민들과 홍콩에 있는 각국 인사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이 담보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홍콩이 혼란되고 《홍콩독립》세력이 거리에 떨쳐나서는 그런 날은 다시 오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말해준다고 하였다.
일부 나라들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는것은 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을 조성하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며 궁극적으로는 해당 나라의 국가제도를 전복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인권문제가 국제무대에서 차별적이며 선택적인 이중기준에 따라 취급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악용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전문 보기)
소식 : 친어버이의 위대한 헌신
사람들은 흔히 인생의 가장 큰 불행은 어려서 부모를 잃은 아픔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낳아주고 그들이 성장하는 전기간 아무런 가식과 사심도 없이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기때문이며 그래서 부모잃은 설음보다 더 큰 설음이 없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남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속상처도 다 헤아리고 친부모도 다 줄수 없는 사랑으로 따뜻이 품어안아 어엿하게 키워주는 꿈만 같은 세상, 천만가지 소원도 다 풀어주는 행복의 요람이 있다.
그곳이 바로 아이들을 왕으로, 나라의 가장 귀중한 보배로 떠받드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품이다.
부모없는 아이들이 가장 훌륭한 조건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무럭무럭 크도록 해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쳐오신 그토록 많은 고생과 위대한 헌신은 그대로 행복의 궁전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아이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되여 내 조국땅에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지금도 격정으로 가슴높뛰게 하는 8월이다.
숨막히는 폭염으로 누구나 선뜻 나다니기를 주저하던 2014년 8월 12일, 몸소 흙먼지 날리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직은 건설중이여서 위험한 건물구내를 빠짐없이 다 돌아보시면서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해결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육아원, 애육원의 내부장식을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재미나게 해주며 모든 놀이터들과 생활장소들이 그대로 원아들의 지능계발과 옳바른 도덕품성을 소유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손색없이 건설하여야 한다시며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땀으로 푹 젖어든 자신의 옷자락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크나큰 정력을 바쳐가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온 우리 아이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아버지!》라고 목메여 부르고 또 불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모잃은 자기또래 아이들이 집도 없이 거리를 방황하고 인신매매, 강제로동의 희생물이 되여 죽지못해 살아가다 못해 자기들을 저버린 사회를 저주하며 애어린 목숨을 스스로 끊고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미처 바랄수 없었던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의 새 궁전까지 받아안게 되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찌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진정 행복이 찾아온 8월이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날과 달들은 바로 이런 거대한 사랑의 힘으로 끊임없이 흐른다.
참으로 수령은 아이들을 위하여 천만수고를 달게 여기며 헌신의 위대한 장정을 이어가고 아이들은 아버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날 결의로 가슴불태우는 바로 여기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현실로 꽃피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있으며 우리 공화국이 앞으로도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