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일본의 과거범죄를 끝까지 계산할것이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성명-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수억만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던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지도 76년이 흘렀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세월속에 일제의 략탈과 도살의 흔적도 희미해지고 수난자들도 대를 넘기였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은 아픈 추억과 상처는 잊혀지지도, 아물지도 않고 세대를 이어가며 전해지고있다.
일본제국주의의 살륙과 강탈만행으로 말미암아 840만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일제의 전쟁마당과 고역장으로, 《위안소》로 끌려가 짐승만도 못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100여만명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지금도 일본땅에는 물론 일제침략군의 발길이 닿았던 아시아의 모든 곳 지어 천길 바다밑에도 억울하게 숨진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묻혀있으니 이 고통과 원한은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가실수 없는것이다.
문제는 다시 돌이킬수도, 치유될수도 없는 혹심한 피해를 입힌 가해당사자인 일본이 패망후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앞에 지은 죄를 씻기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것이다.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우리 공화국에 대해 비렬하기 그지없는 적대시정책을 취하면서 반공화국제재조치를 해마다 연장하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게 부당한 정치적탄압과 차별을 가하고있으며 지난날의 범죄행위들을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하고있다.
바로 몇달전에도 일본정부는 각료회의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선반도로부터 일본본토에로의 로동자동원을 강제련행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부적절하다고 하였는가 하면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모집하였다는것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강변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에 대하여 꼬물만 한 죄의식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오히려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해 더욱 무분별하게 날뛰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와 우리 인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침략행위와 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옳바로 반성하고 깨끗이 청산하는것은 회피할수도, 모면할수도 없는 일본의 법적책임이고 도덕적의무이다.
우리는 일본이 지난 세기 40여년간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를 준데 대하여 그리고 패망후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재일동포들을 박해한데 대하여 끝까지 계산할것이며 그 피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우리의 모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우리 인민의 굳은 의지를 똑똑히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5일
평양
혁명가의 생은 시작도 끝도 한결같아야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그 어떤 시련과 도전도 과감히 짓부시며 오직 앞으로만 힘차게 용진해가는 열혈의 투사, 참된 혁명가들을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은 수령에 대한 충성으로 시작되고 충성으로 끝나는 가장 값높은 생활이다.》
혁명가라는 부름은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투쟁의 길에 나선 그 시각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참된 인간, 불굴의 투사들에게 력사와 인민이 부여하는 가장 성스럽고 고귀한 칭호이다.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수령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사람, 생의 시작도 끝도 당을 따르는 한모습으로 사는 고결한 인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완강한 의지의 소유자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혁명가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인간의 참다운 존엄을 안겨주는 자애로운 사랑의 품이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불굴의 투사들로 키워주는 위대한 혁명의 품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의 길에 모든 승리와 번영의 열쇠가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심어주시고 김정일애국주의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라고,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라고 하시며 천만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을 만장약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을 그 어떤 간고한 환경에서도 당결정을 철저히 접수하고 무조건 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워주시고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그 품을 떠나 우리의 참된 삶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하기에 이 땅의 혁명전사들은 살아도 죽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위하여 싸워나가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한생을 깡그리 바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의 값높은 삶을 수록한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을 통하여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어 한생을 바친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였던 원사 교수 박사 고경달선생, 수십년세월 오로지 주체철생산공정확립을 위해 온넋을 쏟아부은 그에게는 강철처럼 굳세여진 하나의 좌우명이 있었다.쇠물은 식을수 있어도 주체철을 연구하는 우리의 심장은 절대로 식어서는 안되며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세차게 끓어야 한다는것이였다.
하기에 그는 거듭되는 실패앞에서도 락심을 몰랐고 생명이 경각에 달한 그 시각에조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일념만을 안고 성공에로의 디딤돌을 하나하나 마련할수 있었다.
이처럼 비상한 각오로 한몸을 불태우며 하루를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꽃피우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친 참된 혁명가들의 빛나는 삶을 어떻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오늘 우리 혁명이 무수한 격난들을 과감히 돌파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혁명전사들의 불굴의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죽을 때까지 일해도 당의 사랑에 보답할수 없다고, 내 만일 흙이 된다면 한줌 비료가 되고싶다고 늘 외우군 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당시)이였던 전경선동지,
우리 당의 수산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린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 지배인이였던 진봉준동지…
나이와 경력, 직위와 투쟁공적은 서로 달라도 금별의 위훈으로 빛나는 그들의 생애에는 공통된 하나의 진리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한 사람만이 순간의 멈춤도 없이,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한생토록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것이다.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중첩되는 시련과 도전을 뚫고헤쳐야 하는 험난한 가시덤불길이다.그 과정에는 참기 어려운 고통도 있을수 있고 가슴아픈 희생도 있을수 있다.그러나 그 모든 간난신고를 이겨내며 끝까지 혁명을 하자면 수령께 무한히 충실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 정녕 그것은 폭풍속에서도 끄떡없이 거목을 떠받들고있는 억센 뿌리와도 같이 그 어떤 혹심한 곤난도 이겨낼수 있는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삶의 자양분이다.하기에 이 땅의 모든 혁명전사들의 한생을 쥐여짜면 충성이라는 두 글자만이 남게 되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의 한생이 그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수십년전 어느 한 회의장에서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모독하는 망발이 튀여나왔을 때 황순희동지는 똑똑히 알아두라, 우리 혁명의 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사령관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김정숙동지와 같은 참된 혁명가들이 없었다면, 빨찌산의 그 정신이 없었다면 어떻게 우리 조국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장내가 쩡쩡 울리도록 추상같이 웨쳤다.
오늘도 《빨찌산할머니》로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황순희동지의 고귀한 생은 말해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할 때만이 시작도 끝도 한결같은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그렇다.충성의 인간은 곧 신념의 인간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중에서
전민족적애국성전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자주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 민족대단결을 바탕으로 하는 전민항쟁에 있고 민족대단결이 자력독립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라는것은 우리가 일찍부터 주장해온 사상이였다.통일전선은 주체확립과 더불어 항일혁명투쟁의 초시기부터 견지해온 가장 중요한 리념의 하나였다.》
《우리는 항일혁명을 시작한 첫날부터 시종일관 전민항쟁을 주장하였습니다.그때 우리가 말한 전민항쟁이란 전민을 혁명화하여 항일혁명에 총동원시킨다는 뜻이였습니다.다시말하여 온 나라, 온 민족을 망라하는 거족적이며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반일항전으로 나라의 해방을 실현한다는것을 의미하였습니다.》
《조선의 해방은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의 총화인 동시에 해내외의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수십년동안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희생을 무릅쓰고 거족적으로 벌려온 영웅적인 항전의 결산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오직 자기를 믿고 자기 인민의 힘으로!
전민족적애국성전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지금으로부터 76년전 8월 15일 삼천리조국강산에 세차게 메아리친 조국해방의 환호성,
그날의 환호는 일제의 학정에서 해방된 우리 인민의 기쁨과 감격의 폭발인 동시에 자기의 힘으로 이룩한 력사적승리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조국해방,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굳게 다져진 주체적혁명력량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 이룩된 민족사적승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은 철저히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항일대전을 벌리신 결과에 이룩되였습니다.》
오직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의 힘으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쳐부시기 위한 투쟁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원칙이였다.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주체14(1925)년 5월 백산학교개교식경축공연에서 연설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힘있는 음성이.
그날 조선을 강점한 일제의 죄행을 폭로하시고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하고있는 나라잃은 민족의 슬픔에 대하여 토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2천만겨레가 한마음한뜻으로 뭉친다면 그 힘을 당해낼자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시 우리 수령님께서는 10대이시였다.
그때에 벌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할 원대한 뜻을 품고계시였던것이다.
이 웅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혁명력량강화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시며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신데서도, 주체19(1930)년 7월 3일에 첫 당조직을 무으시고 주체23(1934)년 5월말에는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결성하여 혁명의 향도적력량을 마련하시고 그의 중추적역할을 높이도록 하시여 전체 조선민족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도록 이끄신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하고 조국해방성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혁명의 주력군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였다.
전민족을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튼튼히 결속시키는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로서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국내는 물론 만주의 조선인거주지역들과 일본본토에까지 조직을 급속히 확대하여 조국해방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현명한것인가.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박달동지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민족대단결의 심원한 뜻을 새겨주며 메아리친다.
우리가 말하는 민족의 개념속에는 로동자, 농민뿐아니라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창조적로동을 사랑하고 해방된 조국의 미래를 사랑하는 각계각층 군중이 다 포함되여있다.이것이 바로 민족총동원의 기준이며 조국광복회 입회기준이다.우리는 이런 기준에 기초하여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동원할수 있는 사람은 다 동원해야 한다.외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하며 또 이룩할수 있다는 자주독립사상에 기초한 민족의 총동원만이 조선의 운명을 칠성판에서 건져낼수 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모든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구성이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을 거족적인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력사적인 9월호소문을 발표하시고 수많은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였으며 광범한 군중을 전민항쟁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시여 일제와의 결전에 일떠설 혁명력량을 튼튼히 다지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여 마련하신 주체적혁명력량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이 빛나는 승리로 결속될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의 혁명력량을 비상히 강화한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다.
이것이 항일대전의 승리가 우리 후대들에게 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힘, 주체적혁명력량의 위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백두밀림에서 울리던 진격의 나팔소리 오늘도 천만군민을 승리에로 부르고있다.
주체110(2021)년 8월 14일 로동신문
전민족적애국성전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백두밀림에서 울리던 진격의 나팔소리
오늘도 천만군민을 승리에로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소식 : 영원히 이어지는 조로친선의 력사
8월 1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침략전쟁에 미쳐날뛰던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이룩한 력사적인 날이다.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76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최후성전에서 우리의 혁명선렬들과 어깨겯고 싸운 쏘련군렬사들의 위훈에 대하여 오늘도 소중히 추억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쏘친선의 상징으로 높이 평가하여주신 국제주의전사 야. 떼. 노비첸꼬가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노비첸꼬는 붉은군대군관으로서 대일작전에 참가하고 자기 한몸을 바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신변안전을 보위하는데 공헌한것으로 하여 조로친선의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겼다.
그는 1946년 3월 3.1인민봉기 27돐기념 경축대회시 테로분자들이 주석단을 향하여 던진 수류탄을 한몸으로 덮어 수많은 군중들을 구원하였다.
그때 그는 한팔까지 잃으면서 영웅적위훈을 세웠지만 군인의 의무를 수행하였을뿐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평가나 칭호도 바라지 않고 제대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그의 위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져갔지만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수십년세월 그에 대하여 늘 잊지 않으시고 외진 농촌에서 소문없이 살고있던 그를 찾아내도록 하시였으며 1984년 5월 노보씨비르스크역에서 그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노비첸꼬가 가족과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하여주시고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도 수여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12월 노비첸꼬가 사망하였을 때 친히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였으며 2001년 7월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나날 그의 유가족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노비첸꼬의 묘를 훌륭히 개건하도록 배려해주시였으며 그의 생일 100돐때에는 유가족에게 화환과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조로관계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이러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수많이 새겨져있으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깊은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노비첸꼬영웅은 오늘도 조로친선의 상징으로, 우리 인민의 영원한 전우로 살아있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목숨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을것이며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로친선의 전통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민족의 태양을 받들어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 76번째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해방의 그날 온 삼천리에서 끓어번졌던 민족의 열화같은 감격과 환희가 외세가 제멋대로 그어놓은 38°선에 의해 분렬의 아픔으로 바뀌였다.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그 10년이 무려 일곱번 하고도 또 6년이 지나도록 분렬이 지속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사적비극이 아닐수 없다.
나라의 분렬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온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하나인 북과 남이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비정상적인 사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다. 조국이 해방되던 날 태여난 《해방동이》들의 머리에는 흰서리가 무겁게 드리워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민족분렬의 아픔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나라의 분렬로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 사상과 로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며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다.
이제 더 이상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지속시키며 살수 없다.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보다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이 더 크며 우리 겨레의 통일열망은 8월의 폭양보다 더 뜨겁다.
우리 겨레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고 76년전 온 강토를 뒤덮었던 해방의 환희를 통일의 환희로 이어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이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남조선대학생단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개최를 공식 선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오는 8월 15일 인터네트를 통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진행한다는것을 공식 선포하였다.
언론들은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2019년 1월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2019년 6월과 2020년 7월 2차에 걸쳐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전하였다.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은 청년들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하여서는 통일이 되여야 하며 통일에 가장 큰 걸림돌인 북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없애는것이 중요하다, 북에 대해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에 대해 잘 아는것이 기본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운영하면서 연구해온 자료들을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통해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언론들은 지난 시기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이번 발표대회에 대하여서도 남조선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고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불보다 뜨거운 정성으로 사회주의영상을 빛내가는 당의 참된 보건전사들 -사경에 처하였던 인민군군인을 회복시켜 조국보위초소에 다시 세운 강원도인민병원 의사, 간호원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 인민은 지난 1960년대초 심한 화상을 입고 생명이 경각에 달한 함흥땅의 소년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그때로부터 60년이 흐른 오늘 우리는 강원땅에서 태여난 또 하나의 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전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사랑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는것처럼 보건은 정성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으며 정성은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이며 생명입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간사랑의 뜻과 완강한 치료전투로 사경에 처하였던 병사의 건강을 끝끝내 회복시켜 조국보위초소에 다시 세운 강원도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
사회주의보건의 참다운 면모와 위력을 과시한 이들의 소행은 이 세상에서 오직 우리 의료일군들만이 지니고 발휘하는 특출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며 사회주의보건일군의 량심과 영예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진실하고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우리자신들부터 화선군의가 되자
강원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 뜻밖의 화상환자를 맞이한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18년 12월이였다.
사람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온몸이 새까맣게 그을린 환자는 조선인민군 해군에서 복무하고있는 20대 초엽의 애젊은 병사였다.전신 65%에 2~3도화상, 그중에서도 3도화상면적이 더 많은 환자상태는 병원공기를 삽시에 얼어붙게 하였다.
(환자의 생명이 기껏해서 20시간정도 버티여내겠는지… 아니 그보다 더 앞당겨질수 있다.)
오랜 림상경험을 가진 일반외과 과장 리한경동무가 첫눈에 이런 결론을 내렸듯이 병사의 생명은 일각을 다투고있었다.당장 중앙병원으로 파송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견해는 단번에 부정당하였다.환자상태가 그런 시간적여유를 허용치 않았던것이다.
의료일군들은 소생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현실앞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살려내야 한다는 의사로서의 책임감, 중압감에 모대기였다.
그런 가운데 환자를 후송해온 부대지휘관의 절절한 목소리가 그들의 귀전을 때렸다.
《선생님들, 우리 병사를 살릴 방도가 그렇게도 없습니까?》
병사!
그 말이 비수처럼 날아와 의료일군들의 심장을 푹 찔렀다.
무릇 의사에게는 환자를 살려야 할 의무만이 있는 법이다.더우기 그들앞에는 조국의 바다초소를 지켜섰던 병사가 누워있었다.그 귀한 생명이 우리에게 달려있는데 왜 한초라도 헛되이 흘려보내며 주저하고있는가.
이런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든 병원일군은 다급히 말했다.
《협의회를 합시다.》
긴급협의회가 열렸다.구급환자에 대한 소식을 듣고 달려온 도의 일군들과 련관단위의 일군, 해군부대 지휘관들까지 참가한것으로 하여 협의회는 병원력사상 전례없는 회의로 되였다.
환자상태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끝나자 협의회장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지난 시기 여러차례 인민군군인들을 소생시켜 초소에 다시 세운 전적을 가진 강원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였건만 누구도 선뜻 입을 열지 못했다.죽음의 문어구에 서있는것이나 다름없는 환자를 소생시킨다는것은 결코 그 어떤 충동이나 흥분으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기때문이다.
키가 후리후리한 부대지휘관이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피면 피, 살이면 살, 무엇이든 요구만 하십시오.충혁동무를 살릴수만 있다면 우리 부대군인들은 무엇이든 다 바칠 각오가 되여있습니다.》
바다바람에 거세여진 지휘관의 목소리는 저으기 떨리였다.
마충혁, 그는 어떤 병사였는가.
김책시의 농장원가정에서 태여난 그가 해군에 입대한것은 몇해전이라고 한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발자취가 새겨진 부대에서 보람찬 군사복무를 하게 된 그의 긍지는 참으로 컸다.조국수호의 길에 빛나는 투쟁사를 아로새긴 부대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참된 군인이 될 일념으로 전투정치훈련에 앞장섰으며 전우들을 위한 일도 스스로 찾아하였다.언제부터인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금시라도 자기들의 초소에 찾아오실것만 같아 남몰래 씩씩한 경례동작도 익히고 소박한 인사말도 고르고골라 가슴속에 정히 품고있은 불타는 그리움의 주인공이기도 하였다.
그런 병사였기에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자 주저없이 자기 한몸을 내대여 귀중한 함선과 전우들을 구원하였던것이다.
《충혁이!》, 《충혁동무!》
전우들이 그를 부둥켜안았을 때는 숯덩이처럼 되여버린 병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였다.
부대지휘관이 목메인 소리로 띠염띠염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의료일군들은 애젊은 병사가 목숨걸고 구원한 함선의 갑판우에 자신들을 세워보았다.
뜻밖에 닥쳐든 위험을 용감히 맞받아나간 병사, 그 모습이 전화의 날 불뿜는 적의 화구를 향해 달려간 인민군용사의 모습으로 안겨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위기일발의 순간 병사의 심장속에는 조국과 전우들을 위하여 한목숨 아낌없이 내댄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고결한 넋이 세차게 맥동쳤으리라.하다면 우리 의료일군들은 화선군의가 되여 참된 병사의 귀한 생명을 기어코 구해내야 하지 않겠는가.화선군의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영웅도 기적적으로 살려내였는데 불가능을 모르는 그 정신으로 치료전투에 나선다면 못할 일이 무엇이겠는가.수십년전 강산을 울리고 시대를 진감시킨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들의 열화같은 정성도 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휘된 화선군의들의 뜨거운 인간애, 전우애를 닮은것이 아니던가.
병원일군은 말하였다.
《생명이 경각에 달한 병사를 살려낼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우리자신들부터 화선군의로 다시 태여나는것입니다.》
의료일군들도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우리모두 화선군의가 되자!
누구나 가슴속에 이 맹세를 단단히 쪼아박았다.
화선군의!
그것은 회의장에 울려퍼지는 구호나 결정서에 새기는 글줄만이 아닌 결사의 실천이였다.하여 강원도인민병원의 하루하루는 24시간으로만 나눌수 없는 긴장한 분분초초로 흘렀다.
화상치료에서는 수액과 혈액이 환자의 소생에서 관건적인 작용을 한다.그러나 두발을 내놓고 성한 곳이 없는 병사에게 있어서 그 많은 수액과 혈액을 몸에 넣어주는것 자체가 힘겨운 전투였다.발등에서 겨우 찾은 혈관들마저 주사바늘만 들어가면 모두 터지고 퍼런 자욱만 남았던것이다.
나의 피줄로 대신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이런 안타까움으로 누구보다 속을 태운 사람은 담당의사로 임명된 위경심동무였다.그가 쇄골하정맥을 확보하여 치료의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병사의 몸으로는 수십가지의 약물이 흘러들었다.하지만 환자상태에서는 별다른 기미가 없었다.
한시간 또 한시간…
그렇게 사흘이 지났다.그 기간 환자의 침상곁에서 진행된 의사협의회만도 무려 15차례!(전문 보기)
만필 : 재앙을 몰아오는 배
처절썩- 처절썩-
바다는 쉬임없이 진동한다. 모진 광풍에 휘둘리우며 거세찬 물결을 일으키기도 하고 평온과 정적을 불러와 만물을 안심시키기도 한다.
무쌍하게 변화하는 그 모습은 마치도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증오, 환희와 분노의 감정을 주저없이 내비치는듯 하다.
이 바다우를 떠다니는 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보자.
그리 넓지 않은 바다우에서는 각양각색의 모양과 크기를 가진 배들이 무질서하게 오가며 용맹을 뽐내고 힘을 과시한다. 다른 배들을 제압하고 바다의 주인, 바다의 통치자가 되려는듯 저저마다 기세를 올리며 포성없는 전쟁으로 날과 날을 보낸다.
그 많은 배들중에는 육중하고 힘이 세다 자랑하는 《더불》호나 《국힘》호도 있고 비록 중간급이라지만 제법 받기를 잘한다는 《정의》호나 《국당》호도 있으며 자기 존재를 과시하느라 소란을 피우는 1인용 매생이들도 있다.
《국힘》호의 상황만을 간단히 본다면.
현재 《국힘》호의 선장은 30대의 젊은이이다. 비록 경험이 어리고 자질은 부족해도 배를 새롭게 개변하고 일신시키며 기강을 바로잡아 바다(민심)의 환호를 이끌어낸다면서 몇달전 《국힘》호의 많은 선원들이 이 젊은이를 선장으로 추천했다고 한다. 《국힘》호안에서는 일명 《귀염둥이선장》 혹은 《철부지선장》으로 통용되고있다.
그래도 이 선장은 지금까지 그야말로 사람들의 상상을 뛰여넘는 많은 일을 해놓았다.
《국힘》호에 구실못하는 선원들만 그득하고 쓸만한 인재는 없는지 외부에서 떠다니던 볼품없던 매생이배사공들을 적지 않게 끌어올렸다.
지난 시기 자기를 써주지 않는다고 《국힘》호에 침을 뱉고 탈출하였던 《배신자》딱지가 붙어있는자들을 꼬물만한 사죄도 받아냄이 없이 다시 받아주는것과 같은 《도량》도 보여주었고 별명이 《칼잡이》라는지 《도리도리》라는지 하는자를 비롯하여 품격과 자질이 결여된 어중이떠중이들도 마구잡이로 포섭하는 《먹성》도 발휘했다.
이에 대해 항간에서는 낚시질과 그물질에 자기딴의 《노하우》를 가지고있는 선장이 돌고래니, 멸치니, 고등어니 하는것들을 재치있게 그리고 닥치는대로 낚았다는 등의 칭찬과 조롱이 뒤섞인 여론이 나돌고있다.
한편 자기보다 나이가 22살이나 우인 《국당》호의 선장을 《Yes》, 《No》로 압박하며 되게 다불리고있는 선장에 대해 《나이는 어려도 위엄있는 선장》 혹은 《버릇없는 애숭이》라는 상반되는 평판도 붙어돌아가고있다.
선장이 《국힘》호를 독선과 아집으로 좌왕우왕 몰아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이 배의 경험많다고 하는 중진선원들도 멀미가 왔는지 아우성소리가 그칠새 없다.
원래부터 말썽많은 배인데다가 몸집을 불구려고 외부에서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다보니 서로마다 시기질투하고 상대를 억누르고 길들이기 위한 니전투구, 패거리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바다를 천시하고 못살게 구는데서도 《국힘》호는 독특한 기질을 발휘하고있다.
몇가지만 보더라도.
《국힘》호는 바다를 오물장처럼 취급하며 더러운것(막말, 거짓말)들을 마구 배설하고 부패오염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계속 바다의 울분을 자아내고 부아를 돋구고있다. 한편으로는 무서운 비루스도 바다에 거리낌없이 전파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재앙의 화근으로 락인되고있는가 하면 이웃 지역의 방사능오염수가 맑고 깨끗하다며 그것이 거침없이 들어오는데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표명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 《국힘》호선원출신의 리씨와 박씨가 바다의 통치자가 되여 무고한 바다를 얼마나 못살게 굴고 학대하며 모진 고통을 주었는가 하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이 두 인물은 제왕노릇하는 전기간 못된 짓을 많이 했는데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도적질(부정부패), 경악을 자아내는 살인과 강도질에다 세력싸움과 섬과 해역쟁탈전에 미쳐 바다를 노하게 하고 종당에는 감방에 처박히는 신세가 되였다. 요즘 《국힘》호패들이 이 범죄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는 한편 그들과 내통하여 다음해 바다의 통치자가 되기 위한 음모를 야심차게 꾸미고있다고 한다.
원래 《국힘》호는 건조와 진수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문제가 있는 위험한 배이다.(전문 보기)
투고 : 비맞은 장닭꼴
최근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의 처지가 말이 아니다.
얼마전 이자가 주관한 그 무슨 《봉사활동》과 《회의》에 윤석열, 최재형 등 무려 4명이나 되는 《경선》후보들이 불참하는 소동이 벌어졌는가 하면 련일 친윤석열패거리들속에서 《멸치, 고등어, 돌고래》, 《자만도, 자학도 모두 병》, 《민주당 대변인실과 다를바 없다.》, 《당의 중진들과 옛 정치인들과 어울리지 말고 리대표의 지시를 따르라는것으로 들린다.》 등의 날선 비판이 쏟아지고있다. 여기에 《국민의힘》지도부내에서도 《윤석열이 들어오자마자 물어뜯기 시작한것이 아닌가.》 등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지어 전 제주도지사 원희룡까지 합세하여 《당대표는 경선프로그람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몰아대고있다.
오죽했으면 리준석의 입에서 《갈수록 험산》, 《이쯤해서 불문에 붙이겠다.》 등의 장탄식이 터져나왔겠는가.
이를 두고 내린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의 평이 또한 그럴듯하다.
… …
물론 리준석의 정치적미숙성에도 관계되겠지만 기본은 윤석열의 복수심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지난 시기 리준석은 윤석열에 대해 하루빨리 입당하라고 하면서 《비빔밥의 당근》, 《계륵》 등의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고 심지어 입당하지 않으면 그 측근으로 된 의원들을 징계하겠다고까지 하였다. 또 자기가 지방에 나가있는사이 윤석열이 입당하였다고 하여 그가 찾아왔을 때 15분간 《벌》까지 세웠다.
원체 자기의 비위에 거슬리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물어메치는 특이한 기질의 소유자인 윤석열로서는 이것이 부아통이 터질 일이였을것이다.
리준석이 없을 때에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나 불참소동, 친윤석열파의 련이은 비난, 대대적인 세력권확장 등은 거기에 기인된다고 할수 있다.
… …
한마디로 윤석열로 인해 리준석이 비맞은 장닭꼴이 되였다는것이다.
윤석열의 앙심과 당대표를 누르고 《국민의힘》을 저들의 세력권안에 넣으려는 친윤석열패거리들의 책동, 바로 이것이 《국민의힘》내에서 표면화되고있는 《리준석패싱》현상의 주되는 원인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리준석이 그렇게 호락호락 허수아비대표로 취급받으려 하겠는지.
지금 리준석이 《무리한 언급자제》, 《당이 중심이 되여야》, 《방종》 등의 《경고성메쎄지》를 내놓는것을 보면 결코 그렇게만 볼 일이 아닌듯 싶다.
비맞은 장닭꼴이 되긴했지만 어쨌든 칼자루를 쥐고있는 대표니까.(전문 보기)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
당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은 현 단계에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경제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우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는것이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공업, 핵심공업이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일떠서야 다른 모든 부문이 일어서고 국가경제의 토대강화와 지속적장성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을 우선시하고 나라의 경제력을 철강재생산과 화학제품생산능력을 대폭 늘이는데 최대한 합리적으로 동원하여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는것은 인민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근본조건이다.기간공업의 발전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때 자립경제의 기초가 가일층 강화되고 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리게 된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에서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자기 부문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고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갈 때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중심과업은 또한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향상시키고 경공업부문에서 원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인민생활을 한계단 올려세우는것이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다.지금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반적인 농사일이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안받침되면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우리는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특히 날을 따라 우심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경공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하는데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한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원료, 자재보장이다.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자면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며 없는 부분과 공정들을 갖추는것과 함께 원료, 자재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힘, 우리의것으로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여나갈 때 인민생활안정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올해 경제과업을 무조건 수행할 각오밑에 -금속공업성에서-
당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금속공업성 일군들이 비상히 각성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수행여부가 철강재를 얼마나 생산보장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하반년계획수행을 위한 작전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상반년기간의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심각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하반년계획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진행하면서 성의 일군들이 순간순간 새기고있는 교훈이 있다.
그것은 앞을 내다보면서 철강재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경제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지 못하면 5개년계획수행에서 맡고있는 막중한 책임을 다할수 없다는것이다.
성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올해 시달된 경제과업을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기어이 수행해야 한다는 각오밑에 당결정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조직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석탄공업부문, 농업부문에 필요한 철강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데 힘을 넣고있다.
철생산기지들에서 설비보수를 정상적으로, 질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생산단위들에 내려간 성일군들은 설비보수를 계획적으로 하지 못하고 땜때기식으로, 둘러맞추는 식으로 진행하는 무책임한 일본새를 뿌리빼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설비보수정형을 깐깐히 료해하고 설비보수계획을 주별, 월별로 구체적으로 세우도록 하였으며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들을 찾아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였다.
철생산기지들에 원료, 연료를 앞세워 보장하기 위한 경제작전도 따라세우고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련계를 맺고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원료, 연료보장을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 집행을 맡은 성원들의 력량을 보강하였다.
철생산능력확장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추진하고 철광석과 내화물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간 성일군들은 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선후차를 명백히 정하고 내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이 사업을 내밀고있다.
서부지구의 광석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과 함께 내화물, 전극생산단위들에서 불합리한 생산공정을 재정비하여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과학적인 타산밑에 작전안을 수립하면서 성일군들은 현 조건에서 시급히 해야 할 일거리들부터 확정하는 원칙을 견지하였다.그리고 그것을 성적으로 추진해야 할것과 해당 부서에서 맡아 풀어야 할 문제 등으로 다시 세분화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성에서는 철광석생산단위들의 현존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을 늘이면서 동시에 선후차와 단계별목표를 바로 정하고 주요대상에 화력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전망생산토대를 구축해나가는데 힘을 넣고있다.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나선 성일군들은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올해 경제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혁명전통계승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탁월한 령도
우리 조국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 그 빛나는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인민의 추억은 뜨겁다.
10년, 그것은 우리 혁명앞에 중중첩첩 가로놓인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을 물리치며 전진해야 하는 격렬한 투쟁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막아서는 모든 곤난과 역경을 과감히 박차며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왔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줄기찬 전진과 발전, 거창한 창조와 전변의 새 력사를 수놓아오는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이 온넋으로 새겨안은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고귀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성스러운 위업, 혁명의 피줄기를 만대로 잇는 중대한 사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 땅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긍지높은 나날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아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함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한다.
더욱 빛을 뿌리는 혁명의 만년재보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가 다름아닌 혁명전통이다.
수령이 개척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가자면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된 성스러운 전통이 끊임없이 계승되여야 한다.
이 철리를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혁명전통교양강화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2(2013)년 11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으시였다.
항일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던 20대 백두산청년장군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없이 숭엄한 감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지도밑에 세워진 삼지연대기념비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의 불멸의 가치와 생명력이 세세년년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린 말씀이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안겨주는 귀중한 활력소인 백두의 혁명전통,
그 빛나는 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지나온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의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구현해나가며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던 나날들,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김혁, 차광수형의 일군들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추동해나가던 화폭들,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은 자랑찬 려정…
력사의 그날 커다란 감회에 넘치시여 거연히 솟아있는 백두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대기념비앞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힘있는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의 엄숙한 선언에 울창한 밀림의 바다도 파도쳐설레이며 격정의 메아리를 일으키는듯싶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도 세차게 분출하였다.
이듬해 1월 엄동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구호문헌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한시도 놓치지 말고 더욱 강화해나가야 하는것이 혁명전통교양이다.더우기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요구로 제기된다.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뜻과 거룩한 령도는 이 땅우에 혁명전통교양강화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대국보관으로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데 맞게 조선혁명박물관을 세계에 둘도 없는 최고의 혁명박물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개건공사를 직접 발기하시였으며 그 형성안과 전시방안도 여러차례나 지도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리 -수많은 청년들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용약 탄원진출-
오늘의 벅찬 시대는 피끓는 청춘들을 부른다, 애국청년의 기개 떨치며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최근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대규모축산기지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수백명의 청년들이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진출하였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뜨거운 격정과 감격의 눈물속에 새겨안은 청년들이다.
누구나 꼭같이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였다.
어떻게 해야 당에서 그토록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풀수 있겠는가.오늘의 벅찬 투쟁의 시대에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사회주의애국청년, 당의 믿음과 기대가 실린 이 영예로운 부름앞에 떳떳하려는 열혈청년들의 심장은 불같은 열망으로 세차게 고동쳤다.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헌신으로 수놓아갈 충성의 일념을 안고 이들은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너도나도 탄원진출하였다.
광복지구상업중심 로동자 박은경동무는 우리 당의 최고의 숙원을 성취하는 길에 자기의 꿈도 리상도 있다고 하면서 수도건설청년돌격대에서 만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지 1년만에 또다시 세포등판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이밖에도 조선민예련합상사 로동자 김혜경동무를 비롯하여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하였다.
지금 평안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청년들속에서도 세포지구 축산기지에로의 탄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각지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장한 결심을 한 청년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면서 조직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고있다.집단의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고무격려속에 탄원자들은 련일 목적지로 떠나가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훌륭하게 교양육성된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
오늘 당에서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수행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교육자들과 각지 일군들이 지닌 책임과 임무는 매우 무겁다.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오늘의 벅찬 진군길에서 해야 할 사업은 방대하지만 가장 기초적이며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은 초등 및 중등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은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령도하는 전기간 초등 및 중등교육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동방에서 처음으로 전반적초등의무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을 실시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었다.
주체56(1967)년에는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이, 주체61(1972)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여 주체교육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일떠선 수많은 창조물들에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인재대군과 근로자들의 위훈과 공적이 깃들어있다.이 모든 성과는 우리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초등 및 중등교육의 위치와 사명을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교육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우리 나라의 현실,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맞게 초등 및 중등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로 하여 이 땅우에 초등 및 중등교육발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로 정해주시고 그 수행에서 기본고리는 초등 및 중등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데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안겨주시였다.
우리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은 인재육성의 합법칙성과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정책이다.
교육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단계는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이다.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처럼 학생들에게 기초교육을 주는 초등 및 중등교육을 잘하여야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다.인재육성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고등교육의 성과도 기초교육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오늘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보아도 초등 및 중등교육의 강화는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당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수준과 문화적소양을 갖춘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자고 하여도 기초교육단계에서부터 풍부한 지식을 쌓도록 하여야 한다.
초등 및 중등교육을 강화하여야 새 세대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인민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게 되며 누구나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초, 일생동안 공부를 계속할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질수 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인재육성의 기본고리, 인재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기초교육강화에 있다.
우리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은 교육발전의 세계적추세와 시대적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한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이다.
인재에 대한 요구성과 기준이 날로 높아지고있는 오늘날 초등 및 중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국력경쟁, 인재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인재양성을 위한 전략적인 정책을 세우고 기초단계의 교육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이뿐만이 아니다.정보량, 지식량이 가속적으로 증대되고있는 현실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 능력교육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는것이 세계교육발전추세이다.예측할수 없이 빨리 발전하는 지식경제시대, 미래에 대처할수 있게 하는 기본밑천은 튼튼한 기초지식이다.
사회주의교육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빠짐없이 일생동안 공부시키는 가장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전민교육인것만큼 튼튼한 기초지식이 없이는 자기의 생활력을 높이 발휘할수 없다.이런것으로 하여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은 전민교육, 능력교육의 발전을 담보하며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미래지향적이며 전략적인 정책으로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김형직사범대학부속 선교구역 선교초급중학교에서-
-평천구역 봉학소학교에서-
본사기자 안성혁 찍음
[글과 사진] : 온 겨레가 조국해방의 은인을 기다렸다
주체34(1945)년 8월의 조선은 해방의 열기로 끓어번졌다.
삼천리를 뒤흔드는 감격의 열풍속에서 우리 인민은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개선을 일일천추로 고대하고있었다.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20성상 항일의 불바다, 피바다를 헤쳐오신 전설적영웅, 끝끝내 삼천리강토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님을 기다리는 인민의 간절한 마음은 한결같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사실 우리는 요란스러운 환영군중대회형식을 통해 인민들과 상봉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내인사들과 나의 전우들이 한사코 그런 큰 규모의 행사를 주장하고 고집하였습니다.》
그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였다. 김일성장군님의 조국개선을 전례없는 민족적경사로 맞이하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민심이였다.
평양은 김일성장군님의 입성을 기다리느라고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각계층 대표들이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뭇고 위대한 수령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기 위한 준비를 서둘렀으며 대동군인민들은 수령님께서 나서자라신 만경대에서 그이를 제일먼저 맞이하게 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긍지를 안고 《김일성장군환영향토준비위원회》를 따로 조직하였다. 서울에서도 려운형, 허헌, 홍명희를 비롯한 명망높은 인사들이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뭇고 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을 환영하기 위한 여러가지 성대한 준비사업을 벌렸다.
서울역전은 매일같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입성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손에손에 축하의 꽃묶음과 프랑카드를 들고 달려나온 사람들이 역전광장으로 물밀듯이 모여들었다.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개선하실 그 순간을 향해 숨가쁘게 고동치고있었다.
드디여 온 민족이 기다려온 영광의 시각이 박두해왔다.
김일성장군님께서 평양에 입성하시였으며 10월 14일 공설운동장에서 인민들과 상봉하신다는 글발이 나붙은 곳마다에서 사람들의 환성이 터져올랐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열리는 당시의 평양공설운동장은 사람바다를 이루었다. 운동장밖의 나무꼭대기들에도 사람들이 올라가있었고 최승대와 을밀대쪽에도 사람들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께서 연단에 나서시자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는 군중들의 함성과 환호성은 고조에 달하였다.
당시의 《평양민보》는 그날의 정경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평양의 력사가 깊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 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특히 대회를 력사적으로 뜻깊게 하고 회중을 감동케 한것은 조선의 위대한 애국자, 평양이 낳은 영웅 김일성장군이 여기에 참석하여 민중에게 반갑고도 열렬한 인사와 격려를 보낸것이다.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
…군중에게 준 감동은 강철과 같은것이여서 산야가 떠나갈듯 한 환호성가운데 〈이 사람과 같이 싸우고 같이 죽으리라.〉는 사람들의 결의는 눈에 보일듯이 고조되였다.》
이것은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온 겨레의 다함없는 감사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오늘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생일 9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는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형제적꾸바인민에게 동지적이며 전투적인 인사를 보낸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일찌기 미제의 앞잡이인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여 지구의 서반구에 처음으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꾸바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꾸바인민은 지금도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꾸바혁명의 력사적수령으로 존경하며 그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얼마전 꾸바에서 있은 반정부시위사태는 미국의 사촉과 배후조종하에 반동들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꾸바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감행한 반혁명적인 행위로서 우리는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꾸바정부와 인민이 온갖 도전을 맞받아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평 양
론설 :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오늘은 꾸바혁명의 영원한 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 95돐이 되는 날이다.
1926년 8월 13일 꾸바의 오리엔떼주에서 탄생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투쟁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완강한 실천력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다.
전세계적범위에서 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1950년대에 그는 손에 무장을 들고 피어린 투쟁을 벌려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꾸바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쟁취하였다.이것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사회주의혁명의 첫 승리이다.
꾸바땅에 사회주의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수십년간에 걸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끊임없는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도록 꾸바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 세기적변혁을 안아왔다.짧은 력사적기간에 꾸바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꾸바인민의 생활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참으로 그의 한생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정의의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견결한 혁명투사, 저명한 정치활동가의 빛나는 생애였다.
오늘도 꾸바에는 그의 사상이 살아있으며 꾸바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은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아올린 고귀한 업적은 꾸바인민은 물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조선과 꾸바는 대륙과 대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에 멀리 떨어져있으나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파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꾸바혁명을 보위하는것을 신성한 국제적의무로 여기고 꾸바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해주었다.
주체75(1986)년 3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수령들의 더욱 두터워진 친분관계, 동지적우의의 정에 기초하여 공고발전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동지적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변함없는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지니고 조선의 통일과 정의의 위업에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신 조선꾸바친선관계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친선관계를 영원히 계승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분수령으로 되였다.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됨으로써 꾸바혁명이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대로 줄기차게 전진하고 꾸바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미래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력사적수령으로 내세우고 그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나가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선 무지막지한 행태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석방을 지속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국민의힘》의 이른바 《대선》주자라고 자처하는자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전직 《대통령》들이 구속된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가슴이 아프다고 너스레를 늘어놓았는가 하면 이른바 《통합》과 《력사청산》, 《미래전진》이라는 큰 틀에서 사면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수다를 떨고있다. 또한 탄핵이 어느때 이야기인데 언제까지 과거에 매여있겠는가, 리명박, 박근혜처럼 고초를 겪지 않으려면 빨리 사면해야 한다, 사면을 결정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이 집권하여 력사의 모든 판단을 걸고 해내겠다고 하면서 객기를 부리고있다.
특대형범죄자들에 대한 미련이 골수에 들어찬자들의 구접스러운 앙탈질,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과연 리명박과 박근혜가 어떤자들이기에 석방을 운운하는가 하는것이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독재통치와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비롯한 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특대형범죄자들이다.
미국산미친소고기수입사건, 룡산철거민학살사건, 《쌍룡》자동차로조탄압사건, 백남기농민학살사건, 《세월》호참사 등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처럼 여기며 그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파쑈폭압에 미쳐날뛴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임을 여실히 증명해준 계기였다.
남조선사회를 떠들썩하게 하였던 《민간인불법사찰사건》, 《국정원대글공작사건》,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 《세월》호참사유가족과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사찰사건에도 리명박, 박근혜와 그 공범자들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있었다.
어디 이뿐인가. 《국정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 《다스회사의 실소유자의혹사건》, 《BBK주가조작사건》, 《정윤회국정개입사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부정부패사건 등 역도들과 그 패당이 권력을 등대고 감행한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하여 죄악으로 얼룩진 범죄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실로 리명박, 박근혜의 집권시기 남조선은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민생은 극도로 령락된 사회, 부정부패와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전에 역도들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어야 할 공범들이 뻔뻔스럽게 머리를 쳐들고 공공연히 《사면》을 떠드는것 자체가 리명박, 박근혜일당에게서 갖은 수모와 천대, 피해를 당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의 범죄와 탄핵에 대하여 그대로 인정한다, 무릎꿇고 사죄한다, 《사과성명서》를 발표한다 하며 용서를 구걸하던자들이 오늘날에는 《과거에 있은 일》, 《력사청산》 등을 떠들다 못해 《탄핵에 대한 보복》까지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고 도저히 용납 못할 무지막지한 망동이다.
현실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여전히 리명박, 박근혜시기와 같은 과거 반인민적인 《정권》을 되살릴 야망만을 품고있는 적페집단이라는것, 이런자들의 망동을 용납한다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은 암흑시대가 또다시 도래할수도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사면》을 웨치다가 쓴맛을 톡톡히 보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것을 보면 《도로 리명박근혜당》, 《과거회귀당》이라는 오명을 받을만 하다, 역시 《국민의힘》의 《변화》와 《쇄신》타령은 보여주기식일 따름이다, 적페청산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야 할 리유 등으로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