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근대조선의 우편통신제도를 말살한 일제의 죄악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우리 인민을 영원한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일제는 우리 인민이 가지고있는 모든것을 빼앗고 이 지구상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예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그가운데는 우리 나라의 근대우편통신제도를 말살한 죄악도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1904년 2월 모략과 음모, 군사적위협으로 《한일의정서》를 조작하고 조선강점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주요명맥을 장악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그중에서도 먼저 눈독을 들인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우편통신부문이였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는데서 우편통신이 노는 역할을 중시하였기때문이다.실지로 로일전쟁시기 일제는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야전우편국들을 설치하고 우편통신을 보장함으로써 전과를 올릴수 있었다.그로부터 조선봉건정부가 운영하는 우편통신부문을 저들의 수중에 장악하려고 획책하였다.
1904년 3월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가 한성에서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께와 함께 조선봉건정부의 우편통신기관을 강탈하기 위한 흉계를 꾸미였다.몇달후 일제는 체신성 국제우편과 과장 이께다를 한성에 파견하여 현지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이에 기초하여 일제는 조선의 통신업무를 저들의 통신업무에 통합하고 조선의 체신기관들을 일본정부의 감독밑에 둔다는 안을 꾸며내고 그것을 받아들일것을 조선봉건정부에 강박하여나섰다.
일제는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조선봉건정부의 예산이 긴장하고 통신기구자체가 왜소하며 또 일본정부가 조선에서 우편통신봉사를 위해 막대한 지출을 하고있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의 우편통신상태를 보면 전국에 봉사망이 형성되여있었으며 그것이 부단히 확대되면서 정상적으로 유지되고있었다.그 체계와 운영방법도 비교적 정확하였고 경영관리도 법에 따라 엄격히 진행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우편통신기관들도 《거기에는 탄복할만 한 점이 있다.통신의 비밀성을 보장하며 편지를 정확하게 송달하는 문제이다.조선정부가 주관하는 우편통신봉사는 상당히 개선되였다.》고 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선봉건정부가 우편통신망관리를 일본에 위임하는 용단을 내리라고 위협공갈하였다.
조선봉건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자 일제는 1905년 3월 어마어마한 최후통첩을 하고 외부대신을 위협하여 회의를 열게 하였다.여기에 일본공사 하야시가 직접 나타나 《일한통신기관협정서》의 체결을 강요하였다.일제는 《협정서》체결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반일의식이 높고 조선우편통신제도의 고수를 완강히 주장한 통신원 총판이였던 민상호를 내각회의전에 제거해버렸다.그가 조선의 우편통신기관을 강탈하는데 저애가 된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일제는 만일의 경우를 타산하여 로일전쟁을 감행하면서 끌어들인 많은 침략무력을 동원하는 방안도 짜놓았다.이러한 철저한 사전준비밑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의 친일매국역적들을 사촉하여 3월 30일 저들의 안을 승인하는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고 4월 1일에는 《일한통신기관협정서》를 조작공포하였다.
《일한통신기관협정서》조작후 일제는 우리 나라의 우편통신기관들을 강제적으로 통합하기 시작하였다.이를 위해 일본체신성의 이께다를 우두머리로 하는 《징수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 조선에 들이밀었으며 구체적인 계획이 반영된 지시문까지 내려보냈다.그 내용은 조선에 설치된 일본체신소들이 있는 곳에서 인계인수사업을 시작하라는것, 조선의 우편통신기관이 사용하던 토지와 건물, 기타 설비와 모든 필수품들을 넘겨받으며 실사표는 간단히 하라는것, 조선우표는 1905년 6월말까지 판매하며 7월부터 일본환률을 적용하라는것 등으로 되여있었다.
일제는 우편통신기관강탈이 우리 인민의 반항으로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게 되자 군대와 경찰을 내몰아 강행하였다.
1905년 7월 2일 강계우편국이 마지막으로 징발됨으로써 우리 나라 전국의 우편통신기관들은 일제의 수중에 완전히 들어갔다.(전문 보기)
소식 : 악덕과 패륜을 낳는 민족배타주의
최근 《외국인기능실습제도》라는 간판밑에 외국인로동자들에 대한 로력착취행위가 성행하고있는 일본의 렬악한 인권실태가 국제사회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본에서는 출생률저하와 고령화로 인한 로동력감소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일본정부는 로동력감소대책으로 외국인로동자들을 국내에서 활용하려는 흉심밑에 《외국인기능실습제도》라는것을 내오고 이에 대해 해당 기업들에서 외국인들을 받아 적절한 실습 및 인재육성을 진행하고 그들을 통해 모국에로의 기술이전이 가능하도록 국제적인 협력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공헌》이라고 선전하여왔다.
화려하고 귀맛좋은 설교에 유혹되여 현재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기능실습생수는 2011년부터 해마다 늘어나 오늘날에는 41만여명에 달하고있으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작업현장을 빠져 달아나는 사안들도 늘어나고있다.
외국인로동자들이 매월 100시간이 넘는 시간외로동을 강요당하고 안전대책이 세워지지 않은 위험한 작업에 내몰리우고도 건강검진과 보수를 받지 못한채 부당하게 해고되는 등 인권침해가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문제, 차별문제가 계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은 악덕과 패륜의 심각한 국내문제들을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정부의 비인도주의적인 악정이 몰아온 후과이다.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가 발표하는 이민통합정책지수에 준한 외국인차별금지정책리행순위에서 마지막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의 민족배타주의는 세계적지탄을 받고있다.
일본은 1956년 12월에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1970년대말에 국제인권규약에 서명함으로써 민족배타주의를 철페할데 관한 국제법적의무를 명백히 지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
일본에서 민족배타주의가 나날이 우심해지는 원인에 대해 분석가들은 반동지배층의 체계적인 민족배타주의정책이 주류로 되고있으며 주변나라들과의 끊임없는 마찰과 정치가들의 로골적인 인종차별선동 그리고 이 나라에 인종주의와 민족차별, 배척문제와 관련한 법규가 부족한데서 찾고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대판인종주의와 인종차별, 외국인배척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실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즉시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사진과 글] : 《계란판공장》!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조선일보>의 일생》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실렸다.
요란한 광고속에 발행은 되였지만 비닐포장도 벗지 않은 따끈한 그대로 계란판이 되고마는 《조선일보》.
《유력일간지》로 자처하며 더 많은 광고비와 지원금을 노리고 부수를 잔뜩 불쿠어 발행하였으나 누구도 사서 보지 않아 발행즉시 계란판으로 처분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선일보》의 가련한 신세에 대한 신랄한 풍자조소이다.
《조선일보》야말로 창간초기부터 친일대변지노릇을 해왔을뿐아니라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고 시대를 선도해야 할 언론본연의 사명은 다 줴버리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추구하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어용나팔수가 되여 온갖 거짓과 날조, 모략을 일삼고있는 죄많은 적페언론이다.
하여 《조선일보》는 오래전부터 신문구독자들로부터 랭대와 버림을 받아왔으며 날이 갈수록 구독자수가 줄어들고있다.
그런데도 발행부수를 계속 늘이고있으니 팔리지 않는 수십만부의 《조선일보》가 포장도 떼보지 못하고 고스란히 계란판으로 변할수밖에.
사실이 이러함에도 마치 영향력있는 신문인듯이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조선일보》의 그 더러운 행태에 사람들은 침을 뱉고있다.
계란판을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꼴이 된 《조선일보》를 놓고 남조선사람들이 어떻게 지탄하고있는가를 아래의 사진들이 증명해주고있다.
보수세력의 추악한 매문지가 되여 사회를 좀먹으며 기생해온 수구적페언론 《조선일보》,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너절한 《계란판공장》을 당장 페간하라는 민심의 요구와 명령이 이 사진들에 다 담겨져있다.
부정의와 거짓으로 도배하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매문지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세계보건기구 위험한 변이비루스들이 또 생겨날수 있다고 경고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7월 30일 기자회견에서 α(알파), β(베타), γ(감마), δ(델타)로 명명된 변이비루스들외에도 특별히 위험한 변이비루스들이 또 생겨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처음 통보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변이되여왔다고 하면서 비루스가 계속 전파되고있는 한 보다 많은 변이비루스들이 생겨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몇주일동안 세계보건기구가 조사한 6개 지역중 5개 지역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현재 132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δ변이비루스와 관련된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검사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전염병과 투쟁할수 없으며 보다 위험한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생겨날 위험성을 줄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책임일군들,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성원들과 한 담화 1991년 8월 1일-
지난해에 조국해방 45돐을 계기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가 열린데 이어 올해에 또다시 8. 15를 계기로 제2차 범민족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조국이 해방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범민족대회와 여러가지 민족공동의 통일축제를 진행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예정된 행사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분렬은 우리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하여 초래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부세력에 의하여 강요된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 조선문제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의사에 배치되게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처리되고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결과 우리 나라는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습니다. 조선의 통일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지연되고있는것도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계속되기때문입니다.
나는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재난에 대하여 잊은적이 없으며 우리 조국의 통일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조국통일의 과업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룹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의 가장 중요한 진리이며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 신념화된 우리의 철학입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입니다.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입니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민족은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하여온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며 사회생활단위입니다. 사람들은 력사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생활하면서 공동으로 운명을 개척하여왔습니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입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여야 개별적사람들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이 남에게 예속되면 누구든지 망국노의 처지를 면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속에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생명이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것으로 하여 민족은 비록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져있으나 사람들이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입니다.
원래 민족주의는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진보적인 사상으로서 발생하였습니다. 신흥부르죠아지들이 민족주의기치를 들고 민족운동의 선두에 섰던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민족주의가 처음부터 자본가계급의 사상이였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봉건주의를 반대하는 부르죠아민족운동시기에는 인민대중의 리익과 신흥부르죠아지의 리익이 기본적으로 일치하였으며 따라서 민족주의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반영하였습니다. 그후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부르죠아지가 반동적지배계급으로 되면서 민족주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상적도구로 되였습니다. 부르죠아민족주의는 진정으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민족주의와는 배치되는 사상입니다. 민족의 기생충이라고 볼수 있는 놀고먹는자들이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면서 민족주의자로 자처하는것은 한갖 기만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신로동을 하든 육체로동을 하든 자기 민족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야 참다운 민족주의자로 될수 있습니다.
단일민족국가인 우리 나라에 있어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로 됩니다. 유구한 세월 한강토우에서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은 애국심이 강하고 자주정신이 높은 민족입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우리 아버님께서는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내놓고 우리들을 애국주의사상, 민족자주사상으로 교양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처음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섰습니다. 나의 혁명활동은 민족해방투쟁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나는 민족의 주체, 혁명의 주체를 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과정에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였습니다. 나는 오늘까지 한평생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여왔습니다. 물론 나는 우리 인민의 자주성만이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자주성을 다같이 옹호하며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전세계적범위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자기의 부모형제를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는것을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자기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이 세계혁명에 충실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늘 말하는것이지만 참다운 애국자만이 세계혁명에 충실한 참다운 국제주의자로 될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공산주의자이면서 애국자인 동시에 국제주의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가는 현 력사발전단계에서는 마땅히 민족의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민족의 대단결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할뿐아니라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도 온 민족의 통일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이 땅에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보고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체적민족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이미 며칠전부터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7월 27일 북과 남은 1년 넘게 단절되여있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원래대로 회복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나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안팎에서는 나름대로 그 의미를 확대하여 해석하고있으며 지어 북남수뇌회담문제까지 여론화하고있던데 나는 때이른 경솔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통신련락선들의 복원에 대해 단절되였던것을 물리적으로 다시 련결시켜놓은것뿐이라는 그 이상의 의미를 달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서뿌른 억측과 근거없는 해석은 도리여 실망만을 가져올수 있다.
북남수뇌들이 직접 두손을 맞잡고 공동선언과 같은 사변적인 합의를 만들어 발표한 후에도 북남관계가 바라지 않던 곡절과 파동을 겪고 위기에로 치달았던 지난 3년간의 과정을 돌이켜본다면 내가 오늘 말하는 견해가 십분 리해될것이다.
며칠간 나는 남조선군과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이 예정대로 강행될수 있다는 기분 나쁜 소리들을 계속 듣고있다.
우리는 합동군사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해 론한적이 없다.
지금과 같은 중요한 반전의 시기에 진행되는 군사연습…
나는 분명 신뢰회복의 걸음을 다시 떼기 바라는 북남수뇌들의 의지를 심히 훼손시키고 북남관계의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하는 재미없는 전주곡이 될것이라고 본다.
우리 정부와 군대는 남조선측이 8월에 또다시 적대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가 아니면 큰 용단을 내리겠는가에 대하여 예의주시해볼것이다.
희망이냐 절망이냐? 선택은 우리가 하지 않는다.
주체110(2021)년 8월 1일
평 양
민족대단결사에 영원히 빛날 고귀한 지침
오늘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지 30돐이 되는 날이다.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통일과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주체80(1991)년 8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룹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라고 교시하시였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라고 하시면서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가는 현 력사발전단계에서는 마땅히 민족의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것을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이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는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주체적해명에 기초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길에 힘차게 떨쳐나서게 하는 민족대단결의 기치,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는 그 정당성과 견인력으로 하여 애국애족과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민족대단합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높이 받들고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통일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여왔다.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한없이 넓은 포옹력,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대단결실현의 앞길을 밝히시여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공적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자기 직분에 성실한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
애국은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에서 나타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참다운 애국의 자욱을 새기려면 피타는 노력과 높은 실적으로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직분은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이나 일을 말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는 자기의 직분이 있다.사람마다 직업은 서로 다르지만 그것은 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하나로 잇닿아있는 영예로운 사업이다.로동자와 농업근로자가 하는 일이 같지 않고 일군들과 지식인들의 일도 각각이지만 누구나 자기 맡은 일을 잘해야 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여나가고 국력이 강화되게 된다.조국과 인민앞에 특출한 위훈을 세운 사람뿐아니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자기의 직분을 다해나가는 사람도 애국자이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불리한 모든 주객관적요인들을 극복하면서 내세운 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해야 하는 투쟁의 련속이다.더우기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쳐든 오늘의 현 상황은 지금까지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을 총발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만일 우리가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자기의 직분을 잊고 자기 가정, 자기 하나만을 위한다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수 없고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켜나갈수 없다.시련이 겹쌓일수록 모두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자기앞에 부과된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한다고 쓰시였다.
우리의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 또한 엄혹하다.우리가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목적한대로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기의 직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 천배로 분투하여야 한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와 전후복구건설에서의 세기적인 기적은 수령의 명령에 충실하고 조국앞에 지닌 의무에 성실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떠올린것이다.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전시생산을 보장하였으며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혁명선렬들과 영웅전사들,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의 값높은 삶은 오늘 우리모두가 어떤 마음가짐과 일본새를 가지고 맡은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귀감이다.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은 조국에 대한 사랑, 직업에 대한 애착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있으며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우리 인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투쟁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그 누구보다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당대회결정집행의 성과여부는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당중앙의 존엄높은 권위와 위신을 견결히 보위하고 당대회의 결정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어머니당의 본태를 옹호고수하는것은 일군들이 맡고있는 기본임무이며 응당한 직분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은 우리 일군들의 주도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우리 당은 일군들에게 혁명과 건설의 한개 부문, 단위를 맡겨주었으며 일군들을 믿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일군들이 자기 책무를 감당하지 못하면 사회주의건설이 침체되고 그만큼 인민들이 고생하게 된다.맡은 일을 태공하거나 제대로 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들은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우리 일군들에게는 시련앞에 동면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오직 헌신적이고도 결사적인 투쟁으로 출로를 열어나가야 할 의무만이 있다.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 분발해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높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이 땅의 천만인민이 격정을 담아 부르는 노래가 있다.
위대한 당을 우러러 터치는 만사람의 마음속진정이 그대로 가사를 이루고 선률로 되여 전인민적대합창으로 울려퍼지는 노래 《우리 어머니》,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자랑찬 승리와 변혁의 행로를 걸어온 우리 인민이 온넋으로 터놓는 깨끗한 진심이 이 노래에 담겨져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당들도 적지 않지만 온 나라 남녀로소가 한목소리로 당을 어머니라 노래하는 이런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진 례가 그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으신 공적중의 공적이며 바로 여기에 지나온 10년려정의 가장 긍지높은 총화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력사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더욱 깊이 새겨안는 철리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영원히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진 위대한 어머니가 있기에 이 땅의 인민은 언제나 복된 삶을 누리게 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그것은 어머니의 정깊은 사랑이였다.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는 사려깊은 눈빛이고 살틀한 손길이였다.
사나운 눈보라를 한몸으로 막아서며 자식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기울이는 어머니와도 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자애깊은 빛이 어리고 간곡한 음성은 장내를 울리였다.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꽃피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그리도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도 눈시울 적시고 그 소식에 접한 인민들도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해하던 그날의 화폭,
중중첩첩 겹쳐든 최악의 시련속에서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우러르며 천만이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우리 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령도사의 갈피들을 더듬어볼 때면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을 가장 중시하고 존중하며 사랑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시라는 열렬한 매혹과 흠모심이 세차게 북받쳐오른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전당에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하늘도 땅도 비분에 얼어들던 피눈물의 12월에 《최우선, 절대적으로!》라는 지극한 정으로 사나운 추위를 막아주고 얼어든 가슴들을 녹여주던 그 따뜻한 손길, 비애의 눈물이 바다가 되여 흐르는 대국상의 그 나날에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강한 대책까지 세워주던 다심한 은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철칙으로 삼으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다.
그 위대한 복무의 세계속에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세의 위인의 간곡한 당부를 전하며 2012년이 흘렀다.그이께서 력사적인 첫 신년사에서 제시하신《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의 참뜻을 새겨주며 2013년이 지나갔고 그렇게 인민이라는 부름이 온 강산을 울리면서 련련히 격동의 한해한해가 흘러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주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무엇보다 인민들이 편리해야 한다.인민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여야 한다.인민들을 위한것인데 무엇을 아끼겠는가.할바에는 만점짜리로 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
열정에 넘친 위대한 어머니의 그 음성은 대동강반의 류경원과 문수물놀이장,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과 산골군의 창성각, 함경북도의 동해기슭에 솟아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그림과도 같은 어촌의 단풍마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야영소들과 희한하게 일떠선 멋쟁이거리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절절히 울리였다.그것은 그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남부러운것 없는 존엄높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어머니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영원토록 휘날려라,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기여!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론설 :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이며 사활적인 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사활적인 요구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맞다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모든 단계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위대한 전통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그 어떤 장애와 격난도 격파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다.인민대중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해나가야 만난시련속에서도 혁명위업이 순간의 멈춤도 없이 승리만을 떨쳐갈수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모든 방도와 묘술이 함축되여있다.백두의 혁명전통을 만장약한 사람들에게는 시련이 엄혹하다고 동면하거나 과업이 방대하다고 주춤거리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막아서는 난관을 자강력증대, 전진발전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더 큰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강행돌파해나가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이다.
항일혁명사의 갈피마다에는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원쑤를 치는 불굴의 정신,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고 대포도 수리하여 적들을 전률케 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위대한 혁명전통을 피줄기로,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하여 전진 또 전진하여왔기에 우리 인민은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었다.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전투적행로우에 새겨진 고귀한 철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올해 진군을 촉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달성해야 할 목표는 비상히 높으며 부족되는것, 없는것도 적지 않다.국경밖을 넘겨다보거나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언제 가도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불굴의 공격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누구나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최대로 발휘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새 세대들을 주체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고수하고 꿋꿋이 이어나가는 백두의 후손,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혁명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계승자들의 대오가 끌끌하고 혁명의 바통이 굳건히 이어지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한다.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수해나가자면 새 세대들을 육체적으로 튼튼히 키우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겸비한 인재로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가장 중요하게는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한 사상과 신념의 거인들로 육성하여야 한다.지금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개인리기주의사상, 자본주의사상을 불어넣어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는것은 피흘려 쟁취하고 지켜낸 혁명의 전취물을 스스로 포기하고 혁명 그자체를 말아먹는 자멸행위이다.(전문 보기)
항상 나라와 인민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주체화의 한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평양곡산공장 지배인 박형렬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지금 우리 일군들은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시대의 이 물음앞에 대답을 주는 한 일군의 모습이 있다.
평양곡산공장 지배인 박형렬동무이다.
그는 국산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원료, 자재수입에 종지부를 찍음으로써 주체당생산공정을 완비하고 주체당에 의한 당과류생산체계를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박형렬동무의 값높은 삶은 오늘날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책임진 경제부문 일군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은 무엇으로 표현되여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국산화는 우리의 생명
박형렬동무는 우리 식 주체당생산공정의 확립을 위해 하많은 시련과 난관의 고비를 넘고 헤쳐온 개척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어느날 평양곡산공장의 어느 한 방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식 효소법에 의한 물엿생산공정을 일떠세워야 하며 힘들더
라도 끝까지 이 길로 가야 합니다.》
불이 황황 이는듯 한 눈빛으로 절절히 말하는 사람은 지배인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박형렬동무였다.
순간 협의회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놀라운 눈길로 그를 바라보았다.
얼마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류직장현대화를 다그치면서 동시에 강냉이가공공정과 물엿생산공정을 비롯한 앞공정현대화사업을 준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이 문제를 놓고 식료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게 되였다.
협의회에서 가장 큰 론의거리로 된것은 생산공정을 어떻게 꾸리겠는가 하는것이였다.
대다수 사람들이 본래의 생산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하였다.그런데 박형렬동무만이 대담하게 우리 식 효소법에 의한 물엿생산공정을 확립할것을 주장하였다.
물론 박형렬동무가 내놓은 안이 가장 우월한 방안이라는것을 사람들은 모르지 않았다.그러나 당시 공장형편은 경험도 기술도 부족한 상태였다.파악도 없는 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 책임을 누가 지겠는가 하는 물음이 박형렬동무를 바라보는 눈빛들에 비껴있었다.
박형렬동무도 꽤 해낼수 있을가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가슴을 울려준것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가 꾸린 생산공정에서 하루빨리 당과류가 쏟아져나오기를 기다리고계신다는 한가지 생각이였다.
박형렬동무가 지배인으로 임명되기 불과 며칠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곡산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본태를 잊고 당과류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는것을 아시고 못내 걱정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탕과 과자를 안겨주기 위해 수천리 먼길을 달리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사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가슴을 쥐여뜯으며 모대기였다.…
협의회가 진행된 날 박형렬동무는 창너머 별빛총총한 밤하늘가를 오래도록 더듬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이밤도 불밝은 당중앙창가에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장군님 평양곡산공장의 현대화공사가 끝났다는 보고를 기다리고계실지 어이 알랴.
박형렬동무의 온몸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힘과 지혜, 탐구의 열정이 샘솟기 시작했다.새로운 각오를 안고 일떠선 그는 때로는 며칠씩 과학기술서적들을 탐독하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오랜 기술자, 기능공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방도를 탐구하기도 하면서 끝끝내 그 누구도 해본적 없는 앞공정현대화계획을 완성하였다.
얼마후 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형렬동무와 공장의 기술집단이 힘을 합쳐 완성한 앞공정현대화계획을 보아주시고 적극 지지해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그는 심장으로 맹세다졌다.
(위대한 장군님 , 우리 식의 생산방법으로 기어이 당문제를 풀겠습니다!)
그런데 그날의 현지지도가 위대한 장군님의 마지막현지지도로 될줄 어찌 알았으랴.
피눈물을 삼키며 일떠선 박형렬동무는 공장의 기술집단과 지혜를 합쳐 기술과제서도 작성하고 설비조립과 시운전도 진행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주체적인 당생산공정을 기어이 확립하고야말았다.
하지만 그날의 때늦은 후회와 뼈아픈 죄책감은 오래도록 박형렬동무를 비롯한 공장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져있었다.하기에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선물로 공장을 현대화의 본보기로 꾸릴것을 결심하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사실 석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근 50종에 100여대에 달하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지만 그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과 신념이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언제인가 설계도면대로 제작한 설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적이 있었다.한번, 두번 실패가 거듭되자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아무래도 이 설비만은 다른 단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기 시작했다.
시운전에서 또다시 실패한 날 박형렬동무는 기술자, 기능공들과 마주앉았다.공무직장의 오랜 기능공에게 먼저 담배 한대를 권하고난 그는 이런 말을 꺼냈다.
《지난해 공장창립일때 체육경기를 하는것을 보니 공무직장동무들이 전투력이 있습니다.》
지배인의 입에서 느닷없이 창립일소리가 나오자 그때까지 풀이 죽어 앉아있던 사람들의 얼굴에 금시 생기가 돌기 시작하였다.
한창 열이 올라 창립일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둘러보며 박형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난 지금도 해방이 되였어도 아이들에게 사탕 한알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생일상까지 마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심정을 안고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여기 모인 동무들이 일을 잘하면 어린이들에게 사탕, 과자를 얼마든지 먹일수 있다고, 그러면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신 어머님의 그날의 그 말씀을 우리 어찌 세월이 간들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그제서야 지배인이 창립일이야기를 꺼낸 의도를 알게 된 공장종업원들은 서로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새로운 결의들을 다지였다.그들의 단합된 힘에 의해 공장현대화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여갔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우리 나라 식료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훌륭히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냉이로 만든 당은 주체당이라고,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이 나온데 이어 오늘은 주체당이 나왔다고 환하게 웃으실 때 박형렬동무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주체화의 길로만 나아가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공장의 둘도 없는 생명선으로 간직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외교활동 : 우리 대표단 단장이 국제환경협약들의 당사국회의에서 연설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국제환경협약 (바젤협약, 로테르담협약, 스톡홀름협약)들의 당사국회의에서 우리 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오늘날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파괴와 함께 인류가 직면한 3대환경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협약들의 성과적인 리행을 위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다음의 문제들을 강조하였다.
우선 모든 성원국들이 협약리행사업을 우리 모두의 후대들을 위한 도덕적인 의무로 여기고 이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여야 한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회복하는 사업은 우리 모두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인류적인 사업이며 모든 성원국들이 더는 빈말이 아니라 실천적인 행동으로 화답해나설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목전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들에 각종 페기물들을 대량반출하는 행위들은 더 이상 용납되지 말아야 하며 모든 협약당사국들이 협약리행에서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다음으로 협약리행을 위한 과학기술협조를 강화하며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협조에서 이중기준을 철저히 근절하여야 한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유엔환경계획총회 제5차회의에서는 과학기술에 의거한 해결책을 통한 국제적 및 지역적인 협력사업이 세계적인 환경문제해결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기술이전, 전문가양성 등 과학기술협조를 강화하지 않고서는 협약의 성과적리행을 담보할수 없으며 협약리행은 실천이 결여된 공허한 계획으로만 남게 될것이다.
유엔환경계획과 협약서기국은 전략적인 안목을 가지고 발전도상나라들에로의 기술이전을 적극 추동하고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능력강화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하며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협조사업에서 이중기준, 정치화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할것이다.
계속하여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자연환경,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을 인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최대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2030년 국가환경보호전략을 채택한데 이어 2020년에는 국가재자원화법을 채택하고 올해에는 환경보호법을 수정보충함으로써 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페기, 페설물의 량을 줄이며 유해페기물들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대해서 언급하였다.
또한 농업부문에서 보호농업, 유기농법을 비롯한 과학농사열풍을 힘있게 일으키는 한편 화학비료와 농약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으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도 바젤협약, 로테르담협약, 스톡홀름협약 당사국으로서 협약들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소식 : 그 어떤 제재책동도 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 나선 꾸바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최근 꾸바의 반정부시위사태를 배후조종하고 사촉한 미국이 오히려 이 나라에 대한 새로운 제재책동을 개시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7월 22일 미재무성이 《평화적시위자》들을 탄압하였다는 구실밑에 꾸바혁명무력상과 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에 대한 제재를 실시한다는것을 전격 공개한데 이어 같은날 미국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이번 제재는 시작에 불과하며 꾸바인민들을 억압하는데 책임이 있는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제재를 계속할것이라고 하면서 꾸바정부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엄중한 내정간섭행위로서 반혁명분자들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내부교란을 적극 부추기고 국제적으로 반꾸바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나가려는 미국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국이 꾸바혁명무력상과 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에 대한 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즉시 꾸바외무상은 사회교제망과 기자회견을 통하여 이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심각한 내정간섭책동으로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미국무성이 6개의 동유럽나라들과 8개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압박과 공세를 가하여 꾸바를 비난하는 선언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23일 아바나에서 진행된 집회에 참가한 꾸바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의 군인들은 혁명에 대한 지지립장을 재확언하면서 미국의 위선적이고 교활한 반꾸바정책을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꾸바공청 제2비서는 《인민의 아들들인 우리들은 인민을 수호할것이다.》고 하면서 청년들은 인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 투쟁할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파괴하고 내부교란을 사촉하는 미국의 악랄한 반꾸바제재책동에 맞서 단결과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은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꾸바제재봉쇄책동을 규탄배격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우리는 꾸바정부와 인민이 미국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과감히 짓부시고 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소식 : 반중국《인권》모략선전의 능수 – 《휴먼 라이츠 워치》
얼마전 《휴먼 라이츠 워치》가 중국의 《강제송환》설을 또다시 내돌리며 반중국인권소동을 벌려놓았다.
《휴먼 라이츠 워치》로 말하면 국제인권단체의 간판을 들고 력대 미행정부들의 반중국《인권》소동에 적극 가담해온 극악한 《인권》모략단체이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이 사이비《인권》단체는 중국이 홍콩과 티베트,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각종 형태의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하고있다는 모략자료들을 조작날조하여 류포시키면서 중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였다.
지난 5월 《휴먼 라이츠 워치》의 고위인물이 미국과 서방이 주관하는 신강문제관련 반중국행사에 참가하였는가 하면 6월에는 중국정부가 반정부경향의 자국류학생들을 위협하며 감시하고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 모략단체가 제 처지도 모르고 남의 집일에 간참하고있는데 대해 지금 중국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휴먼 라이츠 워치》는 중국의 명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케케묵은 헛소문과 거짓말을 조작하는것으로 《유명하다.》고 야유조소하면서 미국의 반중국《인권》소동의 흉심을 낱낱이 까밝히고있다.
모략과 날조로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망신뿐이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론설 :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시종일관 중시하고 추진하여온 간부혁명은 우리 혁명의 현 국면에 맞게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간부혁명에서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것은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다같이 일군의 수준과 준비정도, 됨됨을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이다.물론 조직전개력과 기술실무능력, 완강성과 대담성도 일군을 평가하는 요인으로 된다.하지만 아무리 실력이 높고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업작풍이 거칠고 도덕이 없는 일군은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없으며 지휘성원의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직위가 높아지고 권한이 커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대중을 존중하여야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그들의 성격과 인격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간부로 등용된것만큼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는 그대로 당의 권위가 실리게 된다.그러므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존엄을 생명으로 간직한 진짜배기충신이 되기 위하여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방관시할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당의 권위, 존망과 잇닿아있다는것은 사회주의운동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붕괴되게 된것은 결코 당원수가 적거나 력사가 짧아서가 아니다.그것은 당의 핵심이며 골간인 간부들이 관료화되고 도덕적으로 부패되여 혁명적당의 본태가 흐려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었기때문이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것,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몸에 배여있어야 할 공통된 사업작풍이고 도덕품성이다.일군들이 일하는 과정에 감정을 상하는 일도 생길수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하지만 그 순간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고 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아 자기를 비쳐보는 일군은 절대로 실수하지도 탈선하지도 않는다.설사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이 참된 일군의 자세이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은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권위는 곧 인민들의 신뢰심의 높이이다.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당도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굳건해야 불패의 당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있다.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
당과 대중의 련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는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많이 달려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알게 되고 일군들의 일거일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옳은 사업작풍을 소유하고 군중과의 관계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이 밝아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게 되며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과 혈연적으로 굳게 결합되여있으며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다.이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특유의 참모습이다.여기에는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일군이라면 응당 뜨거운 인정과 밝은 모습, 례절있는 언행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간부로 임명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게 되는것은 아니다.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는 일군들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수양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지 않았는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수를 한것은 없었는가를 항상 돌이켜보며 자기를 부단히 채찍질해나가는 일군만이 당을 따르는 인민의 소중한 마음을 지킬수 있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권위보위전이며 그 승리의 열쇠는 대중동원, 군중발동에 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워도 생산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만 불러일으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대중이 일떠서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하고 당의 위력이 과시되게 된다는것은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가 가르쳐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묘술은 다름아닌 진심이고 진정이다.사람들은 호통이나 치고 기분주의적으로 사업하는 일군, 주관과 독단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일군, 대중을 깔보고 하대하는 일군에게는 속을 주지 않는다.늘 군중과 어울리면서 대중의 의견을 존중하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일군, 웃는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업하는 일군의 호소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지금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단위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누구나 일터에 대한 애착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안고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강요나 직권으로가 아니라 군중과 어울리고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진짜 능력있는 일군이고 실천가형의 지휘성원이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은 우리 당의 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주타격전방 -가물과의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이 떨쳐나 가물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의 기관, 공장, 기업소에서 협동벌에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을 드세차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현재 가물이 지속되고있는 조건에서 그 피해를 막는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진행하는것이 중요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가물에 대처한 방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리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 조직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인 농사를 잘 짓는데서 가물피해를 막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겨안고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황해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는데 한몸 다 바칠 열의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가물피해막이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운데 이어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해주시안의 지원자들이 불같은 열정을 바치고있다.얼마전 시주변의 여러 농장에 나간 이들은 하루동안에 적지 않은 굴포와 우물, 물주머니를 환원복구하였으며 각종 륜전기재로 물을 운반한 다음 양수설비를 동원하여 고랑관수를 진행하였다.
도안의 농촌들에 나간 여러 단위 지원자들의 기세도 높다.당의 뜻대로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잘 지어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자면 자기 도에서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이들은 일각일초를 다투며 물주기를 긴장하게 하고있다.단위일군들이 물차를 타고다니며 운반회수를 늘이는것과 동시에 고랑관수, 구뎅이를 파고 물주기 등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농작물에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 자원개발성, 체육성을 비롯하여 도에 나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대해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지려는 각오를 안고 이들은 현지에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물차를 처음보다 더 동원하는가 하면 박막과 관을 마련하여 포전가까이에 물주머니를 만들고 고랑관수도 하면서 가물피해막이에 한몸 내대고있다.농장의 양수설비운영에 필요한 부속품과 전기선 등을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양수공들을 위한 후방사업도 하면서 진심을 바치는 이들의 성의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더 분발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이 지원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부터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고있다.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포전정치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이 전화의 나날 불비속에서 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애국농민들처럼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물주기성과를 날마다 확대하도록 하고있다.
공장, 기업소들의 지원자들은 쌀은 곧 사회주의라는 신념을 만장약하고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를 모두 동원하여 가물을 타거나 탈수 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을 주고있다.
정보산업성과 수산성을 비롯하여 도안의 농촌들에 나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푸는데 자신들이 응당 앞장서야 한다는 관점에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이들은 물운반능력이 큰 륜전기재를 동원하여 물주기를 본때있게 하는것과 함께 농장들에 여러가지 영농물자를 지원해주면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바치고있다.
집단주의의 위력을 떨치며 농촌지원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는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에 강력히 대처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들끓는 협동벌에 나가 격렬한 전방에 좌지를 정하고 가물피해막이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앞채를 메고 헌신분투하고있다.
농장들을 맡고나간 각 단위 지원자들은 가물피해막이를 사회주의수호와 자기자신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설사 래일 비가 내린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물주기를 해야 한다는 립장에서 결사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물을 준 포전에 청풀깔기를 하는 등 농업기술적대책도 세우면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전문 보기)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
우리는 당을 따라 언제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왔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력사의 모진 광풍은 사납게 불어와도 이 땅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눈부시게 펼쳐가는 백두산기슭,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보통강강안과 송신, 송화지구, 혁명적당군의 노도와 같은 기상에 떠받들려 솟아오르고있는 검덕의 산악협곡도시,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의 승전고를 울리고야말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는 조국의 푸른 전야…
그 어디서나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놓여있어도 당이 가리킨 진군로따라 힘차게 나아갈 강의한 의지가 굽이치고있다.
우리에게는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자랑스러운 력사가 있다, 이 위대한 력사를 빛나게 이어가며 영원히 승리만을 떨치리라!
이것이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웨침이며 내 조국의 드높은 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엄혹하고 도전과 난관이 클수록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천만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뜻깊은 이 가르치심,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식대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가.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을 불러일으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45(1956)년 12월 강선제강소(당시)에 펼쳐졌던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당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그에 편승하여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도 당에 도전해나섰으며 전쟁의 후과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다.
그 준엄한 때에 강선의 로동계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복잡한 국제국내정세와 나라가 처한 형편에 대하여 그대로 다 알려주시고나서 우리는 로동계급과 인민들밖에는 믿을데가 없기때문에 당신들을 찾아왔다, 우리는 오직 우리 혁명의 주력부대인 로동계급을 믿고있으며 당신들밖에 의지할데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1만t의 강재증산을 호소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로동자들은 앞을 다투어 일어섰다.
위대한 수령님께 1만t이 아니라 2만t, 3만t이라도 더 생산하겠다고, 종파놈들을 강선에 보내달라고, 그러면 전기로에 처넣고말겠다고 주먹을 쥐고 말씀드린 강선로동계급,
산악이라도 옮길듯 한 이 기세, 쇠물같이 펄펄 끓는 로동계급의 이 열정이야말로 무한한 정신력을 낳는 힘이였으니 그들은 년간 6만t밖에 생산할수 없다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생산하는것으로써 수령의 믿음에 보답하였다.강선에 타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과 더불어 우리앞을 가로막았던 역경이 부서져나가고 조국땅 어디서나 세기적인 전변이 이룩되였다.
당이 있고 정권이 있고 인민과 군대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무비의 담력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며 승리만을 떨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믿으며 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백승의 력사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인민이 언제나 기적을 창조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은것 아니던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였다.
형언할수 없는 참혹한 고난이 이 땅을 휩쓸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잊을수 없다.
전대미문의 고난이 겹쳐들던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로동계급과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나날 그이께서 넘고 헤치신 험한 령길과 눈보라길은 그 얼마이던가.
저런 인민들과는 하늘땅 끝까지라도 함께 갈수 있다고 하시며, 인민들과 말없는 심장의 대화를 나누시면서 이어가신 사연깊은 장강군의 눈보라길, 이제부터 나를 따라다닐 기질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따라서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헤치신 얼음길…(전문 보기)
전적으로 책임지고 적극 떠밀어주자
지역의 교육발전은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수도의 교육을 전국의 표준, 본보기로
수도의 교육사업을 전국의 표준, 본보기가 되게 하자.
이것은 우리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확고한 의지이며 드높은 열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은 우리 혁명의 심장이며 조국의 얼굴입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은 우리 당의 불멸의 교육건설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나라의 교육중심이다.
시당위원회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수도의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
시당위원회는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틀어쥐고 구현해야 할 종자와 원칙, 요구와 방도를 명백히 규정하고 이 사업을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내밀고있다.
교육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는것을 종자로 틀어쥐고 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교육에 선차적으로 투자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수도의 교육을 전국의 표준, 본보기로 만드는것을 기본요구로 내세우고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교육사업을 자기 몫으로 안고 발이 닳도록 뛰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구역, 군당책임비서들이 교육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앞채를 메고나서니 시안의 모든 일군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달라지고 그것은 교육사업성과로 이어지고있다.
물론 지금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교육의 질개선과 본보기학교꾸리기를 비롯한 교육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된것은 귀중한 성과이다.
그러나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오늘의 성과를 출발선으로 삼고 비상한 분발력으로 올해에 계획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수도의 교육은 나라의 교육을 보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교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수도당조직의 선구자적본때와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겠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 중대하다.우리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사상적으로 접수하였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한개 도 나아가서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발전이 좌우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서야 합니다.》
우리는 최근에 본보기학교건설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하지만 이보다 우리가 더욱 중히 여기는것은 도안의 일군들속에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교육기관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는 기풍이 확립되여가는것이다.
사실 지난 시기 우리 도의 일부 시, 군일군들속에서는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에 품을 넣지 않는 편향들도 없지 않았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에 앞서 도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교육중시정책관철을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 서도록 그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드세게 들이댔다.
도당일군들부터가 학부형이 된 심정으로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발벗고나섰다.시, 군의 학교들에 직접 나가 해결해야 할 교구비품과 교육설비들을 장악하고 즉시 대책을 세우는것을 하나의 철칙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사업정형을 놓고 총화평가사업도 방법론있게 따라세웠다.
교육사업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이며 우리 도의 장래,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교육발전에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한 도안의 일군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여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이 과정에 도의 교육사업에서는 일정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비추어볼 때 도의 교육사업에서는 성과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 많다.당 제8차대회이후 교육사업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을 총화하면서 도당일군들은 다시금 새롭게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도의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마음을 놓으실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도당위원회의 총적목표이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겁게 휴식
혁명의 로선배인 전쟁로병들이 건강장수하기를 바라며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각별한 은정속에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전후하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받들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온천문명의 희한한 별천지를 찾은 로병들은 휴양의 전기간 귀빈으로 특별한 환대를 받았다.
로병들은 굽이굽이 뻗어오른 외랑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부감하고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금당화욕조, 솔잎욕조, 약쑥욕조 등 수십개의 개별욕조들로 이루어진 실내온천장에서 덕수도 맞고 약온탕도 하였다.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 온천닭알의 별미를 느껴보는 닭알삶는 터 등 휴양지의 곳곳마다는 친절한 편의봉사를 받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로병들의 기쁨으로 흥성이였다.
그들은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어울려 전시가요도 부르고 흥겨운 민요가락에 맞추어 춤도 추었으며 한껏 젊어진 모습을 저저마다 사진에 담기도 하였다.
휴양기간 생일을 맞은 평양시, 신의주시, 강계시, 함흥시, 남포시와 운전군, 풍서군의 전쟁로병들은 봉사자들의 뜨거운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당의 은덕을 페부로 절감하며 로병들모두가 청춘을 되찾은것만 같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로병들과 전승절을 함께 경축하시며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열정에 넘치는 축하연설을 해주신 믿음과 사랑만도 하늘같은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이렇듯 즐거운 휴식까지 마련해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 전쟁로병들은 번영하는 로동당시대에 복락을 누리며 로당익장하도록 진함없는 열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혜를 언제나 잊지 않고 후대들이 1950년대의 영웅정신과 승리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는데서 혁명의 2세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