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동족대결의식을 버려야 한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2022년의 첫달이 흐르고있다.
새로운 희망안고 시작된 1월.
하지만 1월의 낮과 밤이 흐를수록 겨레의 마음속에는 또다시 불안과 우려가 감돌고있다.
무엇때문인가. 누구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새해의 동이 터오는것과 함께 시작된 동족을 반대하는 남조선군부의 전쟁연습과 군사적대결책동때문이다.
지난 1일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해상순찰기, 경공격기 등에 올라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런가하면 지난 3일 남조선륙군 1군단은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지역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포사격훈련에 광분하였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지난 5일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 해상순찰기 《P-3C》 2대를 파견하였다. 6일에는 그 무슨 《국방개혁 2.0》추진점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를 겨냥한 전력강화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였으며 지난 10일부터 남조선륙군 11사단이, 17일부터 9사단이 야외혹한기훈련을 벌려놓았다.
지난 한해 정월초하루부터 섣달그믐날까지 군사적대결소동으로 정세를 긴장시켜 민심의 지탄을 받아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새해 문어구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또다시 동족을 겨냥한 자극적이고 대결적인 군사적행위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으니 이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역시 남조선군부의 머리속에는 동족대결의식이 꽉 들어차있고 날과 달, 해가 바뀌여도 그들의 그릇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있다.
시대착오적이고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의식은 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며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가로막는 중요한 요인이다.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시관념, 대결적인 자세를 버려야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전 력사와 경색국면에 처해있는 오늘의 북남관계가 실증해주고있는 철리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정초부터 또다시 로골화되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에 분격을 금치 못하면서 《무모한 군사적행동으로는 정세악화만 초래할뿐이다.》, 《북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바뀌여야 한다.》, 《대북적대시정책을 페기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군부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의 길로 계속 질주한다면 그를 규탄하는 민심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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