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4th, 2022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커다란 실천적의의

주체111(2022)년 1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신심드높이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우리 당은 지난해 사업의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으며 일군들을 제때에 각성분발시키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책을 적시에 수립하도록 하였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났다.

한해 사업을 긍지스럽게 총화하는 시점에서도 반드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해보아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가 찾게 되는 일련의 교훈들이 혁명적인 정책들을 더욱 보완하고 우리의 더 큰 발전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게 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난관들을 타개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투쟁이 심화되고 승리가 가까와올수록 시련과 난관은 더욱 중첩된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철저히 제거하여야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투쟁에서 우리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적극 지향하고 장려하면서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였다.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는 경제부문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이 구체적으로 비판총화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이 취해졌으며 전체 인민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된 결함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였다.우리 내부에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무능력,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바로잡기 위한 지난해의 강도높은 투쟁속에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자화자찬하고 안일해이되는것은 혁명가의 자세와 인연이 없다.혁명하는 인민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자책하며 전진과정에 발로되는 편향과 결함들을 제때에 극복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관화하여야 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계속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주동성, 창발성을 견지하며 모든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자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며 사소한 결함이라도 철저히 고쳐나가야 한다.이런 견지에서 볼 때 이번 전원회의는 반성과 자책을 장려하는 전 사회적인 기풍을 공고히 수립하여 우리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대단히 의의가 크다.

이번 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는 결코 특정한 한두개 분야나 부문에서의 발전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매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키는것이며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다같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의 발전관이고 혁명의 요구이며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다

주체111(2022)년 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

 

진군의 포성이 울렸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간고했어도 보람넘친 투쟁의 해, 승리의 해인 2021년을 보내고 희망속에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천만인민이 무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더 깊이 새겨안으며 새해 첫날부터 불꽃튀는 생산돌격전에 진입한 대야금기지며 화학공업기지의 로동계급,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은 격정을 금치 못하며 발걸음도 힘차게 전야로 달려나가는 미더운 농업근로자들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꿈만 같이 일떠선 수천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검덕지구 인민들…

어찌 이들만이랴.굴지의 대동력기지들과 수천척지하막장들, 눈부신 리상의 거리가 일떠서는 대건설장을 비롯한 이 나라 수천수만의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승리에 대한 열망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우리 인민을 오직 앞으로만 떠밀어주고 사상초유의 재난과 위기가 겹쳐들어도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게 하는 필승의 신심, 그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것은 모두가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것이며 그이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것이 바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가게 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적무기인 필승의 신심이며 가장 엄혹한 시련의 년대를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온 혁명의 길에서 절대적인 법칙으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감회깊이 돌이켜본다.우리가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어왔던가.

과연 우리가 누구나 이룩할수 있는 그런 승리를 이루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 오르던 그날로부터 올해에 이르는 한해한해는 말그대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발악은 해가 바뀔수록 극도에 달하였고 엄청난 자연의 재난이 들이닥쳐 귀중한 많은것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군 하였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까지 발생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말그대로 한 나라, 한 민족을 여지없이 무너뜨릴수 있는 그런 위기와 도전들이 중중첩첩으로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섰다.

그런 엄혹한 역경속에서 우리는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반만년민족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으로 솟구쳐오르고 그것을 이룩해낸 우리들자신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10년,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진 10년세월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의 빛나는 실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절대의 진리이며 법칙이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류례없이 겹쌓이는 격난속에서 우리가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리라고 생각한 나라가 과연 세계 그 어디에 있었던가.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했던 혹독한 시련속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아직은 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리상의 거리, 문명의 재부들이 그처럼 꿈같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리라고 과연 어느 누가 상상조차 해보았던가.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가장 극난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의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휘황한 설계도이며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한마음으로 따라서는 삶과 투쟁의 리정표이다.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것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운명, 인민의 리익, 인민의 생활과 직결되여있으며 그 빛나는 실천과정이 곧 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해주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배해주고있는것이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끼듯이 우리는 지나온 2021년의 체험만으로도 그 심원한 진리를 증명할수 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2021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이.(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주체111(2022)년 1월 4일 로동신문

 

 

[Korea Info]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주체111(2022)년 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조국청사에 또 한페지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로 아로새겨지게 될 2022년,

새해의 첫아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이 실린 당보를 펼쳐들며 누구나가 가슴뜨겁게 되새겨본 글발이 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비록 길지 않았지만 어이하여 우리는 그 글발을 한자한자 심장에 쪼아박듯 새겨보며 격정에 눈시울 적시는것인가.

인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결사의 각오와 의지, 분발력을 더욱 가다듬으시며 또다시 줄기찬 투쟁의 려정을 시작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가 어려와서이다.

인민의 복리,

이는 진정 위대한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중차대한 혁명사업, 투쟁과업으로 되고있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진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

이런 불같은 지향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년세월 어느 하루도 마음의 신들메를 풀지 못하시고 헌신의 장정을 이어오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이실 투철한 각오를 안으시고 위대한 혁명령도의 걸음걸음을 재촉하시였고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백배, 천배로 분투하시였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시기 위해 지난 한해에만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던가.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토의된 의정들도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인민을 더 잘살게 하고 인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시려 더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고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천명하시였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그 결사전의 날과 달과 더불어 우리는 또 한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며 대대손손 세상이 부러워할 천만복을 끝없이 누려갈것이니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철석의 의지로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중국 홍콩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 강력히 배격

주체111(2022)년 1월 4일 조선외무성

 

지난해 12월 19일 홍콩특별행정구 제7기 립법회선거가 진행되였다.

이번 립법회선거는 지난해 3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홍콩에서의 선거제도를 개선완비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후 진행된 첫 선거이다.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백서를 발표하여 홍콩의 민주주의발전이 다시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섰으며 이번 선거가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홍콩의 립법회선거에 대해 중국이 홍콩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다고 헐뜯고있으며 심지어 미국은 자국의 이른바 《홍콩자치법》이라는것을 구실로 지난해 7월에 이미 제재받은 홍콩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성원 5명과 이들과 거래하는 실체들에 대한 2차제재를 실시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정부와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강하게 반발하였다.

중국외교부, 홍콩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과 외교부특파원공서 대변인들은 미국과 서방의 행태를 내정간섭행위로,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해치려는 시도로 락인하고 미국이 국내법에 근거하여 대중국제재조치를 취한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도 중앙정부의 지지와 홍콩국가안전수호법, 개선완비된 선거제도의 보호밑에 홍콩의 민주주의발전은 기본법에 따라 질서있게 추진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파괴하려는 내외세력의 그 어떤 정치적음모도 실현되지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환구시보》는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에 혼란을 조성하려는 외부의 적대세력들은 홍콩특별행정구에서의 민주주의발전을 저애하는 장본인, 막후조정자들이라고 까밝히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동은 중국을 모함하고 공격하기 위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중국이 이번 립법회선거를 계기로 홍콩특별행정구가 진정한 민주주의와 법치를 더 훌륭히 수호하고 발전시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외세의 내정간섭을 강력히 배격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중국의 강력한 규탄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이 계속 홍콩문제에 간섭하고있는 진의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면서 자기의 정략적목적을 추구하는 고약한 악습을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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