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th, 2022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과 국가의 당면사업과 중요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월 1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제8기 제6차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정치국회의는 먼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의무이고 도덕의리이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투쟁해온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해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새겨진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력사적인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당의 령도따라 끝까지 계승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다지고 주체110년대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승리자의 년대로 빛내이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열의와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당과 국가기관들의 임무를 상세하게 포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다음으로 현 조선반도주변정세와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한 분석보고를 청취하고 금후 대미대응방향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이 우리 국가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무분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한 자료가 통보되였다.

미국은 조미수뇌회담이후 최근년간에만도 저들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렸으며 각종 전략무기시험들을 진행하는 한편 첨단군사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반입하고 핵전략무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또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무려 20여차의 단독제재조치를 취하는 망동을 자행하였으며 특히 현 미행정부는 우리의 자위권을 거세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제국주의라는 적대적실체가 존재하는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우리가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대국면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울인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위험계선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미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에 보다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면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물리적힘을 더 믿음직하고 확실하게 다지는 실제적인 행동에로 넘어가야 한다고 결론하였다.

정치국회의는 미국의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대조선적대행위들을 확고히 제압할수 있는 보다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지체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국방정책과업들을 재포치하였으며 우리가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하였던 신뢰구축조치들을 전면재고하고 잠정중지하였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데 대한 지시를 해당 부문에 포치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해당 결정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와 조성된 현정세하에서 우리 국가의 존립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시기적절하고 정당한 조치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이 땅우에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강대국을 기어이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주체문학론 -1992년 1월 20일-

주체111(2022)년 1월 20일 웹 우리 동포

 

    오늘 우리 인민은 격동하는 력사의 흐름속에서 주체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 희망찬 21세기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력사가 전진하는 과정에는 일시적인 난관과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으나 인류가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추세이다. 문학은 마땅히 이 위대한 시대와 발걸음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문학이 시대와 인민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려면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한다. 문학분야에서의 변혁은 문학예술혁명을 통하여서만 실현된다. 혁명은 그 앞길을 밝혀주는 심오한 사상과 리론을 요구한다. 옳바른 지도사상과 리론, 방법을 가지지 못한 혁명은 라침판없는 배와 같이 향방을 잃고 방황하기 마련이다. 우리 시대 문학의 향로를 밝혀주는 등불은 위대한 주체사상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문학예술혁명을 선포하던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문학분야에 남아있는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주체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우리 식의 문학창작원리와 형상구성법칙을 정립하여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였다. 우리의 문학예술혁명의 력사는 새로운 주체적문학예술창조와 건설의 력사였으며 주체적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마련한 자랑찬 승리의 력사였다. 그 력사의 나날에 우리 당이 내놓은 주체의 문학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창작실천의 빛나는 성과에 의하여 확증되였다.

    주체의 문학리론은 오늘 인류의 리상인 자주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새로운 리론이다. 주체의 문학리론을 고수하여야만 우리의 사회주의민족문학은 순결성과 혁명성을 튼튼히 지켜나갈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강유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독창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주체의 문학리론을 가일층 발전시키고 문학창작사업을 옳바로 이끌어 주체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야 한다. 시대의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에로 선도하는 주체문학의 전진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1. 시대와 문예관

1) 새시대는 주체의 문예관을 요구한다

 

    당의 령도밑에 1970년대에 대전성기를 맞이한 우리 문학예술은 80년대를 거쳐 90년대에도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을 수많이 내놓음으로써 사회주의완전승리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문학예술을 말살하고 부르죠아문학예술을 퍼뜨리기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의 문학예술은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적원칙성과 사상적순결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있으며 문학예술에 대한 인민의 요구도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있다. 문학예술은 마땅히 시대와 함께 전진하여야 하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선도하여야 한다. 시대의 전진에 앞장서나가며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선도하는 문학예술이라야 생활의 참다운 교과서로,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우리 문학예술은 격동하는 시대의 력사적흐름을 힘있게 선도함으로써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문학예술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작가, 예술인들이 우리 시대 인간과 생활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 그려내야 한다. 새시대는 그에 맞는 새로운 문학예술을 요구하며 새로운 문학예술은 새로운 문예관에 기초할 때에만 창조될수 있다. 

 우리 시대는 지난날 착취받고 억압받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세계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하며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고있는 력사의 새시대이다. 오늘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남의 예속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치 않는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문제를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기본추세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영웅적인민이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여온 혁명적인민이다. 우리 인민의 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신뢰와 불타는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정신,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불굴의 의지와 혁명적락관주의, 수령과 혁명전사사이에 발양되는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뜨거운 동지애는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가장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 당이 제일이며 우리 나라가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를 안고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드팀없이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완전승리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려는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 시대의 이러한 세기적인 전변과 우리 인민의 지향을 결코 지난날의 문예관을 가지고서는 작품에 옳게 반영할수 없다. 력사의 새시대는 새로운 문예관을 요구한다.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문예관은 주체의 문예관이다. 주체의 문예관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을 중심에 놓고 문학예술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주체의 문예관은 주체사상을 기초로 하고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대사를 실시함에 대하여

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제820호 주체111(2022)년 1월 13일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것이 당풍, 국풍으로 확립되고있으며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도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지고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은자들에게 대사를 실시한다.

2.대사는 주체111(2022)년 1월 30일부터 실시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대사로 석방되는 사람들이 안착되여 일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발표 30돐 기념보고회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발표 30돐 기념보고회가 19일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4.15문학창작단,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창작지도일군들, 작가, 심의원들과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사회과학원, 문학예술출판사 교원, 연구사, 편집원들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현직작가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혜성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을 발표하신 30돐을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생애의 전 기간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사상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월 20일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주체문학건설의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사상리론적 및 방법론적기초로 하여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힌 주체문학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철학적기초로 하는 새로운 주체적문예관을 정식화하심으로써 주체시대의 문학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고전적로작이 문학창작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울데 대한 문제,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로동계급의 문학건설에서 수령형상창조문제, 사상성과 예술성을 결합시키는 문제를 비롯하여 문학예술창조와 건설에서 제기되는 원칙적문제들과 문학의 모든 형태들에 따르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새롭게 전면적으로 명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였기에 인류문학은 세기를 두고 념원하던 참다운 문학의 교본으로 되는 원전적인 지침을 가지고 가장 옳바른 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지난 30년간 우리의 작가들이 불멸의 대강이 밝혀준 휘황한 진로따라 천만인민을 보람찬 대고조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주체문학예술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학작품창작에서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우리 문학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가요 《조국찬가》, 《전쟁의 3년간》, 《우리의 국기》와 같은 국보적명작들이 훌륭히 창작된것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의 혁명성과 과학성, 독창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문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문학예술의 힘찬 포성을 울려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창작지도일군들과 작가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문학예술부문의 당조직들과 창작지도일군들, 작가들의 신성하고도 마땅한 의무이며 첫째가는 본분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창작지도일군들이 높은 정책적, 창작적안목을 지니고 작가들의 착상과 열의를 적극 계발시키면서 창작과정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갈데 대하여서와 작가들이 열정적인 창작태도, 창조방식으로 사상예술성이 높고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명작들을 창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령형상문학이 문학의 모든 부문, 모든 형태에서 최상의 예술적경지를 이루도록 하며 시문학의 본성을 살려 서정성을 높이고 누구나 즐겨읊는 시작품들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대중가요, 생활가요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명가사들을 창작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소설의 형식과 형상수법을 다양하고 다채롭게 활용하면서 시대적미감과 현실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반영하며 아동문학부문에서 새세대들의 동심에 맞는 형상을 창조하는것과 함께 평론의 역할을 높여 문학운동을 참신하게 선도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이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에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충천한 기세가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지방당,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근로단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혁명을 새 승리에로 향도하는 필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수도의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또다시 변혁적성과를 이룩할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로동당의 아들딸답게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지를 발휘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각급 직맹조직들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집중적으로, 공세적으로 들이대며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기있게 벌려 수도의 모든 전역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웅대한 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며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으로 알곡증산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사회와 집단에 미덕과 미풍을 활짝 꽃피우고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배치되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근로단체일군들은 동맹조직들을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강한 쇠소리나는 대오로 튼튼히 꾸리고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발휘하며 대중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근로단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과업이 제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기백있게 진행하여 동맹원들을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현행생산의 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원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녀맹원들이 조선녀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힘차게 떠밀어나가는 참된 녀성혁명가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동맹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강력하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방역규정과 질서를 철저히 지키는것을 공민적의무로,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진행된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고 비상히 격양된 참가자들의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동맹내부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동맹원들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며 흥주청년5호발전소,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 등 5개년계획수행의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경쟁열풍,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실질적인 비약과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밀, 보리재배면적을 늘이는것과 함께 저수확지농사에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녀맹조직들에서 농업전선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과 누에치기, 토끼기르기, 유휴자재수집을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힘찬 결의는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도 피력되였다.

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충실성교양을 핵으로 하는 5대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더욱 심화시켜 동맹원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충신,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탄원열기를 고조시키고 이 땅우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청춘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 경제건설의 중요전구들을 지켜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돌파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이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고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량을 늘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과감한 용기와 지혜만이 새로운 승리와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결사전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자기 힘으로, 자기의 손으로 기어이 국가의 부흥발전과 부럼없는 생활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창조와 변혁의 련속이다.사회주의건설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활력있게 전진해나가자면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곧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높고 창의창발성이 적극 발양된다는것이다.대중이 동원되지 않고 발동되지 않으면 혁명은 정체되고 나중에는 좌절되게 된다.

과감한 용기와 지혜는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사람들만이 높이 발휘할수 있다.남의 힘을 믿고 남을 쳐다보면 사대주의, 패배주의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언제 가도 강국건설의 중차대한 과업들을 수행할수 없다.혁명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자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정신이 투철할 때 만난시련속에서도 용기백배하여 투쟁할수 있고 난관극복의 묘술, 비약의 지름길을 탐구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온 용감하고 슬기로운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피어린 투쟁을 벌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웠다.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군대를 타승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기적적승리와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한 위대한 변혁의 밑바탕에는 당의 령도따라 과감한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며 굴함없이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놓여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결심과 노력에 달려있으며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가 잘살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우리의 용기와 지혜, 우리의 헌신적인 투쟁으로만 모든 곤난을 헤치고 내세운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은 이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증대시키는 법,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나가는 법을 배웠다.자기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력사의 온갖 도전을 강행돌파하여온 전체 인민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였다.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지난해의 자랑찬 승리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과감한 용기와 지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투쟁목표가 명확히 제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 당대회결정관철의 전도가 달려있는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조건과 환경은 여전히 불리하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으며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지혜가 응축된 귀중한 경험이 있다.우리는 견인불발의 투쟁과 노력으로 나라의 경제를 안정화시키고 자력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방법을 찾고 토대와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였으며 우리가 마주하고있고 또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예측하고 통제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은 더욱 명확해지고 백배해졌다.당중앙의 령도따라 완강한 투지와 분발력,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창의창발성을 발휘해나갈 때 점령하지 못할 요새, 넘지 못할 험산이 없다는것이 천만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

지나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 나아갈 진군행로도 우리들자신의 투쟁으로써만 개척되고 자랑찬 승리로 이어지게 된다.우리 인민은 지금보다 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절대로 주춤하거나 멈춰서지 않을것이며 보다 큰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과감한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올해를 또다시 자랑찬 승리의 해,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는 30여년 만근자입니다》 -새해의 첫아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보수1작업반 로동자 조문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지금도 1월 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념사진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에 영광의 단상에 오른 수많은 주인공들가운데서 류다르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 서서 그이의 손을 꼭 잡고있는 무한한 행복의 모습들이다.

누구나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그 복받은 주인공들중 한명이 나라를 위해 큰 위훈을 세운 영웅도, 국가적발명을 한 이름난 과학자도 아닌 평범한 화력발전소로동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리는 얼마전 그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다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름은 조문선,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보수1작업반 로동자.

그는 과연 어떤 공로로 그렇듯 값높은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았는가.

그에 대한 발전소일군의 대답은 너무도 짧았다.

《조문선동무는 30여년 만근자입니다.》

30여년 만근자,

이 간단명료한 평가속에 깃들어있는 그의 인간됨과 성실성, 애국심 등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하여 우리는 한시바삐 그를 만나려고 서둘렀다.허나 집채같은 타빈발전기들이 줄지어 늘어선 생산현장에서 조문선동무를 찾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조급해진 우리의 마음을 눙쳐주려는듯 동행한 발전소의 일군이 저 하나하나의 설비들이 비록 몸체는 우람해도 꼭 철없는 어린애 한가지라고, 지금쯤 조문선동무는 어디에선가 어린애와도 같은 저 설비들중 어느 하나를 붙안고 땀을 뽑고있을것이라고 우스개소리를 하는것이였다.

사실 수백℃의 온도와 높은 압력을 가진 증기가 항시적으로 흐르는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축구공만한 전동기를 수리하는데도 많은 품이 들진대 고온속에서 그 무게를 헤아리기 어려운 대형설비들을 빠른 시간에 보수해낸다는것이 어찌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

이렇듯 긴장하고 어려운 일을 30여년세월 해오고있다니 그를 만나보고싶은 심정이 더욱 간절해졌다.

얼마쯤 시간이 흘러서야 우리는 금방 급수뽐프수리를 끝낸 조문선동무를 만날수 있었다.

수리를 하느라 온통 덞어진 작업복, 땀과 먼지로 얼룩진 얼굴, 기계기름으로 어지러워진 손…

화력발전소라면 어느곳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로동자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가 우러러보게 값높이 내세워주시였구나 하고 생각하니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

알고보니 그는 당의 뜻을 받들고 수십년전 전력공업부문에 자원진출한 제대군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지금도 그의 가슴속에는 령장자리가 또렷한 군복을 입고 타빈보수직장 본체작업반에 첫 출근을 하던 때의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작업반원들은 보수작업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끌끌한 제대군인이 왔다고 기뻐하면서 그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린 1호타빈발전기가 자리잡은 타빈직장이며 압축기실, 열망뽐프장 등으로 그를 이끌며 작업반이 맡고있는 임무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그때 오랜 로동자가 한 말을 그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발전소에서 전력도 생산하고 평양시민들의 난방문제도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관철하자면 뭐니뭐니해도 설비들이 만가동해야 하오.설비운영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보수공들에게 달려있지.》

작업반원들의 남다른 긍지와 영예감은 조문선동무의 가슴속에도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주었다.

타빈발전기는 기계공학, 열공학, 재료공학 등 여러 전문과학기술의 종합체로서 그것을 다 파악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보수작업에서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 역시 많았다.

그러나 조문선동무는 두려움이 아니라 온몸에 새 힘이 용솟음치는것을 느꼈다.

(수도의 불빛을 지키는 길에 나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가리라.)

다음날부터 그의 출근시간은 남보다 1시간 앞당겨졌다.

발전소의 심장이라고 할수 있는 타빈발전기의 본체계통과 급수뽐프를 비롯한 수십종이나 되는 대형설비들의 기술지표와 보수조작법에 하루빨리 정통하고 정황처리능력을 높이자면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는것이 그의 생각이였다.

로동시간에는 보수작업의 매 과정을 눈여겨보고 모를것은 적어두었다가 휴식참이 되기 바쁘게 오랜 기능공들에게 물어보면서 쉬임없이 배우고 또 배웠다.

집으로 퇴근한 후에도 밤깊도록 기술서적들속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몰랐다.

피타는 노력으로 하여 그는 인차 타빈발전기를 비롯한 발전소의 수많은 설비들에 정통할수 있게 되였고 보수작업이 진행될 때마다 높은 기술기능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 기능공대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었다.

발전소에서는 주인다운 일본새로 빠른 기간에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그를 타빈직장의 보수공으로 배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뜻을 조금이나마 받들고싶습니다》 -학생교복천과 가방천, 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의 이야기-

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좋은 인민입니다.》

지난 1월 10일부 《로동신문》에 학생교복천과 가방천생산을 다그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며칠후 전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는 기사가 실리자 많은 독자들이 본사편집국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돌려지고있는 당과 국가의 혜택에 대해 생각하느라니 가슴이 쩌릿해집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식들을 잘 내세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천만어머니들의 소원까지 헤아려주시니 세상에 이런 위대한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말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웨침이 절로 나옵니다.》

신의주시와 평원군은 물론 수도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무산군을 비롯하여 곳곳마다에서 누구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토로하였다.

비록 나이와 경력, 직업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다 터놓지 못한듯 송수화기를 미처 내려놓지 못하던 독자들이 우리에게 한결같이 물은것이 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전화번호는 무엇이며 룡봉학용품공장과 소나무학용품공장의 위치는 어디인가.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왜 독자들이 그런 질문을 하는가에 대해 알지 못했었다.

며칠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참으로 뜻밖의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때마침 왔습니다.지금 대동강구역의 녀맹원들이 경제선동을 하고있습니다.우리 종업원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정문에 들어서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며 공장의 한 일군이 감개한 어조로 하는 말이였다.

구내를 들었다놓는 박력있는 노래소리에 맞추어 붉은기를 흔들고 출근길에 오른 혁신자들에게 위문편지와 함께 꽃송이도 안겨주며 사기를 북돋아주는 녀인들.

이윽고 우리와 만난 대동강구역녀맹위원회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강조하시였다는 소식은 그들을 무한한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게 하였다.자기 자식들을 위한 일인데 어머니들이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혜택만 받을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일거리를 찾아나가던 그들은 학생교복천과 가방천, 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을 당보를 통해 알게 되였다.

그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진지한 토론끝에 학생교복천과 가방천생산이 벌어지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을 고무해주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되여 녀맹원들은 성의껏 지원물자를 마련하였고 밤을 새워 위문편지도 썼으며 경제선동도 준비하였던것이다.

대동강구역녀맹위원회 일군은 새해 첫달 계획을 수행할 때까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을 고무해주는 경제선동을 계속 벌려나가려는 녀맹원들의 결심도 들려주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뜻을 적은 힘으로나마 받들 지향을 안고 여러 단위에서 수많은 위문편지를 보내여왔다.그들속에는 나어린 소년단원들도 있었고 로당원도 있었다.

이런 감동깊은 현실은 전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용품생산으로 들끓는 룡봉학용품공장과 소나무학용품공장에서도 펼쳐졌다.

소나무학용품공장 지배인은 요즈음은 지원물자를 가지고 찾아오겠다는 전화가 매일과 같이 걸려온다고, 그들을 일일이 설복하느라 목이 다 쉬였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공장에서 《두루미》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이 당보를 통해 전해진 후 중구역 오탄동에서 살고있는 한 녀인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

내용인즉 자기에게도 나어린 외손녀들이 있는데 학용품생산으로 수고하는 종업원들에게 다소나마 성의를 표시하고싶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찾아온 대동강구역의 녀맹원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이들의 모습에서 절감하게 되는것은

주체111(2022)년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우의 사진은 얼마전 남조선의 장애자들이 불편한 몸으로 서울의 어느 한 지하철도역에서 집단적인 항의시위를 벌리는 모습이다.

그것은 단 한가지, 장애자라고 하여 온갖 차별과 학대속에 비참한 운명만을 강요하는 남조선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기 위해서이고 자신들의 진정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이다.

남조선에서 장애자들은 사회의 약자로, 남들보다 더한 고통과 불행에 시달리며 힘겹게 살아가고있다.

이른바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장애자들의 생활에 관심이 있는듯이 놀아대고있지만 장애자들의 운명은 날이 감에 따라 비참해지고있다. 대다수의 장애자들이 가정과 사회로부터 천대와 멸시, 따돌림을 당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경상남도에 있는 어느 한 정신병원에서는 사회의 무관심속에 있는 100여명의 환자들이 악성비루스에 집단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장애자들이 만성질환으로 고통을 당하고있으며 많은 장애자들이 직업도 없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다. 수십만명에 달하는 지적장애자들은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고 남성들은 노예로동, 녀성들은 성폭력대상으로 되고있다.

현실이 이러하니 수많은 장애자들이 정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불모의 땅, 패륜패덕이 살판치는 남조선사회를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언제인가 남조선잡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 … …

《아빠 나 죽여주소. 과일장사하는 엄마한테도 짐만 되고 사람구실도 못하고, 얼마 살지도 못할테니 차라리 죽여주소.》

장애인인 아들이 아버지에게 죽여달라며 기대였다. 아버지는 아들을 등뒤로 껴안았다. 아들은 아버지의 가슴에 등을 대고앉아 발을 뻗쳤다. 아버지는 허리춤에 차고있던 흰색끈을 풀었다. 며칠전 자살하려고 준비한 끈이였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하는 아들의 목을 조일 끈이 되여버렸다. 아들이 자기 목을 조일 끈을 만지며 《나이 스물이 넘어서 아빠품에 안겨 죽는 사람이 몇이나 될가?》라고 웅얼거렸다.

아들이 이번에는 아버지의 다리를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아빠 나 죽더라도 따라 죽지는 말아요.》

아버지가 눈물을 왈칵 쏟으며 말했다.

《좋은데로 가거라. 어딜 가더라도 이 세상보다는 좋을거다.》

아버지는 아들의 목에 끈을 두번 감고 힘껏 잡아당겼다.

… … …

정말 기가 막힌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야말로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이것은 인간으로 태여나 인간답게 살아보려는 소박한 꿈을 장애자라는 당치 않은 리유로 무참히 짓밟는 남조선사회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깡그리 유린말살하는 생지옥, 인권의 동토대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반대로 아래 사진을 보라.

-2019년 사진자료-

우리 공화국의 장애자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자기의 재능을 맘껏 꽃피우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이렇게 격찬한다.

《조선의 장애자들의 모습은 그 어떤 불행도 근심도 찾아볼수 없는 락관에 넘친 모습이다. 행복 그자체이다. 》, 《조선의 장애자들은 공화국의 일반근로자들과 다름없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고있다. 내 만일 장애자가 된다면 조선에 와서 여생을 보내고싶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에 와서 장애자들이 사회주의제도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어떠한 혜택을 받고있는가를 보게 되면 제국주의어용사가들이 조선에 대하여 얼마나 황당한 허위선전을 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천만번 옳은 말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에서는 장애자들이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사회정치적권리를 향유하고 장애자직업교육, 장애어린이교육, 합리적인 로동생활조건 등을 보장받고있다.

무료교육의 혜택속에 장애자들이 공부하는 학교들에서는 그들의 취미와 소질에 따라 리발, 미용, 피복, 식료가공, 목공작업 등 갖가지 재능을 배워주어 그들이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이 다양한 직종의 로동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보람차게 누려가도록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장애자들도 희망과 소질에 따라 전문교육을 받을수 있다.

특히 최근에 원격교육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장애자들의 배움의 열의가 높아지고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속에서 장애자들이 원격대학에 입학하여 국가망을 통해 아무런 불편없이 전문교육을 받고있다.

비록 신체상결함은 있어도 자그마한 걱정을 모르는 우리 공화국의 행복한 장애자들.

하기에 언제인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여 행복하게 살고있는 한 장애자녀성은 《비록 나는 앞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심장으로 행복을 본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

사람중심의 사회에서, 덕과 정이 차넘치는 이 땅에서 태여나 재능과 희망을 활짝 꽃피우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장애자들 모두가 심장으로 행복을 느끼고 긍지높이 노래한다.

우리 공화국은 정녕 인간사랑의 화원, 인민대중의 락원이라고.

– 2017년 사진자료-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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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남조선 경상북도의회 일본의 《독도령유권》망언을 강력히 규탄

주체111(2022)년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 《뉴시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경상북도의회가 《독도령유권》을 또다시 주장한 일본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즉시적인 사죄를 요구하였다.

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하여 일본외상이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 망언은 우리 고유의 령토에 대한 도발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의장과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일본의 독도망언이 9년째 계속되고있다, 독도를 관할하는 도의장으로서 300만도민과 함께 일본의 반력사적, 반평화적인 도발행위에 강력하게 맞설것이다, 일본은 독도망언을 즉시 중단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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