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다
《짖는 개는 물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다.
항시 겁을 안고 사는자들의 소리는 더 요란하다는 말이다.
국방부 장관이란 자가 핵보유국에다 대고 《선제타격》이라는 무지한 소리를 망탕 해댔으니 짖는개 정도가 아니라 미친개라고 해야 할것 같다.
하내비같이 섬기는 상전도 속수무책인 핵보유국인데 후과는 생각지도 않고 제 몸에 달린 혀바닥이라고 어망처망한 망발을 마구 해대니 무슨 똥먹은 미친개인지 미쳐도 더럽게는 미쳤다.
양고기국 한그릇에 나라를 망쳐먹었다는 이웃나라의 고사는 몰라도 세치 혀끝이 긴 목을 휘감는다는 우리 속담이야 익히 들어 알고도 남을것이다.
《선제타격》이라니, 선불질에 날아들 된벼락의 대가를 어떻게 감당하겠는지 가늠하지도 않고 헛된 《욕망》으로 5천만을 볼모로 삼는 그자체가 경악할 미친놈의 객기 그 이상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 더 정확히 말하면 국가핵무력은 결코 과시용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인민이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의 사상을 유린말살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추호도 자비를 모르는 정의의 보검이고 보복의 철퇴이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우리가 반대하는 전쟁 그 자체를 획책하고 유도하는 세력은 가차없는 파멸의 시각을 맞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이고 배짱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담화에서 핵전투무력이 동원되는 상황까지 간다면 무서운 공격이 가해질것이며 남조선군은 괴멸, 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라는 말이 현실로 되지 않게 심사숙고하기를 권고하는 바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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